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해당되는 글 72건

  1. 2021.06.28 변질한 종교는 아편보다 무섭다 (10)
  2. 2020.12.15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느님은 누구인가? (16)
  3. 2020.12.08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보는 가치관이 문제다 (12)
  4. 2020.11.17 우리나라 종교는 왜 구복신앙을 바뀌었는가? (16)
  5. 2020.10.30 운명론을 정당화시키는 종교는 아편이다 (24)
  6. 2020.09.08 예배는 꼭 교회에서만 해야 한다고요? (22)
  7. 2020.04.14 예수님은 예배를 정말 그렇게 좋아하실까? (12)
  8. 2020.04.07 종교의 무속화, 그들은 왜 스스로 신이 되고 싶어할까? (13)
  9. 2020.03.19 타락한 종교는 ‘코르나 19’보다 더 무섭다 (21)
  10. 2020.03.14 탈선을 정당화하는 사이비 종교인들... (10)
  11. 2020.03.06 기독교의 예배 그리고 기도 (8)
  12. 2020.02.27 신천지교는 코르나 19 바이러스 확산에 책임져야... (9)
  13. 2020.02.25 가짜 예수를 믿는 사람들...(2) (6)
  14. 2020.02.24 종교란 무엇인가...(!) (11)
  15. 2019.12.25 예수 왜 믿으세요? (12)
  16. 2019.12.21 기독교와 자본주의 (19)
  17. 2019.11.22 종교는 구원인가 아편인가? (9)
  18. 2019.11.21 기독교인들은 왜 미움받고 사는가? (4)
  19. 2019.08.08 종교는 구원인가 아편인가?
  20. 2019.08.07 신과 종교 그리고 제사문화 (1)
  21. 2019.07.01 나는 왜 냉담자가 되었나...? (3)
  22. 2019.05.12 오늘은 이 땅에 부처님이 오신 날입니다 (1)
  23. 2019.04.06 당신이 믿는 기독교는 진짜입니까? (3)
  24. 2018.12.26 자본주의가 만드는 기독교는 어떤 모습일까? (3)
  25. 2018.10.26 결정론적 세계관이 만드는 세상 살맛날까? (6)
  26. 2018.08.06 기독교와 사회주의... 같은 이념 다른 길...왜? (3)
  27. 2018.07.03 '마귀들린사람' 만나면 시험에 빠진다...? (8)
  28. 2018.05.24 당신이 믿는 석가모니불은 진짜 부처님일까요? (9)
  29. 2017.04.20 예수는 신인가 인간인가? (8)
  30. 2016.08.02 IS와 유대인 그리고 북한.... (6)
종교2021. 6. 2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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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20조 ①항은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②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했다... 모든 자유가 그렇듯이 종교의 자유도 마찬가지다. 내게 헌법이 지유를 보장했지만 그 자유를 어떻게 누리는가에 따라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해질 수도 있다.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란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다른 제한이나 간섭을 받지 않고 종교를 믿거나, 그를 거부할 수 있는 자유’다. 그런데 그 권리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을 경우 얼마나 비참해 질수도 있는지 살펴보자.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란 ‘초자연적인 절대자에 대한 믿음을 통해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 의미를 추구하는 믿음’이다. 이러한 믿음의 체계나 가르침. 애니미즘이나 토테미즘과 같은 원시 종교를 포함하여, 크리스트교·불교·이슬람교 등 세계인류가 믿는 종교에는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를 포함에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이러한 종교는 ‘현실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삶의 방향과 안정감을 주고 건전한 신앙은 행복과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거짓된 구원관 ,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독재자들에 의해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부정적 기능도 크다.

 

<이단(異端)과 사이비 종교(似而非 宗敎)>

이단(異端)과 사이비 종교(似而非 宗敎)는 다르다. 사이비 종교는 ‘반사회적인 행동을 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가짜종교’요, "이단(異端)"이라는 표현은, 엄밀한 의미에서는, ‘배타적인 시각에서 자신의 신앙과 일치하지 않는 다른 신앙, 종교’ 또는 종파를 의미한다. 사이비(似而非 宗敎)는 ‘종교의 겉모습을 하고 신도들의 돈을 빼앗거나 사기를 쳐서 포교하는 등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범죄 집단’을 의미한다. 특히 독선으로 인한 종교간의 분열,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갈등과 증오 대립은 유럽의 ‘30년전쟁’과 ‘ 사보이아 발도파 전쟁’, ‘ 삼왕국 전쟁’, ‘9년 전쟁’...등 유럽을 피로 얼룩지게 했다.

 

<백백교의 진실>

지난 20일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한 분들은 사이비 종교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실감할 수 있었을 것이다. 사이비종교는 일제강점기에 가장 창궐한다. '지구 종말론', '오대양 사건', '옴진리교', ’백백교‘도 이런 시대에 등장한다. 대부분의 사이비 종교가 그렇듯이 백백교도 ‘인간의 원초적인 공포감과 부에 대한 욕망’을 부추겨 신자들을 끍어 모은다. 교조 신용해는 "일제는 가고 백백교가 온다"며 금광 사기극을 펼치기도 하고 '신의 행사'라는 이름으로 여신도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르고, 수청을 들지 않는 10대 소녀들을 죽음에 이르게하는 끔찍한 범죄까지 저지른다. 동학에서 파생된 백백교는 독수에 참살된 교도 판명자만 158명, 추정피살자만 남녀 400여명이나 되었다.

 

백백교의 교리를 보면 종말의 날에 서양은 불, 동양은 물의 심판을 받아 인류가 멸망한다는 종말론을 내세운다. 그리고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백백교가 마련한 본소에서 생활하다가 물의 심판 날에 금강산의 피수궁(避水宮)으로 옮겨가면, 대원님(백백교 교주)이 불로장생하고자 하는 자는 동해 천리 밖의 신대륙 영주로 보내주고, 부귀영화를 원하는 자는 계룡산으로 인도한다는 말 같지도 않은 교리를 설파했다. 이에 따라 가까운 장래에 조선이 독립하여 백백교가 통치한다는 내용이다.

 

사이비 종교 또는 유사 종교는 종교의 겉모습을 하고 반사회적인 행동을 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가짜종교를 의미한다. 사이비(似而非)의 문자 그대로의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근본적으로는 그렇지 않다"로, 겉으로는 보편적으로 신흥종교 중에서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종교의 뜻으로 쓰인다. 헌법 20조 ①항은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해 신앙의 자유를 보장해 처벌 규정은 없다. 다만 종교집단이 폭행, 성폭행, 협박, 횡령 등의 불법행위를 하면 해당 당사자만 범죄행위로 처벌받을 뿐이다.

 

<이단과 사이비 종교는 다르다>

"이단(異端)"이라는 표현은, 엄밀한 의미에서는, ‘배타적인 시각에서 자신의 신앙과 일치하지 않는 다른 신앙, 종교 또는 종파’를 의미하며 “사이비(似而非)종교”는 ‘구조적으로 범죄가 수반되거나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거나 생명에 위협이 되는 종교들이다. 즉, 사실상 종교 집단이 아닌 범죄 집단이라는 소리다. 겉으로는 종교를 표방하지만 신도들의 돈을 빼앗거나 사기를 쳐서 포교하는 등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범죄 집단을 의미한다.’ ‘유사종교’란 ‘대중 사이에서 갑자기 퍼져나간 종교집단’들을 지칭하는 말로 흔히 쓰인다. 나무위키가 분류한 우리나라 사이비종교를 보면 그리스도교 및 유대교계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새천지’, ‘천부교(신앙촌)’, ‘영생교’, ‘장막성전’, ‘동방교’, ‘천국복음전도회’와 통일교 계통, 안식교 계통, 비개신교 계통’으로 나누고 극우 계통으로는 ‘사랑제일교회’, ‘영세교’와 KKK로 더 잘 알려진 ‘쿠 클럭스 클랜’, 또 하나의 신천지 ‘인터콥(BTJ)’으로 분류했다.

 

<종교가 없다면...>

“상상해 보라, 종교 없는 세상을’. 자살 폭파범도 없고, 9·11도, 런던폭탄테러도, 십자군도, 마녀사냥도, 화약음모사건(1605년 영국 가톨릭교도가 계획한 제임스 1세 암살미수 사건)도, 인도 분할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도...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에서 벌어진 대량학살도, 유대인을 ‘예수 살인자’라고 박해하는 것도, 북아일랜드 ‘분쟁’도, 명예살인도,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번들거리는 양복을 빼입은 채 텔레비전에 나와 순진한 사람들의 돈을 우려먹는 복음 전도사(‘신은 당신이 거덜 날 때까지 기부하기를 원합니다’)도 없다고 상상해 보라. 고대 석상을 파괴하는 탈레반도, 신상 모독자에 대한 공개처형도, 속살을 살짝 보였다는 죄로 여성에세 채찍질을 가하는 행위도 없다고 상상해 보라.” 리처드 도킨스가 쓴 ‘만들어진 신’에 나오는 글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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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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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교가 사람 위에 있으면 그때부턴 위험해지는 거 같아요

    2021.06.28 0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편 이상이죠..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2021.06.28 0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이비 종교의 해악...학교가 종교교육을 해야 하는데... 종교세력들이 무서워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1.06.29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3. 요즘의 종교는
    그먀말로 아편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사이비 종교는 더욱 더..

    2021.06.28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백백교는 처음 들어보는 것인지 굉장히 낯서네요.
    자칭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서 구원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오래 전에 접했던 건데 시간만 달라졌을 뿐 여전히 그러한 무리들이 많다는 게 아이러니이고 그러한 사람들을 추종하는 무리들도 여전히 많다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참 종교적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종교성이 더 강한 것 같고요.
    그래서 더 쉽게 종교에 심취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2021.06.28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국 사회에서 거의 언급을 잘 안하게 되는 부분이 종교관련 이슈 같은데, 선생님이 쓰셨네요 ^^ 종교는 그저 인간의 나약함이 만들어낸 허상이랄수도 있지만, 가끔은 진정한 종교인이랄 수 있는 분들의 선행울 접하면 숭고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2021.06.29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다가 페북에서 규정위반이라며 차단당했습습니다. 비판에 귀막는 종교는 부패하기 마련입니다.

      2021.07.15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종교/기독교2020. 12. 1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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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독교가 싫다. 왜냐하면 오늘날 촛불과 코로나 19 정국에서 기독교인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내가 아는 기독교인의 언행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을 보고 믿으려 했던 것은 아니다. 그런데 신학을 공부하고 양치기가 된 목회자들을 보면 그들은 신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내세란 것이 없다고 믿는 것이 확실하다. 또 그들은 그들은 하느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내세보다 이 세상에 더 미련을 두고 있는 보습을 보면 그렇다.



기독교의 하느님은 어떤 분일까? 위키백과사전은 기독교란 나사렛 예수의 삶과 가르침에 기반하여, 유일신를 섬기는 아브라함 종교이며, 그리스도교라고도 정의한다.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제자들이 저술한 신약성경으로 구성된 문서를 근거로 "예수는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메시아로서 인류를 구원하려 이 세상에 온 그리스도(구세주)"로 믿는 사람들로 이 지구상에 약 24억 명의 신자가 있는 세계 최대의 종교라고 설명하고 있다.


천지를 창조한 신, 성부인 야훼, 성자 예수 그리고 성령인 성신... 이렇게 3위가 1체인 신이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느님이다. 하느님을 믿는 종교 기독교는 천주교에서 종교개혁으로 분리된 개신교만 해도 무려 347개 종파요, 천주교를 비롯한 종파를 다 합하면 무려 2천개가 넘는다. 같은 3위일체신을 믿는 개신교와 천주교는 서로 구원이 없는 이단이라고 한다. 같은 야훼신을 믿는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기독교는 3위일체 신만이 하느님이요, 기독교만이 구원이 있다고 믿는 반면, 이슬람교는 예수가 신이 아니라 에스겔, 이사야, 예레미아...와 같은 선지자 중의 하나로 본다. 개신교와 천주교,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서로 자기 신이 절대자요, 다른 종파를 구원이 없는 이단이라고 본다.


