'박정희'에 해당되는 글 70건

  1. 2019.10.22 주권자가 깨어나면 두려운 사람들... (4)
  2. 2019.08.01 주권자들이 행복한 세상은 어떻게 만들까? (3)
  3. 2019.06.10 6·10 항쟁 32주년을 맞으며... (6)
  4. 2019.05.27 이런 기사 쓰면서 대한민국 일등신문이라니...? (6)
  5. 2018.08.30 이승만 박정희 묘역 참배하고 4,19정신계승...? (1)
  6. 2018.08.14 또다시 건국절 논란...왜? (4)
  7. 2018.05.15 32년 군사정권의 시작, 박정희를 아세요? (14)
  8. 2017.05.03 나는 국정농단의 주범 우파보다 좌파가 더 좋다 (4)
  9. 2017.01.02 아직은 촛불을 끌 때가 아닙니다 (3)
  10. 2015.12.30 일본의 ‘교육기본법’ 따라 하기 ‘애국교육법’ (22)
  11. 2015.11.11 친일, 친일... 도대체 그들이 무슨 짓을 했기에... (17)
  12. 2015.11.03 박근혜대통령님 치매 걸리셨어요? (20)
  13. 2015.08.04 국사교과서, 국정으로....? 이유가 있었네 (6)
  14. 2015.07.20 ‘동물의 왕국’ 박대통령 눈에는 왜 배신만 보일까...? (5)
  15. 2015.05.19 세월호 닮은 광주항쟁, 항쟁은 아직도 진행 중... (13)
  16. 2015.04.05 역대 대통령의 거짓말, 어느 정도일까? (9)
  17. 2014.03.19 ‘통일주체국민회의’ 두고 왜 통일준비위인가? (13)
  18. 2014.02.26 우리 교육은 얼마나 정치적인가? (14)
  19. 2014.02.12 '부정선거 논란' 당당하다면 감추고 덮을 이유 있나? (11)
  20. 2013.11.23 배신과 변절의 시대, 변절자는 안녕하십니까? (14)
  21. 2013.11.19 새누리당, 언제까지 국민을 저능아 취급할 것인가? (20)
  22. 2013.10.28 박근혜정부인지, 박정희정부인지 구별이 안 된다 (11)
  23. 2013.10.25 박정희 추모예배...? 그게 교회가 할 일인가? (36)
  24. 2013.10.17 '이승만주의자'에게 국사편찬위원장을 맡기면...? (15)
  25. 2013.08.20 친일의 역사, 그 속살을 들여다보니... (20)
  26. 2013.06.03 이대(梨大)의 치부, 김활란의 동상이 자랑인가? (18)
  27. 2013.05.17 다시 보는 12·12사태와 5·18광주민중항쟁 (13)
  28. 2013.04.28 후안무치 아베총리, 그는 왜 안하무인일까? (15)
  29. 2013.01.03 [교육 살리기-3] 무너진 교육, 교사의 침묵은 선인가? (12)
  30. 2012.12.10 안철수가 ‘구태정치’, 그럼 새누리당은? (17)
헌법/헌법교육2019.10.22 04:47


박정희와 박근혜 전 대통령은 왜 국정교과서를 만들려고 했을까요? 국정교과서란 ‘교육부 장관이 저작권자로, 국가에서 채택한 1종 교과서만으로 공부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현재 국정교과서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는 ‘러시아, 베트남, 필리핀, 북한...’과 같은 나라들입니다. ‘정부가 허락한 지식만 아는 국민을 만들어라’ 이것이 국정교과서를 만든 이유입니다. ‘설마..?’라고 생각하세요? 그 답은 국정교과서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를 살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4·19의거 및 5·16혁명의 이념을 계승하고... ’ 유신헌법 전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419를 의거라고 하고 419혁명정부를 무너뜨린 516쿠데타를 혁명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놀랍게도 본문 제 1조 ①항과 ②항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은 그 대표자나 국민투표에 의하여 주권을 행사한다.’고 진술해 놓고 제 8조에는 또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이를 위하여 국가는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최대한으로 보장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는데 그 주권의 행사를 대표자만 행사할 수 있는 나라. 더더구나 어처구니없는 것은 헌법 제 36조 ③항은 ‘대통령은 통일주체국민회의의 의장’이 되고 제40조 ①항에는 ‘통일주체국민회의는 국회의원 정수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의 국회의원을 선거’하고 제41조 ①항은 대통령이 의장이 되는 ‘통일주체국민회의가 국회가 발의·의결한 헌법개정안을 최종적으로 의결·확정’하는가 하면 53조는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잠정적으로 정지하는 긴급조치를 할 수 있고’..., 59조 ‘국회를 해산할 수 있고...’라고 해 나라의 주인이 대통령이라고 공공연히 공포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표현은 유명무실’한 언어의 유일뿐입니다. 스스로 독재자가 되겠다는 이런 헌법을 박정희는 ‘한국적 민주주의’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이런 헌법을 정당화한 교과서가 국정교과서입니다. 이런 헌법이 시행되는 나라에서 교사가 ‘민주주의’니 ‘공화국’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놀랍게도 이런 유신헌법을 투표율은 80%, 찬성률은 73.1%로 통과되었습니다. 대통령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공공연히 선언하고 3권을 장악하고 있는 나라에서 유신대통령은 주권자들이 깨어나는 것을 좋아하겠습니까?

박근혜가 후보시절 “법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바라는 세상은 국민들이 ‘아버지 박정희가 나라를 구한 영웅이요, 유신헌법이 한국적민주주의’라고 알리고 싶어 국정교과서를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결국 그의 꿈은 수포로 돌아갔지만 지도자는 이렇게 자신의 생각이 진실이요, 그런 생각을 옳다고 믿도록 만들기 위해 국정과서를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가끔 반골들이 등장하면 헌법보다 상위법(?)인 국가 보안법으로 빨갱이 이데올로기로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촛불정부라면서... 왜 국민들을 깨우지 못할까요? 문재인 정부는 왜 유신헌법과 국정교과서 그리고 기레기들이 만든 이데올로기에 마취된 주권자들을 깨우지 않을까요? 여론을 존중해야한다고요? 여론이란 주권자들의 수준이요, 주권자들이 민주의식과 비판의식 그리고 주권의식을 얼마나 확고한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순종적인 국민, 권력 앞에 작아지는 노예근성. 이해관계가 판단의 기준이 되는 가치관, 흑백논리며 고정관념, 선입견, 편견..과 같은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으로 무장한 주권자들을 두고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우리헌법 제 31조 5항은 “국가는 평생교육을 진흥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평생교육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유명인사들 불러 일회성 강의로 구색을 맞추는게 평생교육의 진흥일까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 제 1조는 모르는 국민들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공화국에 무엇인지에 대한 의미는 정확히 알고 있을까요?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고 국가는 이를 보장할 의무가 있다’는 헌법 제 10조는 왜 제대로 가르치지 않을까요? 주권자들이 민주시민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서는 헌법교육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국민들의 권리와 의무를 가르치면서 ‘국가의 의무’, ‘모든 국민이 주인’이라는 것은 왜 무시하는 걸까요? 


..................................................

 

바닥헌법책 보급운동에 함께 합시다 - 회원가입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손바닥헌법책을 구입하실 분 여기를 클릭하세요 - 한 권에 500원으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청원 한번 하시죠^^

    2019.10.22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근혜 대통령은 정서적,지적으로 결핍이 있어 보입니다.하긴 부모를 모두 총으로 잃었으니 정신적 트라우마가 오죽 하겠어요.
    그래서 수구세력들이 자기들의 권력 연장을 위한 허수아비로, 박근혜 대통령을 이용한 느낌이 들던데요. 그런데 이런 사람을 '박정희 대통령 향수병'에 걸린 사람들이 한 나라를 이끌어갈 사람으로로 정신발달 장애 여성을 대통령으로 뽑았어요. ㅜㅜ

    국민들을 국정 교과서에 세뇌 시켜야 하는 목적도 결국 그들이 '자신들의 정권 유지를 위한' 같은 맥락이 아닌가 싶네요.

    2019.10.22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실 당연하지만
    너무 정치적인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상식조차도 상식과 비상식으로 나뉘는 세상이라...
    어쩌면 깨어있지만 깨어있지 않은 우리들의 자화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019.10.22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은 국민의식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나라 수준에 맞는 정치 현실이 참 서글프네요.

    2019.10.23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세상읽기2019.08.01 05:39


사회 질서를 유지하고, 사회생활을 규율하는 것이 법률·도덕·종교·관습과 같은 사회규범입니다. 이 규범이 강한가 아니면 느슨한가에 따라 한쪽이 유리하고 한쪽은 불리합니다. 상품을 생산하는 사람은 규범이 까다로울수록 귀찮고 불리하지만 소비자들은 까다로운 규범이 있어 소비생활을 안심하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규범을 까다롭고 복잡하게 만들수록 사회는 안정되지만 기업하는 사람들은 불리합니다.



정치란 가치의 배분이라고 정의합니다. 사회는 이해관계가 상반된 사람들이 모인 사람들의 결사체입니다. 사회 구성체의 정체성에 따라 가치배분의 기준이 달라집니다. 사회규범을 제정하고 시행시킬 권위를 가진 조직체인 정치집단이 어떤 집단에게 유리하고 어떤 집단에게 불리한 규범을 만드는가에 따라 유불 리가 달라집니다. 가난은 나랏님도 구하지 못한다지만 오늘날은 정치가 생산자와 소비자, 재벌과 중소상공인, 농민과 상공인...의 빈부를 조정하기 때문에 빈부격차가 차등화 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정치란 나라의 주인인인 국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주권자가 권리를 위임한 국회가 사회규범을 만들어 어떤 계층에 유리하게 또는 불리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정치는 이런 권한을 공정하게 행사하지 못해 양극화 사회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국회가 만든 사외 규범규범 즉 헌법에는 '모든 인간은 법앞에 평등하다'느니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했지만 정치인들이 교육과 언론을 통제하고 이데올로기를 만들어 자기네들이 주인 노릇을 하기도 했습니다.

형식은 민주주의라고 하면서 영구집권을 위해 유신헌법을 만들어 한국적 민주주의라고 하고, 국민교육헌장을 만들거나 국기에 대한 맹세를 만들어 충성을 강요한 사례들이 그렇습니다. 또 스포츠나 스크린 섹스와 같은 병든 문화를 만들어 순진한 국민들을 정치에 대한 관심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해야할 국회는 오리려 불의한 권력에 편에 서고 언론은 권력과 유착해 자신의 책무를 외면하는 공범자 노릇을 한 것이지요.

멀리까지 볼 것도 없이 33년의 징역형을 받고 최종 대법원의 확정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박근혜의 줄푸세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줄푸세란 ‘세금과 정부 규모를 '줄'이고, 불필요한 규제를 '풀'고, 법질서를 '세'우자’는 것이요, 정부규모를 줄인다느 것은 국민을 위한 서비스를 줄이겠다는 뜻입니다. 세금을 줄인다는 것은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재벌들이 좋아 하는 정책이요. 법질서를 세운다는 것은 저항세력을 통제하겠다는 정책입니다.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규범을 줄이면 줄일수록 약자는 궁지로 몰릴 것이고 법질서를 세운다는 것은 노동자농민을 억압하겠다는 정책입니다.

이런 정책을 공약을 내걸고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사기꾼들이나 할 수 있는 정책입니다. 깨어나는 사람에게 파이를 좀 더 많이, 양심적인 지식인들에게는 국가보안법으로 통제해 주권자들이 위임한 권력을 폭력으로 되돌려 주었습니다. 이러한 짓을 한 대표적인 정치인이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와 같은 사람입니다. 유신헌법을 만들고 부자플렌들리정책이니 줄푸세를 시행하면서 사이비 학자들 지식인들 정치인들을 이용해 집권기반을 다졌던 사람들입니다.

자유한국당의 정강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은 ‘사람중심’입니다. 그들이 지칭하는 사람들은 서민이 아닌 친일과 유신의 후예 그리고 조중동과함께 친재벌정책을 강화했던 것이지요. 겉으로는 공공연하게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학겠다며 ‘서민중산층노동자 氣 살리기’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정강을 대문에 내걸고 있습니다. 농촌경제를 황폐화시킨 주범이 홈페이지에는 ‘살맛나는 농산어촌 만들기’, ‘청년생활 활력 더하기’를 정책으로 내걸어놓고 있습니다. 이런 약속을 하고서는 집권을 하면 서민들 숨통을 조이는 정책을 해 온게 자유한국당입니다.


국정농단 공범인 이명박, 박근혜만 아닙니다. 1700만 촛불이 만든 문재인대통령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며 노동자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늘겠다고 약속했지만 취임 2년이 지난 지금 노동자, 농민들의 삶은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왜 문재인 대통령은 ’좌회전 깜빡이 넣고 우회전한다’는 비난을 받을까요?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더니 놀랍게도 앞으로 5년간 24조1천억원을 투입하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은 ‘SOC 예타’를 면제하는 면제 대상 23개 사업 24조1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단지 조성(광주) △상용차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전북) △지역특화산업 육성 등 연구개발(R&D) 투자와 결합된 지역전략산업 육성책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이명박의 부자플렌들리, 박근혜의 줄푸세와 문재인대통령의 ‘SOC 예타’ 면제가 무엇이 다릅니까? 노동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면서 탄력근로제, 고용유연화를 말하고 최저임금 약속은 공약(空約)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ILO에 가입하기 위해서 핵심협약 관련 법안에는 ‘교사·공무원의 정치 활동 보장’, ‘온전한 노동 3권 보장을 위한 단체행동권’이 빠져 있습니다. 또 교원노조법상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을 금지하는 조항(5조 3항)을 삭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구나 교섭창구 단일화를 강제하고, 사용자 방어권을 인정하는 등 ILO 핵심협약에 위반되는 독소조항 내포하고 있어 핵심협약비준의 진정성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깨어나지 못하는 주권자, 주권의식, 민주의식이 없는 주인이 사는 세상에서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은 노예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


제가 쓴 '사료와 함께 보는 한국 현대사 자료집'입니다. 전자책으로 나왔습니다.    

