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10.28 박정희는 역적인가, 애국자인가? (7)
  2. 2015.12.20 사회정의가 실종된 학교에 교육은 무슨.... (10)
카테고리 없음2019. 10. 28. 05:37


사람으로 태어나 한평생 살다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불변의 진리요, 자연의 섭리다. 이 세상에 태어나 흙으로 돌아 간 수많은 사람들... 그들 중에는 100년을 넘게 살다 간 사람도 있고 2~30년 짧은 인생을 살다 간 사람도 있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치열하게 산 사람도 그가 죽은 후 그 누구도 기억해 주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2~30년 잠간 살다 떠난 사람일지라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래오래 잊지 않고 기억되는 사람도 있다.



10월 26일은 박정희가 김재규의 총에 맞아 사망한지 40주기다. 박정희는 일제강점기인 1917년에 태어나 1979년... 62세의 짧은 인생을, 그것도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그의 부하의 총에 맞아 숨졌다. 우리역사에서 박정희라는 인물만큼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된 사람도 많지 않을 것이다. 박정희 그는 누구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추모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악인의 대명사로 평가받는 사람이 박정희다. 박정희는 후세 사람들의 추앙의 대상이 되는 애국자인가? 아니면 민주주의를 파괴한 파렴치한인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민주주의란 주권자들이 나라의 주인으로 그들의 뜻에 따라 경영되는 나라다. 헌법에 명시한 공화국이란 한 사람이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는 나라다. 다시 말하면 ‘모든 사람들이(민) 나라의 주인으로(주) 다 함께 뜻을 모아(공) 화합하며 살아가는(화) 나라(국)’다. 이런 민주공화국을 개인이 총칼로 뒤집고 자신의 뜻대로 체제를 바꾸었다면 이는 헌법을 위반한 역사의 죄인이다. 옛 전제군주시대로 말하면 나라의 주인(군주)를 배반한 역적이다. 역적을 추모하면 함께 공범자가 된다.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에도 1961년 5월 16일을 ‘군사정변이라고 적고 있다. 정변과 쿠데타는 어떻게 다른가? 국립국어원은 <'정변'은 '혁명이나 쿠데타 따위의 비합법적인 수단으로 생긴 정치상의 큰 변동'이고, '쿠데타'는 '무력으로 정권을 빼앗는 일>이라고 풀이해 놓고 있다. ’5·16은 정변이고 12·12는 쿠데타‘라는 말장난은 하지 말자. 힘(폭력)에 의해 정치체제를 바꾸었다면 정변과 쿠데타가 다를게 무엇인가? 그래서일까? 헌법에 명시한 ’4·19혁명 정신을‘을 부정하고 5·16정신을 계승하자고 자유한국당과 수구세력들 그리고 사이비기독교인들이 박정희를 추모하고 있다.

우리헌법 전문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이렇게 시작한다. 3·1운동이나 4·19혁명의 이념은 불의에 항거한 정신인 정의다. 운동경기에 규칙이 있어 시비를 가려주듯 사람들 간에 이해관계의 충돌은 법이 해결해 주고 그 법의 모체가 되는 것이 헌법이다. 헌법이라는 규범은 구성원들의 합의에 의해 만들어 진 대 원칙이다. 그런데 그 헌법에 명시하고 있는 민주주의나 정의를 부정한다는 것은 국민으로서 함께 살아갈 구성원으로서 실격자가 된다.



박정희라는 자가 살아온 개인사도 존경받을 대상이 못된다. 일제 강점기 시절, 만주군관학교 훈도사절, 일본 왕에게 “죽음으로써 충성을 맹세한다”는 혈서를 쓰고, 다카키 마사오라는 일본식 이름으로 개명한 후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라는 편지를 쓰기도 했던 인물이다. 또 나라를 되찾겠다고 만주와 간도에서 왜놈들과 싸우는 민족투사들을 잡겠다고 간도조선인특설부대에 자원해 “독립군을 때려잡은..” 자가 박정희다. 이런 사람이 추앙의 대상이면 독립군은 무엇인가?

