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는 이야기2018.07.01 13:38


홈페이지를 정리하다....

2010-12-18 (토) 07:58 제 개인 홈페이지에 썼던 글인데... 지금도  달라진게 없네요..


‘집권당의 대표가 언론사의 지분을 100% 소유한 재단의 이사장이라면
그 신문의 편집과 보도의 내용이 공정성 시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가장 공정하고 치우침이 없어야 할 언론사가 특정 정치인의 영향력 아래 놓여 그 공정성이 훼손된다면 언론의 상품적 가치 또한 평가 절하 된다”

전국언론노조 부산일보지부(위원장 이재희)가 부일노보에 밝힌 글의 일부다. 정수장학회의 경우를 보자. 정수장학회는 현재 부산일보의 주식 100% (20만주)를 소유하고 있으며 박근혜씨는 1995년부터 2005년 까지 정수장학회의 이사장으로 재직했다.



지난 얘기지만 내부를 들여다보자. 부산일보와 부산 MBC 그리고 서울 MBC에 재직하면서 승진도 하고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이 회사의 사주였인 박근혜이사장의 눈 밖 날 일을 할 수 있을까? 만약 어떤 기자가 박정희정권의 실체를 폭로하거나 유신시대의 인권문제를 거론할 수 있을까?

파란색 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면 파랗게 보이고 빨강색 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면 빨갛게 보인다. 대학시절, 나름대로 비판의식이 있고 언론학께나 공부한 학생조차도 어떤 언론사에 근무하느냐에 따라 시각이 달라진다고 한다. 조선일보사에 오랜 세월 근무하면 조선일보 시각에서 세상을 보게 되고 한겨레신문사에 근무하면 한겨레신문사의 논조를 닮는다고 한다.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일도 어떤 각도에서 보았는가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 하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민감한 문제를 이해관계가 걸린 언론사의 시각에서 보도한다면 공정한 보도가 가능하겠는가? 박정희정권시절, 당시 언론사의 기자들은 금융가차명제가 경제 질서를 얼마나 어지럽히는가를 몰라서 침묵하고 있었을까?

당시 언론은 총칼로 국민들의 권력을 도둑질한 박정희 일당이 저지르는 반민주적인 짓거리를 침묵해주는 대가로 살아남았다. 정경유착이니 권언유착이란 주권자의 눈을 감겨 준 대가로 받은 그들 나름의 생존방식이다. 열심히 그리고 정직하게 일한 사람을 피해자로 만드는 금융가차명제는 이렇게 정당화됐던 것이다.


결국 MBC와 부산일보가 금융가차명제를 거론 할 수 없었던 이유다. 대다수 국민들의 이해가 걸린 이와 비슷한 중요한 문제가 제기 될 때마다 언론들은 이런 방식으로 살아남았던 것이다. 옛날 얘기가 아니다. 언론사 사주가 대학을 소유했거나 사설학원을 운영하고 있다면 산적한 교육문제가 풀리겠는가?

 이해관계뿐만 아니다. 사람들은 가치관에 따라 ‘좋은 것, 싫은 것’을 분별하는 기준이 다르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환경이야 파괴되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환경을 파괴하면 자연의 보복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린벨트 안에 사유재산을 가진 언론사가 있다고 치자. 이 언론사는 자신의 사유재산의 권리행사를 위해 끊임없이 '그린벨트 해제'쪽으로 보도를 할 것이다.
 
결국 그린벨트가 해제되면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사람들은 해제된 그린벨트에 공장을 세워 매연을 마셔야 하는 것이다.

현재 조,중,동은 끊임없이 교육시장 개방을 주장한다. 교육이 상품이 되면 가난한 사람의 자녀는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배울 기회를 얻기 어렵다.

교육의 기회균등이라는 국민의 권리를 부단하게 포기하라고 주장하는 신문이 조,중,동이다. 대학이나 학원을 운영해 돈을 버는 언론이 교육정상화를 바라겠는가?

교육시장이 개방돼 연간 3,4천만원이나 되는 학비가 든다면, 가난한 집 아이들은 3류나 4류 학교에 다녀야 한다. 이렇게 피해자가 가해자 편을 들도록 만드는 것이 언론이 조중동이다. 언론의 이러한 왜곡보도로 순진한 국민들은 앉아서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행정수도 이전문제나 의료민영화문제가 그렇고 시장개방을 주장하는 메이저언론의 보도태도가 그렇다. 


언론이란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언론이 자신의 사명을 망각하고 권력의 편에 서서 국민들의 눈을 감기고 그 대가로 특혜를 받아 치부를 해왔던 사실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순수하게 신문만 발행해 흑자를 올리는 신문사는 거의 없다. 적자를 보는 신문사가 어떻게 재벌(언론재벌)이 될 수 있겠는가?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언론, 국민의 권리를 도둑질한 권력의 편에서 서민들의 권리를 약탈한 언론은 양의 탈을 쓴 늑대다. 독재정권의 하수인이 되어 '3S 정책'이라는 이데올로기로 서민들의 정치의식을 마비시켜왔던 언론. 그들은 지금도 자본의 논리에 쫒아 세상을 타락시키고 있는 것이다. 메스미디어의 본질을 알지 못하는 한, 서민들의 삶은 좋아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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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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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 장자연 사건의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2018.07.01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언론이 칼을 잘못 휘두르면 어떤 결과를 빚게 되는지 그동안 숱하게 봐왔네요. 잘 감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8.07.01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언론의 바른 기사화...
    참 어렵네요.ㅠ.ㅠ

    2018.07.02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3.03.14 07:00


                                                      <자료출처 : MBC드라마 '더킹투하츠'>

 

 

재하 : 본격적으로 전쟁이 시작되면 피해액은 얼마나 되는거죠?

 

육군 사령관 : 개전 하루만에 군인은 20만, 수도권 시민은 150만이 죽거나 다칠 겁니다. 일주일이면 군 병력은 최소 100만, 민간인은 500만 명이 죽거나 다치구요.

 

피해액은 최소 1000억 달러, 피해 복구 비용은 3000억 달러. 이게 다 94년 기준입니다. 현재면 두 배 이상 늘어납니다. 그래도 뭐, 한미 연합군이 끝까지 밀어붙이면 이길 순 있겠죠.

 

근데 그 쪽도 가만 있진 않을거기 때문에.. 남북이 둘 다 6, 70년대 수준으로 떨어질 거구요. 마흔살 이하 남자는 거의 다 죽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민족의 공멸이죠.

 

MBC드라마 '더킹투하츠'에 나오는 얘기다.

 

실제 전쟁이 일어났던 한국 전쟁 이후 남북한의 시대상황을 도표로나마 살펴보고, 피해정도는 어느 정도였는지 보자.

 

 

 

                                                             <자료출처 : 통일부>

 

위의 표를 보면 남한의 인구는 약 2000만 명, 북한의 인구는 약 1000만 명으로 총 3000만 명으로 볼 수 있다. 남북한 군인 피해는 260만 명, 민간인피해는 250만 명으로 약 총 인구의 1/6이 피해를 보았다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 피난민과 전쟁피해자, 전쟁고아의 수치까지 합치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보았었다고 볼 수 있다.

 

물적 피해에 관해 살펴보면

 

북한

 

1949년 대비 광업생산력의 80%, 공업생산력의 60%, 농업생산력의 78% 감소. 금속제품,전기제품,건설재,어업 부문 생산량 60~90% 감소. 민가 60만 채, 학교 5만 개, 병원 1만 개 파괴.

 

남한

 

전재민의 수 200여만 명, 인구의 20~25%가 굶주림에 직면함. 농업생산 27%, 국민총생산 14%감소. 공장 900개, 가옥 60만 채, 교통시설, 공공시설 상당수 파괴. (출처: 네이버 지식사전 (한국전쟁)

 

위의 표 자료는 6.25전쟁 60주년 사업위원회와 네이버 지식백과(한국전쟁)에서 참고한 자료를 통일부 홈페이지가 계시한 자료다.

 

이 자료들은 북한이 핵실험이 성공하기 전 자료다. 만에 하나 북한이 핵무기를 남북간 전쟁에 사용했다면 어느정도일까?

 

 

                                                        <이미지 출처 : 뉴시스>

 

요즈음 MBC방송을 비롯한 공중파 뉴스를 보면 한반도에 전쟁이 곧 터지기라도 할 것 같은 위기의식을 부추기고 있다. 연평도가 공격의 1순위라는 둥, 북한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가는 곳이 어디라는 둥....

 

뉴스 시간마다 북한의 전쟁도발과 만약의 경우...를 예를 들어 보도하고 있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공중파방송의 방정스런 보도와 북한의 저주섞인 협박에도 우리 국민들은 전혀 동요가 없다. 코밑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계최강국인 미국과 첨단무기로 중무장한 한미연합군의 ‘키 리졸브’ 훈련에 북한은 어떤 기분일까? 

 

정부조직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상황에서 국민의 여론을 통한 압박용이라고 믿기 때문일까? 아니면 살기바빠 뉴스 따위에는 관심도 없기 때문일까? 박정희정권을 비롯한 군사정권이 워낙 써먹던 김빠진 협박(?)이 효력을 상실한 때문일까?

 

실제로 남북간의 전쟁이 발발하면....

 

실제로 전쟁이 일어나면 '더킹투하츠'에 나오는 정도가 아니다.

지금 북한에는 미사일을 비롯한 핵을 보유하고 있고 남한에는 핵보다 무서운 핵발전소가 전국 구석구석에 28기나 있다. 아니 핵보다 더 무서운 도시가스가 거미줄처럼 지하에 매설돼 있다. 미사일로 남한의 어느 도시가 멀쩡할 수 있는가?

 

이런 현실에서 전쟁이 가능하겠는가?

