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세상읽기2019. 11. 28. 07:01


"미국이 수십 년간 세계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역할을 하는 동안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은 성장하고 발전했다. 미국의 대외 역할을 위해 미국 국민은 세금으로 기여했다."

아툴 케샵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수석 부차관보가 워싱턴을 방문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들에게 한 말이다. 미국은 정말 세계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역할을 했을까? 미국국민들의 세금으로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도왔을까?



"... 본관의 지휘 하에 있는 승리에 빛나는 군대는 금일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 영토를 점령한다." ‘조선 인민에게 고함’이라는 맥아더 사령부 포고 제1호(1945. 9. 9)는 이렇게 시작한다. 제3조 ‘...나의 모든 명령과 나의 권한하에 발한 명령에 복종’해야 하고.. 제5조 ‘군사적 관리를 하는 동안에는 모든 목적을 위하여서 영어가 공식언어’가 된다. 태평양방면 미국 육군부대 총사령관이었던 맥아더가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주민에 대하여 발표한 점령조항’이다.

조선 사람들은 자치정부를 꾸리고 유지할 능력이 아직 없으므로 40년간 식민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이 루주벨트 미국대통령이 아닌가? 일본 관리들과 한인 부역자들을 요직에 등용함으로써 한반도 남쪽에 일본의 식민통치 구조를 그대로 유지시키고 일본의 포악한 관료, 경찰, 군대 등을 온존시킨 장본인이 미국이 아니었는가? 제주 4·3항쟁이며 대구 10·1 항쟁의 원인제공이 미군의 폭정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는가?

2차세계대전 후 한반도를 38선으로 분단을 제안한 나라가 미국이라는 사실은 세상이 다 아는 얘기다. 남북한을 분단하지 않았다면 6·25전쟁이 일어 났을까? 해방 후 미소군정 3년, 1948년 9월 9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세워지고, 북한에서도 같은 해 12월까지 소련군이 철수한다. 남한에서도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고 9월 15일 부터 주한미군을 감축하기 시작했지만 6·25전쟁이 끝난 후 유엔군이 철수한 후에도 미군은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지금까지 한반도 평화수호자로 남아 있다.

노근리 학살, 신천학살.... 피카소가 6.25 전쟁 당시 신천 학살에 대한 소식을 듣고 분노하여 그린 ‘조선에서의 학살’ 주인공은 누구인가? 신천군의 경우 인구의 1/4인 35,383 명이 학살되었고 그 가운데 어린이, 노인, 여성이 무려 16,234 명이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있는가? 그게 어디 노근리와 신천 거창에서만 있었던 일인가? 미군정기간인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제주도 인구 9분의 1인 2만 5천~3만 명이 희생된 사건을 미국은 지금까지도 사과한마디 없이 침묵하고 있지 않은가?

미군정기간이 1946년 대구 10·1 항쟁에서 희생된 민간인 1만5000명은 누가 죽였는가? 1946년 발표된 정비석의 <귀향>, 채만식의 <역노>, 김영수의 <혈맥>, 1947년 발표된 김동리의 <지연기>, 1948년 발표된 이근영의 <탁류 속을 가는 박 교수>...와 같은 문학 작품을 한 권이라도 읽어 본 사람이라면 미국이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경제발전에 도움을 주었다는 말이 얼마나 허황된 거짓말인가를 알 수 있다. 미군정기간부터 시작된 미국의 한반도 지배정책은 박세길이 쓴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를 읽어 본 사람이라면 미국이 어떤 나라인가를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미군이 저지른 참혹한 범죄는 한반도에서 뿐만 아니다. 2차 세계대전 후 월남전은 왜 누가 한 짓인가? 중동에서 저지른 전쟁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오늘 날 세계 곳곳에서 분쟁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정말 평화수호 군인가? 북미회담이나 지소미아 문제에서 볼 수 있듯이 미국이라는 나라는 남북이 통일된 나라로 살기를 원하고 있는가? 왜 휴정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려 하지 않는가? 끊임없이 북한을 적대시하면서 추진하고 있는 북미회담은 진정성이 보이는가? 미국을 비판하면 색깔을 뒤집어씌우는 시각은 우연이 아니다. 일제에 은혜를 입은 자들이 친일의 옷을 벗어버리지 못하듯이 미국에서 미국식 교육과 미국식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만드는 대한민국은 미국으로부터 자유로운가?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게 하려면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려는 노력부터 시작해야 한다. 평양을 공격하는데 불과 몇 분도 걸리지 않는 한미군사훈련을 계속하면서 북미협상을 하겠다는 것은 한반도평화를 원하는 모습이 아니다. 미군이 철수하면 한반도에서 당장 전쟁이 일어나는가? 미국이 성주에 비치한 사드는 북한의 남침 억제용인가? 북한의 핵무기는 남한의 공격용인가? 미군이 철수하면 방위비분담금 6조를 부담하라고 요구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왜 세계6위의 군사대국이 미국이 지켜줘야 안심하고 살 수 있는가? 전시작전권까지 미국에 맡겨놓아야 안심하고 살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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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직도 주위에는 6.25상잔의 고통을 겪으면서 표현도 잘 하지 못하는 분들을 봅니다. 우리의 비극이지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2019.11.28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미국의 착각입니다.