구매하러 가기 ==>> YES 24  알라딘,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사랑으로 되살아나는 교육을를꿈꾸다-☞. 구매하러 가기... 예스24, 알라딘, 북큐브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 ☞. 구매하러 가기... 교보


생각비행이 발간한 1318시리즈 '묵자 이게 겸애(兼愛)다'(생각비행) -  구매하기 YES 24, 알라딘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멋도 모르고 국민교육헌장을 줄줄 외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했었습니다 ㅡ.ㅡ;;

    2019.08.01 0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모두가 행복한 나라...언제쯤 오려는지요ㅠ.ㅠ

    잘 보고가요.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2019.08.01 0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이 또한 교육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2019.08.01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민주주의2019.06.10 04:30


이 글은 6,10항쟁 32돌을 맞는 세종시 기념식에서 시민대표로 발표한 기념사입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오늘은 32번째를 맞는 6·10항쟁 기념일입니다. 6·10항쟁은 4·19혁명정권을 뒤엎고 군사통치, 유신통치로 영구집권을 꿈꾸던 박정희가 그의 부하 김재규의 손에 죽자 전두환일당들이 12·12쿠데타와 광주시민을 학살, 폭압적인 군사통치를 자행해 왔습니다



32년 전인 1987년 6월 10일 그날,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가 주도한 국민대회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22개 도시에서 약 24만 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나 전두환정권은 6만여명의 경찰을 투입,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무차별 난사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6.10항쟁하면 우리는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던 경찰의 전기고문, 물고문으로 숨진 박종철열사를 잊을 수 없습니다. 정권장악에 혈안이 된 전두환정권은 광주학살도 모자라 서울대 박종철열사의 고문치사 사건을 비롯해 ‘유신헌법철폐와 민주정부수립’을 원하는 시위대를 향해 무차별 최루탄을 발사. 이한열군을 숨지게 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에 분노한 국민들은 전국 34개 도시, 4개 군에서 150만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떨쳐 일어나 전두환의 4·13호헌조치를 철회하고 직선제 개헌과 민주화조치 시행을 약속하는「6·29선언」을 쟁취해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는 대한민국의 주인이요, 민주주의를 수호한 자랑스러운 국민들입니다. 이 불의에 침묵하지 않고 저항하는 우리민족의 국민성, 정의감은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人乃天)은 동학혁명의 정신이요, 이 정신이 일제에 저항한 3·1혁명으로 4·19혁명과 광주항쟁 그리고 6·10항쟁으로 이어져 마침내 촛불정부를 수립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현재의 시각으로 역사를 조망하면 진실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인간의 존엄성, 자유 평등은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민족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불의에 저항하는 정의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켜왔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주권자인 우리 국민들입니다. 대통령이 행사하는 권리, 국회의원과 사법부 그리고 경찰이 행사하는 권리는 주권자인 우리가 행복하게 살도록 하라고 잠시 맡겨 둔 권리입니다. 주권자가 주인의식, 민주의식을 갖지 못하면 그 주인은 노예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선조들, 선배들이 지켜온 민주주의는 우리가 다듬고 가꿔야 합니다.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대한헌법 헌법 제 10조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고 해 모든 국민이 행복추구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과 국가는 국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촛불이 만든 문재인정부는 지난 2017년 취임사에서 국민들에게 이렇게 약속고했습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국민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라고 약속했습니다.

문재인정부 출범 2년, 지금 우리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까? 모든 국민이 주인인 나라. 주권자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는 주권자인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동학혁명과 3·1혁명, 4·19혁명과 6·10항쟁의 정신은 불의에 저항하는 숭고한 민족정신입니다. 이제 우리도 남아공이나 스위스같이 좋은 헌법을 만들어 주권자인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우리의 소원인 민족통일을 앞당겨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바닥헌법책 보급운동에 함께 합시다 - 회원가입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손바닥헌법책 구입하실 분 여기를 클릭하세요 한 권에 500원의 후원금을 받고 보급하고 있습니다.


생각비행이 발간한 1318시리즈 '묵자 이게 겸애(兼愛)다'(생각비행) -  구매하기 YES 24, 알라딘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리의 민족정신...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9.06.10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그날이 기억납니다.
    당시 대전 출장중이었습니다.
    학생들 무리를 보고 한동안 응원하다가 최류탄 발사에 이리 저리 도망(?)
    다녔던 기억이 나는군요..

    2019.06.10 0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벌써 32년 전의 일이네요.
    당시 학교 수업만 끝나면 아버지 따라 시위대 뒤를 따랐던 기억이 납니다.
    중간중간에 단속나온 우리 학교 선생님들도 많이 만났는데...ㅎㅎ..
    대부분 그냥 묵인했던 것 같은...
    그러나 아직도 우리 사회는 6.10 항쟁 이전의 모습들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는 듯 합니다.
    늘 청산하지 못한 역사 때문이겠지요. 답답한 역사의 그날입니다.

    2019.06.10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미완의 혁명을 촛불이 이어받았듯이 혁명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2019.06.10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공감 꾸욱 누르고 갑니다~

    2019.06.10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선생님 내려주신 마지막 결론 저도 공감합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방탄소년단의 진과 슈가가 강제로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되니 말입니다. 의무라고 하지만 국방의 의무 정말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잘 알지만 강요에 의한 국방의무는 무의미하다는 생각이에요. ㅠ

    2019.06.10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박정희도 노무현처럼 대접해야 민주주의다’...? 24일자 조선일보 최보식선임기자가 쓴 ‘光州와 봉하마을, 누가 불편하게 만드나’는 기사 중 일부다. 조선일보 선임기자는 민주주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이런 기사를 썼을까? 박정희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이런 기사를 썼을까? 알고도 이런 기사를 썼다면 이는 기자로서 기본적 자질도 갖추지 못했거니와 언론인으로서 기본적인 자세조차 갖추지 못한 추태다. 도둑이나 최보식선임기자는 도둑이나 살인자도 자신에게 이익이 되면 존경하는가?



박정희가 누군가? 일본의 천왕에게 혈서로 충성맹세를 하고 독립군을 잡아 학살하던 일본군 정보장교 다카키 마사오다. 박정희를 두고 대한민국 경제를 살린 대통령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박정희 정권 경제정책의 상징인 ‘경제개발계획’은 실상 5·16 군사반란 이전인 2공화국 시절에 세워져 있었다. 경제개발계획과 함께 이를 추진할 경제기획원 설립 구상도 2공화국 때 이미 마련돼 있었다. 박정희 시대의 경이적인 양적 성장은 정경유착, 각 부문의 불균형 성장, 관치금융 등 어두운 구석을 배경에 깔고 있다는 사실을 덮어두고 말해서는 안 된다.

41·9혁명으로 세운정부를 뒤엎은 쿠데타의 주역이요 유신헌법을 만들어 종신대통령을 기도했던 반민주, 반헌법적인 독재자가 박정희 아닌가? 헌법을 파괴한 위헌 하나만으로도 탄핵의 대상인데 박정희는 그 정도가 아니다. 그의 집권 18년은 친재벌, 친일·친미적 성향, 독재적 성향, 반공주의, 국가사회주의, 군국주의로 민주주의, 정의, 평등, 인권, 인명, 병역과 납세 등 국민 의무, 실정법에 대한 무시, 배금주의, 지역차별 등 강력한 지역주의, 부정부패, 정경유착, 반노동자·반민중적 태도, 개인숭배 성향 등 한국보수의 부정적 특성...도 이때 확립된 것이다.

전국에 비상계엄령 선포, 국회해산, 정당 및 정치활동의 중지, 그리고 헌법 개정 선언과 헌법 일부 조항의 효력을 정지했다.... 멀리는 동학혁명에서 3·15의거와 4·19혁명... 주권자들이 피와 땀과 눈물로 싸워 세운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만고역적이 박정희다. 헌법위에 군림한 역적을 존경하라는 말을 언론인이 할 소린가? 박정희는 총칼로 정권을 찬탈하고 헌법위에 군림한 초헌법적인 군주였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주권자들이 피흘려 싸워서 세운정부, 국민이 선출한 국회를 해산해 헌정을 파괴한 자다. 5·16 쿠데타에 이어 유신쿠데타를 일으켜 한국적민주주의라고 하지 않았는가?

유신체제 7년동안 국가보안법, 반공법, 긴급조치 위반으로 엮어서 감옥으로 끌고 간 청년과 학생만 무려 1,197명, 노동자 농민 275명, 성직자, 종교인 132명, 언론인 문인 84명, 교사 52명, 정치인 70명 등... 유신체제 하의 양심수만 무려 2,704명이다. 빨갱이 간첩이 존재해야 유지할 수 있었던 정부가 박정희정권이 아닌가? 독재 권력에 저항한 민주화세력을 빨간색으로 칠해 국가전복을 기도한 집단으로 만들어 사형시킨 인혁당사건을 비롯해 사형 8명,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사람이 9명, 12년 이상 징역을 선고받은 사람이 20명이나 된다. 4~50년이 지난 후 무죄임이 확정된 사람이 어디 한 두 사람인가?



박정희가 친인척에 엄했고 공사가 분명하고 청렴결백했다고...? 더불어민주당 국민재산 찾기 특별위원장 안민석 의원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박정희 전 대통령 통치자금 규모가 당시 돈으로 8조9000억원, 지금 돈으로 300조가 넘는 돈. 그리고 그 돈으로부터 최순실 일가 재산의 시작점을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다 밝혀지면 파장이 클 것 같다'는 손석희 JTBC 앵커의 동조성 질문에 안 의원은 "화산이 폭발하는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장담하기도 했다. 1조 300억원 규모에 이르는 정수장학회, MBC의 30%가 정수장학회 소유다. 부산일보도... 경향신문 사옥 부지도...

나는 노무현대통령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노무현 대통령 하면 이라크에서 미군에 각종 물품을 제공하던 한국 군납업체 직원 김선일씨가 생각난다. 김씨가 피살되기 직전 노무현정부는 무장단체와 석방을 위한 교섭에서 무장단체는 이라크에 대한 한국군의 2차 파병철회를 요구했고, 요구 사항이 수용되지 않자 김선일씨는 피살됐다. 국익과 국민의 생명을 두고 선택을 강요받았을 때 노무현대통령은 국익을 선택했고, 결국 무고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은 생을 마감했다. "이라크 파병과 수많은 FTA, 재벌위주의 경제정책, 서민경제 악화...를 두고 노무현을 위대한 대통령으로 볼 수 없는 이유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단순 비교해 ‘박정희도 노무현처럼 대접해야 민주주의다’라니... 개인은 그렇게 말할 수 있어도 대한민국 일등신문(?)의 기자라는 사람이 할 말인가? 조선일보를 두고 대한민국이 참다운 민주주의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


제가 쓴 '사료와 함께 보는 한국 현대사 자료집'입니다. 전자책으로 나왔습니다.    


구매하러 가기 
==>> YES 24  알라딘,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사랑으로 되살아나는 교육을를꿈꾸다 - ☞. 전자책 (eBOOK) 구매하러 가기... 예스24, 알라딘, 북큐브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 ☞. 구매하러 가기... 교보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는 법이지요.
    에고...ㅠ.ㅠ

    2019.05.27 0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선일보는 없어져야할 신문입니다.

    2019.05.27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치 혀가 세상을, 사람을 돌이킬 수 없는 수렁으로 몰아넣을 때가 많지요.
    조선일보가 그 단적인 예입니다

    2019.05.27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칭 한국 보수의 한계인 듯 합니다.
    이러니 극우가 될수밖에요...
    또 그럴 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뿌리가 친일파니 김구 선생같은 진짜 보수주의자는 외면하고 엉뚱하게 이승만이니 박정희니...
    조선일보도 우리나라 가장 큰 언론이지만 보수언론으로 인식하는 사람 그리 많지 않은 듯 합니다.

    2019.05.27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국의 정치는 부패정치가 완전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젠 기성세대는 물러나고 새로운 청년들을 정치에 참여 시켰으면 좋겠어요.

    2019.05.27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여간에 ♫♬♩♩들이 가지가지합니다

    2019.05.28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세상읽기2018.08.30 06:34


이승만·박정희 두 분 대통령 묘역은 제가 처음으로 참배했다

“70년 분단시대를 마감하고 평화 공존의 시대로 가는 길목에 있다는 차원에서 예를 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신임 대표가 지난 27일 이승만, 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대표업무를 시작했다. 이승만 박정희묘역을 참배는 2015년 문재인, 2016년 추미애 대표에 이어 세 번째다.



문재인대통령, 추미애더민주당대표, 이해찬 대표가 참배한 이승만, 박정희 그는 누구인가? 이승만 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대한민국 초대대통령, 3·15 부정선거, 독재자, 4·19 유혈진압,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 사사오입개헌...’등이다. 73세 나이로 1948년 대한민국대통령(1~3)을 지내다 4,19혁명으로 85세 나이로 하와이로 망명, 일생을 마친 사람이다. 박정희는 5.16 군사정변으로 정권을 찬탈한 후 관권/금권선거, 3선 개헌과 10월 유신으로 장기 집권을 획책해 18년간 대한민국의 제5·6·7·8·9대 대통령을 지냈던 사람이다. 박정희하면 일본군 장교, 군사반란, 10월 유신...’이라는 단어가 따라 다닌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대한민국헌법 전문(전문)은 이렇게 시작한다. 4·19혁명은 불의에 항거한 정신민주이념이이다. 이승만은 4,19혁명을 불러온 장본인이요, 박정희는 4,19혁명 정부를 무너뜨린 사람이다.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 더구나 집권당 대표를 하겠다면서 헌법을 부정하면서 어떻게 4,19정신을 계승한 배한민국의 입법기관의 정당대표 역할을 하겠다는 것인가?

더구나 이승만은 상해임시정부시절 초대대통령으로서 최초로 탄핵을 받은 사람이요, 박정희는 4,19혁명정부를 무너뜨린 군사반란을 일으킨 사람이다. 한사람은 4,19혁명으로 쫓겨난 사람이요, 또 한사람은 헌법 전문에 명시한 4,19혁명정신을 부정한 사람이다.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은 역사를 통해 정의를 배우고 민족이 나아갈 방향을 잡는다. 4.,19를 부정하는 정당대표가 민주주의를 세울 수 있는가?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는 책무를 다 할 수 있는가?