개인이 누구를 존경하고 추앙한다는 것은 개인의 가치관의 문제다. 그러나 헌법을 부정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사람이 애국자가 되고 탄핵당한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농단한 국무총리를 지낸 사람이 제 1야당의 대표가 되는 나라에 민주주의는 어디서 찾을 것인가? 헌법을 어긴 사람을 존경한다는 것은 헌법을 어기는 범죄다. 범죄자를 존경한다는 사람들은 범죄에 힘을 실어주는 공범자가 아닌가?

불의를 정당화시키기 위해서는 그들이 존재할 수 있는 근거가 필요하다. 그래서 북한을 악마로 만들고 그들을 지지해주는 대가로 외세와 손잡고 분단을 유지해 온 것이다. 주권자가 깨어나면 불안한 세력들... 주권의식, 민주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해 사익을 추구하는 언론과 손잡고 순진한 주권자들을 수탈하는 세력들... 독재자에게 입은 은혜를 갚겠다고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사익을 추구하는 세력들이 4·19혁명과 헌법을 부정한 박정희를 추모하고 있는 것이다. 박정희는 아직도 애국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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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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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사가 확실히 판단할것입니다.

    2019.10.28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직도 애국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ㅠ.ㅠ

    2019.10.28 0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헌법의 중요성을 새삼 느낍니다.
    시간되면 헌법을 다시 읽어 보야겠습니다.

    2019.10.28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벌써 40년이 지났군요..
    정의와 진실은 현실 속에서 끝없이 패배한다. 다만 긴 역사 속에서 승리할 뿐이다라는....조정래의 한강이라는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네요..
    역적일지...애국자일지...모든게 양면성이 있는듯 합니다....

    2019.10.28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정희대돝령 가문의 뿌리를 알고도 우상화 하는 그들도 갚은 뿌리겠죠
    사람들의 잘못된 가치관과 의식을 한 번에 바로 잡아줄 수 있는 기계가 발명 되지 않고는
    답이 없는 부류들입니다.

    2019.10.28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박정희의 공과를 구분할 필요는 있지만
    그를 추앙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이 좀 있다고 추앙하고 신격화한다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냥 쿠데타로 집권한 친일파 대통령 정도?

    2019.10.28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공과 중 공만 부풀리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왜곡이요, 세뇌인데 말입니다.

    2019.10.28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5. 12. 20. 07:00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 그 세상에 순진한 우리 아이들이 나가서 살기 좋은 세상일까요? 

가정과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그런 세상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을까요? 전장에 나가기 위해서는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이 필요합니다. 가정과 학교는 그런 준비를 하는 곳이지요. 사실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겨야 한다는 당위성 때문에 싸움(경쟁)이 목표가 되는 웃지못할 현상(목적전치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정에는 교육을 포기하고 싸움에 필요한 무기(사교육비)준비로 아이들을 팽개치고, 학교는 사람을 사람답게 키워야 한다는 목표는 뒷전이고 경쟁에서 이기는 준비(시험준비)를 하느라고 교육을 포기하는 목적전치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해 못할 일은 날이 갈수록 목적전치현상을 정상으로 보는 사람(교육자,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입니다. 제가 이런 진부한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청소년들이 보고 배우기에는 너무나 부끄러운 추태가 난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형만 그런게 아닙니다. 상업주의가 만들어 놓은 우리사는 세상은 원론을 배운 청소년들이 살아가기는 너무나 험란한 세상이 되고 말았기 때문입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 논리도 신의도 없는 황금만능주의, 쾌락주의, 연고주의 학벌사회... 돈 앞에 의리도 신념도 헌신짝이 되고 마는 아니 순수해야할 사랑까지도 돈으로 계산하는 멘붕사회로 바뀐지 오래 됐습니다. 정의를 세워야 할 사법부가 권력에, 시비를 가려야 할 언론이 이성을, 희소가치를 배분해야할 정치가 자본에, 교육을 해야할 학교에 경쟁이.... 비정상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불의한 사회에서 착한 사람은 어떤 취급을 받을까요? 정의로운 사람은 어떤 대접을 받을까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에서 학교는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불의한 사회에서 교육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살아남기 위해 현실과 타협하고 불의와 손잡고 '이현령 비현령'을 노래해야 할까요? 멘붕시대에서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철학이 필요합니다. 정의가 실종된 사회에서는 불의에 대항할 철학없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철학을 가르쳐 주지 않고 있습니다.  


