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세상읽기2020. 9. 9. 04:27


총성만 들리지 않는다 뿐이지 지금 지구촌은 전쟁 중이다. 그것도 인류가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지구촌 곳곳에 산불이 일어나고 가뭄에, 장마에, 태풍에 폭우에, 해일까지... 이름도 생소한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에 이어 코로나 19팬데믹까지 선언한 상태다.



9월 8일 현재 세계 214국의 코로나 19확진자가 무려 27,495,799이요, 98일 하루 사망자가 3,099, 누적 사망자가 902,424이다. 우리나라에도 98일 현재 신규 확진자120, 누적 확진자 수는 21,432, 누적 사망자가 341, 8일 하루동안 사망자가 5명이다. 비록 사망률은 낮지만 전파속도가 높아 의료의 한계를 넘어선 부담으로 지구촌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소리 없는 전쟁 중에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의사들이 파업에 나섰다. 그것도 환자들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아니라 의대 정원확보와 공공 의대 신설이다. 이번 파업에 참여한 의사들은 전국 대형병원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와 전임의(펠로) 그리고 동네병원(개원의) 중심의 의사협회 소속 의사들이다. 헌법이나 노동조합의 보호를 받는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들이다. 펜데믹 시국에 의사 윤리강령도 무시하고 자기네들의 이권을 챙기겠다고 집단행동에 나선 것이다.


의사들이 헌법과 노동조합법의 노동삼권의 있는지는 몰라도 의과대학생과 교수들까지 파업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는 국민은 이 나라 지성인들의 사고방식에 심각한 회의를 느낀다. 죽어가는 환자를 볼모로 파업을 하는 제자들이 패륜적인 행위를 하면 죽비를 들어도 시원찮을 교수들까지 파업하는 의사와 학생들 편을 들자 정부가 그들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대형병원 전공의, 전임의 그리고 동네 개인병원 의사들은 승리의 쾌재를 부를지 모르지만, 의학 역사상 가장 추악한 날로 기록될 것이다.


대한민국 의사들. 그들은 누구인가? 변호사, ·검사와 함께 청소년들의 선망의 대상이요, 평등사회에서 특권(?)을 누리는 사람들이다. 기업 고위임원과 국회의원에 이어 3위의 고액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의사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발간한 ‘2018 한국 직업정보보고서에 따르면 외과 의사 평균 연봉은 12307만원이나 된다. 재판이 연기되고 서울시청과 국회 그리고 학교가 문을 닫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의사를 비롯한 지식인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언론인들, 내가 대학 총장도 만들어주고. , 언론인, 40년 된 인연으로 이렇게 (진짜 형제처럼) 산다." "언론인 대 공직자 관계가 아니라 서로 인간적으로 친하게 되니까내 친구도 대학 만든 X들 있으니까 교수도 만들어주고 총장도 만들어주고이완구 국무총리 후보가 기자들과 식사 자리에서 했다는 얘기다. 지금 대한민국은 영화 내부자들처럼 주권자인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사람들이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을 하고 있다. 국정농단세력들은 6월 항쟁이후 벌써 6번째 당명을 바꾸고 내로남불로 땡깡정치를 계속하고 있다.


양승태 대법원장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농단은 마침내 촛불 정부를 세웠지만, 친일의 후예, 유신과 광주학살에 복무한 세력들은 언론과 손잡고 하이에나처럼 촛불 정부를 뒤흔들고 있다. 중심을 잡고 부패세력들을 청산해야 할 대통령은 피아를 구분하지 못해 청산은커녕 그들에게 휘둘려 방향감각을 잃고 있다. 힘을 모아 국난을 극복해야 할 사회지도층 인사들은 이권에 눈이 어두워 환자를 볼모로 파업을 하는 의사집단처럼 이권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이성을 잃은 정치인, 학자, 언론인, 종교인, 지식인.. 여기다 의사들까지 가세해 코로나 19 좀비 노릇을 하고 있다.


