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2015. 11. 10. 06:53


1939년 11월 10일 ‘조선 총독부 창씨개명 공포... 노늘은 총독부 제령 19호 ‘창씨개명’으로 조선사람을 일본인으로 만들었던 부끄러운 날이다. JTBC 손석희 앵커는 어제 뉴스룸 클로징 멘트에서 창씨개명을 이렇게 소개했다. ‘천황을 중심으로 국체의 본의에 철저하도록 한다. 조상이 물려준 성, 역사의 혈통 끊어 이왕 아래 두겠다는 것. 창씨개명 첫시행일도 1대 일왕이 등극했다는 일본 건국절로 잡았다. 


앞장선 그들 일본왕실 성지지명을 딴 가야마 이광수.... 사원 500명을 통째로 나까무라로 바꾼 사장, 성을 갈면 개라는 이누노코... 울분의 창씨개명 신고에 음독과 투신, 단식... 목숨 건 저항도 잇따랐지만 진학 차별, 사상법 탄압 전방위적 강압 총동원... 일제 호적에 그은 빨간 줄 해방 뒤 학교에서는 슬픈 희극이 벌어졌다... 그리고 아직도 일본 이름으로 호명돼 끌려가 죽은 징용자들은 많은 경우 이름도 못찾았다. 넋조차 조국을 빼앗겼다. 


용서는 하되 잊지 말라고 했던가? 우리는 지금 지난 세월 부끄러운 과거를 잊게 하겠다고 이상한 짓(?)을 벌이고 있다. 그것도 여념집이 아닌 대통령과 집권당 대표라는 사람이 중심이 되어 역사를 국정교과서로 바꾸겠다는 국정고시를 단행됐다. 그들은 왜 역사를 바꾸고 싶어 할까?  


‘충성혈서 써서 일본군 장교가 된 다까키 마사오(高木正雄)’, 박정희 그는 누구인가?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지만 그의 삶은 남다르다. 5. 16군사쿠데타로 집권하고 한일협정을 밀어붙인 장본인 박정희. 유신독재를 하고 철권을 휘둘렀던 사람... 18년간 국민들에게 거짓말로 정권을 유지하면서 국민들의 입과 귀를 막고 유신교육으로 우민화교육을 시행했던 사람.... 



만주국 소위 임관 직전의 '다카키 마사오' 박정희


대통령이 된 그의 딸은 아버지가 한 일을 정당화하기 위해 역사쿠데타를 진행 중이다. ‘정치적 상속자’인 박근혜는 ‘아버지 박정희’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자식이 부모를 닮는 게 당연하겠지만, 정치인이 된 박근혜는 아버지를 닮아도 너무 닮았다. 박근혜에게 박정희는 “그냥 아버지가 아니라 선배이자 스승이며 나침반과도 같은 존재다.”(나의 삶, 나의 아버지) 


유신공주라는 닉네임의 박근혜는 아버지가 정치인으로서 박근혜의 롤모델이다. 딸의 눈에 비친 아버지를 그대로 역사책에 담겠다는 것이다. 독재자를 애국자로 만들고 싶어 임기가 끝나기 전에 시작한 게 역사교과서 국정제 작업이다.


태평양전쟁이 터질 무렵 만들어져 일본에게 군수품을 헌납하는 운동과 전시(戰時) 사상통일운동을 벌였던 친일 단체 '조선임전보국단'에 소속되어 일본군에게 위문편지 보내기 운동을 하자고 주장하는 등 여러가지 친일 행위를 벌였던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의 아버지 가네다 류슈 김용주 그는 누구인가? 



김무성 부 김용주는 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인 악질친일파

김무성 모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조선일보가 외가,

김무성 부인최양옥, 부친 최치환은 독립군 소탕하는 만주군관학교 출신,이승만대통령 비서관,

자유당정권 공보처장,민주공화당 국회의원 ,4.3사건 진압자

김무성 누나 김문희(88세)...딸 현정은(현대그룹회장)

이 정도라면 창씨개명이라도 하고 싶지 않을까? 


