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립형 ㅅ사립고 교복1 서울시의 반바지 근무와 획일적인 학생 교복 "이렇게 짧은 치마를 입고 다녀도 너네 엄마는 가만히 보고 있느냐" “엄마가 지금 많이 아픕니다” “치마가 짧은 것하고 엄마가 아픈 것하고 무슨 상관이냐?” 중학교 1학년 때 맞춘 교복...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의 키기 3학년이 되자 자연스럽게 치마길이가 짧아 보일 수밖에 없었다. 가난해서 교복을 다시 사 입을 수 없는 아이에게 선생님의 말씀은 비수가 되어 아이의 마음에 꽂혔다.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내가 너한테 줄 수 있는 모든 불이익은 모두 주겠다"며 교복을 압수한 선생님...!! 중학교 3학년 여학생에게 남자선생님이 제자의 치마길이가 짧다는 이유로 치마를 빼앗았다는 경남도민일보 ‘여학생 치마를 빼앗은 남자 선생님 이야기’에 기사다. 학생의 사정도 모르고 어린 학생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몰인.. 2012. 5.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