철학과 신념을 갖춘 지도자만 있다면... 깨어 있는 언론과 교육만 살아있다면 현실이 힘들고 어려워도 희망을 잃지 않고 견딜 수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한계상황으로 치닫고 자연의 질서를 파괴한 인간의 욕망을 질책하는 태풍과 지진, 해일과 산불로 경고장을 보내지만, 발등에 불이 떨어진 사람들은 자연의 경고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가면 지구촌에 사람들이 살아남을까? 멈춰선 지구를 보고도 절제하지 못하고 희희낙락하며 쾌락을 쫓는 사람들... 걸음도 제대로 못 걷는 어린아이가 마스크를 하고 부모의 손을 잡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도 미안해 하지도 부끄러움도 못 느끼는 어른들이 만드는 세상은 정말 희망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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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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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근에 들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소위 엘리트로 분류되는 집단일수록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없다는 것입니다. 도덕감정이나 올바른 가치관 같은 것은 예전에 사려졌고요. 답답합니다. 기본이 사라진 세상....

    2020.09.09 0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라가 어찌되려고... 출세(?)하고 성공한 사람들...대부분이 자기가 잘나서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역사의식이 없는....

      2020.09.10 07:05 신고 [ ADDR : EDIT/ DEL ]
  2. 히포크라테스를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요즘 의사 집단은 기본 자질이
    없는 그야말로 양아치 집단이나 다름 없습니다.

    2020.09.09 0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왜 의사들이 그런 지경 까지 갔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생각 할수밖에요. 얼른 데모를 철회하고 다시 현장에 복귀를 해야 해요. 그래야 환자들 생명를 지켜 줄 수가 있지요.

    2020.09.09 0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교육자들...교수들이 더문제입니다. 죽비를 내려도 시우너찮을텐데 파업까지 동참하겠다 잖았어요?

      2020.09.10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4. 밥그릇 싸움보다..국난극복이 먼저라고 봅니다.ㅠ.ㅠ

    2020.09.09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라가 없는데 의사를 필요할까요? 하긴 전군지배하에서도 의사는 필요하겠지만... 인간도 아닙니다.

      2020.09.10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5. 이번 일로 일부 건강을 볼모로 잡은 사람들은 다시 보게되네요. 이번 기회에 그릇된 것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0.09.09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머리만 있고 가슴이 없는 인간을 길러낸 교육 탓입니다. 이기적인 인간을 길러낸 교육.... 어디 의사뿐이겠습니까?

      2020.09.10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6. 소위 정치지도자라는 자들이
    화합보다는 제편챙기기 갈등만 조장하고 있네요..

    2020.09.09 0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럴때 위대한 지도자가 나오는법인데 주변국은 온통 이상한 사람들 뿐이네요.ㅜㅜ

    2020.09.09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하긴 그런 사람이 있어도 쥐나라 백성들이 고양이를 지도자를 뽑는데는 어쩌겠습니까?

      2020.09.10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8. 친일파에 기반한 기득권 세력의 힘은 여전히 단단합니다.

    2020.09.09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친일파의 후예 유신과 독재의 후예들이 기득권 세력이 된 세상에는 사람답게 산다는 게 쉽지 않겠지요.

      2020.09.10 07:11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세상읽기2020. 4. 10. 06:25


0.1μm 크기의 코르나 19가 세계를 멈춰 세웠다. 2020년 4월 10일 현재 1,575,864명의 확진자와 93,541명의 사망자를 낸 코르나가 왜 나타났을까? 전에는 없던 사스와 신종플루, 메르스, 에볼라,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공포에 질린 세계 의학계는 환자 치료에 바빠서일까 원인규명과 대책마련은 뒷전이고 우선 공포의 질병에서 벗어나기 위해 국경봉쇄와 외출금지 등 확지자를 막고 환자치료를 위해 온갖 정성을 다 쏟고 있다. 코르나 19를 퇴치하면 이런 질병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까?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스펀지처럼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 손으로’ 쥐었다 폈다를 반복할 수 있는 장난감 '스퀴시'를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다. 식빵이나 케이크, 아이스크림 같은 음식 모양에 달콤한 향기까지 나 어린이들 사이에서 소위 ‘유행템’으로 통하고 있는 ‘스퀴시’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의 일종인 디메틸포름아미드가 방출돼 공기 중에 흡입할 경우 코·인후·눈·피부의 자극과 함께 현기증·수면장애·구토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한국 소비자원은 유해물질 방출로 확인된 6개 제품의 사업자에게 판매중지 및 회수를 권고했다.

