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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기고글5

한글 파괴...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이 글은 한글학회의 원고청탁으로 '한글 새소식 589호'에 실려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한글 새소식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가락마음, 범지기 마을, 가재마을, 도램마을, 가온마을, 새뜸마을, 첫 마을, 나릿재마을, 새샘마을, 수루배 마을, 꽃재마을, 고운동, 다정동, 보람동, 새롬동, 아름동, 도담동, 집현리, 누리리, 한별리, 산울리, 해밀리, 누리리, 다솜리, 늘왕리, 보통리,.. ’ 얼마나 정겹고 아름다운 우리말인가? 필자가 2012년 세종시로 이사 와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게 동네 이름이 이런 우리말이었다. 국민 공모에 의해 세종임금의 이름을 딴 세종시... 마을 이름도 국내 최초 순 한글 이름이다. 그 후 아파트와 상가가 지어지면서 붙인 이름은 여기가 대한민국의 어느 도시인지 아니면 다른 나라의.. 2021. 9. 23.
‘선생은 아이들 교육이나 잘해!’...? 틀렸습니다! “선생이 학생들 공부는 안 가르치고 데모나 하다니, 세상 말세야!”전교조선생님들이 시국집회에 참석하면 자주 듣는 말이다. ‘교사의 집단행동’이니 ‘교육의 중립성’. ‘최순실게이트’로 국민들의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지금도 이 말이 유효할까?'능력이 없으면 너희 부모를 원망해라', '있는 부모 가지고 감 놔라 배 놔라 하지 말고 돈도 실력이야 불만이면 종목을 갈아타지’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한 말이다. 실력이 모자라면 특기자 전형규정까지 바꾸고 특례입학도 불사하는 특혜를 누리는 학생이 있는데 선생님이 ‘너희들도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학교에 가라’고 말할 수 있을까? 최순실, 정유라가 아무리 분탕질을 해도 모른 체하고 공부나 가르치라는 말이 맞는 말일까?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엄마는 좋은 옷을 사 .. 2016. 12. 23.
교직사회의 변화를 기대한다 2015. 10. 4.
평준화 지역 고교가 서열화돼서야 고교 평준화 시작한지 40년이 지났다. 성적을 학력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지금도 세종시를 비롯한 일부지역에서는 평준화 시비로 조례통과가 지연되고 있다. 이 기사는 평준화지역인 경남 마산 창원에서 '2007년 연합고사 부활시도 시도를 비판한 경남도민일보 기사다. 평준화가 되면 학력이 뒤떨어지는가? 지금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평준화됐다고들 하지만 그 실체를 들여다보면 과학고니 영재학교니 특수목적고, 자립형 사립고...등 사실상 비평준화 지역으로 바뀌었다. 오늘날 고교 평준화가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지 지난기사를 통해 평준화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경남도 교육청이 연합고사부활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마산 창원지역의 사립학교가 평준화의 틀을 깨는 편법학사운영을 해 말썽이 일고 있다. 경남의 평준화 지역에서는.. 2015. 9. 6.
매들면 공교육 산다? 201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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