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2016.01.30 06:56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을 또 당했습니다. 언제부터 벼루고 벼르던 인플란트를 큰 맘먹고 하기로 하고 병원에 찾아 갔다가 약부작용(약진) 때문에 또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대전에 있는 A치과병원이였습니다. 이웃에 사는 분들이 추천해서 갔는데 본을 뜨고 망설이던 이빨을 빼고 처방을 받아 약국에 가야 하는 데 잊고 집(세종시)에 와 버렸습니다. 그런 약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늘 당하는 일이지만 병원처방은 가까운 약국에만 약을 처방받을 수 있더군요. 친절한 약사님이 병원에 전화를 해서 다른 약을 처방해 주더군요. 병원에서 의사에게 그렇게 강조한 부작용 얘기를 약사에게도 또 했습니다.



제가 약 부작용이 아주 심합니다. 밤중에 응급실에 실려 간 일도 있습니다.”

어떤 약인데요?”

모릅니다. 30대 후반에 감기약을 먹고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항생제인 것 같은데 확실히 모른답니다. 부작용 없는 약을 주십시오.”


이렇게 다짐받고 받아 온 약에 또 부작용이 또 나타났습니다.


처음 한두 번 먹었을 때는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약사도 이 약은 안전합니다. “30~ 1시간 정도 지나 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다짐을 받고 먹었지요. 저녁에 약을 먹었는데 이튿날 아침 몸이 좀 가려운 것 같아 왜 이렇지..?’ 하면서도 몇 년 전에 약진이 나타났을 때는 약을 먹고 3~40분 후에 바로 수포성 약진이 나타났기 때문에 약진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점심과 저녁 때 또 먹었습니다. ‘이러다 말겠지...’ 하는 마음으로 저녁을 먹고 세면을 하고 난 후 증세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었습니다.


머리 밑과 피부 곳곳에 가려움 증세가 나타나 어떤 부위는 여드름처럼 크게 나타났습니다. 머리 밑이며 목, 손발 등... 안 가려운 곳이 없었습니다. 9시가 넘었는데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찍어 간호부장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아 온 얘기부터 증세까지 얘기했습니다. 응급실이나 주변에 있는 당변병원을 알아보고 전화를 해 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알아보니 세종시에는 당번병원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병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약도 믿지 않는 편입니다. 아주 답답하면 어쩔 수 없이 가긴 가지만 병원이나 약에 대한 불신이 마음 속 깊이 쌓여 있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7년 전 허리 수술을 받으면서 당했던 각성(수술 중 마취가 깨어남) 때문입니다. 허리통증 때문에 대전시 대학병원에 찾아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등뼈가 신경을 눌러서 고통이 심하니까 눌리는 부분의 뼈를 깎아 주면 된다고 시작한 수술이었습니다. 수술 중 마취가 깨 의사와 간호사가 하는 대화내용을 들으며 당했던 그 고통은 본인 말고는 어떻게 알겠습니까? 뒤에 안 얘기지만 이런 얘기는 영화에나 나온다더군요,


그 후 저는 돌파리 의사가 있다는 것과 의사들이 리베이튼가 뭐 그런 것 또 성과급이나 그런 것 때문에 양심적으로 치료하지 않고 과잉진료를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의사에 대한 불신은 건강관련 책들을 읽게 되고 암은 병이 아니다’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을 비롯한 건강관련 책들을 여러권 읽으면서 사람의 몸이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히포클라테스의 말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세종시에 있는 약국에 찾아갔습니다. 작은 수술이긴 하지만 이를 뽑고 항생제 등을 먹지 않으면 2차 감염이 있을 수 있다는 약사의 말 때문에 걱정은 됐지만 의사도 약사도 그렇게 부작용이 없다는 확인을 했는데 또 한 번 더 믿기로 하고 먹은 약입니다. 세종시의 약사에게 물었더니 처방한 약이 로드질 정이라는 약이라고 했습니다. 약을 받을 때도 그렇게 강조 했는데 왜 이런 증세가 나타났느냐며 말했지만 약사님은 병원에서 의사에게 물어서 처방했기 때문에 자신을 책임이 없다는 투의 면책성 말만 했습니다. 다음에 혹시나 또 병원에 가서 무슨 약에 약진이 있느냐고 물으면 알아둬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약 이름만 묻고 먹던 약을 던져주고 나왔습니다.



