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2018. 2. 20. 06:30


신조어가 유행이다. 젊은이들끼리 통하는 신조어는 나이 조금만 든 사람이라면 알아듣지 못할 말이 많다. 은어, 비어, 신조어들이 우리말 파괴수준이다. 심지어 노빠, 문빠... 같은 신조어가 방송이나 신문에까지 등장한다. 사전에는 특정 대상을 무조건적으로 찬양 또는 비호하는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노빠니 문빠라는 단어가 그런 뜻으로만 쓰일까? 노빠니 문빠란 열성적인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일컫는 말로 통지만 최근 문재인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면서 문빠문재인+빠돌이, 빠순이의 약칭으로 온라인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낮잡아 부르는 속어로 통하고 있다. 남이 잘되면 배 아파하는 못된 근성이야 비판 받아 마땅하지만 문빠라는 사람들의 수준을 보면 이해 못할바도 아니다.


<이미지 출처 : 녹나무2>


'문빠, 너희들은 환자야, 치료가 필요해.' 기생충 전문가로 유명한 단국대학교 서민 교수의 '문빠가 미쳤다'로 논란을 휩싸였던 일이 있다. 그는 CBS '사사자키 정관용입니다' 프로에 출연해 자기랑 의견이 조금만 다르면 적폐로 몰고... 민주주의를 위해서 애써 살아온 사람들까지 적폐로 모는...’ 현실이 안타까워 작심하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문 대통령에게 언론들이 연일 용비어천가를 부르고 TV 뉴스가 땡문뉴스로 바뀌면 정말 좋은 세상이 올까? 안타깝게도 문빠들은 그렇게 믿는 모양이라며 작심하고 비판하기도 했다.

스스로를 메갈리안이며 페미나치라는 서민교수의 극단적인 비판이야 또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하겠지만 실제로 노빠니 문빠의 맹신적인 지지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 노무현대통령을 비판하면 노빠들이 집단성토를 하겠지만 노무현대통령의 인간적인 매력은 역대 어느 대통령도 그를 따라가지 못한다. 그러나 인간적인 매력과 그가 추진한 정책에 대한 지지와 비판은 다르다.

노대통령의 대표적인 교육실패는 사교육비를 줄인다면서 학교 안에 사교육업자를 불려 들인 방과후 학교정책이다. 당시 언론들은 방과후 정책이란 가난한 아이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며 하나같이 지지 했지만 방과후 찬반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노대통령이 방과후 학교정책을 도입하겠다고 했을 때 필자는 경남도민일보 논설을 통해 본질은 두고 변죽만 울리는 개혁’, ‘교육양극화 해법 없나라는 주제로 비판했다가 욕을 싫도록(?) 얻어먹었던 일이 있다.

학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울대를 없애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던 노대통령이 취임 후 13명의 청와대 수석비서관들 가운데 12명을 서울대 출신으로 채우며 교육시장화정책을 도입하는 교육개혁을 노빠들은 침묵하고 있었던 것이다. 일류대학과 학벌사회를 그대로 두고 사교육비를 잡을 수 있는가? 이러한 아랫돌 빼 윗돌괘기식 정책은 학교가 사교육을 하는 곳인지 공교육을 하는 곳인지 헷갈리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노빠뿐만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 출범 후 노빠를 능가하는 지지 세력들이 있다. 필자가 문재인대통령정부 출범 후 사드추가배치를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에 분개해 제 개인 페이스북에 오늘부터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합니다라는 글을 썼다가 막말과 욕설 등 집단성토에 괴롭힘을 당해야 했다. 한마디로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나도 이명박, 박근혜 9년간의 적폐를 경험한 사람인데 문재인대통령의 적폐청산을 지켜보면서 왜 그를 지지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잘못한 일까지 덮고 모른체 하는게 진정한 지지일까?

