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는 이야기2017.04.08 08:33


감미료, 착색료, 착향료, 발색제, 산화방지제, 팽창제, 안정제, 살균제, 산미료, 나토륨, 방부제, 화학조미료... 우리 가족이 매일같이 먹고 있는 음식물에 첨가 되는 식품 첨가물 이름들입니다. 이런 첨가물이 매 끼니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의 식탁에 올라 먹고 있지만 이런 첨가물이 인체에 얼마나 유해한지 알고 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가 먹고 있는 식품에 들어가는 식품 첨가물에는 화학합성물질만 381종이랍니다. 이 밖에도 천연첨가물 161, 혼합제제 7종 등 500여가지의 식품 첨가물이 식품제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디에 그런 음식이 들어 있느냐고요?



바쁘게 생활하는 현대인들... 아침밥을 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식사대용으로 먹는 우유와 식빵... 그 우유와 식빵 속에 어떤 첨가물이 들어가 있고 그 첨가물로 가족의 건강이 얼마나 망가지고 있다는 알고 있는 주부들은 얼마나 될까요? 사랑하는 가족이 아침에 맛있게 먹은 빵 속에 유화제와 황산칼슘, 밀크 에멀전, 젓산 등 10여가지 첨가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직도 식빵을 밀가루로만 만든 먹거리라고 생각하는 순진한 소비자들... 식빵에는 곰팡이를 억제하기 위해 프로피온산염고와 같은 방부제와 빵조직을 조종하기 위해 취소산칼륨이 들어갑니다. 물과 기름이 섞이게 하고 맛이 더 좋아지게 하고, 보존기간도 길어지게 하며 빵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라는 유화제가 들어갑니다. 과자나 빵을 만들 때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염화암모늄이라는 팽창제로 흔히 건전지 전액이나 시멘트, 비료, 고무 등 공업용소재라는 사실을 아는 소비자는 얼마나 될까요?


'계면활성제'...! 유화제의 다른 이름인 계면활성제는 세탁비누나 샴푸, 화장품을 만들 때도 들어간다는 걸 아시지요? <대한민국 동네빵집의 비밀>이라는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았다면 아마 아침 대용을 간단한(?) 식빵을 대용으로 먹는 가정은 많이 사라질 것입니다.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의 3095개 가맹점은 하루 평균 매출 189만원(연 6억9000만원),  "하루 15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점포가 80%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제 부엌이 사라지는 가정을 꿈꾸는 장사꾼들이 쾌재를 부를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빵을 먹는 소비자들... 그들은 식빵만이 아닌 무려 8~13가지 식품첨가물도 함께 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부패와 잡균을 막기 위해 첨가되는 젓산이 피혁의 탈회제, 합성수지의 원료요, 공업용이라는 걸 아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껌이 설탕을 입힌 석유라는 사실을 알고 사 줄까요? 껌의 원료인 초산비닐수지가 접착제의 주성분인 페인트원료이기도 하다는 아는 엄마들은 얼마나 되고 이 초산비닐수지가 피부나 점막, 눈에 자극을 주는 유해물질로 지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껌을 즐겨 씹는 소비자들이 있을까요?


