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의거가 독재에서 나라를 구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의거였다면, '5월 혁명은 정치혼란과 공산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부패와 부정을 일소하여, 조국의 근대화를 추진하려는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정치혼란과 공산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부패와 부정을 일소하여, 조국의 근대화를 추진한 혁명'으로 가르치게 했던 것이다. 교과서 특히 국정교과서는 이렇게 2세 국민들에게 역사의식과 민주의식을 마비시켜는 정부의 입맛에 맞는 인간을 길러냈던 것이다. 

국정을 농단하다. 탄핵을 당한 박정희의 딸 박근혜가 '구국의 영웅의 딸이 된 이유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교과서를 금과옥조로 알고 이를 가르쳐 서열을 매겨 일류대학 그리고 법조계로 학계로 교육계로 진출시켰다. 이들의 머릿속에는 5·16은 쿠데타가 아니라 혁명으로 각인시켜 피해자가 가해자를 짝 사랑하는 인간이 된 것이다. 어디 5·16 쿠데타만 그런가? 헌법 제 31조 4항에는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중립성'을 보장하고 있는데 정부의 입맛에 따라 정부가 선택한 지식만 골라 국정교과서를만들어 2세들을 세뇌시켜 왔던 것이다.    


그 정도가 아니다. 박근혜정부는 2014년.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서 근현대사 부분을 대폭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근현대사가 기간은 짧은 반면 교과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고 이념 논란이 많다'는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사교육을 강화한다면서 국사를수능필수과목으로 바꾸겠다던 박근혜정부다. 박근혜정부는 당시 6단원 중 3단원인 현대사를 전근대와 근현대의 비율을 7 대 3 정도로 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런 교과서를 금과옥조로 가르치는 교사는 훗날 제자들에게 무엇이 되는가? 

나는 2000년 6월 13일 화요일 나는 '교과서는 아직도 성서인가?'라는 주제의 글 외이도 2014.11.19 교과서는 아직도 성서인가? 그리고 2014.11.19 교과서는 아직도 성서인가? 2015년 9월 1일 교과서 없이 수업하면 정말 안 될까?...(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등 여러차례 글을 썼던 일이 있다. 교과서는 국정교과서도 있지만 검인정교과서 그리고 자유발행제 교과서가 있다. 대한민국의 교과서는 국정에서 검인정교과서로 발전(?)하고 있다. 민주주의 시대 촛불정부는 교과서 없는 수업을 할 수 없을까? 교육부는 교육과정만 제시하고 교사양성과정에서 지식을 암시킨 교사가 아니라 교육할 수 있는 교육자를 길러 내 교육하는 학교를 만들면 안 될까? 그래도 교과서가 필요할까?      


교과서는 아직도 성서인가? 

2000년 6월 13일 (화)

동족이 학도병으로 혹은 정신대로 끌려가고 이국땅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죽어갈 때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한 방에서 난로를 활활 피워놓고 백화점에서 사온 커피를 마시면서 스키를 타러 갈 계획을 세우던' 이효석의 글(낙엽을 태우면서)이 해방 후 반세기 동안 국정교과서에 남아 의무적으로 아이들이 배워왔다.

국정이라는 이름의 교과서는 1989년 판 중학교 국사 하권에서 ‘4월 의거가 독재에서 나라를 구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의거였다면, 5월 혁명은 정치혼란과 공산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부패와 부정을 일소하여, 조국의 근대화를 추진하려는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기술하여 가르치게 했다. 그러나 현재 중학생들이 배우는 국사 교과서 하권(P. 176)에는 '1961년 5월 16일 박정희를 중심으로 한 일부 군인들이 군사정변을 일으켜 정권을 장악함에 따라....' ' 장기집권을 위한 목적에서 3선 개헌을 강행하였으며 정치적인 반대자에 대해서는 탄압도 서슴지 않아 독재정치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라고 기술하고 있다.

이렇게 다른 내용의 국정교과서를 가르쳐야하는 교사는 아이들 앞에서 거짓말쟁이가 된다.

