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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는 이야기

내 블로그... 파워 블로그 만들기

by 참교육 202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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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친여러분... 글제가 맘에 안 드시죠? “니가 뭔데 건방스럽게...” 그런 욕 먹을 각오하고 이 글을 씁니다. 제가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게 2008년 9월 17일부터였으니 벌써 14년이 됐네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기 전 그러니까 1997년이었던가..? 그 때는 홈페이지가 유행이었답니다. 그 때 친구가 만들어 준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라는 홈페이지에 글을 쓰면서 온통 맘이 들떠 있었답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또 다른 ‘내’가 살아서 사람들과 만나고 하고 싶은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도 하고...

그 비슷한 시기에 오마이뉴스에서 <<오블>>이라는 블로그를 만들어 함께 운영하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그때는 무려 1천만명이 넘는 분들이 찾아오기도 했답니다. 지금도 오마이뉴스에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아니면 교육관련 주제를 검색을 하면 제가 그때 썼던 글들이 남아 있더군요. 당시 가장 추억에 남는 얘기는 파워블로그 팸투어였지요. 무거운 카메라와 스텐드까지 메고 다니며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올려 조회수를 늘리고... 

그렇게 홈페이지 전성기가 그렇게 끝나고 블로그가 유행인 시대가 도래했지요. 제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옆에 보면 당시 화려했던 영광(?)의 잔해가 아직도 남아 있네요. 그 때는 해마다 파워블로그 선발대회(?)를 열어 우수블로그 시상식도 하고 금반지며 엠블런을 붙여주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화려한 블로그 전성기는 ‘페이스 북’, ‘밴드’ ‘카카오톡’...과 같은 SNS시대를 맞아 퇴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당시 함께했던 블친들이 지금도 옛날 영광의 시절을 그리워하면 초라한 포스팅을 하고 있는 분들이 몇몇 남아 있더군요.

<블로그 교육 강사도 하고...>

그 때는 블로그를 하고 싶어하는 분 중에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면 임기 블로거, 파워 블로그가 될 수 있는가를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대전시민대학에서 한 때 파워블로그 되기 운영하는 기법에 대해 강사 노릇도 했답니다. 소문이 나서 강원도까지 다니며 강의도 하고요. 그러니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하지 마시고 지난 경험을 거울삼아 파워 블로그거가 되기 위해 참고로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은혜갚기 답방으로 조회수나 늘리면...?>

사설이 길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블로그를 하는 분들이 ‘블로그 살리기 운동’을 시작하더군요. 찾아와 ‘구독하기’를 신청하고 댓글로 격려를 하는 등 ‘조회 수 늘리기’를 하는 걸 보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저 같은 사람의 눈에도 ‘저건 아닌데..’ 하는 문제점이 보이더군요. 내가 찾아 왔으니 답방을 해라! 식... 그런 은혜갚기정도로는 블로그가 살아나기 어렵지 ㅇ낳겠어요? 최근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을 보면 이 사람이 왜 블로그를 시작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심심풀이로 혹은 유명해지기 위해서..? 광고 수입 몇푼을 벌기 위해서...? 이런 속 보이는 블로거들이 나타나더군요. 저 같은 올드보이 눈에도 보이는 허점이 방문객들 눈에 보이지 않겠어요?

<허접한 이름의 블로거는 가라!>

귀한 집 아이들이 태어나면 유명 작명가를 찾아가 이름을 짓잖아요. 블로거도 마찬가지예요. 이름이 운명을 결정지어준다고 믿기 때문이지요. “에이...그런 미신을...” 하실지 모르지만 사람 이름도 듣기 좋은 이름이 좋듯이 블로그도 마찬가지예요. 이름만 보면 “아~ 이 블로그는 ‘교육전문 블로거그’구나” 아니면 ‘여행 전문 블로그구나’ 이런 느낌이 드는... 그런 이름 말입니다. 제 경우는 블로그 이름을 아예 저의 실명 김용택에 ‘교육’ 전문 블로거다...라고 노골적인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라고 붙였답니다. 여행이면 여행 느낌이 나는... 맛집이면 첫눈에 아 맛집 블로거구나 환경이면 환경을 살리는 블로거구나... 이렇게 이름만 보면 찾아오는 그런 이름을 지어야지요. 닉네임이라고 하나요? 닉네임을 보면 “아~”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말입니다. 블친들 이름 한번 둘러보세요. 그런 이름이 몇이나 있는지....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정치계에 뛰어들려면 자기 나름의 철학과 명분이 분명해야 합니다. 인생이 걸린 문제이니까요. 장사를 하든 언론인으로 나가든 직업을 선택하든... 아니면 말고...해서는 헛고생을 하는거잖아요, 광고수입 몇푼이 탐이나서.... 아니면 한풀이식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늘어놓는다면 그런 블로그를 누가 찾아오겠어요? 방문객은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보다 훨씬 더 전문가도 찾아오거든요. 그런 사람들의 눈에는 금방 속이 보이거든요. 외면당할 수밖에 없답니다. 진정성이 있는 글... 첫눈에 “아! 이 블로그 운영자는 진정성이 보인다.” “왜 블로그를 시작했는지 알겠다” 이렇게 목적이 분명한 글을 써야 단골손님(?)이 생기게 된답니다.

세상을 바꿔야겠다. ‘사랑하는 내 아들 딸이 사는 세상을 오늘날과 같은 막가파세상이 아닌 상식이 통하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야겠다’...는 그런 목적 말입니다. 아니면 맛집 블로그를 운영하더라도 내가 소개하는 맛집은 식품첨가물 투성이 그런 집이 아닌 건강을 지켜주는... 여행블로거라면 낯선 곳이면 어디든지...가 아니라 “환경을 살리는 ...” 아니면 건강에 도움을 주는 그런 여행 블로그.... 철학이 담겨 있는 글일 때 사랑받는 파워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요? 오늘을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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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김용택의참교육이야기 공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와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사랑으로 되살아나는 교육을 꿈꾸다'라는 책을 출간 해 준 생각비행출판사의 신간입니다. 참 좋은 분이 만든 좋은 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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