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1,000원을 주고 산 행운목이 꽃을 피웠답니다.
행운목 꽃 보시고 행운의 주인공 되세요....!
- 포항에 사는 동생집에 핀 행운목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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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행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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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줄도 모르고...
2009.02.01 14:13 [ ADDR : EDIT/ DEL : REPLY ]선생님! 함 찿아뵙고 인사드려야 했었는데...
병원에 입원까지하시고.
무심해서 넘 미안습니다.
지금은 건강회복하셨는지요?
올해는 정말 건강 챙기시고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선생님은 우리지역의 보배이자 기둥이십니다.
혼자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건강 신경써 주십시오.
그럼 또 담에 뵙겠습니다.
ps: 혹시 시간되시면 위 링크된 홈피 자유게시판에
오시면 현재 저의 사는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가쓴 원 글은 이미 한페이지를 넘겼습니다만
저로 인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주시면 넘 고맙겠습니다.
마산시청 임종만 올림. 손전화 018-681-5518
걱정해 주신 덕분에 저는 어려운 고비는 넘겼씁니다.
2009.02.01 19:16 신고 [ ADDR : EDIT/ DEL ]그렇잖아도 지부장님 징계소식 들었는데
너무 속 상합니다.
이 깡패정권, 살인정권이 하자는 짓의 끝이 어딘지....
못된 짓만 골라 하는 정권... 누구 말마따나 '한나라당 패거리들은 정치집단이 아니라 범죄집단'이라더니 갈수록 그 말뜻을 절감합니다.
또 해직이야 시키겠습니까만 저들의 더러운 속셈만 만천하에 공개하는 꼴 아니겠씁니까?
힘내시고요, 저희들이 미력이나마 돕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