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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는 이야기

‘내 아이를 병들게 하는 덫’ 식품첨가물 얼마나 유해할까

by 참교육 2025. 6. 24.

‘식품업계가 낳은 20세기 최대의 걸작’...! 

‘21세기에는 반드시 사라져야 할 식품’...!

일본의 유명한 건강 저널리스트 이마무치 고이치가 인스턴트 라면을 두고 했다는 말이다. ‘21세기에는 반드시 사라져야 할 식품하지만 이마무치는 덧붙인다. ‘21세기에는 반드시 사라져야 할 식품이라고.. 왜 이런 극과 극의 평가를 받을까? 1인당 연간 소비량 77, 해마다 전세계에 550억개가 팔려 나간다는 라면은 우리나라가 사람들이 특히 좋아 해 세계에서 라면을 가장 많이 먹는 국민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사람들은 라면을 이렇게 즐겨 먹으면서도 이 라면 겉봉에 깨알 같은 글씨로 쓰인 인공조미료. 향료. 색소. 유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점조재...’와 같은 엄청난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이런 식품 첨가물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 물질인지 알고 먹을까?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국일 미디어)를 보면 오늘날 우리가 먹고 있는 인스턴트식품을 비롯한 아이들이 즐겨먹는 과자류들을 이대로 먹어도 좋은지 의심이 든다. 라면뿐이 아니다.

설탕은 독극물이다

“설탕은 독극물로 분류해야 한다.”

“설탕의 과잉섭취는 범죄 심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설탕은 몸과 마음을 망치게 한다. 설탕은 마약이다.”

“설탕은 식품으로 적당하지 않다.”

과자류 속에 들어 있는 설탕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암세포가 설탕을 먹고 산다느니 설탕은 혈당을 급속하게 올린다느니 저혈당증을 유발한다.’는 경고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성인병의 숨은 원인이요, 뼈를 약화시킨다는 경고도 보인다. 그런데 왜 우리 부모들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독극물이라는 설탕덩어리인 과자를 입에 물고 살도록 할까?

설탕의 원료가 사탕수수나 사탕무인데...

설탕은 사탕수수나 사탕무와 같은 천연소재로 만들어졌다는 데 왜 해로울까?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그 달콤한 유혹이라는 책을 읽어 보면 설탕이 해로운 이유는 설탕을 만드는 과정에 있다. 설탕을 만드는 과정은 3단계 공정을 거치는데 1단계가 사탕수수 줄기에서 즙액을 짜내 걸쭉한 형태. 2단계가 각종 흡착제와 이온 교환수지 등을 이용 불순물 제거. 3단계가 재결정... 과정을 거친다.

무엇이 문제인가? 설탕을 만드는 이 과정에 탄수화물이 제거된다는 사실이다. 설탕을 구성하는 포도당과 과당이 산성인데 대사과정에서 젖산과 같은 산성 물질이 생겨나면 우리 몸이 산성화 된다는 것을 뜻한다. 천연소재로 만들어 진 설탕이 무해하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정작 설탕에는 필요한 영양소는 없고 오히려 칼로리만으로 이루어져 비타민과 미네랄이나 축내는 천덕꾸러기다.

설탕뿐 아니라 초코파이는...?

여름이면 입에 달고 사는 아이스크림과 학교 앞 슈퍼나 마트에서 언제든지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과자류는 어떤가? 이런 과자류 포장지에 어떤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고 그 첨가물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지 읽어 보고 사는 소비자들은 얼마나 될까? 아이들이 즐겨 먹는 초코파이의 경우를 보자.

초코파이는 초콜릿처럼 보이는 겉 부분, 초콜릿의 중간 부분이 파이. 아랫부분이 머시멜로크림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 세 부분은 정제당류가 너무 많이 들어 있다는 점과 제품의 3분의 1이 설탕과 정제 물엿이다. 설탕의 유해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설탕이 아닌 과당이나 정제당은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랑하는 아이들이 30그램짜리 초코파이 한 개를 먹는다면.... 10그램 안팎의 정제당을 먹는 셈이다.

과자류는 얼마나 해롱운가?

제일 윗부분은 초콜릿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초콜릿이 아니다. 코코아 버터를 짜내고 난 코코아파우더만이 소량 들어 있을 뿐, 이 모조 초콜릿은 화학 처리한 정제가공유지. ‘정제가공유지는 수소첨가반응의 산물로 다량의 트랜스지방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라면과 초콜릿을 비롯한 과자류에는 어떤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고 얼마나 해로운지 한 번 살펴보자.

보존제: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여 식품의 부패나 변질을 방지. ☞ 간(肝)에 악영향, 발암성...

살균제: 식품을 살균. ☞ 피부염, 고환위축, 발암성, 유전자 파괴...

산화방지제: 산소에 의한 지방이나 탄수화물식품의 변질을 방지. ☞ 발암성...

