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의 부정의 법칙'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6.18 우리도 이제 철학교육 합시다 (6)
  2. 2011.06.04 철학을 배우고 싶다고요? (18)
정치/철학2021. 6. 1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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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에게 지혜와 지식 중 하나만 가르칠 수 있다면 부모들은 자기 자녀에게 어떤 것을 선택할까? 지식도 필요하고 지혜도 필요하지만 AI시대, 4차산업시대는 지식보다 지혜가 더 필요하다는 것은 ‘창의적인 인재’를 뽑겠다는 사원 모집요강이 말해주고 있다. 그런데 오늘 날 학교는 어떤 교육이 더 무게를 둘까? 대한민국의 교육은 지식위주의 교육이다. 수학능력고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1등급을 받아야 SKY에 원서라도 낼 수 있어 수학문제까지 암기하는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신념이 없는 사람, 철학이 없는 사람은 경원시 한다. 아무리 사회적 지위가 높고 학벌이 좋고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라도 철학과 비전에 없으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그를 존경하지 않는다. 오늘날 철새 정치인 들을 보면 그렇다. 놀랍게도 우리나라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부터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에 철학과목이 있다. 하지만 발등에 떨어진 수학능력고사를 앞두고 소크라테스나 아리스토텔레스를 배우겠다는 학생이 있겠는가? 그래도 다행스럽게 대안학교나 진보적인 학교에서는 선택과목의 철학과목을 가르치는 학교도 있다.

 

<철학 교과서 보셨어요?>

▲학교는 왜 다녀야하나요? ▲왕따는 왜 안돼요? ▲행복한 학교가 있긴 한가요? ▲잘난 친구를 보면 왜 미울까요? ▲어른처럼 사랑하면 안돼요? ▲가족은 꼭 화목해야 하나요? ▲게임이 꼭 나쁜가요? ▲욕하면 왜 안돼요? ▲돈을 많이 벌고 싶어요! ▲좀 튀면 안 되나요? ▲왜 사람 차별 하나고요? ▲왜 태어났을까요? ▲내 꿈은 무엇일까요?...등 13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 철학교과서. 경기도 교육청은 2017년 8월 전국 최초로 중학교에서 '더불어 나누는 철학 교과서를 개발해 △선택과목 개설, △다른 교과와 통합교육,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사용하도록 했던 일이 있다. 이런 교과서가 전국에 일번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수학능력고사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철학은 정말 골치아픈 공 부일까?>

철학사는 유물론과 관념론의 투쟁의 역사다. 철학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4대 철학사조라고 일컫는 ‘실용철학(Pragmatism)과 실존철학, 분석철학(신실증철학), 신학철학’과 같이 배울수록 복잡하고 이해할 수 없는 관념철학을 연상한다. 그러나 듣지도 보지도 못한 ‘변증법적 유물론’이니 ‘사적 유물론’이라는 철학은 말도 꺼내기 전 겁부터 집어먹는다. ‘마르크스 철학’, ‘유물론’니니 ‘변증법’하면 그거 ‘빨갱이아니냐’며 겁부터 집어 먹는다. 우리와 같은 분단국가에서는 국가보안법이라는 무시무시한 법이 건재하고 있어 마르크스경제학이니 유물철학은 ‘위험한 공부’로 생각한다.

 

철학이란 철학자 이름이나 외워서 점수 잘 받기 위해 배우는 공부가 아니다. 철학의 근본문제는 물질과 생산의 문제, 존재와 의식의 문제, 이론과 실천의 문제다. 세계관을 배움으로써 사리판단과 사회의 문제를 인식하는 원칙적인 관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철학은 세계에 대한 인식과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是非),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 학문이다. 다시 말하면 사물을 보는 방식, 생각하는 방식, 생존 방식의 문제에 대해 인식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학문의 38선, 이데올로기의 벽은 학문의 세계에서조차 유물철학이니 변증법을 ‘배워서 안되는 공부’로 낙인찍혀 있다.

 

철학의 기본 문제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첫째는 ‘물질과 의식’의 관계에서 어느 것이 일차적이고 어느 것이 2차적인가 하는 문제다. 관념철학에서는 정신과 물질이 따로 존재한다고 (정신이 1차적이고, 물질이 2차적) 보지만 유물론에서는 물질이 정신보다 먼저 있어서(물질이 1차적이고 정신이 2차적) 물질이 정신을 탄생시켰다고 보는 것이다. 철학의 둘째 문제는 ‘인간이 물질세계를 인식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다.

