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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비췬 세상

누에나라 공화국에 다녀왔습니다.

by 참교육 2011.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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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원군에 있는 한국잠사박물관에는 '오디축제가 열리고 있다. 

‘누에나라 공화국’이라는 이름의 이 행사는 잠사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누에곤충생태관과 뽕밭에서는 뽕잎 따기, 누에 만지기, 누에 먹이주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제2회 누에나라 오디축제'는 '누에나라공화국' 주최로 오는 6월 4일부터 19일까지 청원군 강내면 학천리 '한국잠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관람객들이 직접 오디를 따서 먹어보고 뽕잎을 따서 누에에게 먹이를 줄 수 있고, 누에 만지기 등의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연면적 10만여㎡의 넓은 대지에 2만3천여㎡의 뽕나무 밭이 있고, 작은 연못, 3천300여㎡의 잔디밭, 1천여㎡의 식물원, 야생화 단지, 무궁화동산이 있다. 

전기자동차와 네발자전거, 유로번지, 워터바이크, 전동차 등 화석연료를 쓰지 않고 인간의 힘이나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친환경타기체험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네발 자전거의 경우 30분에 8,000원을 받는가 하면 유로번지 5000원, 전기 자동차 3000원을 받는 등 상업성이 드러나 관람객들의 인상을 흐리고 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누에의 한살이 와 같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학생들이 많이 찾고 있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에나라공화국 홈페이지(www.nuenara.net)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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