입법기관 그것도 집권당의 당대표가 헌법을 부정하고 당대표역할을 할 수 있는가? 청산의 대상을 존경을 하면서 4,19정신을 계승하겠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소리다. ‘화합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 불의와 타협하는 것이 화합인가? 전직대통령이었기 때문에 존경을 한다면 광주시민을 학살한 전두환도 사후에 국립묘지에 안장되고, 참배를 받아야 하는가? 사인(私人)의 경우야 이승만을 국부라 하든 전두환을 롤 모델이라 하든... 그것은 개인의 가치관이요, 인품이다. 지도자의 경우는 다르다. 헌법대로 하겠다는 선서를 하면서 헌법에 명시한 4,19를 부정한다는 것은 무슨 괴변인가?

이현령비현령은 지도자가 갈 길이 아니다. 국정교과서를 만들겠다는 정부를 비판했다고 법외노조가 된 전교조는 촛불이 만든 대통령조차 외면하고 있다. 재판거래로 꾸민 법외노조임이 양승태대법원의 재판거래라는 문건이 수없이 밝혀지고 있는데도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대통령도 이승만, 박정희 묘역을 참배후 대통령의 직무를 시작했기 때문인가? 아이들에게 불의를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은 4.19정신을 가르치겠다는 교육자의 양심이 아닌가?



더구나 내일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이 보고 있지 않은가? 시비를 가리고 정의를 배우는 아이들이 보고 있는데 불의한 일을 한 사람이 존경받는 다는 것은 보고 자라면 아이들은 어떤 사람이 되겠는가? “이승만을 국부로 하자. 1948년을 대한민국 건국원년으로 하자...?” 이런 주장은 헌법을 부정하자는 말이다. 도로교통법을 어겨도 처벌 받아야 하는데 나라를 경영하는 대통령이 집군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헌법을 어긴 사람을 참배하는게 온당한 일인가? 집권당의 대표직을 수행하는 사람이 좋은게 좋다면서 어떻게 헌법을 수호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 것인가?

"지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는 획일적인 교육과 사고를 투입하려는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앞으로 여러분은 모두 상식과 원칙에 어긋나는 일에는 분명히 ``라고 할 수 있는 깨어있는 공직자가 돼 달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교육부업무보고에서 이런 당부와 함께 "교육이 가장 정의롭고 공정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불의에 저항하고 정의를 배우고 가르쳐야할 학교에 선생님들이 그런 일을 하겠다는데 이를 외면하고서야 어떻게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치겠는가? 불의에 저항하겠는가?


...................................................



손바닥헌법책 보급운동에 함께 합시다 - '헌법대로 하라!!! 헌법대로 살자!!!' 


==>>동참하러가기
 
[손바닥헌법책 선물하기 운동!!!한 권에 500원입니다


제가 쓴 '사료와 함께 보는 한국 현대사 자료집'입니다. 전자책으로 나왔습니다.    


구매하러 가기 
==>> YES 24  알라딘,  반디앤루이스, 리디북스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사랑으로 되살아나는 교육을를꿈꾸다 - ☞. 전자책 (eBOOK) 구매하러 가기... 예스24, 알라딘, 북큐브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 ☞. 구매하러 가기...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생각비행 출판사가 낸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 신기하고 재미 있는 옛 이야기 120가지.

구매하러가기 - 인터파크, G market,  YES 24. AUCTION, 알라딘, 교보문고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러다 일본 신사까지 참배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2018.08.30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세상읽기2018.08.14 06:29


내일은 73번째 맞는 광복절이다. 1948815일은 36년간 일제에 빼앗겼던 주권을 되찾은 날이다. 이런 광복절을 건국절이라고 주장는 사람들이 있다. 대한민국 건국은 1919411일 상해임시에서 수립했지만 그들은 194881일 이승만이 정부를 출범한 815일을 건국절로 그리고 이승만이 국부라고 주장한다. 이들이 1948815일 정부수립일을 건국절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국민·영토·주권이 확립된 1948년이 대한민국이 건국된 해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난 9,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주최한 이승만 전 대통령 그리고 건국절 관련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일부 보수 세력을 중심으로 이번 광복절에 건국 73주년 자체 기념식을 열겠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자유한국당 심재철의원은 대한민국 이날 건국 73주년 세미나에서 "나라를 아이에 비유하자면 1919년에 임신은 됐을지 모르지만, 아이가 태어난 생일은 1948815일이다고 했다.

<누가 정부수립일을 건국절이라고 주장 하는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인 1948815일을 '대한민국 건국'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은 '뉴라이트'가 불을 붙였다. 그 후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이 8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건국 60주년 경축식'이라고 해서 불을 지폈고, 당시 한나라당은 8.15 광복절을 건국절로 하자는 내용의 건국절 제정 법안을 발의했다가 1919년 수립된 상해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한다 비판이 제기되자 2개월 만에 이 법안을 스스로 철회한 바 있다.

그 후 박근혜 정부와 자유한국당이 당 혁신선언문에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을 포함시켰다. 이들이 1948년 정부수립일을 건국절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국가가 성립하려면 국민·영토·주권이 있어야 하는데 1919년은 그런 기준이 갖춰지지 않아 건국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1948년 건국절을 주장하는 세력들은 이들 외에도 바른미래당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학계에서는 국사편찬위원장을 유영익과 같은 친일 학자들이 대표적이다. 일제에 은예를 입은 사람들.... 보수의 탈을 쓴 친일세력이 그들이다.

<8,15일을 건국절이라고 주장 하는 이유>

1948815일을 해방 기념일이 아닌 건국절로 하자는 주장은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친일에 뿌리는 두고 있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그리고 뉴라이트를 비롯한 친일세력들이다. 친일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이승만, 박정희를 비롯한 10월유신과 광주학살정권의 은혜를 입은 세력들이다. 4,19혁명으로 하와이로 쫓겨나 비참한 최후를 맞은 이승만을 국부로 만들어 그들이 국가의 정통성을 이어받았다는 근거를 찾기 위해 이승만을 국부로 모시고 싶은 것이다.

대한민국헌법 전문에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들 대한민국은 기미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한 독립정신을 계승하여'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제헌 헌법 전문에도 "우리들 대한민국은 기미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하고 위대한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이제 민주독립 국가를 재건한다"고 명시해 대한민국의 건국이 1919년에 시작되었음을 못 박았다.


1919년이 대한민국 건국이었음을 밝히는 자료는 그밖에도 수없이 많다. 정부 공보처가 발행하는 대한민국 관보 제 1‘1919년을 대한민국의 원년으로 기록하고 있다. 또 그들이 건국대통령이라고 믿는 이승만이 국회의장 시절, 제헌국회 개회사 말미에 분명히 대한민국 30531일 대한민국 국민의회 의장 이승만이라고 적고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이승만을 건국 대통령으로 또 1948년을 정부수립일이 아닌 건국절로 폄훼하고 있는 것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고 하늘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감춘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1987년 여야 합의로 개정한 현행 헌법 전문에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분명히 명시돼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국부로 모시고 깊은 이승만 전 대통령조차 취임 당시 연호를 대한민국 30이라 했다. 1948815일 정부 출범 행사를 건국이 아닌 정부 수립 축하식이라 명명한 건 다름 아닌 이승만 정권이었다. 36년간 동족을 일본의 노예로 만들었던 세력들에게 은혜를 입은 세력들이 나라의 주인이고 싶은 소모적인 건국절 논란은 이제 그만 멈춰야 한다.


...................................................


손바닥헌법책 보급운동에 함께 합시다 - '헌법대로 하라!!! 헌법대로 살자!!!' 


==>>동참하러가기
 
[손바닥헌법책 선물하기 운동!!!한 권에 500원입니다


제가 쓴 '사료와 함께 보는 한국 현대사 자료집'입니다. 전자책으로 나왔습니다.    


구매하러 가기 
==>> YES 24  알라딘,  반디앤루이스, 리디북스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사랑으로 되살아나는 교육을를꿈꾸다 - ☞. 전자책 (eBOOK) 구매하러 가기... 예스24, 알라딘, 북큐브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 ☞. 구매하러 가기...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생각비행 출판사가 낸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 신기하고 재미 있는 옛 이야기 120가지.

구매하러가기 - 인터파크, G market,  YES 24. AUCTION, 알라딘, 교보문고,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완용의 후손들인가 봅니다

    2018.08.14 0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 모습 보면 정말 화도 나고, 답도 없고. 희망도 없어 보입니다. 이 나라...

    2018.08.14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친일파 쓰레기들이 여전히 활개 중이로군요. 쓰레기는 하루바삐 분리수거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2018.08.14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안타깝고 갑갑합니다.ㅠ.ㅠ

    2018.08.15 0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18.05.15 07:14


'1961 5 16... 우리가 알고 있는 5.16정변은 대부분의 사전에는 박정희 소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육군 장교들이 일으킨 '군사쿠데타...’로 기록해 놓고 있다. 박정희 일당이 일으킨 5.16쿠데타는 출범 9개월이 된 제2공화국을 무너뜨리고, ‘박정희-전두환-노태우로 이어지는 32년 군사정권의 문을 연다... 민족의 비극 5,16쿠데타는 이렇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압살하면서 시작한 것이다.

내일은 5.16쿠데타가 일어난지 57년째 맞는 날이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로 이어지는 32년간의 군사정권은 우리역사에 무엇을 남겼는가? 첫 단추를 잘못 꿰면 마지만 단추를 꿸 자리가 없어진다. 청산하지 못한 식민지 잔재가 그렇듯이 5.16쿠데타 또한 마찬가지다. 식민지시대 36년과 거의 비슷한 세월, 32년의 군사정권은 우리역사를 어떻게 만들어 놓았는가?

대한민국의 모든 모순의 진원지가 식민지잔재 미청산에서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5.16쿠데타가 남긴 유산은 이명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에서 그 결실이 맺어진다. 유권자들이 깨어나 촛불로 그들을 몰아내는데 72년의 세월이 걸린 것이다. 박정희정권 19년과 전두환, 노태우 13년간 집권 기간을 합한 32년간의 집권은 김대중, 노무현정부 민주정부 10년간의 집권으로 회복하기는 역부족의 세월이었다. 식민지시대 36년은 조선민중을 노예로 만들어 놓았지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정권 32년은 대한민국을 병영국가를 만들어 놓았다.

식민지시대 36년의 상흔이 해방 73년이 지난 지금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교육에 이르기 까지 구석구석 남아 있다. 아니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청산된게 없다. 비극의 역사는 36년간의 세월도 모자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군사정권 32년으로 이어지고 그들이 대한민국의 주인으로 군사문화의 뿌리를 내려놓은 것이다. 유신정권, 군사정권은 민주주의를 몰아내고 군사문화가 표준문화가 되는 병영국가를 만들어 놓았다. 36년간 식민지시대가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그 뿌리에서 싹이 돋아 지금도 그들이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면 이 땅의 주인이 할 일은 무엇인가?

친일의 후손들 그들이 만든 36년간의 세월은 친일정당을 만들고 혈연과 학맥과 인맥으로 맺어져 정치는 물론, 경제며 언론 교육, 종교영역에까지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다. 정계 하나만 보자. 식민지시대 친일세력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이승만정부는 자유당을 만들어 정권을 장악한다. 청산되어야 할 친일세력은 하이에처럼 대한민국의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이어지는 5.16쿠데타세력과 손잡는다. 끈질긴 친일세력의 생명력은 군사권인 박정희와 손잡고 민주공화당-전두환, 노태우의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바른정당.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으로 이어진다.

이들이 한 짓이 무엇인가? 촛불혁명으로 드러나고 있는 이명박, 박근혜정권 9년간의 국정농단은 필설로 다 하기 어렵다. 문재인정부 출범 1, ‘친일세력=군사정권=유신세력으로 이어지는 적폐세력의 저항은 맹자의 4(四端)을 무색케 한다. 염치나 체면도 없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안무치(厚顔無恥) 그 자체다. 헌법가치나 민주주의조차 부정하고 주권자는 안중에도 없는 자유한국당이 철면피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지 않은가? 그들은 노예시대교육, 유신교육의 우민화교육의 희생자들과 함께 개헌조차 거부하고 반동의 역사를 만들겠다고 저항하고 있지 않은가?

<사진출처 ; 한겨레신문>

5.16은 제 2의 경술국치다. 4.19혁명을 부정하고 민주주의를 압살한 역적 박정희를 교조로 뭉친 그들은 이 땅에 군사문화를 심어 거대한 병영을 만들어 놓았다. 혹자는 박정희의 경제정책을 거론하며 우리경제를 살린 공로를 인정하자고 한다. 일면을 보고 일면을 보지 못하는 편향된 시각이다. 오늘날 대미종속경제, 재벌문화를 뿌리내리게 한 공로는 박정희의 선성장, 후분배라는 성장제일주의문화가 낳은 결과가 아닌가? 최순실의 딸 정유라와 대한항공일가의 갑질에서 보듯 억울하면 출세해야 살아남는 막가파 세상을 만들어 놓지 않았는가?

73년이 지난 세월, 우리는 다시 민주주의 문앞에 섰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리는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그러나 정작 싸움은 이제부터다. 저 사기꾼 양아치집단, 철면피 친일세력의 후예, 군사문화와 유신의 후예들은 지금도 주권자들을 노예취급하며 농락하고 있지 않은가? 해방 73년 분단 70. 정치는 코미디 화하고, 경제가 소수의 재벌에 의해 장악된 현실, 교육과 언론은 강자의 편이 되어 약자가 설 곳이 없도록 만들어 놓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5.16쿠데타 57. 이제 주권자들이 할 일은 오는 6월 선거에서 국정농단세력의 청산으로 잃어버린 민주주의를 되찾아야 한다.


..................................................................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손바닥헌법책 보급운동에 함께 합시다 - '헌법대로 하라!!! 헌법대로 살자!!!' 