 

변증법적 유물론에서는 물질세계는 인간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객관적으로 존재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의식에 반영되어 세계를 있는 대로 인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반해 관념론은 그 반대다. 유물론에서는 ‘물질은 서로 연관’되어 있고 ‘물질이 변화한다’는 대 전제하에 <양(量)과 질(質)>, <대립물의 투쟁과 통일의 법칙>, 그리고 <부정이 부정의 법칙“(정,반,합)이라느 기본 원칙에 근거하고 있다.

 

 

<변증법의 기본원칙>

변증법적 유물 철학은 모든 것은 변화하고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변화와 연관의 법칙’, 모든 사물의 현상은 양적 변화가 쌓이고 쌓여서 질적 변화를 일으킨다는 ‘양질전화의 법칙’, 사물현상은 대립되는 (음전기와 양전기, 북극과 남극...)과 같이 모순된 ‘대립물의 통일과 투쟁의 법칙’, 새것이 발생하고 낡은 것이 부정되는 ‘부정의 부정의 법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밖에도 유물변증법은 범주, 원인과 결과, 본질과 현상, 내용과 형식, 필연성과 우연성, 일반적인 것과 개별적인 것, 가능성과 현실성에 대한 이해함으로서 인식의 지평을 확대할 수 있다.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그 지식을 어디에 어떻게 활용해야할 지를 모르는 학문은 죽은 학문이다. 나는 누구인가? 삶이란? 죽음이란? 행복이란? 사람답게 사는 길이란?... 이러한 문제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할 수 있는 학문, 학문의 학문이 세계관이요, 철학이다. 지식이 많다고 삶의 문제. 행복에 대한 문제에 답을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원칙도 기준도 없이 옳고 그른 것, 좋은 것과 나쁜 것, 해야 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을 구별하지 못하는 삶은 방황이다.

 

겉으로는 교육의 중립성을 말하면서 교육권을 장악하고 교육내용을 통제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세상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진 사람을 길러낼 수 있겠는가? 오늘날 세상은 지식정보화시대가 아니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면 없는게 없는 지식, 로봇스님 로봇목사님까지 등장하는 세상이다. 우리는 지난 세월, 부끄럽게도 삶을 안내하는 교육을 하지 못하고, 지식이나 주입해 서열이나 매기는 성적지상주의 교육을 하고 있다.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정당성이 없는 정부가 시비를 가리고 사리를 분별할 줄 아는 그런 교육을 하려고 하겠는가? 지금도 늦지 않다, 학교는 사람을 사람답게 길러내는 철학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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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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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바른 철학에 따라서 가정이나 사회의 모습도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21.06.18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철학 논리야 놀자'와 같은 책으로 가정에서 가르쳐주면 좋겠습니다.

      2021.06.18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2. 편향된 철학이 아니라
    제대로 된 철학을 학습하였으면 좋겠어요.. ^^

    2021.06.18 0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주1시간이라도 정규 교육으로 있었으면 합니다

    2021.06.19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 6. 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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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국가가 필요한 사람, 기업이 필요한 사람, 사회가 필요한 사람을 길러내지만 정작 내가 행복하게 사는 길, 사람답게 사는 길,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은 가르쳐 주지 않는다.

내가 학교에서 배우는 윤리라는 이데올로기교육이 아니라 철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는 ‘철학에세이’(편집부:동녘)를 만나면서 부터다.

'좋은 것과 싫은 것, 해야 될 것과 해서는 안 될 것'의 기준이 ‘감각’이 판단의 기준이 되어 살아 왔다. 나이가 50이 가까워서야 만난 철학서적은 나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세계관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요즈음 대학교 앞 서점에는 도종환씨의 ‘접시꽃 당신’조차 구하기 어렵지만 80년대 대학교 주변의 서점에는 사회과학 서점들로 넘쳐났다. 운이 좋으면 헌책방에는 북한관련 ‘조선 문화사’니 ‘조선 통사’와 같은 책도 구할 수 있었다. 당시 젊은이들의 필독서이기도 했던 책. 50이 다 돼가던 나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바꿔놓은 철학 에세이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었을까?