김용주는 "징병제 실시에 보답하는 길은 일본 정신 문화의 앙양으로 각 면에 신사(神社, 일본 황실의 조상이나 일본인 고유의 신앙 대상인 신 또는 국가에 공로가 큰 사람을 신으로서 모신 사당)와 신사(神祠, 신령을 모셔 놓고 위하는 사당(祠堂))를 건립하여 '경신숭조 보은감사(敬神崇祖 報恩感謝)'의 참뜻을 유감없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하며 "미영 격멸에 돌진할 것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미디어 오늘'의 보도에 따르면 김무성의 장인 최치환은 4·3제주항쟁 당시 현지에 파견돼 진압지휘를 위한 작전참모 역할을 해다는 또다른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사람을 애국자라고 말한다. 김무성을 일본 사람인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이런 사람을 애국자라고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아들 된 도리 때문일까? 그를 애국자로 생각하고 이를 공식화시키기 위해 아이들이 배우는 역사책을 자기네들이 쓰는 국정교과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런 교과서를 만들어 학생들에 가르치면 올바를 역사교육이 되는가? 국정교과서제는 막아야 한다. 그것이 역사에 죄를 짓지 않는 길이요. 살아 있는 후손들의 도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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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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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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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하...

    2015.11.10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연좌제를 적용해서는 안되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 합니다
    부끄러워하고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맹세를 해도 시원찮은데
    후안무치의 표본을 보여주는 두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국가의 지도자라니....

    2015.11.10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지옥이 왜 있다고 했을까? 그런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런 인간들에게 정말 내세도 있고 지옥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11.10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런 날도 있는데,
    이 나라의 위정자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 지롤을 하고 있으니,
    정말 통탄할 노릇입니다.

    2015.11.10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오카모두미노루, 김무성의 아버지 김용주 - 가네다 류슈..그들은 스스로 알아서 창씨개명을 먼저했지요. 이들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은 서민들이 원하는 세상이 아닙니다.

      2015.11.10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4.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5.11.10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선생님! 또 화나셨군요.

    2015.11.10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불의를 보고 분노하지 않으면 시체라고 했는데... 마침 좋은 글 하나 소개할까요?
      http://leeyoon.com/2014/05/15/%EB%AF%B8%EC%B9%9C-%EC%84%B8%EC%83%81%EC%97%90-%EC%A0%80%ED%95%AD%ED%95%98%EA%B8%B0-%EB%B6%84%EB%85%B8%ED%95%98%EB%9D%BC/
      한번 보세요. 바쁘시겠지만 ...

      2015.11.10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 이런~ 저 좀 쉰다고 말씀드렸는데... 머리 아파요.
      좋은 글이 독이군요.ㅎ

      2015.11.10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 더무 오래 쉬면 녹이 쓸텐데요 , 좋은 솜씨 아가운 고급 지식을 너무 많이 썩히지 안토록 해보세요. 아까워요.

      2015.11.10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6. 덕분에 정말 자세하게 잘 알수 있는것 같네요!!
    많이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할 부분이겠죠!!

    2015.11.10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는 왜 유럽처럼 무상교육 무상의료가 안 될까요? 정치가 잘못돼 국민들이 희망이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불행한 일입니다.

      2015.11.10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늘이 창씨개명을 당하는 날이군요? 정말 몰랐습니다. 왜 우리는 이런 일을 기억하지 못할까요?

    2015.11.10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위안부 할머니들 예산 깎는다는 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들은 일제강점기 시절 민초들이 얼마나 피눈물나게 살았는지 감추고 있습니다.

      2015.11.10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8. 부끄러운 과거일수록 더욱 알려서 다시는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어째 집권세력은 거꾸로 가는군요 ㅠㅠ

    2015.11.10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사를 배워야 할 이유그 그렇지요. 그런데 기득권 세력들은 마르고 닳도록 누리겠다잖아요. 새로 누리고 또 새로 누리고....

      2015.11.10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9. 참으로 슬픈 시절입니다... 에혀..

    2015.11.10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들 남의 얘기처럼 하더군요. 내 부모 내 형제가 당했던 일인데.. .앞으로 우리가 또 당할지도 모르는....

