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교육업체인 ㈜대교1 사교육 장사꾼이 서울시 교육감이 되겠다니.... 국립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얻은 연구 성과물을 나라의 교육 발전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개인의 부를 축적하는데 상업적으로 이용한 사람이 교육감에 당선되면 나라의 교육이 어떻게 교육감후보로 출마한 사람이 자신의 선거 사무장으로 사교육업체 현직 대표에게 맡기고 선거대책 부본부장에는 사교육업체인 ㈜대교와 양해각서(MOU)를 맺은 단체의 대표라니... 이 사람은 서울시 교육감이 아니라 서울시 교육을 개인 기업체가 운영하는 단체로 착각했던 모양이다. 학생에게는 사교육을, 학부모에게는 민간 자격증을 판매한 신종 사교육업자 문용린서울시교육감후보의 얘기다. 유치원 단계까지 확장된 망국적 사교육을 철폐해 학생들이 발달단계에 맞는 적정한 학습을 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 교육이 당면하고 있는 가장 시급하고도 절실한 과제다. 이.. 2012. 1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