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여러분!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때로는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고
노력한 결과가 만족하지 못할 땐 좌절감으로 괴로워 했을 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실망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11월 13일! 전국수학능력고사!
차분하고 침착한 마음으로 시험장에 섭시다. 
결코 1등만이 승자라고 단정하지 마십시오. 
뒤돌아보고 후회하지만 않는다면 모든 결실은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땀흘린 수고라면 비록 그 결실이 아무리 미약하더라도 소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혹은 10배 혹은 30배 혹은 60배 결실의 열매를 맺기도 할 것입니다.

이제 결실의 문앞에 서서...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십시오.
또 나의 오늘이 있게 한 모든 분들의 노고를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의 수고가 노력한 만큼의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나 만에 하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마십시오.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쌓은 결실은 결코 부끄럽지 않습니다. 

결실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최선을 다해 얻은 소중한 결실을 나만의 행복을 위해 사용하시 않으려 할 때 
그리고 그 결실을 필요로 하는 이들과 함께나눌 때 
여러분들은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모든 이들에게 떳떳하게 다가 올 것입니다. 


결코 비굴하지도 말고, 오만하지도 말고, 희망을 가지고 힘껏 전진하십시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은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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