 

전쟁을 부추기는 세력들...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이 도발하면 북한의 지도부까지 타격하겠다고 큰소리다. 그러나 전쟁이 발발하면 국방부는 멀쩡하다고 믿을 수 있는가? 남한의 어떤 사람이 북한의 미사일공격이나 핵공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

 

모든 평화는 선이요, 모든 전쟁은 악이다.

 

전쟁은 전쟁게임을 즐겨하던 세대들의 스릴이나 맛보는 낭만(?)이 아니다. 솔직히 말해 전쟁이 일어나면 죽는 게 낫다. 병신이 되거나 방사능 오염으로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평생 안고 치료도 제대로 못하고 살아 있다는 것은 결코 축복이 아니다.

 

전쟁을 부추기는 세력, 한반도의 전쟁으로 군산복합체가 치부를 하고, 미국이나 일본이 경제 불황에서 벗어날지는 몰라도 우리민족은 영원한 공멸이다. 전쟁을 능가할 그 어떤 이데올로기도 기만이요 저주다.

 

 

안녕하세요?

불친님들과 구독자님들 덕분에 제가 운영하는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사단법인 한국블로그산업협회(KBB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시가 후원하는 제 4회 2013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개인부문에 문화/예술 부문 Top100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투표는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심사 및 투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옆의 주소로 가셔서 투표 부탁드립니다.    http://snsawards.com/iblog/vote2012_01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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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돌돌이

    모든 전쟁은 악이오 평화가 선이니
    일본이 독도 침공해도
    우린 손가락만 빨아야 겠네요.

    전쟁은 절대악이고 평화는 절대선이니

    2013.03.14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3. 문제가 있으면 늘 북한을 이용한 위기의식을 조작했죠. 그러니 지금은 뭐...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이 먹히지 않게 된 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전쟁이 난다면...? 그 피해는 통계로 추정한 것보다 더 크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차라리 죽는게 낫단 생각을 한답니다. 그래도 그게 어디 쉽게 전쟁이 나겠어요?

    2013.03.14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4. 상상하기도 싫은 가정이네요~
    대화노력 자체를 찾아 보기가 쉽지 않은데 새정부가 그정도로 여유가 없나요?!

    2013.03.14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끼리의 전쟁은 곧 공멸입니다.
    절대 그런 일은 없어야 하고 다른 외세의 침입에는 단호하되 먼저 최선의 방책을 강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13.03.14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ㅁ,ㅁ,

    유명한 말이 있죠
    "평화를 바란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힘이 없는 평화는 지속될수없습니다
    잘 모르시나 본데
    북한의 군사훈련 자체가 방어훈련이 아닌 대남침투 훈련과
    미사일 방사포등을 통한 남한 주요거점 타격 훈련입니다
    한마디로 남한 침략을 위한 훈련이죠
    그리고 군대 다녀오셨으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군대에서 하는 훈련이라고는 방어훈련밖에 안합니다
    그런데 핵을 만들고 남침훈련을 하는 북한을 상대로
    키 리졸브 훈련을 안한다?
    말이 되는건가요?
    그럼 훈련 하나도 안하다가
    전시가 되면 미국 한국군 손발 하나도 안맞아서 전력지원 제대로 안돼고
    우왕좌왕 개판나면 누가 그 책임을 물어야 하죠?
    그런 논리라면 훈련따위 할필요없죠

    2013.03.14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주리디

    평화를 유지하는 데도 비용이 들어가는 법입니다.

    2013.03.14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런일이 절대 일어나질 않길 바랍니다...ㅠㅠ

    2013.03.14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쟁은 절때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3.03.14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글쓴놈아...그래서.... 북한이 쇼하는거 계속 보고만 있자는거냐?

    2013.03.14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치인들이 민족과 평화에 대한 개념이 흐리멍텅해서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든거죠.

    2013.03.14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역사의교훈

    비극이 우리 세대에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인데
    남은 후세들이 감당해야 할 고통이 상상이 안됨
    경제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는 미일은 한반도 전쟁으로 특수를 누릴 것이고
    (특히 과거 한국전쟁으로 큰 재미를 본 일본은 지금도 한반도 전쟁을 학수고대하는 입장임)
    6,70년대 수준으로 돌아가서 다시 재건해야하는데
    세계 경제 판도가 이미 6,70년대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한강의기적 같은 것은 바랄 수도 없을 것이고
    동남아, 아프리카 듣보잡 국가들에게조차 무시당하게 될 것임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으로 남자들은 노가다로, 여자들은 몸팔러 다니게될 것임..

    2013.03.14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13. secret

    다른건 몰라도 한가지 확실한건 지금의 '사회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은, 특히 보수세력이라는 족속들은 꽤 많은 숫자가 살아있을것이고 이땅에는 서식하지 않을것 같음. 그중 재벌은 100%일듯.
    그들은 그 훌륭한 정보력으로 전쟁 나겠다 싶으면 이미 도망가고 없을테니까.

    2013.03.14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위구태

    국민이 동요하지 않는 것은 북한이 허세를 부린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주한미군이 있는한 전쟁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즉, 60-80년대의 국민보다 똑똑해져서 그렇습니다
    미국은 50년대의 미국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초강대국이 되었죠.
    미국이 착한코스프레를 하고 있지만 삼척동자가 다 알 정도로 사실상 무서운 나라죠.
    전세계에서 외계인 수준의 군사력을 가진 나라는 미국뿐이구요.
    북한도 머리가 달려있기 때문에 그걸 당연히 아는 거구요.
    중국도 허세부리며 강한척 하지만 미국한테 쪼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북한 고위층이 권력을 포기 못한다는데 그 이유가 있죠.
    김정은만 하더라고 비밀계좌에 막대한 자금이 있는데 부와 권력을 포기한다구요? 왕노릇을 마다하고 개죽음을 택한다?
    북한과 같은 3대세습의 기이한 독재정권이 전쟁을 일으키려면 독재자가 속세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해탈해야 합니다.
    어린 김정은한테 해탈을 바라는건...솔직히 어린애한테 미적분 가르치는 것만큼 어리석죠.

    2013.03.15 01:03 [ ADDR : EDIT/ DEL : REPLY ]
  15. 결국 선생님께도 도움을 청하러 왔네요. 제가 선생님을 도와드리고싶었는데.
    경상 부산 지역에 있는 지역 교회를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고소당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제 어머니가 그 교회를 다닌 후부터 이승만을 존경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저는 이 사실이 너무나 끔찍합니다.
    가정에는 불화가 생겼습니다.
    블로그와 아고라 게시판에 교회의 선동을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보름후에 제 글은 전부 삭제됐고 지금 저는 소송을 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메일을 보낸 사람은 그것이 임시조치이며 스스로 삭제하면 된다고 합니다.
    스스로 삭제하고싶지 않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너무나 잘못된 일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제 블로그가 잊혀지지 않게 계속 이 사건과 관련 재판을 포스팅 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2013.03.15 01:40 [ ADDR : EDIT/ DEL : REPLY ]
    • 삭제되고 소송을 당할 내용이 어떤 것인지 몰라 답변을 드리기 곤란하네요.
      폼페이지에 갔더나 삭제된 글을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제 메일로 알려 주시면 제가 답변을 드릴께요.
      종교관련 특히 대형교ㅗ회관련 포스팅하면 저쪽에서 그런 협박같은 걸 해오더군요. 너무 불안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처음일 경우 재판에 가도 집행유예거나 아니면 교육 몇시간 정돕니다. 물론 허위사실 유포일 경우는 다르겠지만요.

      2013.03.15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16. 명연

    걱정입니다.
    김정은이 나이가 너무 어려서요.
    전쟁을 게임정도로 생각하지나 않나도 생각해 봅니다.

    2013.03.15 04:5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늘 일요일 오전 독일 라디오 방송에서 들은 이야깁니다.
    북한은 핵 전쟁을 일으킬 만한 능력을 지니지 못했다는 보도입니다.
    서해 섬 5개를 겨냥하여 지난 연평도 사건처럼 폭격은 있을 지라도
    전면 전쟁은 없을 것으로 간주하더군요.

    2013.03.18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래도 구월이다

    평화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고, 통일은 민족의 살길이다.

    2013.03.25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19. 펌여사

    1.북한의 주적은 미국이므로 주한미군시설에 날리겠지요 핵을 쏘면 북한도 전국토가 재로변해 망하죠
    그다움 워싱턴 서울이겠지요
    2.북한은 밥만먹으면 군사력을 키워오는 선군정치로 이라크의 군사력보다 10배이상되므로 미군의 피해도
    많다고 보아요 북한군도 현대화되어 전인민 전국토가 군사요새화로 미국이 고전도 에상되지요

    3.전쟁은 현대에서 선제공격을 하는쪽은 유엔에서 전쟁범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릴수도 있다는게 그만큼
    휴전선에서 산발적 국지전으로 몇일하다가 전면전에 돌입하는게 사실입니다

    4.핵폭탄이 터지면 반경10키로는 모든게 재로 변하고 20키로 이내에는 핵분열의 열폭풍으로 인하여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고 방사능으로 페허의 땅이 되겟지요

    5북은 중국과 군사협약도 있어 지원을 하겠으나 한국?쟁처럼 병력을 제한적을 하며 군사장비를 지원하겠지요

    6북한은 지난50년대 중반부터 베트남의 게릴라작전과 같은 전국토를 지하땅굴을 만들어 왠만한 폭격으로 견딜수
    있는 지하요새화가 그들의 군사전술이지요

    7.전쟁에서 양쪽이 많은피해를 입는것이 남북한의 결과로 그참혹성은 영화보다 수만배 비참하지요

    8.전쟁의 결과는 다시 휴전선이 되어질 가능성이 많고요 한반도의 통일을 강대국이 반대하므로 남북전쟁은
    원점으로 가면서 또다시 50년뒤로 후퇴합니다


    9.북한의 군사력은 무시못하고요 어느 네티즌은 미군전력이 중국빼고 전세게와 싸워도 이긴다는 정신나간
    글을 썼던데요 현전력으로 몇달 지속된다고 보아요

    11.북한의 발사체기술은 우리나라보다 많은 발전을 했고 사정거리 만키로정도인거 같은데 우리의 기술이
    미국때문에 제한을 받지요

    12선제공격은 전쟁범으로 세게가 비난하고 유엔헌법을 묵사발시키는 반동행위로 남북한은 선제공격을 잘 안하려
    한다고 보지만 국지전도발로 악발이 나면 전면전으로 갈수도 있는데 아것ㄷ도 낮다고 보아요



    2013.03.27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쟁나면 거미줄 같이 얽혀 있는 도시가스로 엄청난 폭팔력으로 도시는 잿더미 ....통제소에서 잠군다 해도

    이미 남아있는 가스만이라도 초토화가 될것이다.... 폭탄보다 더 무서운 도시가스........

