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세상읽기2018. 10. 25. 06:48


내일은 1961516일 새벽 한강 인도교를 뒤흔든 총성으로 시작된 박정희의 쿠데타 정권 18년의 막을 내린 39주년을 맞는 10.26이다. 권력에 눈이 어두운 일본 육군장교 오카모토 미노루 박정희는 못살겠다 갈아보자며 일어난 4.19혁명정부를 총칼로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의 주인이 되어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다 그의 부하 김재규중앙정보부장이 쏜 발터 PPK 총에 맞아 삶을 마감한 날이다.



박정희는 국민의 권력을 도둑질해 혁명으로 포장해 미국의 도움으로 반공이데올로기로 주권자를 마취시키고 헌법을 마음대로 바꾸어 종신대통령을 꿈꾸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이다. 36년간 일제식민지시대는 끝났지만 일제가 남긴 상처는 73년이 지난 지금도 곳곳에 똬리를 틀고 남아 있듯 박정희는 죽었지만 그가 심은 독버섯은 지금도 고스란히 우리 삶을 옥죄고 있다. 박정희가 무슨 짓을 했기에 우리 민중의 삶이 그가 죽은 지 18년이 지난 지금도 독재자의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 대일본제국은 패전하였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가 장담하건대, 조선인들이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여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식민지 조선의 마지막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이다. 그의 예언처럼 조선인들은 서로를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보아라! 실로 옛 조선은 위대하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들의 나라로 전락하고 있는 것은 식민지가 남긴 마취교육 때문일까?

역사를 청산하지 못하면 구시대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없다. 비록 희대의 독재자 박정희는 갔지만 39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유신의 악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4,19혁명을 도둑질한 그를 칭송하고 대한민국경제를 살린 은인으로 생각하고 그의 딸에게 정권을 맡기는 웃지 못할 희극을 연출하기도 했다. 주권자를 기만하며 사기행각(詐欺行脚)을 벌여오던 독재자의 딸 박근혜는 국정을 농단하다 뒤늦게 깨어난 민중의 촛불혁명으로 쫓겨나 지금은 유치장에서 죗값을 치르고 있는 것이다.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는 4,19혁명과 6월 항쟁, 촛불혁명으로 역사를 바로 세웠지만 그들의 저항을 끝난 것이 아니다. 태극기부대의 저항이 그렇고 이승만의 뿌린 독버섯 자유당의 후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저항이 그렇다. 그들은 외세와 통일을 가로막고 처절하게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친일과 이승만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진 독재자의 유습은 그들의 마술에서 깨어나지 못한 민중과 합세해 민주주의를 가로막아 온 것이다.

<무엇이 독재의 사슬에서 깨어나지 못하게 막는가?>

박정희가 한강 다리를 건너 가정 먼저 장악한 것이 방송과 언론이다. 독재자들은 분단 이데올로기인 반공과 3S라는 카드를 활용한다. 이를 체계적으로 의식화하기 위해 교육을 통한 마취는 필수다. 국정교과서를 만들겠다는 저의가 바로 역사왜곡을 통한 과거의 영광을 다시 찾겠다는 의도가 숨어있는 것이다. 결국 이들의 저항은 주권자를 독재자의 아바타로 만들겠다는 꿈이 전교조라는 양심적인교육자들의 저항에 부딪히게 된다. 문재인정부가 박근혜가 만든 전교조 법외노조를 원상회복하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는 이유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무엇이 민주주의를 가로막고 있는가?>

혹자는 문재인정부를 촛불정부라고 한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린 말이다. 역사해석은 객관적이어야 한다. 권력의 편에서 본 역사도 민중의 편에서 본 역사도 객관적인 역사가 아니다. 4,19는 민중의 힘으로 일군 혁명이지만 장면정부는 민중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부가 아니었다. 마찬가지로 17백만 국민들이 촛불로 세운 문재인 정부는 노동자와 농민 민초들의 이익을 대변해야할 책무를 맡았지만 문재인정부는 촛불의 함성을 대변하고 있는가? 혹자들은 말한다. 70여년의 분단, 식민지 잔재와 박정희가 만든 독재의 유습을 끊고 민족의 소원인 통일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정말 그런가?



박정희가 심어놓은 언론적폐는 청산됐는가? 아니 청산을 위한 의지를 갖고 있는가? 민족교육 민주교육, 인간교육을 하겠다는 전교조는 왜 법외노조의 사슬에서 풀어주지 못하는가? 재벌개혁, 교육개혁, 언론개혁, 경제민주화, 사법정폐청산은 이루어지고 있는가? 아니 개혁은커녕 경제가 풀리지 않자, 고용 유연화, 규제완화라는 이명박, 박근혜가 써 먹던 재벌의 이익을 위한 커드를 꺼내오고 있다.