'스퀴시' 제조 회사는 왜 이런 제품을 만들어 팔고 있을까? 돈이 되는 것, 이익이 되는 것이라면 스퀴시뿐만 아니라 방부제, 감미료, 착색제, 발색제를 비롯해 산화방지제, 탈색제, 팽창제, 살균제 등 온갖 식품첨가제가 들어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은 549종에 달하며 가공식품을 만들 때, 보존과 유통기한을 늘리고, 색깔이나 맛, 모양을 좋게 하기 위해, 화학합성물 381종, 천연첨가물 161종, 혼합제제7종 등 모두 549종에 달한다. 소비자들은 축산물의 사육과정이나 어폐류와 농산물의 재배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농약과 방부제를 사용하는지 알고 있을까?

부모들은 아이들이 0.018~2.5그램만 섭취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는 아질산 나토륨이 들어 있는 햄이나 소시지를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0.018~2.5그램이면 청산가리의 치사량 0.15그램과 맞먹는 효과다. 극약이나 다름없는 첨가물을 넣어 음식이라고 팔고 있는 제조회사나 그런 회사를 믿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먹이는 주부들이나 이러한 음식에 길들여지면 중독이 되어 다시 찾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이익이 되니까 이런 첨가물을 넣어 판매하는 자본은 아이들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다. 자본주의가 만드는 세상에 사는 현대인은 식품첨가물을 하루에 보통 80여 가지를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모든 것을 상품화하는 자본. 자본은 ‘이윤이 선(善)’이다. 이익이 되는 것이면 유해식품첨가물이 든 식품은 물론 의약품까지도 예외가 아니다. 자본의 생존논리는 ‘이윤의 극대화’이기 때문이다. 자연의 질서는 이러한 자본의 논리에 의해 땅도 바다도 숨쉬는 공기며 먹거리까지 오염시켜 놓았다. 지구온난화와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에볼라, 코로나19...가 나타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러한 인수공동전염병 또한 자연의 질서를 파괴한 인간에게 가하는 자연의 보복이다. 약품 성분 중에는 장시간 인체에 노출되면 신경장애와 혼수상태 등을 유발하는 발암성 물질까지 무차별 사용하고 있다.

코르나 19가 세상을 나타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질병원의 저장고’로 알려진 뱀·쥐·박쥐·고양이 등 야생 동물을 먹는 몬도가네 식습관... 초식동물에게 육식을 먹여 광우병을 불러 오는가 하면 GMO와 같은 유전자변형식품을 만들어 이윤을 극대화하고, 더 예뻐지고, 더 오래살기 위해, 더 건강하기 위해 ‘책걸상 빼고는 다 먹는..’ 음식문화가 코르나를 비롯한 인수공동병을 불러 온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코르나의 주범이 박쥐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코르나 19도 알고 보면 자본주의와 인간의 욕망이 불러 온 결과다. 코르나가 그치면 다시 코르나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가 인간을 습격해 올지도 모른다.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기를 거부하고 내가 너보다 더 잘나고 똑똑하고 유능하고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해, 더 많이 행복하기 위해.... 인간의 자멸의 길을 걷고 있다. 과학의 힘을 믿고 소비가 미덕이라는 신화를 창출해 누리는 인류의 행복은 영원할 수 있는가? 자연은 폭염과 폭설, 쓰나미로...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코르나 19로 경고를 보내고 있지만 오만한 인간의 에펠탑 쌓기를 거부하지 않고 있다. 니러한 공포의 전염병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코르나 19 백신개발보다 자연을 파괴한 인간의 교만에 대한 속죄부터 먼저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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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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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경을 파괴하고 살아 가는 우리들이 주범입니다..

