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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14

선택과 판단이 ‘자기 삶의 질’을 결정한다 어느 날 생각지도 않았던 공돈이 10만 원이 생겼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1. 친구를 불러내 삼겹살에 소주 한잔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2.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쇠고기를 사서 귀가한다.3. 건강을 위해 약국으로 달려가 건강을 위한 약을 산다.4, 내일을 위해 은행에 예금을 해 둔다.5. 공돈이니까 복권을 사서 일확천금을 꿈꾼다. 여러분은 위의 예시 중에서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어쩌면 쉬울 것 같은 이 ‘선택’의 문제는 본인의 인품이 되고 삶의 질을 결정하게 된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돈이 무엇인지 모르는 영아에게 쥐어 준 10만원과 용돈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준 10만원, 그리고 가난한 주부에게 주어진 10만원과 노숙자에게 주어진 10만원, 수백억의 부자에게 10만원이란 같은 효용가.. 2020. 11. 28.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 수는 없을까?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대한민국 헌법 제 11조 ①, ②항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5월 10일 취임사에서 “문재인과 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이다. 과정은 공정할 것이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재인대통령의 공약은 어디까지 왔을까?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제 75주년 경축사에서는 “모든 국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는 헌법 10조의 시대가 우리 정부가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라고 했다. ‘진정한 광복.. 2020. 8. 24.
헌법에 보장된 평생교육 이대로 좋은가? OECD국가 중 노인 자살률 1위. OECD 국가 평균(18.8명)보다 3배 정도 높은 58.6명이나 된다. 그것도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문제 때문이라니.... 1인당 국민소득 3만 2천불, 세계 6위의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에서 노인들이 외로움과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자살을 하다니....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는데, 그것도 ‘국가가 보장할 의무를 진다’고 했는데...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사는 노인들은 왜 ‘국가가 보장하는 행복추구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을까? “노인이 없으면 빌려 오라” 덴마크의 속담이다. 아프리카의 어떤 나라에는 '한 명의 노인이 사라지는 것은 소중한 도서관 한 개가 불타는 것과 같다'는 격언도 있다. 그러나 디지털시대에 적응하.. 2020. 5. 14.
개헌에 관심없는 주권자들...왜? “우리도 세금 좀 많이 냅시다” 혹 이런 소리 했다가 몰매를 맞을지 모르지만 조세부담율이 높다고 국민들이 반드시 못살거나 불행한 게 아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내는 세금은 전체 소득의 약 20%정도다. 100만원을 벌면 20만원의 세금을 낸다는 뜻이다. 그런데 조세부담율이라고 하니까 납세자와 담세자가 동일한 직접세만 생각하지만 사실은 동네 문방구에서 사는 학용품 하나, 심지어 마트에서 사는 아이들 과자류에 까지 세금(간접세)을 물고 있다는 사실을 계산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게 돈이다. 과장된 표현이지만 자본주의 사회에는 돈이 주인이라는 말까지 공공연히 나온다. 살아가는데 돈이 필요하다는 것은 개인이나 가정뿐만 아니다. 나라도 마찬가지다. 살림살이를 규모있게 하는 가정은 부채.. 2018. 2. 12.
전태일열사를 아십니까? 사랑하는 친우(親友)여, 받아 읽어주게.// 친우여, 나를 아는 모든 나여.// 나를 모르는 모든 나여.// 부탁이 있네. 나를,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영원히 잊지 말아주게.// 그리고 바라네. 그대들 소중한 추억의 서재에 간직하여주게.// 뇌성 번개가 이 작은 육신을 태우고 꺾어버린다고 해도,// 하늘이 나에게만 꺼져 내려온다 해도,// 그대 소중한 추억에 간직된 나는 조금도 두렵지 않을 걸세.// 그리고 만약 또 두려움이 남는다면 나는 나를 영원히 버릴 걸세.// 그대들이 아는, 그대 영역의 일부인 나,// 그대들의 앉은 좌석에 보이지 않게 참석했네. 미안하네. 용서하게. 테이블 중간에 나의 좌석을 마련하여주게.// 원섭이와 재철이 중간이면 더욱 좋겠네.// 좌석을 마련했으면 내 말을 들어주게.// .. 2017. 11. 11.
사랑한다면서 왜 아이들을 학대하세요?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으로, ≪논어≫의 에 나오는 말입니다. 어느날 자공이란 사람이 공자에게 물었습니다. “자장과 자하 중 누가 더 어진가요?” “자장은 지나치고, 자하는 미치지 못한다.” “그럼 자장이 더 낫다는 말입니까?”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이렇게 과유불급은 공자의 대답에서 유래한 말로, 지나게 욕심을 부리면 애써서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 명예를 한꺼번에 잃어버리게 된다는 말입니다. 음식을 필요이상 많이 먹는 것을 과식이라고 합니다. 남의 것을 부러워하는 것을 탐욕이라고 하고요. 공부도 무조건 많이 배우기만하면 좋을까요? 공부도 과목에 따라 배워야할 때가 있다. 자신의 소질과 특기를 무시하고 무조건 어릴 때부터 많이 .. 2016. 7. 6.
내가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어야.... 나는 내 삶의 주인인가? 내 의지가, 내가 일고 있는 것, 내 뜻이, 내 주관대로 움직이고 행동에 옮겨지고 있을까요? 내가 알고 있는 것, 내가 배운 것들은 모두가 진실일까요? 내 뜻과 다르게 누군가의 생각과 의지가 나도 모르게 내 뜻이 되고 내 삶의 지침이 되어 내가 남의 주장에 광대노릇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내가 살고 있는 사회의 문화가 기준도 원칙도 원칙도 없이 상업주의에 억매여 내 삶을 옭죄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잘 사는 것은 무엇일까요? 지니계수니 상대적 빈곤율이니... 이런 것들이 나의 삶의 질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지금 우리네 서민들이 삶은 하루가 다르게 척박해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노동자 연간 노동시간 2079시간으로 OECD국가의 2위로 평균보다 300시간 많고 비정규직.. 2015. 11. 18.