아래 글을 15년 전 오마이뉴스에 썼던 글입니다.15년이 지난 지금은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이 됐을까요? 얼마나 아이들이 자라기 좋은 환경,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 됐을까요? 그들이 좋은 살기 좋은 복지사회가 됐을까요? 앞으로 몇년 후면 학교가 공부하는 곳으로 사회는 상식이 통하는 곳으로 정치는 희소가치를 배분하는 곳으로 언론이 시비를 가리고 교육자는 교육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사회정의가 실종된 학교에 교육은 무슨....


2001.05.21 



“박노항은 비유하자면 `조그만 구멍가게'일 뿐입니다. 정말 힘있는 사람들은 박씨를 통할 필요도 없이 전화 한 통화로 다 끝나지요.”


1988년부터 1년간 수도방위사령부 산하 ○○사단에서 군의관 생활을 했다가 현재는 서울 시내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는 김의명(41·가명)씨의 말이다. 


“온 나라가 병역비리로 시끌시끌하지만 핵심은 나오지 않고 변죽만 울리고 있어 답답합니다.”


“그때 제가 근무한 사단의 사단장도 아들이 2명이었는데, 한 명은 면제였고 다른 한 명은 바로 그 사단에서 방위로 근무했습니다. 당시 P장관의 아들도 그곳에서 면제받았다는 소문이 있었고 …. 청탁이 매달 60~70명이나 되니 1년이면 수백 명에 이르렀죠. 그렇게 면제받은 젊은이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세상이 바로 이 나라입니다.”


병역비리뿐만 아니다. 힘있는 사람들은 세금포탈을 비롯해 지위를 통해 얻은 정보로 땅 투기를 비롯해 온갖 치부를 하고 있다. '의원 꿔주기'라는 희대의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 놓고도 얼굴색 한번 변하지 않았던 것이 이 나라 정치인이다. 이 시대 우리 정치인은 정말 위대한 인물이 많다. 


소위 일류대학에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들이 국회에서 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볼까 무섭다. 타협과 양보란 없고 이해관계에 따라 손을 들어주기도 하고 당선을 위해서는 후안무치한 탈법도 예사로 한다. 의약분업 사태 이후 의사들의 행태는 가관(可觀)이다. 


조선시대의 백골징포를 연상케 하듯 죽은 자에게 의료수가를 청구하는가 하면 부당청구와 과잉진료 등 꼴볼견이다. 우리 경제를 경제식민지로 만든 재벌이 국민에게 사과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들의 탈법과 탈세는 건강한 상식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조차 할 수 없다. 


부정과 비리의 온상이 된 사립학교법을 지키기 위해 말도 아닌 궤변을 늘어놓는 사립학교 재단 이사장. 그것도 모자라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도 돈이 없으면 입학할 수 없도록 하는 기여 입학제를 실시하겠다는 사립학교, 30대 그룹 지정제 축소, 출자총액 제학제 철폐, 의야분업 원점 재검토....등 끝이 없다. 


이 땅의 지식인이라는 사람, 지도자라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교실에서 도덕과 윤리를 가르쳐야 하는 교사들은 참담하다.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는 '정직한 사람이 손해보는 세상인데 정직하게 살 필요가 없다'고 하는 생각을 '고정관념'이라고 가르쳐야 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는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정직하게 군대에 가고 정직하게 세금을 내고 있는 사람이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원칙만을 가르치는 교사(사실은 거짓말하는 교사)들은 이 시대의 어릿광대인가? 학교의 우등생이 사회의 열등생이 되는 세상에서 학교가 남아 있다는 것도 기적이다. 



