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역사2019.08.14 05:18


내일은 일본의 속박에서 벗어난지 74주년이 되는 광복절이다. 광복(光復)이란 '빛을 되찾았다'는 한자어에서 볼 수 있듯이  빼앗긴 주권을 도로 찾았다는 뜻이다. 그런데 정말 우리민족은 빼앗긴 주권을 되찾고 우리민족끼리 행복하게 살고 있는가? 반만년의 역사를 함께한 우리민족을 철천지 원수의 나라는 우방이다. 동족을 주적이라며 살상무기를 만들고 있으면서 우리민족에가 차마 말로 다 할 수 없는 짓을 하고도 반성은커녕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큰 소리 치며 기회 있을 때마다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퍼붓고 있는 나라가 왜 우방인가? 이런 한 일본과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을  맺고 우방이라고 지내는 대한민국은 진정한 해방이 된 나라인가?    

‘임진왜란 정유재란을 일으킨 것도 모자라 36년간 남의 나라 영토를 강탈해 우리 국민들을 노예로 만들어 온갖 경제적 수탈을 자행했던 나라. 청소년들을 학도병으로 끌고 가 총알받이로 삼기도 하고 강제징용, 징병, 생체실험, 정신대로 끌고 가 차마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짓을 한 나라, 6·25 동족상잔의 전쟁을 겪게 한 죄며, 민족과 국토를 두 동강이 낸 남북분단의 죄, 우리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파괴하고 보물들을 훔쳐간 죄.... 이 기막힌 범죄를 무상 3억 달러와 유상 2억 달러로 속죄가 되는가? 돈으로 죄값을 갚았다고 우리에게 빚진게 없다며 오히려 큰소리치는 나라가 일본이다.


"우리 자손과 그 다음 세대에게 사죄를 계속하는 숙명을 짊어지게 해서는 안됩니다." 아베의 이 말에서 볼 수 있듯이 그들은 2차세계대전의 전범국가로서 그 어떤 피해국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를 한 밀이 없다. 해마다 아베는 중일전쟁,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전쟁 범죄자, 조선을 강제 병합한 '대일본제국을 위해 목숨바쳐 희생한 우국지사'들의 혼령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며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헌법 개정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일본이 오늘 날 같은 경제부국이 된 것은 6·25전쟁특수로 얻은 반사이익이다. 동족간에 총질을 해 137만명의 희생자를 낸 댓가로 얻은 경제력으로 또다시 전쟁을 하려는 악마의 나라가 일본이다. 부끄럽게도 우리는 이런 일본을 74년간 우방으로... 동족은 주적이라며 한일군사비밀협정을 체결하고 동족을 죽일 온갖 무기로 만들고 있으니 아 대한민국이여! 나라를 되찾기 위해 숨져간 수많은 독립투사들의 영령에 고개를 들 수 있는가? 그들이 얼마나 잔인한 짓을 했으며 독립투사들이 나라를 찾기 위해 얼마나 참혹한 고문과 학상을 당했는지 서대문형무소를 가보라!

해방 74년 광복절을 다시 맞으며 대한민국은 지금 진정한 해방이 된 나라인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제 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는 ‘우리 일본이...’ 이라는 말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당당하게 말하고 엄마부대는 일본정부에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어느 구석 하나 말끔하게 친일잔재를 청산했는가? 해방 74년이 맞는 대한민국 애국가는 작곡자도 작사자도 친일인사다. 학생들의 성적표기방식은 일본전국시대 사무라이들이 누가 적의 목을 많이 베어 오는가에 따라 붙이던 ‘수-우-미-양-가(秀優美良可)’도 그대다.

황국신민 정신을 주입하기 위해 시행하던 애국조례며 학교장 훈화도 그대로요, 일본식 군국주의 교육의 잔재인 ‘차렷, 경례’도 그대로다. 불량선인을 색출하기 위한 교실첩자(?)인 주번제도며 복장위반이나 지각생을 단속하던 교문지도는 바꿀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일본인과 한국인 학생이 다니던 학교를 구분하기 위해 붙여진 ○○제일고·○○동중학교·○○서중학교라는 교명도 그대로다. “친일 반민족행위자들이 만든 교가를 버젓이 그대로 부르고 있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친일파 동상과 기념관이 그대로 남이 있는 학교도 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식민지 조선의 마지막 총리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가 조선을 쫓겨 가면서 남긴 말... 해방 74년을 맞으며 다시 생각해 보자.

“역사를 잊은 나라는 미래가 없다”고 했다. 3년간 종살이. 그들이 저지른 악행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사과...? 일본관리들은 우리에게 사과를 했다고 한다. 우리는 그들이 한 사과를 받아 들였는가? 용서란 피해자가 ‘그만’할 때까지 해도 모자란다. 그런데 일본은 사과는커녕 제 2의 식민지시대를 꿈꾸며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며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에 버젓이 올려 가르치고 있다. 일본은 용서해서 안 된다. 그들이 반성할 때까지는... 그러나 그 전에 우리국민들이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우리 속에 남아 있는 친일잔재부터 말끔히 청산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해방이 아닌가?

<아래 글은 광복절을 맞을 때마다 필자가 썼던 글입니다.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식민지 잔재 청산, 못하나 안하나?(상),                학교는 아직도 식민지시대...?

이제 학교에 남아 있는 친일잔재 청산하자(하),        ‘친일 동상’ 세워놓고 나라사랑 교육 가능할까?

일본상품 불매운동으로 그쳐서 안된다,                일본상품 불매운동 어떻게 볼 것인가?

일본상품 불매운동보다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       식민지 잔재 청산 지금도 늦지 않다  

친일, 친일... 도대체 그들이 무슨 짓을 했기에...,      광복 70주년, 미완의 광복절 아침을 맞으며...

청산 못한 역사가 만든 현실,                          생활 속에 남아 있는 식민지 문화를 찾아보니...

청산 못한 역사가 만든 현실,                          반민특위 습격당한 날, 역사는 거꾸로...,

당신은 우리 역사를 얼마나 알고 계세요?,             뉴라이트가 만든 교과서 배울 불행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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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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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정한 해방의 길...

    잘 알고..가요.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2019.08.14 0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즘 다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예상외로 곳곳에 친일 잔재 세력들이
    많이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2019.08.14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번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친일세력들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9.08.14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9.07.15 04:52


지난 4일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한국에 대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패널 핵심소재의 수출 규제 강화 조치가 급기야는 국내에서 국민들이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과 무역전쟁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일본아베신조총리가 이런 조치를 취한 이유는 한국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내면서 이달 말에 있을 참의원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의도까지 숨겨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일본의 아베신조총리가 반도체 수출규제라는 카드를 꺼낸 진짜 이유는 일본정부에 고분고분하지 않은 문재인정부를 못마땅해 하고 있었던 터다. 아베신조는 박근혜정와 맺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반대하는 등 일본에 호의적이지 않은 문재인정부를 곱게 보지 않았다. 거기다 북한과 정전협정을 폐기하고 통일을 향한 노력이 그들로서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베가 모를리 없다. 미국이나 일본이 원하는 한반도는 남북이 통일되어 평화롭게 사는 상태가 아니라 분단상태의 유지다. 분단으로 얻는 이익이 통일된 한반도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겉으로 한반도 평화 운운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는 한반도 분단상태를 원하고 있다.

지난 10월 우리 대법원이 일본 기업인 ㈜신일철주금(옛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를 최종 확정했다. 대법원은 “일제강점기 국가권력이 관여한 반인도적 불법행위나 식민지배와 직결된 불법행위로 인한 개인청구권은 한일협정으로 소멸되지 않았다”며 원고들의 ‘강제동원 위자료청구권’을 인정하고 피고기업이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강제징용피해자들은 1941~43년 13년 8개월동안 신일본제철의 전신인 일본제철의 일본 공장에 강제 동원돼 고된 노역을 했으나 임금을 전혀 받지 못한 채 해방 뒤 귀국했다. 피해자들은 일본법원에 손해배상청구를 했지만 패소해 2005년 국내법원에 2015년 원고승소 추지의 파기환송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양승태 전 대법원이 박근혜정부와 재판거래를 해 온 사실이 드러나 5년 넘게 재상고심리와 선고를 미뤄왔던 사건이다.

아베신조의 수출규제조치 후 국민들이 일본상품 불매운동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일본여행을 취소하고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는 일본산을 매대(賣臺)에서 치우겠다며 불매운동에 나서고 있다. 한상총련은 전국 230여 곳의 매장에서 일본산 제품(맥주, 담배, 음료 등)의 판매를 자발적으로 중단했다면서 앞으로 편의점과 중소마트까지도 불매운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다음 주부터 10만 명의 유통업 종사자들이 불매운동에 참여의사를 밝히는가 하면, 일본산 제품들의 전량 반품 처리 및 신규 발주 중단과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역시 일본산 제품 반대에 동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또 극장가에는 인기있는 애니메이션인 극장판 엉덩이 탐정을 개봉했지만, 네이버 다음 영화 페이지에서 대대적인 평점 테러가 벌어지고 있다.

아시아의 홀로코스트 일본 제국. 그들이 세계 인민들에게 저지른 죄는 필설로 다 말하기 어려울 정도다. 1939년 9월 1일 새벽 4시 45분부터 1945년 9월 2일 일본의 무조건 항복이 있기까지의 벌어진 제 2차 세계대전은 문화재를 포함한 재산은 덮어두고서라도 민간인을 포함한 사상자 수만 무려 5,000만명~7,000만명이다. 전쟁기간에 저지른 마루타 생체실험을 비롯한 어린 여자아이들을 잡아 성노리개로 삼아 저질렀던 잔악한 죄악상은 세계사에서 두 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될 잔악한 범죄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쟁물자 조달을 위한 수탈과 징병과 징용 등 강제동원으로 800만 명의 우리 동포가 일본에 의해 목숨을 잃었으며, 약 5백만 명의 동포가 조국을 떠났다.



노동자, 군인, 군속으로 강제 동원되었거나 총알받이로 강제로 끌려 간 한국인 피해자는 104만 9,475명이다. 1941년 일제는 ‘국민근로보국령’이라는 미명으로 국민학교 고등과에서 전문학교·중등학교 고학년에 이르는 학도보국대, 형무소 재소자들로 구성된 남방파견보국대 및 농민들로 조직된 강제노역보국대를 조직했다. 보국대는 징용·징발·징병에서 제외된 1938년부터 1944년까지 762만 명을 강제동원 철도·도로·비행장 및 신사(神社)의 건립·확장공사에 투입, 강제 노역을 시켰다.1943년 8월 23일, 여자정신 근로령이 공포되면서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배우자가 없는 조선 여성들을 동원, 군수공장 등에 투입되었다. 근로정신대로서 동원된 일본과 조선의 여성은 20만 명이며, 그 중 조선인은 5만에서 7만 명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일본군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강제적이거나 집단적, 일본군의 기만에 의해 징용 또는 인신매매범, 매춘업자 등에게 납치, 매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군에 징용 또는 납치, 매매되어 성적인 행위를 강요받은 여성들이다. 생존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하루에 30번 이상 성행위를 강요당했다. 식민지 조선에선 1940년대 남녀 각 조직에 정신대라는 이름이 붙여지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성노예로 차출된 꽃다운 10대 어린 여자아이들은 전국적으로 약 20여만 명에 달했다.