철학 에세이에는 ‘철학이란 무엇인가’,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변화는 왜 일어나는가?’, ‘생각이란 무엇인가?’ 이런 내용이 담겨 있다. 국민윤리라는 책에서 소피스트가 어떻고 소크라테스가 어느 나라 사람인가, 아리스토텔레스는 누구이면 플라톤이며 칸트가 어쩌고 하던 게 철학인 줄 알았다. 윤리교과서에는 ‘서양윤리사상’, ‘동양윤리사상’이라고 해서 불교나 기독교를 소개하고 북한의 김일성가계를 폄하하고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마지막 장에는 남북한의 통일방안을 비교해 암기하도록 하는 게 철학이요, 윤리라고 가르치는 게 학교의 철학교육의 전부다.


철학이 ‘세계에 대한 근본 인식’이라는 것은 철학 에세이를 읽으면서 깨닫고 학교의 윤리교과서에 나오는 종교나 관념철학은 세계는 인식할 수 없다는 불가지론이나 운명론자로 키운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

철학에세이를 읽으면서 모순에 대하여 변화에 대하여,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하여 알게 된다. 철학이란 철학의 어원이나 관념철학자의 이름을 외는 게 아니다.

철학 에세이를 읽으면서 철학에 대한 나의 호기심은 철학서점이며 헌책방을 뒤지며 책을 구해 광독 하는 늦깎이 철학 도를 만들었다.

노동자의 철학(1, 2 민해철, 거름), 강좌철학(1, 2 윤영만, 세계), 세계관의 역사(高田 求, 두레), 세계철학사(1, 2, 3 편집부, 녹두), 사람됨의 철학(1, 2 채광식, 채희석 풀빛) 모순과 철학의 변증법(편집부 지양사) 철학과 세계관의 역사(편집부, 지양사), 민중 철학(편집부 다리), 노동자의 철학(박장현 노동의 지평), 모순과 실천의 변증법(펴집부 지양사),


실천의 철학(신재용 백산서당), 민족해방철학(김성민 힘) 조선철학사 연구()편집부 광주), 철학문답(김태웅 한마당), 역사철학연습(우기동 미래사), 우리시대의 철학(이정민 대동), 조선 철학사(정성철 좋은 책), 사람이 주인 되는 철학(강청기 참한), 변증법적 지평의 확대(박승구 백산서당), 철학사 비판(편집부 거름)....

시간만 나면 서점으로 혹은 헌책방으로 다니면서 철학관련 서적이 있는 대로 사서, 사기 바쁘게 읽고 또 읽었다. 내가 읽은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대학까지 다니면서 공부한 내용에는 눈 닦고 찾아봐도 없는 그런 얘기들이었다. 철학이 그렇게 재미있고 신기하다는 것을 감탄하면서 읽었다.

철학은 구색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철학의 근본문제는 물질과 생산의 문제, 존재와 의식의 문재, 이론과 실천의 문제다. 세계관을 배움으로서 사회의 문제를 인식하는 원칙적인 관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철학은 세계에 대한 인식과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是非),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 학문이다. 다시 말하면 사물을 보는 방식, 생각하는 방식, 생존 방식의 문제에 대해 인식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철학의 기본 문제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첫째는 물질과 의식의 관계에서 어느 것이 일차적이고 어느 것이 2차적인 가하는 문제다. 관념철학에서는 정신과 물질이 따로 존재한다고 (정신이 1차적이고, 물질이 2차적) 보지만 유물론에서는 물질이 정신보다 먼저 있어서(물질이 1차적이고 정신이 2차적) 물질이 정신을 탄생시켰다고 보는 것이다.

철학의 둘째문제는 인간이 물질세계를 인식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다.
변증법적 유물론에서는 물질세계는 인간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객관적으로 존재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의식에 반영되어 세계를 있는 대로 인식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관념론은 그 반대다.

물질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 세계는 ‘
물질이 변화한다는 것과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함으로써 성립되는 철학이 변증법적 유물론이다.