학교에서는 탄수화물과 지방, 비타민, 무기질이 필수영양소며 이 5대영양소가 많이 든 식품에는 어떤 것이 있고.... 이들 식품에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와 같은 원론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지식이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학교가 진정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줘야 한다는 교육기관이라면 그들이 매일같이 먹고 있는 간식이나 과자류 속에 든 식품 첨가물이 빈혈증, 호흡기는 악화, 급성 구토, 발한, 의식 불명, 간장암 유발하거나 콜레스테롤 상승시킨다는 사실을 가르쳐야 합니다. 첨가물 속에 호르몬제에서 발암성 유발, 유전자 손상, 염색체 이동, 피부염, 고환 위축, 어린이 뇌손상, 천식, 우울증, 현기증, 손발저림, 두통, 어린이 입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은 먼저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자본이 주인인 세상, 아니 자본에 점령당한 세상에는 식품제조업체들이 그들의 양심만 믿고 소비한다는 것은 순진한 생각입니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사람을 죽이는 무기니 독가스 등 살상무기를 생산, 판매하지만 그런 상품이 어디에서 누가 어떻게 희생되는 것은 자본이 신경 쓸 이유가 없습니다. 정의와 진실의 파수꾼이어야 할 언론은 자본주는 광고에,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하는 학교는 이미 자본이 만든 세상을 정당화하기 바쁩니다. 재수가 없으면 병에 걸려 죽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라고 소비자들은 믿고 있습니다. 순진한 소비자들이 있어 자본은 하루가 다르게 비대해지고 민초들은 병을 얻어 죽기 살기 벌어 자본이 만든 병원에 갖다 바치기 바쁜 세상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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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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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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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학조미료 법먹에서 살아갑니다.
    첨가물 범벅입니다.
    자본은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2017.04.08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이들 건강을 생각한다면 화학조미료는 안돼죠. ㅠㅠ

    2017.04.09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먹거리..잘 챙겨먹어야지요,

    잘 보고갑니다.

    2017.04.09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식조차도 맘놓고 먹지 못하는 세상...어떡하면 좋을까요..ㅜㅜ

    2017.04.10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건강관리2015.08.24 06:55


나는 지금 햄과 치즈와 도막난 토마토의 빵과 방부제가 일률적으로 배합된 아메리카의 사료를 먹고 있다

자료를 넣을 수도 없이

젓가락을 댈 수도

마음대로 선택 할 수도 없이

맨손으로 덥석 물어야 하는 저

음식의 독재

자본의 길들이기

자유는 아득한 기억의 입맛으로만

남아 있을 뿐이다. 

 

시인 오세영교수의 '햄버그를 먹으며'라는 시 입니다.

 

 

 

그는 왜 햄버그를 음식이 아니라 사료라고 했을까요? 저는 며칠째 안병수가 쓴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국일미디어)이라는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다. 세종시로 이시와 좋은 친구를 만나 친구가 내게 빌려 준 책이. 건강관련 책 하면 지난 해, 10, ‘암은 병이 아니다라는 책을 읽고 블로그에 몇차례 글을 썼던 기억이 난다.

 

암은 병이 아니다... 전자레인지의 충격!

자본의 음모, 암의 진실을 아세요?

보이는 것이 모두 객관적인 진실일까요?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을 읽으면 우리가 자신의 몸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살았다는 자책과 함께 우리가 세상을 너무 순진하게 살고 있었다는 생각에 분노했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돈이란 무엇인가? 양심이란 무엇인가? 우리 아이들 이대로 키워도 좋은가?’, 자본의 욕망에 희생되는 아이들...과 같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지금 읽고 있는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이라는 책도 충격이다. 소비자로서 그리고 손자들이 먹고 있는 과자 그리고 우리가 나날이 먹고 있는 가공식품이 이런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에대한 경악과 분노를 삭이며 읽어 했다.

 

이 책은 전도양양한 제과공장의 사장이 과자공장의 문을 닫고 자취를 감추면서 시작된다. 세계최대의 패스트푸드 체인의 최고 경영자 두명이 숨지는 사건....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소비자들은 참 순진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사악한 세상에서 착하다거나 순진하다는 것은 칭찬이 아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악인들의 먹잇감이 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잠간 속히거나 이용당하고 말 정도가 아니라 하나뿐인 목숨을 잃거나 병을 얻어 평생동안 고통에 시달리며 살아야 한다면 문제가 다르다.

