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2014.09.17 06:19


홍성 남당항에는 제 19회 홍성남당한 대하축제가 열리고 있다.
'천고하비(하늘은 높고 새우는 살찐다)축제. 9월 5일부터 남당항 일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최고의 대하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로 10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새우는 <본초강목>에 ‘신장을 좋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가 하면 원기를 왕성하게 해 준다’고 소개해 놓았다. 특히 새우의 단백질은 ‘신경전달효소를 활성화시켜 발기부전에 효능이 있다’고 소개해 놓았다.

새우는 정력에 좋다. 새우엔 단백질 함유량이 무척 높은 편(19%)인데, 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아르기닌(arginine)[12]이 풍부하다. 새우의 아르기닌은 어류나 육류의 2~3배 수준이다. 아르기닌은 발기에 필요한 신경전달에서 효소활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엔하위키 미러 사전)

 


예부터 장수와 호사의 상징이었던 새우는 겉모습이 허리가 구부러진 노인과 닮았다고 해서 해로(海老)라고 부리기도 했다.

 


대하 축제가 열리는 남당항은 홍성읍 서측 25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1종 어항으로 서해안에서 이름난 미(味)항이다. 꽃게, 새조개, 쭈꾸미 등 어종이 풍부한 남당항은 천수만에 위치한 청정 어항으로, 9월 초순에서 10월 중순에는 대하의 담백한 맛과 구수한 향을 잊지 못하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우리나라 최대의 대하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1907년부터 개최한 남당리 대하축제는 매년 가을에 열린다. 10월부터 11월까지 서해안 일대에서 왕새우 파티가 펼쳐지는데 새우잡이의 제철로 이 기간만큼은 대하를 맛나게 먹을 수 있다. 대하축제는 단순한 먹을거리 축제에서 벗어나 갯벌에서 조개도 잡고 대하도 잡는 등 관광객 참여 위주의 다양한 체험과 풍어제, 어선퍼레이드, 노래자랑, 대하까기, 대하잡기체험 등 다양한 행사와 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해 맛좋은 대하를 싼 값에 살 수 있어 해마다 70만명 이상이 찾아와 추억을 만들고 있다. 축제기간 동안 싱싱한 생새우를 비롯해 소금구이, 대하찜, 튀김요리, 대하장 등 맛깔나게 요리된 다양한 대하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관광객 노래자랑, 댄스 페스티벌, 대하잡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대하는
1. 간기능 개선, 성인병 효과
- 타우린과 키토산 함유, 해독작용과 혈압조절
2.뼈 건강, 골다공증 예방
- 풍부한 칼슘과 칼륨 및 인, 염산 함유
3. 자양 강장제
- 풍부한 단백질,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한 고급식품

이렇게 건강에 좋다는 새우축제가 충남홍성국 서부면 남당리 863(남당항)에서 열리고 있다. ‘천고하비(하늘은 높고 새우는 살찐다!)는 남당항 대하축제는 2014년 9월 5일(금)~10월 31(금)까지 남당항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축제기간에는 매주 주말 16:00~ 3회에 걸쳐 살이 꽉찬 대하를 맨손으로 잡는 축제와 매주 주말 14:00부터는 즐거운 무대공연 18:00은 풍등 날리기 등 기족끼리 연인끼리 잊지 못한 볼거리,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고 있다.

새우는 새우(Shrimp)는 십각목에 속하는 갑각류로 전세계에 걸쳐 민물과 바닷물에 서식하고 있다. 평소에는 앞으로 헤엄치지만, 지느러미처럼 생긴 꼬리채가 있어 재빨리 휘둘러 뒤로 헤엄칠 수도 있는 재미있는 동물이다.
 


새우의 종류에는 크기가 27Cm 전후인 대하와 17Cm 전후의 도화새우, 크기가 20Cm 정도의 보리새우와 15Cm 크기의 중하, 크기가 4Cm 전후인 젓새우, 20-25Cm인 펄닭새우, 20Cm-36Cm 크기의 닭새우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대하축제장이 열리는 남당항 주변에는 해발 581m의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으로 둘러쌓인 서해의 금강산 용봉산과 만해 한용운 선생의 생가 그리고 친환경 생태관 오서산, 남당항, 김좌진장군 생가, 일몰과 일출이 장관인 궁리포구를 관광할 수 있는 홍성 8경도 만날 수 있다.

 

                                           

 

-  이기사는 충남도청 홈페이지 '충남넷'(http://www.chungnam.net/media/mediaMain.do?article_no=MD0000708953&med_action=view&mnu_cd=CNNMENU00014&orderby=REG_DATE)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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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해는 대하축제 좀 다녀와야겠네요
    한참이나 들리지 못했는데
    겸사겸사 한 번 길을 나서야 할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요

    2014.09.17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양한 즐거움이 함께하는 대하축제로군요
    한데 오늘 제목이 재미납니다. ㅎㅎ
    고운 날 되십시오

    2014.09.17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하 큰새우 정말 맛있습니다. 고향이 바닷가라 한 번씩 먹는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2014.09.17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 나이 먹도록 살면서
    새우가 정력에 좋다는 얘기를 왜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을까요?...ㅎㅎ..
    진작에 알았으면 새우를 좋아했을텐데..ㅋ.ㅋ..
    어릴 적 섬에 살았는데도 새우는 별로 좋아해보질 못해서요.
    가을전어도 이제 곧 집나간 며느리들을 불러들이겠죠?

    2014.09.17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참교육님께서 일종의 대하축제 홍보대사가 되셨네요. 저도 작년에 여기에 다녀왔답니다. 아무쪼록 지자체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지역축제로 거듭났으면 좋겠네요^^

    2014.09.17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서해는 참 가기 어려운곳입니다
    덕분에 이렇게 봅니다

    2014.09.17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대하, 전어가 맛있는 계절이 돌아왔네요.
    여건만 되면 지금 당장이라도 찾아가고픈 축제의 현장입니다. ^^

    2014.09.17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릴 때 내륙에 살았고, 넉넉치 못했기 때문에 새우, 게, 조개 등 해산물을 먹지 못했습니다. ^.^ 그래서 훈련이 안되서 그런지 아직도 맛을 잘 모릅니다. 다른 사람들은 무척 좋아하는데 말이죠. 서양에 가면 '새우 좋아하는 여자랑은 데이트도 말라!'는 격언이 있죠. 동서양을 막론하고 참 즐겨먹는 건데, 아직 저는 ...... ㅠ.ㅠ

    덕분에 주머니는 안깨지지만요. ^.^

    2014.09.17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