    2013.03.27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쟁이 나면 공산국가 ,,평화주의국 ,중립 등끼리끼리 뭉처
      한나라에서 핵 발사하면 서로 발사 할것이고 그럼 3차대전입니다
      북한이 미국 무서워서 공격못한다고 생각 안합니다 전쟁도 사람이 하는것입니다
      사람은 살면서 실수 하면서 살고 근대 그실수가 전쟁이라면 ...
      그래서 저는 마음으로 라도 준비 합니다
      세상 은 준비하는자의 몫이니까요 설마설마 하지마시고 준비하세여 전쟁 안하면 다행이고 전쟁일어나면 살길 만들어야 하지 안을까여

      2013.04.14 07:09 [ ADDR : EDIT/ DEL ]
  21. 랄랄라

    과연 94년도랑 13년도랑 군사력이같을까요? 미군의 전쟁수행능력과 육군3위인 대한민국을 무시하지마세요. 핵시설이랑 미사일시설은 한국군의 3000천기가 넘는 순항미사일 1000기가넘는 단거리탄도탄과 7함대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본토에서 날라오는 스텔스폭격기로 바로 개박살납니다.
    그리고 북한이 남하한다해도 수도권까지 오면 잘내려온겁니다. 북한과의 전면전은 대한민국의 무조건적의 승리입니다. 북한육군은 필요없고 생화학이나 특수부대만 조심하면됩니다.
    99년도 기준 최고의 전쟁소설작가인 김경진의 남북은 꼼꼼한 고증으로 소설을 쓰셨는데 수도권은 밟지도못했습니다.

    2013.05.31 19:05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03.22 07:00





MBS의 <해를 품은 달>이 종영된 후 21일부터 방송 3사에서 신작 수목드라마 세 편이 첫 방송됐다. MBC의 <더킹 투하츠>과 SBS의 <옥탑방 왕세자>, 그리고 KBS2의 <적도의 남자> 등이 그것이다.

MBC가 21일부터 방영한 <더킹 투하츠>는 남한이 입헌군주제 국가라는 가상의 설정 아래 북한 특수부대 교관 김항아(하지원)와 천방지축 남한 왕자 이재하(이승기)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SBS가 방영하는 <옥탑방 왕세자>는 ‘시간 이동’을 소재로 조선시대 왕세자와 현대 여성의 사랑을 그리는 퓨전 사극이다. KBS2가 방영하게 될 <적도의 남자>는 두 남자의 우정과 욕망, 배신, 복수의 이야기를 내용으로 하는 정통드라마라고 한다.


방송 3사가 21일부터 방영한 사극 이전에도 MBC 월화극 ‘짝패’를 비롯해 SBS 월화극 ‘무사 백동수’, ‘추노’, ‘공주의 남자’, ‘계백’,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등 수많은 사극이 방영됐다.

모든 사극은 유익한가? 좋은 사극이란 불륜을 내용으로 다룬 애정 드라마보다 애국심이나 역사의식을 높여줄 수도 있다는 장점도 없지 않다. 그러나 역사의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퓨전사극을 비롯한 국적불명의 내용을 담은 사극을 보면 역사를 어떻게 이해할까? 또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현재 방송국에서 방영하고 있는 수준의 사극을 보면 역사를 이해하는데 과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학생들이 사극을 보면 도움이 될 게 하나도 없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어떤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사극을 보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고 한다.


선생님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사관이 확립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퓨전사극이나 말초신경이나 자극하는 국적불명의 사극은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는커녕 역사 이해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어 놓는다’는 것이다. 특히 고증을 거친 정통사극조차도 왕조사관에 기초한 역사인식으로 서민으로 살아 갈 학생들에게 양반의 생각을 갖게 만드는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별로 달라진 게 없지만 초등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까지 장장 8년간이나 역사를 배우고도 제대론 된 사관이나 역사의식조차 배우지 않는다. 역사를 공부를 했다면서 태정태세문단세...나 외우고 서기 몇 년에는 무슨 사건의 원인, 경과, 결과나 암기하는 게 역사공부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역사적 지식을 사전처럼 많이 암기한 학생이 우수한 학생으로 인정받는 게 오늘날 우리나라 학생들의 역사공부다.

제대로 된 역사공부란 나를 아는데서 부터 출발해야 한다. 내가 누군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어디서 태어나고 나의 부모는 어떻게 살아왔고... 그것부터 배워야 한다.

내 부모가 살아왔고 내가 살아갈 고장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 채 양반이나 왕들의 행적이며 사건이나 암기하는 게 역사공부가 아니다. 역사란 오늘의 나를 그리고 내일의 내가 살아갈 미래를 좀 더 행복하게 하기 위한 나를 찾는 과정이기도 한다
.


주인공이 없는 드라마처럼 내가 빠진 역사지식을 암기해 무엇에 쓰겠다는 것인가? 오늘날 내가 이 정도의 문화와 삶의 질을 누리고 살 수 있게 된 것은 지난 세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숨겨져 있는지에 대한 부채의식조차 느끼지 못하는 역사공부란 죽은 역사공부다.

사극 또한 예외가 아니다. 인기연예인이 왕이나 양반이 되어 등장하는 드라마.. 그 주인공은 신출귀몰하거나 출중한 무예로 정의의 사도가 되는... 그래서 그들이 정의가 되고 법이 되어 악의 무리를 소탕하는 줄거리가 사극이다. 

양반의 노예들에게는 인격도 없고 주인의 자비심에 감지덕지하는 비굴한 노예는 못나고 무식해서 운명을 하늘의 뜻으로 살아가는 조역으로 등장하는.... 이런 사극을 보면 역사를 어떻게 이해할까? 노예는 인간으로서 대접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양반을 위한 소모품이 되는 운명론적 세계관을 길러주지는 않을까? 


사극은 언제 많이 방영되는가? 방송국이 사극을 주로 방영 할 때는 독재정권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엉뚱한 곳으로 돌려놓을 필요가 있을 때라든지 독재자들이 서민들의 정치의식을 마비시키기 위한 도구 즉 sex,sports,screen라는 3S정책의 하나로 자주 이용해 왔다.

4.11총선이 20이도 채 못남았다. 종편을 비롯한 MB맨이 언론사를 장악해 노동조합이 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영되는 사극이 어떤 역할을 할까? 사극이 독재정권이 선호하던 3S정책의 한 방편으로 시청자들의 말초신경이나 자극한다면 저질 멜로물 수준 이상을 어떻게 기대할 수 있겠는가?

- 위의 이미지는 다음 검색에서 가져왔습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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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사를 재조명한다느니
    퓨전 사극이니 하며
    역사를 왜곡하는 드라마는 이제 그만 방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차라리 해품달처럼 가상의 왕으로 하던지..

    2012.03.22 07:19 [ ADDR : EDIT/ DEL : REPLY ]
  2. 글로피스

    국적이 불명한 퓨전사극은 우리들의 정체성에 심한 혼란을 야기 시키며
    이러한 역사극은 아무리 내용이 훌륭하다 하여도 저질 코미디만도 못합니다.

    2012.03.22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사관 정립을 위한 역사 공부가 아니라 대학입시를 위해 외우는 역사를 공부하니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2012.03.22 07:32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이지 역사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놓고서는 '한국을 더럽힌다.'고 손가락질을 하고 있으니;

    2012.03.22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할때인것같네요...

    2012.03.22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해바라기

    말씀이 옳습니다. 사극이 정의감에 사로잡히는것 같으나 신분의 차이를 많이 보여주고 있어요.
    요즘 해를 품은달은 재미있게 보기도 했지요. 좋은 하루 여세요.^^

    2012.03.22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7. 황당한 내용의 퓨전 사극은 보기 꺼려지네요.

    2012.03.22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선생님 깜짝 놀랐어요.
    사극 리뷰를 오늘 쓰신줄 알고...
    내용은 역시^^ 김용택 선생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2012.03.22 08:33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대로 된 고증절차가 빠졌다는 것도 문제지만
    늘 권력의 입장에서 다뤄지는 사극을 볼 때마다
    이름없이 역사를 만들어갔던 민초들의 삶에 대해서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론 드라마가 꼭 교육적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어떤 형태로든 학생들이 시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좀 더 심사숙고의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2012.03.22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런뜻이 있었군요. 참 몰랐던 이야기 입니다.
    사극.. 참...

    2012.03.22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별생각 없이 사극 재미있게 보았는데,
    아이들에게 미칠 역사관도 생각해야겠습니다.

    2012.03.22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지난주 저희 아파트 단지에서 드라마 촬영이 있었는데
    옥탑방 왕세자라고 하더군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2012.03.22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극도 작가 맘대로이니....
    아이들이 사실인양 잘못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인 것 같더라구요.