==>>동참하러가기 [손바닥헌법책 선물하기 운동!!!"한 권에 500원 후원으로 최고의 선물을 할 수 있어요!!"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공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 

☞. 구매하러 가기... 교보문고 바로가기yes바로가지, 알라딘 바로가기  인터파크 바로가기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사랑으로 되살아 나는 교육을 꿈꾸다'  

 ☞. 전자책 (eBOOK) 구매하러 가기.. 예스24 바로가기  , 알라딘 바로가기, 북큐브 바로가기 

<아리스토텔레스, 이게 행복이다> 생각비행이 출간한 1318청소년 시리즈 제 2탄  


방황 하는 아이들에게 삶이 무엇인지, 왜 사는지, 행복이란 무엇인지... 아리스토텔레스를 배울 수 있는 책. 구매하러 가기 ▶ 예스 24

제가 쓴 '사료와 함께 보는 한국 현대사 자료집'입니다. 전자책으로 나왔습니다.    


구매하러 가기 
==>> YES 24  알라딘,  반디앤루이스, 리디북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못된 역사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비극이었습니다

    2018.05.15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박정희의 쿠데타가 성공하도록 지원하거나 묵인한 세력들이 무군지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합니다.

      2018.05.15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2. 잘 알지요, 박정희.
    과보다 공이 부풀려진 독재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2018.05.15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박정희를 사랑하는 박사모는 여전히 살아있고 박정희추모사업을 위해 국민들의 혈세를 쏟아붓고 있습니다.
      친일미청산이 그렇듯이 박정희 청산도 확실히 해야합니다.

      2018.05.15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3. 여전히 박정희추모사업이란걸 하는건가요? 그것도 세금으로? 말도 안되네요.
    일제청산해야한다지만 말씀처럼 미제청산, 박정희 청산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흠...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편안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

    2018.05.15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친일청산, 박정희, 잔두환 노태우에 대한 청산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문재안대통령이 회외 은익재산 조사하라고 했으니 기대해 봅니다.

      2018.05.15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4. 박정희,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졌습니다.

    2018.05.15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박정희 일당은 시퍼렇게 살아 있습니다. 촛불에 반대하는 태극기 부대가 그들이요 박사모들이 방정희입니다. 청산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2018.05.15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5. 2대에 걸친....비극이지요.ㅠ.ㅠ

    2018.05.15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그들이 존재하면서 정치는 희화화되었고, 경제는 소수를 위한 놀음이 되어버렸네요. 이번 선거부터 그들과의 완전한 단절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유권자의 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2018.05.15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양의 탈을 쓴 늑대들입니다.
      그들이 정치를 왜 하는지 물어보면 금방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남이야 어떻게 됐든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 집단입니다. 6월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합니다

      2018.05.16 01:46 신고 [ ADDR : EDIT/ DEL ]
  7. 친일파와 쿠데타 세력들이 아직까지도
    청산되지 않았다는 것은 부끄러운 우리 사회의 자화상입니다.
    이번 지선이 비록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는 아니지만
    친일과 쿠데타 잔재 세력의 종말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8.05.16 0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국민들이 주권만 제대로 행사한다면... 그래서 헌법을 읽고 읽고 실천한느 주권자가 되자고 헌법읽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8.05.16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정치2017.05.03 07:01


"박근혜 전 대통령을 끌어내리는데 앞장서고 구속까지 밀어 부쳤던 좌파와 얼치기좌파 세력들이 우파들의 동정표를 노리고 박 전 대통령 사면을 운운하고 있다"

"59일 우파 신정부가 들어서야 박 전 대통령을 국민이 용서한 것이 되지 좌파나 얼치기 좌파 정부가 들어서면 그들은 또 국민의 뜻을 내세워 박 전 대통령을 더욱 더 옥죄어 갈 것이다"



자유한국당의 홍준표후보가 신이 났다.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2()을 형성했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지지율이 20%대 초반으로 하락하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10%대 중반으로 올라서면서 안·홍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 범위 내로 좁혀진 것에 고무돼 한 말이다.


실제로 출사표를 던질 당시만 해도 지지율이 10%도 밑돌던 홍후보가 20대로 껑충 뛰면서 12중 구도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여기다. 52일 자유한국당을 떠났던 13명의 후보가 홍준표후보 지지선언을 하면서 되돌아오자 홍후보측은 잔치 분위기다. 과연 그의 말대로 문재인후보와 대결해 좌파정부(?)가 아닌 우파가 집권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


'좌파 세력 척결, 좌파에게 정권 맡길 수 없다....' 홍준표후보는 입만 열면 좌파타령이다. 도대체 홍준표후보가 말한 죄파란 무엇이며 어떻게 지지세력을 모으고 있을까? 우리나라에서 좌파란 지지기반 약한 이승만이 식민지시대 민족주의 계열을 척결하기 위해 써 먹던 '빨갱이 만들기'에서 비롯된다. 남한에는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북한에는 1948년 9월9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 세워진다.  이승만은 해방공간에서 민중의 소망이었던 친일세력 청산을 위한 반민족행위처벌법이 실패하고 농민들의 소원이었던 토지개혁조차 지지부진하자. 북한의 경자유전의 원칙으로 남한 농민들의 동요가 두려웠던 것이다.  


이승만은 불리한 정세를 만회하고 주도권을 잡기 위해 꺼낸 카드가 신탁통치문제를 놓고 '친=찬탁=애국이요, ‘반미=반탁=매국라는 이데올로기를 만들어 낸다. 결국 이승만을 비롯한 친일세력들은 민족주의 세력을 숙청하기 위해 '반미=반탁=매국'이라는 빨갱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 후 이승만을 비롯한 친일세력들은 10월 인민항쟁, 여순사건을 비롯해 제주 4.3항쟁, 또 6,25전쟁을 거치면서 국민방위군 사건, 보도연맹사건, 거창양민학살사건... 등 빨갱이 사냥으로 100만이 넘는 양민을 무참히 학살한다.


이승만정부는 이런 사건을 통해 빨갱이는 악의 축이요, 친일세력이 애국자라는 논리를 양민들 머리속에 각인시킨다. 이승만 자유당 정부와 박정희 유신정부는 학교교육에서 반공교육을 피교육자들을 새뇌시킨다. 아직도 5~60대 들이 생생하게 게얷하고 있는 반공궐기대회, 반공 글짓기, 반공웅변대...의심나면 다시보고 수상하면 신고하자는 표어 짓기, 포스트 그리기, 웅변대회 등을 통해 불순분자를 식별하는 요령까지 익혀 경찰에 신고하도록 교육시킨다. 특히 박정희는 학교교련시간이나 예비군훈령시간을 통해 반공교육을 강화한다. 박정희는 안기부(안전기회부)를 통해 '동백림 간첩단 조작사건'을 비롯한 수많은 양민을 간첩으로 만들어 처형한다.


빨갱이는 현대판 연좌제다. 연좌제란 대역죄나 국가반역 행위, 정부나 왕, 귀족 등에 도전한 행위를 한 자들을 본인은 물론 본인의 부모, 형제는 물론 친가, 외가, 혹은 배우자의 집안이며 범죄자와 가깝게 지낸 친지와 동리 주민들에게까지 적용해 처벌하던 제도. 이러한 연좌제는 1894년 대한제국 시대의 갑오개혁 때 폐지되었으나 공식 · 비공식으로 통용되어 오다가 198081일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지만 빨갱이 사냥이 한창이던 이승만 박정희 시대는 연좌제는 사실상 시퍼렇게 살아 있었다.


이승만과 박정희의 집권을 위한 빨갱이 이데올로기는 양민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 후 빨갱이는 종북, 혹은 좌익, 좌파라는 이름으로 진화해 수구 세력들이 애용하는 정적 척결용으로 애용되어 왔다. 좌파란 지짜 수구세력들이 말 하느 것처럼 악의 축일까? 실제로 좌파는 나쁜게 아니다. 좌익, 종북 혹은 좌파의 실체는 자유보다 평등이라는 가치를 우선적인 가치로 생각한다. 이들 좌파는 공공성, 복지, 큰정부를 주장하면서 유럽의 사민주의와 같은 평등이라는 가치로 약자를 배려하는 복지정부를 지향한다. 이에 반해 이명박, 박근혜정부에서 볼 수 있었듯이 우파는 자유라는 가치를 앞세워 경쟁, 효율, 작은 정부, 신자유주의,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세력들이다.

실제로 최근 대선 후보들 중에는 가장 왼쪽은 약자배려라는 노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심상정후보가 그렇고 그 다음이 문재인후보가 큰정부, 평등이나 복지를 주장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정부는 복자정부요 친 서민정부다. 이에 반해 오른 쪽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 오는 우파정부다. 홍준표는 앞서 이승만 박정희가 만들어 놓은 빨갱이, 종북, 좌파라는 이데올로기로 선거 때마다 써 먹고 있지만 그들이 민족에 지은 죄는 상상을 초월한다.



레드 콤플렉스를 만들어 공포감을 조성해 빨갱이라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를 치던 국민을 겁박해 순진한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사기극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겨울 1700만 촛불이 국정농단, 저폐청산의 대상이 바로 새누리당 그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한 짓이 부끄러워 한나라당을 새누리당으로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이름을 바꿨지만 이 또한 부끄러워 뛰쳐나가 바른정당을 창당한 세력이 이름도 후안무치하게 반른정당이다. 얼마나 바른 잣을 하려고 햇는데 왜 헛발질을 하다 지지율이 떨어지자 후안무치하게도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되돌아오는 웃지못할 쇼를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사드를 한밤중에 몰래 한반도에 배치해 놓고 10억달러(11300억원)를 내라는 그래서 연간 유지비만 27천만달러를 국민들에게 안겨 준 장본인이 누군가? 박근혜가 임명한 새누리당 사람들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국방장관... 바로 그들이 아닌가? 친일, 친미세력이 바로 이승만과 유신의 후예 자유한국당이 아닌가? 얼마나 사람이 없었으면 성폭행 미수범인 홍준표를 그들의 얼굴마담으로 내놓았을까? 입만 열면 법과 원칙을 강조하던 세력들이 발등에 불이 떨어지자 좌파 집권을 막는다며 수구세력, 기득권 세력들의 결집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홍준표지지는 이명박, 박근혜정책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우파들을 지지해 또다시 국정농단세력에게 나라를 맡길 것인가?  


......................................................................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사료와 함께 보는 한국 현대사

제가 쓴 '한국 현대사 자료'집입니다. 전자책으로 나왔습니다.

구매하러 가기 ==>> 교보문고,  YES 24  알라딘,  반디앤루이스, 리디북스,  북큐브

손바닥헌법책 보급운동에 함께 합시다 - '헌법대로 하라!!! 헌법대로 살자!!!' ==>>동참하러가기

손바닥헌법책 선물하기 운동 ==>>동참하러가기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공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

☞. 구매하러 가기... 교보문고yes24, 알라딘,  인터파크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사랑으로 되살아 나는 교육을 꿈꾸다'  

☞. 전자책 (eBOOK) 구매하러 가기...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북큐브

 

2011년 8월 22일 열린 첫 공판 이래 7년째 재판을 방청, 기록한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가  57명의 증언자의 증언을 중심으로 엮은 800여쪽의 기록입니다.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구매 -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클릭하시면 구매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공감합니다.
    국정농단보다 좌파가 더 좋습니다.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2017.05.03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곳의 여론 참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저런 양아치를 지지하는 사람이 늘어 나니 말입니다

    2017.05.03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제 제가 썼던 그에서 이렇게 말했지요.
    사고는 우파가 치고, 수습은 좌파가 한다.
    이 나라 꼴이 이렇습니다.

    2017.05.03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마르크스의 오류만 없었다면 좌파가 민주주의의 발전에 결정적 영향을 미쳐왔고, 시민의 권리와 행복, 삶의 질을 높여왔음이 상식의 수준으로 자리잡았을 터인데 그것이 아쉽습니다.
    6.25에서 우리가 자유로워지지 않으면 이놈의 좌파타령은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북한과의 관계 개선이 그래서 중요하고요.
    미국만 방해하지 않는다면 한반도에 평화체제 구축은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2017.05.03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정치2017.01.02 06:49


박근혜 탄핵 했으면 목적 달성 한게 아닌가?”

사람들 만나면 가끔 이런 얘길 듣습니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겉으로는 천사같은 말을 하면서 국민들이 모르게 온갖 못된 짓 다 하고 다니던 박근혜가 저지른 지난 4년간을 생각하면 탄핵했다는 하나만으로도 속이 시원합니다. 그런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자신은 잘못이 없다며... 억울하다며... 뉘우칠 줄 모르고 변명만 일삼고 있는데 이제 촛불을 꺼도 되겠습니까?

우리국민들은 3.1독립운동, 4.19혁명, 87년 민주화운동에 이어 또 하나의 기적을 이루어냈습니다. 연인원 1000만명이 동참하는 거대한 항쟁의 물결... 악의 무리들이 저지르는 불의를 이 땅에서 몰아내고 국민들이 주권을 찾는 정의로운 세상, 민주주의를 세우는 위대한 일을 촛불을 통해 이루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주인이 깨어나면 반민족, 반민주 세력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똑똑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법 없이도 살 사람들... 순진한 국민들은 세상이 모두 내 맘 같을 거...’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정말 법 없이도 살면 좋은 세상이 될까요? 그런데 그들은 순진한 국민들을 이용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온갖 나쁜 짓을 밥먹듯이 자행해 왔습니다. 나쁜 짓을 하다가 들키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바꾸겠습니다.”는 말 한마디에 또 속아서 그들에게 살림살이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재벌과 짜고 이권을 챙기고, 언론과 짜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앗아갔습니다.

지금 촛불을 끄면 어떻게 될까요? 보십시오. 그들은 재빨리 박근혜라는 옷, 새누리라는 옷을 벗어 던지고 새 보금자리를 만들고 있지 있습니다. 이름도 거룩하게 개혁보수신당입니다. 그리고 또 이명박근혜의 다른 이름 반기문을 새 주인으로 모시겠다고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착하기만 한 우리국민들은 반기문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가 유엔사무총장을 지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또 다시 나라 살림을 맡기겠다고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외모가 잘 생기면 인격까지 잘 생겼습니까? 학벌이나 스팩이 화려 하면 사람의 인품까지 믿어도 됩니까? 돈이 많으면 그 돈을 어떻게 벌었는지도 모르고 존경해야합니까? 우리는 지난 반세기가 넘도록 그들에게 속아 왔습니다. 말을 화려하게 잘 한다고... 믿고 그들에게 권력을 맡겼는데 그들 중 몇 사람이 서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을 했습니까? 당선되기 전 학연이며 지연, 혈연 등 온갖 연고와 지역감정까지 동원해 나라를 몇 쪽으로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까?