      2015.11.10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참으로 부끄러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2015.11.10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친일이라고 말하지만 친일이 무엇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당시 우리민족이 장했던 참혹한 일들을....

      2015.11.11 05:11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2011. 4. 1. 18:21



지진과 해일로 삶의 터전을 몽땅 잃어버린 일본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한국인들이 벌이고 있는 모금운동은 참으로 열성적이다. 언론을 비롯해 초등학생들까지 참여한 모금액이 무려 300억원을 넘었다는 소식이다.

심지어 위안부할머니들까지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할 수 없다면 하루빨리 고통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동참하고 있다. 우리민족에게 참으로 못할 짓을 한 나라지만 이웃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다는 민족의 정서를 보면 우리민족이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민족성을 지니고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다.

                               <천인공노할 일본의 독도 교과서 왜곡>

이런 분위기를 비웃기라도 하려는 듯 일본정부는 ‘일본 아이들이 공부할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명기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다. 일본이 내년부터 사용하게 될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영토'란 표현을 담기로 했다는 것이다. 중 학교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교과서를 보면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 는 내용과 '다케시마를 한국에 빼앗겨서는 안된다', '일본이 1905년에 편입시킨 다케시마를 한국이 1952년부터 한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일본의 ‘독도 교과서 문제’에 대해 “(한국인들이) 너무 지나치게 떠들 필요가 없지 않으냐. 이번에는 좀 가만히 있는 것이 서로 간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산케이(産經)신문 서울지국장의 발언은 협박에 가깝다. 얼마나 ‘우리가 우습게 보였으면 일본 사람들이 이런 망언을 서슴지 않을까? ’아직도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가 아닌가?‘ 착각이들 정도다. 이러한 일본의 자세에 대해 우리정부는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강력히 항의하고 "일본측의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이 있거나 역사 왜곡이 있을 경우에 이에 단호하게 대처‘해 나간다는 정도다.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과거 일본의 만행>

태평양전쟁당시 일본이 한국에 저지른 만행을 모두 잊었는가? 731부대 마루타사건은 기억에도 없는가? 1930년대부터 1945년까지 총 200만명의 민간인들이 강제 동원됐던 사실을 알고나 있을까? 남편을 징용으로 보내고 자식은 학도병으로 끌려가고 남은 식구들은 토지조사사업으로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옥토까지 빼앗긴 선조들의 한을 깡그리 잊고 있는 것일까? 오죽했으면 ‘순사 온다’는 말에 아이들까지 울음을 그쳤을까? 20만명의 꽃다운 처녀들이 정신대에 끌려가 당한 수모를 잊었단 말인가?


역사적으로 일본과 우리는 질기고도 질긴 악연으로 얼룩져 있다. 조선시대 이전을 덮어두더라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우리 땅은 처절하게 유린당했다. 1895년 명성황후 시해. 1905년 을사늑약. 1910년 8월 22일 한국 강제병합 조약 체결. 1910년 8월 29일 한국강제병합 조약 발효. 731부대의 인간 생체실험... 그후 40년 가까운 식민지배의 한은 필설로 다하기 어렵다.

1938년부터 국가총동원령, 학도지원병으로 1944년에는 강제징병, 창씨개명, 공출, 헌금독려... 340여만명이나 되는 젊은이들이 무더기로 학도병으로 끌려가고 72만 3천 937명이 조선땅을 떠났다. 국민학생들까지 근로동원으로 강제노동에 시달렸으며 12세~40세까지 수십만명을 군수공장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렸다. 병에 걸린 여자정신대원을 수류탄으로 폭살시키는가하면 군사기밀을 지킨다는 이유로 공사가 끝난 후 집단학살 당하기도 했다.