    2019.11.28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제 우리 국민들이 결정을 할 시기네요. 미군의 철수가 필요할때 입니다.

    2019.11.28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루빨리 우리나라가 국력을 길러서 우리스스로 나라를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19.11.28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대법원에서 보관 관리하던 대규모 불분명한 땅 도둑질 강탈 발견(주범이 고위 공직자들이라면 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제발 수시좀 해주세요.
    https://m.cafe.daum.net/rjwltRkatlekd/NYYi/87

    2019.12.01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18. 4. 29. 06:30


엊그제는 하루 종일 8천만 국민의 가슴에 뜨거운 감동을 전한 역사적인 날이었다. 아마 홍준표대표가 이끄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일부 친일 수구세력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살다가 이런 날도 만나는구나.” 하며 뜨거운 감동에 겨웠던 하루였다. 몇 달 전만 해도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북쪽 어디, 남한의 어디에 곧 미사일이나 핵폭탄이 떨어질 것 같은 공포와 불안에 휩싸여 있었다. 그러나 427일 남북 두 정상이 손잡는 순간 거짓말처럼 불안이 사라지고 이제 우리도 통일이 가능하겠구나, 서로가 주적이 되어 부모가 자식이, 자식이 부모를 죽이기 위한 무기를 만들지 않아도 되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 4.27 판문점 선언을 들으며 이게 꿈이 아닌가 하며 내 살을 꼬집어보아도 분명히 꿈이 아니다.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위원장의 4·27만남을 보면서 우리는 몇 년 전 악몽과 같은 시간을 잊을 수가 없다. 한 사람의 지도자를 제대로 뽑느냐 그렇지 못한가의 여부가 나라를 적폐세상으로 만들 수도 있고... 이렇게 감동과 희망을 줄 수도 있구나 하는 사실을 우리 눈으로 똑똑히 확인했다. 내가 가진 권리가 얼마나 소중하며 그 권리행사를 얼마나 신중하게 해야 하는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통일을 향한 노력, 김대중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선언, 그리고 노무현대통령의 10.4남북공동선언은 이명박, 박근혜의 등장으로 살얼음판으로 만들어 놓았다. 아름다운 강, 평화롭게 흐르는 4대강을 국민혈세 22조를 투입, 토건업자의 돈벌이를 시켜주다 식수는 물론 공업용수로도 이용할 수 없는 오수를 만들어 놓고 말았던 것이다.

취임 후 7억원을 들여 370벌 옷을 구입하고 해외 나들이 하듯이 돌아다니며 외유를 즐기던 박근혜의 대통령 시절은 떠올리기조차 싫은 악몽 그 자체였다. 청년 실업자 수가 397000, 최저임금도 못 받는 노동자가 300만명이 넘는다며 좌절과 실의에 빠져 있던 청년들이 헬조선을 외치는 동안 새누리당 당직자들을 청와대로 초청 호화만찬을 벌이던 사람이 박근혜였다. 그는 청와대에서 699만원짜리 침대에 545만원짜리 책상과 224만원짜리 의자에 앉아 902000원 짜리 휴지통을 사용하면서 900g16000만원, 1kg500만원을 호가하는 철갑상어 알 캐비아를 비롯해 바닷가재, 훈제연어, 캐비아 샐러드, 샥스핀 찜, 한우 갈비, 냉면 등을 먹으며 희희낙락하지 않았는가?