약이란 독입니다. 저는 이런 진리를 믿습니다. 가려움을 참기 위해 인터넷을 검사했더니 약진(약물에 의한 발진)이란 약물을 투여한 결과로 원하지 않은 피부발진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를 약진이라고 했습니다. ‘치료를 목적으로 인체에 투여하는 모든 약물 그러니까 약뿐만 아니라 주사약, 바르는 약, 붙이는 파스류, 흡입하는 약, 좌약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을 약진이라고 설명해 놓았습니다. 상식적으로 병원 처방전으로 약국에서 받아 오는 약 뿐만 아니라 약국에서 간단하게 살 수 있는 감기약, 소화제, 지사제, 진정제 진통제, 해열제, 비타민 등은 물론 드링크 류에도 약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밤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당한 고통을 생각하면 이대로 넘어가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약국에 가서 사진도 찍어놓고 병원에도 항의해 책임을 묻겠다고 마음 속으로 굳게(?) 다짐했습니다. 어떻게 의사라는 사람이 사전에 특이체질이며 특별이 심하다고 지난 얘기까지 했는데 이런 고통을 당하게 하느냐고 벼르며 찾아갔습니다. 안 당해 본 사람은 약진의 고통을 모릅니다. 얼굴이 달아오르며 호흡도 가빠지고 끍어도끍어도 시원치 않는... 그 고통을....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10여 년 전 이었던가? 감기가 너무 심하게 걸려 집 가까운 개인 병원에 찾아 갔습니다. 특이체질 얘기를 하고 처방전을 받아먹은 약이 점점 심하게 수포성 발진이 생기더니 드디어 호흡 곤란증세까지 나타나기 시작했지요. 약진으로 죽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에 119의 도움을 받아 저녁 늦게 대학병원에 실려 갔던 것입니다. 어려운 고비는 넘겼지만 그 후로는 병원에 가는 것조차 겁이 났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약도 먹지 않고 참으며 살았습니다.


이런 기억을 떠 올리며 참는 데까지 밤새 참았다가 아침에 병원문을 여는 시간을 기다려 찾아갔습니다. 버스 안에서 병원담당자의 전화가 왔습니다. 병원으로 가려면 자기네 병원으로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3~40분 정도 더 걸리지만 이왕이면 약진 부위도 보여주고 항의도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처방해준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참 변덕이 심한가 봅니다. 처방전을 써 준 의사에가 욕이라도 하겠다고 찾아 간 병원... 병원 관계자의 자세가 내 마음을 녹였습니다. 허리수술을 받으면서 당했던 각성때와는 병원의 자세가 너무 달랐습니다. 허리수술을 한 병원에서는 자기네 책임이 없다고 끝까지 우겼습니다. 수술기록을 보여주며 수술 도중 마취제가 약해서 다시 마취제를 더 투여해 수술을 마쳤다는 것이었습니다. 영어며 독일어로 갈겨 쓴 수술기록을 읽을 능력이 없어 병원 노동조합 문까지 두드렸지만 그런 상담은 자기네 소관이 아니라는데는 정말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밀었던 기억 말입니다.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성의를 다하는 이 치과병원 모습에 그만 밤새 품었던 분노가 녹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용서하자. 예수님은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했는데...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는데.... 젊은 의사가...’ 해독 주사를 맞고 기다려 보자며 오후에 또 맞고...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지나가면서도 증세를 물어보고 예의바르고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에... 16시 가까이 돼서 증세가 조금 낳아지는 걸 보고 허탈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용서하기를 잘한 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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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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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건강관리2015.08.24 06:55


나는 지금 햄과 치즈와 도막난 토마토의 빵과 방부제가 일률적으로 배합된 아메리카의 사료를 먹고 있다

자료를 넣을 수도 없이

젓가락을 댈 수도

마음대로 선택 할 수도 없이

맨손으로 덥석 물어야 하는 저

음식의 독재

자본의 길들이기

자유는 아득한 기억의 입맛으로만

남아 있을 뿐이다. 

 

시인 오세영교수의 '햄버그를 먹으며'라는 시 입니다.

 

 

 

그는 왜 햄버그를 음식이 아니라 사료라고 했을까요? 저는 며칠째 안병수가 쓴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국일미디어)이라는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다. 세종시로 이시와 좋은 친구를 만나 친구가 내게 빌려 준 책이. 건강관련 책 하면 지난 해, 10, ‘암은 병이 아니다라는 책을 읽고 블로그에 몇차례 글을 썼던 기억이 난다.