이들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순진한 국민들을 개돼지취급하는 모습을 보고도 또 제 2의 박근혜를 지도자로 모시겠다고 합니다. 그들은 주권자는 안중에도 없고 저네들이 노골적으로 주인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든 게 누군데 갑자기 남의 일처럼 자기가 속해 있던 당을 탈당해 이름도 거룩하게 개혁보수 신당으로 바꾸고 반기문을 대선후보로 추대해 기고만장해 있습니다. 탄핵이 결정나면 조기 대선을 치러야 할 텐데, 이 시점에서 석고대죄는 못할망정 헌법을 고치겠다고 날뛰고 있습니다.

기득권 세력들은 촛불이 두렵습니다. 이제 국민이 주권을 되찾게 된다면 그들의 정치생명이 끝날텐데... 불의하게 모은 재산도 환수 당할지도 모르는데 어찌 불안하지 않겠습니까? 그들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권재창출을 하겠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보십시오. 이명박이 국민혈세로 4대강을 비롯한 사자방으로 날린 189... 최순실이 훔쳐간 노동자들의 피맺힌 돈, 반드시 수사해 환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모은 재벌들의 사내 유보금 754조 사회로 되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순실에게 아부해 낙하산 인사로 차지한 자리. 정당하게 노력한 대가 가 아닌 지위와 부와 명예를 되돌려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촛불이 해야 할 일은 정작 이제부터입니다. 왜 내가 열심히 일했는데 가난을 면치 못했는지, 왜 내가 열심히 공부했는데 가고 싶은 대학에 못 갔는지... 불의와 타협하고 권력의 비위를 맞춰준 대가로 누리는 부귀영화를 빼앗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 한사람 탄핵으로 촛불이 승리한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승리는 무너진 헌법을 살려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주권을 행사하는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합니다. ‘모두의 복리’ ‘모두의 행복’ ‘공민의 나라인 공화국을 건설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친일세력을 청산하고 남북이 신뢰를 회복해 개성공단을 되살려 통일의 길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강대국의 헤게모니 쟁탈전에 희생자의 재물이 되기를 자청하십니까? 군사주권 전시작전권을 되찾아 국가의 자존심을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촛불의 힘으로 불의의 세력을 몰아내고 민주주의 국가, 공화제국가, 주권국가를 건설할 수 있음을 촛불을 통해 배웠습니다. 민주주의 국가는 다수가 골고루 권리와 부와 평화를 나누며 사는 나라입니다. 그런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정치가 하는 일이요 그것이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 원하는 학교에 가고 땀흘려 일한 사람이 잘 사는 나라, 정직하게 법을 잘 지키는 국민들이 대접받는 나라는 우리가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촛불의 승리입니다. 아직은 촛불을 끌 때가 아닙니다.


..................................................................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손바닥헌법책 보급운동에 함께 합시다 - '헌법대로 하라!!! 헌법대로 살자!!!



==>>동참하러가기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추진위원이 되어 주십시오. 


==>>동참하러가기 [손바닥헌법책 선물하기 운동!!!]


"한 권에 500원 후원으로 최고의 선물을 할 수 있어요!!"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공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를 


구매하실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교보문고 바로가기  , yes24 바로가기  알라딘 바로가기  인터파크 바로가기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사랑으로 되살아 나는 교육을 꿈꾸다'  


전자책(eBook)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 
 

☞ 교보문고 바로가기 예스24 바로가기  , 알라딘 바로가기  , 북큐브 바로가기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년기자 간담회내용을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못볼껄 봤습니다
    빨리 해결좀 되었으면 합니다

    2017.01.02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탄핵소추된 자가 출입기자는 왜 초대하고 그런걸까요?
    이것도 공식활동인데, 이거 법위반 아닌가요?
    하긴 법을 우습게 본 사례가 한두가지여야 말이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7.01.02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올 한 해는 여러모로 변곡점에 놓인 해인 것 같습니다. 이 기회를 못살리면 우리나라는 영원히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습니다

    2017.01.02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교육정책2015.12.30 07:00


일본의 에도막부가 서양의 개항 압력에 견디지 못하고 맺은 조약에 반발해 시작한 개혁이 메이지 유신이다. 박정희는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모방해 자신의 종신집권을 위해 헌법의 효력을 정지시키고 국회를 해산해 만든 반민주적 헌법이자 친위 쿠데타’인 ‘10월 유신’을 단행 했. 법치를 부인하고 입법부와 국민주권을 부정한 세계사에서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폭거를 두고 “10월 유신이 없었다면 대한민국도 없었을 것이라던 그의 딸... 박근혜. 피는 속이지 못하는 것일까? 그는 이번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일본 따라 하기'에 나섰다.



2006년 아베 일본총리가 군사 대국화를 위해 교육개혁을 원하는 여론을 등에 업고 국민의 머릿속에 애국심이라는 이름의 국가주의를 주입하겠다는 교육기본법을 만든 게 2006년이다.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따라 10월 유신을 단행했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박근혜정부는 나라사랑교육이라는 명분으로 애국교육법을 제정하겠다고 나서서 말썽이다. 아베총리의 교육기본법이 군사대국을 위해서라면 박근혜의 애국 교육법10월 유신을 부활시키겠다는 발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애국 교육법이라는 나라사랑교육지원법이 만들어지면 '학생들이 국가 정체성과 호국정신'을 기를 수 있을까? 국회보훈처가 나서서 추진하고 있는 애국기본법태극기와 청와대, 국회의사당을 그려보는 체험 프로그램 수준이다. ‘애국기본법은 청소년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겠다는 인성교육 진흥법과 닮아도 너무 다르다. 교육과정에 담긴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기만 하면 그게 전부 인성교육이다. 그렇게 교육과정을 정상화해 인성교육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인성교육진흥법을 만들어 인성교육을 하면 학생들의 인성이 저절로 길러질까?


백번 양보해 인성교육진흥법으로 인성이, 애국교육법으로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다고 치자. 그렇다고 국회까지 나서서 법으로 교육의 방향까지 제시하는 모양새란 국가주의 교육이라는 오해를 벗어나기 어렵다. 학교가 할 일이 있고 국회가 할 일이 따로 있다. 입시교육으로 무너진 학교를 살린다고 학교 안에 학원을 만들어 방과후 학교라고 만들었더니 사교육비가 줄어들고 무너진 학교가 살아났는가?


정부의 교육 살리기는 참으로 수준 이하다. 교육이 무너졌다거나 학교폭력이 제도의 모순 때문이 아니라 개인의 잘못으로 뒤집어씌운다. 성적 때문에 자살하는 아이들도 국영수 문제풀이에 진저리를 내고 학교를 뛰쳐나간 학생도 모두가 개인의 잘못이라며 문제아라고 낙인찍어 위스쿨이나 위탁교육기관으로 몰아낸다. 백번 양보해 정부의 판단이나 진단이 옳다고 치자 그래서 그런 대책으로 달라진 게 무엇인가?


누명은 씌우는 사람도 뒤집어씌운 사람도 다 할 말이 있다. 그러나 결과를 보면 누구 말이 맞는지 금방 들통이 나고 만다. 교육부에 묻고 싶다. 인성교육진흥법이 정말 선생님들이 인성교육을 하지 않아서인가, 아니면 입시교육 하느라고 교육과정이 뒷전이 됐기 때문인가? 청소년들의 나라사랑이 내일을 꿈꿀 수 없는 나라 때문인가 아니면 애국교육진흥법이 없기 때문인가?


△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의회 건물 앞에서 방위성 설치법과 함께 ‘교육의 평화헌법’으로 불리는 교육기본법의 개정안이 통과된 것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 AP) - 출처 독도본부


세상에는 교육으로 해결할 일이 있고 법으로 해결할 일이 따로 있다. 일이 안되고 꼬이면 법을 만들고 그 법대로 안 되면 또 법을 만들고... 그러면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 되는가? 따라하기가 나쁘기만 하다는 말이 아니다. 북한의 좋은 점이건 일본의 좋은 점이건, 좋은 것은 따라하고 나쁜 것은 반면교사로 삼아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은 정부가 할 일이 아닌가?


그런데 인성교육진흥법이 없어서 학생들인 인성이 나빠지고 학교가 인성교육을 하지 않아서 학교가 무너졌다고 단정하고 국회가 나서면 문제가 해결되는가? 학교 폭력이 학교가 학교폭력을 단속하지 않아서 일어나고 교육위기란 교사들의 자질 부족 때문인가? 교사들을 평가해 서열을 매기도 임금을 차등화하면 교육의 질이 향상되는가? 국가주의를 강조한 일본의 교육기본법따라 하기 애국교육법은 멈춰야 한다.



 --------------------------------------------------------------------------


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 두 번 째 책 '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를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며칠 전에 제 두번째 책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공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가 나왔습니다. 아래 URL을 클릭하시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4502618&orderClick=LAG&Kc=

 

yes24
http://www.yes24.com/24/goods/23444324?scode=032&OzSrank=1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1744885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47451298&sc.saNo=003002001&bid1=search&bid2=product&bid3=title&bid4=001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스마트 진로진학코칭과정을 이틀 8시간씩 16시간을 들었습니다. 교원을 포함한 28명이 수강했는데 결국 강사는 서울 모학원 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교육상담전문가입니다. 세종시는 유초등은 과밀이나 고등학교 정원은 훨씬 밑돌고 있습니다. 신규 교원에 신설학교니 불안한 부모들은 전학을 꺼리고 있습니다.
    현 대학입시제도를 처음 자세히 들여다 보았는데 '뜨악'했습니다.
    '또 바뀔텐데... 벌써?'
    라며 흘려 버리던 수시, 정시모집요강을 들여다 보며 학생과 학부모, 심지어 선생님까지도 제대로 알고 있기나 한 것일까란 의문이 들었습니다. 언제 대학입시제도가 진화를 거듭하며 괴물이 되었을까요? 정부는 사교육을 없앤다라며 공교육정상화에 열을 올린다지만 대학들은 정부 눈치를 보며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데 꼼수를 던지고 있습니다.
    사교육, 공교육을 떠나 그 가운데 놓여진 학생들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 같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할 일이 뭘까? 과연 있기나 한 걸까? 2015년 마무리가 참으로 버겁습니다.

    2015.12.30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연수에 열정적으로 참여 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의미 있는 삶을 살려고 노력 한다는 증거입니다.
      타성이 젖어 살지 않고 뭔고 고민하고 배우고 독서를 하고... 민주시민으로서 그리고 엄마로서 모범적인 생활입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요. 복많이 받으시고요. 새해에 봅시다.

      2015.12.30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2. 나라사랑교육지원법?
    정말 혼들이 비정상이군요
    헛 웃음이 나옵니다 허허

    2015.12.30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참으로 웃깁니다.
      특히교육분야는 더합니다. 여기다 장관까지 부동산 투기자가 맡게 됐더군요. 참으로 항당한 정부입니다.

      2015.12.30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3. 나라사랑 교육지원 법이라는 건 말도 안되요. 정말 정부의 강압적인 행동을 보면 아버지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안타까워요.

    2015.12.30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2015년도 서서희 지나가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5.12.30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디 하나 일본의 흔적이 없는 것이 없네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나라 꼴이...

    2015.12.30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것이다'
      언제부터인지 정부를 향해 하는 소립니다. 일만 했다하면 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참담한 짓거리를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2015.12.30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원래 일제시대부터 시작된 것이라
    올바른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같습니다.

    2015.12.30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식민지 잔재 미청산이 만든 결과지요.
      친일 가문이 아니랄까봐 아버지가 한 짓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습니다.

      2015.12.30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7. 그 황당하던 전 세계에 유례가 없던 인성교육법이란 것도 결국 뿌리는 일본 것이었군요 ㅠㅠ 정말 나라가 왜 이 모양일까요

    2015.12.30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버지를 정치의 롤모델로 삼고 있는 박근혜는 유신의 잔당들이요, 친일 세력듭입니다.. 머리가 그렇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2015.12.30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8. 교육칙어가 지금까지 이어진 것이지요.
    한국의 교육은 거의 대부분 일본에서 가져온 것이고, 그 출발에 박정희 18년6개월이 있습니다.
    모든지 일본의 것들을 따라가는 이 엄혹한 나라...

    2015.12.30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상각이 쓴 "1910년, 그들이 왔다"라는 책 주석에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 교육을 심어놓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조선인은 서로 '친일' 이간질 '친미' 하며 '냉전'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마지막 조선총독을 지냈던 노부유키의 예언이 소름 끼칩니다.

      2015.12.30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9. 권력을 유지하기위한 친일파들의 막가는 정책들로 인해 교육이 황폐화되고 있네요. 참교육으로 이 사회를 바꾸어가야하는데. . .

    2015.12.30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무지한 인간들은 법아면 뭐든지.다 되는줄.아는 모양입니다.
      폭력 방지법 인성교육진흥법도 모자라 이런 법까지....

      2015.12.30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10. 밝은 미래가 사라졌다고 봐야지요.
    애국심 심자고 포장으로만 도배해버리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2015.12.30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가치까지 점수로 평가하갰다는 인간들... 돈이면 뭐든지 다 된다는.인간들이 하고.있는 짓입니다.

      2015.12.30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직 일본의 잔재...많이 남아있지요.ㅠ.ㅠ

    올 한 해...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12.31 0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을미년 마지막 날이네요. 다사다난했던 한 해 마지막 날 뜻갚게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5.12.31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2015.11.11 06:55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이 자기 아버지가 애국자라고 한다. 

악질 친일파가 애국자가 되면 애국자는 매국노가 되는가? 실제로 그들은 4.19의 원인을 제공한 이승만정권을 국부로, 8.15를 광복절이 아닌 건국절로 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반만년의 우리역사를 부정하자는 반민족적 주장이다. 역사교과서를 국정교과서문제로 친일에 대한 얘기로 나라 시끄럽다.