<종교는 구원인가, 아편인가?>

최근 종교집회와 코로나 19에 대응하는 기독교 지도자만 신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1843년 카를 마르크스는 종교는 억압된 피조물의 탄식이며, 심장 없는 세상의 심장이고, 영혼 없는 현실의 영혼이다. 이것은 인민(人民)의 아편(阿片)”이라고 했다. '만들어진 신'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는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고 했다. 그는 종교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라, 세계는 자살 폭탄 테러범도 없고, 9.11 테러도 없고, 십자군도 없고, 마녀사냥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또 포이에르바흐는 종교의 발생기원과 내용 그리고 종교의 궁극적인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해 인간은 유한한 자신의 존재를 위협하는 자연의 공포스러운 힘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종교를 만들어 낸다고 했다.


기독교의 신은 31체의 전지전능(全知全能)의 신이다. 또 무소부재(無所不在) 무소불능(無所不能)의 신이다. 성서는 예수의 사랑의 신으로 기록했다, 구세주 그리스도. 그는 창조주 하느님으로 인간의 타락을 방치할 수 없어 사람의 몸을 입고 인간 세상에 나타난 인류를 구하기 위해 오신 거룩한 자비의 신이다. 그런 신이 20201214일 오후 614분 현재. 세계 219개국 코로나 19 확진자가 무려 72,700,933명이요, 사망자가 1,620,217명으로 펜데믹현상을 방치고 있을까? ’구하라 주실 것이라고 했는데 세계 24억 명의 신자들이 하는 기도는 왜 외면하고 있을까? 기독교를 비판하면 그것은 신의 뜻이라는 대답한다. 우주와 인간을 창조하신 신의 뜻을 어떻게 피조물인 인간이 알 수 있느냐는 것이다.



<종교란 무엇인가?>

도키스는 종교는 강자에게는 지배이데올로기였으며, 약자에게는 삶의 위로이자 희망이 되어왔다.”면서 신이 사라진 이후의 사회가 오히려 더 희망적이라고 역설한다. 신이 우주를 창조했는가? 신은 존재하는가? 도킨스는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에서 주장하는 전지전능한 신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바 없는 이야기라고 반박한다. ‘그래도 종교를 믿는 사람은 많지 않은가?’라는 반박에 도킨스는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것은 우리 교육 체계에 따라 종교를 그대로 받아들였고, 믿지 않음이 대안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반박한다.


도킨스는 신이 사라진다면 인간사회는 타락하지 않을까?’라고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끊임없는 전쟁과 가난, 아동학대와 동성애자 인권침해 등 우리는 세계사 속에서 잘못된 믿음이 초래한 해악을 지금까지도 계속 목도하고 있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너무나 많은 인간의 존엄성이 신 앞에서 무너졌다.”면서 최근 과학자 중 다수가 인간의 뇌는 도덕적으로 행동하도록 프로그램 됐다고 설파한다.


나도 도킨스의 주장이 아니라 성서대로 옳은 일을 하고 욕을 먹는 억울함도 없고, 근심 걱정과 배고픔과 이별도 없는, 능력대로 일하고 필요한 만큼 받는 공평한 세상, 완전무결한 내세를 믿고 싶다. 이 세상에서 온갖 나쁜 짓을 골라가며 다하고 저세상에서도 영생복락을 누리겠다는 악인들이 가는 지옥이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고 믿고 싶다. 성서의 가르침과 현실이 갈수록 괴리가 되는 실망이 도킨스와 포이에르바흐와 같은 종교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한 것은 아닐까? 종교를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이 어쩌면 하나님의 형벌을 각오하고 아니오라고 하는 것은 아닐까? ‘보지 않고 믿는자가 복이 있다고 했지만 코로나를 그치게 하는 신의 기적을 정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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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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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다가 한 번쯤 너무 힘들때 조언을 듣고 싶을 것 같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2020.12.15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하느님과 일반 사람들 사이의 성직자들이 불필요한 행동을 너무 많이 하는 거 같아요 그들이 없으면 안 되는 것처럼 행동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똑같은 사람인데 말이지요

    2020.12.15 0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을 사랑하는 것이 만악의 근원이라는 걸 회자들이 몰라서일까요? 우리나라 대형교회들 참 가관입니다.

      2020.12.15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3. 요즘 종교는 종교가 아닌것 같습니다.
    회의적입니다.

    2020.12.15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코로나시대를 맞이하여
    기독교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2020.12.15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문제는 코로나 발생되어 종교의 자유를 외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힘든 일입니다. 힘든 시기 잘 극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12.15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누구를 위한 종교인가....

    2020.12.15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기독교인 한사람으로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잘못해서 앞서가시는 예수님의 진리가 오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2020.12.15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선생님 아리아리!

    참 기독교인의 신앙과 자세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이 많이드는 요즘입니다.

    2020.12.15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천문학을 잘 모르는만 끝없는 우주를 보면 인간이 하찮아 보이지만 하찮은 존재가 아니라고 느껴 신이 존재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히지만 쉽게 종교를 가질 수 없네요. 아직 저는 인식과 사고가 덜 익었나 봅니다.

    2020.12.15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교를 어떤헤 보는가 라는 것은 '인식과 사고가 미숙해서...'가 아니라 종교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많은 \종교인들은 신이 아니라 목회자를 믿는 경향이 있더군요

      2020.12.16 04:59 신고 [ ADDR : EDIT/ DEL ]

종교/기독교2020. 12. 8.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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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이란 15171031, 독일의 비텐베르크 대학의 교수 마르틴 루터가 당시 서방교회가 교황을 중심으로 하는 서유럽 정치와 서방교회의 면죄부 판매, 연옥에 대한 교황권 주장, 그리고 공로사상을 비판한 내용의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했다. 그는 부패한 가톨릭교회를 오직 성경의 권위와 오직 은혜(sola gratia)와 오직 믿음(sola fide)을 강조함으로써 교황제도 중심의 교회와 교회의 제도를 새롭게 개혁하려고 했던 것이 종교개혁 운동이다. 이러한 루터의 뜻이 제대로 실천되고 정착되었을까? 

 


언젠가 내가 '메뚜기 잡기 체험행사 교육적인가'...라는 글을 카카오스토리 블로그에 올렸던 일이 있다. 내 글을 본 페친 한 분이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고 해 자연에 살고 있는 생명체의 생사여탈권은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특권인데 왜 메뚜기 잡기 체험행사가 문제인가라는 항의성 댓글을 달았다.


하느님이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한 것은 인간이 사는 세상을 정복해 폐허로 만들라는 명령일까? ‘생육하고 번식하라는 것은 정복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라는 명령은 아닐까? 불교에서 연기설이 그렇고 기독교의 하느님의 뜻이 그렇다. 이미 태초에 그 사람의 운명은 신의 의도가 있어 그렇게 태어나고 그렇게 살다 죽으라는 신의 뜻으로 이해한다. 불교는 좀 다르긴 하지만 업인(業因)으로 개인의 삶이 결정된다는 논리다. 그러니까 인간의 의지와 무관하게 태어나고 신의 뜻, 신의 예정한 코스로 살다 삶을 마감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느님이요, 자신이 전생에 쌓은 업인에 따라 운명적으로 삶을 살도록 결정 되어 있어 인간은 신이 정한 운명대로 살다 죽는다는 논리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종교인들은 신은 선하고 공의를 행하시며 불편부당하고 전지전능한 분이기 때문에 그가 하는 일, ‘신의 뜻을 의심하거나 불평불만을 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이러한 신의 뜻으로 만들어진 세계와 다르게 타락한 자본주의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자본과 결합한 종교는 종종 신의 뜻과는 다른 이데올로기를 만들어 낸다. 내가 현재 가난하게 사는 것은 다음 세상에서 보다 큰 복을 주기 위한 것이요, 계급사회에서 노예로 태어난 것도, 불치병으로 고생하다 죽는 것도,.... 모두 신의 뜻이니 주어진 운명에 감사하며 살아라...는 운명론을 만들어 낸다.


메뚜기 잡기 체험행사와 같은 자본주의에서 레저산업은 자본의 논리가 담겨 있다. 이익이 선이 되는 자본의 논리, 상업주의는 '메뚜기 잡기 체험행사분재혹은 낚시처럼 반생태적이고 반자연적이다. 레저란 일상에 쫓기는 도시인들에게 정신적인 안정과 여유를 즐긴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자연파괴나 생명존중이라는 가치를 망가뜨린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옛날 가난하던 시절, 메뚜기나 개구리는 영양부족인 아이들에게 담백질 공급원이 되기고 했다. 생존을 위해 메뚜기를 잡아먹는 것과 어린 학생들을 체험행사라는 이유로 메뚜기를 잡아 산채로 구워 먹는 행사는 다르다.


구약성서 창세기 128절의 '땅을 정복하라'는 뜻은 인간이 하느님이 만든 자연을 마음대로 정복하고 파괴하라는 뜻이 아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이 성서를 번역하면서 인간중심적인 그릇된 해석으로 자연을 마구잡이식으로 개발해 공해와 생태계 파괴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서울대 명예교수인 손봉호박사는 창세기 128절의 땅을 정복하라는 번역은 보호라고 번역해야 하는데 정복이라고 번역해서 자연을 마음대로 착취해 오늘날과 같은 환경 파괴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역설했다.



기독교 논리대로 라도 생태계 파괴는 반기독교적이다. ‘이 땅은 예수님이 재림할 곳이다. ‘능력만큼 일하고 필요한 만큼 받아 부족함도 없이 영생을 누릴 땅이 지구촌 아닌가? 그런 땅을 마실 물도 숨쉬기도 어려운 땅으로 만들어 놓고 어떻게 재림을 기다리겠는가? 자연에는 필요 없는 생명이란 없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 공동체다. 메뚜기는 말할 것도 없지만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생태계는 공존해야 할 존재들이다. 그들을 모두 박멸하고 인간은 어떻게 살 수 있는가?


자본주의와 결합한 변질한 기독교는 생태계만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민주적인 학교로 바꾸기 위해 헌법이 보장한 인권조례를 만들자고 하면 가장 극렬하게 반대한다. 그들은 헌법에 보장된 인권을 학생들에게도 체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 학생인권조례의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동성애와 임신 출산 행위를 허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인권조례가 제정되면 ··고교생의 성관계가 묵인되고, 동성애를 학교에서 교육...‘ 한다면 반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성서의 무오설(완전축자영감설)을 주장해 반지성적인 근본주의 신앙을 만들어 내고 있다.


타락한 기독교는 생태계의 파괴를 정복으로 해석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그들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평양선언까지도 "김정은 체제 유지에 기여하고 안보를 위기에 빠뜨릴 우려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예수님의 원수를 사랑하라!,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하라고 가리치지 않았는가? 자연을 파괴하는 정복론적 세계관으로 한반도에서 분단을 걷어내는 평화협정을 반대하면서 어떻게 예수님이 가르친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것인가? 자연을 파괴하고서야 어떻게 이땅이 하늘나라가 되라고 기도할 것인가? 사랑이 아니라 증오를..., 공존이 아니라 파멸을... 운명론을 정당화는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든 사랑의 종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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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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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2020.12.08 0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스크를 해야 밖에 나다닐 수 있는 세상... 누가 만들었을까요? 인감의 욕망이 만든 세상.. 그중에서도 기독교의 결정론적 세계관이 자연을 파괴하는데 크게 한 몫을 했지요.

      2020.12.08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2. 자연과 함께 사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정말 필요한 거 같아요

    2020.12.08 0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데 학교는 환경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검음마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마스키를 씌우는 세상이 됐는데도....

      2020.12.08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3. 자연은 항상 받은 만큼 되돌려 줍니다..
    거스르지 말아야 합니다,

    2020.12.08 0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연은 자연 그대로일 때가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답기 마련이지요.. ^^

    2020.12.08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선생님 아리아리!

    어느 종교든 함께 더불어 사랑하고, 힘듦을 나누는 것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0.12.08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지요. 그런데 오늘날 우리나라 종교는 이상하게 구복신앙, 기복시앙으로 바뀌어 이기적인 삶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에서 종교란 종교의 본질적인 기능을 못하는가 봅니다.

