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1.28 착각은 자유다. 정말 그럴까? (1)
  2. 2010.12.02 계급을 알면 세상이 보인다 (15)
정치/사는 이야기2017.01.28 20:30


요즈음 세인의 이목을 한눈에 받고 사는 사람... 뻔뻔하기가 보통 사람들의 정서와는 전혀 다르다. 그의 언행을 보면 욕이 나온다. 모자라는 사람 같기도 하고 혼이 비정상인 사람 같기도 하고... 사람이 비뚤어져도 어떻게 저렇게 까지 비뚤어질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반성하기는커녕 자신이 금방 한 말을 뒤집고 남의 생각이라고는 눈꼽만큼도 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에게 5000만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맡겨 놓았으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겠는가? 그러고도 자기가 한 짓이 얼마나 잘못인가를 판단조차 하지 못한다.  



연인원 1천만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박근혜 탄핵, 구속을 외치는데 그는 아무 죄도 없단다. 정신 이상자가 아니고서는 저렇게 뻔뻔스러울 수가 없다. 놀랍게도 대한민국에는 이런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박사모라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입만 열면 애국이요, 나라사랑이다. 태극기를 특허를 냈는지 모르지만 보물처럼 들고 다닌다. 입만열면 애국을 입에 달고 다니는 그들의 말이나 행동을 보면 시정잡배들보다 더 천박하다. 젖먹이 어린아이도 좋은 것과 싫은 것을 분별할 줄 아는데 이들의 지능지수는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 알고보니 이들도 가짜란다. 돈을 받고 동원되는... 


촛불정국이 밝힌 재벌들의 모습을 보면 구린내가 천지를 진동한다. 열심히 일해도 왜 가난을 면치 못하고 운명차럼 달고 다닐까? 이들이 가난한 것은 팔자가 아니라 재벌과 권력이 만든 결과라는게 촛불이 밝혀 선난 민심이 '박근혜 수속을 외치고 있다. 돈을 위해서라면 못할 짓이 없는 사악한 자본이 착하기만 한 국민들은 기만해 그들의 만행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들... 권력을 주변을 맴도는 사람들... 최순실, 박근혜의 주변에서 그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채우려는 사람들이 나라의 주인 행세를 해 왔던 것이다.


재벌뿐만 아니다. 박근혜의 주변에서 그를 도와 적폐를 만든 자들.... 불의한 권력의 행사를 함께 해 온 부역자들... 권력의 주변을 부나비처럼 몰려 사는 인간들. 최고의 학벌을 자랑하는 화려한 스팩의 소유자들... 지식인들, 학자들, 교육자들, 종교인들... 권력 앞에 언제든지 딸랑이가 될 수도 있다는 철새 정치인들... 그들이 부러워 자식을 무한 경쟁으로 내 모는 학부모들... 이런 우군이 있어 박근혜같은 인격 장애자가 나라를 경영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인격파탄자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서울대학과 사법고시를 수석으로 졸업했다는 사람. 그 좋은 머리로 유신헌법의 초안을 만들고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어 죽이고.... 입법과 사법 행정의 최고위직을 섭렵한 사람.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출세 가도를 달려 온 사람. 남부러울 것 없이 돈과 지위와 권력과 명예를 한손에 쥐고 살아 온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살아 온 면면을 보면 한결같이 인격장애자 같다. 머리는 좋아 남보다 높은 자리에 앉아 있어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이 없다. 잘못을 저질러 놓고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나에게 좋은 것이라면 남이야 어떻게 되건 무슨 짓이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생각 나는게 있다. 사람 한평생 살아가는데 정말 필요한게 뭘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간의 일생... 그 인생을 살아가려면 필요한 게 많다. 돈도 필요하고 건강도 필요하다. 사회적 지위도 권력도 명예도 마다할 사람이 없다. 그런데 이런 걸 모두 갖춘 박근혜대통령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 아무리 화려한 옷을 걸쳐도 남들의 비웃음거리가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세상에서 제일 가난한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 전 대통령처럼 낡아 빠진 옷에 털거덕 거리는 자동차를 타고 다녀도 존경 받는 사람도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은 1년 동안 공식석상에서만 122벌의 다른 옷을 착용했다. ⓒ 단비뉴스


박 대통령은 취임 후 공식 행사에 참석한 400일 중 111일 동안 입고 나온 옷이 124벌이라고 한다. 그 중에 딱 한번만 입은 옷도 40벌이나 된다니 우리는 대통령을 뽑은게 아니라 패션스타를 뽑은 것일까? 사람의 옷은 혼자 있을 때는 아무 옷이나 걸치고 지낸다. 옷이란 체온을 보호하고 편하기 위해 입는다. 그런데 엉뚱한 사람들은 옷을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돋보이게 하기 위해 비산 옷, 브랜드를 즐겨 찾는다. 박근혜가 입고 있는 옷은 우리나라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혼신의 노력으로 만든 옷이니 아마 한 벌에 수백만을 호가 하는 옷이 아닐까? 그가 그런 옷을 과시하듯이 입고 다닌 이유가 뭘까? 내가 이런 옷을 입고 다니면 나를 더욱 우러러보고 존경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일까?