 

친일....! 그 친일이라는게 도대체 어떤 것인지 알고나 있을까? 그들이 없었다면 36년간 일제강점기가 가능했을까?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동족을 배신하고 왜논들 편에서 왜논들보다 더 잔인한 짓을 한 배신자들에게 나라를 맡겨 둘 수 있을까? 어떻게 왜놈들이 저지른 저 참혹한 역사를 어떻게 정당화시키고 매국노를 애국자라고 뻔뻔스럽게 말할 수 있을까? 36년간 저들이 저지른 참혹한 짓을 모두 기록한다면 이 세상에 있는 종이에 모두 기록해도 모자랄 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뻔뻔스럽고 후안무치한 짓을 했는지...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일본이라는 나라...

삼국시대에서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는 동안 시시때때로 약탈과 노략질을 일삼고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7년간 한반도에서 저지른 행패도 모자라 36년간 이땅에 저지른 악랄하고 참혹한 범죄는 필설로 다하기 어렵다. 송직히 말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분단의 고통도 동족 상잔의 원인도 왜놈들 때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용서는 하되 잊지 말라고 했다. 착하기만 한 우리네 민족은 그들이 지은 죄를 잊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잊을만하면 또 가슴에 한을 심는 일본의 정치인들의 망언을 들으면 분노가 치민다. 우리는 지금 그들이 한 짓을 깡그리 잊고 사는 게 아닐까? 그들이 우리민족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식민지시대 한 짓만이라도 개략적으로 살펴보자.

 

<근로 보국대>

 

1941년 일제는 '국민근로보국령'이라는 미명으로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고등과에서 전문학교·중등학교 고학년에 이르는 학도보국대, 형무소 재소자들로 구성된 남방파견보국대 및 농민들로 조직된 강제노역보국대를 조직했다. 보국대는 징용·징발·징병에서 제외된 1938년부터 1944년까지 762만명을 강제동원 철도·도로·비행장 및 신사(神社)의 건립·확장공사에 투입, 강제 노역을 시켰다.

 

<정신대>

 

일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시체제 하에서 노동력이 부족해지자, '근로정신대'가 조직되어 전쟁 수행을 위한 노역에 투입하기 위해 '국가를 위해 몸을 바치는 조직'이라는 이름으로 결정된 조직이다. 조선의 여자근로정신대는 1943년 8월 23일, 여자정신근로령이 공포되면서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배우자가 없는 조선 여성들을 동원, 군수공장 등에 투입되었다. 근로정신대로서 동원된 일본과 조선의 여성은 20만명이며, 그 중 조선인은 5만에서 7만명이다.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위안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일본군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강제적이거나 집단적, 일본군의 기만에 의해 징용 또는 인신매매범, 매춘업자 등에게 납치, 매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군에 징용 또는 납치, 매매되어 성적인 행위를 강요받은 여성들이다. 생존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하루에 30번 이상 성행위를 강요당했다. 식민지 조선에선 1940년대 남녀 각 조직에 정신대라는 이름이 붙여지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성노예로 차출된 꽃다운 10대 어린 여자아이들은 전국적으로 약 20여 만 명에 달했다. 이러한 사실은 2004년 7월 국가기록원이 일제시대 45만 건에 이르는 판결문을 새로 분류,정리하는 과정에서 성노예 모집 상황 등을 가늠하는 판결문 9건에서 밝혀졌다. (숨겨진 한일역사 위안부관련)

 

<731 부대>

 

일본 제국 관동군 소속의 731부대는 생화학 무기 개발과 연구 과정에서 1만 명에 가까운 중국인과 한국인을 비롯한 식민지 주민과 전쟁 포로를 반인륜적인 생체 실험을 통해 살해하였다. 이외에도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여러 일본군 특수 부대에서도 비슷한 생체 실험이 이루어졌다. 731부대에서 개발한 무기로 수십만의 중국인이 학살되었다. 전후의 일본제약 산업 기술의 원동력이 되었다.

 

<강제 징용과 징병>

 

일본 제국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인력 확보를 위해 조선인 학생을 대상으로 강제 징병을 실시하여 학도병이란 이름으로 전쟁에 동원하였다.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 당시 한국 정부에 따르면 노동자, 군인, 군속으로 강제 동원되었거나 총알받이로 강제로 끌려 간 한국인 피해자는 2012년 6월 현재 104만 9475명이라고 하였지만, 실제로 강제 징병 징용, 학도병 등으로 끌려간 한국인들의 숫자는 5, 162, 041명에 달한다.

 

<문화재 약탈 착취>

 

문화재청과 관련 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프랑스 등 20개 국에 총 7만 5,000여 점의 우리 문화재가 있다고 한다. 이 가운데 일본에서 확인된 것이 약 3만 5,000여 점이나 된다. 일제는 경주, 부여, 공주, 평양 등 전국 곳곳에서 고분을 불법 도굴해 갔을 뿐만 아니라 조선총독부가 반출해 간 고분 출토품과 일본인이 개인적으로 약탈 해 간 문화재만 무려 4,479점에 달한다.

 

조선총독부가 반출해간 고분 출토품 689점(도쿄국립박물관, 도쿄대 소장), 통감 및 총독이 반출해 간 도자기 103점, 데라우치 총독이 소장한 서화 245점, 불상 8점, 통감부 전적 1,015점, 일본 국유에 해당하는 분묘 출토품과 체신관련 문화재 758점, 오쿠라 컬렉션 80점, 기타 개인 소장품 1,581점 등이다. 공식적으로 밝혀진것만 이 정도인데 알지 못하게 훔쳐간 문화재가 얼마나 되는 지 계산이 안 된다.

 

 

<인적물적 자원의 약탈>

 

일제는 전쟁 수행을 위해 국가 총동원령을 발표해 그들이 패망할 때까지 우리 민족을 전쟁터로 동원하고, 식량과 각종 물자를 빼앗아 갔다. 침략 전쟁의 규모가 커지자 일제는 금속 회수령, 미곡 국가 관리 실시 요강, 농업 통제령 등을 만들어 쇠붙이와 식량 등을 빼앗아 갔다. 또한, 군수미를 확보하기 위해 중단되었던 산미 증식 계획을 다시 추진하고 강제 송출 제도를 시행하였다. 이와 같은 식량의 수탈로 인해 우리 민족의 식량난은 더욱 나빠져 굶주림에 허덕일 수밖에 없었다.

 

<국권 침탈과 독립운동, 민족운동에 대한 잔악한 탄압과 고문, 살상...>

 

일제가 우리민족에 저지른 잔악한 범죄는 물적 수탈뿐만 아니다. 1919년 강제 합병으로 나라를 빼앗아 조선을 지배하기 위해 조선 총독부를 두고 헌병 경찰을 동원하여 탄압하였다. 수탈을 위해 토지 조사 사업을 실시하여 농민들이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토지를 제때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빼앗을 뿐만 아니라 조선인으로 하여금 일본을 섬기도록 하는 황국신민화교육을 실시해 민족혼을 앗아갔다. 나랄 되찾겠다고 저항하는 애국자를 잡가 가두고 혹독한 고문과 탄압은 세계 역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어렵다. 견디다 못한 애국동포들은 광주학생의거와 3. 1운동, 해외에서 무장투쟁 등 나라를 찾기 위한 눈물겨운 투쟁을 그치지 않았다.

 

<우키시마마루 호 침몰 사건(浮島丸號沈沒事件)>

 

우키시마 호 폭침 사건은 1945년 8월 24일, 한국인 피징용자를 태운 일본 해군 수송선 우키시마마루(浮島丸)호가 원인 모르는 폭발사고로 침몰한 사건이다.

 

일본이 포츠담선언을 수락하는 항복 선언을 한 지 일주일 후인 1945년 8월 22일 오전 10시, 우키시마마루 호는 조선인 7000여 명을 태우고 일본 북동부의 아모리현 오미나토 항을 출항해 부산 항으로 향했다. 도중인 24일, 돌연 방향을 틀어 교토 부 마이즈루 항으로 기항하는 중에 폭발과 함께 침몰하였다.

 

 사고 당시 한국인 3,725명과 일본 해군 승무원 255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한국인 524명과 일본 해군 25명 등 549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실종되었다고 발표되었으나, 사망자가 5000명을 넘는다는 자료도 있다. 이 사고가 고의적인 폭발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동남아를 비롯해 주둔지 곳곳에서 부모와 처자식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견디며 살아남은 보국대와 의용군들이 살아 온 일이면 군사기밀이 두려워 이들을 수장 시킨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친일세력의 후예가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나라...>

 

보국대와 의용군, 전신대와 위안부들의 참혹한 삶과는 달리 친일세력들은 민족을 배신한 대가로 작위를 받고 일본의 앞잡이로 애국자들을 탄압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일제의 회유와 탄압에 못이겨 황국신민화를 외치고 동포들에게 징병과 징용, 학도병에 나설 것을 외치고 어린 딸에게 정신대로 내몰았던 파렴치한 매국노들의 추태를 간과할 수 없다.

 

<뉴라이트창립대회에 참석해 '능력 있는 사람 여기 다 있네'라며 반기는 박근혜와 축사하는 이명박-출처 : 구글>

 

아베총리가 큰 소리를 치는 이유가 무엇일까? 한국에는 아직도 일제 식민지시대를 그리워하는 친일세력을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누구보다도 잘 안다. 친일의 후예가 무슨 짓을 하는지 한번 살펴보자.

 

“김구는 악랄한 테러조직인 한인 애국단을 결성하고 민간인 희생도 불사하는 잔인한 테러를 자행한 사람이다.”

 

“안중근의 용기는 가상하지만 그는 일본이라는 나라에게는 해충과 같은 존재다.”

 

“일본의 도움으로 한국은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전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일본인보다 더 후안무치하고 일본인다운 게 뉴라이트다.

 

조선일보 방상훈, 동아일보 김학준사장, 중앙일보홍석훈사장, 장대환 매일경제신문회장, 이회창, 전 자민련총재 김종필, 박근혜, 이명박, 나경원, 박관용, 정두언, 정우택, 김무성, 김복동, 김옥숙, 유인촌, 김동길, 조갑제, 안병직....

 

이름만 들어 도 다 아는 뉴라이트 사람들이다. 해방전국에서 친일세력 청산을 위한 노력은 민족세력을 빨갱이라는 오명을 씌워 수십만명을 학살한 사람들이 누군가? 보도연맹사건이며 제주민중항쟁.. 그리고 여수순천 사건이 이들의 간악한 권력쟁탈과정에서 발생한 일과 무관하지 않다.

 

해방정국에서 독립운동이며 탄압에 진이 빠진 민족세력과는 달리 동족을 배신한 대가로 호의호식하며 2세를 교육을 시킨 그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대와 경찰에 이르기까지 주도권을 장악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반민족세력 청산이 실패한 해방정국... 그들은 지금도 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혹은  혹은 관변단체로 지역의 토호세력으로 재계와 언론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민족세력을 탄압하고 있는 것이다.

 

<뉴라이트가 만드는 세상>

 

다카기 마사오라고도 하는 오카모도 미노루!

'일본인 보다 더 일본인 다운데가 있다'며 일본 사관학교 교장으로부터 금시계를 하사 받은 일본군 정보장교 박정희, 그 박정희와 함께 군사반란을 일으킨 세력들이 해방 70년의 정국을 주도하고 그 딸이 대통령이 됐다.

 

친일의 한 부류인 뉴라이트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을까?

 

뉴라이트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 (일제 식민지로의 전락이 한국의 근대화에 기여)하고 친미반공 노선이 미국식 시장경제 수용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는 역사관을 가지고 있을뿐만 아니라 일본의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한다.

 

뿐만 아니라 일본이 독도를 일본 것이라 주장할 근거 인정하며 산업화 덕분에 민주주의가 가능했다는 ‘산업화 우선 논리’, 유신체제는 고도 산업화를 위해 불가피하다거나, 산업화 과정에서의 도시빈민투쟁을 “철거에 물리적으로 저항하거나 국공유지의 불하를 주장하는 빈민들의 집단행동”(대안교과서)이라고 주장한다.

 

<정신대 보상문제,  약탈문화제 반환운동... 왜 소극적일까?>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각료와 국회의원들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대한 국내외의 비판에 대해 “위협에 굴하지 말라”며 개의치 않겠다고 한다. “일본 각료들에게는 어떠한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 국가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영령에 대해 존경과 숭배의 뜻을 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란다.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기 전쟁 피해국가에게 후안무치한 폭탄발언 서슴지 않는 아베 총리를 두고 박근혜대통령은 “중요한 것은 한국의 일관된 입장이며, 정부는 바른 역사적 성찰을 바탕으로 두 나라가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원칙을 견지할 것”이라고 한다. 박근혜 정부는 “일본의 국내 정치용 이벤트에 청와대나 박 대통령까지 나서 지나치게 호들갑을 떨 필요는 없지 않으냐”고 한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하고 기회 있을 때마다 망언을 마다하지 않는 일본의 정치 지도자들.... 그들이 하고 있는 말과 뉴라이트를 비롯한 친일 세력들이 한 말과 무엇이 다른가?

 

과거에 얽매여 원한에 찬 마음으로 양국의 관계를 악화시키자는 게 아니다. 반성할 줄 모르는 범법자 일본은 2차 세계대전의 전범자를 모신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추모하는 행사를 공공연하게 하고 있다. 전범자를 애국자라하고 패전국으로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평화헌법을 뜯어 고쳐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하는 짓과 우리나라 친일세력들이 하고 있는 짓을 보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피흘리며 이국 땅에서 죽어간 애국지사 영령들은 지하에서 뭐라고 하실까? 아베총리가 믿는 구석이 없다면 이런 망언을 할 수 있을까? 뉴라이트를 비롯한 청산 못한 친일세력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한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은 막을 길이 없다. 언제까지 반성할 줄 모르는 오만방자한 일본의 태도를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을 것인가? 이런 사람들을 애국자로 만들자는 게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아닌가? 그들을 애국자로 기록해 후손들이 배워도 좋은가?... 정말?



