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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이 그렇듯이 세상은 자신의 수준만큼 보인다.
사진도 예외가 아니다. 렌즈의 카메라의 눈이지만 작가의 세계관이다.
작가의 시각만큼 세상을 보는 창! 그게 렌즈에 비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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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 등이 고증을 거쳐 건립되어 있고, 유물전시관에는 낭성면 무성리에 있는 영조대왕태실.
답글
짚신도 짝이 있다
답글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답글
에 몸서리를 칩니다. 우수한 인간을 몇몇을 양성하기 위
답글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답글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답글
무엇?
답글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답글
좋은 글과 공유를위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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