우리나라의 학교수업은 교과서로 시작해서 교과서로 끝난다. 현재로서 가장 전형적인 수업 방법은 '교과서 펴는 것'으로 시작하고 '교과서는 덮는 것으로 끝난다.' '교회에 성경이 있듯이 학교에는 교과서가 있다' 옛날 사람들은 '교과서를 잘 외는 것이 유능한 학생'이라고 생각해 왔다. 이러한 교과서 중심 수업 상황을 염두에 두고, 한 학자는 ‘한국 교육계의 풍토는 "교과서=교육과정"으로 이해하고 있는 듯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

학교가 무너진다고 세상이 떠들썩하지만 교과서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국정교과서 제도는 구한말에 군주 체제의 강화 의도에서 시작되어, 일본 제국주의 지배, 그리고 해방 이후 군사적 권위주의적 지배의 일환으로 계속 유지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국정교과서는 단순히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자료로서의 의미를 초월한다. 일제시대부터 군사독재정권을 거치면서 교과서는 정치권력의 통치 명분, 지배력의 정도, 대항 세력의 유무, 갈등 상황 등에 따라 내용이 달라졌던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우리나라의 교과서는 해방 후 지금까지 국정교과서를 고수해 오다가 1995년부터 사회와 국사를 비롯한 일부 교과목을 제외하고는 검인정교과서로 전환, 현재는 국정과 검인정 제도를 병행하고 있다. 국정교과서 제도는 교과 담당교사의 교수내용에 대한 재량권이 주어지지 않는다. 교과서에 수록된 이외의 내용을 가르치거나 소개해도 안 된다. 물론 시험에 출제되지 않는 지식은 배울 가치가 없는 지식(?)이지만 국정교과서 제도는 교과서에 수록된 지식만 가르칠 수밖에 없도록 제도화해 놓고 있다. 교수내용까지 통제하는 국정교과서 제도로 일방적으로 피해는 보는 사람은 학생과 교사들이다.

'우리는 준법정신을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모든 국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총칼로 민주정부를 전복하고, 국회를 해산하면서 국가권력을 찬탈한 국가변란의 주범을 찬양하는 기념관을 국가가 세운다면 우리는 더 이상 민주주의에 대하여 가르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국가의 권력은 국민이 아닌 총구에서 나온다고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까?' 대구 경북지역 교사들은 김대중정부가 100억원의 국고를 지원하여 박정희 기념관을 세우겠다는 발표 후 성명을 통해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 이 땅의 교사들은 언제까지 국정교과서를 통해 권력이 필요로 하는 지식만 가르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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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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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과서가 성서가 되는 건...입시때문이 아닐까요?ㅠ.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019.04.09 0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특히 역사를 왜곳시켜서는 안 됩니다.
    그런 교과서를 발행하는 출판사가 있으니 문제입니다..

    2019.04.09 0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 선생님들이 교과서를 직접 만들어 수업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
    아니면 교과서 선택권을 담당 교사들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의 시대, 우리의 교육은 여전히 획일적이지 않나 싶어서요.

    2019.04.09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느 정권이든 교과서로 더 이상 장난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9.04.09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교과서가 바로서야 아이들의 생각이 바로 설수 있을 텐데요. 지식도 중요하지만, 바른 생각이 깃든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이요.

    2019.05.21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한국사 국정교과서가 드디어 28일 발표된다. 교육계·학계·시민사회 등 484개 단체가 국정화를 반대하고 전국의 거의 모든 역사 전공 대학교수, 중·고교 역사 과목 교사가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 선언을 했던 국정교과서에는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국정교과서의 편찬 기준도, 구체적인 내용도, 집필진도 모두 ‘비공개’로 군사적전 하듯이 만들어 진 교과서. 

