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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9

당신은 왜 블로그를 하세요? 이 글을 '모과향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모과 김성희님의 자료를 재구성했습니다. 오래된 자료라 제가 미처 출처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김성희선생님 죄송합니다....^^ 모과향기님 블로그입니다. http://blog.daum.net/moga2641 유튜브가 대세가 되다 시피한 SNS시대에 인기 상종가를 치던 블로그가 뒷전이 됐지만 한때 파워 불로그는 몸값이 금값이던 시절도 있었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베스트 블로그 어워드와 같은 행사를 하고 파워블로거를 뽑아 시상도 하고 팸투어 다니기도 했다. 지금은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심리는 형식적인 시상과 관계없이 아직도 블로그니 카페, 카톡, 카카오스토리, 밴드...와 같은 이름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2020. 11. 23.
“제발 아이들 교육과 관련 없는 글 좀 올리지 마세요!” “제발 아이들 교육과 관련 없는 글 좀 올리지 마세요!” https://goo.gl/forms/htNbGBYYrpxM1qMk1 아침에 카톡 친구의 이런 서명 요구가 있어 부지런을 떨었던게 화근이 됐던 모양이다. 나는 아침마다 쓴 글을 페이스북이며 카톡, 밴드, 카스...등에 올리며 부지런을 떨고 사는게 수년전부터 나의 일과가 됐다. 전문성도 떨어지고 정보도 많이 부족하다. 전문 언론인도, 학자도 아니다. 돈이 생기는 일도 아니다. 교육자로서 평생을 살다 못다한 얘기를 학생들에게 혹 도움이 될까 하고 쓰는 글이다. 이런 내 글을 본 학부모가 화가 많이 났던 모양이다. 당장 지우기는 했지만 맘이 영 개운치 않았다. 나는 평소 교육이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 철학, 환경, 성평등, 종교...등 영역.. 2019. 1. 19.
폭력사회는 폭력의 사회화 결과다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치마로 복도를 닦아봐라', 과제 제출일자를 어겨 죄송하다고 말하러 갔을 때 '신발로 뺨을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냐', '대가릴 깨버리겠다', '병신년'이라 말했으며, '속옷 끈을 손가락으로 건드리시는 행동'도 했다" 이 말이 교육을 하는 교사의 입에서 나왔다면 믿을 사람이 있겠는가? 그런데 양산의 모 사립 여자고등학교에서 남자선생님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한 말이다. 견디다 못한 학생이 3학년 교실과 복도 그리고 체육관, 화장실 등에 이런 내용의 대자보를 붙여 SNS를 타고 알려지면서 교육청과 경찰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대자보에는 "재학 중인 평범한 학생이다. 오늘 이렇게 대자보를 붙인 것은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이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해 "저는 이 학교에 입학해서 .. 2017. 10. 28.
나도 파워 블로그가 될 수 있어요 2015. 3. 3.
팩트 TV, 곽노현의 ‘나비 프로젝트’에 출연했습니다 2015. 1. 19.
막말, 막장, 막가파, 국정원, 종편, 일베, 그리고....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가 원하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성폭행을 해도 처벌 받지 않는 방법’ ‘강간 모의’ ‘성폭행 당하는 여성 발견시 도와주지 말라’, ‘수간 사진’ 이런 얘기를 친구들 사이끼리 해도 ‘또라이’ 소리를 면치 못할텐데 그것도 만인이 보는 SNS에 버젓이 이런 기사를 올리는 사이트가 있다면 믿을 사람이 있을까?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라는 곳이 그렇다. 이들의 하는 짓을 보면 정신병자들이나 할 수 있는 짓을 버젓이 멘얼굴로 버젓이 하고 있다. 한 때 ‘멘붕’이라는 말이 유행되기도 했다. 너무 심한 충격을 받아 자포자기 하거나 막나가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를 일컫는 말로 자주 쓰이곤 했다. 일베를 보면 멘붕이란 이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2013. 5. 23.
위기의 언론, 독자들 앞에 보다 정직하고 겸손해야 말의 성찬이 벌어지고 있다. 선거철만 되면 나타나는 현상이다. 최근 대선후보가 내놓은 공약을 보면 그대로 실천만 된다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정치는 말할 것도 없고 사회문제며 경제문제가 해결돼 보편적복지가 실현되는 이상적인 나라가 될 것이라는 기대로 설레게 된다. 어떤 후보는 경제를 살리겠다고 하고 다른 후보는 저녁이 있는 삶을 노래하고, 또 다른 후보는 등록금문제, 보편적 무상보육, 양극화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헷갈리는 게 있다. 그런 문제를 풀 수 있는 정당에 소속됐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사람이 왜 그 때는 못했는지 궁금하다. 지상낙원이 이루어질 것 같은 후보들의 달콤한 공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선거 때도 그 전 선거 때도 그랬다. 후보.. 2012. 9. 13.
닥치고 교육, 미운오리새끼는 침묵하라! “선생이 공부는 안 가르치고 정치에만 관심을... 빨갱이 아니야?” 진보적인 교사들에게 재갈을 물리던 진부한 이데올로기다. 귀가 아프도록 들어서 별 효과가 없을 법도 한데 선거철만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신기루다. SNS에는 ‘서울 불바다’를 비롯해 별별 신기루가 떠돈다. 그런데 그 ‘빨갱이’ 이데올로기가 아직도 유효하기나 할까? ‘선생은 교과서나 가르쳐라!’ 교과서가 국정이든, 검인정이든 교사는 교과서를 금과옥조로 생각하고 가르치기만 하면 될까? 백번 양보해 교과서를 잘 가르치는 게 유능한 교사라고 치자. 그렇다면 유신헌법을 한국적 민주주의라고 기록한 교과서나 민주주의가 자유민주주뿐이라는 식으로 기술된 교과서라도 열심히만 가르치면 존경받는 교사, 훌륭한 교사가 되는가? 교사들은 지난 세월, 씻을 수 없.. 2012. 4. 13.
당신의 주권행사, 그 선택의 기준이 궁금하다 유권자의 주권행사. 그 기준이 뭘까? “우리지역에 출마한 김00. 그 사람, 사람은 좋은 데, 당(黨)이 맘에 안 들어....” “아니 당(黨)이 어떤데 그래?” “그 불그스레한 색깔... 그거 빨갱이 색 아닌가? 그런 당(黨) 사람한데 표 찍어 줬다가 나라가 거들 날지도 모르잖아...?” “아~ 민주노동당을 두고 하는 말이군요. 아니 그 당(黨)이 어때서요?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그 당이야말로 농민이나 노동자편을 들어주는 정당이잖아요?” “자네는 물이 들어도 많이 들었구나. 쓸데없는 소리하지 마! 그런 정당에 표 찍어 줬다가 북쪽에서 빨갱이들이 무슨 짓을 저지를지 알아?” 선거철이 되면 노인들이 몇몇이만 모이면 앉아서 이런 얘기를 곧잘 하곤 한다. 선거 때만 되면 선거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없다, 그러.. 201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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