굼벵이도 밟으면 굼틀한다고... 세상 사람들이 모두 자기 마음 같을 거라고 믿는 민중들이다. 그는 마치 가난한 민중을 약 올리리기라도 하듯이 나라살림을 요절냈던 두 전직 대통령이다. 결국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다 촛불의 힘 주권자들의 권리행사로 지금 그들은 유치장에 갇혀 있다. 착하기만 한 국민들, 가만이 있으라면 가만 있을 줄 밖에 모르는 주권자들.... 그들은 지난겨울 자신이 가진 권리가 얼마나 큰지, 또 무슨 일을 하는지 경험적으로 확인했다. 세계를 놀라게 한 촛불혁명을 그렇게 정치 모리배, 사기꾼에게 빼앗겼던 주권을 되찾아 문재인정부를 출범 시켰고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주권자들에게 감동적인 선물로 보답하고 있는 것이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이제 우리는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이 살아 갈 이 땅, 한반도를 핵이 없는 평화의 땅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적폐세력, 국정농단세력이 만들어 놓은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겠다는 뜨거운 나라 사랑을 남북 두 정상이 손을 잡는 모습에서 확인하며 감동한다. 바보가 아니라면 북한이 만든 핵무기는 남한을 공격하기 위한 무기가 아니리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 어떻게 핵무기로 반쪽 나라를 영구적인 핵 불모지를 만들어 놓고 그 땅에 통일이 됐다며 좋아할 지도자가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사진출처 : 오마이뉴스>


내가 알고 있는 북한,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은 내가, 우리가 직접 본 진실이 아니다. 강대국의 패권 싸움으로 힘겨루기를 하는 시각으로 만든 이데올로기를 우리는 참이라고 믿고 알고 살아 왔다. 분단이필요한 세력들이 만들어 놓은 이데올로기를 진실이라고 믿고 알고 살아왔던 것이다. 우리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199715대 대선 직전에 현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측 관련자가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북한 측에 무력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총풍사건을... 권력을 잡기 위해 이런 짓조차 마다하지 않는 인간들이 만든 이데올로기가 주권자를 사시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4.27판문점 선언에서 볼 수 있듯이 평화는 가까이에 있다. 불신과 증오 원한의 65. 그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는 것... 한반도에 사람이 사는 땅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반도에 모든 살상 쇠붙이를 걷어 내는 것... 거기부터 우리는 다시 시작해야 한다. 남북이 하나 되는 길은 총이나 미사일이나 핵이 아니다. 사람이다. 믿음이다. 핵을 없애기 위해 북한에 믿음을 주는 길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북이 불가침 조약을 맺으면 가능해진다. 정전협정 당사자들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종전선언과 함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산 증인이 되어야 한다. 이제 악의 무리들 전쟁광들의 저지른 살상과 증오의 시대를 마감하고 평화의 길, 통일의 길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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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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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감동적이 아닐수 앖습니다
    빨리 종전 선언이 되고 교류가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2018.04.29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가 분단을 원하지 않았기에 하나가 되는 것을 포기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에 이은 문재인 정부가 하나로 통하는 지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2018.04.29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국민들의 복입니다.
      이런 대통령 이런 국방위원장을 만난 것이... 이제 통일의꿈을 꿉니다.

      2018.04.29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3.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모바일정보'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2018.04.29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방송내내...눈물이...ㅠ.ㅠ

    기쁩의 눈물이겠지요.

    잘 되었음 하는 맘입니다.

    2018.04.29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홍준표만 빼고 눈물 흘리지 않은 국민들이 있겠습니까? 우리역사에 가장 기쁜 날이었습니다.

      2018.04.29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로소 한반도의 평화가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이참에 적폐세력을 모두 걷어내고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뿌리내렸으면 좋겠습니다

    2018.04.29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 진짜 통일의 희망을 가져도 좋겠습니다. 북한 주민들이 굼주려 가며 만든 핵의 힘이요 촛불의 힘입니다

      2018.04.29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이거 실시간으로 보고 감동 받았어요 ^^

    2018.04.30 0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정치2018. 2. 10. 08:21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 “승리보다는 참가에 의의” “스포츠로 세계 평화를”...