 

 

아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 엄마들은 어떻게 선택하는가? 아이들이 좋아 하기 때문에.... 그렇다면 엄마들은 아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를 사주면서 포장지에 표시된 내용물이 어떤 것인가를 확인하고 사 줄까? 그런 엄마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비싼 과자니까? 유명회사에서 만든 거니까... 믿고 사 먹이고 있지는 않을까? 그런데 그 믿음과는 다르게 과자 속에 포함된 독금물이나 다름없는 첨가물이 들어 있다면... 그래고 그런 과자를 계속 사 먹일 수 있을까?

 

음식처감물에 대한 위험성을 말하거나 방사능 오염을 말하면 사람들 중에는 없어서 못먹는다는 용맹을 과시(?)하곤 한. 정말 그럴까? 우리 아이들 중에는 성인병, 비만. 아토피를 비롯해 많은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이 통계상으로 밝혀진 지 오래다. 그것뿐만 아니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 특히 과자의 식품첨가물이나 가공식품으로 인해 예비환자가 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어머니들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햄과 소시지에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먹는 음식, 햄과 소시지에 발암물질인 아질산나토륨이 들어 있다는걸 아는 소비자들은 얼마나 될까? 또 그 아질산나토륨이라는 물질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 것인가를... 그것도 과실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첨가했다면 그런 과자를 아이들에게 사 먹일 부모드이 있을까?

 

왜 해로운 줄 알면서 넣느냐고요?

안넣으면 색깔이 아나오기 때문에...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에 나오는 얘기다.

"가공식품 중 가장 해롭다는 게 뭐냐고 묻는다면 햄과 소시지."

일본의 식품첨그물 전문 컨설턴트 와다나베 유지의 말이다.

 

소비자들.... 어머니들... 0.018~2.5그램을 섭취하면 사망할 수 있다는 아질산 나토륨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을까? 햄이나 소시지에 든 아질산 나토륨의 이 양은 청산가리의 치사량 0.15그램과 비교하면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다. 극약이나 다름없는 첨가물을 넣어 음식이라고 팔고 있는 제조회사나 그런 회사를 믿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먹이는 주부들이나... 그런데 문제는 또 있다. 이런 음식에 길들여지면 그게 중독되어 계속 다시 찾는 다는 사실이다. 마치 마약이 중독자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이미지 출처 : 시사저널>

 

햄과 소시지 뿐만 아니다. 여름에 반찬은 없고 귀찮아서 쉽게 끓여 먹는 라면은 어떨까? 인류 역사상 가장 맛있는 발명품이라고 자찬하는 이 라면 속에는 과연 그네들의 선전처럼 식품업계가 낳은 20세기 최대걸작일까? 라면은 흰 밀가루와 첨가물로 구성되어 있다. 1인당 연간 소비량 80여개, 해마다 전세계에 550억개가 팔려 나간다는 이 라면 겉봉에 보면 인공조미료. 향료. 색소. 유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점조재...’ 등이 들어 있다고 깨알같은 글씨로 적혀 있다. 이 인공조미료. 향료. 색소. 유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점조재...등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 물질인지 알고 먹는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

 

아이이 즐겨 먹는 과자 속에 이런 물질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보존제: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여 식품의 부패나 변질을 방지. 에 악영향, 발암성...

살균제: 식품을 살균. 피부염, 고환위축, 발암성, 유전자 파괴...

산화방지제: 산소에 의한 지방이나 탄수화물식품의 변질을 방지. 발암성...

착색제: 식품의 색을 보기 좋게 함. , 혈액, 콩팥장애, 뇌장애, 발암성...

발색제: 식품의 색을 선명하게 함. 肝癌, 빈혈, 호흡기능저하, 급성구토, 발한, 의식불명...

탈색제: 식품의 색을 하얗게 만듬. 기관지염, 천식, 위점막자극, 신경염, 순환기장애...

감미료: 설탕의 수백 배 효과로 단맛을 냄. 소화기장애, 콩팥장애, 발암성...

화학조미료: 식품의 맛을 강화. 뇌혈관장애, 성장호르몬, 생식기능, 갑상선장애...

팽창제: 빵이나 과자를 부풀게 함. 카드뮴, 납 등 중금속 중독...

