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창극1 국무총리에 이어 교육부장관까지 뉴라이트성향..? 박근혜 대통령의 어깃장이 도를 넘고 있다. 세월호 참사로 전국민이 허탈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뿌리깊은 적폐를 해소한다면서 식민지와 남북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뉴라이트 인사를 국무총리로 지명하는가 하면 교육부장관까지 극우성향의 인사를 내정,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14.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