변증법적 유물 철학은 변화와 연관의 법칙, 모든 사물의 현상은 양적 변화가 쌓이고 쌓여서 질적 변화를 일으키는 형태로 변화 발전한다는 양질전화의 법칙, 사물현상은 대립되는 (음전기와 양전기, 북극과 남극,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과 같이 모순된 대립물의 통일과 투쟁의 법칙, 새것이 발생하고 낡은 것이 부정되는 부정의 부정의 법칙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그 밖에도 유물변증법은
범주, 원인과 결과, 본질과 현상, 내용과 형식, 필연성과 우연성, 일반적인 것과 개별적인 것, 가능성과 현실성에 대한 이해를 함으로서 인식의 지평을 확대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인식론이며 실천의 문제까지 외연을 확대해 실천으로 연결될 수 있을 때 철학은 호기심의 대상이 삶의 부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식만 있고 그 지식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할 것인지를 모르는 학문은 죽은 학문이다. 나는 누구인가? 삶이란? 죽음이란? 행복이란? 사람답게 사는 길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할 수 있는 학문, 학문의 학문이 세계관이요 철학이다. 지식이 많다고 삶의 문제 행복에 대한 문제에 답을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원칙도 기준도 없이 옳고 그른 것, 좋은 것과 나쁜 것, 해야 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을 구별하지 못하는 삶은 방황이다. 교육부가 교육권을 장악하고 교육내용을 통제하는 사회에서는 학교는 삶이 아니라 지식만 주입해 서열이나 매겨
국가가 필요한 인간을 길러내는 일’,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없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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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모든 삶에 원동력을 줄 수 있는 철학이라는 개념
    그 철학의 사고를 많이 알고 싶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2011.06.04 06: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식만 있고 그 지식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할 것인지를 모르는 학문은 죽은 학문이다...라는 말에 200% 공감합니다. 잔대가리와 거잣이 판치는 세상을 만든 게 또 알량한 지식이고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1.06.04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식을 어떻게 사용할지 명확히 제시해주는 중요한 학문이 철학이군요..
    철학 관련 서적까지 소개 감사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

    2011.06.04 0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철학은 궁극적으로 모든 학문의 출발점이자 끝이죠.
    요즘들어 느끼는건데 대한민국은 철학의 부재를 안고 있는것 같습니다.ㅠㅜ

    2011.06.04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마지막 구절이 구구절절 마음에 콱 박힙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원칙도 기준도 없고 좋은것 나쁜것도 구분 못하는
    삶은 방황 맞습니다.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2011.06.04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6. 철학을 배우고 싶어도 조금 많이 어려운듯...
    책소개 잘 봤습니다. 서점가면 눈여겨 봐야겠어요^^

    2011.06.04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7. 선생님의 책장에 있는 책들을 보면 읽고 싶은 책이 많은데 절판내지는 도서관에
    아예 없는 책이 너무 많아요. 요리 블로그 보고 배가 고픈것처럼 선생님 포스팅보면
    꼭 보고 싶은 책이 있어 속이 상해요 ^^

    2011.06.04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꽃기린

    국가가 필요한 인간을 길러내는 곳이 학교, 참 슬프네요.
    철학과 지식은 철저하게 다른 것이겠지요.
    잘 보았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11.06.04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성을 다하신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뚝딱뚝딱 글쓰는 블로거라
    이렇게 정성 가득한 포스팅 앞에서 늘 부끄럽습니다.

    2011.06.04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10. 결국 학교는 나라에 충성하는 사람을 길러내는 것이지요. 사람사는 세상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철학은 생각하는 인간을 만드는 것인데. 그것을 허용하지 않지요

    2011.06.04 08:5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지식만 있고 그 지식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할 것인지를 모르는 학문은 죽은 학문이다.'
    이 문구에 제가 좀 많이 찔리는걸요.. ^^ 좋은 말씀~ 맘 속에 잘 새겨 넣겠습니다.
    연휴 즐겁게 맛있게 보내세요.. ⌒⌒;

    2011.06.04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고민하는게 철학인데,,
    울나라는 철학 교육의 부재가 인간성을 말살시키고
    있는듯합니다. 아예 생각자체를 않케 만들지요.
    인성이 바른 인간을 키워내는게 아닌 말씀 하신것처럼
    국가가 필요한 인간을 만들어내는것 같습니다.

    2011.06.04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리나라 교육은 마치 공장에서 찍어내는 전구 생산처럼 획일화되어 있어 많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런데도 별 노력을 하지 않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이유는 교육제도를 과감히 뜯어고칠 용기있는 지도자가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2011.06.04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철학도 없는 정권은 문제가 큽니다.
    인간은 적어도 인간다운 모습이어야 겠지요.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2011.06.04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빈배

    철학은 생각하기이고 생각하기는 다르게 생각하기란 글을 최근에 읽었습니다.
    철학의 부재는 삶의 노예화를 불러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정권을 잡은 사람들은 철학자를 싫어하지요. 말을 듣지 않으니.

    2011.06.04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2012.04.06 00:5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2012.05.09 03:30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2012.05.11 07:3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