쿠베르탱 남작이 말한 평화는 백인남성만의 평화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고, 배르린 올릭핌, LA올림픽의 상처와 아픔을 겪으면서도 이제 올림픽은 세계의 축제, 평화의 제전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특히 이번 평창 올림픽은 남북이 단일팀을 만들의 남북의 선수들이 손을 맞잡고 입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남북의 선수들이 하나가 된 개막식 모습은 평화가 가득한 제전, 축제의 장이었다.


평창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기까지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우선 나라 안에서 야당과 수구언론의 재뿌리기는 말할 것도 없고 러시아, 미국, 중국, 일본... 을 비롯한 나라들이 한반도 위기설로 대거 불참해 반쪽 올림픽이 되지 않을까 하는 위기를 맡기도 했다. 그러나 초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9, 평창올림픽의 개막식에는 16개국 정상과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겨울올림픽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대회가 열리게 된 것이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2011년 창춘동계올림픽 이후 7년만에 'KOREA' 피켓과 한반도기를 앞세운 남북 선수들이 공동 입장하는 모습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러한 세계의 잔치, 평화의 올림픽개막식에는 벌레 십은 모습을 하고 나타난 볼상 사나운 연출자가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3.2억의 인구의 세계 최강국 미국의 부통령 팬스였다. 그의 평창올림픽참가 이유도 대북 압박강화와 북한의 억압적 현실을 환기시키기 위해서...’라니 어이가 없다. 세계의 잔치, 평화의 제전에 나타난 미국의 부통령 팬스는 세계최강국의 지도자답게 통 큰 모습 보이기는커녕 바로 옆자리에 서 있으면서도 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의 끝내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참석 5분 만에 자리를 뜨는 벤댕이속을 보이기도 했다.

도대체 미국이 원하는 속내는 무엇인가? 한반도 위기를 조성하는 장본인은 누군가? 냉전교육, 유신교육으로 무장해제당한(?) 국민들이 있어서일까? 미국은 지금까지 한반도정책은 평화가 아닌 냉전체제의 유지를 원한다. 미국이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원한다면 휴전이 아닌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노력부터 해야 한다. 휴전협정의 당사국인 미국이 북한이 주장하는 평화협정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말로는 한반도 평화와 남북대화를 지지한다면서 그들은 키리졸브훈련을 비롯해 포커스 레티너,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등등 해마다 대규모 군사훈련을 끊임없이 강행하고 있지 않은가.

<사진출처 : pmoblog>

미국의 무기체계와 군사기술체계에 종속된 우리나라는 미국의 군수기업은 대외군사판매(FMS) 차관을 통해 낡은 설비를 비싼 값에 구매해야하는 관계에 놓여 있는 현실이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의 무기 도입 비용은 15조 원을 넘었으며, 이들 중 차세대전투기(KFX)를 비롯한 주요 무기는 지금도 전적으로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재인정부 출범 후 논란을 빚었던 사드 배치는 또 어떤가? 문재인대통령은 사드는 북한의 점증하는 위협으로부터 한국과 주한미군을 보호하기 위해 결정한 것"이라하지만 사드 배치가 한국이 아닌 미국 본토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것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세계평화의 보루인 유엔이 끊임없이 주장하는 대북재제는 과연 세계평화를 위해서인가? 미국의 눈치를 살피며 미국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유엔은 이미 세계평화의 지킴이가 아니다. 시도 때도 없이 입만 열면 김정일 참수작전을 말하고 핵전쟁조차 불사하겠다는 트럼프는 정말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인가,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인가? 미국은 그렇다 치고 한반도 위기설을 부추기고 전쟁을 못해 안달하는 뉴스를 쏟아내고 있는 수구친미언론들은 진정 한반도에서 평화를 원하는가? 남의 잔치집에 와서 밴댕이 속을 보이는 팬스의 모습에서 무기판매상들의 추악한 얼굴을 본다. 입으로 평화를 말하면서 한반도 분단 상태를 원하는 그들은 진정한 우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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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려웠겠지요.
    문통이 풀어가는 남북관계와 개막식에서 볼 수 있었던 국민들의 감동의 크기가!!!

    2018.02.10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8.02.10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3. 트럼프의 속내를 여과없이 드러냈습니다. 진정으로 평화를 방해하는 세력은 진정 누구일까요?