    2020.04.10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본주의에 살아가는 사람치고 횐경파괴에 서 자유로운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이제 자연친화적인 삶으로 바꿔야 할 때입니다.

      2020.04.10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2. 과자류를 수입하는 지인이 식품첨가제 이야기를 해주어서 그 부작용을 알고 있었는데 자본에 굴복해서 사는 우리는 반성을 많이 해야 할 것같습니다.

    2020.04.10 0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선입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중국의 위생상태가 나쁘기때문이기도 합니다.

    2020.04.10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위생상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음식문화는 중국이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20.04.10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4. 그렇죠, 결국 자연의 경고라고 봐요.
    인간의 탐욕, 이기가 부른 예고된 재앙이 아닐런지요.

    2020.04.10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의 탐욕에 자본주의가 부추겨 끝없는 경쟁과 자연파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은 자살골이지만요.

      2020.04.10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5. 자본주의 시대에 사는
    우리들의 생활 태도와 의식주도 문제가 많다는 것을
    본문 내용을 통해서 알게 되네요
    그렇습니다.
    모든것이 인간이 만들어낸 참사이고
    다음이 더 걱정이네요
    이것이 지나면 더 큰 것이 기다리고 있으테니.

    2020.04.10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는 지구촌에 한께 사는 공동운명체라는 사실을 알고 살아야 하는데 차연 친화적인 삶이 아니라 정복주의 세계관으로 자연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2020.04.10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6. 인간이 문제입니다.

    2020.04.11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의 욕심이요. 그런데 여기에 불을 붙인ㄱ ㅔ자본이지요. 돈이 되는 거라면... 이익이 생기는 거라면 못할게 없는 자본이요...

      2020.04.12 05:24 신고 [ ADDR : EDIT/ DEL ]
  7. 인류공동의 적은 코로나19가 아니라 인간 스스로의 탐욕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0.04.11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요. 인간의 탐욕을 부추겨 바벨탑을 쌓는 사람들... 그들이 자멸의 길로 가고 있다는 사길을 그들만 무르고 있습니다.

      2020.04.12 05:26 신고 [ ADDR : EDIT/ DEL ]

종교/기독교2020. 4. 7. 07:07


신(神)이 있다고...? 본 사람 있어...? 절대자...? 전능...? 그런데 기도를 해도 왜 안 들어 주지...? 믿으면 천국에 간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은 죽지 않고 살려고 하지?... 내세(來歲)가 있다고? 그 내세 본 사람이 있어....? 예배...? 누가 그런 형식으로 예배를 하라고 시켰지...? 그들이 믿는 신은 정말 1만여명의 확진자와 186명의 생명을 앗아간 코르나 19를 퇴치해 줄 수 있을까? 아니면 천국이 보장된 신자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일까?



사전에는 종교를 ‘초자연적인 절대자에 대한 믿음을 통해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 의미를 추구하는 일’이라고 풀이했지만 모든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절대자를 믿지만 불교는 절대자를 믿는 종교가 아니다. 불교의 교조인 붓다는 신이 아니다. 불교는 신을 인정하지만 절대자를 통해 구원받고 극락왕생하는 종교가 아니라 3법인 4성제를 통해 스스로 깨달아 3도 육계를 벗어나 해탈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수행을 하는 종교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다르면 신천지 관련 확진자가 전체확진자의 62.7%를 넘고 있다. 그밖에도 은혜의 강, 생명수교회, 사랑제일교회...와 같은 교회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 정부는 신천지교회를 비롯한 종교단체에 방역협조요청을 보냈으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정부의 예배중지명령에 대해 “교회에 대한 예배 중지 행정명령은 위법이며 종교탄압임을 천명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예배를 강행하고 있다.