안정제: 고체와 액체가 분리되지 않도록 결합. 중금속 배출을 방해...

 

현대를 사는 소비자들... 가족의 건강 지킴이 주부들... 홈플러스나 마트에서 식료품이나 아이들 과자를 살 때 겉표지에 적한 깨알같은 글씨.... 이런 내용을 한 번쯤 읽어보고 사는 소비자가 얼마나 될까? 현대인들은 하루에 식품첨가물을 보통 80여가지를 섭취한다고 한다. 식품 첨가물은 극미량도 해롭다는데 이렇게 복합적으로 섭취하면서도 병에 걸리지 않고 산다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은가? 돈이면 사람의 생명이 위태로운 독극물이나 다름 없는 식품첨가물을 넣어 팔겠다는 자본의 야욕에 우리 가족의 건강을 저당잡혀도 좋을까요?  

 

햄버그나 소시지 뿐만 아닙니다.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듯 바나나 우유에는 바나나가 없다. 바나나 우유에서 나는 바나나 향은 사람들이 먹어서 좋은 음식이 아니라 먹으면 해로운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20세기의 걸작.? 라면
식품이 아닌 식품인 징크푸드스낵
제왕의 뒷모습 초코파이...
충치는 빙간의 일각 캔디
기분전환 입 청소에 가려진 진짜 모습
양의 탈을 쓴 이리 아이스크림
아메리칸 사료 패스트푸드
'가공' 그 허울 좋은 너울 가공치즈와 버터
가장 의험한 것 햄과 소시지
노란 우유 가공유
액채사탕 청량음료
고가의 청량음료 드링크류

 

 

먹어서는 안 되는 화학물질... 식품 첨가물이 범벅이 된 가공식품, 과자류.... 패스트푸드, 햄버그, 아이스크림, 초코파이, 청량음료...에 중독된 아이들.... 돈 주고 화학물질을 사먹고 있는 현실... 소비자들은 언제까지 피해자가 되어야 할까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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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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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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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계호 교수님은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한다면 맛 없더라도 시럽을 뺀 생과일 주스를 마시고, 간단하게 도시락(쑥설기)을 싸서 다닌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내 앞에 우리 아이가, 내 지인이 맛있게 먹는 모습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함께 하하호호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은 어디에 호소해야 할런지요? 참담한 현실입니다.

    2015.08.24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가 라면이나 인스턴트, 밀가루 등을 참 좋아하는데,
    선생님의 포스티을 보고 마음을 조금 달리 먹어야 할 듯 싶습니다.
    저희 장모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젊었을 땐 모르는데, 나이가 드니 그 때 먹은 식습관대로 병이 찾아오더라는....
    몸 관리,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겠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더욱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15.08.24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래서 아픈 사람들이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자연 그대로의 생활을 하고 음식을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가공식품에 첨가물허용치가 있다는게 함정입니다

    2015.08.24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까자 묵으면 안된다 아이가? 하하. 저도 그렇고 우리 집에서는 이런 거 잘 먹지 않습니다. ^.^
    하하. 라면은 많이 먹어요.

    2015.08.24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실 우리가 늘 접하는 모든 먹거리에는 먹어선 안 될 물질들로 가득할 겁니다. 비단 햄버거 등 정크푸드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의미인데, 자주 먹는 건 당연히 피해야 할 테고, 넘쳐나는 풍요의 시대와는 반대의 개념으로 절제라는 덕목이 절실해지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2015.08.24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맛있는 음식들입니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이 건강에는 독입니다.
    이 유혹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어려운 일입니다.

    2015.08.24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지요^^

    2015.08.24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래서 아이들이 아파요. 몸이 아프니까 정서적으로도 안정되지 못하고

    2015.08.24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정치2015.02.11 06:59


 이 기사는  '마음을, 세상을,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 2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어제에 이어 계속합니다.

