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참 말도 많고 탈도 많다. 학교급식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직영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위탁급식으로 할 것인가를 놓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학생들의 급식을 놓고 돈벌이를 하겠다는 급식업자와 사학재단과 이해관계가 있는 업자들이 학교급식에 참여해 비위생적인 문제, 또 부실한 급식문제로 몸살을 앓아왔다. 


학교급식이 시작된지 35년째다. 우여곡절의 거쳐 2001년, 경기 과천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이래, 2005년부터는 점진적으로 학교급식이 확대되면서 지금은 의무교육기관인 초·중학교에서는 대부분의 학교가 무상급식을 시행(경남은 유상급식)하고 있다.




'편식의 교정과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하고 성장기 학생의 발육에 필요한 균형적인 영양식을 공급'하기 위해 도입한 학교급식... 지금은 이제 그 도입 목적에 맞는 학교급식이 이루어지고 있을까?  


학교급식을 도입한 이유는 '학생의 발육에 필요한 균형잡힌인 식단'보다 중요한 것이 '편식교정을 통한 식습관개선'을 위해서다. 그런데 학교급식을 시작한 지 35년이 지났지만 지금 학교급식은 그런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고 믿어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지금 학교급식을 하고 있는 학교식당을 찾아가 보면 균형잡힌 식습관을 위하 ㄴ노력은 보이지 않고 학생들이 좋아 하는 육고기가 거의 매일같이 식단에 올라오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을까? 첫째는 학생들이 채식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학생입맛에 맞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육고기 배식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둘째 부모들이 성장기에 있는 자녀들이 고기를 먹어야 건강한 체력을 갖출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런 식단은 식습관 개선이 아니라 학생들의 기호에 영합하는 비교육적인 급식이 아닌가? 


문제는 또 있다. 지금 우리 식단을 위협하고 있는 문제 중의 하나는 유전자변형(GMO)식품이다. 학교급식관계자를 이러한 문제점에 대처해 학생들의 건강을 걱정하고 배려하고 있을까? 또 있다. 일본 후쿠시마원전사고 후 학교급식 식재료가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방사능 오염식품이 학생들의 식자재로 유입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관세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으로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가 일어난 이후에도 10만t이 넘는 일본산 수산물이 국내에 들어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1년 3월 14일부터 2013년 9월 8일까지 허용 기준치(100Bq/㎏)보다 적은 방사성 물질이 나온 3천13t의 일본산 수산물이 국내로 반입됐다. 이런 일본산 수산물이 상당량 학교급식용으로 유입됐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바 있다. 방사능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와 청소년이 먹는 학교 급식에도 일본산 수산물이 쓰인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년부터 음료, 빵, 과자에 설탕사용이 줄어겠다고 한다. 나토륨에 이어 과다한 당류 섭취가 비만으로 이어지고 청소년들의 성인병 유발 등 건강을 해친다는 이유에서다. 학교급식은 도입목적인 '편식의 교정과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하고 성장기 학생의 발육에 필요한 균형적인 영양식을 공급' 뿐만 아니라 GMO를 비롯한 방사능식품 그리고 식품첨가물과 건강을 해치는 먹거리가 있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가 필요하다. 


아래 글은 2002년 6월 22일 경남도민일보에 썼던 사설입니다. 지금은 직영급식을 하고 떠 위팍의 문제는 해결됐지만 급식환경이 얼마나 좋안 졌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나 영양교사 그리고 학교장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학교급식 이대로 좋은가?



20020622일 토요일

 

편식의 교정과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하고 성장기 학생의 발육에 필요한 균형적인 영양식을 공급하자고 시작한 것이 학교급식이다. 이러한 학교급식이 영리를 위해 운영되는가 하면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저급·수입 농산물이 급식재료로 사용되고 있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조례제정 운동이 일고 있다. 전북지역의 농민회와 시민단체들은 학교급식조례제정을 위한 연대회의를 발족하는가 하면 지역별 학교운영협의회에서는 급식네트워크를 조직해 학교급식문제에 대한 개선책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학교급식에서 재료의 절반 가량을 저급 수입농산물로 사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친환경 농업생산물과 안전한 가공식품을 우선 사용해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권을 지켜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학교급식은 초등학교는 1998년부터, 고등학교는 1999년부터 전면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중학교는 현재 80%의 학교가 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초···특수학교에서 전면급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학교급식은 학교직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시설의 미비와 예산지원부족으로 전체 1223개 학교 중 도시지역 고등학교의 31%와 중학교의 43%만 직영급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단위학교에서는 직영급식은 물론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위탁급식도 조리과정에 대한 검수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연간 19390억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학교급식을 상업논리에 맡겨서는 안 된다. 급식과 영양교육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학교급식은 급식 그 자체가 올바른 식생활교육, 환경교육, 경제교육, 건강교육 등의 생생한 생활교육이다. 편식을 비롯한 소아비만 현상 등 아동들의 건강문제를 외면한 급식은 교육이 아니다.