초대형교회 가운데 하나인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 부목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들이 믿는 하느님은 왜 목회자도 코르나에 감염시켰을까? 그래도 명성교회는 주일예배와 새벽예배를 멈추지 않고 강행하고 있다. 명성교회뿐만 아니라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를 비롯한 서울 종로구 명륜교회, 강남구 광림교회, 분당신도시 아파트단지 내에 있는 교회들도 예배를 강행하고 있다. 같은 하느님을 믿는 기독교이면서도 가톨릭교는 처음부터 정부의 방역에 협조해 미사를 강행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보고 있다. 예배를 하지 않으면 정말 신의 노여움을 사서 지옥불에 떨어지는 것일까?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란 무엇인가? 과학의 시대 알파고시대에도 종교가 건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인간은 기원에 대한 수많은 질문들을 가지고 있다. 우주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밤하늘의 수천 수억 개의 별들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떻게 존재할까? 우리 인간은 어떤 과정을 통해 이 땅에 태어났을까? 인간이 죽으면 정말 다음 세상에 가서 사는가? 천국과 지옥이 정말 실재하는 것일까?... 인류에게는 수수께끼와 같은 신비의 세계 종교는 그렇기 때문에 원시시대는 물론이고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도 종교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일생을 순교적 각오로 살아왔다”는 전광훈 목사. 그러면서 그는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라고 한 말이 신성모독이라는 비판을 받자 “구약 아가서에 ‘하나님이 너와 함께 침상에서 만나자’고 한다‘며 “하나님과의 관계성은 자기가 하나님과 가까워진 상태에서 말한 것”이라고 했다. 이현령 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고 마는 성서. 요한게시록을 자구적으로 해석해 기성교회로부터 이단으로 취급받고 있는 신천지교가 그렇고 전광훈목사의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라는 표현이 그렇다.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는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조차 자구적으로 해석해 집회를 강행하고 있다.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면서 왜 같은 헌법 제 20조 2항의 ‘정치와 종교는 분리된다’는 조항은 왜 인정하지 않는가? 헌법의 보장도 받고 싶고 종교의 자유도 누리고 싶어 하는 것은 이현령비현령이다. 그런 식이면 대형교회들이 종교세를 거부하는 행위도 김대두, 강호순, 유영철의 살인행각도, 조주빈이 저지른 범죄도 자유라고 강변할 것인가? 현재까지 186명의 목숨을 앗아간 코르나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와 관련 있는 경우는 62.7%라는데 그들이 실정법을 어기고 강행하는 예배는 진정한 종교행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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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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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법보다 주먹이었는데, 이젠 법보다 돈이 문제겠지요.

    2020.04.07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코르나로 집회를 금지시켜도 그들은 주일 헌금이 필요해 주일예배를 강행하는게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2020.04.07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2. 전 믿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 됩니다.

    2020.04.07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오늘 제 글에 관련 내용을 썼다가 최종적으로 지우기는 했지만 좀 더 주위를 생각하는 종교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4.07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교의 긍정적인 기능을 무시하자는 게 아니지만 지금 전광훈을 비롯한 일부 대형교회 목회자를 보면 진짜 하느님이 아니라 목회자가 자기가 신이라고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

      2020.04.07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오늘 제 글에 관련 내용을 썼다가 최종적으로 지우기는 했지만 좀 더 주위를 생각하는 종교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4.07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종교를 믿어 마음이 안정화 된다면 괜찮은거 같은데 너무 믿어서 이상해지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전 무종교라 저렇게 믿는 사람은 조금 이해는 안되요.
    전 국민에 피해를 주는 종교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2020.04.07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과학의 눈으로 종교를 보면 무속이나 다를게 없지요. 그런데 목회자들은 그들이 믿고 있는 신의 존재를 스슬 ㅗ부정하는 것 같습니다.

      2020.04.07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그리스천이지만 세속에 물든 종교는 더 이상 종교로서의 가치가 없습니다.