-----------------------------------------------------



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교보문고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8994502151&orderClick=LEA&Kc=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9265789?Acode=101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9450215

북큐브 http://www.bookcube.com/detail.asp?book_num=130900032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친일이란 단어는 오래전부터 나온거 같네요 일제시대를 떠나서 조선시대에도
    항상 왜 일본사람들에게 시달리면서 살아가는 나라인지 모르겠어요

    2015.11.11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제 강점기시대 왜놈들에게 받은 고통을 어떻게 필설로 다하겠습니까? 왜논들보다 더 잔인한 자들이 친일세력입니다. 그들이 지금도 지배세력이 됐으니... 참 기막한 나라입니다.

      2015.11.11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무말 않고 잠자코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것을... 죄값을 치뤄야 입을 닫으려나 봅니다.

    2015.11.11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박근혜 김무성... 효자노릇 한다지만 결과적으로 모르고 있었던 사실까지 전부 드러났습니다. 불효자식입니다.

      2015.11.11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늘 쓰신글은 자료로 보관할만한것이로군요
    왜 친일이면 안 되는지를 확실하게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나쁜 XX들...

    2015.11.11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기 여기저기서 찾은 몇가지 자료이 이정도인데 왜놈들이 저지른 자료를 다 모은다면.... 희생자 가족들의 아픔을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겠습니까?

      2015.11.11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4.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제대로 청산하지도 못했고, 그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역사를 다시 거꾸로 쓰려 하고 있습니다.
    달리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 아닙니다.

    2015.11.11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사를 관념적인 학문으로 만든 결과지요. 피해자들의 고통을 감추고 싶은게 친일 세력들입니다. 이런 자료들조차 쉽게 찾을 수 없더군요.

      2015.11.11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5. 친일파라는 단어도 과분합니다. 그들을 우리는 민족반역자, 친일부역자라고 해야 합니다.

    2015.11.11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랑하는 남편이나 자식을 보국대나 징병으로 보내 죽어간 사람들의 아픔을 생생각하면. 친일파들이 사실상 가해자들이잖아요? 박정희가 독립군을 학살했듯이 우라민족을 진짜 괴롭힌 놈들은 왜놈헌병보다 헌변 보조원이었던 우리나라 친일세력들이 더했지요. 충성을 인정받기 위해 더 악랄하게....

      2015.11.11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6. 친일파의 자식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정도인데 오죽할까 싶어요. 이젠 더 나아가 역사 왜곡으로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려는 후안무치한 짓을 일삼고 있군요.

    2015.11.11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식민지 시절 피눈물을 흘리며 죽지 못해 살았던 사람들이 서민들의 아버지 어머니 아니었습니까? 그들이 아버지 어머니의 원수를 짝사랑한다는 게 참 어이없습니다.
      참혹한 짓을 한 악질친일 분자들이 애국자라고 떠들고 다니는 현실이 어이 없습니다.

      2015.11.11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7. 다시는 역사의 아픔이 있었어는 안되겠습니다

    2015.11.11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친일세력들은 일제 강점기를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이승만 시대 유신시대의 향수를 잊지 못하는 세력들이 과거를 미하하고 싶은 계지요.

      2015.11.11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8. 나라가 망하는 한이 있어도
    친일파 및 그 후손들부터
    뿌리를 뽑아야 할 것 같네요.

    민족에 향한 죄악이 너무나 큽니다.

    2015.11.11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게 혁명보다 더 어렵지 않겠습니까?
      곳곳에 친일 세력이 없는 곳이 없어요. 심지어 말이나 글짜까지도... 국민들이 깨어나는 길밖에 없습니다.

      2015.11.11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9. 친일세력을 몰아낼 기회를 이승만이 빼앗아 버렸고 박정희와 전두환이가 또다시 빼앗고 드디어 김대중 정권에서 그 기회를 잡았지만 평화주의자 였든 김대통령은 그들을 용서 해 주고 말았습니다.
    겨우 노무현정권에서 윤곽을 잡긴 했지만 기반도 약하고 기한이 부족해 역부족 이였습니다.
    한번 더 노무현과 같은 인물이 대통령이 된다면 제대로 청산을 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최소한 뉴라이트만은 박멸 시켜야 할것 입니다.

    2015.11.12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5.11.03 06:57


역사에 관한 일은 국민과 역사학자의 판단이다."

"어떤 경우든 역사를 정권이 재단해선 안된다."

"정권의 입맛에 맞게 한다는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20051,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시절 신년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전교조나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말과 같지 않은가? 박근혜 대통령의 거짓말은 이 정도가 아니다. 그는 지난 말과 완전히 다른 말을 하거나 앞뒤가 맞지 않은 말을 해 박근혜 번역기까지 등장했을까? 만약 역대대통령의 거짓만 선발대회라도 한다면 박근혜는 아버지인 박정희를 능가하고 있다.


저는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았고, 한번 약속한 것은 하늘이 무너져도 지켰습니다.”(2007 6.28 한나라 대선 후보경선)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면 공약도 안 했을 것입니다.”(20131.25 대통령 당선 후 기초연금과 문화예산, R&D 등에 대한 집행 우선순위 관련 발언)

국민께 드린 약속은 반드시 실천하는 민생대통령이 되겠습니다.”(2012. 12. 19 대통령 당선인사)

그동안 정책이 없어서 국민이 불행했던 것이 아니라 약속이 실천되지 않아서 문제였습니다.”(2012 7. 10 대통령 출마선언)

박대통령의 이런 말을 다시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들까?




증세 없는 복지 증진 중산층 70% 복원 지역균형 발전과 대탕평 인사 집 걱정/대출걱정 없는 세상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의 경제민주화... (경제 분야)

반값 등록금 기초연금 20만원 지급 4대 중증질환 진료비 전액 국가부담 5세까지 무상보육 고등학교 무상교육...(복지 분야)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고용률 70% 달성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정리해고 요건 강화...(노동 분야)

새정연의 홍종학국회의원이 박근혜 정부의 대선공약 중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지 않는 공약을 영역별로 뽑아 매긴 순위다.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던 박근혜대통령. 임기 반을 넘긴 지금, 국민들은 박근혜대통령의 공약이 얼마나 지켜졌다고 믿을까?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다는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도 좋은가? 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교육부가 페이스북에 아이들의 역사 교과서, 한 번 관심 있게 보신 적 있나요? 역사 교과서는 진짜 대한민국 역사를 알려줘야 합니다.”라는 웹툰 홍보자료를 보면 지금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하고 정리해고 요건 강화하겠다던 박대통령은 청년일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줘야 한다면서 노동시장 유연화정책을 비롯한 공공· 노동· 금융· 교육 등 4대구조개혁(?)을 강행하고 있다. 교육개방, 의료 민영화. 철도민영화를 강행하고 공무원 연금을 엉뚱한데 투자해 날려놓고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지워 연금개악을 하고 제주해군기지를 건설해 강대국에 냉전의 구도를 만들어 한반도가 강대국의 냉전장으로 만들어 놓았다.



“지하경제 활성화” "전화위기 계기로”...!

국회의원시절에 “대통령직 사퇴”를 외치고  ‘5.8조’를 ‘5조8000억’이라고 말하지 않고 “5점8조”라고 말하고,  ‘솔선수범’을 “솔선을 수범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 자기가 말을 해놓고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는사람에게 나라를 맡겨도 좋을까? 65세이상 노인에게 기초연금 20만원 지급, 4대 중증질환 100% 국가책임, 의료비 본인부담 상환 50만원으로 인하, 무상부육 시행, 지역간 의료격차해소, 국민적 합의 없는 민영화 추진 않겠다던 그의 약속을 지켜지고 있는가?


쌍용자동차 국정조사 실시, 공공부문 비정규직폐지 정규직 고용, 고등학교 무상교육실시, 학급당 학생수 OECD수준으로 개선, 초등학교 온종일 돌봄 교실운영, 소득연계 맞춤법 반값등록금, 기초생활 개정으로 빈곤 사각지대 완화, 장애등급제 폐지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중증 장애인 활동 24시간 보장, 군복무기간18개월로 단축, 대통령 측근-친인척 비리 상설특검제 도입.... 박근혜 대통령이 한 약속이 물건너간 정책들이다.

 

대통령은 거짓말도 무죄인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지지율 50%가 넘는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거짓말하면 가장 탁월한 그리고 끊이지 않은 거짓말로 국민들에게 사기 친 사람이 박정희다. (한평생 거짓말만 했던 독재자 박정희와 그 친인척 비리) 그는 혁명공약에서 "우리의 과업이 성취되면 참신하고도 양심적인 정치인들에게 언제든지 정권을 이양하고 우리들 본연의 임무에 복귀할 준비를 갖추겠습니다."고 했지만 평생 동안 단 한 번도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자신의 가장 신뢰하던 충직한 부하의 총에 맞아 일생을 마쳤다. 그 아버지에 그 딸일까? 당선이 되고 보자는 식의 거짓말에 속에 주권자인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박근혜의 거짓말... 순진한 국민들은 언제까지 속고 살아야 할 것인가


----------------------------------------------------------------------------------------------


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교보문고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8994502151&orderClick=LEA&Kc=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9265789?Acode=101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9450215

북큐브 
http://www.bookcube.com/detail.asp?book_num=130900032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2015.11.03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금 어느 분야에서나 이른바 <기득권자>들은
    너나할 것 없이 다 집단치매에라도 걸린 것 같은 행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네요.
    출판 쪽에서도 그런 사람이 나타나서 시끌시끌하고 있거든요..

    2015.11.03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근혜 대통령의 말은 박근혜의 말로 반박하면 된다라고
    하던데 꼭 맞는말입니다

    2015.11.03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공약 따로
    실천 따로였군요.

    참 아픕니다.~

    2015.11.03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똑똑한 국민이 됩시다!~~~

    2015.11.03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박근혜가 정신병에 걸렸다 해도 그를 끌어내릴 방법은 현실적으로 전무합니다.
    탄핵을 해야 하는데,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당시와는 상황이 너무도 다릅니다.
    결국 국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야 저 머저리 야당이 움직이게 됩니다. 그 길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2015.11.03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임기를 채우는 길밖에 없습니다. 대신 그 피해는 모둑 서민의 몫입니다.
      이런 사람 지지한 사람 양심선언이라도 하면 좋으련만....

      2015.11.03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7. 박그네는 종교확신주의자입니다. 자신만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2015.11.03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뭐 어차피 쇠귀에 경읽기가 되어버렸는 걸요. 뭐라고 떠들든 자기 멋대로 하겠다는데 어쩐답니까. 표로써 심판하는 수밖에 없는데, 이마저도 여의치 않으니 말이죠

    2015.11.03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심판이 없는 민주주의 권력이 폭력으로 변하지요.
      새누리당의 이성 잃은 막말 파동은 국민이란 안중에도 없는 그들만의 폭력입니다. 록력을 당하면서도 가해자를 짝사랑하는 국민들이 불쌍합니다.

      2015.11.03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9. 치매가 아니라 불리하고 잘못한 짓거리에 대해서는 선택적으로 기억을 상실하는 중증이지요.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총 맞은 죽은 것만 억울하고, 그들이 죽이고 고문하고 착취하고 파괴한 국민들의 죽음은 당연한 사이코패스입니다.
    거짓과 위선이 원칙과 정의인줄 아는 정신병자이고요.

    2015.11.04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국민이 준 권력이 사적으로 사용하면 횡령이지요. 권력을 횡령했다...? 그렇지요 횡령한 권력은 폭력이 되는거고요. 이를 남용하면 독재자가 되는거겠지요.
      박근혜는 아버지처럼 권력을 부정하게 빼앗아 그것조차 남용하고 있습니다. 유신교육에 마취된 국민, 분노할 줄 모르는 국민들로 인해 지금 한반도는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2015.11.04 05:37 신고 [ ADDR : EDIT/ DEL ]
  10. 박근혜 말은 완벽한 쌍을 이루고 있어 박근혜 말로 반박 해야 합니다.

    2015.11.20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늘 좋은글 잘읽고있습니다. 이런 화끈한 글을 보면 속이 후련하네요.

    2015.12.16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친일인명사전 등록된 악질친일파의 아들이요, 민족반역신문 조선일보 방상훈사장의 외손이다. 이 사람의 아내는 독립군을 소탕하던 만주군관학교 출신으로 이승만대통령 비서관으로 지내기도 했으며 자유당정권 공보처장, 민주공화당 국회의원, 4.3제주항쟁 진압자 집안의 딸이다. 그의 누나의 딸은 딸은 현대그룹회장이다.....'

 

 

 

대동아전쟁을 옹호하고 조선인의 전쟁 참여를 독려하던 친일 단체인 임전보국단이라는 친일조직 대구 지부 결성식에서 '황군에게 감사의 전보를 보내자'라고 제의, 전보를 보내 충성을 과시했다. 친일의 대가로 포항에서 경북도회 의원을 지내고, 친일단체인 조선임전보국단 대구지부 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그는 징병제 시행을 고마워하며 징병제 실시에 보답하는 길은 일본 정신문화의 앙양으로 각 면에 신사(神社)와 신사(神祠)를 건립하여 경신숭조 보은감사(敬神崇祖 報恩感謝)의 참뜻을 유감없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하며 미영 격멸에 돌진할 것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국민들은 이 사람이 누군지 알고 있을까?

 

또 한사람...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있던 그는 자진해서 만주군관학교 2기생으로 자원입학(194044). 나이 23. 입교 동기생 240중 조선인 12.... 15등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였다. 하지만 2기 졸업식에서는 240명중 당당히 1등으로 졸업하였다. 그는 졸업식 날 학생들을 대표해서 이런 선서를 한다.

 

<이미지 출처 :중앙일보>

 

"대동아 공영권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聖戰)에서 나는 목숨을 바쳐 사쿠라와 같이 휼륭하게 죽겠습니다."

 

그는 나이가 많아 만주군관학교에 불합격할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盡忠報國 滅私奉公(진충보국 멸사봉공)" 이라는 혈서를 쓴다. 그가 소속되어 있었던 부대는 독립군 토벌에 110여회를 출정하게 되는데 그는 양심의 가책이나 동포를 죽이는 행동 때문에 방아쇠를 당기는 행위에 고민하였을까?

