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이야기1 나는 곧 어른이 되는데... 세상에 대해 아는게 없는데... '나는 곧 18세가 된다, 하지만 세금, 집세, 보험 등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독일 쾰른의 한 김나지움(인문계 중등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17세 여학생이 학교 교육을 비판하는 글이 화제다. 조금만 지나면 어른이 되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데,... 세상에 대해 아는게 없다...? 독일어로 단 22자를 트위트에 올려 '트위터 스타'가 된 문제의 학생은 '나이나 K'라는 소녀다. 어디 이 소녀만 그럴까?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어떨까? 베를린의 한 김나지움에서 일일 수업을 하는 메르켈 독일 총리 - 출처 : 시사인> # 사례 1 : “나 학교 선배인데…” 김○○씨는 대학교 등록금 납입고지서를 받고 나오던 학교선배라 사칭한 영업사원의 권유로 39만6천원에 어학교.. 2015.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