솔직히 말해 일제강점이 없었다면 한반도에서 분단이 있었을까? 1950 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3년 1개월 2일 동안 벌어진 전쟁으로 한국군 사망자 13만 8천여 명, 부상자 45만 여명, 실종자까지 포함하면 60만 9천여 명, 북한군 사망자와 부상자 52만 여명, 실종자까지 포함하면 80만 명, 유엔군 사망자 5만 8천여 명, 부상자 48만 여명, 실종자와 포로까지 포함하면 총 54만 6천여 명, 중공군 사망자 13만 6천여 명, 부상자 20만 8천여 명, 실종자와 포로, 비전투 사상자까지 모두 포함 97만 3천여 명이나 된다.

민간인 사망자는 24만 5천여 명, 학살된 민간인 13만 여명, 부상 23만 명, 납치 8만 5천여 명, 행방불명 30만 3천여 명으로 모두 100만 여명. 북한 민간인 사망자는 28만 2천명, 실종자 79만 6천 명으로 북한 민간인 사망자는 28만 2천명, 실종자 79만 6천 명이나 된다. 한국 전쟁 유족회와 학자들은 학살된 한국인만 10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북한 민간인 사망자는 28만 2천명, 실종자 79만 6천 명으로 남북한 전체 인구의 1/5이 피해를 입었으며, 개인별로 보면 한 가족에 1명 이상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사회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큰 피해를 남겼다. 남한의 경우 일반 공업 시설의 40%, 북한은 전력의 74%, 연료 공업 89%, 화학공업의 70%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

2차대전의 전범국 일본은 세계대전 전범국가로서 같은 패전국인 독일과 일본을 비교하면 국제사회에서 영원히 매장시켜야 할 인면수심의 강패국가다. 전쟁 중 일제가 운영한 위안소는 무려 130여개소다. 조선인 위안부의 비율은 어느 정도였는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확실한 통계조차 없다. 연구자들이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1932년부터 45년 사이 36만 내지 41만의 위안부들이 성노예로 끌려가 "14만 5,000명의 조선인 성노예"가 죽었다( 아라후네 세이주로(荒船清十郎) 자민당 국회의원) 성명만 남아 있을 뿐이다. 이들에게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조차 없는게 일본 아닌가?



조선총독부가 반출해간 고분 출토품 689점(도쿄국립박물관, 도쿄대 소장), 통감 및 총독이 반출해 간 도자기 103점, 데라우치 총독이 소장한 서화 245점, 불상 8점, 통감부 전적 1,015점, 일본 국유에 해당하는 분묘 출토품과 체신관련 문화재 758점, 오쿠라 컬렉션 80점, 기타 개인 소장품 1,581점 등이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만 이 정도인데 알지 못하게 훔쳐간 문화재가 얼마나 되는지 계산이 안 된다. 조선총독부가 반출해간 고분 출토품 689점(도쿄국립박물관, 도쿄대 소장), 통감 및 총독이 반출해 간 도자기 103점, 데라우치 총독이 소장한 서화 245점, 불상 8점, 통감부 전적 1,015점, 일본 국유에 해당하는 분묘 출토품과 체신관련 문화재 758점, 오쿠라 컬렉션 80점, 기타 개인 소장품 1,581점 등이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만 이 정도인데 알지 못하게 훔쳐간 문화재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조차 제대로 할 수 없다.

일본 정부는 식민지배의 향수를 못잊어 일급전범자 신사에 참배하며 한반도에 대한 경제침탈의 야망을 멈추지 않고 있다. 6,25전쟁으로 폐허가 된 일본이 경제대국으로 일어서게 된 것은 한반도정쟁특수의 효과가 아닌가? 약점이 있는 정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나 광주학살로 집권한 전두환 일당들... 그들은 저자세로 일관해 온 친일정부와 손잡고 옛 명예(?)를 되찾자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언제까지 깡패국가가 아니랄까바 우리 땅 독도를 제 땅이라고 우기며 국사교과서를 통해 2세들에게 가르치고 있지 않은가? 언제까지 이 깡패국가와 친일세력들의 농간에 선량한 국민들이 자존심이 짓밟혀야 하는가?

그들이 아무리 발악하고 감추려 해도 그들이 저지른 사악한 범죄를 역사에서 지울 수 없다. 인간으로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며 과거 이웃에 저지른 반인륜적인 범죄에 대해 두고두고 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수출규제라니... 일본이 이렇게 기고만장하는 이유는 해방 후 친일잔제 미청산으로 인한 후유증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태가 발생하면 일본정부의 대변인 역할까지 자임하고 나서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언론의 작태며 자유한국당의 대응태도를 언제까지 방치하고 있어야 하는가? 문재인 정부는 지금이라도 우리 땅에 남아 있는 식민지 문화청소운동을 비롯한 식민지잔재청산에 나서야 한다. 우리국민들도 일회용 일본상품 불매운동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안에 남아 있는 식민지문화 청소운동에 함께 나서야 한다. 언제까지 사악한 일본의 만행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하고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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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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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애 안되는 일본입니다.ㅠ.ㅠ

    2019.07.15 0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즐겁게 잘 하세요~

    2019.07.15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매국언론 조선도 강력하게 응징 해야 합니다.

    2019.07.15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유 열받습니다

    2019.07.15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본보다 매국매판 토착왜구들이 더 문제입니다.

    2019.07.15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일본은 국제사회의 암덩어리이자, 아시아의 수치요, 국제사회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할 깡패국가 내지는 범죄국가입니다.
    일본의 부는 한반도를 수탈하고 착취하고 분단시켜서 얻은 부라는 사실을 국제사회는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도 일본 못지않게 인면수심의 깡패국가로 중국은 티베트와 위구르를 잔혹하게 짓밟고, 홍콩과 대만의 주권을 박살내고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영원히 매장되어야 할 깡패국가이자, 퇴출시켜야 할 불량국가입니다.

    2019.07.16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일본이 멸망하는 그날까지!

    2019.09.07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종교2015.12.25 07:0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태복음 22:36~40)



<이미지 출처 : 당당뉴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2015년 전 오늘 예수님이 이 땅에 탄생한 날이다. 성경을 펴면 예수님은 이렇게 가르치신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그래서 스스로 하나뿐인 자기 몸까지 세상 사람들을 위해 내놓으신분... 이 땅을 하느님의 나라로 만들어달라고 제자들에게 부탁하신분....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사건을 말하라면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게 어디 나만의 얘기일까?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예수를 만나면 큰 충격을 받는다. 어떤 이는 예수님의 삶을 쫓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헌신적인 삶으로 바뀌기도 하고....



개인뿐만 아니다. 세계역사에 기독교의 등장만큼 역사를 바꿔놓은 큰 사건도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원수를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는 사랑의 예수가 왜 인류의 평화가 아니라 전쟁과 피의 역사를 불러온 것일까? 성서에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10:34)를 실현하기 위해서일까? 세계 역사는 십자군 전쟁을 비롯해 수많은 살륙과 전쟁의 역사다. 예수가 하느님인가 아닌가를 두고 갈라져 수천년동안 전쟁과 피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날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IS테러 또한 그 뿌리가 기독교와 무관하지 않은 것이다.


21세기... 이 지구상의 기독교 인구는 21억 명이다. 전 세계 인구의 1/4~1/3을 차지하며 이는 약 38,000개의 기독교 종파를 아우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로 볼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약 100년에 걸쳐 전 세계 인구의 약 33%를 차지해오고 있다. 이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한다면 아마 이 땅에 전쟁이란 있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예수가 원하던 이 땅에 천국건설이 이미 이루어졌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무엇이 예수의 가르침을 가로 막고 있을까?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케롤과 휘황찬란한 트리로 온통 잔치 분위기다. 해마다 겪는 일이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는 환락과 소비지향적이고 감각적문화로 예수님이 없는 크리스마스를 맞고 있다. 사랑이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야할 기독교는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거꾸로 가고 있는 것이다.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자본이 벌이는 잔치판이 되고 만다. 예수님이 실종된 크리스마스... 자본주의와 기독교는 어쩌면 처음부터 궁합이 맞지 않는 관계로 출발한다. 이기주의적인 자본주의와 이타주의적인 자본주의는 처음부터 공존할 수 없는 관계다. 공유사상의 기독교가 어떻게 사유자산제의 자본주의가 어떻게 공생할 수 있겠는가? 엄밀하게 말하면 기독교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와 이념과 궁합이 맞는 종교다.


변절한 종교는 세상을 더럽히는 사회악의 뿌리다. 일제시대 신사참배로 하느님을 배신한 기독교는 그 후에도 두고 두고 권력의 시녀노릇을 마다하지 않는다. 전두환일당이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수립한 민주정의당정권을 두고 권력은 위로부터 나자 않음이 없다며 조찬기도회를 열어 전두환 일당에게 축복한게 기독교가 아닌가? 오늘날 과세논란에서 볼 수 있듯이 재벌이 된 대형교회가 내야 할 세금을 가난한이들에게 떠넘기는 파렴치한 행위야말로 전쟁에 나간 부하의 아내를 능욕했다가 나단선지자로부터 봉변을 당한 다윗과 무엇이 다른가?



종교의 긍정적인 측면을 부인하자는 말이 아니다. 예수가 없는 기독교는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종교가 아니다. 그들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하라',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면서 예수를 팔아 개인의 배를 채우는 것도 모자라 자기를 따르는 양떼들까지 이리떼들에게 넘겨주는 거짓선지자와 적그리스도가 아닌가? 종교가 저지르는 해악 중에는 빼놓을 수 없는 논리가 결정론적 세계관이다. 자본주의의 모순을 감추고 양극화의 세계를 대물림해 주는 현실을 정당화해 주는 결정론적 세계관이야말로 반기독교적이요 반예수적인 배신의 논리다. 그들은 불의한 권력의 편에서 과부와 고아와 불치병에 걸린 병든자를 운명론자로 몰아 하느님의 뜻'이라고 정당화시키고 있지 않은가?


