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순실의 딸1 최순실이 키운 딸 정유라는 행복할까?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있는 부모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고. 돈도 실력이야. 불만이면 (승마)종목을 갈아타야지. 남의 욕하기 바쁘니 아무리 다른 거 한들 어디 성공하겠니"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60)의 딸 정유라씨(20)가 과거의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이다. 유연이라는 이름의 이글은 지난 2014년 12월 3일 작성됐으며 당시 정씨의 이화여대 체육특기생 전형 특혜 논란 등으로 주변에 뒷이야기가 돌자 정씨가 이에 대한 심정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정유라의 본명은 정유연이다. 유라는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이후 개명하였다. 부모 잘 만난 덕분에 청소년들의 선망인 서류상으로는 이화여자대학교 신산업융합대학 체육과학부에 재학 중이지만, 외국에서 승마를 즐기며 280만유로.. 2016. 1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