    잘 보고가요

    2012.03.22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잘보고 가요^^
    제가 사는 동네는 비가 쪼끔씩오네요,,ㅎㅎ
    갑자기 쌀쌀해졌다는..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3.22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제 <더킹 투하츠> 봤는데...
    이승기씨 역이 '왕자'가 아니고 '왕제'인 것 같아요. 히히히...
    잘 보고 갑니다~~~

    2012.03.22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16. 로즈힐

    아이들이 바른 역사관을 가질수 있도록...
    잘 지도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난무하는 퓨전사극 확실히 문제점이
    많아보입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십시요!

    2012.03.22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말도 안되는 출생의 비밀에 남녀간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보다는 그래도 사극이 (엉터리여도)
    조금은 낫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근데 주로 왕을 다루고 있던데, 서민들 이야기를 다루는 사극도
    나와줬으면 하네요~

    2012.03.22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지금 사극은 사극이 아니지요.
    원래 사극이 특히 남자들에게 있었던 것은 현실 정치의 반영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뿌리깊은나무, 대장금을 보면 그렇듯이요.
    그러나 지금 퓨전 사극이라고 하는 것은 배경만 빌딩->궁궐로 바뀌고 재벌집 아들->왕자로 바뀌었을 뿐 그냥 재벌집 신데렐라 스토리에서 무늬만 바뀐 것이니까요.
    특별히 3S라기보다는 그냥 재벌얘기 지겨우니까 무늬만 갈아입힌 듯 합니다.

    2012.03.23 0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하모니

    어휴 참교육님의 근거없는 음모론이 역겨운 이유는 대중을 머리텅빈 욕망주의자로 권력자에 휘둘리는 ㅂㅅ 취급한다는것..

    2012.03.23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03.15 07:00


 

방송 3사 왜 공동 파업...?


'낙하산 사장퇴출, 해직 언론인복직, 공정방송 사수!'

3월 8일 3개 방송사 노동조합이 공동파업에 들어가면서 발표한 파업 이유다. 어떻게 3개 방송사의 노동조합이 파업이유가 똑같을까?

공정성과 신뢰성, 창의성과 전문가 정신을 통한 고객만족이라는 핵심가치를 세우겠다는 MBC, 사회 환경 감시 및 비판, 민족문화를 창달하겠다는 KBS, 살아있는 뉴스, 깨어있는 방송을 하겠다는 YTN…, 과연 이들이 자사의 사시나 철학에 맞는 공정한 방송, 신뢰받을 방송을 실천해 왔을까?



권언유착, 유신찬양, 친재벌, 친독재... 부그러운 언론의 역사


우리나라 언론은 권언유착과 유신찬양, 친재벌의 친독재의 씻을 수 없는 과오로 점철되어 왔다. 5·16쿠데타를 혁명으로, 유신을 한국적 민주주의로, 광주민중항쟁을 북괴의 난동으로 보도하고 '땡전 뉴스'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냈던 공중파 방송국이다. 약자의 목소리에는 침묵하고 권력자의 비리나 재벌의 횡포에 눈감은 부끄러운 역사다.

신문은 또 어떤가? 정의옹호(正義擁護)와 문화건설(文化建設)을 한다는 조선일보는 어떻고 '민족주의' '민주주의' '문화주의'를 표방한 동아일보는 그들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가? "사회정의에 입각한 보도와 정론 환기,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기로서 언론의 책임을 완수"하겠다는 중앙일보는 그들의 사시(社是)를 실천하고 있다고 믿을 수 있는가?

사시(社是) 따로, 정권의 나팔 수 마다않았던 언론


민주적이고 투명한 정부라면 굳이 언론에 감출 것도 국민들 앞에서 부끄러워해야 할 것도 없어야겠지만 감출 것이 많은 이명박정부는 낙하산 인사로 언론사를 장악, 정권의 나팔수 노릇을 강요해 왔다. 이번 방송 3사의 파업은 조합원들의 임금이나 근로시간, 복지나 근로조건개선이 아니다. 방송 3사가 권력의 시녀가 되기를 거부하고 공정방송을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4·11총선을 앞두고 방송 3사 노조가 파업한 것은 시기적으로 의미가 크다. 이명박 정부는 언론을 장악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착각하지만 지금은 SNS시대다. 공중파를 넘어 트위터나 페이스북, 뉴스타파, 나꼼수와 같은 매체가 공중파 빅뱅시대를 선도하기 때문이다. 사실이 이런데도 MB정권은 낙하산 인사로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 이에 한 술 더 떠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과 종편방송은 권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선거 때마다 친정권, 친여당 편들기를 마다치 않고 있다.


편파왜곡 보도로 여당선거 운동? 지역감정 조장까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조중동 방송은 '박정희 기념관 건립과 관련해 박근혜 띄우기'를 하는가 하면 '격전지역' 총선 판세 보도를 하면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텃밭"이라는 표현을 남발하고 있다. 대권 유력 주자들에 대한 일일 여론조사 결과를 뉴스 첫 머리에 다루며 경마식 보도를 일삼고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조선일보는 공영방송 파업사태를 "민주당과의 합작(품)"이라며 야당의 선거 전략이라 호도하고 있다.

MBC파업 46일째다. 지난 8일부터는 KBS, YTN도 이명박 정부의 언론탄압과 낙하산 인사에 반발, 공정방송을 쟁취하겠다는 파업에 동참하고 있다. 요구조건에 차이는 있겠지만 국민일보나 CBS와 한국일보. 서울신문도 심상치 않다. 정작 부끄러운 과거를 속죄하고 독자들에게 무릎 꿇어야 할 조중동은 왜 침묵할까?

비판과 감시의 기능을 해야 할 언론이 권력의 편에서 편향보도를 한다는 것은 민주주의의 존립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다. 방송노조의 파업이 권언유착과 유신찬양, 친재벌의 친독재의 오명을 씻고 진실을 말하는 공영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이 기사는 경남도민일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3987

- 위의 이미지들은 다음 검색에서 가져왔습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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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파업은 정말 찾아보기 힘든 언론사들의 파업인데 정부는 별로 신경도 안 쓰고
    그래 너희는 짖어라 수준으로 나옵니다. 이번 파업은 정말 끝까지 관철시켜야 합니다.

    2012.03.15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글로피스

    진정한 기자정신이 살아있는 언론으로 거듭 나려면
    강자에는 강하고 약자에는 엎드리는 진정한 민중의
    파수꾼이 되어 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합니다.

    2012.03.15 07:46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바라기

    바로잡아야 할 문제들이네요. 꼭 관철되었으면 합니다.
    꼭 알아야될 글 잘 보고 갑니다.^^

    2012.03.15 07:5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파업하는 분들에게 힘을 더해 드립니다.
    화이팅~~

    2012.03.15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시청자들의 불편이 말이 아닙니다.
    이왕 하는 거면 좋은 쪽으로 얻어 내는 것이 많았으면 좋겠을 뿐입니다.

    2012.03.15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2012.03.15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7. 얼른 결론이 났음 하네요.
    좋은 쪽으로...ㅎㅎ

    잘 보고가요

    2012.03.15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언론이 권력과 자본의 사유물이 되어버렸다는 것이 비극입니다

    2012.03.15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작 부끄러워야 할 조중동 기자들은 이미 양심과 영혼을 잃은 사익언론사 사주의 노예들일 뿐입니다.

    2012.03.15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대학시절 언론을 '세상을 보는 창'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의 우리 언론은 창에 그들이 원하는 그림을 붙여놓고
    마치 세상이 그런 것마냥 왜곡을 일삼고 있죠.
    이번 방송노조파업을 통해...언론 본연의 책무를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2.03.15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언제까지 할까요. 지겨워 죽겠습니다. 피해보는건 시청자인데...

    2012.03.15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방송사들의 환골탈대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공동파업이 큰 영향력이 있는데, 큰 이슈로까지 발전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진정한 펜의 힘, 민주주의를 위한 펜의힘을 기대해봅니다. 국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012.03.15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명박은 나라 경영을 마치 현대건설 경영 정도로 보았나 봅니다.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
    국가의 공영방송도과 신문도 회사의 사보 정도로 인식한 것 아닐까요?

    2012.03.15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진숙 기자님 아니 김재철사장의 홍보국장님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저렇게 될 수가 있을까요.

    2012.03.15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2012.03.15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16. 걱정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2.03.15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번 방송 파업은 최대의 파업인데, 진흙탕싸움의 끝은 언제인가;;;

    2012.03.15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파업 반드시 승리해야죠 !

    2012.03.15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무것도 친구에게 개인 편지의 형태로, 종이에 명확하고 간결하게 자신의 생각을 작성하는 필요보다 다른 사람에게 더 절대적으로 실망하지 않습니다 또는, 대학 응용 프로그램에 필요한 목적의 진술, 작업 성능의 전문가 합류를 사랑 고등학교 강사 나 대학 교수 코스 등급에 대한, 그리고 그렇게 할 수있는 기본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지에 필요한 관리자 또는 에세이, 연구 논문, 또는 논문에 필요합니다.

    2012.12.05 01:23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11.16 06:24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사람을 때렸지만 폭행은 아니다’
‘당선은 됐지만 대통령은 아니다’  헌법재판소의 종편 사랑 괴변입니다.

2009년 7월 22일, 한나라당이 신문과 방송 겸영을 허용한 미디어관련법을 날치기로 통과시키고 헌법재판소는 “절차는 위법했으나 통과된 법은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이러한 절차(?)를 거쳐 조선(CSTV)·중앙(jTBC)·동아(채널A)일보와 매일경제(MBS) 등 4개사를 종합편성체널(이하 종편)로 선정, 오는 12월 1일 일제히 개국하게 된다.