<사진출처 : 시사 인>

‘대표 집필자가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이고 ‘집필진 46명, 편찬심의위원 16명’이라는 것 정도가 국정교서 집필에 대한 정보의 전부다.  “균형 있고 우수한 역사 전문가들로 집필진을 구성하겠다”는 교육부의 발표와는 달리 대표집필자 신형식 명예교수는 지난해 11월6일 기자 성추행 논란으로 자진 사퇴해 집필진조차 알 수 없이 만들어진 교과서가 이번 발표하는 국정교과서다.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문제점 투성이다. 핵심적인 내용을 보면 ① 교육과정과 교과서 의 적용 시점에서 역사과를 예외적으로 1년 앞당기는 무리수, ② 교육부가 중등 역사 국정교과서 편찬과 관련하여 산하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에 ‘위탁’을 시행하는 위법성, ③ 집필기준과 집필자를 철저히 비공개하는 비밀주의, ④ 청와대가 국정화 결론을 오래 전 이미 내어 놓고 형식적으로 의견을 수렴한 기만 행위, ⑤ 기존 검인정 교과서에 대한 근거 없는 흑색선전 동원과 고의적인 국론분열 책동 등등... 추진 과정 전반에서 민주성과 정당성을 결여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거짓 역사를 가르치는 것은 역사의 죄인이다. 최순실교과서라는 소문이 파다한 국정교과서로 학생들이 국사를 배우면 어떻게 될까? 북한과 몽고 그리고 이슬람 몇몇 국가만 시행하고 있다는 국정교과서를 만들어 대통령의 아버지 박정희 그리고 친일인사들을 미화하고, 4.19에 의해 쫓겨난 이승만을 국부로 1948년 8.15일을 건국절로 가르치게 된다면 학생들은 어떤 사람이 될까?    

아래 글은 언제 쓴 글인지 날짜가 없이 스크랩해 둔 조각만 달랑 남아 있는... 국립창원대학 학보'에 썼던 글이다. 날짜가 없고 창원대학신문에 검색을 해도 안 나오는 글. 만약 지금도 어디서 이런 주제로 원고청탁을 받으면 이 비슷한 글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글이다. 언제쯤 우리아이들도 정부의 시각, 친일과 유신, 자본의 시각에서 자유로운 교과서를 배울 수 있을까? 미움받으며 살아 온 지난 세월이 이런 글에 고스란히 묻어 있어 나의 삶의 편린같은 애착이 드는 글을 여기소개합니다.   


친일인사들에 의해 왜곡된 국사교과서

창원대 신문 친일인사를 애국자로 둔갑시킨 권력의 행적

교육부는 중·고교용 국정 역사교과서를 공개한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직접 발표한 이 시안은 현장검토본과 함께 편찬 기준 및 집필진 47명의 명단도 공개하게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편찬심의위원 16명의 명단은 최종본이 나온 뒤 일반에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정교과과서인 국사교과서에는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3.1운동 이후에는 이른바 문화통치에 의해 조선일보, 동아일보발행이 허가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들 민족지들은 일제의 검열에 의해 기사가 삭제되거나 정간, 폐간되고, 언론인들이 구속 되는 등 온갖 박해를 받았다(고교국사교과서 하 p. 172)

"민족신문인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민족 실력양성운동에 앞장섰다.(중략) 이들 언론의 활동에 대하여 일제는 기사의 검열과 삭제, 휴간 및 정간 등의 갖은 탄압을 가하였다(중학교국사교과서 하 p. 145) 식민지시대 소년 조선일보 기사다. “황후폐하께옵서는 () 상병에게 화초를 어 하사 황후폐하께옵서는 출전해서 다치고 온 부상병을 염려하옵시고 그들에게 황송하옵게도 신숙어원에서 기르옵신 화초를 나리셨습니다.”

항일투쟁 독립운동가들은 범인’, ‘주범’, ‘비적으로 폄훼하고 일왕을 천황폐하라는 극존칭을 사용했던 신문이 조선일보다. 매일같이 창씨개명을 부추기는 기사로 도배질 하고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정책인 신사참배, 할글말살, 일장기 게양 등을 찬양한 신문을 민족지로 기록한 국사책을 배우는 곳이 학교다.

친일행적을 권력으로 덮어

최근 조산일보 사장을 지냈던 방응모와 동아일보사장을 지낸 김성수 두사람이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포함되자 두 신문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일제잔재청산을 위한 민족정기를 세우는 모임’(회장 김희선)이 지난 2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복회와 공동으로 친일 반민족해이자’ 708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왜 식민지시대의 문제가 반세기가 지난 지금에 와서야 명단이 공개되는가?

민족을 배신한 대가로 귀족대접을 받던 사람들이 해방정국에서 청산을 되기는커녕지배권력으로 둔갑해 청산의 기회를 놓쳤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과거행적이 탕로날 것을 두려워 해 독재권력의 비호세력으로 둔갑하거나 반공=애국이라는 이데올로기로 살아남기 작전에 성공했다. 이들은 정치와 경제, 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상부구조를 장악하고 자신의 민족반역의 행적을 은폐, 왜곡해 왔던 것이다.