    2018.02.10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파하는꼴입니다 ㅋ

    2018.02.11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정치2017. 4. 27. 06:56


대선후보 TV토론회에 나온 5후보 중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등 3명의 후보는 한반도에 사드배치를 찬성하고 있다. 놀랍게도 이들 후보들 중에는 북한을 주적으로 보고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을 지지하는 후보들조차 있다. 일등지상주의, 경쟁교육을 받은 탓일까? 이들은 대화나 평화보다 전쟁을 통한 승리가 곧 남북문제 해결책이라고 보는듯하다.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하고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는 어디로 가는가?



북한이 남한을 먼저 공격한다면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여러 가지 준비를 해 가면서 그들을 대화창으로 끌어내 설득하고 평화롭게 공존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 언론보도 대로라면식량문제를 해결 못해 굶주리는 주민들을 두고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한 미국과 군사력 6위인 한국군을 상대로 독자적인 전쟁을 도발할 능력이 있을까? 설사 그런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동족인 북한과 핵전쟁을 포함한 한판 전쟁을 치러 제압해 승리를 하는게 동족이 살아남는 길일까?


전쟁보다 평화를 위해 김대중과 노무현정부 때 이끌어 낸 것이 6·15선언과 10·4선언이다. 홍준표후보처럼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하고 북한을 선재 공격해 북을 제압해 승리했다고 치자. 전쟁으로 어쩌면 우리민족의 대부분이 죽고 한반도가 영원히 살 수 없는 불모지가 되더라도 승리만 하면 좋은가? 미국이 북한을 선제공격하면 북한이 공격을 당하고 백기를 들고 나올까? 핵시설을 공격해 방사능이 오염되면 북한의 김정은과 전쟁을 준비하던 몇몇 지도자만 죽는가?


필자는 최근 대선후보들에게서 영혼 없는 교육이 어떤 인간을 길러내는지에 대한 증오와 두려움을 느낀다. 승리만이 선이다. 승리를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려서는 안 된다. 이런 경쟁교육이 세상을 보는, 통일과 민족의 미래를 조망하는 안목을 잃고 군사마피아들이 원하는, 전쟁으로 돈벌이를 하겠다는 외세에 손을 들어주는 가치관을 가지도록 만들고 있는 교육이 경쟁교육이다. 이런 교육의 덕(?)일까? 대선후보들이 대북관은 평화가 아닌 전쟁을 선택하겠다는 후보들이 있다.


실제로 우리 교육은 과정을 무시하고 승자가 선이 되면 교육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초등학교 입학도 하기 전부터 권총, , 기관총, 비비탄알, 수갑과 같은 무기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를 좋아한다. 뿐만 아니라 드레곤 제트’ ‘엑스타시 게이츠’ ‘동물철권등과 같은 전쟁게임 심지어 마지막 남은 한사람까지 죽여야 살아나는 서바이벌 게임까지 즐기며 놀고 있다. 어린이날이 되면 군부대를 방문해 그 어마어마한 군사력에 감동하고 병영체험학습으로 단련(?)된 학습 덕분일까?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하고 북한을 선제공격하면 한반도가 살기 좋은 나라가 되는가? 지금 한반도는 전쟁이 끝난 나라가 아니라 19606,25전쟁의 휴전상태다.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자는 주장을 반대하고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비롯한 포커스렌즈 군사연습과 키리졸브(KR)연습과 독수리 연습(FE)....등 북의 공격에 대비한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그밖에도 우리군의 독자적인 군사훈련인 육공군의 합동훈련인 태극연습과 호국훈련과 이름도 다양한 '화랑훈련'... 등 수많은 훈련으로 북의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가? 지금 한반도에는 국내 최초의 핵발전소인 고리 1호기를 비롯해 월성, 영광, 울진, 신고리 등 4곳의 핵발전소와 25기의 원자로를 가동 중이며 2022년까지 33기의 핵발전소가 건설될 전망이다. 일본의 후쿠시마핵사고의 교훈에서 볼 수 있듯이 한 개의 핵발전소만 공격당하면 한반도는 영원히 살 수 없는 불모지가 된다. 병력 수니 최신군사무기 따위는 의미가 없다. 전쟁은 곧 파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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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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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일 홍준표 관련 포스팅을 합니다.
    그래도 찍어줍니다.
    민주주의 참 어렵습니다.
    평화도 쉽게 오지 않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2017.04.27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보수표 구걸하는 모습이 정말 안쓰럽더군요..