'태극기 사랑' 바람,, 유신시대로 회기하고 싶은가? 2015. 3. 1.
주객이 전도된 사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먹기 위해 사는 가? 살기 위해 먹는가?’ 한 때 이런 말이 유행됐던 일이 있다. 살기 어려웠던 시절,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생하던 사람들의 입에서 나온 자조적인 말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떤가? 한 때 한 대학생이 꺼낸 화두 ‘안녕하십니까?’가 유행처럼 번졌던 일이 있다. 삶의 질을 말하고 복지를 말하면서 앞만 보고 달려 온 사람들... 그 쫓기듯이 살아 온 사람들이 그 말 한 마디에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고는 너도 나도 안녕하지 못한 삶에 공감하며 허탈해 했던 일이 있다. 주객전도라고 했던가....?! 먹거리, 숨 쉴 공기, 마실 물..... 어느 것 하나 깨끗하고 온전한 게 없다. 매연과 소음으로 도시는 지금 몸살을 앓고 있다. 이 공간 속에 사는 사람들은 살기 위해 먹는지, 먹기 위해.. 2014. 7. 23.
의료민영화가 ‘삶의 질 향상’...?, 소가 웃겠다 "국민 건강과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서 국민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해 피해를 끼치는 행위는 결코 있어선 안 된다" "최근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변화와 개혁을 추진하는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집단행동 움직임이 있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 "앞으로 정부는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대화엔 적극 임하겠지만, 비정상적인 집단적 이익 추구나 명분 없는 반대,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에 대해선 반드시 책임을 묻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한 말이다. 지난 6일, 박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에서 밝힌 의료민영화의 시각도 그렇다. 그는 "서비스산업 육성은 내수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투자의 .. 2014. 3. 11.
보람있게 산다는것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 사람이 한평생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자연의 섭리다. 똑 같이 한평생을 살다 가지만 어떤 사람은 자신의 한목숨 잘 먹고 잘 입고 즐기다 마치는 인생도 있고 일류에게 큰 사랑과 빛을 남기고 가는 삶도 있다. 같은 시간에 일을 해도 효용성이 큰 상품, 가치 있는 상품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도 있고, 아무리 많은 노동력을 투자해도 돈이 되지 않는 상품을 만들 수밖에 없는 사람도 있다. 같은 사람이라고 해서 노동의 질이나 삶의 질이 같을 수 없다는 뜻이다. < 삶의 질 평가> 삶의 질에 따른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눠보자. 첫 번째로 보호를 받아야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 영아나 유아들 또는 나이가 너무 많거나 병이 든 사람은 남의 도움을 받아야 살아갈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 2013. 3. 24.
제 잘난 멋에 사는 사람들... 사람이 한평생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자연의 섭리다. 똑 같이 한평생을 살다 가지만 어떤 사람은 자신의 한목숨 잘 먹고 잘 입고 즐기다 마치는 인생도 있고 일류에게 큰 사랑과 빛을 남기고 가는 삶도 있다. 같은 시간에 일을 해도 효용성이 큰 상품, 가치 있는 상품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도 있고, 아무리 많은 노동력을 투자해도 돈이 되지 않는 상품을 만들 수밖에 없는 사람도 있다. 같은 사람이라고 해서 노동의 질이나 삶의 질이 같을 수 없다는 뜻이다. 삶의 질에 따른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눠보자. 첫 번째로 보호를 받아야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영아나 유아들 또는 나이가 너무 많거나 병이 든 사람은 남의 도움을 받아야 살아갈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남의 도.. 2011. 7. 7.
교육은 학교에서만 하는 게 아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고 혼자서 자라면 어떤 모습이 될까? 당연히 사람 짓을 할 수 없는 망나니가 되고 말 것이다. 한 인격체가 제대로 된 인간으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은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배우지 않으면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한다. 그걸 사회학에서는 ‘사회화’라고 한다. 인간으로서 사회화하면 인간이 되고 동물로서 사회화하면 동물이 되는 것이다. 학교가 무너졌다고 야단이다. 교육학을 했다는 학자님들, 평생을 교육을 한다는 교육자들, 교육정책을 입안하는 교육 관료들... 무너진 교육을 살리겠다고 온갖 이론을 개발하고 도입하고, 시범학교, 연구학교를 만들고 법석을 떠는 연구자들... 그 많은 전문가들이 엄청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공들이는 교육, 그런 학.. 2011. 6. 27.
아름다움 삶이란 어떻게 사는가? 제 잘난 멋에 산다? 사람이 한평생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자연의 섭리다. 똑 같이 한평생을 살다 가지만 어떤 사람은 자신의 한목숨 잘먹고 잘입고 즐기다 마치는 인생도 있고 일류에게 큰 사랑과 희망을 남기고 마치는 삶도 있다. 같은 시간에 일을 해도 효용성이 큰 상품, 가치 있는 상품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도 있고, 아무리 많은 노동력을 투자해도 돈이 되지 않는 상품을 만들 수도 있다. 같은 사람이라고 해서 노동의 질이나 삶의 질이 같을 수 없는 것이다. 삶의 질에 따른 사람들의 모습을 몇 가지로 나눠보자. 첫 번째로 보호를 받아야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영아나 유아들 또는 나이가 너무 많거나 병이 든 사람은 남의 도움을 받아야 살아갈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남의 도움 없이.. 201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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