학교급식이 영리가 아닌 교육으로서의 기능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위탁급식이 아닌 직영급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급식시설의 투자를 비롯한 임시직 영양사의 정규직화를 비롯한 조리인력확보 등 예산지원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단위학교 학교운영위원회에서도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급식이 자본의 논리에 맡겨질 때 양심 없는 급식업자의 돈벌이에 아이들만 희생될 뿐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옛날 썼던 글을 여기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002년 06월 22일 (바로가기▶) '학교급식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경남도민일보에 썼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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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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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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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을거리가 아니라 아이들 건강을 위한 먹을거리를 먹여야 합니다.

    2016.04.09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영양교사가 생기고 했는데... 이런 식이라면 급식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6.04.09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어머니가 정성스레 싸 주시는 도시락이 최고였습니다
    비록 찬은 없었지만 말입니다 ㅎ

    2016.04.09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급식 시작된 지가 오래되었군요. 이젠 제법 체계를 갖췄을 법한데, 여전히 문제가 되는 건 역시나 자본의 논리가 아이들 밥그릇에까지 영향이 미치기 때문이겠지요

    2016.04.09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행 목적 따라 현실 따로입니다.
      학교 급식담당자와 학부모들의 교육이 필요한 싯점입니다.

      2016.04.09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4. 급식의 문제점들이 나타나내요.
    단체란 언제나 문제를 안게 되는 부분이지요.
    좋은 글 즐감합니다.

    2016.04.10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세계 중에서 일본 방사능 식품에 관대한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 겁니다...
    게다가 그런 급식에 대한 감사도 여전히 미미하죠...참;;/

    2016.04.11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한국은 전 사회적으로 아웃소싱의 덫에 빠져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분야가 이런식으로 규모의 경제로 단가를 낮춰가고 그렇게 개개인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는 윗선에서부터의 인식개혁이 없으면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하필 한국 사회가 아랫물에서부터의 계몽보다 윗물을 더럽히지 않는게 훨씬 어려운 불편하고 씁슬한 현실이 있죠...

    2016.04.11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6.04.12 19:25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5.05.22 21:56


이 글은 가공식품의 심각성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일본산 방사능 수산물...? 가공식품이 더 문제다'를 깁고 보탠 글입니다.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더라!”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농약이나 식품첨가물도 아닌 방사능인데 이렇게 만용을 부리는 사람이 있다면 믿을 사람이 있을까? 

 

일본산 방사능 수산물 공포가 식당가에가지 번지면서 이런 용기 있는(?) 사람들을 가끔 본다. 방사능 오염 공포는 일본산 수산물뿐만 아니라 모든 수산물을 아예 입에 대지도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겁도 없이 '없어서 못먹는다...'며 만용을 부리는 사람도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공포가 날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정부는 국무총리까지 나서서 일본산 수산물이 안전하다면 괴담의 진원지를 찾아 엄벌하겠다지만 SNS를 타고 흘러나오는 공포스런 소식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아니 날이 갈수록 움추려 들고 있다.

 

도대체 방사능이 얼마나 위험할까? 학자들의 이론을 빌리면 '방사능은 인체의 모든 암과 백혈병, 면역력의 급격한 저하, 뇌기능 저하 등을 일으키는 인간에게 매우 치명적인 물질'이다. 또한 '음식물을 통한 방사능 내부피폭이 전체 피폭의 80~90%에 해당하며, 특히 세포분열이 빠른 어린 아이일수록, 암 발생 확률이 성인에 비해 수배에 이르는 등 그 영향이 훨씬 치명적'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머니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고강도 방사능에 부분 노출될 경우 생식기나 피부, 눈, 폐, 소화기관 등 민감한 기관에 영향을 준다. 설사나 구토, 탈수증상은 기본이다. 적은 양의 방사능에 노출돼도 당장 증상은 없을지 모르지만 수년 내지 수십년 잠복기를 거쳐 암이나 백내장, 불임, 피부염 등이 유발된다. 더 장기적으로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만들어 염색체이 이상을 초래, 기형아 출산율을 높인다.’고 주의를 환기 시키고 

있다.