      2020.12.08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6. 성경에 쓰인 단어는 잘모르지만 conquer의 번역을 정복하다로 했다면 말씀처럼 번역을 인간 중심으로 했을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conqure가 극복하다는 의미도 있으니까요. 무심히 행했던 행동의 다른 면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20.12.08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문가가 아닌 보통 사람들이 성서를 읽어도 지금 기독교는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달라도 많이 다릅니다. 나라가 헌법대로 하지 않아 약자들이 힘들어 하듯 기독교가 성서대로 가르치지 않아 예수가 실종됐습니다. 나라는 헌법대로! 기독교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2020.12.09 04:19 신고 [ ADDR : EDIT/ DEL ]

종교/기독교2020. 11.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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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성당에서 가장 강조하는 게 신도들의 기도생활이다. 성직자들은 하느님은 자비하신 분이기 때문에 어떤 기도라도 기도만 하며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다 들어주신다.’고 가르친다. "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11:11-13)." 기도를 강조하며 신도들에게 가르치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하느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누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다 아신다고 했다. 그런데 왜 기도를 해야 들어주신다고 했을까? 그렇다며 모든 기도는 전능하신 하느님이 다 들어 주실까? 그러면 천만 기독교인들이 반세기 넘게 기도하는 통일은 왜 이루어주지 않을까? 천주교에서 벌이는 4대강 반대는 기도는 왜 신이 들은 척도 안할까? 부자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 아들이 일류대학에 붙게 해 달라는 기도, 남편의 불치의 병을 낫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는 과연 신이 들어주고 있는가?


기도란 무엇인가?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이라는 책을 저술한 루이 에블리는 기도란 사람이 신에게 무엇을 간청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는 행위라고 정의한다. 그는 사람들이 잘못된 기도로 하느님을 제멋대로 횡포를 부리는 폭군으로 만들고 있다면서 기도란 인간은 제안하고 하느님은 그것을 결정하는 것처럼 착각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런 인간의 행위로 말미암아 인간을 하느님의 노리개로 전락시키고, 하느님을 제멋대로 횡포를 부리는 폭군으로 만든다.’고 설파하고 있다.


교회나 천주교에서 성직자들이 가르쳐주는 기도와 왜 루이 에블리의 해석이 다를까? 애블리는 그리스찬의 기도란 주문을 외움으로서 위기가 사라진다는 마술은 기독교회 기도에는 없다.’고 단언한다. 산신령에게 드리는 기도는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기슭에서 산삼을 찾는 심마니들이 입산 직전에 드리는 기도문이다. 심마니의 경우 산삼을 발견하는 일은 생존을 위한 절실한 바램이다. 이 바램이 산신령의 게시로서 꿈을 통해서 응답할 때 심령과 심마니는 서로 융화되어 그 심마니의 응답이 이루어졌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성서가 가르치는 기도란 하느님의 뜻인 성서나 신의 계획이나 그분의 의지에 순종하려는 노력이라고 풀이해야 한다는 것이다. 심마니에게 축복이란 산신령에 의해서 자기 소원이 이루어지는 일이다. 언제나 자기 욕망이나 의지에 신령이 따라주기를 바라는 일은 무속적(巫俗的)인 기도가 된다. 그러나 자기 의지가 신의 의지를 따른다는 것은 성서에서만이 아니라 정의를 실현하는 일을 통해 역사 속에서, 고난을 당하는 일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신도들이 하는 기도란 어떤 것일까? 그들은 기도를 신의 의지에의 순종하는 것이라 보기 보다는 능력이나 권능, 불행이 없어지는 것, 물질의 번영, 성공 등, 자신의 개인적인 욕망을 충족시키는 내용들이다. 자본주의에서 도덕이나 윤리를 말하면 바보취급 당하기 일쑤다. 직장 안에서 원칙을 말하거나 잘못을 비판 하는 사람은 직장사회에서 동료로 취급받지 못한다. 직장에서는 무조건 상사의 명령에 따르고 충실하게 복종하는 게 살아남는 길이다.


이런 경우 교회에 나가 우리 상사가 회개하고 바른 마을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게 기독교인의 도리일까? 살인강도가 들어와 식구들을 죽이고 있는데 앉아서 하느님께 기도하면 들어주실까? 대통령이 잘못된 정치로 가난한 사람들이 점점 더 가난해지고 있는데 하느님께 대통령의 마음을 돌려달라고 기도만 하면 하느님은 들어주실까? 잘못된 교육정책으로 교육의 위기를 맞고 교실이 무너지고 있는데 교회에서 간절히 기도하면 교육이 살아날 수 있을까?


하느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하느님 스스로 역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양을 탈을 쓴 목자는 시류에 따라 혹은 하느님의 뜻을 외면하고 혹은 권력의 목소리로... 때로는 재벌의 목소리를 신의 목소리라고 거짓 증언하고 있다. 지혜로운 양은 누가 선한 목자인지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교회에서 앉아 입술로만 주여 주여...’하는 기도, 실천 없는 기도는 주술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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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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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2020.11.17 0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교라는 이름을 팔아 사이비들이 너무 많아서요. 학샐들에게 종교관에 대해 참고자료로 필요할까 싶어서요..

      2020.11.17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2. 기도는 자기 에게 하는 의지 표명이나 바램 같은거라 생각합니다^^

    2020.11.17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나라 교회도 이제는
    변해야 할 것 같아요
    화합이 아니라 분열만 일으키는 것 같아요

    2020.11.17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개혁을 한 교회가 다시 개혁해야도리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선례를 따라 갈 겁니다.

      2020.11.17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화합이 필요한 시기 ㅜㅜ

    2020.11.17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선생님 아리아리!

    선생님 말씀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2020.11.17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종교에 대해 깊이모르지만 신자들 중에는 종교에 대한 기본적 인식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2020.11.17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또한 한사람의 기독교인으로 부끄러울때가 많습니다
    한국에 기독교가 잘 못된 부분이 많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신앙 생활과 거리가 있고
    유럽이나 미국의 기독교와도 거리가 있답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미신 섬기는 문화와 접목된 부분이 많습니다

    2020.11.17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화합을 했으면 좋겠는데

    2020.11.17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도란 사람이 신에게 무엇을 간청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는 행위라는 정의가 의미 있게 다가오네요. 저의 의지와 신의 의지 차이가 무엇인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하는 내용인 것같습니다.

    2020.11.17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종교/기독교2020. 10. 3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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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그것은 저항이며 저항, 그것은 창조다

프랑스의 반()나치 레지스탕스 운동가였던 스테판 에셀이 한 말이다. 기독교 특히 극우성향의 기독교는 왜 분노할 줄 모르는가? 맹종, 맹신을 강요받은 반 성서적인 삶을 강요하는 목회자를 오리려 신앙의 대상으로 여기고 목회자를 예수라고 착각하는 신자들이 있다. 최근 역기능을 하는 종교가 어떤 역할을 하는 가는 전광훈목사 신도들에게서 본다. 성서의 가르침대로라면 날로 심각해지는 빈부의 격차문제, 그리고 존중받지 못하는 노동자 농민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의 문제와 같은 문제에 분노해야겠지만 그들은 시비를 분별할 줄 모르는 맹신자가 됐다.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 사람, 어떤 책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품이나 삶의 질까지도 달라진다. 그런 의미에서 해방정국과 독재정권 유신시대를 사람들은 참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 온 불행한 사람들이다. TV는 물론 라디오도 제대로 듣기 어려운 시대... 시골 학교에는 도서관은 말할 것도 없고 신문조차 구해 보기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 왔다.


성경을 처음 만난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만 진로에 대한 안내나 멘토도 없는 가난한 독학생이 만난 문고판 신약성경 한 권은 나에게 충격 그 이상이었다. 교양서적 몇 권도 제대로 읽지 못한 청소년이 읽은 신약성경은 종교서적이기 이전에 윤리서요, 교양서요, 철학서이기도 했다. 종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신학이 필수지만 신학없이 만난 종교는 목사님이 곧 신이요 그의 해석이 예수의 가르침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학교교육이란 순진한 청소년들에게 삶을 안내하기에는 너무나 빈약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정치며 경제며 사회를 보는 안목은 물론 진위를 가리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판단력을 길러주기는 역부족이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 가치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품성은 외면하고 이기적인 인간을 길러내고 있다.


청소년이 만난 성서는 죽음을 넘어 내세를 준비하는 종교의 의미보다 예수라는 분의 삶을 통해 내가 나아가야 할 길, 설 자리, 삶의 방향을 안내해 주는 인생의 안내자였다. 신학도 맨토도 없이 내가 만난 종교는 참과 거짓이 무엇이며 사랑과 인내, 관용과 소망을 가르쳐 준 내 삶의 안내자였다. 비판의식이 없는 나에게 성경이란 성경 속에 숨겨있는 이데올로기를 이해한다는 것은 역부족이었다.


교과서에 담긴 이데올로기를 모르고 금과옥조로 배운 사람들은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간, 자본이 필요로 하는 인간 그 이상의 사람으로 성장하기 어렵다. 도구교과의 경우는 예외겠지만 윤리니 사회, 국사와 같은 교과서에는 그 내용 속에 체제 이데올로기며 자본이 필요로 하는 가치관을 가진 인간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이데올로기가 담겨 있다. 기독교도 예외가 아니다.


내가 예수가 신인가 인간인가에 대한 문제에 관심을 가진 것은 나이 40이 가까워서부터였다. 70년대 중반 감리교 속회모임에서 고만고만한 청년들이 성경을 공부하면서부터 전통신학 외에도 예수님을 보는 다른 시각도 있다는 걸 깨우치게 됐다. 이 모임에서 전통신학 이외에 민중신학이며 해방신학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 그 충격은 처음 문고판 성서를 만난 그 이상이었다.


성경을 처음 만나 받은 충격만큼이나 성경 속에 담긴 이데올로기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민중신학이나 해방신학을 만난 한참 후의 일이다. 미친듯이 헌책방을 돌아다니며 찾아 읽은 철학 서적이며 민중 신학과 해방 신학 속에 나타난 예수님은 전통신학의 예수님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내게 다가 온 것이다.


가난한 자가 복이 있나니.. (누가복음 617- 20)’라는 성구가 왜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마태복음 53~5)’라는 기록으로 남게 됐는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는 말씀의 이웃이 옆집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도움이 없으면 생명을 이어가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것을 깨우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면서 살아간다. 특히 기독교인들... 교회 안에서 양처럼 순하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사람들이 교회 밖에서 만나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기도 했다.


세상에서 죄를 아무리 많이 지어도 교회에 가서 용서를 받으면 씻김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 그런 죄를 반복해서 지어도 열심히 기도(?)나 하고 교회에 빠지지 않고 출석하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맹신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는 한참 후에 알게 되었다. 직장에서 만나는 교인들이나 정치인을 교회에서 만나면 딴 사람같다. 문익환, 문규현, 문정현 신부, 그리고 이태석신부님 같은분들의 삶을 보면서 기독교인의 길, 십자가의 길이 무엇인가를 어렴풋이 깨닫게 된 것이다.


종교가 체제 순응 이데올로기나 불의한 권력의 지배를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로 기능했은 때 이를 아편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순기능으로서 종교가 또 다른 수많은 사람들에게 운명론적 세계관을 체화시키는 독약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종교가 약자의 고통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한 기독교는 존재를 배반하는 의식을 만드는 마취제가 될 수도 밖에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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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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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제 적인 종교는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020.10.30 0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 종교의 가르침은 훌륭하고 익힐만 하지만 다른 이유땜애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
    사이비,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2020.10.30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음의 믿음인데...요즘..삐뚤어진 종교...때문에..
    사람들의 마음 흔들어 놓더라구요.ㅠ.ㅠ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0.10.30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즈음 뿐만 아니라 전부터 우리나라 종교는 타락했습니다.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큽니다.

      2020.10.30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4. 요즘 종교를 보노라면
    화합과 배려가 아니라 갈등과 분열의 원인이 되는 것 같아요

    2020.10.30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을 맏는건 자유이나 너무 빠져서 인간의 본분을 망각해서는 안되죠.
    요즘 일부이긴 하지만 종교인들의 행위는 실망스럽습니다.

    2020.10.30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선생님 아리아리!

    신은 '사랑'일진데 요즘 종교를 믿는다는 사람들을 보면 의문이 듭니다.