남북관계 호전은 자본의 이해관계에 배치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시장이 더 생기고 중국 동북지방과 러시아, 시베리아 연결이 훨씬 싸게 이뤄지니까요. 그러나 노동, 환경, 교육분야의 공공성 확대는 자본의 이해관계와 직 간접으로 충돌합니다... 사교육은 물론이고, 특히 유치원, 어린이집, 사립학교가 더 그렇습니다. 정부가 최근 대입제도를 개편하면서 수능비중을 확대하고 영어 조기교육을 앞당기려 한 것도 그런 흐름으로 이해합니다.”

페친의 충고가 10,26을 앞두고 생각나는 이유는 독재자들의 마취에서 깨어난 늙은이의 기우(杞憂)이기만 할까? 경제를 살린다는 명분으로 재판중인 피의자를 이끌고 방북을하는 문재인정부는 독재와 함께 저지른 재벌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서일까? 문재인정부는 이러다 적폐청산도 못한 채 제 24,19혁명정부의 전철을 밟는 것은 아닐까? 촛불혁명에 함께 했던 이름 없는 시민의 눈에 비친 문재인정부의 우클릭을 보면서 촛불혁명의 염원이 수포로 돌아가는 비극이 다시는 없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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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26이 일어난지 벌써 39년이 되는군요.
    지하의 김재규가 만족할런지 모르겠군요...

    2018.10.25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솔직히 시간이 갈수록
    미덥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2018.10.25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많은 우려의 눈빛이 함께 하고 있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2018.10.26 0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모두가 잘 사는 우리이기를 바라는 맘...
    10.26...세월이ㅣ 정말 많이 흘렀군요.ㅠ.ㅠ

    2018.10.26 0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민주주의2018. 6. 10. 08:15


기록으로 남아 있는 역사는 감정이 없는 건조한 문자일 뿐, 분노의 함성도, 백골단의 광기도 최루탄의 숨 막힘도 찾아볼 수 없다, 건조한 문자로는 기록으로는 역사의 숨결을 느끼지 못한다. 역사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사학자들의 뜨거운 의지와 노력으로 숨결을 불어넣어 재조명함으로써 그 날의 진실은 비밀의 빗장을 풀고 민중들 앞에 조금씩 고개를 내민다. 6월 항쟁의 역사도 그렇게 찾아야 보인다오늘은 610민중항쟁 제 31주년을 맞는 날이다. 



19791016일부터 부산과 마산 일원에서 터지기 시작한 부마항쟁은 유신의 종말을 재촉하고 있었다. 이런 분위기에서 1026일 저녁 740분 박정희와 유신세력들은 궁정동 지하 안가에서 가수 심수봉과 모델 신재순을 끼고 앉아 만찬을 겸한 연회를 베풀고 있었다. 뒤늦게 나타난 김재규의 각하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이 버러지 같은 새끼야!라는 소리와 함께 들린 총소리는 18년의 박정희시대의 종말을 고하게 된다.

유신의 주인이었던 박정희가 사살당한 후 대한민국은 유신시대 총리였던 최규하가 대통령의 권한대행을 맡고 있었지만 그야말로 무력한 허수아비 총리였다. 무주공산이 된 대한민국은 당시 보안사령관이던 전두환소장의 12.12 쿠데타로 군부세력이 권력을 장악하고 정치적인 실세로 등장한다. 이후 19805월 전두환을 중심으로 하는 신군부는 5·17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사실상 장악했다. 전두환을 비롯한 하나회출신들이 정권을 장악하자 이에 항거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계엄령이 선포된 상황에서 광주의 민주화의 열기는 끝내 ‘5·18 광주 민중항쟁의 피의 역사를 남긴 채 전두환, 노태우시대로 이어진다.

정의는 불의와 공존하지 않는다. 민중은 평시에는 가장 잔인한 억압을 당하지만 불의 앞에서는 성난 파도와 같이 멈출 줄 모르고 저항한다. 전두환일당은 박정희가 남긴 유신헌법으로 체육관대통력이 되고 권력의 맛을 본 그들은 호헌조치로 다시 뜨거워진 저항을 만들어 낸다. 민중의 분노는 민주화라는 역사의 요구를 안고 식을 줄 모르게 이어지고 있었다. 개헌논의는 미루어지고 유신헌법에 따라 후임자에게 정부를 이양한다는 내용의 호헌조치는 불에 기름을 붓고 민중의 저항에 부딪치게 된다.