 

먹거리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이지만 좀 더 맛있는 것을 먹고 즐기기 위한 먹거리 문화는 돈벌이에 눈이 어두운 장사꾼들에게 더할 나위없는 호재를 제공한다. 없는 맛도 만드는 식품 첨가물.. 그 마술의 현장으로 가 보자. 식품첨가물이라 함은 식품을 조리, 가공 또는 제조할 때 보존기한을 늘리거나 색깔, , 모양을 좋게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첨가하는 화학합성품을 말한다. 이 식품첨가물은 우리 몸 안에 들어오면 50~80%만 배출되고 나머지는 몸속 지방에 쌓여 무서운 독성을 가진 화학물질로 변하기도 하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위의 그림을 보면 무슨 생각이 날까?

 

유전자 변형식품(GMO)이다. 그것도 전부가 아니고 일부다. 병충해로부터 내성이 강하고 대량생산을 위해 인간이 만든 식품들이다. 사람의 인체가 이런 식품을 정상적으로 소화해 낼까? 소화르 시키지 못하고 거부하다 생긴 게 암이다. 피부에서부터 위장, 대장, 간...이 고통을 견디지 못해 아우성을 치는 게 암이 아닌가? 이런 암을 고친다고 정상세포까지 죽이는 항암제를 쏟아 부으면 인간의 육체가 살아남을까?  

   

인간이 만든 약 2만종의 합성물질 가운데 식품에 직·간접적으로 첨가되고 있는 성분은 3800여종. 그중에 발암성, 돌연변이성 기형성 유해성 테스트를 거친 물질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중에서 우리나라 식약청이 허가하는 첨가물은 총 614 + 향료 기초물질 1800여종이다.

 

체내에서 서로 부딪치기도 하고 제멋대로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여, 엉뚱한 유해물질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 식품첨가물을 현대인들은 하루에 보통 80여 가지, 1년 동안 평균 4kg의 첨가물을 섭취한다.

 

10세 전후의 20kg 아이가 햄 1조각만 먹어도 1일 제한량에 도달하는 아질산나트륨은 아이들이 많이 먹는 과자, 빙과류, 젤리 류에 들어 있는 타르계 색소다. 이 색소가 인종이나 어린이, 노약자, 여성, 환자들의 상태나 생리적인 특징이 전혀 고려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사 구매하는 주부들은 얼마나 될까?

 

세균류 성장억제, 방지를 위해 첨가되는 방부제(소르빈산칼륨·벤조산나트륨)는 발암성물질로 중추신경을 마비시키고, 간 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식품첨가물은 치즈, 고추장, 짜장, 단무지, 어묵 등에 첨가 되어 있다. 설탕의 수백 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는 감미료(둘신·사카린 나트륨)는 청량음료, 과자, 간장, 빙과류에 첨가 돼 소화기, 콩팥 장애를 일으키는 발암성 물질이다.

 

없는 맛을 내게 하거나 강하게 하는 화학조미료에는 얼굴 경련, 가슴압박, 불쾌감을 1-2시간 지속시키는 증후군을 유발하는 첨가물로 통조림, 카레, 맛소금, 조미료, 과자류에 들어 있다. , 소시지, 어묵류에는 빈혈, 호흡기능 약화시키는 발색제(아질산나트륨, 아초산나트륨)며 유전자를 파괴해 피부염을 일으킨다는 발암성 물질인 살균제는 두부, 어육제품, , 소시지 등에 들어 있다.

