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1.02.01 08:03



- 사랑의 값 -

어느 날 저녁 엄마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린 아들이 부엌으로 들어와서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 주에 내 방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1000원
엄마가 시장간 사이에 동생 봐준 값--- 3000원
쓰레기 내다 버린 값--- 1000원
아빠 구두 4켤레 닦은 값--- 4000원
마당을 청소하고 빗자루 질 한 값--- 2000원
전부 합쳐서--- 13000원

아내는 기대에 차서 바라보는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나는 아내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는지 알 수 있었다.
이윽고 아내는 연필을 가져와 아들이 쓴 종이 뒷면에 이렇게 적었다.

너를 내 뱃속에 열 달 동안 데리고 다닌 값--- 무료
네가 아플 때 밤을 세워가며 간호하고 널 위해 기도한 값--- 무료
너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 해 동안 힘들어하고 눈물 흘린 값--- 무료
장난감, 음식, 옷, 그리고 심지어 네 코 풀어 준 것까지도--- 무료
이 모든 것말고도 너에 대한 내 진정한 사랑까지 전부--- 무료
아들은 엄마가 쓴 글을 다 읽고 나더니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그러더니 아들은 연필을 들어 큰 글씨로 이렇게 썼다.








전부 다 지불되었음

 (
의 글은 인터넷 검색에서 만난 작자 미상의 글입니다.) 

                                                 <사진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섣달 그믐날 아침입니다.
옛날 같으면 멀리 사시는 형제, 친척들이 선물을 꾸러미를 안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는 집으로 찿아오는 날입니다. 부엌에는 차례준비를 하느라고  정신 없이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냄새가 집안 가득합니다.    
평소 한가하기만한 시골, 아이들은 친척들이 찾아오는 날이 더 없이 반갑고 설레이는 날이기도 합니다.
오랫만에 만난 형제 친척들은 벌써 정이 잔뜩들어 동네를 치닫고 어름 지치기며 팽이치기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흘러가 버리지도 않았는데 우리사회는 이런 모습은 눈닦고 찾아 봐도 보기 어렵습니다.
제사음식을 준비도 하지 않고 주문업체에 맡기는가하면 아예 제사대행업체에 맡기고 가족들끼리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도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전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만남도 옛날 얘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통뿐만 아닙니다. 감각주의와 상업주의 문화는 아름다운 사랑까지도 변질시켜놓고 있습니다.
사랑이 돈으로 계산되는 사회. 물질적으로 좀 더 잘 산다고 그게 정말 행복한 사회일까요?

키는 181~185정도여야 한다. 그리고 당연히 잘생겨야 한다. 얼굴에는 야비한 기색이 없어야 하며...
직업은 치과의사와... 월 소득은 천만원 이상이 되어야 하며 남자의 부모의 재산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나 기본적으로는 아들이 결혼할 때 강남에 30평대 이상의 아파트 한채 정도는 사줄 수 있어야... 장남, 외동이어서는 안되며 효자는 피곤하다.... 성격은 가정적이고 차분하며 자상해야 한다. 여색을 밝혀서는 안되며 오로지 가정만을 위해 일하고 헌신하는 남자가 최적격의 신랑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법률저널 로스쿨'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일등 신랑감의 조건입니다.

상업주의문화, 감각주의 문화가 순수한 우리의 사랑까지도 돈으로 계산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조건이 붙은 사랑. 그런 사랑이 진정한 사랑일까요? 아내와 남편이 돼야 할 사람이,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라 얼짱이며 몸짱이어야 하고 학벌이 어떻고 수입이 얼마냐로 계산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우리나라는 미국에 이어 이혼율이 세계 2위라고 합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1년 혼인 이혼 통계결과」에 따르면 2009년에 결혼한 사람은 32만 쌍이고, 이혼한 건수는 13만 5000건이었다. 2000년에 비해 결혼은 1만4000쌍이 감소하고, 이혼은 1만5000건이 증가하여 1970년 이후 혼인율은 최저치, 이혼율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루에 877쌍이 결혼하고 370쌍이 이혼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다정하게 손잡고 
"여보, "사랑해요!"
말 한마디 못하며 평생을 살았지만  하루에도 수없이 'I love you'를 속삭이는 서양사람들보다 수백배 수천배나 속깊은 사랑을 하면서 살았던 게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입니다.

비록 가난하가기는 했지만 '사랑하게 때문에...' 그 이유 하나만으로 가슴 뭉클한 사랑을 하면 살 수 는 없을까? 그런 티없이 맑고 순수한 사랑을 하며 살 수는 없을까?> 

진정한 사랑은 어떤 것일까요? 

성서에는 사랑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니...... '

현실적으로 이런 사랑이 가능할까요?