박정희가 종신 집권을 위해 만들었던 유신헌법으로 군사정권을 이어가겠다는 전두환일당과 유신잔당들은 민주화의 뜨거운 열기로 자멸의 길을 앞당기게 된다. 6월 민중항쟁으로 기록된 피의 역사는 이렇게 만들어 진다. 1979년 박정희의 사망 후 정권을 장악한 전두환은 유신헌법에 따라 체육관에서 치러진 민장일치의 득표로 7년 임기의 대통령을 맡고 뒤를 이어 호헌조치로 노태우를 후계자로 지명 연명하려 했지만 역사는 그들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19876월의 대한민국은 지구촌에서 가장 뜨거운 민주화열기로 들떠 있었다. 4·13 호헌 조치와,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 그리고 이한열이 시위 도중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 등이 도화선이 되어 610일 이후 전국적인 시위는 그칠 줄 모르자 당황한 군부세력들은 일명 속이구 선언으로 불리는 6,29선언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노태우의 수습 안 발표로 1987년 대통령 직선제인 현행헌법이 탄생하지만 민중이 원하던 민주화는 찾아 볼 수없이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당선됨으로서 민주주의는 헌법에만 남겨지게 됐다.


민중의 피로 만들어진 역사는 지배세력의 배신으로 또다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배신자 김영삼은 유신잔당과 광주학살세력이 손잡고 6공화국시대를 만들어 민중의 삶은 민주화 열망을 담아내지 못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 김영삼정권은 전두환, 노태우를 법정에 세우기가지 했지만 구속 2년만에 사면 복권되면서 민주주의는 다시 민중을 배신한 채 지배세력의 손을 들어주고 만다.

달라진건 없었다. 죽지못해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비참한 삶도 교육으로 대물림하는 경쟁도 권력의 비위를 맞추는 언론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자리잡고 운명론과 이데올로기에 빠진 민중들은 깨어나지 못한다. 역사의 진전일까? 민중의 끝내 김대중, 노무현정권을 탄생시켰으나 유신교육에 마취된 민중은 깨어나지 못하고 다시 이명박근혜의 시대를 열고 고난의 길을 걷는다. 막바지 한계에서 깨어나는 민중은 촛불을 들고 문재인 대통령을 당선시켜 이게 나라다며 민주주의를 실감하고 있다. 그러나 구석구석 남아 있는 친일잔재와 유신의 피 냄새 그리고 이명박근혜가 저지른 적폐는 언제쯤 뿌리 뽑을 수 있을까? 6월항쟁은 적폐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날 6·10민중항쟁의 희생자들은 고이 눈을 감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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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역사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는것이라 생각됩니다

    2018.06.10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엇그제 일처럼 생생한데, 벌써 31년이라니요. 지금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이 자유는 당시의 희생 덕분입니다.

    2018.06.10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래서 더욱...투표를 잘 해야합니다.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8.06.11 0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치를 외면하는 사람들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사람입니다. 삶의 질을 바꿀 정치요 선거입니다.

      2018.06.11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사는 이야기2018. 5. 16. 06:47


고등학교학생들의 단골 수학여행지가 되다시피한 제주. 제주를 다녀 온 학생치고 제주항쟁에 대해 한마디라도 들었다는 학생을 만난 일이 없다. 수학(修學)이란 닦을 수() 배울 학()의 뜻 그대로 학교 안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여행을 통해서 알고 배우는 공부. 아직도 정확하게 희생자 수를 파악 할 수조차 없지만 인명 피해 규모만 해도 당시제주도 전체 인구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25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제주에 수학을 하러 가는 학생들이 4·3제주항쟁을 모르고 돌아온다는 것은 수학의 포기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5·18 광주민중항쟁을 모르고 산다는 것은 제주를 다녀 온 학생들이 4·3제주항쟁을 모르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다가오는 518일은 5·18광주민중항쟁 38주년 째 맞는 날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광주시민에 대한 부채(역사의식)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내가 이렇게 단정하는 이유는 1980년 광주가 오늘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킨 보루(堡壘)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박정희 일당이 만든 한반도 남쪽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얼어붙은 땅 동토(凍土)공화국이였다. 국민의 혈세로 키운 대한민국군인들이 419혁명으로 일군 민주주의를 짓밟고 총칼과 대포로 국민을 협박하고 권력을 도둑질한 게 5·16군사쿠데타다.

박정희역적의 무리들은 이렇게 박정희정권 19년과 전두환, 노태우 13년간의 군사정권의 시대 서막을 알리며 등장한다. 이름은 거창하게 군복을 벗고 민정으로 이양했지만 사실은 국민의 입과 귀에 자물쇠는 채우는 국가보안법으로 무장하고 보도 자료로 언론에 입에 족쇄를 채워놓고 한국적민주주의라는 듣도 보도 못한 말까지 지어내 유신시대, 군사정권시대를 열었던 것이다. 보다 못한 충복(?) 김재규 중앙정보부장(현 국정원)이 박정희를 향해 각하도 죽어 주십시오!”라며 방아쇠가 당겨졌고 박정희공화국 한국적 민주주의 유신의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됐다.

