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5.28 블로그를 하면서 아쉬운 점 (19)
  2. 2010.04.18 봄은 얼마나 자랐을까?-2 (3)
렌즈에 비췬 세상2011. 5. 28. 08:02


홈페이지 문을 닫고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가 찍은 사진이나 좋아하는 시(詩)를 올려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하루에 몇번씩 사진도 시(詩)도 올릴 수 있지만 내가 가장 전하고 싶은 글이 묻혀버리니까 그렇게 하기도 쉽지 않고요. 
어제는 대전에서 회의를 하느라 준비를 못했습니다. 찍어뒀던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자연은 어떻게 저런 색깔을 피워낼 수 있을까 하는 감탄을 하곤합니다.  모란이나 장미의 색깔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보리가 벌써 이렇게 많이 피었습니다. 모심기도 많이 했고요. 
도시에서만 사는 사람들은 계절이 바뀌는 줄 잘 모르지요?

이번 공휴일에는 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 정말 색이 곱습니다.
    이제 한국도 초여름이지요?
    여긴 으슬으슬 춥네요.^^

    2011.05.28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봄 냄새가 풀풀 납니다~

    이런 글들이 묻히는 이유는... 아시겠죠.. 안타깝지만요 ㅠㅠ

    2011.05.28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팔천사

    일상다반사로 올리셔서 글을 늦게봤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1.05.28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4. 주말아침에 만나는 상큼한 꽃향기..
    화사해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

    2011.05.28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바라기

    싱그러운 보리 작약 노란장미는 더 환상적입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5.28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물기를 머금은 아름다운 꽃들이네요..
    참교육님 덕분에 상쾌한 아침 시작합니다^^

    2011.05.28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춘

    이래서 자연이 아름답다고 하는 가 봅니다^^*

    2011.05.28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연은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데 사람은 자연에게 무엇을 선물할까요?

    2011.05.28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아름답습니다. 토요일 아침 행복해 지네요

    2011.05.28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05.28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꽃들이 참 이쁘네요^^

    2011.05.28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꽃들이 너무 곱습니다.
    토요일 오후,, 휴식감을 느끼게 하네요,,^^

    2011.05.28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로 올리고 싶은 자료들이 많은데
    다른 글들이 묻히게 될까봐 어느 때부턴가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1.05.30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2012.01.02 02:53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2012.01.07 03:14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감사합니다.

    2012.04.04 07:4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언제?

    2012.04.06 04:5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무엇?

    2012.05.09 08:28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다 먹었습니다.

    2012.05.11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렌즈에 비친 세상2010. 4. 18. 21:30



벌써 보리가 피었습니다.
아니 보리가 아니라 밀 같습니다. 옛날 밭에 이런 청국 밀을 재배했는데 요즈음은 찾아 보기 어렵습니다.
4월은 꽃입니다. 이름없는 꽃들로 산야를 가득 채운 4워은 보눈 이들의 마음까지 꽃이 핍니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폐가에도 봄이 찾아와 꽃을 피웠씁니다. 
의젓하고 당당하게 핀 산 벗꽃나무가 고고하게 돋보입니다.
속이 다 드러난 물은 생명체를 잉태한 채 출산할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연에 대한 경외감...!
세상을 품은 자연은 사람들에게 말없이 행복을 선사합니다. 
 어미 까치가 돼 떠나 버린 까치집은 찬란한 4월 앞에 더더욱 작고 초라하게 보입니다. 
평화를 주는 모습, 평안을 주는 모습. 그게 부처님의 모습이 아닐까요?
동지승의 모습에서 사랑을 배웁니다.

사원에 핀 꽃은 더더욱 사랑스럽고 세상모르게 자라고 있는 올챙이는 부지런히 개구리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꽃을 만드는 4월...
그래서 나날이 더 화려하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렌즈에 비친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은 어디쯤 왔을까?  (7) 2010.09.09
농촌단상  (8) 2010.06.07
봄은 얼마나 자랐을까?-2  (3) 2010.04.18
봄이 얼마나 자랐을까?  (7) 2010.04.17
나무에 고추가 달렸다!?  (2) 2010.04.05
바다에 피는 봄  (0) 2010.04.03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TAG 매화, 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무엇?

    2012.04.05 19:17 [ ADDR : EDIT/ DEL : REPLY ]
  2. 죄송합니다.

    2012.05.08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3. 관심 없습니다.

    2012.05.11 01:3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