해방 후 언론, 교육장악한 친일인사

해방정국에서 반민족행위자 처벌이 무산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불의의 세력들은 독재권력의 방패막이가 되거나 언론권력을 장악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생존방식을 찾았다. 이렇게, 정치, 경제, 사회문회 특히 언론과 교육 등 상부구에서 기득권을 차지한 그들은 친일인사를 지도자로 혹은 애국자로 둔갑시켜 놓았던 것이다. 교과서가 영웅사관에 의해 기록되고 독재권력의 통치를 정당화한 이유도 여기에 잇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민족지가 되고 김성수 방응모가 애국자가 된 이유는 이러한 연유다.

일본제국주의 앞잡이가 된 자들이나 독재권력의 방패막이가 된 자들은 국정교과서 집필자가 되거나 위장된 민족지의 경영자가 되어 역사를 은폐, 왜곡해 왔던 것이다.

약자를 억압한 죄상 기록은 산자의 몫

우리나라를 부패공화국이라고들 말한다.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부정과 비리, 정경유착과 탈세 등 부패의 온상과 같은 비리가 횡행하기 때문이다. 정직하게 땀흘리는 사람이 대접받지 못하는 사회에서 사회정의나 경제정의란 기대할 수 없다. 불의의 세력은 양지를 싫어한다. 국민들이 똑똑해 지면 그들이 설 곳을 상실하게 된다.

상업주의와 황색 저널리즘이 진실을 왜곡하고 민중을 기만하는데 기여해 왔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권력의 나팔수가 된 언론이 진실보도를 외면하고 이해관계에 따라 민중을 우민화할 수 있었던 것은 식민지잔재의 미청산에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역사를 숨긴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이제 땀흘리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로 바뀌어야 한다. 강만길교수가 지적했듯이 부와 권력이 다수에게 배분되고 사상의 자유가 확대되는 사회로 이행하는 것은 역사의 순리다. 민족을 배신한 자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약자를 억압한 죄상을 밝혀 낱낱이 역사에 기록하는 일은 산자의 몫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하늘이 없아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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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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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이덕일과 김용섭, 이덕무, 이주한 등의 역사교양서와 전문서적들을 읽고 있는데 제가 배운 역사의 60% 이상이 거짓일 수 있다는 것에 미칠 것 같았습니다.
    공부가 깊어지면 역사에 대해서도 제대로 다룰 생각입니다.
    이런 상황에 친일의 역사교과서라.......

    2016.11.26 0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발 빼는 모습이던데 월요일 두껑을 열어 봐야 확실할듯 합니다

    2016.11.26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서명까지 했는데....
    월요일이 기대됩니다.^^

    2016.11.26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후진국에서 독재는 불가피했다”

“한국 역사에 이승만만 한 인재는 거의 없지 않았는가. (중략) 이승만은 그 세종대왕하고 거의 맞먹는 그런 유전자를 가졌던 인물 같아요”

“햇볕정책은 친북정책이고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에 대해 당당해야 한다고 말한 것은 반미정책이다”

유영익국사편찬위원장의 말이다.

 

 

학문적 전문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갖춰야 할 국사편찬위원장이 이런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 직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을까? 유위원장은 뉴라이트 세력들과 행보를 함께해 온 인물로 역사쿠데타를 주도한 뉴라이트 학회인 한국현대사학회의 상임고문이면서 이 교과서의 원조 격인 대안교과서를 감수한 인물이기도 하다.

 

국사편찬위원회란 어떤 자리인가? 국사편찬위원회는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역사교과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과서 개발. 역사교육의 전문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가 공정하고 엄정하게 검정 심사. 교육과정에 따른 역사교과서를 감수’하는 기관이다.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한국사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조사·수집하고 디지털화 및 복원을 통하여 사료의 영구 보존을 기하고, 미개척분야의 자료를 주제별·분류사별로 정리하여 사료집으로 편찬·제공함으로써 한국사 연구를 진작시키는 중차대한 임무를 맡은 기관이다. 이러한 국책기관의 수장이 뉴라이트시각의 가치관을 가진 인물이라면 2세 역사교육을 정치적 중립의 위치에서 객관적인 교육이 가능할까?