    2020.04.08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교지도자의 책임이 크지요. 순진한 신도를 잘 못 가르친...
      기도를 보십시오 주술인지 주문인지 모를 구복신앙으로 무속화시키고 있습니다.

      2020.04.08 04:21 신고 [ ADDR : EDIT/ DEL ]
  7. 요즘은 뭔가 돈 때문에 이상한 종교가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요 .. ㅠㅠ

    2020.04.08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주일헌금이 아까워서 신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돈이 자기네들이 믿는 신보다 소중하게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2020.04.08 04:22 신고 [ ADDR : EDIT/ DEL ]

종교/기독교2020. 3. 19. 05:51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헌법 제 20조 ①항이다. 헌법 제 21조 ①항은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21조 ②항은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헌법 제 20조와 21조가 충돌할 때 어떤 가치가 더 우선적인 가치일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감염법관리법 49조'를 근거로 "종교집회를 전면 금지하는 긴급명령을 검토하겠다"고 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정치 말고 방역을 하라"면서 "신앙의 자유는 대통령도 못 건드린다. 일개 도지사 따위가 함부로 건드릴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다", "포퓰리즘도 적당히 하자"며 비판했다. 그의 비판은 정당한가? 경기 성남에 있는 은혜의 강 교회는 이 날 주일예배를 본 것을 비롯해 지난 15일에는 이 교회 목사의 부인이 예배를 보러 온 신자들 입에 소금물을 뿌리며 예배를 강행해 무려 50여명의 확진자가 나오기도 했다.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 그러나 종교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가 서로 충돌할 때 어떤 가치가 더 우선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가? 모든 자유가 선이 아니듯 모든 집회의 자유도 절대선이 아니다. 헌법에 보장된 개인의 자유나 집회의 자유란 다수의 자유나 다수에 위해(危害)할 그런 자유가 아니다. 헌법은 타인의 생명을 담보로 마음대로 누리라는 자유도, 그런 집회·결사를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다. 코르나 19가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또 신천지교 중심으로 확산돼 3월 18일 18:00현재 확진자 8,413명 사망자가 무려 84명에 이르고 국내 확진자 90%가 대구 경북에서 나왔다.

또 대부분 확진자는 교회와 같은 종교단체와 요양병원 콜센터 그리고 취약시설과 같은 폐쇄된 공간에서 전염되었는 사실은 모르는 이가 없다. 아무리 종교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된 자유라지만 코르나의 진원지가 신천지교나 종교단체라면 그런 자유는 통제 하는 것이 다수의 자유를 보장하는 길이다. 이러한 단체나 시설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확진자들은 겉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될지도 모른다. 헌법이 보장한 자유는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때 보장받는 자유다.

일본 뇌염, 탄저병, 공수병, 조류인플루엔자,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야콥병,결핵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감을 잡으셨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정의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척추동물과 사람 사이에 상호 전파되는 병원체에 의하여 발생되는 전염병 즉 인수공통감염병(人獸共通感染病)이다. 인수공통감염병은 이 정도가 아니다. 최근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을 비롯해 AI와 사스, 메르스, 브루셀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도 인수공통감염병의 일종이다. 왜 옛날에는 없던 이런 신종 인수공통감염병이 발생하는가?

신약성서(야고보서 1:15)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라고 했다. 인간의 욕심이 만든 죄... 현대의학이 원인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지구를 멈춰 서게 한 이 공포의 병은 인간의 욕망이 만든 자업자득이다.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유가 그렇고, 자연을 파괴한 인간의 욕망이 자연의 보복을 당하고 있는 현실이 그렇다. 일찍이 독일의 비텐베르크 대학교의 교수였던 마르틴루터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면죄부 판매가 ‘회개가 없는 용서, 거짓 평안욕심을 신의 보복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바 있다. 교황 레오 10세가 성 베드로 대성당의 신축 비용 등을 확보하기 위해 면죄부 발행에 항의하며 95개 논조를 비덴베르크 대학 성당의 문에 내걸고 시작된 종교개혁. 그 개혁은 어디까지 왔나?