    가장 낮은 자에게, 가장 힘든 자에게 내미는 손길이 사랑의 실천인
    종교의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10.30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주사기 사진 너무 인상적이네요..

    2020.10.30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행복한 금요일 오후 되세요

    2020.10.30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못된 신앙은 위험하죠.

    2020.10.30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직도 저는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과 인간의 관계를 알기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 성경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것이겠지만 저는 아직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2020.10.30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나라에서 마약으로 오직 종교만을 인정했죠...

    2020.10.31 0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인간에게 있어서 종교는 필요악이라고 누군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2020.10.31 0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종교/기독교2020. 9. 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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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말썽이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기독교 중에도 개신교 그 중에도 전광훈교가 문제다. 상식적으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이 엄혹한 시기에 개천절에 4만 명이 모이는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신고를 했다. 지난 광복절 집회로 확진자가 527명이나 늘어났으며, 사랑제일교회 한 곳에만 무려 1,162명이 확진됐다. 이런 상황에서 개천절에 또다시 집회하겠다는 신고가 27, 대면 예배 강행한다는 교회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란 초자연적인 절대자에 대한 믿음을 통해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 의미를 추구하는 일이라고 풀이했다. 그런 의미의 종교라면 불교나 유교는 종교가 아니다. 불교를 제외한 이슬람교, 힌두교, 유대교...초자연적인 절대자에 귀의해 인생의 무상함을 벗어나 내세의 죽음과 고통이 없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구도의 과정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대부분의 종교가 추구하는 이상은 사랑과 자비다. ‘내가 구원받았으니 이웃이야 죽든 말든 내 알바가 아니다는 생각은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라고 볼 수 없다.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와 대면 예배를 강요하는 교회는 기독교의 교의인가?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고, 왼뺨을 치는 자에게 오른뺨도 돌려대며, 속옷을 가지려는 사람에게는, 겉옷까지 내주는.... 사랑을 실천하라고 가르친다. 그런데 사랑제일교회 전광훈목사는 왜 광화문집회를 고집하는가? 코로나로 불안에 떠는 국민들을 두고 개천절 4만명의 집회는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인가? 대면 예배로 수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휩쌓여 불안에 떨고 있는데... 나라 경제는 곤두박질 쳐도 좋다는 것인가?



<예배당 건물이 '성전'...?>

하나님 나라의 저자 박철수 목사는 예배당을 성전이라 부르는 것은 '예수 모독'”이라고 단정한다. 예레미야서 23:24절에는 나는 천지에 충만하다고 해 무소부재(無所不在)의 하나님을 강조한다. 어디든지 계시는 하나님을 왜 꼭 대면 예배를 고집하는가? 대면 예배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예배를 교회에서 교인들이 만나 성가대가 성가와 목사님이 설교와 교인들이 찬송가는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히브리서(3:6)와 고린도전서(3:9)우리는 그의 집이라고 했고 우리가 곧 성전이요, ‘그의 교회라고 했다.


<예배가 무속행위인가?>

예배란 영어로 ‘worth’ ‘ship’의 합성어인 "가치를 어떠한 대상에게 돌린다는 뜻의 "worship이다. 신학자들은 "최상의 가치를 최고의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이 예배라고 정의했다. 그런데 하나님 중심이어야 할 예배가 인간 중심이 되어 무속행위나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행사로 전락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물질 축복을 구하기 위한 예배, 정신적, 정서적 불안을 해결하기 위한 예배, 영적 자기만족이나 신비한 체험을 얻기 위한 예배, 자신의 문화적 생활의 한 방편으로 드리는 예배, 다른 사람들과의 사교를 위해 드리는 예배, 자신의 병고침을 위해 드리는 예배, 교회의 음악과 분위기가 좋아서 드리는 예배...는 진정한 의미의 예배가 아니다.


예배당 건물이 곧 '성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교회를, 세상을, 돈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신구약 66권 어디에 이웃이 고통을 당하는데 그들의 고통에 재를 뿌리라는 구절이 있는가?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될 뿐이라고 했는데 이웃을 외면하고 사랑을 말할 수 있는가풀의 이슬과 같은 세상, 내세보다 현실정치에 더 관심을 가지기를 강요하는 목자는 적그리스도요, 어린 양을 미혹하는 사이비 목자다. 코로나 19를 전파하는 목자를 어떻게 하나님의 사역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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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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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발 좀 코로나에는 여야가 없다는걸 인식했으면 합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2020.09.08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국민의힘인가 짐인가 모르겠지만 그들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는 고나심이 없습니다. 이럴바에 왜 당명까지 바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2020.09.08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2. 종교가 없는 저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기독교 기반의 많은 문학작품을 읽어보면 종교에 관심이 가던데 현실을 보면 흥미를 잃게 되고 더 멀어지는 것같습니다.

    2020.09.08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전광훈의 기독교는 성경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멉니다. 빤스목사 하나님과 맞짱뜨겠다는 목사가 어떻게 원수룰 사랑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종교인이겠습니까?

      2020.09.08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3. 요즘 종교를 보노라면
    화합의 종교가 아니라 갈등의 종교 같아요

    2020.09.08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광훈에게 마취된 사람들입니다. 교회에서만 예배를 볼 수 있는다 믿는 사이비 교인과 돈을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2020.09.08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기독교긴 하지만 이번에는 참..답답하네요

    2020.09.08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광훈이 때문에 기독교집단이 깡그리 욕먹고 있네요.
    에구...

    2020.09.08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이런 사람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랍니다, 제명이 됐는지 모르지만... 기독교의 수치입니다,

      2020.09.08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니왜.. 종교계에서 이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누가 돈을 주고 하라고 떠미는건가요? 무슨 이득이 있다고 많은 사람을 공포로 몰아 가고 있는지 알고 싶네요. 참 부끄러운 일을 만들고 있는 점 정말 뭐라 할말이 없어지네요. ㅠㅠ

    2020.09.08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나님보다 돈을, 천국보다 현세를 더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전체 기독교의 를 망신시키고 있습니다.

      2020.09.08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7. 학교에서 말 안듣는 애들을 어찌 가르치는지요? 말 안듣는 어른이가 되어버리는가요?
    목에 칼이들어와도 예배보는게 신앙, 그런 신앙으로 모여 이웃에게 칼을 들이미는것은 도적떼죠.(어느 교회 목사님의 대자보 에서//)

    2020.09.08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목에 칼이 들어 오면 제일 먼저 도망갈 사람들입니다. 실제로 일제강점기 말기에 신사참배를 하지 않은 기독교는 극소수 뿐입니다.

      2020.09.08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8. 답이 없네요. ㅠㅠ
    저런 사이비 정치목사나 그를 추종하며 세뇌된 종교인들이나...
    한두명이여야 잡아가두든 벌을주든할텐데 수만 수십만명이 저♪♫♩♫하고 있으니....

    2020.09.08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불량교회는 강제로라도 정리해야 돼요. 무슨 이 나라는 기독교의 나라도 아닌데 교회는 세계에서 제일 많아요. 아니 또 교회가 정계와 결탁했다면...

    2020.09.08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이비 종교입니다. 예수의 이름 팔아먹는...
      그래도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어쩌겠습니까?,,,ㅜ

      2020.09.08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10. 광기를 보이고 있는 이단 교회들이네요.. 이해할수 없습니다..

    2020.09.08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예수보다 돈을 사랑하고 출세에 눈먼 빤스목사 전꽝훈은 이 시대 기독교계의 수치입니다.

    2020.09.12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예수보다 돈을 사랑하고 출세에 눈먼 빤스목사 전꽝훈은 이 시대 기독교계의 수치입니다.

    2020.09.12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종교/기독교2020. 4. 14.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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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서울시가 집회금지명령을 내렸으나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비롯한 전국의 2516개의 교회가 예배를 강행했다. 확진자가 10,537명 사망자가 217명이나 나온 참담한 현실을 줄여보자고 정부의료진이 죽음을 무릅쓰고 환자들을 돌보고 있지만 교회는 남의 나라 예기처럼 마이동풍이다.



정부가 코르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자 교인들이 차를 몰고 주차장에 모여 차 안에서 예배를 드렸다는 온누리교회 얘기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지난 12일 온누리교회 신자들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 주차장에서 진행한 ‘드라이브인 워십’으로 기발한 부활절 예배를 드렸다. ‘드라이브인 워십’이란 목사님이 교회에서 설교를 하면 무선기기를 통해 차 안에서 듣는 방식으로 진행한 예배다. 집에서 듣는 것과 주차장에 모여 차 안에서 설교를 듣는 것이 무엇이 다를까?

<예배란 무엇인가?>

종교인들이 일요일이나 부활절에 하는 예배란 무엇인가?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평신도의 입장에서 봐도 진정한 예배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서 ‘교인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칭송을 듣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건만 목회자들은 왜 저런 기발한(?) 예배를 강조하는 것일까? 기독교인들은 예배를 ‘하나님의 영화로우심을 인식하고, 인정하고, 그 영화로우심에 대하여 나 자신의 모두를 드려서 예(禮)를 표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그들은 ‘예배드리는 곳(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남’이라고 믿는다. 그렇다면 ‘무소부재’한 절대신이 집에는 없고 교회에만 계신다는 뜻인가? 그렇데 왜 예수님은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마 6:1-18)고 하셨을까?

<예수님을 자기 수준으로 비하하는 사람들...>

예수가 시공을 초월해 인류의 존경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전능한 신이기 때문에...? 사랑을 가르친 분이라서...? 기적을 행하신 분이기 때문에..? 부활승천하신 분이어서...? 성서대로라면 예수는 천지창조를 한 전능하신 신이다. 그런데 그가 인간 세상에 사람의 몸으로 태어난 것은 죄인까지도 사랑하는 신의 뜻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그의 33년의 삶 어디에도 신의 권위와 능력으로 인간을 함부로 대한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그의 탄생부터 로마제국의 왕자나 귀족이 아니라 식민지 이스라엘의 가난한 시골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것이다. 평생동안 신으로서 대접받기를 원하거나 권능을 행사하지도 않고 똑같은 인간으로 가난하고 소외받으며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친구로 33년을 살았다.



예수님이 존경받는 이유는 신이기 때문도, 재림의 심판관으로서도 아닌 보통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이웃(옆집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도움이 없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 사랑하기를 자기 몸처럼, 심지어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실천하신 분이다. 예수가 사랑한 사람을 부자와 권력을 가진 부자가 아니라 세상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며 소외받고 사는 사람과 불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과부와 고아와 가난한 자들이다. 예수님이 좋아하는 예배는 어떤 예배일가? 화려한 성전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며, 성악을 전공한 사람들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 아름다운 목소리로 수십억원씩 하는 악기 소리에 맞춰 부르는 찬양대의 목소리일까?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채찍을 휘두르시며...” 마태 21장12절의 말씀은 시쳇말로 폭력배들이나 할 수 있는 언행을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행하신다. 평소 이웃 사랑하기는 자기 몸처럼 하라고 가르치신 모습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다. 무엇을 가르치기 위해서일까? 그것은 불의와 타협하거나 용납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단호한 결의의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 아닐까? “성전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려고 하느냐”는 호통의 참 뜻이 무엇이겠는가? 

예수님이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채찍을 휘두르신 이유는 화려한 교회에서 하느님보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들, 부자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전유물이 되는 교회를 미리 경계해 일갈하신 호통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오늘날의 교회는 어떤가? 교인들을 감동시키는 유창한 설교와 세상에서 죄를 짓고 교회에 나와 용서받기를 반복하는 기도와 성가대의 화려한 찬양 순으로 진행하는 거룩한 예배일까? 예수님의 성전에서 한 폭력(?)은 어쩌면 예수님은 인간의 수준을 비하하는 사이비 목자들에게 한 경고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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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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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종교를 믿지 않아 이해가 안 되는 일입니다

    2020.04.14 0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화요일 아침 시작 하세요 ~😃

    2020.04.14 0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의 신은 내마음에 있는데...
    참 잘 안되나 봐요.ㅠ.ㅠ

    2020.04.14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ㅠㅠ 왜그럴까여

    2020.04.14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헌금 때문이 아닌가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자기가 믿는 신 보다 돈을 사랑하는 종교는 100% 가짜입니다.