예수님은 지금도 교회의 강대상 앞에 십자가를 지고 피를 흘리며 걸려 있다. 그의 고통이 얼마나 계속되어야 그의 가르침이 이 세상에 이루어질까? 자본주의와 결합한 기독교는 지금이야말로 '드로르'를 선포해야 할 때가 아닐까? 예수님을 팔아 재물을 쌓는 거짓선자들이 머리에 재를 뿌리고 참회하는 대회개운동이 일어나지 않는한 자본주의와 기독교의 불편한 공생관계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 자본의 선은 하느님이 아니라 이윤이다. 환락의 잔치판이 된 크리스마스를 자본이 외면할리 없지 않은가? 어둠이 깊어질수록 새벽은 우리 곁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예수님이 탄생한 날 아침. 온갖 악조건에서도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 땅의 참 그리스도인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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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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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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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아직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만
    종교지도자의 가르침대로 이 세상을 살아가면
    사랑과 자비의 세상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욕심을 버라면 될일인데 말입니다

    2015.12.25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허상을 만들고 허상만 믿는 종교가 되었지 않나
    안타깝습니다.

    내 마음속에 예수가 깃들어 있다면
    그 곳이 어디든 예수가 있기 마련인데요,
    교회가 아니면 찾지 못하는 예수의 참진리라면
    그건 허울일 거예요.

    2015.12.25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느님은 모소부재라고 했는데 꼭 교회에 가야 기도도 하고 예배를 하는 것부터가 문제지요. 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위해 다가가는 종교는 가짜가 아니겠습니까?

      2015.12.25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3.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세요? 어제 가족과 함께 복된 날 되셨는지요?
    돌아갈 종교가 있지만 아직 망설이고 있어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를 용기가 아직 없어서...

    2015.12.25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옛날 교회에 같이 다니던 분을 길에서 만났는데 '선생님 이제 연세도 있으신데 교회에 나오셔서 준비를 하셔야지요" 하더군요.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평소 삶이 아니라 죽을 준비를 하라.... 그 전에 지었던 죄는 하느님께 빌면 다 용서해 준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삶 자체가 신안생활이 돼야 한다고 생각 하거든요... 준비는 필요없지 않겠습니까?

      2015.12.25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4.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다녀갑니다.

    2015.12.25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성탄절의 참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5.12.25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에게 뭘 얻으려고 하는 구복신앙이 되면 그게 진정한 의미의 종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웃을 위해 뭘 해 줄것인가? 사람답게 살기 위해 자신을 뒤돌아 보는 것... 그게 진정한 신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5.12.25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6.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5.12.25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개인적으로 대형교회는 별로 갈 마음이 없어요. 너무 상업적인것 같아요.

    2015.12.25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독교는 돈에 영혼을 팔아버린지 오래 됐습니다. 자본주의와 공종하기 시작하면서 부터요. 하느님은 내 앞에서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했지만 교회는 예수 대신 돈을 섬기고 있습니다. 예수 없는 교회에는 돈이 주인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교회가 다 그런 것은 아니자만....

      2015.12.26 03:22 신고 [ ADDR : EDIT/ DEL ]
  8. 행복한 세상이길..바래봅니다.
    잘 보고가요

    2015.12.26 0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정치2015.11.10 06:53


1939년 11월 10일 ‘조선 총독부 창씨개명 공포... 노늘은 총독부 제령 19호 ‘창씨개명’으로 조선사람을 일본인으로 만들었던 부끄러운 날이다. JTBC 손석희 앵커는 어제 뉴스룸 클로징 멘트에서 창씨개명을 이렇게 소개했다. ‘천황을 중심으로 국체의 본의에 철저하도록 한다. 조상이 물려준 성, 역사의 혈통 끊어 이왕 아래 두겠다는 것. 창씨개명 첫시행일도 1대 일왕이 등극했다는 일본 건국절로 잡았다. 


앞장선 그들 일본왕실 성지지명을 딴 가야마 이광수.... 사원 500명을 통째로 나까무라로 바꾼 사장, 성을 갈면 개라는 이누노코... 울분의 창씨개명 신고에 음독과 투신, 단식... 목숨 건 저항도 잇따랐지만 진학 차별, 사상법 탄압 전방위적 강압 총동원... 일제 호적에 그은 빨간 줄 해방 뒤 학교에서는 슬픈 희극이 벌어졌다... 그리고 아직도 일본 이름으로 호명돼 끌려가 죽은 징용자들은 많은 경우 이름도 못찾았다. 넋조차 조국을 빼앗겼다. 


용서는 하되 잊지 말라고 했던가? 우리는 지금 지난 세월 부끄러운 과거를 잊게 하겠다고 이상한 짓(?)을 벌이고 있다. 그것도 여념집이 아닌 대통령과 집권당 대표라는 사람이 중심이 되어 역사를 국정교과서로 바꾸겠다는 국정고시를 단행됐다. 그들은 왜 역사를 바꾸고 싶어 할까?  


‘충성혈서 써서 일본군 장교가 된 다까키 마사오(高木正雄)’, 박정희 그는 누구인가?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지만 그의 삶은 남다르다. 5. 16군사쿠데타로 집권하고 한일협정을 밀어붙인 장본인 박정희. 유신독재를 하고 철권을 휘둘렀던 사람... 18년간 국민들에게 거짓말로 정권을 유지하면서 국민들의 입과 귀를 막고 유신교육으로 우민화교육을 시행했던 사람.... 



만주국 소위 임관 직전의 '다카키 마사오' 박정희


대통령이 된 그의 딸은 아버지가 한 일을 정당화하기 위해 역사쿠데타를 진행 중이다. ‘정치적 상속자’인 박근혜는 ‘아버지 박정희’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자식이 부모를 닮는 게 당연하겠지만, 정치인이 된 박근혜는 아버지를 닮아도 너무 닮았다. 박근혜에게 박정희는 “그냥 아버지가 아니라 선배이자 스승이며 나침반과도 같은 존재다.”(나의 삶, 나의 아버지) 


유신공주라는 닉네임의 박근혜는 아버지가 정치인으로서 박근혜의 롤모델이다. 딸의 눈에 비친 아버지를 그대로 역사책에 담겠다는 것이다. 독재자를 애국자로 만들고 싶어 임기가 끝나기 전에 시작한 게 역사교과서 국정제 작업이다.


태평양전쟁이 터질 무렵 만들어져 일본에게 군수품을 헌납하는 운동과 전시(戰時) 사상통일운동을 벌였던 친일 단체 '조선임전보국단'에 소속되어 일본군에게 위문편지 보내기 운동을 하자고 주장하는 등 여러가지 친일 행위를 벌였던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의 아버지 가네다 류슈 김용주 그는 누구인가? 



김무성 부 김용주는 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인 악질친일파

김무성 모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조선일보가 외가,

김무성 부인최양옥, 부친 최치환은 독립군 소탕하는 만주군관학교 출신,이승만대통령 비서관,

자유당정권 공보처장,민주공화당 국회의원 ,4.3사건 진압자

김무성 누나 김문희(88세)...딸 현정은(현대그룹회장)

이 정도라면 창씨개명이라도 하고 싶지 않을까? 


김용주는 "징병제 실시에 보답하는 길은 일본 정신 문화의 앙양으로 각 면에 신사(神社, 일본 황실의 조상이나 일본인 고유의 신앙 대상인 신 또는 국가에 공로가 큰 사람을 신으로서 모신 사당)와 신사(神祠, 신령을 모셔 놓고 위하는 사당(祠堂))를 건립하여 '경신숭조 보은감사(敬神崇祖 報恩感謝)'의 참뜻을 유감없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하며 "미영 격멸에 돌진할 것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미디어 오늘'의 보도에 따르면 김무성의 장인 최치환은 4·3제주항쟁 당시 현지에 파견돼 진압지휘를 위한 작전참모 역할을 해다는 또다른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사람을 애국자라고 말한다. 김무성을 일본 사람인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이런 사람을 애국자라고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아들 된 도리 때문일까? 그를 애국자로 생각하고 이를 공식화시키기 위해 아이들이 배우는 역사책을 자기네들이 쓰는 국정교과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런 교과서를 만들어 학생들에 가르치면 올바를 역사교육이 되는가? 국정교과서제는 막아야 한다. 그것이 역사에 죄를 짓지 않는 길이요. 살아 있는 후손들의 도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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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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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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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하...

    2015.11.10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연좌제를 적용해서는 안되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 합니다
    부끄러워하고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맹세를 해도 시원찮은데
    후안무치의 표본을 보여주는 두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국가의 지도자라니....

    2015.11.10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지옥이 왜 있다고 했을까? 그런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런 인간들에게 정말 내세도 있고 지옥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11.10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런 날도 있는데,
    이 나라의 위정자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 지롤을 하고 있으니,
    정말 통탄할 노릇입니다.

    2015.11.10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오카모두미노루, 김무성의 아버지 김용주 - 가네다 류슈..그들은 스스로 알아서 창씨개명을 먼저했지요. 이들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은 서민들이 원하는 세상이 아닙니다.

      2015.11.10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4.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5.11.10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선생님! 또 화나셨군요.

    2015.11.10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불의를 보고 분노하지 않으면 시체라고 했는데... 마침 좋은 글 하나 소개할까요?
      http://leeyoon.com/2014/05/15/%EB%AF%B8%EC%B9%9C-%EC%84%B8%EC%83%81%EC%97%90-%EC%A0%80%ED%95%AD%ED%95%98%EA%B8%B0-%EB%B6%84%EB%85%B8%ED%95%98%EB%9D%BC/
      한번 보세요. 바쁘시겠지만 ...

      2015.11.10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 이런~ 저 좀 쉰다고 말씀드렸는데... 머리 아파요.
      좋은 글이 독이군요.ㅎ

      2015.11.10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 더무 오래 쉬면 녹이 쓸텐데요 , 좋은 솜씨 아가운 고급 지식을 너무 많이 썩히지 안토록 해보세요. 아까워요.

      2015.11.10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6. 덕분에 정말 자세하게 잘 알수 있는것 같네요!!
    많이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할 부분이겠죠!!

    2015.11.10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는 왜 유럽처럼 무상교육 무상의료가 안 될까요? 정치가 잘못돼 국민들이 희망이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불행한 일입니다.

      2015.11.10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늘이 창씨개명을 당하는 날이군요? 정말 몰랐습니다. 왜 우리는 이런 일을 기억하지 못할까요?

    2015.11.10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위안부 할머니들 예산 깎는다는 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들은 일제강점기 시절 민초들이 얼마나 피눈물나게 살았는지 감추고 있습니다.

      2015.11.10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8. 부끄러운 과거일수록 더욱 알려서 다시는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어째 집권세력은 거꾸로 가는군요 ㅠㅠ

    2015.11.10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사를 배워야 할 이유그 그렇지요. 그런데 기득권 세력들은 마르고 닳도록 누리겠다잖아요. 새로 누리고 또 새로 누리고....

      2015.11.10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9. 참으로 슬픈 시절입니다... 에혀..

    2015.11.10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들 남의 얘기처럼 하더군요. 내 부모 내 형제가 당했던 일인데.. .앞으로 우리가 또 당할지도 모르는....

      2015.11.10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참으로 부끄러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2015.11.10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친일이라고 말하지만 친일이 무엇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당시 우리민족이 장했던 참혹한 일들을....

