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크 베니뉴 보쉬에1 왕권신수설, 박근혜찬미가 그리고 문창극의 막말 일제식민지가 하나님의 뜻’이며, ‘일본군 성노예 사과하게 할 필요 없다’는 문창극국무총리내정자의 막말을 보면 절대왕정시대 자크 보쉬에가 주장한 왕권신수설이 생각난다. ‘국왕의 권력은 신(神)으로부터 받은 것’이며, 지상의 여하한 것으로부터도 주어진 것이 아니라고 하여, 국왕권력의 정당성의 근거를 직접 신에게서 구했다. 프랑스의 자크 베니뉴 보쉬에(1627~1704) 주교는 왕의 인격과 권위는 신.. 2014. 6.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