      2020.04.14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5. 이해하려고 해도 잘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요즘의 일부 종교를 보면요.
    종교적인 신념이 타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게 그리 힘든 일일까요?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020.04.14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르크스가 그랬지요 '종교는 마약이라고...'
      신천즤 경우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뒷전이고 이만희가 가르치는 걸 진짜라고 믿고 있습니다.

      2020.04.14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6. 예배의 의미가 퇴색된 오늘을 살고 있지요. 우리는.
    교회가 성전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성전입니다. 그 것 하나만 알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2020.04.14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치와 종교. 돈과 종교...관계 설멍이 기막힙니다. 변절와 타협...그래도 정당화시키고 있습니다.

      2020.04.15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종교/기독교2020. 4. 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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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이 있다고...? 본 사람 있어...? 절대자...? 전능...? 그런데 기도를 해도 왜 안 들어 주지...? 믿으면 천국에 간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은 죽지 않고 살려고 하지?... 내세(來歲)가 있다고? 그 내세 본 사람이 있어....? 예배...? 누가 그런 형식으로 예배를 하라고 시켰지...? 그들이 믿는 신은 정말 1만여명의 확진자와 186명의 생명을 앗아간 코르나 19를 퇴치해 줄 수 있을까? 아니면 천국이 보장된 신자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일까?



사전에는 종교를 ‘초자연적인 절대자에 대한 믿음을 통해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 의미를 추구하는 일’이라고 풀이했지만 모든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절대자를 믿지만 불교는 절대자를 믿는 종교가 아니다. 불교의 교조인 붓다는 신이 아니다. 불교는 신을 인정하지만 절대자를 통해 구원받고 극락왕생하는 종교가 아니라 3법인 4성제를 통해 스스로 깨달아 3도 육계를 벗어나 해탈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수행을 하는 종교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다르면 신천지 관련 확진자가 전체확진자의 62.7%를 넘고 있다. 그밖에도 은혜의 강, 생명수교회, 사랑제일교회...와 같은 교회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 정부는 신천지교회를 비롯한 종교단체에 방역협조요청을 보냈으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정부의 예배중지명령에 대해 “교회에 대한 예배 중지 행정명령은 위법이며 종교탄압임을 천명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예배를 강행하고 있다.

초대형교회 가운데 하나인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 부목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들이 믿는 하느님은 왜 목회자도 코르나에 감염시켰을까? 그래도 명성교회는 주일예배와 새벽예배를 멈추지 않고 강행하고 있다. 명성교회뿐만 아니라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를 비롯한 서울 종로구 명륜교회, 강남구 광림교회, 분당신도시 아파트단지 내에 있는 교회들도 예배를 강행하고 있다. 같은 하느님을 믿는 기독교이면서도 가톨릭교는 처음부터 정부의 방역에 협조해 미사를 강행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보고 있다. 예배를 하지 않으면 정말 신의 노여움을 사서 지옥불에 떨어지는 것일까?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란 무엇인가? 과학의 시대 알파고시대에도 종교가 건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인간은 기원에 대한 수많은 질문들을 가지고 있다. 우주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밤하늘의 수천 수억 개의 별들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떻게 존재할까? 우리 인간은 어떤 과정을 통해 이 땅에 태어났을까? 인간이 죽으면 정말 다음 세상에 가서 사는가? 천국과 지옥이 정말 실재하는 것일까?... 인류에게는 수수께끼와 같은 신비의 세계 종교는 그렇기 때문에 원시시대는 물론이고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도 종교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일생을 순교적 각오로 살아왔다”는 전광훈 목사. 그러면서 그는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라고 한 말이 신성모독이라는 비판을 받자 “구약 아가서에 ‘하나님이 너와 함께 침상에서 만나자’고 한다‘며 “하나님과의 관계성은 자기가 하나님과 가까워진 상태에서 말한 것”이라고 했다. 이현령 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고 마는 성서. 요한게시록을 자구적으로 해석해 기성교회로부터 이단으로 취급받고 있는 신천지교가 그렇고 전광훈목사의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라는 표현이 그렇다.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는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조차 자구적으로 해석해 집회를 강행하고 있다.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면서 왜 같은 헌법 제 20조 2항의 ‘정치와 종교는 분리된다’는 조항은 왜 인정하지 않는가? 헌법의 보장도 받고 싶고 종교의 자유도 누리고 싶어 하는 것은 이현령비현령이다. 그런 식이면 대형교회들이 종교세를 거부하는 행위도 김대두, 강호순, 유영철의 살인행각도, 조주빈이 저지른 범죄도 자유라고 강변할 것인가? 현재까지 186명의 목숨을 앗아간 코르나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와 관련 있는 경우는 62.7%라는데 그들이 실정법을 어기고 강행하는 예배는 진정한 종교행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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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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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법보다 주먹이었는데, 이젠 법보다 돈이 문제겠지요.

    2020.04.07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코르나로 집회를 금지시켜도 그들은 주일 헌금이 필요해 주일예배를 강행하는게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2020.04.07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2. 전 믿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 됩니다.

    2020.04.07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오늘 제 글에 관련 내용을 썼다가 최종적으로 지우기는 했지만 좀 더 주위를 생각하는 종교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4.07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교의 긍정적인 기능을 무시하자는 게 아니지만 지금 전광훈을 비롯한 일부 대형교회 목회자를 보면 진짜 하느님이 아니라 목회자가 자기가 신이라고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

      2020.04.07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오늘 제 글에 관련 내용을 썼다가 최종적으로 지우기는 했지만 좀 더 주위를 생각하는 종교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4.07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종교를 믿어 마음이 안정화 된다면 괜찮은거 같은데 너무 믿어서 이상해지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전 무종교라 저렇게 믿는 사람은 조금 이해는 안되요.
    전 국민에 피해를 주는 종교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2020.04.07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과학의 눈으로 종교를 보면 무속이나 다를게 없지요. 그런데 목회자들은 그들이 믿고 있는 신의 존재를 스슬 ㅗ부정하는 것 같습니다.

      2020.04.07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그리스천이지만 세속에 물든 종교는 더 이상 종교로서의 가치가 없습니다.

    2020.04.08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교지도자의 책임이 크지요. 순진한 신도를 잘 못 가르친...
      기도를 보십시오 주술인지 주문인지 모를 구복신앙으로 무속화시키고 있습니다.

      2020.04.08 04:21 신고 [ ADDR : EDIT/ DEL ]
  7. 요즘은 뭔가 돈 때문에 이상한 종교가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요 .. ㅠㅠ

    2020.04.08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주일헌금이 아까워서 신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돈이 자기네들이 믿는 신보다 소중하게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2020.04.08 04:22 신고 [ ADDR : EDIT/ DEL ]

종교/기독교2020. 3. 19.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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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헌법 제 20조 ①항이다. 헌법 제 21조 ①항은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21조 ②항은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헌법 제 20조와 21조가 충돌할 때 어떤 가치가 더 우선적인 가치일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감염법관리법 49조'를 근거로 "종교집회를 전면 금지하는 긴급명령을 검토하겠다"고 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정치 말고 방역을 하라"면서 "신앙의 자유는 대통령도 못 건드린다. 일개 도지사 따위가 함부로 건드릴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다", "포퓰리즘도 적당히 하자"며 비판했다. 그의 비판은 정당한가? 경기 성남에 있는 은혜의 강 교회는 이 날 주일예배를 본 것을 비롯해 지난 15일에는 이 교회 목사의 부인이 예배를 보러 온 신자들 입에 소금물을 뿌리며 예배를 강행해 무려 50여명의 확진자가 나오기도 했다.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 그러나 종교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가 서로 충돌할 때 어떤 가치가 더 우선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가? 모든 자유가 선이 아니듯 모든 집회의 자유도 절대선이 아니다. 헌법에 보장된 개인의 자유나 집회의 자유란 다수의 자유나 다수에 위해(危害)할 그런 자유가 아니다. 헌법은 타인의 생명을 담보로 마음대로 누리라는 자유도, 그런 집회·결사를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다. 코르나 19가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또 신천지교 중심으로 확산돼 3월 18일 18:00현재 확진자 8,413명 사망자가 무려 84명에 이르고 국내 확진자 90%가 대구 경북에서 나왔다.

또 대부분 확진자는 교회와 같은 종교단체와 요양병원 콜센터 그리고 취약시설과 같은 폐쇄된 공간에서 전염되었는 사실은 모르는 이가 없다. 아무리 종교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된 자유라지만 코르나의 진원지가 신천지교나 종교단체라면 그런 자유는 통제 하는 것이 다수의 자유를 보장하는 길이다. 이러한 단체나 시설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확진자들은 겉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될지도 모른다. 헌법이 보장한 자유는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때 보장받는 자유다.

일본 뇌염, 탄저병, 공수병, 조류인플루엔자,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야콥병,결핵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감을 잡으셨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정의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척추동물과 사람 사이에 상호 전파되는 병원체에 의하여 발생되는 전염병 즉 인수공통감염병(人獸共通感染病)이다. 인수공통감염병은 이 정도가 아니다. 최근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을 비롯해 AI와 사스, 메르스, 브루셀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도 인수공통감염병의 일종이다. 왜 옛날에는 없던 이런 신종 인수공통감염병이 발생하는가?

신약성서(야고보서 1:15)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라고 했다. 인간의 욕심이 만든 죄... 현대의학이 원인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지구를 멈춰 서게 한 이 공포의 병은 인간의 욕망이 만든 자업자득이다.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유가 그렇고, 자연을 파괴한 인간의 욕망이 자연의 보복을 당하고 있는 현실이 그렇다. 일찍이 독일의 비텐베르크 대학교의 교수였던 마르틴루터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면죄부 판매가 ‘회개가 없는 용서, 거짓 평안욕심을 신의 보복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바 있다. 교황 레오 10세가 성 베드로 대성당의 신축 비용 등을 확보하기 위해 면죄부 발행에 항의하며 95개 논조를 비덴베르크 대학 성당의 문에 내걸고 시작된 종교개혁. 그 개혁은 어디까지 왔나?


<이미지 출처 : 또바기 네이버 블로그에서>

“그들의 입을 막아야 합니다. 그들은 더러운 이익을 얻기 위해서 가르쳐서는 안 될 것을 가르쳐 가정들을 온통 뒤흔들어놓고 있습니다.” 바울이 디도에게 보낸 편지의 한 구절이다.(디도서 1:11) 바울은 그들을 ‘천사의 탈’을 쓰고 나타나 ‘사람을 속여먹는 거짓사도’들이라고 했다. 이들을 일컬어 기존의 교단에서는 이단이라고 한다. 신천지교도 이 부류 중의 하나로 분류된다. 그런데 좀 더 거시적인 안목에서 보면 돈이나 권력과 타협한 종교, 헌금이나 십일조를 강요하는 교파는 모두가 이단이다. 공유사상의 기독교가 사유사상의 자본주의와 타협하고 수십만명이 거대 예배당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올리는 위선적인 예배는 하느님이 기뻐하실까? 세상에서 사악한 죄를 짓고 그 죄를 속죄하는 세탁소가 된 교회, 제정일치시대(祭政一致時代) 십일조를 제정분리시대(祭政分離時代)인 오늘 날 고집하는가 하며 종교세를 거부하며 후안무치하게도 부자세습까지 불사하고 있지 않은가?

성서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하고 누가복음은 “가난한자는 복이 있다”고 했다. 돈과 세상을 사랑하는 그들은 누가 복음을 덮어두고 마태복음의 심령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만 믿고 있지 않은가? 종교의 자유를 아전이수(我田引水)로 해석해 집회의 자유를 누리겠다는 자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갈 수 있는 천국을 “자신도 못 들어가고 남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자들....”이 아닌가? 욕심이 만든 결과... 코르나 19는 현대의학이 곧 치료법을 개발하겠지만 제 2, 제 3의 코르나 19는 어떻게 막을 것인가? 원인은 덮어두고 결과만 치료하는 의사는 자본은 좋아하겠지만 하느님도 좋아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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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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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이번에 신천지 서건을보면서 안타깝네요

    2020.03.19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상황이 이렇게 호가대도니 것은 신천지으 ㅣ비협조와 비밀주의와 무고나하지 않습니다. 구상권청구하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2020.03.19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2. 잘보고가요!