 

 

방사능이 얼마나 위험한 물질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보자.

사고 후 27년이 지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 직접 사망자 8000명 이상, 인근주민은 9만여명이나 강제 이주됐다. 사고 수년 후에도 40여만명이 암이나 기형아출산 등 각종 후유증을 앓고 있다. 사고현장은 오염된 표면의 흙이 제거되지 않는 한 앞으로도 수십년 간 사람이 살 수 없는 불모지다.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2011년 3월 11일 대지진부터 매일 300톤 ~1,000톤의 엄청난 양의 고농도 오염수가 2년 6개월이 지난 2013년 현재까지 끊임없이 바다로 유출되고 있다'고 일본 정부가 실토해 전 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도쿄조차 사고 1년 만에 후쿠시마 수준으로 방사능이 오염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우리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민주당 임내현 의원은 "식약청이 제출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정부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관련 조치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1년 3월 원전사고 이후에도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주변 8개현의 수산물이 중단 없이 올해 8월 8일까지 상당량이 수입돼 왔다"고 밝혔다.

 

또 "원전사고 발생 후인 2011년 4월20일에 후쿠시마현의 까나리의 경우만 수입중단 됐고 그 외 다른 수산물은 시차를 두고 수입이 중단됐다. 결국 올해 8월8일까지도 후쿠시마현의 수산물이 우리 국민들의 먹거리로 수입됐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내로 수입된 일본산 수산물은 까나리, 대구, 은어, 붕어, 송어, 명태, 홍어, 농어, 민어, 도다리 등이다.

 

 

방사능 위험, 일본산 수산물만 먹지 않으면 안전할까? 환경으로 방출된 방사성 물질은 공기, 물, 표면, 토양, 식물, 건물, 사람 또는 동물들을 오염시킨다. 오염시킨다는 뜻은 우리의 몸이나 옷에 먼지가 묻는 것과 같이 방사성 물질이 우리의 몸에 묻거나, 호흡기나 소화기를 통해 우리의 장기에 묻는 것을 말한다.

 

후쿠시마산 가공식품은 안전할까?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우리들은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일본산 수산물만 먹지 않으면 안전할까? 현재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 중 후쿠시마원전 주변 8개현의 수산물만 수입 금지시키고 가공식품에 대해서는 전혀 규제를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일본에서 들어오는 가공식품을 보면 과자의 원료가 되는 코코아두(오리온), 술의 원료가 되는 백미(하이트,진로), 커피원두(롯데삼각, 한국네슬레), 건포도(제일제당), 콩가루(웅진식품), 계피(파리크라상), 생각(NH무역), 카레분말(농심, 매일유업 등), 고춧가루, 냉동과일, 차류, 분유, 와사비콩, 요리할 때 쓰이는 간장, 양념류, 식육추출 가공품 등 종류도 다양하다.

 

놀랍게도 환경운동연합과 홍덕희의원실이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이들 원료에 대한 원산지와 방사능오염여부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상태다. 또한 국내 인기 상승으로 수입 맥주 시장 1위로 올라선 아사히맥주가 지난 2011년3월 발생한 일본 원전 사고지역 부근인 후쿠시마현 혼마야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생산, 국내에서 판매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분유나 과자류조차 후쿠시마에서 수입된 원료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정부는 언제까지 '일본산 수산물 안전타령'만 하고 있을 것인가? 정부는 지금이라도 방사능괴담 운운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일본산 수입가공식품에 대한 시급한 대책을 마련해 국민들의 불안을 씻어줘야 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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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공식품은 심히 우려할 수준이군요.
    걱정입니다.

    2013.10.02 07:54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런 글 쓰면 '괴담' 유포자가 됩니다. 생명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대한민국입니다

    2013.10.02 08:32 [ ADDR : EDIT/ DEL : REPLY ]
  3. 맞아요~ 가공 식품도 문제이지요~
    전형적인 가을날, 수요일을 기분 좋게 보내세요~

    2013.10.02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친일에 목메단 인간들, 정치탄압이나 할 줄 알지 국민들의 건강은 안중에나 있습니까.

    2013.10.02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공 식품은 더 문제가 크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산지를 알기도 쉽지 않고,
    2차 가공되어 먹게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잖아요.
    정말 가공 식품은 아무 의심도, 확인도 안하고 먹게 되는 것 같은데
    그래서 더 걱정이네요.