방송계의 4대강이라고 일컬어지는 종편이란 무엇인가? 종편은 기존의 케이블·위성방송·IPTV와 달리 뉴스보도를 비롯해 시사교양, 드라마, 예능, 스포츠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들을 골고루 내보내는 채널을 뜻한다.


KBS, MBC, SBS 등의 주파수를 이용하는 지상파방송과의 차이는 케이블·위성방송·IPTV과 같이 유료방송을 통해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한국의 유료방송 가입자는 전체 1,900만 가구의 85%를 넘어선 상태로 절대다수다. 지역별 방송을 하는 지상파방송과 달리 종편은 전국단일방송이 되는 셈이다.

종편은 처음부터 특혜로 시작됐다. 24시간 방송, 중간광고 허용, 국내프로그램 편성비율 축소, 지상파보다 약한 방송심의기준 등 다양한 특혜가 주어졌다. 뿐만 아니라 현재  TV홈쇼핑이 차지하고 있는 황금채널 15,16,17,18번으로 송출할 수 있는 특혜까지 받게 됐다.


종편 특혜 중 가장 치명적인 것으로 ‘방송광고 직거래’를 들 수 있다. 지금껏 지상파방송들은 공영 방송광고판매대행사(미디어렙)인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를 통해 광고영업을 해왔다. 코바코가 일정정도 보도·제작과 광고를 분리해 방송과 광고의 부적절한 유착을 막아온 ‘안전판’ 역할을 해온 셈이다.

코바코는 연계판매제도(수도권 지상파 프로그램과 지역과 중소, 종교방송 프로그램을 연계해서 광고를 판매하는 제도)를 통해 방송의 다양성을 보장해왔다. 하지만 헌법재판소는 2008년 11월, 코바코의 지상파 방송광고 독점판매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방송광고 영업을 대행해주는 새로운 공·민영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사)을 규정할 미디어렙법안이 만들어져야 하지만 국회 안에서 한나라당의 반대로 벌써 3년째 표류중이다.


미디어랩법안의 방치는 방송뿐만 아니라 언론계를 혼란으로 몰아넣고 있다. 개국을 앞둔 종편채널(광고주인)들이 권력의 지원을 받고 기업들을 상대로 광고 직접 영업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KT는 CSTV(조선), JTBC(중앙), 매일방송(매경)에 각각 20억, 체널 A(동아)에 23억 9130만원 총 83억 9천만원을 출자 혹은 지분인수 했다.

지난 국감에서는 의약품 광고로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제약사들이 종편에 무더기 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녹십자, 일동제약, 유한양행 등 제약사 매출 상위 40대 기업 중 11개사가 이미 228억원을 종편(조·중·동·매 방송)과 보도전문채널에 투자했다고 한다.


종편의 광고시장 독점은 어떤 후유증을 불러 올까? 보수·족벌·재벌신문 역할도 모자라 권력의 목소리까지 대변하게 될 조중동의 종편 장악은 미디어계 핵폭풍이다. 재벌 기업이 들어오면 재래시장이 살아남지 못하듯 조중동의 종편 진입은 자생력이 부족한 지역언론은 물론 여론의 다양성과 공정성’을 파괴할 것이라는 게 언론계의 한 목소리다. 종편의 방송계를 장악은 소수·약자·지역의 목소리를 잠재우고, 권력의 반대 여론을 짓밟고, 언론시장을 황폐화시키게 될 것이라는 게 방송관계자들의 말이다.


방송의 공공성, 공익성, 다양성을 포기하고 비판의 기능까지 마비시키겠다는 종편의 특혜는 언론민주화의 암적 존재다. 한나라당과 MB정권의 종편 사랑에 목을 매는 이유는 뭘까? 미디어 생태계를 파괴하면서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른 것도 모자라 다음 대선에서 재집권의 유리한 언론환경 조성을 위한 정치적인 포석 아닌가?

미디어랩법까지 유보한 상황에서 종편 채널에 황금 체널을 배정하고 광고영업의 자율까지 보장하는 특혜는 MB정권의 퇴임 후까지 보장받기 위한 안전장치라는 비판을 MB정권은 어떻게 부정할 것인가?

 - 이 기사는 경남도민일보 '옴부즈 맨 칼럼'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838)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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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훼손된 가치들은 과연 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언론은 제 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2011.11.16 07: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언론이 참으로.. 요즘에는 조금 기가막힌일이 많은거같아요
    조중동.. 이분들은 언제쯤이면 기분좋은 기사를 쓸수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2011.11.16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선동열

    선동열은 뭘믿고 ML오퍼 뻥친걸까

    80년대 메이저리그 직행 오퍼 받은 아시아 선수가 딱 1명!
    발견된 메이저리그 직행 오퍼 받은 외국인 선수도 딱 1명! (80년대)

    그 시절 외국인 선수들은 전부 싱글A부터 시작했고
    미국 대표팀에서 주전들만 더블A, 그 중에서도 극소수만 트리플A

    도대체 선동열은 무슨 이유로 ML 오퍼 받았다고 뻥을 쳤을까?

    외신 증거 => http://gminhee.egloos.com/2038345


    .

    2011.11.16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5. 분명한 사실 하나 조중동은 종편으로 망하는 길을 재촉할 것입니다.

    2011.11.16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6. 음 무섭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1.11.16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중심을 못잡고 있는 요즘의 지상파 방송들..
    정신을 차릴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11.16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퇴임후 후환이 두려운가 봅니다.
    저렇게라도 해서 막으려는것이겠지요.
    국민들 그만 기만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2011.11.16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9. 병원에 있는사이 김병만도 종편으로 건너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시청자들의 의식으로 시청률로 화답해주는 길밖에는 없는 것같습니다...
    정권교체후에 고삐풀린 망아지들을 제대로 단도리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2011.11.16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해당 채널 삭제할꺼에요.
    내년 대선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2011.11.16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게 왜 무서운지 아직은 실감 못할겁니다.... 이탈리아 총리의 언론장악 보세요....

    조중동의 종편은 결국 아전인수처럼 .... 모든 뉴스들을 본인들 입맛대로 해석하고.. 재편하고

    배열하여 송출하게 될겁니다...


    이러한 사실은 현재의 일간지들의 행태에서도 확인할수 있는 현상이니까요....

    현대는 광고미디어 마케팅 의식주 정치경제 모든분야의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종편에 천천히 익숙해져가는 우리내 의식은 되돌리기 힘들것입니다....

    이탈리아 루스코니... 그렇게 엉망진창으로 살아도 재차 당선되서 십수년간 집권하는거 보세요...


    그게 무서운거지요.....

    2011.11.16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디어의 힘...무섭죠..
    잘보고 갑니다..

    2011.11.16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는 사람들이야 종편을 안본다고 하지만 알지못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걱정이죠
    방송은 엄청나게 돈이 드니 시청률등이 낮아 망하게 되면 오히려 조중동의 몰락을
    가속화시킬수도 있겠지만 잘못하면 그들을 비롯한 수구세력의 힘을 키우게 되겠죠

    2011.11.16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근데;;

    좌빨매체야 밥상찾아줘도 못먹는 떨거지들 아닌가>? 이러쿵 저러쿵 말많지만 결국 지들이 못먹으니 배알이 처 꼴린다는 의미같은데;;

    2011.11.17 01:2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참나...
    나라가 어찌되려고 이러는걸까요...

    2011.11.17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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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7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시간을 내주셔서 웹사이트 화제

    2012.02.04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TV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본 장면... 처음에는 조폭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인 줄 알았다. 알고 보니 지성인을 양성한다는 대학이라는 곳에서 자행되고 있는 폭력이라는 걸 확인하고 내 눈을 의심했다 어떻게 저란 일이...? 

24일 밤 MBC '시사매거진 2580, '공포의 집합' ‘이라는 프로그램 얘기다. 경기도의 한 대학에서 선배들이 후배들을 구타하면서 욕설을 퍼붓는 장면을 본 순간. 못 볼 것을 보고만... 어떻게 민주주의 국가의 대학이라는 곳에서 일어날 수 잇을까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었었다. 

그것도 무려 두 시간동안이나 욕설과 폭력이 공공연하게 자행될 수 있다는 말인가? 더더구나 이 폭행행사(?)에서 폭행의 대상이 남자도 아니고 여자까지 포함되어 있었다니 식민지시대나 있을법한 야만적이고 반인륜적인 폭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사진 출처 : 민중의 소리>

이 프로그램이 끝나는 시간까지 숨도 크게 쉬지 못하고 분노로 떨어야했던 것은 나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이 폭행 장면을 학부모들이 보았을 것이고 학교당국자도 못 보았을 리 없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 같은 야만적인 가해자는 마치 피에 굶주린 야수와 같았다. 필자는 이 장면을 보면서 1968년 군대에 입대해 논산훈련소에서 겪었던 몸서리치는 집단폭행과 단채기합이 연상돼 몸서리를 쳤다.

 

                                          <사진 출처 : 민중의 소리>

"3년 전, 선배의 구타로 후배가 사망 사고가 났던 학교. 학교 곳곳에는 '얼차려나 구타가 적발되면 엄하게 처벌한다.'는 구호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학교 체력 단련실 한쪽 구석에서 도복을 입은 학생 100여명이 줄을 서 있고, 선배의 욕설과 구타가 시작됐다. 몽둥이를 든 선배는 욕설을 퍼부으며 학생들에게 바닥에 원산폭격을 지시했다.