      2015.11.11 05:11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2015.10.26 06:59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다음 달 5)가 임박하면서 친일후예논쟁이 친자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까지 해야 할 처지가 됐다. 새누리당대표 김무성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버지는 친일인명사전에 올라 있는 김용주가 아니라 독립군에게 몰래 자금 지원까지 했던 애국자라고 변명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김무성 대표는 지난 25, 기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자신의 부친인 김용주 전 전남방직 회장에 대해 독립군에 몰래 활동자금도 주고 그랬다면서 친일 인명사전에 동명이인이 친일 인명사전에 3명 있는데 우리 아버지는 아니다라고 말해 진위를 놓고 공방이 불붙고 있다.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의 아버지는 애국자일까 아니면 친일인명사전에 올라 있는 매국노일까?


한겨레 토요판친일 김무성의 아버지가 애국자로 둔갑하고 있다라는 기사에서 김무성의 아버지 김용주를 이렇게 소개해 놓고 있다.


‘<매일신보> 1943103일치 2면의 기사다. 징병제 시행을 고마워하며 미국과 영국 격멸을 결의할 목적으로 부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전선공직자대회(全鮮公職者大會)에서 '총후의 전열에 총립, 2일 공직자대회에 멸적의 열화창일, 각 의원들의 열론'(銃後戰列總立, 第二日 公職者大會滅敵熱火漲溢, 各議員들의 熱論)’이라는 제목으로 "징병제 실시에 보답하는 길은 일본 정신문화의 앙양으로 각 면에 신사(神社)와 신사(神祠)를 건립하여 경신숭조 보은감사(敬神崇祖 報恩感謝)의 참뜻을 유감없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하며 "미영 격멸에 돌진할 것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겨레 토요판은 ‘19441월에 발간한 <징병제시행 감사 적미영격멸 결의선양 전선공직자대회기록>(徵兵制施行感謝 敵米英擊滅 決意宣揚 全鮮公職者大會記錄)을 제시하면서 ’A4 용지로 3장이 넘는 분량이 넘는 기록의 분량의 추려서 소개했다. ’첫번째 의제는 "징병제 실시에 즈음하여 그 완벽을 기함과 함께, 2500만 민중에게 고마우신 성지(聖旨)를 철저하게 젖어들게 하도록 구체적 시책 의견"이다. 이 자료에서 김용주는 박수를 받으며 등단해 "먼저 가장 급한 일은 반도 민중에게 고루고루 일본 정신문화의 진수를 확실히 통하게 하고, 진정한 정신적 내선일체화를 꾀하여 이로써 충실한 황국신민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고 말하며 구체적 방책들을 제안한다....


그 가운데 하나는 "각 면에 신사(神祠)를 건립하여 모든 민중으로 하여금 신을 공경하고 신앙생활을 하게끔 하면 일본 정신의 진수에 철저히 젖어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징병을 보낼 반도의 부모로서 자식을 나라의 창조신께 기뻐하며 바치는 마음가짐과 귀여운 자식이 호국의 신으로 야스쿠니 신사에 신으로 받들어 모시어질 그 영광을 충분히 인식하여 모든 것을 신께 귀일하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신에 대한 신앙을 철저히 하여 현세의 신이신 천황께 귀일하는 것입니다"라고 주장한다. 조선의 부모들이 천황폐하를 위해 기꺼이 자식의 목숨을 바칠 수 있도록 면 단위마다 신사를 세워 신앙심을 고취시키자는 고약한 내용이다. '일본동맹통신사'에서 발간한 자료를 보면 김용주는 말만 내세운 게 아니라 실제로 대구신사를 건립하는 데 2천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온다....’


"우리 부친은 친일파 아닌 애국자"

김무성 친일 논란 정리, 해촌 김용주 선생의 애국활동

김무성 대표 부친, '해촌(海村) 김용주' 선생공작 속에 묻혀버린 '애국자'

김무성 대표 아버지가 친일파가 아닌 13가지 이유!

"아버지가 친일파라고차라리 나를 모욕하라" 김무성 의원이 직접 말하는 '나의 개인사와 가족사한겨레 토요판 커버스토리 김의겸기자는 김무성의 아버지가 그동안 친일 전력을 감추고 이렇게 애국자로 둔갑시켜온 사실을 개탄하고 있다.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이 아버지에 대한 개인적인 명예회복을 시켜드리고 싶은 자식된 도리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다. 피부색깔처럼 따라다니는 부끄러운 친일의 아버지의 과거를 왜 지우고 싶지 않겠는가? 그러나 대통령이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서 아버지까지 바꾸겠다는 것은 자식의 도리가 아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군을 토벌하던 아저지. 4.19혁명으로 세운 정부를 무너뜨리고 10월유신을 단행해 종신 대통령을 꿈꾸다 부하의 손에 살해된 아버지의 흔적은 왜 자식된 도리로서 지우고 싶지 않겠는가?


홍영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조부의 친일 행각을 소개하며 “(저는) 민족 앞에서 당당할 수 없는 친일 후손이라고 공개 사과했다. 홍 의원은 자신의 누리집에 “‘친일과 망각을 보았습니다. 친일 후손으로서 사죄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사법적 연좌제는 없어졌다 해도 일제 식민지배에 대한 국민들 가슴 속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 기회가 닿을 때마다 사실을 밝히며 사죄하고 반성하는 것이 자손인 저의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착각은 자유다, 홍영표의원과는 달리 박근혜대통령이나 새누리당 김무성대표는 아버지의 부끄러운 과거행적에 대한 명예회복을 위해 홍의원과는 완전히 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비록 연좌제는 없어졌지만 그들의 오늘이 있게 된 것은 아버지의 친일과 무관한 것이 아니다. 부끄러운 일이라고 감추고 덮는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부모가 잘못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덮을 게 아니라 홍의원처럼 사과하는 게 맞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경영하는 중책을 맡은 이들이 그걸 감추기 위해 역사를 바꾸겠다고 국사교과서를 국정제로 바꾸겠다고 한다. 국사교과서를 국정제로 바꾼다고 매국노가 애국자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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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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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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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상에 가릴걸 가려야지요
    걸레를 아무리빤다고 행주가 되겠습니까?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2015.10.26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친일후예당의 주특기입니다.
      이들은 국민을 졸로 압니다. 자기네들 생각과 다르면 종북세력이랍니다

      2015.10.26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러게요.
    참 안타깝습니다.ㅜ.ㅜ

    2015.10.26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친일파가 나쁜 줄은 알고 있었나 보네요.
    친일파가 아니었다고 우기고 있으니 말입니다.
    친일이 뭐가 나쁘냐,
    그 시절 다 친일파 아니었냐고 벅벅 우기는 사람도 있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이런 행위가 정당화되는 건 아니지만요.^^

    2015.10.26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만 있었으면 모를 사람들이 변명하다 들통이 더 났습니다.
      치부가 점점 더 밝혀지고 있습니다.

      2015.10.26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4. 박그네도 박정희 군사쿠데타를 구국의 혁명이라고 합니다. 둘 다 똑 같습니다.

    2015.10.26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친일인사가 애국자가 되고 유신이 한국적 민주주의라네요.
      거꾸로 살면 애국자 될것 같습니다.

      2015.10.26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5. 대단한 철면피인 것 같아요... 가릴수 없는 걸 가리다니..

    2015.10.26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실을 덮는다고 가려지겠습니까? 입다물고 있기나 했으면 모르는 사람들도 이제 모두 알게 됐습니다. 효자노릇하려다. 불효자가 됐습니다.

      2015.10.26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6. 호적을 정정하든 아니면 왜곡을 해서라도 어떡하든 대통령을 하고 싶은 게죠. 참 대단한 나라입니다. 저런 분이 일국의 여당 대표라니

    2015.10.26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라 망신입니다.
      쿠데타를 일으킨 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거 악질 친일인사의 자식이 집권당의 대표른 하는 나라입니다.

      2015.10.26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7.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친일파를 어쩌지 못하는 이유가 되겠군요.

    2015.10.26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겠습니까? 걸레는 빨아도 걸레일뿐입니다. 악질친일인사가 어떻게 애국자가 되겠습니까?

      2015.10.26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종교2015.06.04 06:59


나는 기독교 신자인가? 누가 내게 물으면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사실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예수교 장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해 기독교 감리교 권사직분까지 받고 초등부 부장, 청년부부장을 지내다 개종, 천주교에서 견진 성사까지 받았다. 그런 내가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고 대답하는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전두환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9월 30일 신라호텔에서 1,300여 명의 각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대통령취임 축하 조찬기도회를 통하여 한국기독교는 다시 한번 전두환을 축복해 주었다-출처 : 길목>

 

 

1989. 나는 지금도 그 때 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민주화의 바람이 온통 나라를 뒤흔들던 그때를.... 7910·26사태로 박정희가 그의 심복 김재규의 총에 맞아 죽자, 전두환을 비롯한 정치군인들이 제 2의 쿠데타인 12·12를 일으켰다. 쿠데타를 반대하는 국민들의 열망을 광주항쟁으로 진압하고 등장한 전두환정권. 이를 지지한 세력들 중 대통령을 위한 조찬 기도를 주도한 단체가 기독교다. 광주시민을 학살한 전두환이 집권한 것이 하느님의 뜻이라니..? 그렇다면 그들의 손에 죽어간 사람은 무엇인가? 

 

그들이 말한다. 권력은 위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느니라’라고... 이런 주장은 일제시대 신사참배를 정당화하고, 유신시대는 유신을 찬양, 지지하고, 전두환이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집권한 정권조차 하느님의 뜻이라며 조찬기도회를 통해 축복했다. 나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저런게 기독교라면 나는 차라리 기독교를 버리겠다고 마음 먹었다. 어떻게 불의를 찬양하고 살인집단에게 꼬리를 흔드는 종교가 하느님의 뜻일 될 수 있는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는 사랑의 하느님이 어떻게 나라를 빼앗은 철천지 원수 왜놈들의 황국신민이 되어야 하고, 그들을 위해 총알받이가 되라고 목청을 높이고, 어린 처녀들을 정신대에 나가라고 할 수 있는가? 주권을 도둑질한 박정희를 위해 하느님의 축복을 빌고 백주에 무고한 시민을 학살한 전두환을 위한 기도를 바칠 수 있는가?

 

그래서 나는 기독교를 버렸다. 그런 교회에는 예수도 사랑도 없음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마침 전교조에 가입해 활동하던 나를 못마땅해 빌미를 찾고 있던 교장이 장로였던 교회에서 몇차례 교회에 나가지 않는다고 제명 당하고... 그 후 개종을 한 이유는 아내의 뇌수술과 회복과정에서 붙잡은 게 천주교였으니 아내의 간절한 청을 뿌리치지 못하고 천주교로 개종...그리고는 이름만 붙어 있는 교인이다.