 

보존료, 산화방지제, 감미료, 착향료, 발색제, 유화제, 산도조절제, 팽창제, 고결방지제, 아황산 표백제, 산미료, 소포제, 품질 개량제, 용제 및 추출제, 양조용 첨가물.....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알아듣지도 못하는 생소한 화학첨가물... 사람의 몸은 기계가 아니다. 주부들이 대형 매장에서 깨알같이 적혀 있는 이런 첨가물질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구입하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이미지 출처 : 양주시 문화관광-전통밥상>     

 

놀랍게도 이런 첨가물의 위험성을 말하면 없어서 못 먹는다느니 그런걸 다 골라 먹으면 먹을 게 없다는 등 용감무쌍(?)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런 것 따위에는 걱정도 없이 먹는 태평인 사람도 많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방영되는 텔레비전의 의학상식 코너에는 무슨 병에는 어떤 약이 좋다느니 하면서 대중들의 건강 걱정을 하지만 알고 보면 그런 사람들의 친절한 안내 속에도 제약회사 마피아들의 이데올로기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시청자들은 얼마나 될까?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는 먹거리가 어디 유전자 변형식품이나 식품첨가물뿐이겠는가? 오염된 물이 흘러 모이는 바다는 지금 핵폐기물과 쓰레기 투기장이 되고 있다. 오염된 바다에서 잡아올린 수산물이나 양식장에서 방부제나 성장 촉진제를 투여해 키운 수산물은 안전할까? 수산물 양식장뿐만 아니라 소, 돼지, 닭을 비롯한 축산물도 다를 게 없다. 농업용수가 오염된 주식이 쌀이 농약의 과다 사용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마시는 수돗물조차 하루가 다르게 오염되어 가고 있다.

 

인간의 욕망이 만드는 세상, 인간중심의 세계관이 만드는 세상... 아집과 탐욕을 버리지 못하는 중생들의 탐욕으로 자연은 하루가 다르게 파괴되고 지구촌은 동물의 병이 사람에게까지 전염돼 공포에 떨고 있다. 나를 내려놓지 못하는 중생들의 욕심이 만드는 세상, 그 끝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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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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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감칠맛이 화학조미료의 맛이라 그러더군요.
    저희집은 아내가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는 까닭에 그 감칠맛이 가끔 생각날 때도 있습니다만.
    음식은 역시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때 건강과 맛 그 둘을 다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대인은 조미료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감칠맛을 선호하지만, 사실 자연스러운 맛의 풍미에
    어디 비할 수 있겠습니까?

    2015.02.11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특히 패스트 푸드는 더 건강을 좀 먹습니다
    건강뿐만 아니라 인권도 좀 먹고 잇네요..맥도날드..

    2015.02.11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흐. 저는 끼니 때 배만 채우면 된다는 식입니다. ㅎ.ㅎ

    2015.02.11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우린 사소한 욕심조차 제어 못하는 한심한 중생들인 것 같아요 ㅠㅠ

    2015.02.11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먹기리 신경써야할 부분이지요.

    잘 보고갑니다.

    2015.02.11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먹을거리로 장난치는 사람 용서하면 안 됩니다.

    2015.02.11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생명과학과 의학, 분자생물학 등의 관계서적을 보면 GMO에 대해서는 의문을 답니다.
    미국만 빼면 거의 모든 나라들의 과학자들이 위험을 얘기합니다.
    제가 공부한 것도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이밖에도 사용할 수 있는 화학이 있고 이용해서는 안 되는 화학이 있습니다.
    저의 형이 플라스틱 포장에서 우리나라 최고기술자인데 환경호르몬 문제를 심각하게 봅니다.
    제 동생도 삼서그룹에 화학회사 임원인데 문제되는 플라스틱 개발을 피합니다.
    이 문제는 대단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제가 시간이 되면 과학적으로 풀어낼 생각입니다.
    예전 블로그에서 다뤘지만 이곳에서는 시간이 없어 못다루고 있습니다.
    유전자 조작은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2015.02.11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경각심이 느껴집니다.
    식생활 습관을 시급히 개선해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5.02.11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먹는게 없었으면 세상을
    어떻게 살았을꼬..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5.02.11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요새는 먹는 음식 하나하나 다 조심해서 먹게돼요 ㅠㅠ
    정말 암이라는 것도 식생활이 바뀌면서 몸에서 이상반응을 일으키는 거잖아요 ㅠㅠ

    2015.02.12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