선배들은 후배들을 발로 차고 밟고 각목이 부러질 정도로 구타하는가하면 뺨을 때리기까지 했다. 그 중에는 여자후배들까지 구타하는가 하는 모습도 연출(?)했다. 구타를 당하면서도 선배들을 향해 "감사합니다"를 외치는 후배들의 모습에 전율해야 했다.
                                             
경기 용인에 위치한 한 대학 체력단련실에서 일어난 선배 학생들이 후배들을 구타한 사건은 우리사회의 야만성과 폭력성을 여지없이 드러낸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야만적인 폭력이 공공연하게 자행되는 현장, 그것도 최고의 지성을 길러낸다는 대학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에 대해 학부모도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울분에 치를 떨어야 했다. 그것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3년 전, 선배의 구타로 후배가 사망 사고가 났던 바로 그 학교다.
기ㅁ

                                                    <사진출처 : 한겨레 신문>

최근 김인혜교수 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제 폭력은 대학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다. 입학하기가 바쁘게 신입생 환영대회며 축제라는 이름의 이름의 행사는 과연 교육적인가? 지성의 전당이어야할 대학이 자본주의의 오염된 문화로 몸쌀을 앓고 있다. 체벌을 근절하자고 학생인권조례를 공포하자 간접체벌을 허용한다는 교과부는 체벌을 조장하고 있는 건 아닌가? 성적만 올려준다면 스파르타식 학원까지도 불사하는 성적만능주의는 정말 우리사회가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나라라고 할 수 있는가?

정부는 이번사건조차 또 책임자 몇몇을 처벌하는 것으로 얼버무려서는 안 된다. 이번 폭력사건이 일어난 대학에 대해서는 민형사상의 책임은 물론 이러한 폭력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학생과 대학은 철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폭력을 방치하고 공공연히 행사하는 현실을 묵인해 온 대학은 더 이상 학문의 전당으로서 존재할 기치가 없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사회에서 이와 같은 반인륜적인 폭력이 더 이상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범국민적인 폭력 추방운동에 나서야 할 것이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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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폭력은 어느 곳에서도 용납할 수 없지요. 요즘은 군대도 폭력이 거의 사라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군대보다 더합니다.

    2011.04.26 08:31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우리사회는 대학사회뿐만 아니라 초중고의 체벌도 엄밀학 ㅔ따져보면 폭력의 아류지요.
      사회폭력 가정폭력...등 후진성을 띤 폭력사회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2011.04.26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 이거 봤어요 티비로..
    정말 잔인하더라고요..왜 이런...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2011.04.26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과거 우리나라 군사문화가 그대로 대학사회에 이식된 결과라고 봅니다...

    2011.04.26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야만적이지요, 그런 문화의 원인을 추적해보면 군사정권이 만든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1.04.26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5. 내가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나보다 강한 고참에게 복수할수 없으니 나보다 약한 후임에게 똑같이 폭력을 돌려주겠다. 별 이유도 없이 군기를 잡는다는 핑계로 이루어지는.... 오래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군대의 어두운 모습일거 같아요.아니 어쩌면 대한민국이란 나라 자체가 그럴지도 모르죠. 왜 나만 억울해야할까....너도 똑같이 당해봐라...라는것이겠죠? 대단히 속좁은 생각이죠. 이번 대학구타 이야기를 듣고 한가지 생각난건 제 군대 동기가 생각나더라구요. 적어도 그친구는 홀로 고립된 군대에서 그것도 일병때 선임병의 이유없는 폭행과 자신의 부모님을 모욕하는 선임의 말에 화를 참지 못하고 선임 얼굴에 걸레를 집어던졌던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전시에 군대에서 명령불복종은 사형이겠고 사적인 감정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하지만 모욕적인 말과 폭행은 사적인 감정이고 그것에 굴복하느것이 옳은일은 아니니까요. 그것이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긍지일거 같다 생각하니까요. 그 친구는 그 선임들의 폭력을 계급이 물갈이가 될때까지 자신이 홀로 감수할수밖에 없었지만 적어도 자신이 받은 폭행과 모욕을 유리한 고지에 있다하여 악용하지도 않았었고. 군대의 이런 모순적인 모습이 싫다면 그리고 변하길 바란다면 자신부터 변해야하니까요.. 적어도 이정도의 생각을 사람들이 할수 있다면 그런 폭력의 악순환은 이어지지 않았을거 같네요. 대학도 마찬가지일거 같아요 전통이니 머니 그런 악순환에 쉽게 녹아들고 그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이 정당하지 않다고 떳떳하게 말을 해야하는 지식이라는 대학생들이 하찮은 룰에 쉽게 동화되고 자신의 인권을 발언할 용기조차 없다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아마도 우리나라의 지식인이라는 대학생들이 정신적인 성숙도가 너무나 떨어지는듯 싶구요. 폭력에 고개를 숙이는것.... 한사람의 힘으로 다수를 이길수 없다해서 폭력에 머리를 숙이는 대학생이라....이런 인간들이 대학은 왜가나 싶구요 아마 취직하기위해서 가겠죠... 대체 지금까지 대학생이란 신분으로 무엇을 배웠나 생각도 들구요.. 전 이번 뉴스를 보고 폭력을 행사하는쪽보다 그것에 저항하지 않고 맞고만 있는 학생들에게 화가나더라구요. 돈주고 다니는 학교에서조차 이럴진데 이들이 사회로 진출하고....자식을 기르는 부모 된다면...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된다면....대한민국의 악순환은 끝이 없겠죠. 만약 이런 부류의 사람이 나라를 빼았긴 일제시때때 많았더라면....지금의 대한민국은 지도상에 없었겠죠.

    2011.04.26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 "내가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
      그렇군요. 그런 문화가 이제 완전히 정착됐다는 느낌입니다.

      폭력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폭력을 행사하지 안는다더군요.
      옜말에도 시집을 모질게 산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되면 시집 살린다잖아요?

      2011.04.26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정말... 보고서 어이가 없었던 기사입니다.
    이미 한 번의 악몽같은 사건이 있었던 학교인데, 전혀 반성이 안 되었나봅니다.
    학교측과 심지어 교수들도 다 아는 관행 비슷한 것이라던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잘못된 걸 알면 빨리 고쳐야지요.

    2011.04.26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가해 학생도 그렇지만 그런 걸 모르고 있었다면 교수들 그만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알고서 모른채 했다면 형사상 책임을 물어야하고요.

      2011.04.26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7. 들꽃

    손자 대학 보내기도 무서워요,
    정말 이시대를 어찌하면 좋을가요,

    2011.04.26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8. 깜짝놀랐습니다..
    다 무서운 건 이러한 폭력이 이 대학교에서만 나는게 아니라는 것이겠죠.

    2011.04.26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폭력이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다는 게 후진성을 말해주는 게 아닐런지요?
      해외 토픽감이 되겠습니다.

      2011.04.26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9. 언젠가 선배들에게 불려가 단체 기합 받았다는 딸의 말을 듣고
    어찌나 화가 나던지 너도 시키는 대로 했단 말이야? 라며
    고래고래 소리 질렀던 적이 있었지요.
    한심합니다. 그 아이들이 지식인들이라는 게.

    2011.04.26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저렁헤 당하면서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고 당하는 학생들에게 화가 더 났습니다.
      아무리 폭력이 무석기로 당당하게 왜 죄없이 맞아야 하는가라면 덤벼드는 용기 있는 학생이 하나도 없다는게 답답했습니다.

      2011.04.26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것도 학생이라고........... 저곳도 학교라고.........;;;;;;;;;;;;;;;;

    2011.04.26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공감입니다.
      왜 저런 폭력을 당하면서 폭력에 길들여지고 있어야 하는지... 저런 학교를 그냥 두는 교과부는 정말 필요한 곳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2011.04.26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이런 것을 전통이라고 답습하는 바보 같은 일은
    빨리 없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4.26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꽃기린

    참말로 충격적입니다.
    앞으로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스러워요~

    2011.04.26 12:4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대학에 입학하면 신고식이니 하녀 못먹는 술먹익 ㅗ하는 행사...
      그런것도 같은 폭력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문화를 대학문화라고 두는 대학도 참 한심하거군요.

      2011.04.26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외국 대학생..

    참으로 유치한 전통..지방대로 갈수록 정도가 더함...선배란 것들이 저시간에 공부나 할것이지..저 지랄 함서 이쁜 신입생들 눈여겨 보는 무뇌충

    2011.04.26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 군대문화의 폐습이 왜 없어지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해병대 캠프니 누구누구 연예인이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느니
    하는데서 그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시민들을 군인정신으로 무장시키려는 우리사회의 그늘이 아닌가 싶어요.
    군대는 군대고 사회는 사횐데...여전히 군대가 뭔가 해결해 줄 것 처럼 떠들어대는
    좀 대한민국입니다.

    2011.04.26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군의 폴력화라고 해야 할까요?
      미친 공화국입니다. 가정폭력, 학교폭력, 대학폭력, 직장사회폭력...

      2011.04.26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15. 늘푸른나라

    아직도...

    슬픈 현실입니다.

    이제 몸 변화해야 되는데...

    2011.04.26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이거 얻듯 봤는데..
    체육 관련 과에서 사고가 많이 나더라구요..
    호날두나 메시가 그렇게 많이 맞아서 잘 하는 건 아닐텐데..
    당사자들 이야기 들어보면 더 가관이구요 ;;
    참..

    2011.04.26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기사로만 봤는데...정녕 2011년인가 싶습니다. 학교 체벌 금지라는 끝없는 이슈가 참 무색하네요. 저들도 아마 논술 주제로 한번 쯤은 썼을 겁니다.

    2011.04.26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말로는 온갖 미사여구로 어쩌구 하지만 학교도 군대도 대학도 폭력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TV를 보십시오 만날 폭력물 방영하지 않습니까?
      한쪽에서는 부추기고...

      2011.04.26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18. 대학이라는 곳에서 저런 일이 자행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웃긴 일이죠.
    저렇게 뇌 없는 놈들이 뭘 배운다고 대학을 가는지...

    2011.04.28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아침입니다.