 

 

77세의 정치적·학문적 편향성을 가진 인물. 다른 일도 아닌 2세 국사교육의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일을 맡다니... 이런 인물이 역사교과서를 감수할 수 있다고 믿어도 될까? 그렇잖아도 뉴라이트가 만든 교학사교과서 문제로 나라안팎이 시끄러운 시점이다. 이승만이 세종대왕과 맞먹는 인물이라면 4. 19는 부정된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정면으로 반대하는 인물이 어떻게 2세 국민의 역사교과서 편수책임을 맡길 수 있겠는가?

 

박근혜대통령의 함량미달 인사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충성맹세를 한사람, 자신과 코드가 맞는 사람이라면 누가 반대해도 밀어붙이는 게 박근혜대통령의 인사스타일이다. 유영익을 국사편찬위원장으로 임명한 것 뿐만 아니다. 지난번 부산초원복국사건의 주인공인 김기춘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일이며, 용산학살 책임자인 김석기를 공항공사 사장으로 임명한 사실을 보면 충격을 너머 허탈하다. 국민들의 정서와는 관계없이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는 불통정치.. 이러한 인사로 어떤 정치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가?

 

박근혜대통령이 이런 인사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짐작컨대 아버지 박정희의 명예회복을 위해서가 아닐까? 그렇다면 박근혜대통령은 착각을 해도 한참 착각을 하고 있다. 뉴라이트학자가 집필한 국사교과서로 가르치면 5.16이 쿠데타가 아니라 혁명이 되는가? 유영익과 같은 이승만 숭배자가 국사편찬위원장을 맡으면 독재자가 성군이라도 되는가? 박대통령이 전교조를 미워하는 이유도 5.16을 정당화하고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생각을 바꿔야 한다.

 

 

박근혜대통령의 최근 행적을 보면 아버지 박정희에 대한 씻지 못할 불효를 저지르고 있다. 그가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아버지가 잘못한 정책, 실패한 정책을 반복하지 않고 진보적인 인사를 등용해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해야 한다. 그런데 그의 인사 정책을 비롯한 최근 행적들을 보면 잊고 살았던 박정희의 악행을 기억해 ‘그 아버지의 그 딸’이라는 씻지 못할 불효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후진국에서 독재는 불가피했다”는 사람, 이승만을 숭배해 4.19를 부정한 인물이 아이들이 배울 교과서를 검정, 심사하면 어떻게 되는가? 역사를 개인의 욕심으로 바꾸거나 왜곡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의 비위를 맞추겠다는 사이비 학자들과 사이비 언론들이 역사왜곡에 앞장서고 있지만 역사는 결코 이들의 의도대로 왜곡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박근혜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꿔 역사개조가 아닌 역사 바로 세우기에 나서지 않는다면 역사는 박근혜를 역사의 심판대에 세우고 말 것이다.

 

 -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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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역사소설을 읽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글을 보면 더 발끈하게 됩니다...특히 역사는 바른 역사관을 가진 이가 바로 세워야 할진대..
    어찌 나랏일 하는 사람들이 이런지...ㅜㅜ

    2013.10.17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바라기

    4.19와 5.16을 다 기억 하고 있지요.
    국사편찬위원장 에 대한 글 새겨 보았습니다.
    옳바른 역사가 이어져야 할텐데..
    오늘도 보람된 하루 되세요.^^

    2013.10.17 07:13 [ ADDR : EDIT/ DEL : REPLY ]
  3. 갈수록 후퇴하는느낌이네요.ㅜㅜ

    2013.10.17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나라가 이 꼴이니 젊은이들도 연애를 못한다고 탄식할 만하죠.

    2013.10.17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simpro

    이러다가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입으로만 창조경제 외치면서 역사는 자꾸 과거로 회귀합니다.

    2013.10.17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6. 간밤에 이 자식 때문에 글 써 두었다가 싹히고 있습니다.
    천하에 몹쓸 쓰레기 같은 것들이 국사를 편찬한다니
    나라가 어떻게 되려는지...

    2013.10.17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지금의 실정된 모습들도 왜곡 시킬것은 뻔한데....미래가 어두어지는 느낌이....

    2013.10.17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승만도 박정희도
    다시 더 내려오면 박근혜도
    세종대왕과 맞먹을 만한 위인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끔찍합니다.

    2013.10.17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지금이 바로 후진국입니다.