 
조건없는 진정한 사랑,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은 불가능 하기만 한 일일까요?
성서에는 사랑이란 너무커서 '호리라도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양형근 시인은 사랑을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 양형근

키 큰 나무와 키 작은 나무가 어깨동무하듯
그렇게 눈 비비며 사는 것
조금씩 조금씩 키돋움하며
가끔은 물푸레나무처럼 꿋꿋하게
하늘 바라보는 것
찬서리에 되려 빛깔 고운
뒷뜨락의 각시감처럼
흔들리지 않게 노래하는 것
계절의 바뀜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채는 것
새벽길, 풀이슬, 산울림 같은
가슴에 남는 단어들을
녹슬지 않도록 오래 다짐하는 것
함께 부대끼는 것
결국은 길들여지는 것. 


........................


+ 사랑한다는 것 / 작자 미상

너의 마음에
나의 마음을 포개어
두 마음이
다정히 한마음 되는 것

너의 눈빛과
나의 눈빛이 만나
두 눈빛이
순하고 고운 별빛이 되는 것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그렇게 서로에게
은은한 배경이 되어 주는 것

너의 기쁨과
나의 기쁨이 만나
그 기쁨이
두 배로 커지는 것

너의 슬픔과
나의 슬픔이 만나
그 슬픔이
신비하게 작아지는 것

네가 내 곁에 없어도
가만히 눈감으면
너의 모습이
두둥실 내 맘에 떠오르는 것

이따금 네가
얄밉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네가 꽃처럼
예뻐 보일 때도 종종 있는 것

어쩌다가 맛있는 것을
너 없이 먹을 때면
문득 네 생각이 나서
잠시 목이 메이는 것

세상살이가
힘들어 울고 싶다가도
너의 환한 미소를 생각하며
다시금 불끈 힘이 솟아나는 것

한세월 살다 가는 인생이
덧없이 여겨지다가도
너와 함께하는 순간들이
이따금 영원처럼 느껴지는 것 



까치 설날입니다.
그리운 사람들과 만나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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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 올리셨나요?
    분명 읽고 댓글 달았는데...^^

    2011.02.01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 죄송합니다.
      에라가 나와서요.
      제 솜씨가 이정돕니다.

      좀 배워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답니다.

      두번 수고를 끼쳐 지송합니다.

      2011.02.01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2. 사랑은 두 사람이 서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2011.02.01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본주의는
      아름다운 사랑까지도 돈으로 계산하는가 봅니다.
      결혼상대자의 조건이 그렇고 부부간의 화목도 돈을 배제할 수 없으니....

      2011.02.01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3. 비밀댓글입니다

    2011.02.01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 반갑습니다.
      아프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선생님블로그는 링크가 되지 않는군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2011.02.01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4. 글이 두개이네요...ㅎ
    Daum마이뷰로 로그인하셔서 한개의 글을 지울수가 있습니다..
    진짜 사랑의 값은 가격으로 환산하기 힘들겠지요..
    잘보고갑니다..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구요...선생님~~!

    2011.02.01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함께 부대끼고
    길들여지는 것.
    전 길들여진다는 말이 참 좋아요.
    어린왕자에서 나오는 말이지요.
    사랑은 서로에게 길들여지는 것이고
    길들여진 것들을 책임지는 것...

    2011.02.01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 시란 그렇더군요.
      수많은 미사여구 보다도
      몇마디 단어가 가슴 속에 진하게 저해지는....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1.02.01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6. 사랑도 가끔 돈으로 확인하는 시대입니다 ㅎㅎㅎ. 선생님께서도 설 연휴 건강하고 복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아참 저의 어제 일상은 얼마일까요?

    2011.02.01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아름다운 그런 삶을 살 수는 없을까?

      하긴 자본주의에서는 특히 우리나라 자본주이에서는
      모든 게 돈으로 계산할 수 있다는 것이 불행이 아닐런지요?
      사랑과 정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 수는 없을런지요?

      2011.02.01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7. 글을 두번 올려서
    앞에 올리신 분들의 댓글을 복사해올립니다.

    Boramir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01 07:30
    흠...값으로 매길 수 없는 기막힌 '사랑의 모습'입니다. 선생님, 설 연휴 내내 늘 건강하세요. ^^*

    대빵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01 07:30
    가족과 함께 진정한 사랑을 찾으시는 설명절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안전운행 하시기 바라며...^^

    무터킨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01 07:31
    한국엔 다시 새해가 왔네요.^^
    사랑하면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일 수 있을텐데...
    그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조건없는 사랑은 더 힘들지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배돈 많이 드실 것 같네요.^^

    언알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01 07:59
    음..
    좋은글 고맙습니다.
    확실히 쉽지않습니다.
    특히 사랑이란걸 조건없이 주는건 더없이..