    2012.04.06 03:4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2012.05.08 18:18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2012.05.11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03.25 20:50



요즘 드라마 때문에 미혼여성들이 세상이 너무 베리서요
신문 취재요청 부탁 드림니다.
요즘여자들은 왜 깔끔한 직업 가진잘생긴 남자한데 갈려고 할까요
기술있는남자 공사장에 일단버는 남자
공장에 일하는 남자 한데 안갈려고 하네요.

저도 거창에 최고에 관공서에 현장직 일하다가 그만 두어습니다.
당해습니다 저도 깔금한 직업 아닌 현장직에서 일하다면서
ㅠㅜㅠ한마디로 노가닥 한다고 제여자가 저들 감시하면서 배신하고 미국으로 도망 갔습니다.

이해심을 너무 없어서 문제사 좀 심해서요 그여자분이
신문 취재요청하고 올려 주세요 억울 합니다.
저지금 고시생 입니다 억울해서 성공하려구요

뉴스에 제보까지 해주세요
문제는 농촌총각들도 더 불쌍하게 보임니다.노총총각들도 장각못가서
힘들어 하는거 저도 봤습니다.

억울 합니다.
억울해서 방공통신워외 민원신청 했어요
드라마 형식좀 빠구라고 하면서요
드라마 그장면보고 저남자 너무 잘생기고
직업 멋지다 하니간 실제로 따라 하잔아요

문제가 심함니다. 취재요청 합니다.


‘pop21’이라는 닉네임의 독자가 경남도민일보 독자모임 코너에 취재요청(억울해서 미치겟습니다.)한 글의 전문이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독자모임 코너에 이런 글을 올렸을까? 직장이 일용직이라는 이유로 사귀던 여성에게 배신당하고 한이 맺혀 출세하겠다고 고시공부를 하고 있다는 이 청년의 얘기를 읽으면 성이 나다못해 서글픈 생각까지 든다. 텔레비전이 만들어 놓은 얼짱, 몸짱 문화가 순진한 젊은이의 삶을 황폐화 시켜놓고 만 것이다. 텔레비전의 오락 프로그램을 보면 사람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저질 일변도로 지성이니 품위 같은 건 찾아보기조차 어려운 단계까지 간 막가파 수준이다.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메스미디어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의 신앙에 가까울 정도다. 시청자의 수준이 극중 인물과 실제인물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만들어 놓은 상황에서 드라마의 등장인물이 우상이 되기도 하고 증오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선역을 맡은 탤런트가 우상이 되기도 하고 악역을 맡은 탤런트가 길거리에서 돌팔매질을 당한다는 얘기는 이를 반영하고 있다. 오늘날 좋아하는 탤런트를 만나기 위해 책가방을 챙겨들고 밤을 지새우는 청소년들이며 국경을 초월한 한류열풍은 얼짱이니 몸짱이 만들어 놓은 문화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실감케 한다.

문화란 순수문화와 허위문화가 있다.
순수문화란 인간의 삶을 안전하게 하고, 개인의 삶을 중시하며, 인간답게 하는 문화요, 허위문화는 전체적인 획일성을 강조하고, 정신보다는 물질 우위를 강조하는 문화로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문화다. 메스미디어가 순수문화를 이끌어가는 문화선각자의 역할을 기대하는 것은 나의 지나친 욕심일까? 청소년들의 가치관형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메스미디어의 보도 자세는 청소년을 둔 부모들뿐만 아니라 교육자들의 눈총을 받고도 남는다.

‘얼짱=미인=인격자’를 만드는 텔레비전의 상업주의 문화는 ‘잘 생긴 사람=미인=인격자’라는 외모지상주의를 정당화한다. 앞의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며 취재요청을 한 ‘pop21’라는 분이야말로 텔레비전의 외모지상주의, 상업주의 문화가 만들어 놓은 상징적인 피해자다. 부자와 얼짱, 몸짱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드는 텔레비전의 상업주의문화야 말로 건강한 지성 문화가 설 곳이 없는 천박한 외모지상주의를 만들고 과정이 무시된 결과로 승자가 선이 되는 막가파식문화를 생성하고 있는 것이다.

수입원을 광고료에 의존하는 MBC나 SBS는 그렇다 치고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공영방송조차 순수문화가 아닌 허위문화를 선도하는 태도는 개선되어야 한다. 순수문화를 선도해야할 방송매체가 청소년들의 가치관을 오도하는 허위문화를 확대재생산하는 작태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요즘은 얼짱 뿐만 아니라 몸짱, 춤짱, 스포츠 얼짱, 노래방 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짱’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은 그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개성자격증 전문사이트 ‘네스로’는 얼짱 자격증 발급 서비스를 하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을 개설, 20만 7천여명의 회원을 확보한 예만 보아도 왜곡도니 문화가 얼마나 허위문화를 유도하는 지 알만하다.

외모지상주의가 만든 반문화는 이제 단순히 개인간의 우열을 가리는 수준을 너머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는 단계까지 와 있다. 얼짱문화, 몸짱문화는 외모가 연애, 결혼 등과 같은 사생활은 물론 취업, 승진 등 사회생활 전반까지 좌우하는 단계다. 얼굴만 예쁘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 문화는 건강한 문화가 아니다.

남의 외모를 우스갯거리로 만드는 텔레비전의 외모지상주의는 용모를 중시하는 기업들의 채용관행, 날씬하고 예쁜 용모만이 선이라고 부추기는 tv, 영화 등 대중매체들, 각종 미인대회를 주도하고 있다. 외모를 가꾸기 위해 정작 다듬어야할 내면세계를 등한시함으로서 인간의 삶을 황폐화시키는 반문화를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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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마 한 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나로그 시대로 회귀하지 않으면 자리잡기 쉽지않겠지만 우리 인간들이 100년 동안 이루어 놓은 문화라 해 봤자 우주의 시간에 비하면 찰라에도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암튼 선생님 넉넉한 휴일 되세요~^^*

    2011.03.26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ㄱ러게 말입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문화...!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 보면서 그런 생각햅습니다.
      그런데 문화라고 만들어 놓은 게 .이런 고약한 짓이나 하고 잇으니....

      2011.03.26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3. 겉으로 보는 게 전부가 아닌데...
    정말...걱정입니다.
    외모지상주의로 흐르고 있으니..

    잘 보고가요

    2011.03.26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외모지상주의가 여자를 성적인 존재로만 인식하게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일단 섹시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이 나라를 이렇게 문란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2011.03.26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의 상품화. 그거지요.
      돈이 되니까요.
      외모지상주의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할 수 있지요.

      2011.03.26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5. 시골에 총각도 별로 없지만 그나마 있는 총각들은 한국여자와의 결혼은 꿈도 못꾼다고 하잖아요.
    지금 농촌에보면 거의 한집 건너 외국인 며느리를 들이는 실정이니까요...

    2011.03.26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쁜게 좋다는 식이 너무나 과도하게 적용되고 있는게 우리 사회 같습니다.
    젊은 친구들을 봐도 지나칠 정도에요.
    또 그걸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는 문화업계 내지 상업분야의 흐름도 집요할 정도일테구요.
    허위문화를 가려낼 수 있는 그런 시선이 절실한 요즘이죠.

    선생님, 그간 몸이 안 좋아 거의 손을 놓고 있었는데... 이제 종종 말씀들으러 들르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2011.03.26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의 기준이라는 게 그렇더군요.
      백인은 미인이고 흑인은 더럽다?
      흰색은 청순하고 흑색은 추하다?
      그렇담녀 왜 사람들은 검은 색 옷을 입지요?
      더러운 색을....?

      미인이라는 것도 그런게 아닐까요?

      2011.03.26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7. peko

    선택이 가능하다면, 일용직인 남자보다 깔끔한 직장 가진 잘 생긴 남자를 선택하는 건 별로 요즘 여성만의 문제는 아닌 듯 한데요. 드라마의 영향도 아니고요. 결혼 후의 가정 경제나 살림해 나갈 걸 생각하면 생활력 내지 경제력이 보다 안정적인 남성을 선택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남녀평등이 강조되는 요즘에도 여성은 남성에 비해 직장을 구하기도, 유지하기도 어려우니까요. 일용직 남성에게 미래를 의지하기 힘든 건 누구라도 마찬가지겠지요. 특히 지금 사회의 상황은, 불안정한 경제력을 의리나 사랑만으로 전부 다 메꿀 수 있을만큼 만만하지 않기도 하고요.
    그것을 요즘 여자들의 속물성이나 드라마, 외모 지상주의 탓으로 돌리는 것을 보면 저 남성의 경우 경제력 문제를 감안하고서라도 본인과 가정을 꾸릴 수 있겠다는 신뢰감을 주지 못한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기가 여자였다면 깔끔한 직업 가진 남자 대신 일용직 남자를 선택하리라 생각하는 걸까요. 자기의 결점이나,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부족했던 것은 돌아보지 못하고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 전형적인 타입이라고 생각됩니다. 여자에게 보복하려고 고시생이 된 것으로 봐서 딱히 자기 기술이나 직업에 자부심이나 비젼을 가진 남자도 아닌 듯 하고요.
    남녀가 이별하는 이유는 복합적이지요. 결코 사회적 트렌드에 의해 전적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현 사회의 외모지상주의나 물질주의 세태가 심각한 것은 맞지만, 저 예시는 그런 문제를 설명하는 데 적합한 예는 아닌 것 같네요. 이력서에 사진을 요구하며 면접에서 미인, 호남을 선호하는 기업 행태라든가, 다른 것은 다 제쳐놓고 여자의 얼굴과 육체에 점수를 매기며 조롱하거나 숭배하는 인터넷 문화라든가, 사회의 전체적 트렌드를 아우르는 예는 얼마든지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무엇이 문제였는 지 알 수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케이스가 아니라도요.