착색제: 식품의 색을 보기 좋게 함. ☞ 肝, 혈액, 콩팥장애, 뇌장애, 발암성...

발색제: 식품의 색을 선명하게 함. ☞ 肝癌, 빈혈, 호흡기능저하, 급성구토, 발한, 의식불명...

탈색제: 식품의 색을 하얗게 만듬. ☞ 기관지염, 천식, 위점막자극, 신경염, 순환기장애...

감미료: 설탕의 수백 배 효과로 단맛을 냄. ☞ 소화기장애, 콩팥장애, 발암성...

화학조미료: 식품의 맛을 강화. ☞ 뇌혈관장애, 성장호르몬, 생식기능, 갑상선장애...

팽창제: 빵이나 과자를 부풀게 함. ☞ 카드뮴, 납 등 중금속 중독...

안정제: 고체와 액체가 분리되지 않도록 결합. ☞ 중금속 배출을 방해...

가공식품 속에 든 식품 첨가물은 얼마나 유해한가

우리가 매일같이 먹고 있는 가공식품 속에 든 식품 첨가물들이다. 이런 음식을 매일 먹고 사는 현대인들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 요즈음에는 부쩍 아토피며 성인병, 틱 장애로 병원을 찾는 어린이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주의집중력이 떨어져 산만한 어린이, 공부는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걱정하는 부모들이 있다. 왜 그럴까? 공부가 싫어한다고 아이들을 나무라기 전, 한 번쯤 먹거리가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보는 부모들은 얼마나 될까?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청소년 범죄가 증가하는 이유가 가공식품과 무관하지 않다고 할 수 있을까?

인간이 우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듯 자연과학분야에서 인간이 만들고 있는 세계는 불가능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비료공장에서 화학비료를 생산해 내는 것처럼 비타민 A가 필요하면 베타카로틴을 만들어 내고, 비타민 C가 필요하면 아스코르브산을 만들고, 산미료가 필요하면 구연산을... 미네랄이 필요하면 칼슘 망간 철 등을 만들어 내는 게 오늘날 첨단 과학기술이다.

현대과학이 만드는 세상....

20세기 후반까지 인간이 만든 화학물질은 약 300만종이나 된다고 한다. 이 중에서 1%에 해당하는 3만 종이 오늘날까지 여러 산업분야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발암성 실험을 거친 것은 불과 2천종 뿐이라고 한다. 이 가운데 식품업계가 식품에 직간접적으로 첨가되고 있는 물질이 3800종이 넘는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발암성 돌연변이성 기형성 등 유해 테스트를 받은 물질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첨가물이 든 식품을 우리가 안심하고 먹어도 좋을까?

현대인은 식품첨가물을 하루에 보통 80여 가지를 섭취한다고 한다식품첨가물은 극미량도 해롭다는데 이렇게 복합적으로 섭취해 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하지 않은가? 왜 식품업계는 인체에 유해한 식품첨가물을 사람이 먹는 음식물에 투여 하는 것일까? 첨단과학의 시대를 사는 국민들은 순진해도 너무 순진하다. ‘설마 사람이 먹는 특히 어린이들이 먹는 음식에 어떻게...’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본은 순진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자비롭지 못하다.

입맛은 길들여 집니다

자본주의, 상업주의 혹은 신자유주의로 대변하는 자본의 속성은 도덕이나 윤리와는 거리가 멀다. 돈이면 사람 몸속에 독극물이 든 식품첨가물도 마다하지 않고 팔겠다는 것이 자본이다. 자본의 본질은 이윤의 극대화다. 이익이 되는 것인 선()‘이다. 자본의 속성인 본질을 알지 못하고 현대를 산다는 것은 소비자들이 건강을 자본에 저당 잡혀 살고 있다는 뜻이다. 입맛은 길들여지는 것이다. 부엌이 사라지고 있다.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부엌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인스턴트 천국이다.

식습관 개선과 균형 있는 식단을 위해 시작한 학교급식이 부자급식이라며 몰매를 맞고 있다. ‘식습관의 개선과 균형 있는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학교급식이 과연 부자급식일까? 오염된 먹거리 앞에 무방비 상태로 내던져진 아이들에게 식습관 개선보다 더 급한 일이 있을까? 사는데 바빠 슈퍼나 마트에서 구매한 인스턴트 식품으로 끼니를 때우는 현대인들에게 지금 당장 시급한 문제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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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1. 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 2. 사랑으로 되살아나는 교육을 꿈꾸다.. 를 출간해 주시기도 했던 생각비행이 펴낸 책입니다.좋은 책을 선택하는 방법이 뭘까요. 아마 자시가 존경하는 사람이 쓴 책이나 훌륭한 출판사가 펴 낸 책이 아닐까요? '생각비행'은 참 좋은 책들을 많이 펴낸 훌륭한 출판사입니다. 자녀들이 귀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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