    2020.03.19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제 PD 수첩을 봤는데 이건 정말 해체시켜야 합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2020.03.19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교단체라고 보기 어려운 사기꾼에 가깝습니다. 선량한 국민들이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정부가 나서야합니다.

      2020.03.19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4. 독일에서는 몇 명이상의 모든 집회 금지를 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종교 모임도 포함인지 모르겠네요. 신념도 중요하겠지만 공동체의 삶도 고려하는 종교를 추구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03.19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주 계획적이고...체계적으로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더군요.
    어제 pd 수첩 보니...
    올바른 종교의 선택...중요합니다.

    2020.03.19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보지는 못했지만 피해자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정말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으 들더라고요

      2020.03.19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6. 과연 종교가 무엇인지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게 하는 요즘입니다.

    2020.03.19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포스팅 잘보고가요! 굿굿^^

    제블로그 와주실꺼죠?

    맞구독 부탁드릴게용♥

    오늘 하루도 화이팅:)
    https://physiolee.tistory.com

    2020.03.19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신천지가 학교옆에 있는데 자꾸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빌려달라합니다

    2020.03.19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종교라고 하기엔 ;; 그냥 돈벌려고 만든 집단 아닌가요.
    잘보고 공감, 구독하고 가요~ ^^

    2020.03.19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천지교룰 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전광훈을 비롯한 몇몇 성직자들을 보면 진짜 그들이 믿는 신이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2020.03.20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종교자유 뭐 그래..
    종교자유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한테 피해주니까 잠시 멈추라는거지
    진중권아저씨 !!! 평소에 아무생각없었는데
    이번 발언은 노공감이네요😑

    2020.03.19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종교/기독교2020. 3. 1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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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해석은 학자들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성경학자들은 아담의 탄생 년도를 예수탄생 전 4173년으로 본다. 그렇다면 하느님이 창조한 아담은 태양력으로 계산하면 6,193년 전이었으니 200만년 전 지구상에 나타난 인류의 시조는 누가 만들었을까? 신의 정체성을 놓고도 예수가 신인가 아니면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인가를 놓고도 기독교와 이슬람교로 갈라진다. 같은 유일신을 믿으면서도 성서와 코란이 다르다. 기독교는 3위 일체 신인 하느님을 믿는데 반해 이슬람교는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믿는다.



최근 코르나 19의 진원지로 국민의 적이 된 신천지교는 개신교와 같은 하느님을 믿으면서도 ‘천국’의 해석을 놓고 앙숙의 관계다. 기독교는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 다음 죽은 사람의 영혼이 종말에 있을 부활을 기다리며 안식을 취하는 곳’을 천국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신천지교는 사람의 육체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육체영생”을 믿는다. 특히 신천지교는 이만희 교주가 창립한 이후 "요한계시록을 모르면 천국을 못 간다"고 믿는다.

한겨레신문 고병섭논설위원은 3월 12일자 「아침 햇발」에 성서를 재미있게 풀이해 놓고 있다. 그는 성서의 12지파와 예수의 12제자는 동아시아에서 12간지의 12와 같이 상징을 뜻하는 것이라며 심판의 날에 신천지 신도 14만4000명이 구원받아 왕과 같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주장도 같은맥락으로 풀이했다. 신천지가 주장하는 천국이란 희랍어의 ‘바실레이아’(basileia) 즉 ‘왕국’ 또는 ‘통치·지배·질서’를 상징하는 ‘새로운 세상의 질서’로 풀이하고 있다.

과학의 시각에서 보면 종교란 황당하기 짝이 없다. 종교인들은 무속신앙을 이단이라며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하지만 자연과학의 입장에서 보면 무속의 기복신앙이나 그들의 기도가 다르지 않다. 기독교의 3위일체 신은 전지전능의 신이다. 코르나 19가 온 지구를 뒤덮고 수많은 교인들까지 죽어가고 있는데 전능의 신에게 코르나가 물러가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면 코르나 따위야 금방 물리칠 수 있지 않은가? 그런데 신천지교나 기독교는 이런 문제를 아전인수격으로 ‘하느님의 뜻’이라고 해석하는가? 이것이 과학과 신앙의 차이다.

성서 무오류설만 해도 그렇다. 성서 무오설은 인류 구원을 위한 복음을 담은 성경의 권위를 강조하는 보편교회 전통의 주요 개념이다. 초대교회부터 성경이 구원의 지침으로 완전하고 무오하다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나, 일점일획의 오류도 없는 원본이 될 성경은 불행하게도 존재하지 않는다. 신약성경의 경우 5600개가 넘는 그리스어 성경 사본들(전체 혹은 부분)과 1만 개가 넘는 라틴어 사본, 그리고 500개 이상의 타 언어 성경 사본이다. 가장 오래된 완성본 신약성경 'Codex Sinaiticus'을 비교해보면 다양한 사본들 사이의 차이점이 20만 에서 30만 개가량으로 추정된다. 이럴 두고 무오류설의 주장을 믿을 수 있는가?



신약성서 중 4복음서 중 가장 일찍 기록된 책이 마가복음이다. 4복음서의 원전 격인 마가복음이 기록된 연도는 예수 사후 50년이다. 마태와 누가복음이 예수 사후 60~70년경, 누가복음 61~2년경, 요한복은 90년경이다. 녹취도 못하던 시절, 예수의 말씀이나 행적은 구전(口傳)이라는 수단이 유일하다. 또 신약시대에는 복음서만 해도 무려 50개가 넘는데 대부분의 기독교 교파들은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정경으로 채택된 4권의 복음서만을 정경으로 인정하고 있다. 4복음서도 마태복음 5장 3절의 ‘마음이 가난한자’와 누가복음 6장 20절의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를 두고 수많은 목회자들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

오늘날 종교인들은 기도를 하면 신이 들어 주신다고 믿는다. 수학능력고사를 앞둔 불교신자의 100일기도나 기독교의 철야기도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심지어 헌금의 액수에 따라 기도의 효험이 더 있을 것이라고 믿는 신자까지 있다. 기독교의 예수가 가르쳐준 주기도문은 ‘일용할 양식에 감사’와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일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결의가 아닌가? 이를 오역해 구복이나 기복으로 바뀐 기도를 그들의 신은 정말 들어 주실까? 더구나 불교는 무신론이다. 3법인 4성제로 연기를 가르친 부처님은 불제자들에게 부처가 되는 길을 가르쳤지 100일기도를 하면 소원 성취한다는 주술을 가르친 일은 없다. 오늘의 종교인들은 마치 기도를 많이 하는 신도가 ‘신령한 사람’으로 믿는 ‘은밀한 욕망’을 기도라고 해석하는 "영적 탈선"을 정당화 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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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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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비는 정말 왜 존재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2020.03.14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나라에 이단 (사이비)종교가 많다는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2020.03.14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탈선을 조장하는 종교는 종교가 아닐 것같습니다. 한 가족이 종교로 인해 파괴되는 글을 읽을 때마다 과연 종교가 무엇이길래 하는 의구심과 안타까움을 가져봅니다.

    2020.03.14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종교교육이 제대로 시켜야 사이비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데... 정부는 종교의 자유라는 이유로 피해는 개인에게 책임을 돌리더군요.

      2020.03.14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4. 정말 사이비가 정말 문제 입니다

    2020.03.14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천지의 경우가 그렇지요. 이번 코르나 진원지 역할을 한 신천지는 어떤 형태롣 ㅗ방치해서는 안됩니다.

      2020.03.14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5. 지옥 불구덩이에 떨어질 겝니다. 거짓 위선자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는 오늘도 살아있으니까요.

    2020.03.15 0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종교/기독교2020. 3. 6.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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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창조한 신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과 어둠을 나누어 밤과 낮, 물과 뭍, 하늘과 땅을 만들었다. 땅에는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있게 하고... 땅의 흙으로 사람을 만들어 생기를 코에 불어넣어 남자가 되었다. 이 남자에게 배필이 없어 그를 깊이 잠들게 한 후 그의 갈빗대 하나를 빼 내어 여자를 만들었다.’



구약 창세기의 기록이다. 이레만에 세상과 인간을 창조한 신의 기록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만든 뱀이 인간을 유혹해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은 죄를 짓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다. 인류의 비극은 이렇게 시작돼 시기와 음란, 질투, 살인., 전쟁 등 더 이상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이 사람의 몸 요셉과 마리아 아들로 태어난다. 두 사람이 결혼하기 전 처녀가 낳은 아들 예수. 그를 신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이 기독교의 기본 교리다.

구세주가 인류를 구원할 것이라는 예언이 담긴 유대인의 역사. 이것이 구약성서요, 예수가 말구유에서 태어나 33년간 가르치고 기적을 행하고 십자가 형틀에 매달려 죽임을 당한 후 사흘만에 다시 부활해 승천하면서 다시 오겠다는 약속서가 신약성서다. 이 신구약 66권 성서를 과학적으로 보면 황당하기 짝이 없다. ‘말씀’으로 세상을 만든 신, 흙으로 사람을 빚고 빚은 남자의 갈비뼈 하나로 여자로 만들어 후손들이 태어나게 하고.... 그 정도가 아니다. 십자가라는 형틀에 달려 죽은 예수는 3일반에 부활에 승천한다는 이야기... 과학의 눈으로 보면 황당하기 짝이 없다.

이것이 기독교라는 종교(宗敎, religion)다. 한자로 으뜸 종(宗) 가르칠 교(敎)... ‘으뜸 가르침’이라는 종교(宗敎)다. 기독교인들 중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버스 터미널이나 기차 역 앞에 서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고 선교 한다. 예수를 구세주로 믿으면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고, 믿지 않으면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을 받으며 살게 된다는 것이다. 과학의 눈으로 보면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다.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것이나 남자의 갈비뼈 하나로 여자를 만든 이야기나 처녀가 아이를 낳은 얘기면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 사람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는 이야기는 원시시대 샤머니즘이나 애니미즘과 별로 다르지 않다.

신이 있다(有神論). 아니다 신이란 없다(無神論).... 는 주장의 대결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어쩌면 인류의 역사는 이렇게 ‘신의 존재’ 여부를 놓고 또 ‘누가 진짜 신인가’ 하는 문제를 두고 조용한 날이 없는 종교간의 분쟁의 역사였다. 처음 종교는 자연의 위력에 대한 공포심으로부터 시작한다. 자연신숭배, 샤머니즘, 애니미즘. 조상숭배..와 같은 다신교에서 유일신으로 진화(?)한다. 이런 종교가 다시 구복신앙, 기복신앙으로 진회(?)한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 인간의 욕망이 종교의 본질을 왜곡시킨게 아닐까?

기독교라는 종교는 개신교만 해도 무려 347개 종파요, 천주교를 비롯한 종파를 다 합하면 2천개가 넘는다. 요즈음 코르나 19 바이러스로 언론의 집중 공격을 당하고 있는 신천지교도 그 중의 하나다.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기는 네 몸처럼 하라’는 가르침을 뒷전이 되고 누가 더 진짜 하나님을 믿는가의 여부를 놓고 살인과 방화 전쟁이 그치지 않는게 인류의 역사요 종교의 역사다. 전지전능(全知全能)의 신의 눈으로 보면 인간의 이런 철부지 짓을 뭐라고 할까? 왜 그 전지전능의 신은 이런 모습을 방관하고 있을까? 이런 물음도 그런건 다 ‘신의 뜻’라고 하면 끝일까?



위의 그림 파일에서 본 열가지 계명과 오늘날 서로 헐뜯고 죽이며 싸우는 교파간 전쟁(?)은 이 계명을 지키고 있는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는가? 기독교의 기도(祈禱)란 샤머니즘이나 애니미즘이 아니라 신과 인간의 ‘의사소통’행위라고 한다. 의례에서 행하는 기도를 신자들을 예배라고 한다. 예배란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 것도 모자라 기독교인들이라면 찾아 죽이던 로마에 죽음으로 선교하겠다는 신자들의 결단의 시간이었다. 