문재인대통령이 진정으로 성공한 대통령으로 임기를 마치도록 하려면 잘하는 일은 지지하고 격려하되 못하는 일은 더 따갑게 비판하고 질책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요, 문빠들이 해야 할 일이다. 노빠들이 노무현대통령이 제대로 추진하지 못했던 학생회, 학부모회 교사회만 법제화 할 수 있도록 따가운 질책을 했더라면... 대학평준화를 추진했더라면... 학교가 민주주의를 가르치고 실천하는... 학부모들이 사교육비 마련에 허리띠를 졸라매는 고통에서 벗어나지 않았을까? 비판세력의 입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맹목적인 지지는 노무현대통령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없다. 지금 문재인대통령의 외교정책은 비판받아야할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교육정책부문은 노무현대통령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악몽을 떨쳐 버릴 수 없다. 맹목적인 지지로 어떻게 문재인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게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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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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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런 으ㅟ미에서 오늘 제가 올린 영화 흥부의 내용도 그런듯합니다
    상대방은 좀 기분이 언짢을수도 있습니다

    2018.02.20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랜만이네요. 여전히 교육과 관련된 좋은 글을 올려 주셨어요. 여긴 남북한 전쟁이 날꺼라는 식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네요.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2018.02.20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틀린 게 아닌 이상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포용하는 자세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8.02.20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다름에 대한 이해는 지금부터가 진짜입니다.
    민주주의로 가는 과정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래서 힘든 것이 민주주의이고요.

    2018.02.20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권력이 최고인 세상에 살고 있어서그런것 아닐까요?

    잘 보고 가요

    편안한 밤 되셰요^^

    2018.02.21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17. 11. 6. 06:30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가 민주주의가 아닐까?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민주주의란 어떤 것일까? 광우병집회나 지난해 촛불집회에서 입버릇처럼 입에 달고 살던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그 정도일까? 그런데 구체적으로 민주니 공화제가 어떤 것이가를 말하라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만다. 알고 있는 얘기기는 한데 민주주의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공화제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답변이 궁색해진다.



생활 속의 민주주의도 그렇다. 조기 축구회나 계모임 같은 곳에서조차 사람들이 이해관계나 가치관이 상반돼 갈등을 빚게 되면 목소리 큰 사람의 주장으로 결정하거나 다수결’이라는 카드로 처리해 버리기 일쑤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다수결은 민주주의 기본원칙과는 다르다. 다수결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타협이 불가능할 때 어쩔 수 없이 써 먹는 대안 카드다. 그런데 이렇게 대화와 토론그리고 양보와 타협으로 합의를 이끌어 내는 인내와 지혜 없이 봉합하고 덮고 지나간다면 조직내부의 갈등은 자칫 숨겨 놓은 뇌관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학창시절 학교에서 민주주의를 배우지만 헌법에 나오는 인간의 존엄성, 자유, 평등이니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어쩌고 하는 링컨의 게티즈버그의 연설이 민주주의로 이해하고 넘어 가 버리고 만다, 민주주의란 거창한 입헌주권의 원리니 국민주권의 원리, 주민자치의 원리, 권력분립의 원리...와 같은 원론은 달달 외워도 생활 속의 민주주의는 먼 남의 나라 얘기처럼 배웠기 때문이다.


<생활 속의 민주주의 어떻게 실천하지...?>


가정에서 큰소리치고 불만을 터뜨리다가도 공식적인 모임에 가서는 말한마디 못하고 돌아오는 사람들이 있다. 학부모회에 참여해 민주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펴고 토론이나 결정과정에 참여 하는데는 너무나 익숙하지 못하다. 구체적으로 의제, 안건, 의안이니 동의(同意)와 동의(動議)라는 용어부터 생소하고 질의와 질문이니 표결, 의결과 같은 용어조차 생소해 벙어리가 되고 마는 경우가 허다하다. 심지어 동의와 제청조차 헷갈리는 경우도 있어 정작 할말을 못하고 답답해 하는 경우가 많다.