    2017.04.27 0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사적으로 전쟁의 두려움을 모르는
    지도자를 둔 국민들이
    얼마나 불행을 겪었는지,
    또 지금도 겪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걸까요?
    자기만 안 죽으면 된다는 걸까요? ㅠㅠ

    2017.04.27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평화보다 전쟁이 좋다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것도 압도적인 우위에 있지도 않은데 말입니다

    2017.04.27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강간모의범에게 10%가 넘는 지지라니...

    2017.04.27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예전에 6.25 전쟁도 겪어 봐서 알텐데..어찌 전쟁을 두려워 하지 않고 전쟁을 하자는 쪽으로 몰고 가는지 후보들의 심리가 궁금해집니다.

    2017.04.27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쟁이 터지면...모두 한 방에 날아갈 터...
    그걸 모르는 것이 아닐텐데...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2017.04.27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쟁나면 제일 먼저 도망갈 것들입니다.
    입만 살아있는 것들이 허구한 날 안보 타령하며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입니다.
    그래도 이번 선거는 북풍, 종북 프레임이 많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시민의식이그만큼 성숙했다는 증거일테지요

    2017.04.28 0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 6. 26. 06:30


 

 

6․25 동족상잔의 비극이 발발한 지 62주년이 지났다. 6․25 노래의 가사처럼 어찌 우리 그날을 잊겠는가? 국군 사망자 137,899명, 부상자 23만여명, 실종자 수 32,838명, 민간인 사망자는 무려 37만여 명, 피난민 240만여 명, 전쟁고아가 10만여 명이나 발생한 동족상잔의 처절한 비극이 6․25 전쟁이다.

 

KBS에서는 6월 25일 아침 10시부터 6.25 62주년 기념식(?)을 생중계했다. 방송 제목이 ‘6․25 잔쟁 62주년 기념식’이다. 6.25가 기념할 일인가? 기념이란 말은 ‘어떤 뜻 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 등을 오래도록 잊지 아니하고 마음에 간직'한다는 의미다.

 

아버지나 어머니가 타계 하신 날을 기념일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탄생 기념일, 결혼기념일, 혹은 승전 기념일... 이렇게 뜻 깊은 날을 기억하기 위해 하는 행사라면 기념일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말이겠지만 세계사에도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동족상잔의 전쟁을 기념한다는 말은 아무래도 듣기 거북하다.

 

올해는 6․25행사는 예전에 비해 성대하게(?)  거행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일이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 지 60년이 지난 이제 와서 한․미 국방부 간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을 이슈화하고 전쟁 드라마 뉴스로 덧칠하는 TV는 남북 화훼와 통일에 도움이 될까? 

 

 

올해는 정부나 수구 언론들이 별나게 참전용사들에 대한 예우며 기념사업에 열성이다. 조중동은 6․25전쟁, 62주년이 이전부터 백선엽장군에 대한 우상화 작업을 시작하더니 느닷없이 간첩사건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박정희를 비롯한 군사정권이 선거 때만 되면 단골메뉴로 간첩사건이 등장하더니 왜 대선을 앞두고 느닷없이 간첩사건이 등장하는지 궁금하다.

 

무리한 공안몰이 수사였다는 게 뒤늦게 드러나긴 했지만 비전향 장기수가 고급 군사기밀을 북한에 넘겼다는 'GPS 간첩사건'이며 ‘일심회사건’이 지금 이 시점에 부풀리고 부각 되는 이유가 뭘까? 정치판에 종북몰이로 국회가 개원도 못하는 판에 국방붸서는 사병들의 안보교육을 명분으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을 두고 ‘통합진보당 자체가 종북세력’이니 ‘제1야당에도 종북세력이 존재’하고 있고 ‘6만명 종북세력 암약’하고 있다는 의식화교육을 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경선부정 사태에서 시작된 ‘종북몰이’ 바람이 이제 대통령까지 가세함으로써 색깔논쟁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 명박대통령은 지난 6일 “(우리 사회 한편엔)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파괴하려는 사람도 있다. …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려는 어떤 자들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종북몰이를 시작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에도 남미 ‘칠레’를 방문한 자리에서 “그런 것(종북세력)들은 다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고 따라서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해 교민들에게도 ‘종북’ 논란의 불씨를 당기기도 했다.

