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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생님. 처음 뵙겠습니다. 경상남도 하동의 한 중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해 하는 내용들이 많아 자주 읽고 가겠습니다. ㅎㅎ

    질문이 있어서요.ㅎ 사립학교는 정부나 지자체에서 어느 정도의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나 해서요. 너무 구체적이지는 않아도 됩니다. 혹시 말씀을 주실 수 있으면 nanimu@hanmail.net로 좀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2021.02.17 00:23 신고 [ EDIT/ DEL : REPLY ]
    • 저도 퇴임을 한지 14년이 돼서요. 제가 알기로는 사립학교란 이름만 사립이지 교원들 임금을 비롯해 모든 운영비 전액을 지원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교육부에 질의하는 게 좋을듯합니다.
      충분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2021.02.23 07:14 신고 [ EDIT/ DEL ]
  2.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연구원에서 근무하는 배명순이라고 합니다.

    충북연구원은 1990년에 설립된 충청북도의 정책자문 연구기관입니다.
    (전국 광역시도마다 정책자문 연구기관이 있습니다.)

    이렇게 연락을 드린 이유는, 저의 연구원에서 연간 4회(분기별) 발간하는 기관지인 '충북 이슈&트렌드'가 있는데,
    이번 42호에서는 일반적인 학교 교육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대안학교, 홈스쿨, 공동체교육 등에 대하여 다루고자 합니다.

    이에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김용택선생님께서 게시하신 공동체마을교육에 대하여 깊이 공감하며
    선생님의 교육철할과 공동체마을교육에 대하여 짧은 지면으로나마 소개하고자 집필을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 분량: A4, 4페이지 내외, 표/그림 포함
    - 원고마감: 12월15일 (기간을 충분히 드리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형식은 자유로우며, 일반 도민들을 대상으로 공동체마을의 필요성, 사례, 효과 등을 소개해 주시면 됩니다.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아이 셋을 공동체홈스쿨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관심이 있습니다.
    부디, 선생님의 교육철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집필을 요청드립니다.

    -연락처 : 010-8820-1058, 043-220-1124, mysoba@cri.re.kr
    -충북연구원: http://www.cri.re.kr/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충북연구원 배명순 올림

    2020.12.09 15:05 신고 [ EDIT/ DEL : REPLY ]
  3. 안녕하세요.

    선생님 블로그 정주행하고 소감 남깁니다.

    저는 20세 후반의 금융권 데이터 분석가입니다. 자본주의 시스템 하에서 더 많은 돈을 벌 AI 개발하는 사람입니다.
    취미로는 축구, 영화, 애니메이션, 격투기, 그리고 게임을 좋아하며 이스포츠니, 스트리밍이니,코스프레니, 리인액트먼트니 하는 선생님 세대에서는 듣지도 못했을 것들도 좋아합니다
    UFC다, EPL 이다, 마블코믹스다,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다 해서 중국과 조선보다는 서양과 일본에 더 많은 문화적 동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경제적인 이유를 들어 통일에 반대하고, 제 또래들을 죽인 북한에 대해서는 매우 적대적입니다.

    아마 선생님이 보시기에는 저는 21세기 IMF후 IT시대가 낳은 괴물이자 서구화와 자본주의 환경에서 자라난 종양과도 같은 존재겠지요.

    괴물 종양의 말 따위 가치없다고 치부하시려면,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저와 선생님의 마음과 목적 자체는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우한 코로나, GMO, 잘못 소비되는 미디어 등이 선생님의 제자들과 제 후배에게 끼칠 영향을 걱정하며,
    역사적 사실과 데이터가 잘못 가르쳐지는 상황을 우려하고, 기술 맹신에 따른 남용이 끼칠 해악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5.18 및 4.3 을 은폐 축소하려는 개만도 못한 작자들에게 분노해 더욱 알리려 하고, 우리가 피땀 흘려 얻은 민주주의를 홍콩 사람들, 아니 중국 대륙 모두가 홍콩을 통해 얻어가기를 기원합니다. 저 역시 일상이 바쁘고 다소 거칠어 다 점잖게 표현 못하고 인터넷 언어 비속어 쓰며 국어 파괴하지만, 밑 세대, 그리고 우리 세대가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은 선생님과 다를바가 없다 자부합니다.

    하지만 선생님, 감성에만 호소해서는 안되는 일도 많습니다. 요즘 사람들, 인터넷이다 뭐다 해서 눈앞에서 뒤져올 거 다 뒤져옵니다.
    그놈의 펫방과 문화사대주의 때문에 진돗개가 천시당하고 요즘 말티즈니 비숑프리제니 포메라니안이니 하는 외국개나 키운다는 논리가 왜 웃기는지,
    조금만 그 개들 관련해서 뒤져보고 우리나라 주거 환경 관련 검색 좀 하면 납득할 결론 나오는 시대입니다.

    선생님과 소통도 하고싶고, 앞으로 선생님이 감정도 좋지만, 납득할 만한 자료를 제시해 가시면서 더 좋은 글을 쓰셨으면 하는 마음에 감히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28 12:16 신고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20.01.17 14:22 [ EDIT/ DEL : REPLY ]
  5.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아니라 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이대로 물려줄 수 밖에 없게 될까봐요....

    2019.09.06 10:22 신고 [ EDIT/ DEL : REPLY ]
  6. 선생님, 페이스북 글 막혀서 답답하진 않으신지요....?
    그나저나 페이스북이 선생님 칼럼을 막은 걸 보면 페이스북이 선생님을 상대로 갑질하는 게 아닌지요.

    2019.08.09 22:35 신고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9.06.05 11:33 [ EDIT/ DEL : REPLY ]
    • 선생님 안녕하세요? 뭐라고 죄송하다는 말씀드려야 할지.. 제가 방명록을 본지 한참 됐네요. 엊그제 발명록에 선생님의 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전화를 드리고 문자를 남겼는데 못 보신 모양입니다. 여기 다시 사과말씀 올립니다. 다시 전화 드리겠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2021.02.13 14:18 신고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19.05.07 12:47 [ EDIT/ DEL : REPLY ]
  9. 막나가고 극우로 변해가는 이 세상에서 제대로 된 팩트를 전하고 주권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이 절실하기에
    이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마침 저도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하나 만들게 되었습니다. 네이버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말입니다만.....

    2019.04.12 18:08 신고 [ EDIT/ DEL : REPLY ]
  10. 하루 10만명 이상 접속,,,정말 대단하시네요

    2018.03.30 12:22 신고 [ EDIT/ DEL : REPLY ]
    • 부족한 글 아껴주시고 질책해주시는 분이 있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방문 글 감사합니다.

      2018.04.06 03:42 신고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