    2013.10.17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은 웃고 갑니다
    어이상실이라는~~
    날씨가 찹니다. 건강하세요^^

    2013.10.17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같은 유전자라니...세종대왕님이 벌떡 일어나시겠어요.
    국사 과목이 수능 필수로 지정 된 것이 비극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2013.10.17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언제 부턴가 우리나라가 전진을 하다가 차가 후진을 하듯 후진으로 전속력으로 달려나가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목빠지게 기다리던 주말이 얼마 안남은 목요일이네요
    날씨가 제법 싸늘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따뜻한 차와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길 바랍니다

    2013.10.17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렇게 왜곡이 시작되는군요..앞으로 오년 동안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역사가 승자의 기록이라는 건가요???..

    2013.10.17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다른 건 어쩌지 못한대도
    우리네 역사를 왜곡하는 것만은 안했슴 좋겠어요.
    이러니 과거의 역사가 승자에 의해 왜곡됐을거란 사실이 입증되지 않나요?

    2013.10.17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참한 이야기입니다.
    다소 억지스러운 인사로 적잖이 저도 실망이 드는 요즘이에요.
    동서고금 막론하고 역사왜곡으로 질펀한 세계의 역사들에
    대한민국의 역사마져 합세를 하는 일은 참으로 슬픕니다.

    2013.10.17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교육정책2013.07.09 07:00


 

내년 고교 입학생부터는 한국사 수업이 강화된다. 교육부는 7일 고교생의 한국사 이수단위를 현행 5단위(1단위는 한 학기 주당 1시간 수업)에서 6단위로 늘리고, 한 학기에 관련 내용을 한꺼번에 배우는 집중이수제 과목에서 한국사를 제외하도록 하는 방안을 결정했다고 한다.

 

현행 주당 5시간 수업을 6학기 동안 나눠서 하도록 하고 있는데 1시간 더 늘리겠다는 것이다. 또 한 학기에 한국사를 몰아서 가르치는 집중이수제는 두 학기 이상으로 나눠 가르치도록 하는 한국사는 집중이수제에서 제외하도록 하는 방안을 확정 발표한 방침이다.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한국사는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의 주장에 대해서는 “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할지 아니면 통과 여부만 가리는 과목으로 도입할지에 대해서는 대입제도와 교육과정의 큰 틀에서 포괄적으로 검토해 8월 중에 일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 수업시간을 늘리겠다는 방침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그러나 무조건 수업시수만 들린다고 역사의식이나 우리문화에 대한 긍지나 자부심이 놓아질까? 똑같은 공부를 하고서도 효율적으로 한시간 하는 공부와 열시간 공부를 해도 집중도가 떨어진다면 한시간 열심히 한 공부보다 나을 게 없다.

 

시간만 늘린다고 역사인식 수준이 높아지는 게 아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역사의식 수준을 보면 참담하고 한심하다. (사)한국사회조사연구소(소장 김순흥)가 전국 초중고교 467개교 27,650명(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0년 5.18 광주민중항쟁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전국 초중고생은 물론 광주전남 지역의 초중고생들의 90%까지 ‘모른다’는 결과가 나왔다.

 

 5.18 뿐만 아니라 3.1 독립운동, 4.19 민주항쟁, 5.16 쿠데타, 6월민주항쟁 등에 대해서도 '일어난 해'조차 모른다는 학생이 4.19 운동은 각각 16.4%, 64.6%, 5.16쿠데타 15.0%, 73.2%, 6월항쟁 22.6%, 71.3%로 응답했다.

 

                                            <이미지 출처 : 아이엠 피터 블로그에서>

몇 달 전 SBS가 10~30대 일반인 8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하면서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 알고 있냐"는 질문에 한 청소년이 "야스쿠니 신사? '신사·숙녀' 할 때 신사 아니에요?"라 답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또 다른 학생은 "야스쿠니 신사가 '위인'아니냐"며 "야쿠르트 먹고 싶어진다"는 어이없는 대답을 하기도 했다.