외모지상주의는 자본이 만든 이데올로기다. 남의 눈을 위해 나쁜 짓을 해 번 돈으로 브랜드 옷을 사 입는다면 그 옷을 입은 사람이 존경 받을까? 약점이 있는 사람은 보상 작용을 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다. 허점이 들통나지 않게 하기 위해 나쁜 짓을 해 번 돈으로 남의 시선을 끌어 자기 과시를 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렇게 입고 다니면 다른 사람이 나를 존경할 것이라고 믿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 보자. 자기 일생을 남의 눈을 위해 산다면 불행도 이런 불행이 없다. 허세를 떨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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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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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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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이른바 잘나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뻔뻔함이 아닐까 싶을 만큼 철면피들이 즐비하군요

    2017.01.29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인성교육자료2010.12.02 22:10



상품을 구매하려는 사람(수요자)은 가능하면 보다 적은 돈을 주고 좋은 상품을 사고 싶어한다. 그러나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공급자)은 가능하면 많은 돈을 받고 상품을 팔고 싶어한다. 이는 수요자와 공급자의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이다. 상품을 사는 사람이 이익을 보면 사는 사람은 손해를 보게 된다.

이렇게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회사에서 경영자와 노동자의 관계가 그렇다. 남녀관계도 그렇고 소득수준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이 그렇다. 사회는 이렇게 이해관계가 다른 대립적인 모순이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문화현상을 살펴보면 이해관계가 서로 대립된 관계 즉 계급적인 관계가 형성돼 있다. '한국교원총연합회'(교총)라는 단체의 경우를 보자. 교총이라는 단체는 교사와 교장이 다함께 가입할 수 있는 단체다. 교장과 교사의 이해관계가 달라 교장의 이익과 교사의 이익을 함께 대변할 수 없지만 이 단체는 서로 모순 관계에 있는 두 계급이 공존하고 있다. 교사가 교총회원이 되면 어떻게 될까?

자신은 교사이면서 교장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이율배반적인 삶을 살게 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경우는 교감이나 교장이 되면 가입자격이 상실된다. 교총이나 전교조는 교원들의 이익집단이다. 상품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함께 이익을 볼 수는 없는 일이다. 계급이라는 관점에서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런 기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사회의 구조는 이해관계가 다른 사람들이 모여 집단을 이루고 있다. 이 집단은 계급적인 이해관계로 얽혀 있다. 계급을 알지 못하면 노예가 주인의 이익을 생각하듯 자신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문제조차 바르게 보지 못하고 손해 볼 짓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계급이란 무엇일까? 엠파스 백과사전에 보면 「일반적으로 전체사회 내부에서 사회적 자원 또는 세력(부력·권력·위신 등)의 불평등한 배분에 따라 성립하는 상하, 우열, 빈부, 지배·피지배, 착취·피착취 등과 같은 비대칭적인 관계에 있어서, 거의 동등한 세력을 향유하는 사람들의 군집(群集)」을 계급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전국원단체 총연합회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시위장면 >

사회가 전문화되고 다양화되면서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집단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노동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민주노동자총연합이라는 진보적인 노동단체가 있는가 하면 권력의 동반자로서 체제내화된 한국노동자총연합회와 같은 단체도 있다. 경영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나 한국경영자 총연합회와 같은 이익집단도 있다.

생존에 쫒겨 사는 사람들은 '그런 따위가 내게 무슨 상관 있느냐'며 외면하는 사람들이 있다. 삶에 쫒겨 여유가 없는  서민들은 이렇게 복잡한 이익집단이 자신과 무관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계급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못하기 때문에 피해자가 되는 것이다.  

공익이나 사회정의를 구현하겠다고 나선 단체들은 노동조합이나 경영자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와는 성격이 다르다. 정경유착과 같은 정치적인 오염이 약자의 이익을 앗아간다며 나선 시민단체가 있는가 하면 환경오염이 인간의 생존의 터를 앗아간다고 주장하며 나선 환경단체도 있다.

사람들은 흔히 눈 앞에 보이는 작은 것에 분노하는 경향이 있다. 시장에서 콩나물 값을 두고 실랑이를 벌이는 사람은 자신의 소득의 20%가 넘는(2009년 조세부담률 22.1%로 179조 6천억) 세금을 부담하고 있다. 개인 소득의 20%를 세금으로 내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서민들은 자신이 낸 세금이 어떻게 씌여 지는 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나라 헌정사상 전두환군사정권 때가 가장 민주적인 헌법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사실여부를 확인한 바는 없지만 아무리 법이나 제도가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도 그 사회의 구성원들의 의식수준이 따라가지 못하면 사회변혁은 불가능하다. 갑오개혁 때 신분제를 폐지했을 때 이를 반대했던 사람은 양반이 아닌 노비들이었다.