 

 

<이미지 출쳐 : 민중의 소리, 휴심정>

 

 

예수냐 바울이냐문동환 목사님이 졸수(卒壽)에 책을 냈다는 소식이다. 아직 읽지 못했지만 내가 맘 속에 품고 있던 의문이 제목만 봐도 채증이 내려가는 기분이다. 삼인출판사가 펴낸 이 책은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에게는 충격이다. 모르긴 하지만 아마 보수적인 고려신학을 비롯한 근본주의 교파에서는 판매중지 가처분 신청이라도 내지 않을까? 문목사의 표현을 빌리면 생전에 예수를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바울이 신약 27권 중 13권을 썼다니 예수님의 가르침이 그대로 전해 졌을까?

 

책 제목을 보고 내가 느낀 생각은 기독교가 왜 이 모양(?)이 됐는지 알만하다, 기독교가 바울교가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로마지배하의 교회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권력은 위로부터 나지 않은 이 없다는 바울의 변절 덕분이 아니었을까? 하긴 종교개혁이라는 이름이 붙은 후 개신교는 자본주의와 공생관계를 맺으면부터 그런 개연성을 안고 있었다. 공유사상의 예수정신이 사유사상의 자본주의와 동거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가 아니라 바울이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가?

 

예수는 누군가? 신인가, 인간인가? 예수가 누군가를 탐구하는 게 신학이다. 신을 믿는 사람들은 신학없이 성경이나 불경만 보고 빠지다보면 샤머니즘이나 구복신앙으로 흐르게 된다. 종교가 생겨난 이유는 죽음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하면서 생겨난 것이다. 그런 종교가 죽음이 아니라 이승에서 축복받고 즐기기 위해 전능한 신에게 빌면 복을 얻는다는 기복으로 흐르게 됐다.

 

예수가 신인가 인간인가를 놓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해방신학과 민중신학이 등장한다. 근본주의자들은 성서의 일점 일획도 하느님의 뜻으로 기록돼 달리해석할 수 없다면서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를 만들어 놓는다. 이웃사랑하기를 네 몸처럼..하라고 가르치고, 왼뺨을 치거든 오른뺨도 내놓아라는 가르침이 없다면 기독교가 다른 구복신앙과 다를 게 무엇인가? 신을 팔아 이승의 권력과 부귀영화를 누리겠다는 인간들에 의해 기독교는 피의 역사를 만들어 놓았다.

 

예수를 닮지 않은 기독교는 가짜다. 사랑이 없는 교회,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지 않는 교괴는 가짜다. 권력의 비위나 맞추고 불의한 부를 쌓아 가난한 사름들을 착취하는 교회에는 예수가 없다. 부를 쌓아 문을 잠그고 재물을 땅에 쌓아두는 교회에 어떻게 하느님이 함께 하리라고 생각하는가? 권력화한 예수는 진짜가 아니다. 사랑이 없는 예수는 가짜다. 잔인한 예수, 살상과 억압과 소외와 소름끼치는 전쟁이나 부추기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와 불의와 동거하는 무리들과 함께 하는 예수라면 그런 예수는 가짜다. 선과 악이 빛과 어둠이, 밤과 낯이 어떻게 동거할 수 있겠는가?

 

 

☞ 관련 글

 - 기독교 하나님은 야훼인가 예수인가??

 - 사람들은 왜 예수 없는 교회에 열광할까? 

 - 내가 만난 하느님

 - 내가 만난 성직자(2) 하느님 자리를 차지하는 성직자들

 - 내가 만난 기독교인들(3).. 교인들은 聖徒인가?

  - 교회비판 글 삭제요구, 회개가 먼저 아닌가?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삭제당한 글입니다) 

 - 조용기 목사님! 왜 그렇게 돈을 좋아하세요?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삭제당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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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지났다. 아이들은 아직도 9명이나 차디찬 바다속에 잠겨 있는데 정부가, 우리가, 내가 한 일이 없다. 부끄럽고 미안하다.

 

진상규명....!

 

정부는 진상규명을 할 의지가 있는가? 마지 못해 특별법을 만들었지만 그 시행령에는 조사대상자가 참여하게 만들어 놓았다. 유가족들은 삭발로 울분을 토하고 부모된 사람들은 가슴을 치지만 대통령은 마이동풍이다. 이런 비참한 현실을 두고 대통령은 경제를 살리겠다고 남미로  떠났다.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당신이 살리겠다는 경제' 그 경제로 누가 살기 좋은 세상이 될까?  

 

세월호 참사 진실은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그것이 억울하게 숨져간 아이들에게 속죄하는 길이요 제 2, 제 3의의 세월호참사를 막을 수 있는 길입니다.

 

4.16...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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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에 도올이라는 자가 예수는 마이너 캐스팅이고 바울이야 말로 메이저 캐스팅이라고 했었지요. 찬성하지는 않지만 일리 있는 말이지요. 바울이 문필이 뛰어났기 때문에 역사에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지, 실제로는 사도들과 사도급의 인물들이 전파한 것이 크리스트교이지요. 지금도 아프리카 지역이나 중동 그리고 아시아에 이르는 지역에 전파된 사상을 바로 그 사람들에 의해서였죠.

    사실 성경이 정경화(캐논) 되는 데는 우여곡절이 많았지요.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다르기 때문에 구약은 인정할 수 없다는 그런 초대 교회 사람들도 많았고요. 콘스탄티누스 이후에 권력과 결탁하면서 변절된 것은 많았지요.

    예수를 직접 만나본 적이 없다는 바울이 그토록 인정을 받는데는 다 이유는 있지요. 바울은 그러함에도 예수 사상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어요. 사도행전에서 다메섹 가는 길에 만났던 예수 이후에 10여 년 간 바울이 자취를 감추는데 아마 그 때 제대로 공부했던 모양입니다. 그 문서들을 보면 말이예요. 정말로 기가 막힐 정도로 잘 썼지요. 논리와 감성 모든 면에서요.

    그래서 2천년 동안이나 인정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2015.06.04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는 아직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종교에 대해서는
    깊이 알지를 못합니다
    하지만 아직 일부분의 종교 지도자들이 권력에 의지하는건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는 안될일입니다

    2015.06.04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희 어머니께서 30년 이상 교회에 다니는지라.. (물론 이사 등으로 교회를 옮기긴 했지만..)

    2015.06.04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예수를 닮지 않는 기독교는 가짜다...
    맞는 말씀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지요. 당연히 교회에는 예수가 중심에 있어야 하구요.
    그런데 요즘 교회들은 예수가 아니라 목사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네요.
    물론 모든 교회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프로테트탄트와 결합한 복음주의 미국교회에 점령당한
    우리나라 교회는 정말 거듭나야 합니다. 교인들부터가 정신 차려야 되요...

    2015.06.04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마지막 문단을 다시한번 읽어보게 되네요. 이웃에 대한 사랑보다는 세력을 과시하듯 자신들의 영역에 온 힘을 기울이는 듯한 모습의 우리나라 교회들이 스스로를 되돌아 봤으면 좋겠어요.

    2015.06.04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부끄럽습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2015.06.04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권력에 빌붙은 채 그에 따라 춤을 추는 종교는 이미 종교라고 할 수가 없겠군요.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함이 마땅할 듯합니다

    2015.06.04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5.06.04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이 책을 보지 않았지만, 지금의 기독교의 타락을 만든 것은 청교도 정신도 아니라 바울이 예수를 대체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이었던 바울이 예수의 가르침을 독점하면서 기독교는 가장 폭력적이고 정치지향적 종교가 됐습니다.
    제가 기독교를 연구하면서 내린 결론이 그것이었는데, 문동환 목사님이 그런 성찰을 잘 정리하신 모양이네요.
    구입해서 읽어봐야 하겠습니다.
    최근에 미국의 보수주의와 보수 반동의 성공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저학력 저소득 노동자와 기독교 복음주의 우파가 핵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시장자유주의가 더해진 것인데, 그것이 한국에서도 똑같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2015.06.04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정한 종교로서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ㅠ.ㅠ

    2015.06.05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종교는 밑음인데 전 밑음이 없어서여 교회 다니다 시간 + 성금내기 싫어서 안다니네여

    2015.06.05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하...
    선생님의 심정이 여기에 다 그려져 있었네요. 지난 시간들 속에 상심과 상처와 분노가 많으셨겠어요. 블로그에 글이 워낙 많아서 종교 카테고리가 있는지도 제대로 못 봤네용^^
    그래요. 사회의 정의에 마지막 보류가 종교성이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은 종교를 신뢰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지요.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기독교가 바닥에서 밟히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개독교라 부른지 꽤 오래 되었구요. 그러나 그 어떤 사람도 완벽하고 정결한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종교지도자들 뿐 아니라 수많은 종교인들(기독교인들)이 세상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게 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 자신도 부끄러운 모습이 너무 많지만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려 순간마다 자신과 싸운답니다. 십자가에 이미 내가 죽었다는 것을 거듭 확인하는 삶을 인정하고 나아가죠. 기독교만 그렇겠습니까? 유독 교회(기독교)가 세상에서 밟히는 것도 그만큼 사람들의 가치관 속에 교회다니는 사람, 교회, 기독교는 선을 추구하고 정결해야 한다는 높은 잣대로 재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런 세상속에서 믿음을 지킬 수 있는것은 교회,사람,교리등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삶을 살려고 그 안에서 자라고 성숙하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고요. 교회 다니는 목적은 잘 살아보려고 착하게 살려고 복받으려고가 아닙니다. 헌금내기 싫고 간섭받기 싫고 하고 싶은것도 못할까봐 교회 나가기 싫다는 분들도 많지만 그건 예수를 믿는 삶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고요. 그래서 믿음이라는 보이지 않는 가치는 인간적인 노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요.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저도 마음이 아프네용 선생님~

    2015.10.27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5.04.18 07:05


내일이  4·19 55주년입니다.  4·19는 다시 왔지만  4·19정신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다시 4·19를 맞으면서 4·19정신을 되새겨 봅니다. - 이 기사는 지난해 썼던 글입니다

 

일본의 역사 왜곡이 도를 넘고 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해 12월, 취임 1주년을 맞아 A급 전범이 합사되어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아베총리는 신사참배는 개인적인 소신일 뿐, 그것이 왜 문제가 되느냐고 강변한다. 정말 그럴까?

 

 

<이미지 출처 : 프레시안>

 

이승만의 명예회복이 분주하다. 뉴라이트 계열의 학자들과 수구세력들은 8·15를 건국절로 이승만을 국부로 추앙하는 운동을 벌이는가 하면, 4·19혁명으로 부서진 이승만의 동상까지 복원해 놓았다. 이승만을 추앙하는 것은 개인적인 소신인데, 그것이 왜 문제가 되느냐고 강변한다.

 

민간인을 포함한 사상자는 5000만명~70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는 희생자를 낸, 제 2차 세계대전의 A급 전범을 추앙하는 것은 일본의 세계평화를 파괴한 침략행위를 정당화 하는 일이다. 마찬가지로 이승만을 추앙하는 일이나 5·16을 정당화하는 운동은 4·19혁명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역사왜곡이요, 반 헌법적, 반민족적인 폭거다.