    아이엠피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01 08:11
    한국 사회에서 이제 사랑을 논하는 사람들은 바보가 되고 있어요
    열의 아홉은 좋은 조건= 결혼이라는 등식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함께 살아가는 인생에서 제 아내와 저는 돈이 많으면 좋았겠지만
    지금도 행복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2011.02.01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Boramiran님, 대빵님, 무터킨더님, 언알파님, 아이엠 피터님... 죄송합니다.
      제가 아침에 글을 올리면서
      에러 메세지가 뜨기에
      다시 새글쓰기로 올렸는데
      한 쪽을 지우다보니 이렇게 됐답니다.

      새해는 블로그 공부를 많이 해서
      이런 결례를 범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는 복많이 받으세요.
      한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2011.02.01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8. 사랑은 내리사랑이라 어쩔 수 없지요
    늘 부모가 손해봐야지^^

    2011.02.01 11:22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이 너무 예뻐서요.
      이 아이도 언젠가 커서 어머니의 사랑을
      그대로 자녀들에게 전해주지 않겠습니까?

      아름답고 고귀한 사랑.
      그 사랑을 어떻게 돈으로 계산할 수 있겠습니까?

      2011.02.01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9. 보면서 생각하기를... 참 이쁜글이네요 ^^ 오늘두 좋은글잘 보구갑니다~

    2011.02.01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눈물이 날려는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나는 얼마나 사랑하며 살아가는지 반성하게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날 되십시오.

    2011.02.01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름다운 시지요.
      전 가끔 이런 시를 읽으며
      세상의 일들을 잊고 마음의 평정을 되찾곤 합니다.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2.01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올리신 시 정말 감동적입니다.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2.01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시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더군요.

      아름다운 시 한 수로 엄동설한을
      훈훈하게 녹일 수 있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11.02.01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아이와 엄마가 나눈 <사랑의 값>은 정말 귀하네요.

    사랑은 너무 어렵고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히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겠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해야겠어요.

    설명절 잘보내시고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11.02.01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 세상이 갈수록 팟팟해지고
      이기주의와 불신이 팽배한 사회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웃에 대한 배려와 사랑은
      찾아보기 어렵고 사랑까지도 조건이 붙는 그런 세상.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이 어느 때보다 절실할 때입니다.

      설날 행복하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2.02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13. 이혼율은 좀...

    이혼율은 좀... 문제의 소지가 많은 통계라더군요.
    어떻게 어떤 식으로 통계를 내냐에 따라 상당히 결과가 달라진대요~

    더군다나, 이혼율이란 게...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혼인한 모~든 사람, 부부 쌍을 그 해 이혼한 부부에 나눠야한다고 생각되는데..
    님께서 참고하신 저 이혼율은 그 해 결혼한 쌍과 이혼한 쌍을 비율로 나타낸 거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렇담, 지금까지 결혼생활해오던 분들이 이혼한 거랑, 그 해 결혼해서 이혼한 부부등등... 모~든 이혼을 그 해 결혼한 쌍으로 나눠서 비율을 낸다는 건 잠깐만 생각해도 문제가 있는 통계(?) 자료가 된단 것...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한국처럼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다가, 결혼하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그 해 전체 이혼한 부부로 이걸 나누다니... 세상천지 이런 이혼율 통계가 또 어딨겠습니까? (한국만 이런 식으로 통계내서 발표한대요~! 유럽이나 기타 선진국에선 이런 식으로 통계를 작성치 않는답니다! 암튼, 전체 결혼한 쌍에서 그 해 이혼한 부부로 비율을 내보면,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이혼율이 비슷~하다네요!)

    그렇담, 누가 왜 어떤 이유로 이런 통계를 작성하고 있는지... 그걸 알아봐야할텐데...
    대~충 감이 오십니까?
    누가, 왜 대한민국 이혼율을 이런 식으로 통계내서 발표해대고 난리법석을 피우고 이혼을 삶의 일부분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해도 되는 것처럼 조장질해대고 있는 지...

    2011.02.02 01:08 [ ADDR : EDIT/ DEL : REPLY ]
    • 옳으신 지적입니다.
      저도 그걸 지적하고 싶었는데
      이 얘기 주제에 맞지 않을 것 같아
      그냥 통계치만 올렸습니다만...

      결혼 세쌍 중 한 쌍이 이혼한느 건 분명히 아닌데....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2011.02.02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순수하신 마음이 느껴짐을 담아갑니다 ^ ^

    2011.02.02 0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니와 아들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세상에는 아름답고 예쁜 사랑도 맣은데...

      그런 사랑을 하며
      살 수 있는 세상이 빨리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2011.02.02 13:1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