    2013.10.02 10:00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세상엔 사람들을 속이는 방법도 가지가지 하네요^.
    처음 그대로는 방사능이다, 일본산이다. 사람들이 크게 불신을 하자 이젠 가공식품으로...
    수입고기들도 그러하고 생선식품들도 그러하죠.

    누구라도 당장 시장골목 뒷편으로 찾아와보면 어디서 가져왔는지 다양한 식품들을 땅바닥에 쏟아놓고
    물로 씻고 헹구고 말려서 다시 재 포장하여 우리 것으로 둔갑시키는 여러 장면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무너진 우리 나라의 양심들을 먼저 살리고 건강부터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2013.10.02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공식품 전부 오염된 물이 들어가있어서 정말 위험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먹는 음식물을 수입한다는것은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전혀 생각을 안하는 인간쓰레기들입니다.
    자신들의 자국민을 보호하지못하는 정치인들 무엇때문에 그자리에 있는지 알수가없습니다.
    일본에서 협박을 한다고 고개를 숙이는 정치인들 어느나라 국민인지 정말 한심합니다.
    지금 일본의 후꾸시마 인근의 어린이들 약 70%가 방사능이 오염되어있어서 아주위험한 상테라고 합니다.
    그런곳에 먹거리를 수입을 하는 한국의 정치인들 미친것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하긴 총리라는자는 방사능을 괴담이라고 설쳐대니 정말 한심하고 한심합니다.
    한국의 정치인들 전부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이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만듭니다.
    일본인들은 지금현재 세계의 바다를 오염시키고있는 아주중대한 범죄인이라는것 입니다.
    점점 바다의먹거리를 먹을수없게 만드는 중범죄인이 일본인들이라는것을 한국의 정치인들은 알고있었으면 합니다.
    일본인들이 일본의 후꾸시마원전을 포기를 못하는한 바다의 먹거리는 전혀 먹을수가 없을겁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방사능오염 물질을 태평양바다로 흘려보내고 있다는것을 알고있겠지요.
    앞으로 뜨거운 여름철에 바닷가에서 해수욕도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는사실입니다.
    일본의 악한행동을 절대로 숨겨서도 않된다는것을 정치인들은 알았으면합니다.

    2013.10.02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8. 까지나

    참교육님의 복음 잘 듣고 갑니다. 방사능 믿고 천국가세 불신하면 지옥행! 우리모두 전지전능하신 방사능 믿고 구원받으세 불신하면 방사능ㅅ좀비 된다네.

    2013.10.02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공식품이라고 안전할 리가 없겠지요. 이에 대한 경각심을 더 일깨워할 것 같은데, 정부에서는 물론 손을 놓고 있을 테고... 좀 더 관심을 갖고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10.02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증상이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라서 더 한 걸겁니다.
    일단은 괜찮잖아요. 그러니 방심하지요.

    2013.10.02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맞습니다. 저도 무십결에 가공식품은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네요.

    2013.10.02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리 정부는 아마도 일본의 지방정부인 듯 합니다..
    그나마 국민의 노력으로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나 싶더니 이마저도 막으려고 기를 쓰는듯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10.02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생선만 생각했는데 정말 충격이네요.
    아들래미 오늘도 일식집 회덮밥 먹고 싶다고 하는데 참.....
    달래는 것도 한도가 있는데 국가는 오히려 부추기고 있는 모습이니 참 그렇습니다..ㅠㅠ

    2013.10.02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해바라기

    일본산 가공식품 잘 알고 먹어야 겠어요.
    저는 1박2일 강원도 여행에서 조금전 도착했어요. 저녁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3.10.02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못 알기 쉽상이네요..

    2013.10.02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공식품은 정말 피해서 먹을 수도 없고 골치 아픈 일이군요. 무얼 먹어야 안전 할까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2013.10.02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공식품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에구, 뭘 먹어야 할 지...걱정입니다.

    2013.10.02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18. 보통 수출되는 가공식품에는 몸에 축적되지 않는 방사능처리가 있습니다.
    변질과 부패를 막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후쿠시마에서 출하된 식재료는 몸에 축적되는 방사능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박근혜 정부가 실질적인 면에서는 얼마나 친일 정부인지 말해줍니다.

    2015.05.22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본산 방사능 오염 수산물이 학교급식의 식자재로 제공돼 학생들이 먹고 있다면... ?’

