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겨레2 경향과 한겨레신문 사설 실망입니다 《한반도 긴장 높인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규탄한다》 - 5월 31일 경항신문 사설 주제다. 6월 1일 한겨레 신문은 《북, 한반도 위태롭게 할 군사정찰위성 발사 멈춰야》... 라는 주제의 사설을 썼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진실보도를 위해 노력하는 경향신문이나 한겨레신문은 국민들이 믿고 사랑하는 신문이다. 그런데 31일 경향신문과 6월 1일 한겨레 사설을 읽으며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다. 어떻게 두 신문이 입을 맞추듯 조중동의 논조와 비슷한 기사를 쓸 수 있을까?(청색글씨를 클릭하시면 본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했는데 지금 북한은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다. KBS의 이나 문화방송(MBC)의 와 같은 프로그램은 객관적인 보도가 아니라 북한 국민들의 비참한 삶이나.. 2023. 6. 5. 거짓말 하는 신문! 그 뻔뻔함에 대하여... 식민지시대 친일 역사까지 거론하고 싶지 않다. 독재정권시대는 독재권력의 편에, 군사정권시대는 군사정권을 정당화시켰던 신문! 친일, 친미 친독재정권의 총화인 한나라당이 조중동과 함께 광란을 벌이고 있다. 2008. 1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