<이미지 출처 : 또바기 네이버 블로그에서>

“그들의 입을 막아야 합니다. 그들은 더러운 이익을 얻기 위해서 가르쳐서는 안 될 것을 가르쳐 가정들을 온통 뒤흔들어놓고 있습니다.” 바울이 디도에게 보낸 편지의 한 구절이다.(디도서 1:11) 바울은 그들을 ‘천사의 탈’을 쓰고 나타나 ‘사람을 속여먹는 거짓사도’들이라고 했다. 이들을 일컬어 기존의 교단에서는 이단이라고 한다. 신천지교도 이 부류 중의 하나로 분류된다. 그런데 좀 더 거시적인 안목에서 보면 돈이나 권력과 타협한 종교, 헌금이나 십일조를 강요하는 교파는 모두가 이단이다. 공유사상의 기독교가 사유사상의 자본주의와 타협하고 수십만명이 거대 예배당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올리는 위선적인 예배는 하느님이 기뻐하실까? 세상에서 사악한 죄를 짓고 그 죄를 속죄하는 세탁소가 된 교회, 제정일치시대(祭政一致時代) 십일조를 제정분리시대(祭政分離時代)인 오늘 날 고집하는가 하며 종교세를 거부하며 후안무치하게도 부자세습까지 불사하고 있지 않은가?

성서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하고 누가복음은 “가난한자는 복이 있다”고 했다. 돈과 세상을 사랑하는 그들은 누가 복음을 덮어두고 마태복음의 심령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만 믿고 있지 않은가? 종교의 자유를 아전이수(我田引水)로 해석해 집회의 자유를 누리겠다는 자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갈 수 있는 천국을 “자신도 못 들어가고 남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자들....”이 아닌가? 욕심이 만든 결과... 코르나 19는 현대의학이 곧 치료법을 개발하겠지만 제 2, 제 3의 코르나 19는 어떻게 막을 것인가? 원인은 덮어두고 결과만 치료하는 의사는 자본은 좋아하겠지만 하느님도 좋아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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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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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이번에 신천지 서건을보면서 안타깝네요

    2020.03.19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상황이 이렇게 호가대도니 것은 신천지으 ㅣ비협조와 비밀주의와 무고나하지 않습니다. 구상권청구하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2020.03.19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2. 잘보고가요!

    2020.03.19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제 PD 수첩을 봤는데 이건 정말 해체시켜야 합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2020.03.19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교단체라고 보기 어려운 사기꾼에 가깝습니다. 선량한 국민들이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정부가 나서야합니다.

      2020.03.19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4. 독일에서는 몇 명이상의 모든 집회 금지를 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종교 모임도 포함인지 모르겠네요. 신념도 중요하겠지만 공동체의 삶도 고려하는 종교를 추구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03.19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주 계획적이고...체계적으로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더군요.
    어제 pd 수첩 보니...
    올바른 종교의 선택...중요합니다.

    2020.03.19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보지는 못했지만 피해자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정말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으 들더라고요

      2020.03.19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6. 과연 종교가 무엇인지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게 하는 요즘입니다.

    2020.03.19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포스팅 잘보고가요! 굿굿^^

    제블로그 와주실꺼죠?

    맞구독 부탁드릴게용♥

    오늘 하루도 화이팅:)
    https://physiolee.tistory.com

    2020.03.19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신천지가 학교옆에 있는데 자꾸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빌려달라합니다

    2020.03.19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종교라고 하기엔 ;; 그냥 돈벌려고 만든 집단 아닌가요.
    잘보고 공감, 구독하고 가요~ ^^

    2020.03.19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신천지교룰 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전광훈을 비롯한 몇몇 성직자들을 보면 진짜 그들이 믿는 신이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2020.03.20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종교자유 뭐 그래..
    종교자유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한테 피해주니까 잠시 멈추라는거지
    진중권아저씨 !!! 평소에 아무생각없었는데
    이번 발언은 노공감이네요😑

    2020.03.19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