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에 비친 세상2008. 10. 14. 01:18




 이런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왜 서민들의 아픔을 치유하지 못하고 5년을 허송세월 했을까?
노무현 전태통령 생가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이 우리 아픔과 애환을 치료해달라고 대통령으로 보냈는데 그분은 그런 일을 못하셨거던요.

그 입심!
"선크림 발랐습니다. 사진 다 찍었죠?"
그리고는 밀집 모자를 썼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정당성을 말하더군요.

탄핵이 어쩌고 민주화가 더 진전되면 자신이 한 일이 역사적으로 정당하게 평가 받을 것이라나...?

그건 자신의 관점에서 한 말이지요.

그런데 기고만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하루 2~3백명씩 몰려드는 관광객(?) 때문에 자신감이 생긴 것일까?

신들린 사람처럼 떠벌이는 전직 대통령을 보면서 후회라도 하는 모습이었으면 더 보기 좋았을텐데 하는 색각은 ‘노사모’의 열기에 묻혀 떠밀리다시피 해서 나오고 말았습니다.


착각은 자유지.
내가 한 일이 너무 잘해서 사람들이 날 존경해 찾차 오는 것이라고...?
정말 그럴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임기 중 정말 자신을 지지해 준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통령이었을까?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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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중 괜찮은 대통령 중 하나라고 봅니다.

    2008.10.14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 글 노무현 지지자들이 보면 발끈하겠는데요? ㅎㅎㅎ

    2008.10.14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허~ 죄송합니다
    제 독수리 타법이 들통난 것 같습니다.
    '주사파들'이라고 써야 하는데....
    오타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8.10.14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명박의 하는 짓(?)을 보면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닫겠지요.
    그러나 그 사람! 신자유주의와 주사파들 속에서 방황하다 끝난 게 아닐까요?
    물론 상대적으로 말한다면야 2MB와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2008.10.14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열린세상

      이 글을 올린 사람도 다분히 자기 관점에서 하는 이야기일 따름인 것을...
      그런데 "주사 속에서"라는 말은 무엇인지요? 주체사상의 주사인지, 술 마시고 하는 나쁜 버릇인지...

      2008.10.14 13:35 [ ADDR : EDIT/ DEL ]
    • 주사파를 오기했군요.

      2010.12.17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5. 점 하나

    노사모에 떠밀려...주사파 속에서 방황...

    언뜻, 이 백발노인? 조갑제? 했습니다. 일명 '조깝제'라는 늘근이(ㄺ을 붙여주기 조차 싫은 늙은이).

    그러시고도, 그런 사고능력으로도, 그런 단견에 단언으로도, 그런 한심방창한 언어능력에도, '참교육'을 대문에 걸고 계시군요.
    백발이 성성해지면 나도 저리 될까 생각하니 모골이 송연해서 두렵군요.

    나도 (대통령)노무현에게, 서민의 아픔,슬픔을 풀어주지 못하는 그 밑천 등등에 대해 욕을, 단내 나도록 해 댔지만,
    백발노인께서는, 참교육을 말한다고 대문에 달아 놓으신 뿐 께서는, 그리 하시면 아니 되는 것 아닌지요.

    왜 거기에 노사모만 버글거린다고 생각했나요? 그 날 노사모와 노무현이 만나는 날 이던가요? 그렇다면 날을 잘못 잡으신거고, 거기에는 노사모만 버글거린다는 생각이었다면 그건 심각한 병증입니다.
    노사모에 피해의식있으신가요?(이 즈음에서 더러버도 말해야 되는데, 내 노사모는 커녕, 앞서 말했듯이 노무현 욕을 단내 나도록 했던 사람 입니다)그거, 노무현 그리 욕하던 내가 봐도 그 정도면 병증 입니다.

    신자유주의 까지는 그렇다 치고, 주사파? 그게 거기서 왜 나온답니까? 이미 앞서 말했지만, 그게, 족깝제라는 노망을 더럽게하는 늘근이가 노무현의 청와대를 주사파가 점령했다 어쩌고 저쩌고 했던 그것 입니다.
    님은 혹시 조깝제와 사상적 동지이신가요? 아니면 같은 환우?! 患友, 조깝째늘근이의 그 노망 말입니다. 그래서, 그러고도 참교육을 말한다고 하시느냐 그겁니다.
    웬만하시면 그냥 그 노환이나 걱정하시지요. 그런 노환으로 젊은이들을 한숨 짓게 만드시는 일 일랑 하지 마시고.