197910·26으로 왜왕에 충성맹세를 했던 오카모토미노루(岡本 實)' 박정희는 갔지만 무주공산(無主空山)이 된 동토의 왕국 대한민국을 전두환이라는 살인마기 보고만 있으리 없었다. 197912·12일 전두환과 박희도, 노태우, 유학성 정호용, 황영시를 비롯한 하나회는 독재자 박정희의 자리를 재빨리 꿰차고 제 25.16군사반란인 12·12군사쿠데타로 정권을 또다시 도둑질하게 된다. 권력에 맛을 본 군인과 통제에 길들여진 언론 그리고 유신교육에 마취된 민주시민들은 침묵하고 미국의 묵인으로 대한민국은 다시 정치군인들에 의해 13년간의 군사정권의 시대를 열어 국정농단이 시작된다.

유신헌법의 대통령 권한은 '대통령은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토론 없이 무기명 투표로 선거한다. 대통령은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정지시키고, 정부나 법원에 대해서도 긴급 조치를 할 수 있다. 긴급 조치는 사업 심사 대상이 아니다. 대통령은 국회를 해산할 수 있다....‘와 같은 무한권력을 전두환 일당들이 이용해 군복을 민간복으로 재빨리 갈아입고 대통령 자리를 차지한다.




대한민국 (유신)헌법을 부정, 반대, 왜곡 또는 비방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한다. 대한민국(유신) 헌법의 개정 또는 폐지를 주장, 발의, 청원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한다. 유언비어를 날조, 유포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한다. 이 조치에 위반한 자와 이 조치를 비방한 자는 법관의 영장 없이 체포, 구속, 압수, 수색할 수 있다. 이 조치에 위반한 자와 이 조치를 비방한 자는 비상 군법 회의에서 심판, 처단한다... 는 긴급 조치 1호로 대한민국은 숨조차 쉬기 어려울 정도로 얼어붙고 말았다.

참을성 많은 대한민국국민들이었지만 불의를 보고 침묵할 수 없다는 정의감은 최악의 상황에서 유감없이 발휘한다. 한 번의 국정농단으로 짓밟히고 시달린 고통만 해도 견디기 어려웠는데 또다시 등장한 전두환정치깡패 무리들을 용납할 만큼 인내심이 후한 것은 아니었다. 결국 계엄령이 선포된 5월의 대한민국은 숨조차 쉬기 어려운 공포의 분위기에서 광주민중들만 불의와 맞서 일어섰다. 4·19혁명을 일궈낸 학생과 대한민국 주권자 민중들조차 공포에 질려 숨죽이고 있던 대한민국에 광주는 침묵하지 않고 도도히 일어섰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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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그날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직장 상사중 한분 고향이 그 쪽이라 그날 안절부절 못하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2018.05.16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떻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역사의 비극...그 공포의 순간들을... 학살자가 존경받는 현실은 5.18이 청산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2018.05.17 04:17 신고 [ ADDR : EDIT/ DEL ]
  2. 벌써 또 1년이 흘렀네요.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는데, 우리에게는 광주가 그렇군요.
    국민들은 광주에 부채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2018.05.16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32년간의 비극의 역사..
      생각하기조차 싫은 공포의 역사지요. 친일과 유신 학살자들이 주인 노릇하던... 그래서 주권자들을 멍청한 바보가 되어 노예로 살아 온 세월입니다.

      2018.05.17 04:20 신고 [ ADDR : EDIT/ DEL ]
  3. 지금 필요한건 광주학살을 자행한 전두환이를 처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018.05.16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이승만에서부터 박정희ㅡ 전두화느 노태우...로 이어지는 범법자들이 한 짓을 청사는 하는 것..그것이 정의를 회복하는 길이요,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길입니다.

      2018.05.17 04:22 신고 [ ADDR : EDIT/ DEL ]
  4. 들춰낼수록 아픈 우리의 현대사, 또 다시 그날이로군요. 지난 10년 동안 잠자코 있다가 정권이 바뀌고 나서야 떠들어대는 언론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참 답답하기 만합니다.

    2018.05.16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생각하면 할수록 박정희가 저지른 쿠대타가 얼마나 우리역사에 저주 였는지...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유신의 망령들이 저지른 죄악을 만천하에 공개해 청산해야합니다. 친일미청산이 오늘날의 비극의 원인이라면 유신과 학살의 주역들이 저지른 범죄 또한 그에 못지 않습니다.

      2018.05.17 04:26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 5.18...
    제 친구의 가족둘아 희생된 곳
    저에게는 비판의 장소.....

    2018.05.17 0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저 마음이 무겁기만하군요 ㅠㅠ

    2018.05.18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 5. 17. 05:09



- 역적의 딸에게 줄 서는 더러운 세상 -

5·16쿠데타 50주년이다. 교과서에 까지 '정변'으로 기록된 5·16 을 두고 언론이 미쳐돌아가고 있다.