 

암은 병이 아니다... 전자레인지의 충격!

자본의 음모, 암의 진실을 아세요?

보이는 것이 모두 객관적인 진실일까요?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을 읽으면 우리가 자신의 몸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살았다는 자책과 함께 우리가 세상을 너무 순진하게 살고 있었다는 생각에 분노했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돈이란 무엇인가? 양심이란 무엇인가? 우리 아이들 이대로 키워도 좋은가?’, 자본의 욕망에 희생되는 아이들...과 같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지금 읽고 있는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이라는 책도 충격이다. 소비자로서 그리고 손자들이 먹고 있는 과자 그리고 우리가 나날이 먹고 있는 가공식품이 이런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에대한 경악과 분노를 삭이며 읽어 했다.

 

이 책은 전도양양한 제과공장의 사장이 과자공장의 문을 닫고 자취를 감추면서 시작된다. 세계최대의 패스트푸드 체인의 최고 경영자 두명이 숨지는 사건....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소비자들은 참 순진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사악한 세상에서 착하다거나 순진하다는 것은 칭찬이 아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악인들의 먹잇감이 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잠간 속히거나 이용당하고 말 정도가 아니라 하나뿐인 목숨을 잃거나 병을 얻어 평생동안 고통에 시달리며 살아야 한다면 문제가 다르다.

 

 

아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 엄마들은 어떻게 선택하는가? 아이들이 좋아 하기 때문에.... 그렇다면 엄마들은 아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를 사주면서 포장지에 표시된 내용물이 어떤 것인가를 확인하고 사 줄까? 그런 엄마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비싼 과자니까? 유명회사에서 만든 거니까... 믿고 사 먹이고 있지는 않을까? 그런데 그 믿음과는 다르게 과자 속에 포함된 독금물이나 다름없는 첨가물이 들어 있다면... 그래고 그런 과자를 계속 사 먹일 수 있을까?

 

음식처감물에 대한 위험성을 말하거나 방사능 오염을 말하면 사람들 중에는 없어서 못먹는다는 용맹을 과시(?)하곤 한. 정말 그럴까? 우리 아이들 중에는 성인병, 비만. 아토피를 비롯해 많은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이 통계상으로 밝혀진 지 오래다. 그것뿐만 아니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 특히 과자의 식품첨가물이나 가공식품으로 인해 예비환자가 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어머니들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햄과 소시지에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먹는 음식, 햄과 소시지에 발암물질인 아질산나토륨이 들어 있다는걸 아는 소비자들은 얼마나 될까? 또 그 아질산나토륨이라는 물질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 것인가를... 그것도 과실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첨가했다면 그런 과자를 아이들에게 사 먹일 부모드이 있을까?

 

왜 해로운 줄 알면서 넣느냐고요?

안넣으면 색깔이 아나오기 때문에...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에 나오는 얘기다.

"가공식품 중 가장 해롭다는 게 뭐냐고 묻는다면 햄과 소시지."

일본의 식품첨그물 전문 컨설턴트 와다나베 유지의 말이다.

 

소비자들.... 어머니들... 0.018~2.5그램을 섭취하면 사망할 수 있다는 아질산 나토륨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을까? 햄이나 소시지에 든 아질산 나토륨의 이 양은 청산가리의 치사량 0.15그램과 비교하면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다. 극약이나 다름없는 첨가물을 넣어 음식이라고 팔고 있는 제조회사나 그런 회사를 믿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먹이는 주부들이나... 그런데 문제는 또 있다. 이런 음식에 길들여지면 그게 중독되어 계속 다시 찾는 다는 사실이다. 마치 마약이 중독자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이미지 출처 : 시사저널>

 

햄과 소시지 뿐만 아니다. 여름에 반찬은 없고 귀찮아서 쉽게 끓여 먹는 라면은 어떨까? 인류 역사상 가장 맛있는 발명품이라고 자찬하는 이 라면 속에는 과연 그네들의 선전처럼 식품업계가 낳은 20세기 최대걸작일까? 라면은 흰 밀가루와 첨가물로 구성되어 있다. 1인당 연간 소비량 80여개, 해마다 전세계에 550억개가 팔려 나간다는 이 라면 겉봉에 보면 인공조미료. 향료. 색소. 유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점조재...’ 등이 들어 있다고 깨알같은 글씨로 적혀 있다. 이 인공조미료. 향료. 색소. 유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점조재...등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 물질인지 알고 먹는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

 

아이이 즐겨 먹는 과자 속에 이런 물질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보존제: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여 식품의 부패나 변질을 방지. 에 악영향, 발암성...