민주주의의 생활화.... 민주적인 기본원칙인 민주주의의 생활화가 가정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생활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학교교육의 한계가 살아가면서 드러나 자신의 주장과 다르면 양보와 타협으로 풀어나가려는 의지보다 물리적인 힘으로 밀어붙이거나 쉽게 포기해 버리는 경우도가 그렇다. 시험점수를 잘 받기 위해 흑판의 판서를 복사해 암기해 점수 잘 받기 공부를 하던 우리 교육의 한계가 생활 속에 고스란히 민낯을 생활 현장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실천, 민주적인 삶을 생활화하기 위해 가정에서부터 실천해 보면 어떨까? 실제로 의안을 놓고 동의 제청 그리고 토의... 과정을 거쳐 결정하는 회의를 한번이라도 해 본 가정이 얼마나 될까? 하긴 산다는게 전쟁이 되고만 일상에서 민주적인 생활의 체화란 꿈같은 얘기지만 살아가는데 그것이 얼마나 필요한지는 경험해 본 사람은 안다. 머릿속에는 육도삼략의 지식이 가득 차 있어도 회의 과정에서 논리적으로 주장하고 자신의 주장을 떳떳하게 관철시키지 못한다면 민주주의는 공허한 관념으로 남아 있을 뿐이다.


민주적인 생활의 실천을 위해 당연히 학교에서 학생회나 동아리활동을 통해 체화해야겠지만 우리나라 교육은 시험점수를 몇 점이라도 더 받기 위해 그런건 뒷전이 된다. 학교에서 못하면 가정에서 어릴 때부터 풀어보면 어떨까? 아침마다 늦잠 자는 아이들 깨우기로 지친 엄마들이 늦잠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아니면 용돈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이런 주제로 매주 어떤 요일을 토론의 날로 정해 민주주의의 생활화를 가정에서 풀어 보면 안될까?


오늘은 민주적인 삶, 가정에서 민주적인 생활을 위해 '학교운영위원회 회의진행 요령'을 참고 자료로 첨부하니 각 가정에서 어렵더라도 한번쯤 실천해 사랑하는 내 아이가 어릴 때부터 민주적인 생활을 체화할 수 있도록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자료로 가정에서 회의를 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가정으로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가족 여행 한 번 줄이고 민주주의 공부...? 가정에서부터 실천해 봅시다. 첨부한 파일을 다운 받아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가정을 한 번 만들 보시기 바랍니다.  ▶ ( 학운위회의진행요령-충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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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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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주주의가 제대로 실현되지 않는 이유는
    기득권이 손해를 보기 때문이지요.
    억압과 굴종, 주입을 통해 기득권을 지켜나갑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말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2017.11.06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직도 독재 주의에 익숙해져 있는 어른들이 많습니다
    '이제 한 세대가 지나면 좀 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7.11.06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부터도 민주적인 생활 습관과는 거리가 먼 것 같아 반성하게 됩니다.

    2017.11.06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월이 더 흘러 세대가 바뀌어야할듯...

    잘 보고가요

    2017.11.07 0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정치2017. 9. 22. 07:26


학교의 민주주의는 교문 앞에서 멈춘다는 말은 아직도 유효하다. 교문입구에서부터 선도생이 복장위반학생, 지각생을 잡아 군대식 훈련을 시키고 벌점을 주고.... “그게 왜 문제인가? 교칙위반 학생을 지도하는게..” 할지 모르지만 그 교칙 자체가 비민주적이요, 교문지도도 군대식 기합도 교육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교육은 이제 학교 안에서 사라졌을까? 진보교육감이 당선 된 후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는 등 상당부분 달라졌지만 아직도 학교는 민주주의와 인권사각지대다.



학교장의 권위주의는 아직도 일부 학교에서는 시퍼렇게 살아 있고, 교장선생님은 교사나 학생들에게 참 어려운 존재, 권위의 상징이다. 교직원 회의라는 것도 있기는 하지만 주제를 놓고 토의하거나 현안문제를 놓고 해결점을 찾는 노력은 찾아보기 어렵다. 매일 같이 열리던 교직원 회의가 일주일에 한번 혹은 문자 메세지로 주고받기도 하는 모습이 변화라면 변화다. 학생회의 미주화는 여전히 먼 나라얘기요, 학부모회 또한 전체 학부모의 의사를 반영해 학교운영에 반영하거나 제언을 하는 역할을 못하는 임의기구에 불과하다.