[5·16 50주년―박정희 평가] "국가발전에 긍정적" 83%… "민주화에 부정적" 56%(조선일보) 혁명이냐, 쿠데타냐… 5·16 상반된 기억(매일경제), 혁명이냐 쿠데타냐? 5.16 50주년- 이영훈 "근대화 혁명의 기폭제"(교육산업신문), 5·16 50주년 평가는 아직도 논쟁 중(국민일보)... 

대부분의 신문은 역사적 평가가 끝나지 않았다느니 혹은 과는 인전하되 경제를 살린 업적은 인정해야 된다느니 하는 분위기다. 권력에 '알아서 기는..' 고질병 떄문일까? 대부분 신문의 논조는 "5ㆍ16은 구국 혁명"이라는 분위기 조성에 경쟁을 하고 있다는 분위기다. 

유일하게 경향신문은 사설을 통해 ‘5·16 쿠데타 50년, 아직도 박정희에 머물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 3.15와 4.19혁명을 부정하겠다는 역사적 쿠데타가 시작되고 있다는 느낌이다. 아니 대선에 유리한 역적의 딸에게 중서기 경쟁을 하는 추태 경연이라도 하려는 듯 보인다. 역사의식도 민족의식도 내팽개친 사이비 언론이 쿠데타의 주역의 딸에게 적금을 넣고 있는 것이다.


                                       <사진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5·16이란 무엇인가? 나이가 40대가 넘은 사람들에게 5·16을 물어보면 “5·16혁명..?” 하며 반문할 것이고, 청소년들에게 물어 보면 대부분이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 않을까? 5.16을 '정변'으로 기술한 쿠데타는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 몇 줄 기술되어 있을뿐이다. 전두환은 일해공원으로, 이승만은 국부로, 동상설립추진이 진행되고 박정희는 그 딸이 다음 대선에서 우력한 후보로 거명되고 있어 반동의 시대가 다시 열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박정희는 사법판단에 의해 단죄된 것이 아니라 역사가 반역자로 평가했다. 그는 4.19를 부정하고 백성들의 주권을 총칼로 빼앗았지만 그는 자신의 오른팔과 같은 중앙정보부장의 손에 저격당해 18년간의 독재에 종지부를 찍는다. 그의 몸은 죽었으나 그의 영향력은 아직 죽지 않고 있다. 역적의 딸에게 줄을 서겠다는 비열한 인간들이 줄을 서는 언론의 추태에서 박정희는 시퍼렇게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5·16'이란 박정희를 비롯한 정치군인이 4.19혁명으로 수립한 정부를 뒤집어엎은 쿠데타요 역모다. 4·19혁명으로 세운 정부를 채 일 년도 일할 기회를 주지 않고 뒤집은 명백한 쿠데타다. 5·16은 정권을 도둑질한 반역이요, 군주제사회에서는 3족을 멸하는 죄에 해당하는 중죄 중의 중죄다.

그런데 한국은 언제부터인가 작은 죄는 죽일 듯이 엄벌에 처하면서 나라를 도둑질한 역적에게는 언제부터 그렇게 너그러운 나라가 됐을까?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판례 떄문일까?

박정희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안다. 그의 철권통치가 얼마나 많은 죄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고문하고 사람들을 숨 막히게 하고 고통을 줬는지를... 박정희가 다시 살아나서는 안 되는 이유를 한 번 살펴보자.

첫째, 박정희는 이승만 독재를 물리친 4·19혁명을 부정한 인물이다.
4·19가 혁명이면 5·16은 쿠데타요, 5·16이 혁명이면 4·19는 쿠데타가 된다. 4·19가 역사적으로 혁명이라는 사실이 검증된 이상 5·16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역사를 거부하는 반동세력임이 틀림없다.

둘째, 박정희는 개인적으로 친일세력으로 민족에 죄를 지은 인물이다.
일제시대 사범학교를 나와 황국신민화교육을 시키던 교사로 만주군관학교와 일본사관학교를 나와 일본군 소위로 임관, 독립군 토벌에 나섰던 인물이다. 일본사관학교 교장의 말처럼 '오카모토 미노루'는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다운 일본군 정보장교였다. 해방 이후에는 남로당에 입당한 빨갱이였다가 친형을 배신하고 살아남아 해방조국의 장교로 변신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이다.


셋째, 박정희를 용서해서 안 되는 이유는 유신헌법을 만들어 민주주의를 파괴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가 만든 유신헌법은 독재정치와 장기집권을 가능하게 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악법 중 악법이다.
대통령을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선거하도록 하고 지방의회를 통일이 될 때까지 구성하지 못하도록 지방자치제조차 허용하지 않았다.