노비가 양반의 생각을 하는 한 우리사회에서 정의가 실현되기를 기대할 수 없다. 당근과 채찍이라는 통치술이 있고 기득권의 이익에 기생하려는 곡학아세하는 학자가 있고 재벌의 이익을 지켜주려는 언론이 있는 한 세상이 달라지기를 기대할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바보스러운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세상이 좋아질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다. 착각은 자유라지만....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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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곷

    심도 있는글 잘 보았습니다,
    바람이 찬 아침 입니다,
    건강도 유의 하세요,

    2010.12.03 07:13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을 남간다는 것.
      전 그런데 관심도 없고 그냥 내 글을 올리고 봐 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좋고...
      이런 식이었는는데 무터킨더님의 충고대로 했더니 조회수가 배로 더 올라가더군요.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도 늘고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10.12.03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2. 정말 저도 긍정적으로 사회를 보는 것을
    마치 커다란 자신의 장점인양 생각하는 바보들을 보면 ...
    "가장 바보스러운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세상이 좋아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라는 말씀에 왕창 공감이 갑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이제 아침마다 선생님 글을 볼 수 있는거지요?
    건강하세요.항상...^^

    2010.12.03 08:29 [ ADDR : EDIT/ DEL : REPLY ]
    • 블로그 대상 추전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선생님 브로그에 가서 처음 알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그저 그런... 그런 내용들로 채워진...
      그래도 조회 수가 많은 분들이 추천됐더군요.
      꼭 올해의 대상받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2010.12.03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3. 노비가 양반의 생각을 하는 한 우리사회에서 정의가 실현되기를 기대할 수 없다.
    참 공감가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답게 운동을 펼쳐야 하는데~
    각자 자기가 맡은분야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좀더 좋은 세상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2010.12.03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도 학교교훈이
      '근면, 성실'인 학교가 많습니다.
      노예(계급의식없는 노동자)가 근면하기만 하면 어떤 삶을 살겠습니까?

      성실하다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세상을 볼 수 있게 눈을 뜨게 하는 교육.

      그게 안되는 학교.
      진짜 교육위기는 그런게 아닐까요?

      블로그 대상 후보 축하드립니다.

      2010.12.03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4. 그러게요. 저역시 그냥 저 사는데 바빠서...
    무관심하게 살았던 것 같네요.
    적극적인 참여는 못하겠지만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 정도로 힘을 보탤수 밖에 없군요.

    2010.12.03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교가 저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내내
      '학교가 왜 아이들을 이런 안목을 가진 사람으로 키우지 않을까?"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뒤늦게 집권자나 기득권세력이 약점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국민이 똑똑해지면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나기 때문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2010.12.03 17:07 [ ADDR : EDIT/ DEL ]
  5. 계급에 대한 막연한 지식이 좀 더 구체화됩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2010.12.03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전을 찾아 보니
      '계급'이란 일정한 사회에서 신분, 재산, 직업 따위가 비슷한 사람들로 형성되는 집단이고요.

      '계층'이란 한 사회 안에서 재산, 교육, 직업, 주택, 명성 따위의 기준에 의하여 구별되는 인간 집단.

      따지고 보니 같은 말이네요.
      사회 책을 보면 '우리들이 사는 사회를 계급은 무너지고 계층사회로 바뀌었다.'고 하는 데 사전에는 같은 말이네요.

      영어로도 계층-class, stratum, 계급도 class, stratum 이네요.
      뭐 좀 햇갈리지 않습니까?

      노동자를 근로자로...
      친구를 동무로..
      뭐가 다르죠?

      2010.12.03 17:47 [ ADDR : EDIT/ DEL ]
  6. 빠리불어

    바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여.. ^^*

    2010.12.03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 선생님 블로그에 갔더니
      외국어 공부할 사람 퍼갈 수 있도록 열어 둔다고 공지하셨는데 막상 퍼 오려니까 잠겨 있더라고요.
      저는 이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 '김용택과 함께하는 참교육이야기(http://chamstory.net/)라는 홈페이를 10여년 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학생들이나 교사들에게 도움이 될까하고 말입니다.
      정망 외국어 특히 영어는 학생들에게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습니다.
      제 홈페이지에 퍼갈 수는 없는지요. 물론 출처를 밝히겠습니다.
      만약 어렵다면 링크라도 허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려운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건강하십시오.

      2010.12.03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2012.04.05 21:33 [ ADDR : EDIT/ DEL : REPLY ]
  8.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012.05.08 21:33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2012.05.11 01:4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