 

“우리의 선량하고 충실한 신민들이여!”로 시작하는 일본왕의 항복문서는 연합국에 무력에 굴복한 타의에 의한 것이기는 하지만 자신들의 침략행위를 사죄하고 다시는 전쟁이 아닌 일류평화에 함께 참여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미지 출처 : 보림재 블로그>

 

이승만의 신원운동은 무엇을 뜻하는가?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고 명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 3·1운동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한 바탕 위에 세운 민주공화국 정부라는 뜻이다.

 

일본의 역사왜곡이 일류평화에 대한 도전이요 군국주의의 부활을 뜻하는 것이라면 이승만의 신원운동은 4·19혁명을 부정하고 헌법을 부정하는 행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은 4·19혁명 54주년을 맞는 말이다. 4·19혁명은 영구집권을 꿈꾸던 이승만과 자유당정권의 부정부패와 독재 그리고 1960년 3·15 부정선거에 항거해 전국의 학생들이 떨치고 일어나 12년간의 이승만 독재정권을 축출한 역사적인 날이다.

 

4·19 혁명은 왜 일어났는가?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계속된 이승만 정부 독재로 헌법과 정치 질서는 혼란을 거듭하고 있었다. 1952년 6·25전쟁 중 계엄이 선포된 상황에서 헌법을 개정하고, 1954년에는 초대 대통령에 한해 중임제한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헌법을 개정했다. 이런 상황에서 1956년 5월 제3대 대통령 선거 및 제4대 부통령 선거는 한국 민주주의의 활력을 보여주면서 이후 정치 상황은 자유당에게 불리하게 진행되었고, 1960년 정·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유당 정권 재창출 가능성이 더욱 좁아지는 상황이었다.

 

 

 

한편, 경제 부분도 생산 활동과 수입이 별로 넉넉하지 않았을 뿐더러 농업 분야에서는 미국 농산물을 거의 공짜로 수입하고 있었다. 1950년대 말 세계적 불황으로 미국의 원조가 축소되어 경제가 흔들리게 되었다.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실업자가 크게 늘어나 사회적 불만도 커져 갔다.

 

이승만정권은 국민의 고통을 외면한 채 6ㆍ25 전쟁 중에 발췌개헌을 강행하였고, 이후 사사오입개헌을 통해 장기집권을 위한 토대를 마련, 1956년 자유당의 이승만 후보가 제3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부통령으로 민주당의 장면 후보가 자유당의 이기붕 후보보다 유리하게 되자 위기감을 느낀 자유당은 이기붕을 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대적인 부정선거를 자행하였고, 이에 전 국민이 분노하게 되어 마침내 4․19 혁명이 일어나게 된다.

 

 

4·19혁명은 어떻게 전개되었는가?

 

1960년 2월 28일, 대구 학생 시위는 대구 지역 고교생 1,700여 명이 학원의 자유를 외치며 시위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학생저항운동이 확대되어 갔다. 이러한 과정에서 960년 3월 15일, 정부통령 선거를 실시하자 마산에서 부정선거에 대한 항의시위 도중 경찰 발포로 100여명의 사상자 발생하게 된다. 1960년 4월 11일 마산시 중앙부두에서 행방불명된 김주열학생의 시신이 눈에 최루탄이 박힌 상태로 발견, 마산에서 2차 시위로 확대된다. 부정선거와 경찰의 무차별적인 발포로 인명피해가 속출하자 4월 18, 고려대생 3천여 명이 국회의사당 앞 시위 도중, 종로 4가에서 폭력배들에게 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4월 19일 전국 일원(부산, 광주, 대구, 전주, 청주, 인천)에서 이승만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 전개, 서울에서 시민들이 경무대 앞에서 지위하는 중 경찰이 무차별 실탄 사격. 21명이 사망하고 172명 부상을 당하게 됐다. 이러한 시위는 4월 20일~4월 24일, 전국적으로 시위 확산되면서 대구, 인천, 광주, 수원, 이리 등으로 시위 확산, 4월 25일 대학교수단 300여명 시위. 대통령, 국회 의장 등 총사퇴를 요구하기에 이르자 더 이상 사태악화를 두고 볼 수 없었던 이승만은 4월 26일, 사퇴 성명을 발표. 이튿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하와이로 마명을 떠나 파란만장한 일생을 마치게 된다.

 

 

4·19 혁명의 역사적 의의는 무엇인가?

 

4․19혁명은 우선, 3․15 부정 선거를 저지르고 폭력을 휘두른 독재 정권에 대한 온 국민의 항거로 시민과 학생이 하나가 되어 이룩한 민주주의 수호 혁명이다. 4․19혁명이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의 초석이 되었으며, 우리 민족의 민주주의를 향한 염원을 전 세계에 보여 준 쾌거이기도 하다.

 

 

4․19혁명의 역사적 의의는 경제적으로는 빈곤의 추방, 사회적으로는 근대화를 가로막는 봉건적 잔재의 청산, 그리고 민족 전체의 강력한 열망인 민족 통일을 위한 위대한 혁명이었다. 비록 미완의 혁명이기는 하지만 민주·자유·정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이 땅의 젊은 학생들이 고귀한 생명을 걸고 맨주먹으로 부정·부패·불의에 맞서 싸워 독재정권을 물러나게 한 혁명일이다.

 

4·19혁명정신을 계승하는 길

 

1960년, 187명의 희생자와 수백명의 부상자를 남긴 4. 19는 헌법정신에 명시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있는가? 현재 정권은 '4·19민주이념을 계승...' 정부가 아니라  당시  4·19 혁명을 탄압하고 학살하던 가해자들이 만든 정당의 후신이요, 가해자의 후손들이 정부의 요직에 남아 있다.

 

 

 4·19 정신을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저항의 정신'이라고들 말한다. 지금 54년 전 그날과 같은 상황이 재현 된다면 어떻게 될까? 민주주의 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폭력에 저항할 수 있을까?

 

민주의식이 없는 국민, 불의를 보고 분노할 줄 모르는 국민들이 사는 나라에 민주주의는 껍질 뿐이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기만하는 반동의 역사가 계속되어도 눈앞의 이익에 혈안이 되어 감각주의 향락문화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국민들이 사는 나라에 민주주의는 헌법 속에서나 잠잘 뿐이다. 

 

이승만을 국부로 추앙하는 운동이나 5·16군사정변을 미화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가 무엇일까? 말로는 4․19혁명 운운 하면서 유신독재의 후손들이 집권한 나라에  4·19 정신을 구현할 수 있을까? 불의한 권력에 영혼을 판 사이비 언론이나 수구세력의 기득권 수호 차원에서 나타나는 역사왜곡을 거부하지 않는 한 이땅에는  4·19 도 민주주의도 없다. 민주의식, 시민의식이 실종된 나라에 어떻게  4·19 정신을 살릴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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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지났다. 아이들은 아직도 9명이나 차디찬 바다속에 잠겨 있는데 정부가, 우리가, 내가 한 일이 없다. 부끄럽고 미안하다.

 

진상규명....!

 

정부는 진상규명을 할 의지가 있는가? 마지 못해 특별법을 만들었지만 그 시행령에는 조사대상자가 참여하게 만들어 놓았다. 유가족들은 삭발로 울분을 토하고 부모된 사람들은 가슴을 치지만 대통령은 마이동풍이다. 이런 비참한 현실을 두고 대통령은 경제를 살리겠다고 남미로  떠났다.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당신이 살리겠다는 경제' 그 경제로 누가 살기 좋은 세상이 될까?  

 

세월호 참사 진실은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그것이 억울하게 숨져간 아이들에게 속죄하는 길이요 제 2, 제 3의의 세월호참사를 막을 수 있는 길입니다.

 

4.16...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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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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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4.04.19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어나게 된 배경을 알려고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우리네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4.04.19 07:38 [ ADDR : EDIT/ DEL : REPLY ]
  3. 4월 혁명일인데, 세월호 때문에 관심을 갖지 못했습니다.

    2014.04.19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월호로 묻혀버리 4.19.... 영원히 잊지않을거에요

    2014.04.19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5. 세월호로 묻혀버리 4.19.... 영원히 잊지않을거에요

    2014.04.19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6. 더 큰 사고로 인해...4. 19에 대해선...관심도 없는 느낌이네요ㅠ.ㅠ

    2014.04.19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세월호에 묻혀버린 4.19혁명이 안타깝습니다. ㅜㅜ

    2014.04.20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러고보니 4.19가 그냥 지나버렸네요....
    세월호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도 시간이 지나면 또 그렇게 잊혀져 갈까요?
    사람들은 뭘 위해 이리도 여유없이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2014.04.20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4월혁명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인민이 일어나야 합니다.

    2015.04.18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4.19혁명은 저와 뗄래야 뗄수 없습니다
    그날의 의의를 새겨 봅니다

    2015.04.18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4.19는 바로 중학생들이 먼저 시작했지요. 선배들이 움직이지 않으니 호통을 치기도 하고 말이죠. 그러면서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참여하게 된 우리나라의 순수한 정신이었죠. 동학혁명에 버금갈만한......

    노땅 이승만도 웃겼고, 이기붕이네, 또 이강철이....... ㅎ.ㅎ 한 편의 코미디였죠.

    그 공로를 강제 전역을 15일 남겨둔 골수 친일파 녀석이 불과 3천 병력으로 해처먹었지요.
    봄날이 왔으되 진정한 봄이 아니었지요.

    2015.04.18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경제학에는 죽이지 못하는 좀비 아이디어가 5개 있습니다.
    물론 다른 아이디어들도 형편없지만, 그럼에도 역할을 하기는 합니다.
    이런 좀비 아이디어는 이를 추종하는 경제학자들 때문인데, 이승만의 경우 뉴라이트를 말합니다.
    또한 세상을 파괴한 시장자유주의자, 즉 신자유주의 우파를 말하지요.
    우리는 둘을 다 쳐내야 합니다.

    2015.04.19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3.08.20 07:00


“침략의 정의는 정해져 있지 않다”

패전 68년이 지난 일본, 일본의 지도자들은 마치 승전국의 장수처럼 당당하다. 아베총리는 ‘일본이 수행한 전쟁은 성전(聖戦)’이라며 2차 세계대전의 전범을 신으로 모시는 신사에 참배를 하고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은 정신대 피해자를 두고 ‘군대 위안부는 필요하다’며 기고만장이다. 침략전쟁에 반성은 없고 역사를 왜곡하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2세 국민들에게 일본의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KYS33님 블로그에서...>

 

일본이 왜 큰소리를 칠까? 해방 68년이 지난 대한민국에는 자기네들의 목소리를 지지해 주는 친일 세력이 있다고 믿기 때문은 아닐까?