아마 ‘저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세상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도와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 하지 않았을까? 그런 기도가 왜 구복이나 주술로 변했을까? 부자되게 해 주시고, 선거에 당선되게 해 주시고, 아들딸 일류대학 합격하게 해 주시고, 우리가족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런 기도란 없다. 진짜 신이 있다면 그런 기도를 들어 주기나 할까? 오늘날 기독교 종파간에는 이단 논쟁이 그치지 않고 있다. 이단 논쟁에 매몰되기 앞서 성서의 가르침을, 하나님의 계명을 얼마나 잘 지키는가 여부가 진위(眞僞)를 가리는 기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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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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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간의 나약함을 파고 든게 종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교를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2020.03.06 0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모든 것이 신의 뜻이다라는 말이 제 이성으로 이해가 되지 않아 저는 아직도 종교가 없나 봅니다.
    제가 신이라면 그런 뜻이 행하여지게 않았을텐데요.
    종교, 어렵습니다.

    2020.03.06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믿으면... 다 해결된다는 게 종교지요 민드는이에게만 열려 있는 천국이라면서,,, 예정설까지 주장하는 교단까지 있답니다. 천국 갈 사람은 미리 정해져 있다는...

      2020.03.06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3. 믿음도...제대로 잘 알고...믿어야할 듯....합니다.

    잘 보고가요

    2020.03.06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이비 종교로 집안이 풀비박산 난 가정이 얼마나 많습니까 종교교육을 제대로 하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종교교육을 하지 않습니다.

      2020.03.06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4. 스스로가 성저이고 예배입니다. 그걸 안다면 도저히 저리 할 수는 없는 일이죠

    2020.03.07 0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예수의 자리 부처의 자리를 빼앗아 누리는 자들... 사깃꾼도 이런 악랄한 사깃꾼이 없습니다. 종교라는 이름을 빌린 사갓꾼 권력이라는 이름을 빌린 사깃꾼들... 피해자가 분별력이 있어야 하는데 교육이 그런 사람을 길러내는 일을 외면하고 있으니....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2020.03.07 06:13 신고 [ ADDR : EDIT/ DEL ]

종교2020. 2. 2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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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코르나 19 바이러스 발생 37일 만인 27일 4시 현재 20,716명이 검사 중이고 이들 중 1,261명이 확진자로 판명, 12명이 사망했다. 이들 환자들 중 대구에서 710명이 경북이 317명으로 전제 환자의 1,261명의 81%가 대구 경북의 신천지 교회 예배참석자들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확인됐다. 최초의 진원지가 신천지교인 31번 환자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으나 이 정도라면 정부가 일찍이 전체교인의 명단을 확보해 동선을 확인해 차단했다면 이정도로 급격하게 확산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멈춰 섰다. 멈췄다는 표현이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코르나 발생 28일 현재 우리의 현실이 그렇다. 마스크나 손소독제 알콜이 동이 나고 식당에는 손님들이 없다. 유치원과 초중고학생들의 개학이 연기되고 학원도 문을 닫았다. 우리역사상 처음으로 공무원 시험조차 연기됐다. 국회 본회의가 취소되고 재판도 줄줄이 연기 되는가 하면 국괴 본관도 폐쇄했다. 대부분의 영세 상가들은 찾는 사람이 없어 개점 휴업상태다. 한국인을 입국 하지 못하도록 금지 또는 제한한 국가가 27개 국가로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매주 광화문에서 빠짐없이 하던 태극기부대 집회조차 금지 당하는가 하면, 대구로 가는 버스까지 중단됐다는 보도다.


<건전한 종교과 사이비 종교>


사람들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천지교회)를 이단이라고 한다. 종교인들은 ‘기성 종교의 정통 교의에서 많이 벗어난 교리, 주의, 주장’을 하는 종파를 이단(異端)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기독교 정통교단이 분류한 이단을 보면 신천지, 다락방(세계복음화전도협회), 구원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큰믿음교회(변승우), 통일교, 지방교회,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안식교(제칠일안식교예수재림교), 예수중심교회(이초석), 만민중앙교회(이재록), 여호와의증인...과 같은 종파를 이단으로 분류해 놓고 있다.


이들이 왜 이단으로 분류되는가? ‘인간관계가 배타적이며, 교주중심적 맹목적 신앙으로 교주의 카리스마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다. 창시한 후, 점점 교주를 노골적으로 신격화하거나 자신들만의 공동체에 대한 절대적 결속되어 있는 교파’를 정통교단에서는 이단으로 정의했다. 또 신자들이 이 교단에 빠져 가정을 팽개치거나 교주가 교리를 빙자하여 신도들을 성폭행하는 경우, 거액의 헌금을 강요하여 신도들의 재산을 갈취하고, 교주가 부를 축적하는가 하면 교리를 강조하여 법과 사회 질서를 붕괴시키는 교회가 그렇다. 이단교회의 특징은 자신들의 종교에만 구원이 있다는 것을 강조해 사회상규나 건전한 윤리관이 결여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신천지교는 1984년 카리스마적 교주인 이만희가 세운 종교로, '새로운 세상'이라는 의미의 이 교회는 세계적으로 24만명 정도의 신도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천지교는 교주 이만희씨는 자신을 사도 요한격인 사명자, 요한계시록의 알파와 오메가, 보혜사 성령, 인치는 천사라고 한다. 자신을 성부 성자 성령 3위의 하나라고 신격화 하고 있다. 보혜사인 자신을 만나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신천지나 통일교와 같은 교단에 관심이 없다. 신천지교회나 이단으로 지목당한 교회가 헌법에 보장된 신앙의 자유를 누리는 것에 대해 왈가왈부할 생각이 없다. 그러나 이들의 교리나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다면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 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


아직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번 코르나 19 바이러스가 나라가 멈춰 설 정도로 온 국민에게 불안과 공포를 주고 경제적으로 혹은 해외 신인도까지 급격히 추락하는 현실을 만든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렇다면 당연히 더 이상 확진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정부에 협조하는게 도리다. 그런데 신천지교는 어떤가? 발생 두 달이 지나서야 겨우 정부의 요구에 못이겨 내놓은 명단조차 교육생들을 제외한 9천330명의 명단만 내놓은 상태다. 울산의 신천지교회는 명단조차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신천지 교회에 다닌다는 게 부끄럽다면 다니지 말아야할 텐데 이름이 노출되는 것을 꺼린 교인들이 예배에 참석하고도 감추거나 잠적해 화를 키우고 있는 실정이다. 온 국민들이 불안과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신천지교는 종교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정부에 적극 협조해 더 이상의 불행을 막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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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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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해가 안 되는 게 한 두가지가 아닙나다. 책임에서 그들은 자유롭지 못 할겁니다. 그들은요.

    2020.02.27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종교인이기 이전에 양심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 정도면 교주라는 사람이 나와서 국민들 앞에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도 시원 찮은데...말입니다.

      2020.02.27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2.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도 시원찮은데 말입니다..

    2020.02.27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천지교 교리 중에 성경의 '모략'이라는 특정 부분을 원래 뜻과 틀린 '거짓'으로 해석하여 거짓말 하는 것을 중요한 실천 원리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교리 중에 거짓말이 삶의 기본이니 속이는 것이 신천지 신도에겐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 겁니다.

    2020.02.27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좀 다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2020.02.27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 교리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사실은 신약성서 요한게시록을 맘대로 해석해 신도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2020.02.27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4. 사정이 이런데도 정부 욕하느 사람들 보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2020.02.28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판단할 능력을 가르쳐야 하는데... 학교나 국가가 해야할 재사회화 의무를 저버렸기 때문이 아닐까요?

      2020.02.28 04:37 신고 [ ADDR : EDIT/ DEL ]

종교/기독교2020. 2. 25.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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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예수가 되겠다는 사람들... -


세계 기독교 인구는 21억명이다. 대한민국의 기독교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28%인 1,340만명이라고 한다. 고든 콘웰대 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프리카 인구의 49.3%, 아시아 9.2% 유럽 78.0%, 라틴아메리카 76.9%, 오세아니아 인구의 73.3%가 기독교인들이다. 기독교인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은 2억 6천만명이 기독교인이요, 부라질은 1억 9000명, 중국이 3위인 1억 4천만명이나 된다. 종교별 분포를 보면 기독교(33.9%)에 이어 이슬람(23.9%), 불가지론자가 4위(8.9%) 힌두교(14%), 불교(7.1%) 순이다. 미국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나라인가?



기독교는 나사렛 예수의 삶과 가르침을 보고 배웠던 제자들이 저술한 신약성경을 바탕으로 예수를 절대자인 유일신으로 믿는 종교이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이고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메시아로서 인류를 구원하려 이 세상에 와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 형벌을 받고 죽은 그리스도라고 믿는다. '기독교'라는 말은 대한민국에서 개신교(Protestant)만을 일컫는 말로 흔히 사용되나 '기독교'의 실제 의미는 주요 분파인 동방 정교회, 로마 가톨릭교회, 개신교회 등을 포함해 유일신 야훼를 믿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숭배하는 모든 종교단체들을 두루 뜻한다.


기독교의 교파는 개신교만 하더라도 무려 374개나 된다. 로마 가톨릭교회는 동방 가톨릭교회 · 라틴 교회로 분류되고 개신교는 감리교 · 그리스도의 교회 · 루터교 · 복음주의 · 성결교 · 성공회 · 아르미니우스주의 · 오순절파 ·장로교 · 개혁교회 · 재림파 · 재세례파 · 침례교로, 동방 기독교는 동방 가톨릭교회 · 동방 정교회 · 러시아 정교회 · 오리엔트 정교회 · 아시리아 동방교회로, 비삼위일체교 ·회복주의 표방한 교회는 그리스도아델피안 · 단일오순절교 ·유니테리언 · 후기성도·몰몬교 · 여호와의 증인... 등으로 교파가 분열되어 있다. 최근 코르나 19로 지탄의 대상이 된 신천지교를 비롯한 통일교, 감람나무교 구원파, 여호와의 증인 ...등 수백개의 교파는 사이비 종교 혹은 이단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들의 이단 기준이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가의 여부일까?


기독(基督)이란 그리스도(Christ)는 예수를 일컫는 구세주(救世主)라는 뜻이다. 유태인의 유일신 창조주 예수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33년간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다 당시 로마법에 따라 인간이 만든 가장 잔인한 십자가의 형을 받고 처형당한다. 그는 죽은 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 부활·승천한다. 구약성서의 약속, 메시아사상은 신약의 시대 예수를 통해 실현되고 예수는 인간의 법에 따라 십자가에 매달려 죽지만 반드시 다시 돌아와(재림) 악인을 심판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전지전능의 신, 무소불위, 무소부지의 하느님은 이렇게 원수까지 사랑하라 가르치고 재림을 약속하고 승천한다는 것이 기독교의 교리다.


<사진  : 시사저널에서>


기독교를 일컬어 사랑의 종교라고 한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는 이웃은 내가 사는 옆집 사람이 아니다. 그냥 방치하면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라는 종교가 기독교다. 원수를 사랑하며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이 보다 큰 사랑이 없다“는 것이 예수의 가르침이다. 천주교인과 개신교인을 합하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28%인 1,340만명이다. 전 세계 인구의 33%인 21억명이 기독교인이다. 이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는가? 오늘날 1,340만명 아니 1,340명만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고 산다면.... 물론 모든 기독교인이 전광훈목사, 장경동목사, 박홍총장처럼 살지는 않는다.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병마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인술을 베풀다 요절한 이태석 신부와 같은 분도 있다.


권력의 속성 때문일까? 스스로 권력이 된 종교는 부패하고 타락한다. 오늘날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는 권력과 손잡으면서(정교유착) 타락하기 시작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대통령을 위한 조찬기도회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롬13:1-2)...를 자구적으로 해석해 스스로 타락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기독교는 오늘날 이단의 문제가 아니라 타락의 문제다. 성서의 정신은 사랑이요. 정의다.