신창원의 탈옥 사건 때 '신창원이 잡히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정서가 있었다. 그 후 '신창원 티셔츠'까지 유행했던 일이 있었다. 부정하게 부자가 된 사람에게 의적(?)의 역할을 한 신창원을 존경하는 마음의 표시가 '신창원 신드롬'으로 나타났던 것이다. 원조교제, 호스트 바, 스타를 따라 다니는 오빠부대...'라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문화가 우리 사회 깊숙히 자리잡았다. 이러한 문화가 판치는 세상에서 막가파가 존경의 대상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아이들이 배우는 국사나 사회 교과서에는 '5·16'을 '군사정변'이라고 적고 있다. 그 군사정변의 주역이 공동정권의 당대표를 맡고 있는 현실도 그렇고 박정희 당시 정변을 주도한 인물의 동상을 세워 추앙하겠다니 교사들은 무엇을 가르치라는 말인가? 


광주시민 수백명을 무참하게 학살한 전두환, 노태우는 아직도 전직 대통령의 예우를 받고 있는데 '착하게 살아라,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는 이 시대 교사는 아이들에게 무엇인가? 순진한 아이들을 바보로 만들면서 '교사는 있어도 스승이 없다'고 떠드는 지식인들은 진위를 분별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인가? 


이 땅의 청소년들을 바보로 만드는 우민화 교육은 중단돼야 한다. 지금이라도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범국민 대 토론회'라도 열어 교육을 할 수 있는 학교 만들기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아니 '교육할 수 있는 사회 만들기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제가 방송에 출연했던 원고, 경남도민일보 사설이나 칼럼, 대학학보사, 일간지, 교육희망, 우리교육, 역사교사모임, 국어교과모임, 우리교육, 오마이뉴스, 그밖의 주간 혹은 일간지에 썼던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001년 05월 21일 (바로가기▶)'사회정의가 실종된 학교에 교육은 무슨....'라는 주제로 오마이뉴스에 썼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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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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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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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생님 올려 주신 글을 보게 되면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기성세대인으로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 못한 점도 많이 있었다고 보여지네요. 우리 아이들이 원하고 꿈을 꿀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줘야하는데 무조건 뭐든 일등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우리 아이들한테 주입식으로 해준건 아닌지 라고 생각해봅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원하는것이 뭔지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아이들 꿈을 펼칠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겠어요. 아주 유익한 글이였습니다.

    2015.12.20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심각한 문제는 학부모들이 이런 경쟁을 당연시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열심이만 공부하면 우리아이도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력으로 사회적 지위를 서열 매기는 경쟁은 공정한 경쟁도 타당한 서열도 이닌데 말입니다.

      2015.12.20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2. 학교 바로세우기..
    교육 바로세우기..
    참 어려운 일인가 봐요.ㅠ.ㅠ

    2015.12.20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교육주체가 문제지요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이 이런게 교육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5.12.20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3. 대중문화와 대중매체, 소비지상주의의 시대의 그림자입니다.

    2015.12.20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 사회에 만연한 고질병, 부정부패를 통한 눈에 보이는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넘 많아요. 때로는 제가 비정상적인 듯 싶을 때도 있어요

    2015.12.20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병든 사회지요.
      회복 불능의 중병에....
      교육이나 언론이 살아나야 하는데 그 마져도 희망이 안 보입니다.

      2015.12.20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5.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이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15.12.21 0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얼마전에 어떤이로부터 "차라리 전쟁이 났으면 좋겠다"리는 충격적인 발언을 들었습니다. 착하게 살면 바보가 되는 세상에 환멸을 느낀것이겠죠... 전쟁은 너무 과장된 표현의 분출 같기는 하지만 힘없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인 이 사회에서라도 볼셰비키혁명같은건 이땅에서 일어날리는 없고 다수가 우민화 되어있기도 하기때문에 플라톤의 철인정치가 현재 한반도 정세에 알맞는것인지 하는 고민마저 하게 만듭니다;;;

    2015.12.21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