넷째, ‘혁명공약은 ’반공을 국시‘로 내세웠지만 그는 남로당에 가입한 전력의 소유자로 공산주의 활동을 한 인물이다. 그는 정권을 찬탈한 후 제5,6,7,8,9대 대통령을 지내면서 가혹한 인권 탄압, 노동운동 탄압, 야당탄압으로 민주주의의 발전에 역행했다.


다섯째, 일본군 장교의 전력을 살려 독도밀약을 체결하면서까지 한일협정을 타결했는가 명분 없는 월남전에 우리 젊은이를 파병, 수많은 젊은이를 희생시켰다.

다섯째,. 전두화, 노태우정권, 5.18광주민주화운동을 탄생케한 원인제공자 역할을 했다.

박정희 정권이 없었다면 전두환, 노태우정권이 등장할 리 없다. 79년 12.6사건으로 정국이 혼미에 빠지자 전두환 일당들은 12.12쿠데타로 정권을 장악, 이에 저항하는 광주민중항쟁에 참가한 무고한 시민들을 무참하게 살육하고 살인정권이 탄생했다. 결과적으로 5.16 쿠데타는 박정희가 부하인 김재규의 권총에 맞아 죽을 때까지 18년, 12.12쿠데타로 집권, 전두환, 노태우시대를 열어 32년간 군사정권 시대를 만들었다.


여섯째, 박정희의 등장은 오늘날 이명박정권의 탄생과 무관하지 않다. 박정희시절 정경유착으로 키운 건설회사의 사장이 바로 오늘날 이명박대통령이요, 그렇게 성장한 이명박은 토건회사 이익의 대변자가 되어 4대강 사업으로, 또 친부자정권으로 서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박정희와 같은 ‘불행한 군인’이 나와서는 안 된다. 역적의 딸이 아버지의 후광으로 정권을 장악하는 비극의 시대가 열려서도 안 된다. 4.19영령들에게 부끄러운 반동의 시대는 마감해야 한다. 5·16 50주년을 맞으면서 사이비 언론이 아무리 박정희 살리기에 광분해도 오는 대선에서는 이 땅의 주인이 주권을 바르게 행사해 진정한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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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는 역사에 반하는 인물일뿐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이 좋지않은것이었겠고요,,
    올바른 역사의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2011.05.17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 멀리서, 또 밖에서 보면 더 잘 보일텐데..
      우리가 지금 얼마나 역사를 거꾸로 가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박정희시대 은혜를 입은 사람들은 그 향수를 못잊어 발버둥이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11.05.18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는 오늘 광주항쟁 관련 소설을 리뷰하면서
    저 사진은 너무 끔찍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5.16이 혁명이기를 원하는 자들이 있죠...
    그들이 모시는 면면을 보면 그들의 얼마나 추잡한 인간들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마치 이들을 신 대하듯 하죠.

    2011.05.17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박저희시대 정치며 노동운동으로 죽어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걸핏하면 국가보안법으로 공포를 조성하고 말조심, 입조심 그렇게 살았지요. 중앙정보부...! 생각만해도 치가 떨립니다.
      지금 박근혜 뒤에 줄서기 하는 사람들.. 그런시대 다시 열자는 게지요.

      2011.05.18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4. 절대로 우리 국민들이 어리석음을 범하면 안됩니다. 적어도 다음 선거 때에는 말입니다. 제일 걱정되는 건 노인들의 무지와 경제인들의 욕심이 또 다시 아마존 개미를 추대할까봐입니다. 한심한 노릇이지요. 개탄스럽고요.

    2011.05.17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명박이 살아남는 길이라고 떠들잖아요?
      노골적으로요. 이명박이 그렇게 싫어하면서 선거 때되면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번에 또 속으면 서민들 삶이 어떻게 될지..생각하기도 싫습니다.

      2011.05.18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5. 하모니

    김일성 김정일은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2011.05.18 00:23 [ ADDR : EDIT/ DEL : REPLY ]
    • 누가 가르쳐 줬나요?
      내가 아는대로 말하면 국가보안법이 버티고 있는데...
      국가보안법 없어지면 다 말할 수 있지요.

      2011.05.18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 하모니

      컥!
      박정희 평가는 쉽게 쉽게 하시는데...
      김일성/김정일 평가하는데 있어서는
      국가보안법이 있어서 말할수 없으시다니...
      ㅎㅎ
      도대체 어떻게 그들을 평가하시는지
      너무너무너무 궁금하군요..
      국보법에 무릅꿇치 마시고
      용기를 내셔서 꼭 평가 부탁드립니다!!

      2011.05.18 11:52 [ ADDR : EDIT/ DEL ]
    • '이현령비현령'이란느 말 아실까?
      어떻게 평가라니...
      있는그대로 말해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가 되는데...
      하모니는아실까? 국보법 '이적찬양고무죄'라고...!
      당신이 감옥에 대신 가 준다면 내 말하리다.