 

생각도 하기 싫은 얘기겠지요. ‘우리 아이가 먹는 학교급식은 절대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다.’믿어도 될까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이 17일, 수협이 군대에 급식용으로 납품하는 수산물에는 외국산이 없지만 학교에 급식용으로 납품하는 수산물에서는 외국산 비중이 30%가 넘는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윤명희의원이 수협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협이 학교급식용으로 납품하는 식품 중 외국산의 비율이 2011년 31.7%, 2012년 32%, 2013년 6월 현재 30.8% 등 3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수산물의 생산량 감소로 국산만으로는 단체 급식을 납품하기 어려워 납품하고 있다는 외국산 수산물은 어느 나라 수산물일까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춘진의원(민주당)이 교육부의 일본산 수산물 사용량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2011년 이후 일본산 수산물 4,327㎏이나 사용됐다고 합니다.

 

 

일본산 수산물이 사용된 시도를 보면 서울시가 221개 학교에서 806㎏, 경남이 99개(519㎏), 경기 48개(124㎏), 전남 43개(304㎏), 인천 41개(40㎏)의 순으로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용한 수산물의 종류를 보면 가츠오부시 국물을 내기 위해 사용한 가다랑어포로 1610㎏과 꽁치 1051㎏, 명태 430㎏, 연어살 270㎏, 갈치 175㎏ 등의 순으로 2011년 2054㎏, 2012년 1764㎏, 2013년 509㎏이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먹은 학교급식 식자재가 방사능에 오염됐는지의 여부를 검사하고 있을까요? 설마 학교에서 아이들이 먹는 식자재의 안전을 걱정해 주지 않을 리 있겠느냐고 믿고 계시는 학부모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녹색당이 지난 6월 17개 광역시·도에 방사능 측정기 보유와 식품 방사능 검사 실시 여부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결과를 보면, 서울·경기·충북·제주교육청 등 교육청 4곳만이 학교급식의 식품 방사능 검사를 하고 나머지 지역은 관련 장비나 검사 인력조차 확보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식품 방사능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곳은 서울시가 유일했으며, 경남·광주·부산·인천 등 4군데는 산하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 등에서 장비를 갖추거나 담당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정도였습니다. 대전을 비롯한 9곳은 아예 식품 방사능 검사를 하지 않고 있었으며, 강원과 충남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0년 가까이 된 방사능 측정기를 갖고 있기는 하지만 노후로 인한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학교가 학교급식 식자재에 대한 방사능 오염여부를 검사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MBC뉴스투데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수산물 원산지를 속여 판 업체가 200곳이 넘었으며 일본산 수산물을 국산으로 속인 곳도 82곳이나 됐습니다. 일본산은 아니었지만 학교 급식에 납품하는 수산물의 원산지를 속인 업체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아이들을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학부모들이 할 일이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학교급식에 방사능오염으로부터 학교단위의 식자재 검사를 의무한 조례를 제정한 학교는 경기도에 이어 서울시뿐입니다.

 

늦기는 하지만 지금이라도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학교에서 학교급식에 방사능 오염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도록 검사하고, 방사성물질(세슘·요오드·스트론튬·플루토늄)이 검출될 경우 해당 식재료의 사용을 제한할 것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시급히 제정해야 합니다. 방사능오염으로부터 어린이들을 지켜주지 못하는 학교에 어떻게 어린이들을 믿고 맡기겠습니까?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에서...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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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국산 수산물이 싸다고, 학교에서 급식재료로 사용하는 것인가요? 학부모 중 급식비를 좀 더 내더라도 안전한 급식을 원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인데요.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더 먹거리 안전에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13.10.18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바라기

    어린이 급식 예사로운 일이 아니네요.
    장차 이나라의 기둥이 될만한 아이들 방사능 오염 음식을 먹는다면
    장래가 어떻게 될지 염려 되는군요, 대책이 시급하군요.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금욜 되세요.^^

    2013.10.18 07: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젠 어느 정도는 밝혀진 것 같지만
    앞으로도 안심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괜찮다, 괜찮다며 덮으려고 하는 인사들,
    자신들은 과연 시중에 나오는 수산물들, 잘 드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2013.10.18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인류의 멸망은 결국 방사능 때문일 거 같다는 생각이 부쩍듭니다.

    2013.10.18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자본권력과 원전권력 탐욕이 우리 아이들을 희생시키고 있습니다

    2013.10.18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직은 식자재의 신선도 정도와 원산지 정도만 검사하는 것 같은데
    걱정이예요.
    아이에게 가급적 생선류는 급식에서 먹지 마라고 했더니
    그러면 먹을게 없다고 밥을 굶다시피 하고 왔더라구요.
    먹으라고 할 수도...먹지 말라고 할 수도 없어서 참 난감합니다.