살균제: 식품을 살균. 피부염, 고환위축, 발암성, 유전자 파괴...

산화방지제: 산소에 의한 지방이나 탄수화물식품의 변질을 방지. 발암성...

착색제: 식품의 색을 보기 좋게 함. , 혈액, 콩팥장애, 뇌장애, 발암성...

발색제: 식품의 색을 선명하게 함. 肝癌, 빈혈, 호흡기능저하, 급성구토, 발한, 의식불명...

탈색제: 식품의 색을 하얗게 만듬. 기관지염, 천식, 위점막자극, 신경염, 순환기장애...

감미료: 설탕의 수백 배 효과로 단맛을 냄. 소화기장애, 콩팥장애, 발암성...

화학조미료: 식품의 맛을 강화. 뇌혈관장애, 성장호르몬, 생식기능, 갑상선장애...

팽창제: 빵이나 과자를 부풀게 함. 카드뮴, 납 등 중금속 중독...

안정제: 고체와 액체가 분리되지 않도록 결합. 중금속 배출을 방해...

 

현대를 사는 소비자들... 가족의 건강 지킴이 주부들... 홈플러스나 마트에서 식료품이나 아이들 과자를 살 때 겉표지에 적한 깨알같은 글씨.... 이런 내용을 한 번쯤 읽어보고 사는 소비자가 얼마나 될까? 현대인들은 하루에 식품첨가물을 보통 80여가지를 섭취한다고 한다. 식품 첨가물은 극미량도 해롭다는데 이렇게 복합적으로 섭취하면서도 병에 걸리지 않고 산다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은가? 돈이면 사람의 생명이 위태로운 독극물이나 다름 없는 식품첨가물을 넣어 팔겠다는 자본의 야욕에 우리 가족의 건강을 저당잡혀도 좋을까요?  

 

햄버그나 소시지 뿐만 아닙니다.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듯 바나나 우유에는 바나나가 없다. 바나나 우유에서 나는 바나나 향은 사람들이 먹어서 좋은 음식이 아니라 먹으면 해로운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20세기의 걸작.? 라면
식품이 아닌 식품인 징크푸드스낵
제왕의 뒷모습 초코파이...
충치는 빙간의 일각 캔디
기분전환 입 청소에 가려진 진짜 모습
양의 탈을 쓴 이리 아이스크림
아메리칸 사료 패스트푸드
'가공' 그 허울 좋은 너울 가공치즈와 버터
가장 의험한 것 햄과 소시지
노란 우유 가공유
액채사탕 청량음료
고가의 청량음료 드링크류

 

 

먹어서는 안 되는 화학물질... 식품 첨가물이 범벅이 된 가공식품, 과자류.... 패스트푸드, 햄버그, 아이스크림, 초코파이, 청량음료...에 중독된 아이들.... 돈 주고 화학물질을 사먹고 있는 현실... 소비자들은 언제까지 피해자가 되어야 할까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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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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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건강관리2014.10.13 06:31


만약 여러분의 자동차에 엔진이 고장 났다면 10%의 확률로 그것을 고칠 수 있다고 말하는 정비공에게 자동차를 맡기겠는가?”

 

현명한 사람이라면 땜질식 수리를 하는 엉터리수리공 대신 잘 훈련된 정비공에게 차를 맡길 것이다. 자동차와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자신의 몸을 엉터리 의사에게 맡길 수 있겠는가? 또 그런 의상에게 전혀 효과가 없는...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는 항암 화학요법치료를 받겠는가?

 

충격이란 이를 두고 하는 말일까? 대장암으로 항암 화학요법치료를 받다가 응급실에까지 실려 갔던, 그래서 죽음의 고비를 넘긴 경험이 있던 나로서는 이 책을 읽는 내내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더구나 암은 병이 아니라니...!