 

 

6․25는 우리민족의 지울 수 없는 상처다. 상처를 자꾸 긁으면 어떻게 될까? 가정에서 부부간에도 지난 세월 부부싸움을 들추어내면 화목한 가정을 꾸릴 수 없듯이 남북간의 상처도 잊지 않고 상기시키고 적대감을 북돋우면 통일은 점점 멀어지는 것이 아닐까? 지금 남북간에는 전쟁이 끝난 게 아니다. 평화협정이 체결된 것도 아닌 37개월간의 치열했던 전투가 잠시 멈춰 있는 휴전상태다. 북한의 김일성과 남한의 이승만이 아니라, 국제연합 총사령관 클라크와 중국 인민지원군 팽덕희 그리고 북한의 김일성간에 체결된 휴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고통스런 과거는 잊고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하나 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때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상대 당에 색깔 칠이나 하고 종북몰이로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가? 강산이 여섯번이나 변한 휴전상태, 지금은 전쟁을 부추길 것이 아니라 남북간에 화훼와 협력, 상생을 위한 6·15남북공동성명을 구체화시키고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하는 길이다.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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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기념할 것을 기념해야지요 ㅜㅜ

    2012.06.26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렇네요...
    단어를 잘 가려서 써야겠습니다...
    그것도 국가에서 하는일인데 말입니다..

    2012.06.26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돌돌이

    참교육님이 6-25는 남침이라고 주장하지 않는게 신기하넹.

    2012.06.26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 돌돌이

      참교육님이 친일독재세력과 미제침략주의자의 준동으로 전쟁났다고 주장하기는 좀 쑥스러웠나... 하긴 손으로 해가리기니 억지주장 안하는것인듯.

      2012.06.26 08:12 [ ADDR : EDIT/ DEL ]
  5. 전쟁을 기념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을 듯합니다

    2012.06.26 08:32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2.06.26 08:33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춘

    6.25를 점점 잊어버리는 요즘 세대들을 그냥 보고만 있을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열번 백번 상기시켜야지요.
    심지어 북침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다면서요?
    그들이 대한민국 국민 맞습니까?
    한심한 웃음만 나옵니다.
    참교육님.*^^
    저는 해방 이듬해에 탈북한 변절자(?)입니다.

    2012.06.26 08:57 [ ADDR : EDIT/ DEL : REPLY ]
  8. 6.25는 상기시켜야 하는데 마땅한 다른 단어로 교체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2.06.26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2.06.26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ㅉㅉㅉ

    민족해방전쟁이라고 하지 그러냐? 너는 북한가서 기념해

    2012.06.26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늘은 트랙백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건강한 날 보내시고요...

    2012.06.26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특허청 블로그 '아이디어로 여는 세상' 입니다.
    6.25 잊지말아야할것입니다 ...
    글 읽는 내내 마름이 짠하네요 ..
    유익한 내용 잘 읽고 갑니다 ^^

    2012.06.26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thurim

    기념 !
    잊지않고 마음에 새긴다
    물론 6.25가 김일성이 저지른 통일 전쟁이고 남쪽이먼저 전쟁을
    일으켰다고 믿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지우고 싶은기억이겠지만....
    수백만명의 희생을 강요한 동족 상잔의 엄중한 책임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을것이다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을수는 없는 날이 6.25일 인걸....
    물론 그것도 저들의 태도가 결정 하겠지만
    핵과 연평도 포격등 깡패처럼 무력으로 위협하고
    이런글을 써대는 분들이 엄연하고
    굶주민과 인권유린에 신음하는 동포를 보면 요원.....