학교에서 유일하게 법적인 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가 설립되기는 했지만 이 기구 또한 학생들이 참여해 민주주의를 배우고. 학생 대표가 참여해 학생들의 의사를 반영하는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학부모위원도 학교장이 내놓은 안건을 심의하는 수준일뿐 운영위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이나 스스로 학교에 주인으로서 투명한 운명을 위한 노력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다.

현실을 덮어두고 원론만 가르치면 똑똑한 사람이 될까? 민주적인지 못한 사회는 교육을 사람을 사람답게 키워 다가올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능력을 길러주기보다. 사회계층상승의 수단으로 혹은 기능적인 인간을 기르는 과정으로 그치고 만다. 민주적이지 못한 학교는 학생들을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을 길러주기 위해 종합적인 사고력과 민주의식, 정치의식을 갖도록 노력하지 않고 있다. 지식만 가르치고 총체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진 사람,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인간을 길러내지 못하고 있는게 오늘날 학교의 현실이다.

분단시대, 유신과 군사정권 시대는 학교가 똑똑한 인간을 길러내려 했을뿐, 민주시민으로서 합리적인 사고력을 가진 인간, 비판적인 사고와 판단을 할 수 있는 인간을 길러내려 하지 않았다. 학생회를 통해 민주주의 생활을 체화하고 훈련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기회를 주지 못했다. 통일문제만 하더라도 주제를 놓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사고와 국가관을 갖도록 노력하기보다. 정부가 내놓은 통일방안이나 북한의 통일방안을 소개하고 암기하는 것으로 그쳤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인데 주인으로서 갖추어야할 역량이나 민주주의에서 살아갈 태도를 기르겠다는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이끌어 주는데는 노력은 지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학교폭력문제가 발생하면 학교폭력자치위원회를 열어 해결하거나 위클래스나 타교로 전출시키는게 해결책이라도 되는 것처럼 처리하고 만다. 학교폭력문제란 가정이나 사회환경 그리고 인권교육의 부재가 불러온 것이라는 관점에서 지도하려는 노력은 찾아보기 어렵다.

<학교는 왜 헌법교육 하지 않을까>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목표가 민주시민을 길러낸다면서 민주의식을 길러주지 못하고 헌법조차 가르치지 않고 있다. 진보교육감들이 당선되면서 학교를 민주적인 학교로 만들기 위해 철학교과서를 만들기도 하고 혹은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해 시행하려 했지만 이러한 노력조차 상위법 위반이라며 제동을 걸고 있다. 헌법에 보장하고 있는 인간의 존엄성 지도할 학생인권조례는 전국에서 4개 시·도교육청에서 제정, 시행되고 있을뿐 울산을 비롯한 5개 교육청은 제정계획조차 세우지 못하고 있다.

민주주의 세상은 저절로 실현되는게 아니다. 학교가 민주의식을 길러주지 못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데 어떻게 성숙한 민주국가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형식적으로 아무리 민주적인 헌법을 만들어 놓아도 학교가 민주의식을 길러놓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민주국가가 실현될 수 없다. 학교가 민주주의의 실천장이 되지 못하는한 민주주의는 우리와는 먼 남의 나라이야기가 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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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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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헌법 교육만큼은 정규 과목으로 최소 주 1시간은
    교육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09.22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제시대와 군사독재시재를 거치면서 권위주의와 획일주의가 사회문화 전반에 퍼져나갔지요.
    여기에 오랜 유교문화의전통이 있었기 때문에 민주적 토양이 자라날 싹을 아예 없애버린 것이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참 답답합니다.

    2017.09.22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법을 알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2017.09.22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규과목에 좀 넣었음 하는 맘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7.09.22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러고보면 참 모순된 교육을 가르치고 있는 우리나라 교육체계네요.

    2017.09.22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변화가 가장 더딘 조직 가운데 하나이기에 민주주의와의 간극도 제법 크지 않을까 싶네요. 올바른 교육이 민주 시민을 만들 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2017.09.22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민주주의는 불편합니다.
    기득권자와 권력자들은
    획일과 국론통일만 강조하지요.
    학교도 별 다르지 않습니다.

    2017.09.22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