      2011.05.18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 하모니

      머,국보법이 무서우시다니 그냥 참교육님이 답글에 다신 늬앙스로 추측만 해보겠습니다. "이적찬양고무죄"라고 쓰신걸로 봐서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올바르게 본건가요?

      2011.05.18 19:21 [ ADDR : EDIT/ DEL ]
  6. 쏘쏘

    박정희 능력이나 도덕성, 정당성 중 하나도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특히 유신 때는 권력에 미쳤었죠.
    김재규 씨의 총에 죽지 않았다면 부산마산에도 끔찍한 학살이 벌어졌을 겁니다.

    2011.05.18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고 그럴 개연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에 미쳐 못할 짓이 없었으니까요.
      그런 세상 만들겠다고 박근혜 뒤에 줄서잖아요?

      2011.05.18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7. 박정희 능력에 대해서는 추진력이 있다 볼 수 있지요 ^^; 경부고속도로며 우리나라 산업화 하며..(사실 전두환때 경제개발도 박정희가 다 해놓은거 처먹은거라-_-) 다만 독재와 쿠데타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분명히 5.16때 약속대로 경제개발이 끝나면 정권을 다른 사람들에게 물려줬다면 역사의 평가가 긍정적일 수 있었는데 말이죠 ^^..

    저 역시 박정희 시대로 다시 돌아가고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박정희가 잘한점까지 깎아내린건 잘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참고로 말하자면 저도 교육 개혁과 복지 확대에 찬성하는 좌파입니다. 절대 수꼴들하고 같이 침대 같이 쓰는 사람은 아니에요 ^^;

    2011.05.18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장 큰 영향인 경제발전만 해도 "과정"으로만 본다면 청문회 수백번 감옥도 수백번 갔다왔을법하지만
    이미 고인이되었다는 이유로 그리고 수십년동안 진행된 국민세뇌작업으로 그리고 세월이 한몫해서 흐지부지 되어 버렸죠..

    국민정서상으로 결국 결과를 위해서 수단벙법을 가리지 않는 폐해라는 업적도 남겼고..
    경제개발 초기 한센인들 속여서 국토사업 해놓고 나중에 그들에게 십원한푼 주지 않은 사례는 말그대로 충격이었다는..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은 이명박을 청와대에 입문시킨 국민들 스스로가 심각한 중병에 결렸다는 반증이죠.

    2011.05.22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9. 참교육이란 양의 탈을 쓴 승냥이 같은 심뽀군요.
    박정희을 힐나하고 싶어 광주 사태 사진을 올려 놓고 참교육이라고 지껄이고 있다니....
    글고 전두환이 박통 밑에 있었다고 연관이 있어다는둥....이해 할수 없는 짓꺼리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려 몰염침한 짓을 자행 했군요.배우는 학생들에게 이런 식으로 쇄뇌 했군요.독재다 되었던,조선시대가 되었던 그 시대 상황이란게 있는 겁니다.그당시의 상황을 지금에 견주어 독재 민주 나불 거리는 것 어불 성설이고 일단 허위 사진 올린 것으로 당신의 행동의 참으로 나쁜짓꺼리입니다.

    2011.07.03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 거시기한 단어만 골라서 쓰시는군요. 그리고 그 시대 상황이라구요. 국민들의 반대 목소리는 명박산성으로 막고,
      4대강을 진행하는 현 정권도 그 시대의 상황이겠지요.
      결국 1조원의 4대강 관리예산을 국민들이 내야하는 것도 말이지요.

      2011.07.03 22:18 [ ADDR : EDIT/ DEL ]
  10. 김대용

    12.6 이 아니고 10.26 입니다.
    인정은 합니다. 당시 대학생들이 하도 반대만 해서 몽둥이 찜질을 했으니
    거기 맞은 분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몽둥이 맞은 사람보다
    배고픔과 가난을 벗어 날 수 있었던 사람이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들이 박정희를 따르는 것을 미쳤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 당시에 님께서 대통령이 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지금도 어떤 단체든 집단이든 정치란게 서로 싸우게 마련입니다.
    야당과 싸우면서 가난을 벗어나게 해준거 정말 위대합니다.

    우리 속담에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일을 한 사람이기도 하지요?
    인간이란 동물이 약아서.
    착하고 정의 로운 사람보다는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따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착하고 정의로운 학생들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만.
    군사정부를 좋아하는 민중들을 나쁘게 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1.07.07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불 쌍 하 더라.

    2011.10.09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2012.01.02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13. 티끌모아 태산

    2012.01.07 03:2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사실은 완전히 간단에 !

    2012.01.16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웹사이트 입니다 을 편안 에서 읽은 재미 ! I 전달 에 친구 .