 

암이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프기 때문에 암이 생긴다’..? 의사들이 자신이 치료한 환자들에게 지금까지 치료로 모든 암세포가 제거 되었다고 말할 때, 그들은 단순히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검사에서 발견할 정도의 큰 암 세포가 없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지금까지 연구한 어떤 결과에서도 항암 화학요법치료가 대부분의 흔한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생명을 뚜렷하게 연장하는 능력이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없다.’(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암 전문병원에 근무하는 올리히 아벨박사)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사람이 아벨박사의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 이 책의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스는 암 치료는 검사에서 발견되지 않을 정도로 암세포 수를 줄이는 것일 뿐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한다. 그런데 왜 의사들은 암 수술을 하고 치료로 고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을까? 플라세보 효과라는 게 있다. 사람들은 약이 희망적이고 먹으면 낫는다고 믿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가짜 약을 먹고도 효과가 있다고 믿고 실제로 좋아지는 사람도 없지 않다.

 

또 한가지... 당신은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슨 짓이든 학 수 있는 사악한 자본의 음모를 의심해 본 일이 있는가? 정유 산업이나 군수산업이 그렇듯이 암 관련 산업 또한 그 수치로 계산할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이해관계가 걸려 있다. 이런 황금을 낳는 거위를 모른 채 할 자본이 아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약에 대한 숨겨진 비밀을 알고 있는 소비자들은 얼마나 될까?

 

필자의 경우, ‘아프면 약을 먹으면 낫는다.’는 신앙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70평생을 살아 왔다. 의사야 말로 사람을 살리는 수호천사로 알고 그가 말하는 모든 것은 불변의 진리라고 믿고 70평생을 살아왔다. 그런데 그 믿음이 신우섭씨가 쓴 의사의 반란이나 안드레아스 모리스 박사가 쓴암은 병이 아니다를 읽으면서 깨어지는 배신감과 충격을 느껴야 했다.

 

이 나라 암 환자들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항암 화학요법치료 때문에 사망한다! 항암화학요법은 유방암, 대장암, 혹은 폐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 사실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곳에서 보고되었다. 하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이런 종류의 암에 항암화학요법을 시용하고 있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은 항암 화학요법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 보다 치료를 받았을 때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본문에서-의학박사 엘런 캐빈)

 

지금까지 연구한 어떤 결과에서도 항암 화학요법치료가 대부분의 흔한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생명을 뚜렷하게 연장하는 능력이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없다.’(본문에서-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암 전문병원에 근무하는 올리히 아벨박사)

 

 

 

치료를 한다는 것은 병의 원인을 제거함으로서 근본적으로 낫게 해야 한다. 그런데 의사들은 암이 왜 생기는지 그 원인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니...? ‘암은 병이 아니다는 책에서 저자는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내 몸 안에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어떤 명의도 고칠 수 없다는 의학의 아버지이자 의성(醫聖)이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의 충고를 잊지 않는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스스로 자연에 순응하는 생체리듬을 몸속에 갖고 태어나지만 교육은 현대과학에 대한 믿음을 주입시킨다.

 

모든 약은 좋은 것이고 의사는 암도 고칠 수 있다는 믿음에 마취된 사람들...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면 암과 같은 병이 걸릴까? 자본의 필요에 의해 방부제를 사용하고 유전자를 변형해 상산력을 높이고 맛을 내기 위해 인공 조미료와 방부제로 범벅이 된 음식을 먹고 살아야 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숙명처럼 암이 찾아온다. 뿐만 아니라 편의를 위해 만든 전자레인지며 스마트폰 그리고 수많은 전자기기들.... 거기다 밤과 낮이 바뀌어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병이 걸리 지않는 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는가?

 

저자는 암은 병이 아니다에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게 암이다단언한다. 양심이나 몸보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들.... 튀김류, 대기 오염, 밝은 조명, 전자레인지, 각종 과자류에 들어가 있는 온갖 식품첨가제, 집 구석구석까지 침투한 환경 호르몬... 이런 환경에서 살면서 암에 걸리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은가? 평생의 임상 경험과 수많은 자료를 인용 발병에서 치유까지 자세하게 서술된 책... 암환자가 아닌 건강한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감히 추천한다.