 

독립유공자 유족 6,283명 중 직업이 없는 사람이 60%를 넘는다. 이들의 후손은 봉급생활자가 10%도 안 되고, 중졸 이하의 학력자 55%를 넘는다. 유공자 후손의 두 집 중 한 집에 중병환자가 있고 직업이 있다는 40% 중 가장 많이 종사하는 직종이 경비원이다. 그 중 일부는 친일파 후손에 밀려 외국으로 피신해 살고 있다.

 

안중근의사 후손의 경우를 보자. 안중근의사 일가 40여명이 대부분 독립운동을 한 독립운동을 한 가문이다. 부인 김아려여사는 중국 상하이에서 외롭게 살다 사망했으며 광복 후 가족 대부분 김구선생님과 함께 활동하다가 선생님이 암살된 후, 이승만 정권서 탄압을 받으며 살아야 했다.

 

사촌동생 안경근은 4·19혁명 ‘민주구국동지회’를 결성했다가 박정희 정권 때, 7년간 투옥 당했으며 조카 안진생은 전두환 정권 때 강제 해직, 충격으로 쓰려져 투병하다 사망했다. 손녀 안현생은 친일정권을 피해 미국으로, 사촌 안공근 일가는 북한에서 살고 있다.

 

신채호선생님의 후손은 어떨까? 신채호선생님의 아들 신수범은 이승만 정권에 의해 살해 위협을 당하자 전국으로 떠돌아다니며 넝마주이 생활을 하다 이승만이 하야 후 가정으로 돌아 왔다. 그의 직계 자손들은 정부에 의해 집안 재산 모두 강탈당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신채호 선생이 일제가 강제 실시한 호적 정리를 거부하고 중국으로 망명한다.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한국인 국적도 부여 받지 못하고 무국적자로 정리했다.

 

 

친일파 후손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을시오적의 한 사람인 이근택의 증손자 이상우는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그 후손은 2005년까지 친일재산 반환소송을 9건이나 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일제시대 조선최대갑부였던 민영휘의 손자 민병도는 한국은행 총재를 지냈다.

 

정미 7적으로 알려진 이병무의 증손자 이진은 국무총리비서실장, 환경부차관, 웅진그룹부회장을 지냈다. 경술국적 민병석의 차남 민복기는 5~6대 대법원장을, 차남 민경택은 서울지법 판사를 역임했다.

 

해방 대한민국 부통령이요, 동아일보 설립자인 김성수의 손자 김병관은 동아일보 사장을, 일제가 한국 침략과 지배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타율적이고 정체된 사대주의적인 역사로 규정하기 위해 만든 조선사편수회 회원으로 한국사 왜곡과 식민사관 정립에 기여했던 이병도의 손자 이장무는 서울대 총장을, 또 다른 손자 이건무는 문화재청장을 지냈다. 일본 만주국 소위로 독립군 토벌에 참여했던 박정희의 딸, 박근혜는 대한민국 18대 대통령이다.(페이스 북 자료 참고)

 

정치계는 물론이요, 학계, 언론계, 경제계, 문화, 사회, 심지어 종교계까지 친일인사나 그 후손들의 화려한 삶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이미지 출처 : KYS33님 블로그에서...>

 

지난 8월 15일은 해방 68주년이다. 일본의 종노릇에서 해방된 지 반세기가 지나 100년이 가까워온다. 그러나 해방 대한민국에는 정치계를 비롯해 경제계, 언론계, 법조계, 교육계에서부터 사회문화 구석구석에는 식민지의 상흔은 사라지지 않고 세월이 갈수록 더욱 선명하게 각인되고 있다. 아니 날이 갈수록 더더욱 진한 핏빛으로 드러나고 있다.

 

뉴라이트라는 단체를 보자. 뉴라이트들은 “일제 강점 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이요, 김구선생님은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4.19혁명을 단순한 학생운동으로 격하하고 5.16군사쿠데타를 찬양하는가 하면, 5.18광주민중항쟁까지 폄하하고 있다. 이런 역사관을 가진 단체인 뉴라이트가 역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뉴라이트가 누군가? 뉴라이트에 가입한 단체는 ‘바른 사회 시민회의,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 데일리 NK, 교과서포럼, 뉴라이트 싱크넷,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자유교원조합, 의료사회포럼, 북한인권청년사회연대…’ 등 극우성향의 단체들이다.

 

뉴라이트에 소속된 인사들을 보면 대한민국 전, 현직 대통령을 비롯해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그리고 대학총장과 교수, 교육단체와 언론계, 예술계의 요직을 맡고 있는 사람들이다. 교과서포럼이란 단체를 만들어 고등학교 국사교과서를 만든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을 주창했던 이완용의 후손 이영훈이 그들이다.

 

                                         <이미지 출처 : 아이엠피터님 블로그에서>

 

일제강점기 만주에서 독립군부대를 토벌한 사람이 백선엽이다. 이런 백선엽을 국방부가 '백선엽 한미동맹상'을 제정하겠단다. 친일세력이 득세하는 현실... 어디 백선엽뿐일까?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으로 애국기 헌납 기성회 부회장으로 친일에 적극적이었던 백낙준은 해방 후 연세대학교 초대 총장, 문교부 장관과 참의원의장까지 지냈다. 조선일보 편집국장을 지내다가 만주로 건너가 '만주국협화회'와 ‘동남지구특별공작후원회’에서 일본에 적극적으로 충성한 사람이 이선근이다.

 

그는 해방된 조국에서 문교부 장관, 동아대학교 교수, 성균관대학교 총장, 경희대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박정희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는 영남대학교 총장, 동국대학교 총장, 대한교련 회장을 역임하다 죽은 후 국립현충원, 국가유공자 묘역에 묻혀 있다.

 

                                        <이미지 출처 : 아이엠피터님 블로그에서>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해 항일단체를 토벌하던 방응모는 조선일보 사주로,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해 만주국장교였던 정일권은 외교부장관과 국무총리, 국회의장까지 지내기도 했다, 친일을 한 대가로 일제강점기뿐만 아니라 해방 된 나라에서 애국자가 되어 대접받은 이들은 일일이 거명하면 끝이 없다.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일제강점기 독립군을 토벌했던 친일파들이 대한민국 국군의 수장이 되고 민족의 영웅이 되는 나라! 그 중의 한 사람인 전 육군참모총장 백선엽은 죽기 전 국군묘지안장까지 결정된 상태다.

일제강점기 나라를 팔아먹은 대가로 작위를 수여받고 호의호식했던 인물, 민족의 독립을 방해하고 탄압했던 세력들이 해방 후 애국자로 둔갑해 죽은 후에도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현실을 두고 독립국가 운운할 수 있는가?

 

‘내가 죽거든 국립현충원에 안장하지 말라!, 국립현충원에는 친일파들이 묻혀 있어 함께할 수 없다’

 

이런 유언을 남긴 만해 한용운선생님의 묘지는 지금도 국립묘지가 아닌 서울 망우리공동묘지에 모셔져 있다. 민족대표 33인 중 한사람인 한용운선생님을 비롯해 이런 저런 이유로 국립묘지에 묻히지 못한 독립유공자가 4,500명이 넘는다.

 

친일세력이 판치는 나라, 일본이 왜 침략전쟁을 성전이라며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이유를 알만하지 않는가? 친일세력이 주권을 가진 나라에는 민주주의도 완전해방도 없다. 친일세력의 청산 없는 대한민국은 완전한 독립국가가 아니다. 나라를 팔아먹고 일제에 빌붙어 귀족대접을 받던 인사들이 해방 후에도 애국자로 귀족행세도 모자라 대물림까지 하는 나라에 어떻게 민족의 긍지나 애국심을 말할 수 있겠는가?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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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세월이 가도 더 새록새록 가슴아프게 하는 친일역사 죄값이 있는자는 그 죄값을 받아야 마땅 할것 같아요.

    오늘도 더운날 건강한 하루 되세요.^^

    2013.08.20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2. 친일에대한 역사적 단죄가 너누 미약하기만 하네요...

    2013.08.20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옳은 말씀입니다.
    친일청산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2013.08.20 07:40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한민국 비극입니다.

    2013.08.20 08:33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도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친일파.. 언제나 무언가 속이 불편해지는 느낌입니다.
    뉴라이트 단체사진 보니 더 불편해지네요..ㅠ

    2013.08.20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대략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긴 하지만 정리된 친일파들 잔재를 읽고보니 아침부터 불쾌감과 무력감이 밀려 드네요. 우째야 되는 건지...

    2013.08.20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7. 중 1 아이가 갑자기 백범을 읽겠다고 하여
    어찌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책이 워낙 두꺼워 잘 읽어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정말 얼마나 꼼꼼하게 읽었는지...
    준비한 자료로 공부하고 나더니 또 한 마디 하여
    저를 놀라게 하네요.
    "선생님, 왜 윤봉길은 공부 안해요?"
    이런 녀석이 있어 힘이 납니다.

    2013.08.20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8. 악의 축이자 근원, 친일세력 청산 없는 대한민국, 미래가 없습니다 ㅠㅠ

    2013.08.20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한용운 선생님이 왜 망우리에 계신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그분의 소신이었네요.
    댓가 없이 희생한분들에게 더 감사하고,
    후손들도 편히 살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있는 최소한의 도리 아닌가 싶어요.
    요리조리 철새처럼 옮겨다니는 친일파들...일본에 붙어서 부를 축적하고,
    해방 후 미국에 붙어서 권력을 획득하고,
    이제는 기득권이 되어서 사회를 주무르는 모습에 막 화가납니다.

    2013.08.20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참 친일의 역사 부끄럽고 화가나네요~!

    2013.08.20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참 화가나는 부분들이네요!!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2013.08.20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한용운님의 말을 처음 들었을때 저는... 왜? 그랬어요.
    집의 방향까지 틀어 짓고 살만큼 꼬장꼬장 하셨으니 미뤄 짐작했을 따름였죠.
    참 안타까운 사실들입니다.

    2013.08.20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덕분에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8.20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하, 만해 한용운님은 이미 그렇게 역사가 뒤집힐 거라는 걸 아셨군요..반민특위 와해로 이미 첫 단추가 잘 못 끼어진 슬픈 역사입니다..프랑스 드골 대통령 같은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2013.08.20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롯한 마음으로 나라 걱정 하는 이들
    오늘날 과연 있을까요?
    만해 한용운님의 정신을 배워야겠습니다.

    2013.08.20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과거를 반성할 줄 모른다고 일본만 탓하기에는
    우리의 자화상도 결코 떳떳하지 못합니다.

    2013.08.20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리는 과거를 잊고 살뿐만이 아니라 과거를 그냥 과거로 치부해버리죠.
    친일의 역사가 아주 뼈속까지 깊게 박혀잇는데 쩝 그걸 도려낼생각은 아무도 안하면서 막연히 일본만 미워하는듯

    2013.08.21 00:00 [ ADDR : EDIT/ DEL : REPLY ]
  18. Andy Purnama

    진실과 정의를 위한 책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국내외 애국지사들 존경합니다. 친일반역 기득권 세력의 선거범죄 은폐놀음이 만만치 않습니다.