구약성경 46권과 신약성경 27권 도합 76권을 다 뒤져봐도 예수가 정치를 하라고 가르친 구절이 있는가?... 전광훈목사는 정치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성서대로 살자고 가르치고 있는가? 헌법을 어기다 쫓겨난 대통령을 위해 “너죽고 나죽자”고 팔을 걷어 부치고 막말하고 나서는 게 기독교인들이 할 일인가? 성서 어느 구절에 실정법은 어겨도 좋다고 했는가? 예수가 세금을 내지 말고 거대교회를 짓고 대물림을 하라고 가르쳤는가? 범법자나 살인자를 위해 만수무강하라고 기도하고 독재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가르쳤는가? 타락한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아전인수격으로 성경을 해석해 혹세무민하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라 아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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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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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믿음도 가려가며...믿어야할 듯...
    신천지교회 보니...ㅠ.ㅠ

    2020.02.25 0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성서를 읽고 고조의 가르침을
      따르기보다 목사의 말 설교를 믿고 따름니다. 목사가 하느님 노릇을 합니다.

      2020.02.25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사이비,이단에 대해 글을 쓸려고 지금 정리중입니다.

    2020.02.25 0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광훈 씨는 목사라는 말을 붙이기 민망합니다.

    2020.02.25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종교2020. 2. 2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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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참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세계 인구 84%가 종교인이다. 현재 한국의 종교 인구는 정부당국의 통계나 각종교가 주장하는 교세를 액면대로 받아들인다면 전체 인구의 70%인 2천7백만 명을 넘는다. 이 지구상에는 교인수가 가장 많은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를 비롯해 도교, 유교, 자이나교, 시크교..등 수천개 의 종교가 있다. 세계 4대 종교의 하나인 개신교만 하더라도 감리회, 장로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교를 비롯해 교파 수가 374개로 분파되어 있고, 불교는 무려 482개로 기독교보다 무려 108개가 더 많다.



사람들은 왜 종교를 믿을까? 종교란 분완전한 존재로 태어난 인간, 자연의 섭리에 무력한 인간의 한계를 인식하고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한 의존이 종교라는 형태로 현상화 된다. 다시 말하면 천둥번개, 폭풍, 일식과 월식 병과 죽음이라는 인간의 한계는 보이지 않는 절대자의 힘에 의해 극복될 수 있다는 믿음을 만들어 낸다. 주술은 이렇게 시작된다. 인간의 유한성은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싶어 하는 욕망이 보이지 않는 절대자 신을 만들어 낸다. 사람이 죽으면 조상의 혼백이 자손들의 길흉화복을 좌우 할 것이라는 믿음은 조상신 숭배로, 토테미즘, 애니미즘, 샤머니즘 물신숭배, 타부(Taboo)라는 형식으로 나타나게 낸다.


국어사전에는 종교(宗敎)란 ‘초자연적인 절대자에 대한 믿음을 통해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 의미를 추구하는 일’이라고 풀이해 놓았다. 학자들은 종교(宗敎)란 ‘불확실성으로부터 벗어나 정신적 안정을 추구할 목적으로 규정된 믿음을 공유하는 이들로 이루어진 신앙 공동체와 그들이 가진 신앙 체계나 문화적 체계’라고 정의했다. 원시종교든 현대종교든 과학적종교(?)든 종교가 지향하는 가치는 사랑, 자비, 행복, 영원, 사랑, 평등...과 같은 인류가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다. 어쩌면 인간의 태생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싶어 하는 욕망의 실현 방식이 아닐까?


“상상해 보라, 종교 없는 세상을’. 자살 폭파범도 없고, 9·11도, 런던폭탄테러도, 십자군도, 마녀사냥도, 화약음모사건(1605년 영국 가톨릭교도가 계획한 제임스 1세 암살미수 사건)도, 인도 분할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도...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에서 벌어진 대량학살도, 유대인을 ‘예수 살인자’라고 박해하는 것도, 북아일랜드 ‘분쟁’도, 명예살인도,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번들거리는 양복을 빼입은 채 텔레비전에 나와 순진한 사람들의 돈을 우려먹는 복음 전도사도 없다고 상상해 보라.”


옥스퍼드대학 석좌교수 리처드 도킨스가 쓴 ‘만들어진 신’의 서문 가운데 한 부분이다. 만들어진 신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은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고도 했다. 그는 ‘종교를 믿는다고 다 악행을 하지는 않는다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주장했다. 오늘날 “하나님 까불면 죽어”로 광화문을 휘젓고 다니는 전광훈목사나 일베 활동을 하고 있는 성호 스님(속명 정한영)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집회에 나와 ‘부처를 죽여야 불교가 산다’는 살불살조(殺佛殺祖)를 주장하기도 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믿는 신이 존재한다고 정말 믿기나 할까?



종교를 보는 눈도 극과 극이다. 카를 마르크스는 <헤겔의 법철학 강요>를 비평하면서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했는가 하면, 기독교인들은 종교야말로 유한한 인간에게 영원한 삶을 약속하는 구원이라고 주장한다. “고급 종교(?)는 성숙한 인격을 갖게 돕는다”... 정말 그럴까? 그런데 왜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종교가... 근본주의자들, 광신자들은 왜 타종교를 저주하고 전쟁도 불사하는 것일까? 이성을 잃은 종교인들을 보면 1천1백만 명을 학살한 아돌프 히틀러가 생각난다. 목적이 선하면 과정의 악행은 정당화 되는가? 자신이 믿는 신을 위해 인류를 불안과 공포로 몰아넣는 종교가 있는 한, 과학이 마무리 발달해도 그것이 인류에게 불안과 공포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자본의 욕구,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수단에 불과할 수밖에 없다.


입으로 사랑을 말하면서 저주를 내뱉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일 수 있는가? 신의 사랑을 자신의 이익을 충족하는데 이용하고 욕망충족으로 정당화 한다면 그런 종교는 악마의 주술일 뿐이다. 목적이 수단과 뒤바뀌는 종교... 그런 종교는 인류를 고통과 불안으로 몰아넣는 공포를 안겨 준다. 인류를 불안에 떨게 하는 혹세무민하는 종교가 존재하는 한 '한 사람이 망상에 의해 고통 받으면 우리는 이를 정신병이라고 한다. 여러 사람이 망상에 의해 고통 받으면, 우리는 이를 종교라고 한다.‘는 리카드 도킨스의 경고를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하지 않을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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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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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비 종교땜에 나라가 지금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ㅡ.ㅡ;;

    2020.02.24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사람들 조 양심부족 같지 않습니다. 교주를 물 먹이고 스스로 교주가 되겠다는 인간들입니다.

      2020.02.24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2. 종교...제대로 알고...믿어야하는데...ㅠ.ㅠ

    2020.02.24 0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 학교도 종교 교육을 해야하지 ㅇ낳겠습니까? 종교의 개념조차 모르고 사이비종교에 빠져 일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있기에 하는 소리입니다.

      2020.02.24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3. 글뿐만 아니라 유튜브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2020.02.24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맞습니다. 잘못 빠지면 헤어나기 힘든 것이 이단이네요. 신천지를 통해서 많은 분들 염려 하시는 것 같아요. ㅠㅠ

    2020.02.24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천지교... 참 안타깝네요. 성서의 가르침과는 너무 거리가 먼.... 종교이기 전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도 저버린 것 같습니다.

      2020.02.25 04:24 신고 [ ADDR : EDIT/ DEL ]
  5. 종교보다 신앙이 먼저고, 신앙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인데...
    그 순서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춰바꿔서 권력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변을 더 잘 살펴서 살아야겠습니다.

    2020.02.24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교관...교육을 통해 종교에 대한 이해를 가르쳐야 하는데 워낙 민감한 문제라 스스로 알아서 하라는 식입니다. 결국 피해는 개인의 몫이 되고요.

      2020.02.25 04:29 신고 [ ADDR : EDIT/ DEL ]
  6. 시간이 걸리더라도 선생님 글을 이용해서 한 개 만들어 보고 어떻게 만들었나를 정리해서 영상과 함께 보내드려 보겠습니다.
    저는 영상 만들 능력이 안 되는데 시도 한번 해 보겠습니다. 3월 말쯤에 완성한 걸 보내드리는 일정으로 해 보겠습니다.

    2020.02.25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종교/기독교2019. 12. 2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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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왜 믿으세요?”

“영생(永生) 얻어 천국 가려고요.”

아마 교인들에게 물어보면 100이면 100 모두 이런 대답을 하지 않을까? 불교신자들은 스스로 수도를 해서 부처가 되어 ‘극락왕생하기 위해서...’ 라고 할 것이고...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성경을 열심히 읽는 사람...? 기도를 열심히 하는 사람...? 교회에 빠지지 않고 출석 잘하는 사람....? 새벽기도를 열심히 다니며 전도를 부지런히 하는 사람..? 교회에서 봉사를 열심히 하는 사람...?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서 인천의 한 마트 식품 매장에서 우유 2팩과 사과 6개를 훔치다 들킨 현대판 장발장 생각이 났다. ‘성탄절을 맞아 저렇게 화려한 트리를 세우는 돈이면 현대판 장 발장 몇 명에게 배고픔을 해결해 줄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화려한 교회, 대형교회를 보면 예수님은 정말 저렇게 교회를 지어 자신을 위해 경배하고 찬송하기를 원했을까?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예수님이 사람의 눈에 잘 보이기 위해 위선을 행하는 거짓 선지자와 그들이 속한 단체들에게 한 경고다.

신도들 중에는 예수님을 믿기보다 목회자(목사나 신부)를 믿는 사람들이 있다. 성경의 말씀보다 신부의 강론이나 목사의 설교를 더 믿는 사람들이 있다. 전광훈목사를 따르는 사람들 보면 그렇다. 전목사는 광화문에서 성서에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그런 주장을 펼쳐도 신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한다. 하느님을 믿기보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하느님을 알기로 자기 수준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 기도를 해야 하느님이 듣고 이루어 주신다고 믿고 중언부언 기도하는 사람들... 예수님은 분명히 “내가 구하기 전에 내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신다”고 하지 않았는가?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기도를 열심히 하고 성경을 읽어도 목사님 말씀 한마디 “하느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하면 끝이다.



<천국의 주인은 누구인가?>

예수님을 믿는 목적이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가는 것이라면 성서는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다. ‘가난한자(혹은 마음이...)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라고... 천국의 주인은 돈이 많거나 헌금을 많이 하거나 사회적 지위가 높거나 기도를 많이 하고 교회 열심히 출석하고... 그런 사람이 아니라 가난한자(혹은 마음이...)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했다. 아니 천국의 주인이라고 했다.

그런데 천국에 가기 위해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사람인 ‘가난한 사람’이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 아마 신부나 목사가 ‘가난해지라고 가르치면 그런 성당이나 교회에 나갈 사람이 몇이나 될까? 세상에서 나쁜 짓 싫건하고 교회에 나와서 예배 한 번보고 나면 죄사함을 받는다면...그것도 본인의 잘못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사과 한마디도 없인 보이지 않는 하느님께 혼자서 용서를 빌고 용서를 받는다면 천국에 못갈 사람이 누구일까?

성서는 천국의 주인이 되기 위한 ‘가난한 삶’을 사는 ‘주린자, 우는자, 인자(예수님)로 말미암아 핍박을 받는자....’ 들이다.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 ’왼뺨을 치거든 오른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며...’,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이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친다. 천국에 가는 길은 십자가를 지는 삶이라고 했다. 로마의 최악의 잔인한 형벌. 자신이 못박혀 달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올라가는... 삶을 살지 않고서야 어떻게 영생을 얻어 천국의 주인이 되기를 바라겠는가?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다...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마7: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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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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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수의 사상을 사랑합니다.^^
    행복한 성탄 되시기 바랍니다.

    2019.12.25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9.12.25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맞습니다. 요즘 보면 예수나 부처를 믿는 게 아니라
    목사나 스님을 믿는 종교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영생을 위해서, 부처가 되기 위해서....좋지요.
    하지만 종교의 본질은 사라지고 욕망만 남은 것 같더군요.
    저같은 비종교인을 끌어들이기에는
    요즘 한국종교는 본래의 종교와는 너무 멀어진 느낌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2019.12.25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인간의 욕망에 뿌리를 둔 자본주의는 종교가 자본에 예속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2019.12.25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4. 천국이 있는지 극락이 있는지 인간의 약한 마음에서 만들어낸 허구의 세상이란 생각이 드네요.ㅎ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2.25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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