    참 그러고 보니 '로망'과 '노망'이라는 말이 갑자기 대비 되네요. 그리고 님의 노사모...주사파...그것과 대문의 참교육...
    ㅎ~!

    2008.10.14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6. 열린세상

    점 하나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주사파든 주사를 부리는 것이든 여기서 쓰일 말이 아니지요.
    김선생께서 무슨 이런 말을 다 쓰시나해서 점잖게 댓글을 썼더니
    단순히 오타나 지적한 줄로 아시나 보군요!

    2008.10.15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7. 점 하나님! 비판을 좋은데 촛점이 뭐예요?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어려운 가정에 태어나 어려운 사람들 입장에서 좋은 정책을 펴 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뜻에서 얘기했는데...
    늙은이가 그런 비판을 하면 '참교육 소리와 안 어울리는지요?
    노사모는 좋은 점도 있고 좋지 않은 점도 있습니다.
    주사파도 좋은 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점도 있고요.
    그런 말은 늙은이가 하면 조갑제가 되나요?
    비판을 수용하고 시정할 게 있으면 시정하겠습니다.
    그런데 나이 많은 게 죄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08.10.16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말로는 열린세상 운운하면서

    조깝제니 노망이니 이건 무슨 말이여
    참 세상 말쪼로세
    렬린세상 점하나 인생 똑바리 살아라
    아름다운 평양거리 소개할 땐 주디 꾹 닥치고 있다가
    주사파 얘기 나오니 왠 망발이냐
    그리고 실제로 노무현 시절 청와대에 주사파 많이 들어간 거 맞잖아
    조깝제는 몰라도 우리는 다 알고 있잖아 안그래?

    2008.10.17 16:28 [ ADDR : EDIT/ DEL : REPLY ]
  9. 선생님께

    선생님!
    선생님이 다신 댓글중에 노무현을 가리키며
    '그러나 그 사람! 신자유주의와 주사파들 속에서 방황하다 끝난 게 아닐까요?'
    라는 대목에서 주사파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무슨 뜻인가요?
    청와대 참모들? 아니면 참여정부정책의 기조를 일컫는 것인가요?
    아무도 모를 비유적표현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노무현을 둘러싸고 있었던 이들중 우리지역에서 올라간이들을 살펴보았을 때도 몇명 올라가지도 않았지만 주사파라고 할 수 있는이들도 없었고, 혹시 선생님만 아시는 청와대 핵심이 주사파였다는 건가요?
    참여정부정책기조가 주사파와 연관성이 있었다는 데는 별 동의하는 이들이 조중동류의 수구세력들외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알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의 관점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사파라고 칭해지는 집단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그들 진보진영에 끼치는 폐해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노무현과 참여정부에 대한 인식도 선생님의 본문글속의 심정을 백분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이북을 방문하고 통일운동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주사파라고 매도할수 있는 이들이 조중동또는 조갑제, 진보의 분열을 부추키며 주사파의 반대쪽에서 똑같은 패악을 저질렀던 인사들이 자신들의 사회정치적입지를 위하여 쓰는 무기가 바로 '주사파'일 것입니다.
    별 연관성도 없는 지점에서 그 단어를 사용하시니 황당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저는 선생님을 잘 알지는 못하나 지역에서 존경받는 훌륭한 분으로 알고 있고 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선생님이 그런 평가가 평가자체보다 인식하고 계시는 부분에 있어 큰 문제(?)또는 오류(?)가 있는 것 같아 이렇게 횡설수설 글을 올립니다.
    괜찮으시면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신: 점하나/,열린세상/님들~, 무엇을 목적으로 그런 댓글을 달고 계시는 지 정말 궁금합니다. 당신들의 사상과 이념이 그런 댓글을 쓰라고 요구하던가요? 당신들이 그런 댓글을 달고, 자신의 아비가 월남인사로서 625전쟁에서 국군으로 참전하여 혁혁한 공을세워 은성무공훈장을 받은것을 자랑스러이 생각하는 자가 자신의 반북의식을 표출하며 나서는 숱한 반발들을 이 댓글을 인용하여 '그 봐라~ 이것들이 이런다'라고 떠벌리고 다니고 있는 실정인데 이러고도 주사파찌질이 소리를 듣는것을 싫어 할텐가? 묻고 싶습니다.
    제가 여기 김용택선생님을 잘몰라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발언하나로 당신들에게 이런 이야기들을 정도로 사신 분은 아니라는 것은 잘 압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

    2008.10.22 21:4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