    2011.03.26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 란설

      동감합니다. 물질만능주의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는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라고 봅니다.

      2011.03.27 10:48 [ ADDR : EDIT/ DEL ]
    • 총체적인 문제는 언론이 건강하지 못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는 것과 이로 인해 순진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외모보다 사람됨됨이 같은 인ㄱ겨적인 문제 가치관같은 문제가 살아가는 데 더 중요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011.03.27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8. 우리나라의 외모지상주의 정말 엽기적입니다.
    유럽쪽에서도 이렇게 외모에 목숨걸지 않아요.
    언제까지 저렇게 허무한 것에 매달릴지...ㅠ
    선생님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1.03.26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며칠전 샘이 깊은물님 블로그에 갔다가 그런 글을 봤거든요.
      외모에 목숨걸지 않는다고요.
      우리는 지금 병저인 상태라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2011.03.27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9. 근데

    남자가 여자한테 외모요구하는건 자연스러운거고 여자가 남자한테 외모요구하는건 욕먹을 짓입니까. 된장녀니 뭐라니 하는데 술값 생각하면 커피먹는게 낫다,와 같은 현실적인 '계산'들을 해보면 확실히 여성들이 저런 부분에서 점점더 냉담해지는 이유를 알 수 있죠. 어차피 너넨 우리 그렇게 '평가'해서 보는데(사실 외모에 대해서 한국 여성들이, 요즘은 초등학생부터 신경쓰는 상황이 온거 보면 말이지요) 심지어 된장녀니 뭐니 하는 남성우월주의 발언들이 많은거 보니... 우리도 그냥 똑같이 하나하나 따져서 보련다, 하는심리도 있다 생각하는데요. 푸주간집 김서방이야기 아십니까. 어떤 양반이 푸줏간에 가서 하대하며 김가놈이라 함부로 부르며 고기 한 근 달라해 주먹만한 고기를 주었고, 다른 사람이 그 푸줏간에서 김서방 고기 한근 주겠나? 하니까 전에 자신을 하대한 양반에게 준 고기보다 훨씬 덤도 많이 주었다는 이야기말입니다. 양반이 자신의 고기보다 많은 고기를 보더니 따졌더니, 양반님께는 김가놈이 판 것이고 저 사람에게는 김서방이 판거라고요. 다른 사람이 팔아서 그렇다고 말입니다. 애초에 한가지 현상에서는 수많은 사적, 그리고 그 주위의 영향이 미치가 마련입니다.
    예시에 나온 남자가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도 없고 열등감이 넘쳐 하는말을 내뱉고 있는데, 그런 예시를 달아놓으니 그냥 생각나서 한 말입니다.
    물론 외모지상주의가 심각한건 사실입니다. 유럽갔더니 한국만큼 정신병적이며 강박증이 느껴지는 외모지상주의국가가 없겠구나 싶더라고요. 뭐 일본이나 중국도 그렇지만 말입니다. 중국 예전엔 안그랬는데 말이죠. 돈생기고 천박한 민주주의(민주주의가 건실하게 발전하지 못하고 평등과 자본주의가 적절히 균형이 이루어지지 못한 국가)국가에서 유독 더 심하게 보이는 현상같더군요.

    2011.03.26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 남녀간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외모로 ㄱ치를 매긴다는 게 문제지요.
      '못생긴 사람은 그런 취급받아도 당연하다'는 운명론적 세계관을 정당화 시키는....

      2011.03.27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10. 티비가 문젭니다.
    세상의 티비를 다없애고 그분들 손에
    책을 한권씩 들리게 한다면
    세상이 조금은 달라질수도 있을텐데요..

    2011.03.26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hahaha

      아뇨. 당신같은 사람들이 문젭니다. 저도 책 많이 보는 편이지만 당신 발언은 정말 아니지 않습니까? 부끄럽지 않아요?

      2011.03.26 20:27 [ ADDR : EDIT/ DEL ]
    • 언론사들은 아무리 잘못해도 빠져나갈 구멍은 다 만들어 놓았더군요.

      2011.03.27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11. 배춧국

    공감가는 글 읽고 그래도 글쓴 분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 보고 조금은 안심하고 갑니다... 제 주위엔
    어떤 매체에 무조건적으로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외모지상주의도 그렇지만, 드라마나 영화의 등장인물들과
    그 역할을 맡은 배우들을 동일시해 개인적으로 인신공격을 하는 걸 정말 당연하게 생각해서 걱정입니다.
    게다가 배우 얼굴을 무서울 정도로 평가해서 한 사람을 완전히 안 좋은 모습으로 끌어내리는 일까지 빈번..
    더 어린 친구들 쪽으로 갈수록 이런 현상들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고 걱정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사람들이 좀더 다양한 시각으로, 시선으로 사물과 사람을 보게 될까요.

    2011.03.26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른드이냐 판단능력이 있다고 보고 본인이 책임져야겠지만 청소년들이 피해자가 되는 게 안타깝습니다.

      2011.03.27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12. 요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껍데기에만 치중하는 요상한 문화가 옳은것인양 되는 분위기..
    이제 막 30대에 접어들었지만. 같은 세대조차 이해가 안가네요.

    2011.03.26 23:2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예쁜 외모를 좋아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하지만 지금처럼 외모에 차등을 주고 거기에 불이익이 생기면 우리 스스로를 망치는 거에요. 이런 식이라면 잘 생겼든, 못 생겼든 모두가 피해를 보고 말 건데 사람들이 그걸 모르네요. 난 괜찮지만 넌 예뻐야해. 서로서로에게 그런 걸 요구하면 모두가 상처만 남으니까요.
    외모가 지금은 좋아도 나중에도 좋을까요? 그리고 더 젊은 사람이 나오면? 자신에게 쏠리던 관심이 나중에 나중에 오는 사람들에게 넘어간다면? 오히려 외모라는 특권을 가진 사람들이 더 아둥바둥 굴겠지요. 외모라는 자신의 능력이 있는건 좋은 일이지만(외모도 능력이라네요.. 사람들 말이) 외모에만 몰두해서 누구를 후리거나 사기를 친다거나 늙어가는 외모를 붙잡으면 괴물이 됩니다. 그리고 그걸 동안이라느니 부러워하고 선망하고 비교를 하면 우리도 괴물이 되갈 거구요. 외모에 따른 우리 사회의 소외는 사라져야 할 텐데말이죠

    2011.03.26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그러나 그 외모로 취업이니 승진이니 결혼이니 출세까지 좌우한다면 문제가 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렇찮아도 차이와 차별을 구별 못하는 사횐데...

      2011.03.27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14. 껍데기는 가라입니다.

    2011.03.27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15. dddd

    글쎄요... 당연한걸 가지고 문제 삼으시는건 아니신지? 이쁘고 잘난것을 좋아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이쁘지 않아서 성공못한다구요? 그건 핑계일 뿐입니다. 엄연히 성공한 사람중엔

    이쁘지 않고 잘생기지 않은 사람 있습니다.

    글쓴이가 말씀하신거는 그저 이쁘고 잘난 사람들에대한 질투일뿐입니다.

    이쁘다는 이유로 좀더 편하게 세상을 산다구요??? 이건 자연현상입니다. 쓸데없는 피해의식은 갖지 않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2011.03.27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 면접 보러 갔다 온 사람 예기 좀 들어 보십시오.
      얼마나 차별 하는지....?
      방송국같은 곳에는 아예 면접에서 걸러내는 것 같더라고요.
      외모가 사람의 전부가 아닌데...

      2011.03.27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 학생

      자신이 외모로 인해 피해를 당했다고 생각하면, 쉽게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2011.03.27 22:59 [ ADDR : EDIT/ DEL ]
    • muntuu

      쉽게 말하지 못하는걸 말하는걸 보면 얼마나 심한지 아시겠지요?

      2011.03.27 23:06 [ ADDR : EDIT/ DEL ]
  16. muntuu

    참... 이렇게 아시는 분들이 많지만 돈에 위력인지 말이 통하지 않는 건지 바뀌지 않는게 안타깝습니다.

    2011.03.27 23:04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하하
    그 여자덕분에 잘 하면 판.검사 될 수도 있겠네요.
    고시공부 그거 독품고 하면 붙을 겁니다.
    고시 붙고 나중에 그 여자 찿아 안아줘야겠습니다.
    아마, 그 여자분 충격요법을 쓴것 같네여 ㅎㅎ

    2011.03.28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루터기

    퍼가겠습니다.

    2011.03.29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19. 미미

    그런데 가장 추해보이는사람은 외과 내과는 힘들다고 안가고 성형외과로 향하는 젊은 의대학생돌.....
    압구정에서 편의점마냥볼수 잇는 성형, 미용외과,,피부과.........돈많이벌어 한탕해보겠다는 심보인가...
    그런걸 제촉하는 한국사회성향도..정말 문제이지요..여자도 이뻐야 뭘좀한다 이런식의 말들 잘하는 양반이 많은데.. 여자에게 족쇄를 채우는거나 마찬가지에요...얼굴에 돈좀 쏟아라..이말인가..

    마취주사 놓아가며 다리근육절제수술하는 여성들...그 의사놈이나..불쌍합니다.

    2011.06.30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20. 미미

    마돈나나 섹시함이나 외모로 승부하는 배우나 가수들은 나이들어 주름살보이고 그야말로 한물에 가더만요....말론브란도도..죠지 마이클도...

    그냥 외모보다는 실력으로 다가섰던 배우나 가수들은 훨신 오래갈수도 잇어요...비틀즈도 그경우고.. 조용필씨나..스티비원더 등등..많네요 나이들어 나와도 자연스럽고 멋스럽기도한 배우, 가수들이 꽤많죠..

    2011.06.30 15:38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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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4 06:4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