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이제 ‘진실, 정직, 공정’의 가면을 벗어라”
수구언론의 주술에 중동된 사람들...일제강점기에는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고, 유신정권 때는 유신찬양을, 전두환 일당이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있을 때는 “용감한 국군들이 북괴무장괴한들을 토벌하고 있다”고 보도하던 신문이 조선일보다. 이런 신문이 스스로를 일등신문이라는데 뭘 기대할 수 있을까만은 수구세력들이 발행하는 신문은 신문이라기보다 이익집단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기관지 같다. 일관성은커녕 원칙도 철학도 없기에 하는 말이다.조선일보의 사시(社是)는 정의옹호, 문화건설, 산업발전, 불편부당이다. 중앙일보 사시(社是)는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의 공정성을 일깨우고, 경제·사회 발전과 창조적 풍토를 이룩하는 길잡이, 정치적 엄정 중립과 중립적 논설, 도의문화의 앙양을 추구다. 동아일보는 '민족주의(民族主義)', '민..
2026. 7. 7.
언론사가 정계 진출을 위한 대기실인가?
언론사들은 ‘정론직필’ 가면 벗어라 언론은 국가의 3권을 감시하고 남용을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래서 언론을 제4의 권력 이라고도 한다. 방송 뉴스 프로그램 진행자가 정계로 진출하는 것은 어제오늘의 예기가 아니다. 10년 전에만 해도 당시 이명박 대선 캠프에 40여명, 정동영 캠프에 10여명, 문국현 캠프에 5명 등이 참여했다. 당시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한 언론인은 조선일보 5명, 월간조선 1명, 중앙일보 3명, 동아일보 4명, 경향신문 4명, SBS 8명, KBS 3명 등 40여명이나 된다.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언론인 정계진출’에 대한 논평을 보면 동아일보에서 경제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으로 활동해 오다 정년퇴직을 한 이규민씨는 언론인으로서 재직 당시 정계진출을 위해 노골적이고 편파적..
2022.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