                                         <사진 : 아고라에서>

이러한 아픔을 단 한번도 진심어린 사과도 없는 일본이지만 우리민국민의 일본사랑은 짝사랑에 가까울 정도다. 거리에는 설밑에만 등장하는 자선냄비가 등장하는 가하면 시민단체와 학회, 학교, 동창회 심지어는 미장원 아줌마들까지 성금 모금에 동원(?)되고 있다. 지금까지 모금한 액수만 해도 무려 300억을 넘는다는 보도다. 초등학생까지 모금에 동원(?)되는가하면 한류스타들의 위문공연이며 언론사니 기업의 모금운동은 역사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지진이나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일본인들은 안타깝지만...>

역사 이래 가장 성대한(?) 일본돕기 모금운동을 보면서 혹 배후에 친일 세력이 개입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뚱맞은 생각까지 든다. 물론 일본관련 수출입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한 자본의 입김도 무시할 수 없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정부를 비롯한 언론사와 초등학생까지 반강제적으로 성금 모으기를 강제하는 것은 과연 교육적인 일일까. 고의는 아니지만 이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인들이 일본의 원전사고로 닥쳐올 방사능이나 플로토늄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당장 전국에 방사능이 평소보다 높은 수치가 확인돼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의 걱정이 태산이다.

남이 어려움을 당할 때 못 본 척 할 수 없는 게 우리민족의 정서다. 그래서 다들 할 말이 있어도 일본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기를 바라면서 성금 모으기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간악한 일본은 우리가 성금모금에 정신을 팔고 있는 사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교과서 포함’이라는 뒷통수를 치는 발표를 하고 말았다. 우리국민은 언제까지 일본에 짝사랑만 계속할 것인가? 더 이상 일본으로부터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짝사랑은 그쳐야 한다. 정부의 체계적이고 일관된 대응이 시급하고도 절실하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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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짝사랑이라는 말에 참 비애감을 느낍니다.
    도와줄때만 정부가 나서는게 아니라 강력한 대응 말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어디에서만 큰소리 치는 인간들 같아서

    2011.04.02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강력한 대응을 한다고 해 놓고 하나도 강력하하게 대처 못하니 또 한 번 더 실망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2011.04.03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3. 노무현의 독도연설을 다시 듣고 싶어지네요..... ㅠㅜ
    도움의 손길을 이따위로 내칠수있다니... 일본놈들 정말 사람의 탈을쓴 악마들 같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와도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고.... 얘들 왜이럴까요?

    2011.04.02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글로피스

    이런 대지진의 혼란한 와중에 독도 문제를 대두 시키는 이유가
    원전의 파괴로 방사능 유출등 일본국민들의 흉흉한 민심을
    다른곳으로 돌리려는 음모가 아닌가..1세기전의 관동 대지진때
    우리국민들에게 한 기억이 생생한데 "쥬 고짓센"의 악몽이 떠오릅니다.

    2011.04.02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5. 에효 슬픈 현실입니다.....
    진짜 왜그러는지..ㅠ

    2011.04.02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무엇인가 거대한 음모가 있는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까지 반강제적으로 성금을 요구하다니 한심합니다.

    2011.04.02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무

    저는 강제모금까지 했다는 얘기듣고 완전 빡쳤네요 -_-; 대한민국 정부가 아닌 일본정부라고 생각될만큼요~
    저렇게 모금한 돈으로 우리나라에 한참 부족한 방사능측정장비나 마련할 것이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단 생각이 듭니다. 대한적십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까지 일본 돕자고 저러면 우리나라 어려운 분들은 누가 돕나요ㅠㅠ

    2011.04.02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8. 신록둥이

    저도 엄청 화가나서 위젯도 삭제 했습니다.
    도움줄려는 우리만 바보가 되는것 같아 참을수가 없네요.
    저런 망언을 언제까지 두고 봐야하는지...답답합니다.

    2011.04.02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9. 솔향기

    글 올리신 분의 말씀에 공감..또 공감합니다.
    모금운동으로 모여진 성금 ..과연
    지난 과오 뉘우치기는 커녕, 무마 시키려하며 다시 약탈?을 일삼는 저들에게
    돕는다는 명목으로 꼭 써야만 하는건지.

    2011.04.02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말로만 하는 단호한 대처가 과연 무슨 효과가 있는지 정부에 묻고싶습니다.
    우리땅이라고 생각만 하면 뭐하나요~ 남들이 그렇게 인정해줘야지요.

    2011.04.02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의 아버지는 일본 징용도 끌려가 고생 고생 끝에 그래도 운명적으로
    돌아오실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당시 아버지는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지요.
    그 때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울분과 분노를 참을 수 없었었는데,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해주실 분이 너무 없어
    가끔은 머리 속에서 희미해져가고 있음을 느낀답니다.