    애국지사님, 저가 구상한 방법입니다. 9월에 모든 학교가 개학 되는데 初中高大 전 학원 학생들의 동맹휴학을 유도할 수 없을까요? 이들 학생들은 正邪善惡을 판단하고, 타락한 국가기강 정립이라는 대의를 자각, 투쟁에 나설 것입니다.

    저는 외국에 사는 90 노인으로 국내에서 활동할 수가 없습니다. 유능한 젊은 애국지사들이 중지를 모아 분발하면 국가기강을 바로잡아 부정한 세력을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08.21 01:32 [ ADDR : EDIT/ DEL : REPLY ]
  19. 栗茶色は最も使用される色オースト [url=http://www.pilatesclass.net/]オークリー サングラス[/url] ラリアUGGでブーツスタイル。これは、大に適 [url=http://www.pilatesclass.net/]オークリー 激安[/url] 応可能ですちょうど約あらゆる衣装。あなたが決定し [url=http://www.pilatesclass.net/]オークリー アウトレット[/url] た場合は旅行ピンクのために、またはそれ [url=http://www.pilatesclass.net/]www.pilatesclass.net/[/url] オークリー アウトレット 以上のはるか特定の色、それらは意志特定の衣 [url=http://www.gravity-engine.net/]ugg ブーツ[/url] 装をたのみで見栄えでした。第一の目標として念頭に置いて [url=http://www.gravity-engine.net/]アグ ブーツ[/url] という保ち衣類をそれは購入ことが重要です。あなたが [url=http://www.gravity-engine.net/]ugg ブーツ 激安[/url] 着用する場合緩くとだぶだぶの衣服あなたと一緒に使用して [url=http://www.gravity-engine.net/]www.gravity-engine.net/[/url] アグ ブーツ つもりプランニングUGGブーツyoueのに行く貧しいには [url=http://www.coachgirlshop.com/]coach アウトレット[/url] ボサボサとをだらしなく見える。バランスアイデ [url=http://www.coachgirlshop.com/]coach 財布[/url] アは構築するです。あなたのブーツなので、あ [url=http://www.coachgirlshop.com/]コーチ 長財布[/url] なたがしたいと思うあなたがすることをお勧 [url=http://www.coachgirlshop.com/]www.coachgirlshop.com/[/url] coach 財布 めしますあなたがする必要があなたの服のかさばる一部 [url=http://www.casiokan.com/]カシオ 腕時計[/url] もと一緒にとそれを一致させることが [url=http://www.casiokan.com/]Casio 腕時計[/url] できます着用する女性のために、タイツやレギンス [url=http://www.casiokan.com/]カシオ 電子辞書[/url] は良いことです。太ももの長さのスカートやドレスは [url=http://www.casiokan.com/]www.casiokan.com/[/url] カシオ 腕時計 見栄え 非常にこれらのブーツと。これらのブーツと [url=http://www.casiowatchya.com/]カシオ 腕時計[/url] パンツGuysは委託貨物を着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と持っている [url=http://www.casiowatchya.com/]カシオ 時計[/url] にでパンツで ブーツのトップのためのと靴トランクを追い出 [url=http://www.casiowatchya.com/]カシオ gショック[/url] す。摩耗毎日毎日日々の素晴らしいとトレ [url=http://www.casiowatchya.com/]www.casiowatchya.com/[/url] カシオ gショ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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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1 04:12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우리나라가 시급히 청산해야 할 작업들은 친일 청산과 지역감정작업, 우리나라의 보수해체 작업과
    북한에 대한 모든 적대시 감정들입니다.

    이것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우리는 감히 역사를 논할 자격도 없고
    정통이라고 함부로 주장할 수 없고 통일을 논할 자격조차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하루도 해버나이스 데이하세요^^

    2013.08.21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08.17 06:09


"보도보국, 내선일체"를  써 붙이고 친일에 앞장섰던 일제시대 조선 사옥에 조선일보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광복 66년. 66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가해자인 일본은 반성은 커녕 식민지시대의 향수에 못잊어 정치인들이 신사를 참배하고 있다. 일본 교과서서에는 침략을 정당화하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가하면 동해까지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다. 
말로는 광복이네 해방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해방은 불가능하다. 2002년에 썼던 글입니다. 
 
"3·1 운동 이후에는 이른바 문화통치에 의해 조선일보, 동아일보의 발행이 허가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들 민족지들은 일제의 검열에 의해 기사가 삭제되거나 정간, 폐간되고, 언론인들이 구속되는 등 온갖 박해를 받았다.(고교 국사교과서-하P.172)"

"민족신문인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민족실력양성운동에 앞장섰다. …이들 언론의 활동에 대하여 일제는 기사의 검열과 삭제, 휴간 및 정간 등의 갖은 탄압을 가하였다”(중학교 국사교과서 하  P.145) 국정교과서인 국사교과서에는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황후폐하께옵서 (부)상병에게 화초를 어 하사 황후폐하께옵서는 출전해서 다치고 온 부상병을 염려하옵시고 그들에게 황송하옵게도 신숙어원에서 기르옵신 화초를 나리섯습니다." 식민지시대 소년조선일보의 기사다.

항일투쟁 독립운동가들을 '범인' '주범' '비적'으로 폄하 하고 일왕을 '천황폐하' 라는 극존칭을 사용했던 신문이 조선일보다. 매일같이 '창씨 개명'을 부추기는 기사로 도배질하고 일제의 조선민족 말살정책인 신사참배, 한글말살, 일장기 게양 등을 찬양한 신문을 민족지로 기록한 국사 책을 배우는 곳이 학교다.

최근  조선일보 사장을 지냈던 방응모와 동아일보 사장을 지낸 김성수 두 사람이 친일반민족 행위자의 명단에 포함되자 두 신문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일제잔재 청산을 위한 `민족정기를 세우는 의원모임'(회장 김희선)이 지난 2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복회와 공동으로 `친일반민족 행위자' 708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왜 식민지시대의 문제가 반세기가 지난 지금에 와서야 명단이 공개되는가? 민족을 배신한 대가로 귀족대접을 받던 사람들이 해방정국에서 청산은커녕 지배권력으로 둔갑해 청산의 기회를 놓쳤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과거 행적이 탈로 날 것을 두려워 독재권력의 비호세력으로 둔갑하거나 '반공=애국'이라는 이데올로기로 살아남기 작전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정치와 경제, 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상부구조를 장악하고 자신의 민족반역의 행적을 은폐, 왜곡해 왔던 것이다.
 해방정국에서 반민족행위자처벌이 무산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불의한 세력들은 독재권력의 방패막이가 되거나 언론권력을 장악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생존방식을 찾았다. 이렇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특히 언론과 교육 등 상부구조에서 기득권을 차지한 그들은 친일인사를 지도자로 혹은 애국자로 둔갑시켜 놓았던 것이다.

교과서가 영웅사관에 의해 기록되고 독재권력의 통치를 정당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민족지가 되고 김성수, 방응모가 애국자가 된 이유기 이러한 연유다. 일본 제국주의의 앞잡이가 된 자들이나 독재권력의 방패막이가 된 자들은 국정교과서의 집필자가 되거나 위장된 민족지의 경영자가 되어 역사를 은폐, 왜곡해 왔던 것이다.


 우리나라를 부패공화국이라고들 말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부정과 비리, 정경유착과 탈세 등 부패의 온상과 같은 비리가 횡횡하기 때문이다. 정직하게 땀흘리는 사람이 대접받지 못하는 사회에서 사회정의나 경제정의란 기대할 수 없다. 이런 사회에서 합리적이고 비판적 사고란 기대할 수 없다. 불의한 세력은 양지를 싫어한다. 국민들이 똑똑해지면 그들이 설 곳을 상실하게 된다.
 상업주의와 황색저널리즘이 진실을 왜곡하고 민중을 기만하는 데 기여해왔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권력의 나팔수가 된 언론이 진실보도를 외면하고 이해관계에 따라 민중을 우민화할 수 있었던 것은 '식민지 잔재의 미 청산'에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역사를 숨긴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이제 땀흘리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로 바뀌어야 한다. 강만길교수가 지적했듯이 '부와 권력이 다수에게 배분되고, 사상의 자유가 확대되는 사회'로 이행하는 것은 역사의 순리다.

민족을 배신한 자들의 행적과 사리사욕을 위해 약자를 억압한 죄상을 밝혀 낱낱이 역사에 기록하는 일은 산 자의 몫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하늘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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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는 일이지요.

    잘 보고가요

    2011.08.17 0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제 청산은 꼭 언젠가는 누군가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그래야 왜놈들이 깔보지 않습니다.
    휴...참 마음이 착잡합니다.

    2011.08.17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슬픈 이야기입니다.
    일본이 이렇게 지금 악랄하게 나오는데...
    암튼 하늘이 알고 진실은 언젠간 밝혀질꺼에요.

    2011.08.17 07:31 [ ADDR : EDIT/ DEL : REPLY ]
  4. 일제청산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종북세력들의 척결이 최우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2011.08.17 08:00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방이후 전개되어온 우리나라 역사 생각하면 정말 속상합니다.
    친일했던 사람이 625영웅이고. 친북했던 사람들중 독립운동가들이
    있고요~ㅠㅠ

    2011.08.17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선, 일제식민지기에는 친일로 먹고 살고, 해방 후 지금까지는 반공으로 먹고 살고, 통일 후에는 또 다른 논리로 먹고 살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 전 끝내야 합니다

    2011.08.17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정리하셨습니다. 잘 모르는 이들도 이 글을 읽으면 왜 조,중,동을 비판하고 친일신문이라고
    하는지 조금은 알수있겠어요~

    2011.08.17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중동 친일 이미지는 선생님 이미지를 검색해서 찾아서 올렸습니다.
    선생님 이미지를 되도록이면 600에 맞추세요. 너무 이미지가 크면
    텍스트를 압도해서 선생님의 글이 잘 안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2011.08.17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역시 찔리는게 있으니깐 친일청산법을 통과못하는 것 같습니다.

    2011.08.17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일제앞잡이

    일제앞잡이와 그의후손들 잘살고 사후에는 국립묘지에 보훈청이 알아서 가도록하고, 독립군 어렵게살다가 사후엔 알아서 묘지써야하는 세상. 떡검은 재미삼아 사표쓰고 이삽질정권은 사표수리하지않고, 노동자의 어려움엔 떡검권력과 견찰방패가 난무하고, 일제부터 내려온 언론사 모르쇠 하니 외국언론에서 전세계 알려주는 우리의 현실. 언론은 통제하고 볼일이야. 이런 댓글 쓴다고 잡아가진 않겠지?
    기업체 노조일에 다른 노조나 국회의원이 왜?도움을 줄까? 정권 떡검 견찰에 대항할 힘을 보태려는 것이다.

    2011.08.19 19:2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