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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입구 정이품 소나무입니다.
나이가 많아 지팡이를 짚고 섰습니다.
환경오염으로 흔하디 흔한 할미꽃도 희귀한 식물이 됐습니다.
해탈로 가는 길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중생이 일주문에 들어서기 전 해탈의 참뜻을 깨닫게라도 된다면 하는 기도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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