 

   


 

이 글은 며칠 전 세종국립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의사의 반란의 서평을 제 블로그에 올렸더니 에디터 출판사에서 이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책을 만날 수 있도록 해 준 에디터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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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건강관리2014.10.07 06:31


기억력과 집중력 감소, 정서불안, 지능 저하, 영양가 감소, 암과 신장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와 관련 있는 비타민 B복합체, 비타민 C, 비타민 E뿐만 아니라 두뇌와 신체기능의 핵심 성분인 필수무기질이 사라짐.....’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음식의 90%이상에서 이런 현상이 발견되었다. (본문 중에서)

 

충격이란 이를 두고 하는 말인가? 우리가 알고 또 믿고 이용하는 문명의 이기가 이럴 수가 있을까? 러시아 연구팀이 조사 발표한 전자레인지의 피해를 보면 학교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이라는 게 얼마나 완벽하지 못한가를 새삼스럽게 실감한다. 아유르베다 의학과 홍채 진단법 등 대체 의학 전문가인 안드레아스 모리츠가 쓴 암은 병이 아니다’(에디터)에 소개된 전자레인지의 피해를 읽으면 충격의 연속이다.

 

암은 병이 아니다에 소개한 전자레인지의 피해는 이런 정도가 아니다. 음식을 데우기 위해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림프계 장애를 유발하여 특정한 암으로부터 몸을 보호받지 못한다.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음식을 먹는 사람은 혈액에서 암세포가 발생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소화불량, 변비 위암과 장암의 발생 비율이 높아지고 육종(악성종양)을 포함한 세포종의 비율이 상당히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음식이 왜 이렇게 사람들에게 충격적인 피해를 줄까? 전자레인지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로파는 음식을 음식답게 하는 분자구조를 갈가리 찢어 놓는다. 전자레인지는 음식물에 고주파의 마이크로파를 퍼붓는다. 마이크로파는 물분자가 초당 왕복 10억 회 이상 앞뒤로 움직이게 함으로서 음식물과 음식물의 분자구조를 깨뜨리고 화학적 조성을 재배열하기 때문에 인간의 몸에서 음식물로 인식할 수 없는 새로운 형태의 물질로 바꿔 놓는다. 저자는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음식을 폐기물이라는 말도 부족해 핵폐기물이라고 표현했다.

 

 

 

정확한 통계 수치를 알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 가정치고 전자레인지가 없는 가구는 아마 별로 없을 것 같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혹은 바쁘다는 이유로 간단하게 따뜻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편리하고 좋은가? 그런데 그런 편리함 속에 숨어 있는 비밀에 대해서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우리가 먹고 즐기는 수많은 인스턴트식품 속에 숨겨진 비밀... 이 비밀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태양은 피부암, 시력을 잃게 마드는 백내장 그리고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래서일까? 여성들은 태양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노화를 막기 위해 가면과 같은 마스크를 하고 다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또 시력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남녀를 가리지 않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다니는 모습도 자주 보게 된다. 자회선은 정말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일까?

 

암은 병이 아니다의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선글라스는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빛 중에서 우리 몸의 생불학적 기능에 필수적인 중요한 빛을 차단한다고 경고한다. 우리가 피부노화의 주번으로 알고 있는 자외선은 피부암을 일으키는 주범도 시력을 잃게 만드는 위험한 물체도 아니다. 햇빛에 포함된 자외선은 갑상선을 자극하여 호르몬의 생산을 늘리고 그 결과로 신체의 기초 대사율이 증가하게 된다. 가축들이 실내에 갇혀 있을 때 더 빨리 살이 찌는 것과 같이 햇볕을 쬐지 않은 사람도 마찬가지다.

 

 

체중을 줄이고 근육의 힘을 키우고 싶은 사람은 규칙적으로 햇볕을 쬐어야 한다. 과체중이나 비만은 암을 일으키는 중요한 위험요소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햇볕을 쬐지 못하면 몸이 약해지고 그 결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자외선에는 인류가 지금까지 가니 것 중에서 가장 강력한 천연 의약품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선글라스나 가면 마스크를 하고 다니는 사람은 줄어들지 않을까?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자외선은 심전도 수치를 개선하고 혈압 및 안정 시 심박 수 강하. 필요시 콜레스테롤 감소, 간의 글리코겐 저장량 증가, 혈당 조절. 지구력과 근력 향상, 성 호르몬 증가...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대신 햇빛이 피부암이나 질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과학적 연구는 단 한 개도 없다.(본문 중에서)

 

살의 질은 자신의 수준만큼 가능하다. 건강도 그렇다. 인스턴트 식품천국, 농산물의 개방으로 세계가 한 가족이 된 세계화시대, 우리는 나와 가족의 건강을 어떻게 지키고 살 것인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상업주의와 감각주의 문화는 인간의 존엄성이나 가치가 돈의 위력 앞에 무력화되고 있는데 나와 가족의 건강은 아는 것만큼 지킬 수밖에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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