 

역사교육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어쩌다 우리청소년들의 역사인식수준이 이 지경이 됐을까? 똑같은 공부를 해도 목적에 따라 인지도에 차이가 난다. 시험이 목적인 역사공부는 시험을 치르고 나면 끝이다. 뿐만 아니라 사관을 가르치고 자아관, 향토사랑 그리고 역사의식을 길러주는 역사공부를 시켰다면 이렇게 비참한 수준은 되지 않았을 것이다. 무조건 많은 역사적 지식을 암기시킨다고 역사의식수준이 높아질 것이라는 것은 착각이다.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에서>

 

한국사 시간을 늘린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현재와 같이 ‘지식의 암기량=공부잘 하는 학생’이라는 등식으로는 달라질 게 없다. 아니 오히려 역사공부에 대해 더 진절머리를 낼 지도 모른다. 역사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지식위주, 사건 중심, 위주 암기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야 한다. 형식은 국정이 아닌 검인정교과서지만 수학능력고사가 있는 한 달라지기를 기대하기 어렵다.

 

내년부터는 뉴라이트가 만든 현대사 교과서(지학사)를 선택해 배우는 학생들은 어떻게 될까? `역사교육과정개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배용)의 위원 20명 중 9명이 사퇴하고 만든 교과서... `민주주의'라는 용어 대신 `자유민주주의'를 배우는 청소년들... 노동자로 살아 갈 청소년들에게 양반의 가치관을 주입하는 영웅사관이나 왕조사관으로 역사를 배우면 이들의 삶의 질은 높아질 수 있을까?

 

'KBS 도전 골든 벨'처럼 역사 지식만 많이 암기한 사람이 똑똑한 학생이 되는 그런 역사공부는 이제 그쳐야 한다. 역사를 통해 나를 알고 선조와 향토에 대한 감사와 애착, 우리 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없다면 그런 역사교육은 삶을 더욱 황폐화시킬 뿐이다. 교육부가 진정으로 국사교육을 강화하고 싶다면 시험을 위한 한국사 공부가 아닌 역사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바른 역사교육을 할 수 있는 여건부터 만들어야할 것이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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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험의 굴에에서 벗어나기 힘들겠지만
    보다 다양한 역사에 대한 접근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이 있어야겠네요..

    2013.07.09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시간과 함께 담을 내용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와 어떻게 봐야 하는가도 '바르게'가르쳐야 합니다

    2013.07.09 08:16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사 숙녀에서는 그런갑다 했는데 야쿠르트 먹고 싶어진다니..
    일년 내내 야쿠르트만 먹이고 싶어집니다. ㅠㅠ
    가장 기본적인 건데 이런건 학교에서 안 가르치나요.

    2013.07.09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맞습니다. 지금과 같은 교육환경 하에서 역사 수업은 수학 공식 암기 하는 거나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시험볼 때야 기억나지만 하루만 지나도 잊혀지거든요.
    일본우익교과서만큼이나 우려스러운 게 바로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입니다. 양식있는 학교라면 채택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2013.07.09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올바른 역사 교육이 절실한 지금입니다. 역사에 관한 좋은 글 투고에 감사합니다.

    2013.07.09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6. 맞아요. 시간만 늘린다고 역사의식이 살아나는 건 아니죠.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합니다.

    2013.07.09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래도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말씀대로 올바른 역사교육 여건이 앞으로 만들어져야 하겠죠.

    2013.07.09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중요성이라도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쩝~

    2013.07.09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다른 문제로 여쭙겠습니다
    학교내에서 발생하는 선생을 성추행하는 교장,금품수수 이런것에 경징계가 허다합니다
    이 경징계의 주체는 시 도 교육청인가요?
    이런 경징게만 되풀이 되는 이유가 교총 눈치보기 인가요?
    만약에 전교조분이 이런 일이 발생 됐다고 하면 난리가 낫을듯한데요...
    이해가 안됩니다 어린 학생들이 잇는 교육환경의 성추행에 경징계란 그 자체가 말입니다

    2013.07.09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해 없이 외우기만 하는 건 그다지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저도 학교 다닐땐 시험점수 높이기 위해 무조건 외웠던 것 같아요. 뭔지도 모르고 말이죠...

    2013.07.09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신사 숙녀 대답에 쩝 하게 됩니다. 자극적으로 그런 대답만 내 보냈으려니 하게 돕니다. 사실 역사는 외우는게 아니라 재미있게 즐갈수 있는데 아쉽습니다

    2013.07.09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제는 눈 뜨고있는데도 코 베어갈 정도로 공고한 세력을 구축되었다고 봐야겠지요?
    먹고살기 바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비판의식을 기대하기도 어렵겠고.... 후우~

    2013.07.09 21:0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