    2012.06.26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점점....잊혀져감이 안타까울뿐이지요

    2012.06.26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지가이브

    어학사전국어
    기념 [記念,紀念] 뜻
    뜻깊은 일이나 사건을 잊지 않고 마음에 되새김

    분명 잊어야할 유산이다 만약 이런 날도 없다면 아마 우리나라에서도전쟁이 있었는가 하는 의문점을 가지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역사는 언제나 움직인다..그러나 그역사의 뒷받침속에 새로운 역사가 나온다
    어찌 글을 읽는중 6.25일을 잊자는 말로 들리는 이유는 뭘까?
    말대로 북한 때문에 6.25를 잊자는 말로 하는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없다
    어떻게 부부 싸움하고 전쟁하고 같은 동격으로 놓는가?
    비유를 해도 어찌이런 질 떨어지게 비유를 한단말인가?
    제대로된 사상인지 모르겠다..아이의 싸움과 어른 의 싸움이 같다는말 ?
    그냥 기념이라는 단어에서 출발하여 목적은 다른곳에 있지않나?

    2012.06.26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 돌돌이

      참교육님이 6-25는 남침이라고 주장 안하는것만 해도 놀라운 일입니다. 이정도로 안족하세욤.

      2012.06.26 22:37 [ ADDR : EDIT/ DEL ]
  16. 지나가다

    동족상잔의 비극도 맞고 기념일이라는 어감이 좋지 않은것도 사실이지만... 그들의 희생이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게 한것도 사실이지요... 이역만리 남의 땅에서 죽어간 파란눈의 유엔군들과 아무것도 모르고 전쟁터에서 죽어간 어린 병사들... 하루빨리 한반도에 평화가 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들의 희생을 모른체 넘어가는건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정치적 견해가 달라 그분들이 좀 마음에 안들더라도 그분들을 항상 존경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12.06.26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17. widow7

    미국에서도 남북전쟁 이후 사망한 북군을 영웅이라 칭송하며 나라에서 거국적으로 받드는가? 난 현충일도 이상한 게, 5천년 이 나라 역사에서 내전에 희생당한 군인만을 기억하려 한다는 게 이상하다. 이순신 휘하에서 열심히 일본과 싸운 민초를 기리는 행사가 있던가. 청나라한테 굴욕적 항복하기 전까지 열심히 싸워준 병사들이 내전에 희생당한 군인보다 못한가. 당나라나 거란, 몽고와 싸운 사람들은 기억할 가치가 없나? 굳이 핏줄끼리 치고받고 싸운 것만 기억할 가치가 있나? 그럼 통일되면 내전의 희생자들은 어떻게 대우해줘야 하나? 신라가 고구려를 당나라에 바친 것처럼 북한을 중공에 바치면 통일이라 우기고 그걸로 끝인가. 미국이 내전이후 북군과 남군을 어떻게 처우했나를 참고해서 6.25나 현충일을 다루었으면 좋겠다.

    2012.06.26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창제

    기념일:축하하거나 기릴 만한 일이 있을 때, 해마다 그 일이 있었던 날을 기억하는 날.
    기념:어떤 뜻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 등을 오래도록 잊지 아니하고 마음에 간직함.

    기념일이라는 단어를 좋은 날에만 써서 그렇지 사전적의미로 봤을때 꼭 좋은 일(날)을 기리기 위해서 쓰는것은 아닙니다.
    동족상잔의 비극이였지만 충분히 기릴 만한 일이고 기억해야할 일이 아닐까요?
    그분들이 피를 흘렸기에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P.S. 하나 덧붙이자면 미국에서 'Memorial Day'는 '전몰 장명 기념일'로 불립니다. 우리말로는 현충일이지요.

    2012.06.27 08:2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지나가다2

    나라를 지킨 사람들을 망각하는 국가는 스스로 잊혀질 것이다. -캘빈 쿨리지(미국 30대 대통령)

    2012.06.28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기호

    기념이라는뜻은 잊지말고 기억하자라는 뜻이므로 괜찮다고보는데?

    2012.09.10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거 보세요 용어가지고 말장난하십니까? 현충일추모식에 참석도 안 하는 좌파정치인들부터 나무라세요
    참교욱이라면서 용어가지고 시비하는 당신들 엉이가 없네 선동질이나 일삼는 전교조 반드시 이 땅에서 말살시켜야 할 것입니다
    북침햇다는 말 하고 싶은데 어떻게 참으시나요? 하기사 요즘 미쳐 돌아 가는 꼬라지들을 보면 당신들 원하는대로 대한민국 패망할 듯 하네요 어디 잘 해시라고요

    2014.06.25 10:4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