    교육은 전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아니 한국인 모두) 잊지 않게 늘 이런 이야기를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떤이들은 지난 과거를 왜 들추냐고 잊어야한다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씹고 씹고 곱씹어
    이 세상에는 그러한 잔혹한 일로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어야한다는 생각이군요.

    오랜만에 울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마음이 울컥했네요.

    '디스토리'에는 회원 신청이 안 해 댓글을 못달았었는데,
    참교육 님은 댓글을 허락해주셔서 글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2011.04.02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12. 두가지를 연계 시키지 않으려고 해도.. 에효.. 정말 이건 아닌데 말이죠..

    2011.04.02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소인배 나라 일본을 제대로 증명했지요. 일본은 절대로 큰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다른 나라에 본을 보여줄 나라가 아니지요.

    2011.04.02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빠리불어

    야누스....

    일본을 떠올리면 떠오르는 말...... ㅡㅡ;;;

    누가 너희들 도움 받고 싶댔니??

    꼭 이러는 것 같아 불쾌해여..

    이걸 느껴야 할 사람들이 꼭 느껴줬음 좋겠습니다....

    2011.04.02 18:02 [ ADDR : EDIT/ DEL : REPLY ]
  15. sk

    조용한 외교...대응이라는데
    그럼 준비를 하던가...그것도 아니고 답답해요....
    왜 세금내고 사는지 이해 불가라니까요..
    왜 일본 심리전에 끌려다니냐구요..

    2011.04.02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순신

      미친놈들이 아니고야 어디 그 딴소릴 할수 있는지 남의 땅이 탐이나도 양심은 있어야지 아이들 교과서에 실어서 되레 우리가 자기네 땅 쓰고 있다고~ 죽을사람 살려주니 내 보따리 내 놓으란다더니 온 국민이 진심으로 애정을 보내고 있는데 독도를 또 넘보다니 인간들이 아니네요 모든 모금 중단하고요 우리 온 국민이 미친소리 그만두라고 항의 해야 겠어요 아직도 못된마음 가득하니 더 터져야 할라는가 본데 정부도 우리 국민도 본떼를 보여 줄수 있으면 좋겠고요 빨리 뉘우치고 철수 안하면 또 쓰나미 퍼 부어요 맘 고쳐멱고 남의땅 넘보지말고 착하게 살아요~

      2011.04.02 20:26 [ ADDR : EDIT/ DEL ]
  16. 빈배

    일본이 그러는대는 분명 뭔가 노리는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섣부른 대응보다는 차분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1.04.02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냥 솔직한 심정으로...100m쓰나미가 일본 휩쓸고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2011.04.03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18. 김창운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국사 과목을 홀대하는 현정부의 태도가 아쉽습니다.

    2011.04.04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19. .늘 푸른 솔

    잘 보고 갑니다 늘 사회 굥육에 이바지할만큼 좋은 글을 쓰시는
    참교육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이 와중에 독도가 자기들따이라고 주장하는....
    험한 욕이라도 한 번 하고 싶지만.......
    행복한 4월 되세요

    2011.04.04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20. blue

    대통령이 일본산이니 ㅠㅠ

    2011.04.09 00:5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즈일 박사는 맨 처음 연구에서, 방사선 원은 세슘 137인 간마선을 방사한 벼에 조레이를 하여, 조레이를 하지않은 씨와 발아율을 비교했습니다.

    결국, 이 벼의 씨는 세슘 137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아, 발아가 되지 않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에 조레이를 하는 것으로, 인간이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것처럼, 정신작용이 없다고 생각되어지는 벼의 씨의 스트레스가 완화된 결과로, 발아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반복해서 한 실험으로 얻을 수 있었던 데이터를, 통계적 수법에 의해 엄밀히 분석한 결과, 조레이 효과가 명확히 인정되었습니다.

    전혀믿지않아도 조레이효과는 같습니다.
    저 역시 전혀믿지않고 건강해진 사람입니다.

    2011.05.16 00:1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