 

천만에 그는 "조센징 토벌이다. 요오시(좋다)"를 연발하며 출정을 즐긴다.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패전이 확실해지자 그는 황군의 군복을 벗어 던지고 민간복으로 같아 입고 만주군의 부대를 탈영하여 피난민으로 가장, 대열에 끼어 들어 북경으로 들어가 광복군에 합류한다.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에서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 일본군 장교에서 독립군 장교로, 좌익에서 우익으로 그리고 4· 19혁명정부를 쿠데타로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을 겁탈하는 변신의 천재.. 그는 누구인가?

 

대한민국집권당의 대표인 김무성의 아버지 김용주(창씨명;金田龍周), 그리고 대한민국의 제 5·6·7·8·9대 대통령이요. 제 18대 대통령 박근혜 아버지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 나쁜 짓을 했으면 얼굴을 들지 못하고 부끄러워해야 하는게 인지상정인데, 우리나라의 친일세력의 후손들은 그게 아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민족이 당했던 처참한 생활을 하도록 만들엇던 가해자가 해방 후 나라의 주인 노릇을 하는 이 기막힌 현실.... 민족반역자, 악질 친일 분자의 자식이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는 못할망정 아버지의 친일 경력을 지우겠다고 국사교과서를 국정을 바꾸겠단다.

 

필자는 지난해 10월 국사를 국정화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을 듣고 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드시 막아야 하는 이유라는 기사를 썼던 일이 있다. 필자가 왜 이런 글을 썼을까? 독립운동을 한 분들의 자녀들은 자자손손 쪽방촌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민족을 배신하고 그 대가로 호의호식하고 해방 후에도 그들이 주인 행세를 하면 대물림하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이들이 누군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몇몇 사람들의 사례로 확인해 보자.

 

일제시대 황해도 "검찰서기"를 지냈던 이홍규는 이회창의 아버지다. 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 일본측도 놀랄만큼 대일청구권, 독도 문제에서 양보한 김종필의 아버지 김상배는 일제 강점기 당시 부여군 규암면장을 지냈다.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의원으로 국회의장을 지낸 박관용의 아버지 "박희준"은 일제시대 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사법경찰을, 새누리당당 정두언의 조부는 일제강점기 군수를,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돈웅은 조선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최준집 아들이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용균의 아버지는 일제시대 면장과 금융조합장을...

 

나는 꼼수다에서 제기한 대만, 미국 성상납 의혹으로 유명 포털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던 전충북도지사요, 현 새누리당국회의원인 정우택은 친일관료 "정운갑"의 후손이다.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었던 김용갑은 일제강점 면장 아들이요, 새누리당 의원이요 현 경기도지사인 남경필의 아버지는 일제시대 면장을 지낸 인물이다.... 새누리당 의원 중 친일의 후예가 이들 뿐일까? 국회의원뿐만 아니다. 학계, 법조계, 언론계, 종교계를 비롯한 친일의 후손들은 아직도 이나라의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 

 

이들이 왜 친일청산법을 반대하는지, 왜 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바꾸려고 안달 하는지 알만 하지 않은가? 어디 이런 민족반역자들이 국회의원들 뿐일까? 정치계는 물론, 경제계, 학계, 법조계, 종교계.... 를 비롯해 나라 구석구석에 숨어 있다. 며칠만 있으면 해방 70년이다. 광복절 하루 앞날을 임시공휴일로 하자는 뉴스가 계속 전파를 타고 있다. 광복절을 하루 더 쉬면 민족정기가 살아 나는가? 친일 잔재가 청산 되는가? 

 

 

 

 

일제 강점기 36년간 그들이 우리에게 입힌 피해는 얼마나 될까? 위안부로 끌려가 죽지 못해 살아 남은 이땅의 처녀들이며 수백만명의 젊은이들이 징병과 징용으로 침략전쟁에 동원돼 이름모르는 이국 땅에서 처참하게 죽어간 통한은 어쩌랴? 소중한 문화재를 도둑질하고 7.31부대에 끌려가 생체실험을 당한 이들의 한은 어쩌랴? 나라를 찾겠다고 가족도 버리고 만주로 간도로 독립군이 되어 싸우다 죽어간 독립투사들의 삶을 덮자고 한다. 10월유신을 민주주의라고 우기겠다는 것이다. 저들이 저지른 배신의 역사 통한의 역사를 감추고 덮자는 게 국사교과서 국정화다. 그들이 저지른 악행을 감추고 덮기 위한 역사 쿠데타... 국사교과서 정말 국정교과서로 만들어 가르쳐도 될까?

 

 

 

-----------------------------------------------------------------------------------------

 

2014년 4월 16일...

 

참사가 일어난 지 1년 하고도 4개월이 가까워 온다. 아이들은 아직도 9명이나 바다속에 잠겨 있는데 정부가, 우리가, 내가 한 일이 없다. 부끄럽고 미안하다.

 

진상규명....!

 

정부는 진상규명을 할 의지가 있는가? 마지 못해 특별법을 만들었지만 그 시행령에는 가해자가 진상조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만들어 놓았다. 유가족들은 삭발로 울분을 토하고 가슴을 치지만 대통령은 마이동풍이다.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당신이 살리겠다는 경제, 그 경제는 누가 죽인 것인가? 재벌경제를 살리면 민초들도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가?   

 

세월호 참사...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그것이 억울하게 숨져간 아이들에게 속죄하는 길이요, 제 2, 제 3의의 세월호참사를 막는 길입니다.

 

4.16...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마세요.

 

 

  

 

 

교보문고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8994502151&orderClick=LEA&Kc=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9265789?Acode=101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899450215

북큐브
http://www.bookcube.com/detail.asp?book_num=130900032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부나 부친의 그런 행적이 어쩔수 없다손
    치더라도 그 후손이 된 이상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철면피입니다

    2015.08.04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양한 역사관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역사 교과서는 검정으로 되어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 이유로 초등학교 아이들 역시 다양한 역사 관련 도서들이 나와있다고 보거든요.
    실제 책마다 조금씩 서술하는 관점들이 다르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국정 교과서는... ㅠㅠ

    2015.08.04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그네도 만주군장교 딸입니다. 군사반란자 딸입니다.
    이런 자도 대통령으로 뽑습니다. 김무성쯤이야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들만 비판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도 문제입니다. 통곡할 일입니다.

    2015.08.04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다 강력한 뿌리 뽑기할 국민의 힘이 필요할 것 같아요.

    2015.08.04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 양반 정말 대권에 목숨 건 모양입니다. 그를 위해 일단은 박근혜의 코드에 맞추는 흔적이 역력하군요. 물론 권력을 잡으면 태도가 돌변하겠지만, 어쨌든 목숨을 건 게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미국에 가서 그토록 망발을 늘어놓을 수가 없습니다

    2015.08.04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새누리당은 친일부역자의 당입니다.
    이런 자들이기에 반공만 물고 늘어지는 것이지요.

    2015.08.04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5.07.20 06:57


당시 나는 육영수 여사 서거 20주기인터뷰를 마치고 서울 모처 식당에서 그와 점심을 하며 하루 일과를 물은 적이 있다. 그때 박근혜 대통령은 “TV프로그램 중 동물의 왕국을 즐겨본다고 답변했다. “왜 동물의 왕국을 즐겨보세요?”하고 재차 질문하니, “동물은 배신하지 않으니까요라고 답했다.

 

아버지에게 혜택 받은 사람들이 한 사람 한 사람 등을 돌리는 것을 보며 쌓인 배신의 분노를 삼키며 보냈을 지난 30여년. 박근혜 대통령에게 그 세월은 너무 길었던 것일까? 박근혜 대통령에게 배신이란 남들이 느끼는 것보다 깊고 강하다는 것을 나는 안다.

 

- 박영선, 누가 지도자인가에필로그 중

 

 

<이미지 출처 : 뉴스팡팡>

 

 

자기 수준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사람이 한평생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말하고 즐기는 모든 것은 자신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 책을 보더라도 만화를 보는 사람이 있고 탐정소설을 보는 사람도 있다. 연애소설을 즐겨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에세이나 소설을 즐겨 보는 사람도 있다. 똑같은 돈을 쓰더라도 기호에 따라 취향이나 수준에 따라 보다 효용가치를 다르다.

 

텔레비전을 보는 사람도 그렇다. 어떤 사람은 연속극을 좋아하고 어떤 이는 뉴스만 즐겨 본다. 음악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영화나 토론 프로그램을 좋아 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가는 그 사람의 취향이나 기호 혹은 수준의 차이겠지만 그런 프로그램을 즐기면서도 정작 그 프로그램이 제작하는 제작자의 의도나 그 프로그램 속에 숨어 있는 이데올로기는 잘 모른다.

 

1994년 박근혜 전육영재단이사장과 박영선 MBC기자와의 대담에서 박 전 이사장이 동물의 왕국을 좋아한다는 대담이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유승준사건을 만들게 된 배경이 그의 트라우마 때문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배신 논란'에 대한 후유증(?)이 사그라 들지 않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이 지금도 동물의 왕국이라는 프로그램을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동물의 왕국을 보면서 그 프로그램 속에 담겨 있는 이데올로기를 알고 있었을까?

 

한 때 어린이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개구리 왕눈이라는 일본판 애니메이션이 있었다. 이 애니메이션은 가난하고 자그마한 개구리 왕눈이와 그의 여자 친구 아롬이, 무지개 연못의 권력자 투투(아롬이의 아버지), 투투의 부하인 가재, 보이지 않는 힘을 발휘하는 메기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정의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왕눈이의 용기만 보이고 계급간의 갈등과 계급을 초월하는 사랑, 권력가의 횡포, 그리고 보이지 않는 힘을 발휘하는 권력이 보이지 않는 시청자들은 왕눈이의 용기에 환호한다.

 

 

지금 40대 연령층에게는 1980년대 람보(원제:First blood)라는 영화를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람보세대(?)들은 당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이 영화를 두고 두고 잊을 수 없다. 당시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몰고 온 이 영화는 3편까지 제작되어 액션 영웅의 대명사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영화가 미국이 벌인 침략전쟁을 정당화했던 이데올로기 전달자 역할을 한 영화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월남전쟁의 귀환병인 주인공 람보는 종이쪽지 한 장으로 징병당해 조국인 미국을 위해결사적으로 싸운다. 221회의 폭력과 108명의 죽는 장면이 등장하여 기네스북에 최고의 폭력적인 영화로 기록되기도 했던 이 영화는 월남인의 고통이 아니라 미국의 시각에서 미국의 정당성을 그린 영웅 이데올로기였지만 관람객들은 그런 눈치를 채지 못한다.

 

 

 

현상이란 눈으로 볼 수 있지만 현상 뒤에 숨겨져 있는 진실을 사람들은 보지 못한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과자 하나도 맛만 좋다고 사 먹이다가는 아이의 건강을 잃게 할 수도 있는데... 과자 속에는 숨어 있느 이윤의 극대화라는 자본이 숨겨놓은 진실이 보일 리 없기 때문이다.

 

과자뿐만 아니라 세상사가 다 그렇다. 우리가 주식으로 매일 먹고 있는 식자재에도 농약이나 식품 첨가물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소비자들은 알지 못한다. 아프면 찾아 가는 병원. 의사가 처방해 주는 약 속에 담겨진 제약회사의 이데올로기를 아는 환자들은 얼마나 될까? 약에 대한  신뢰가  환자의 몸속에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앗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의사들은 말해주지 않는다.   

 

유신시대 교과서에는 박정희가 심어놓은 한국적 민주주의라는 독약이 들어 있었지만 교사들은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이런 교과서를 열심히 가르쳤했다. 우리가 매일같이 보고 듣는 뉴스 속에도 뉴스 생산자의 가치관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보는 독자들이 얼마나 될까? BBC와 내셔널지오그래픽, 그리고 NHK를 비롯한 유럽의 최고 다큐제작사들이 제작한 이 동물의 왕국은 '배신의 분노'를 삼키며 30여년을 살아 온 박근혜대통령의 눈에는 배신을 하지 않는 동물들만 보이겠지만 이 다큐 속에 담겨 있는 내용은 그게 전부가 아니다.

 

동물의 왕국은 겉으로는 대자연의 위대함, 동물보호와 자연의 소중함, 그리고 생태계의 신비를 느낄 수 있도록...’ 보이지만 그 속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지배이데올로기를 정당화하는 강자의 논리가 숨어 있다. 강자만이 살아남는 동물세계의 질서가 인간세상의 지배이데올로기를 정당화하는 논리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보는 시청자는 얼마나 될까?

 

제작자의 이데올로기를 읽지 못하고 현상만 보는 독자나 시청자의 수준으로 소비자는 늘 희생자가 된다. 강자의 논리, 지배이데올로기를 정당화하는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민초들에게는 '존재를 배반하는 의식'으로 그들은 자기 수준만큼의 세상을 산다. 문화 속에 담긴 강자의 논리, 상업주의 논리, 자본의 논리, 마피아들의 논리를 언제쯤이면 민중들이 깨우칠 수 있을까?

 

 

 

-----------------------------------------------------------------------------------------

 

2014년 4월 16일...

 

참사가 일어난 지 1년 3개월이 지났다. 아이들은 아직도 9명이나 차디찬 바다속에 잠겨 있는데 정부가, 우리가, 내가 한 일이 없다. 부끄럽고 미안하다.

 

진상규명....!

 

정부는 진상규명을 할 의지가 있는가? 마지 못해 특별법을 만들었지만 그 시행령에는 가해자가 진상조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만들어 놓았다. 유가족들은 삭발로 울분을 토하고 가슴을 치지만 대통령은 마이동풍이다.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당신이 살리겠다는 경제, 그 경제는 누가 죽인 것인가? 재벌경제를 살리면 민초들도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가?   

 

세월호 참사...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그것이 억울하게 숨져간 아이들에게 속죄하는 길이요, 제 2, 제 3의의 세월호참사를 막는 길입니다.

 

4.16...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마세요.

 

 

  

 

 

교보문고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8994502151&orderClick=LEA&Kc=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9265789?Acode=101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