    2012.01.20 07:15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당신은 대한 형벌을 주어집니다 이상 이 항목!

    2012.01.27 04:1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2012.04.04 01:53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2012.04.06 04:46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2012.05.09 02:4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얼마?

    2012.05.11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바우

    박정희 전 대통령은 공과 과가 함께 있는 분입니다.1950년생인 저는 박정희 시대에 젊은 시절을 다 보냈지요.그분의 과에 대해서는 잘 압니다.만주군 장교,동지를 팔고 본인만 살아 남은 군 시절등...제가 박정희란 분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쨌던 지금 우리나라를 이만큼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든 분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저는 중도에서 조금 좌성향입니다만 북한의 집권세력이 일반 국민들에게 해준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단지 자기네 세력들끼리만 잘 먹고 잘살면 그만인 왕조국가와 다름없지요.친일청산?남쪽은 안됐고 지금도 그 후손들이 지도층에 자리잡고 있는게 남쪽 우리나라입니다.그럼 친일청산 하고 춥고 배고파 탈북하는 북한 국민들을 양산하는 북한 지배 계층놈들이 잘하고 있는걸까요?나는 아니라고 봅니다.아프리카나 중동 여러나라를 보면 쿠테타를 일으켜 집권했다고 해서 일반 민중들을 위해 통치하려고 하는 놈들 별로 없습니다.많은 흠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통을 고마워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점입니다.정통성이 없으면 어떻습니까?독재 좀 하면요?당시 많은 분들이 고통받았지만 저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생활하는 데 아무 지장없었습니다.민주화요?글쎄요.만약에 미국이 일본에게 졌다면요?우리나라가 미국의 종속국가이기 때문에 민주국가가 된 것이지요.민주주의-좋은 제도이지만 유지하는 데 비용도 많이 들고 우민정치로 갈 수도 있는게 민주주의입니다.사람이 사는 세상은 어떤 제도든 완벽할 수 없습니다.인간 자체가 그리 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 봅니다만...제 블로그 유입어를 검색하다 우연히 이곳에 들렀는 데 말이 길어졌네요.지금 우리 남쪽도 여러가지 문제가 많습니다.가장 큰게 소득 양극화.청년 실업이라고 봅니다만 이도 먹는 자체가 해결 안됐던 박통 초기까지는 소위말하는 3D업종에 젊은이들이 종사할 수 밖에 없었지요.지금은 고학력에 좋은 일자리만 찾는 시대입니다.우리 시대에는 대학교 뱃지 다는 자체가 대단한 시대였구요.박통은 보리고개를 없애준 분입니다.보리고개가 뭔지 아시나요?보리가 피기전 먹을 게 없어 시골 처녀들은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가발 공장,청계천 평화시장 재봉사 그것도 소위말하는 시다부터 시작하고..서울역에서 인신 매매단에게 끌려가 몸파는 곳으로 팔려 나가고..당시 시대상황은 단편 소설로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얼마나 살기 힌든 시절이었는지...난 우리 평범한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전쟁없는 편안한 세상에서 등 따시고 배부르게 한 세상 살다 가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등 따시고 배부른 세상 이거 우리나라 역사에서 언제 있은 적 있나요?이념 그거 개나 물어가야 됩니다.전쟁 일어나면 나 같은 중도 성향 사람들이 제일 곤욕을 겪지요.그런데 사실 중도 성향 사람들이 가장 원만한 사람들 아닌가요?어떻게 종북 성향이 되고 그런진 모르겠으나 자신의 생각이 과연 옳기만 한건지 그렇다면 무얼 위해서인건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두요.소위 지배 계층에 있는 인간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합니다.거기에 이용당하는 어리석음은 혹 없는지도 짚어봐야 겠지요.만약 내가 북한의 힘없는 주민으로 태어나 당장 먹을 꺼리가 없어 탈북을 하고 했다해도 인신매매단에게 걸려 팔려나가는 가족이 있거나 본인일 경우의 삶을 생각해 본 적은 있나요? 박통의 문제른 떠나 종북,친북 하는 분들은 이해가 정말 안됩니다.혹 지도 계층하고 연결이 되어 언젠가 북의 지배계급이 본인이 될께 아니면 말입니다.제 소견으로 북의 지배 계급놈들이 잘 한건 친일청산 하난데 이것도 결국 상층부 놈들끼리만 잘먹고 잘살기 의한 것 아니었습니까?현재 결과로 봐서는...남쪽보다 조금은 못살더라도 골고루 편히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놓고 있다면 나도 당연히 북쪽 편입니다.사실 남쪽엔 오물이 많기는 많거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만큼 사는 게 박통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다 넓은 시각으로 봤으면 하는 권고를 해보면서 제 의견 마칩니다.

    2013.03.26 22:2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