    2013.10.18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전한 급식을 위해 조례안은 만들어져야할 듯...

    잘 보고갑니다.

    2013.10.18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 정말 밉습니다.
    자기들 아이가 그것을 먹는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지....

    2013.10.18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끔찍한 이야기인데요.
    경기도와 서울시만이 식자재 검사를 의무화했다니 다른 지역은 대체 무엇하고 있는 것인지...
    핵도 마찬가지지만 아이들 급식도 이념이나 사상을 따질 부분이 아닌데, 참 답답하네요.

    2013.10.18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곳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도 엄마들이 순번 정해서 직재료들을 검사하는것 같더라고요,,,
    무엇이든 예방이 최고인듯 합니다^^

    2013.10.18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방사능 소식이 들릴때 마다 무시무시하네요 정말...
    참 안타깝습니다!!

    2013.10.18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학부모들이 나서야겠네요..엄마들이 식자재 검사를 나서서 해야 할려나 봅니다.

    2013.10.18 22:4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원전탈핵

    난 2011년전 원전 터진날 그때부터 아고라에...수산물의 방사능의 오염하고 원산지조작을 글을 올렸습니다...
    썩어빠진 정부와 공직인들 말 믿지마세요..오직 우리자신만이 건강의 지킬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휴대용 방사능측정기는 농수산물의 측정하는 기계가 아니라...대기속의 공기의 방사능의 측정하는 기계라 이걸로 식품의 검사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1억4000천짜리 핵감마분석기로..식품의 분쇄해서..동그란 통에 넣어서..측정합니다...

    2013.10.19 03:16 [ ADDR : EDIT/ DEL : REPLY ]
  14. 국민전체를 보호할 의무가있는 정부가 방관자라는게 더 한심합니다.
    아이들은 면역력이 어른들에 비교를 해서 방사능을 더빨리 흡수를 한다고 하는데
    한국의 정치인들은 자국의 어린이를 언제까지 방치를 할것인지 저들은 어느나라 국민인지 답이 없습니다.
    정말 한심한 한국입니다.

    2013.10.19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지만 수산물 시장 상인들은 손님들이 끊겨 울상이다. 조상들의 차례상에 어떻게 방사능 오염 수산물을 제상에 올릴 것이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방사능 수산물을 먹일 것인가 걱정이 태산이다. 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 97%가 일본 수입상품에 불안해하고, 정부 대책이 미흡하다는 의견이 93%를 넘는다’고 한다.

 

서민들의 이러한 정서와는 달리 정부는 ‘방사능이 기준치 이하라 안전하다’며 안심시키기 바쁘다. 국무총리는 한 술 더 떠서 방사능 괴담을 퍼뜨리는 사람을 찾아 엄벌하겠다고 으름장이다.

 

 

정부의 말을 믿고 일본산 수입수산물을 먹어도 좋을까?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지역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은 세계 석학과 유수 언론들이 주장하고 있다. 지난 7월22일, 도쿄전력은 방사능 오염수의 바다 유출을 인정했고, 일본 경제산업성도 하루 300톤의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간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제1원전 저장탱크에서 유출된 오염수가 법정 기준보다 266만 배나 높은 수치며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물이 바다로 300톤 씩 방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의 불안이 갈수록 심각한데 정부는 ‘국내에 수입되는 일본산 수산물은 2만3000t 정도로 국내 소비시장의 0.5%에 불과해 걱정할 것 없다’는 식이다. 앞으로 ‘일본산 수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지를 집중 단속하고, 남해안 등지의 27곳에서 바닷물을 추출해 방사능 검사를 달마다 하겠다.’고 안심하라는 투다.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일본산 수산물은 1㎏당 100베크렐이내가 기준치이다. 이 기준치는 우리나라 정부가 정한 것이 아니라 일본정부가 정한 것이다. 정부가 정한 기준치 이하의 방사성물질이 검출될 경우에도 식재료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 정부가 정한 기준치를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최소한의 기준이므로 그보다 더 엄격한 기준으로 교육청이 관리하는 해야 한다.”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하승수 변호사는 지난 26일, ‘김형태 교육의원실’, ‘최홍이 교육위원장실’, ‘녹색당’,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국민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서울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나온 말이다.

 

 

방사능 물질 기준치란 세슘의 경우 일본은 100베크렐인 반면, 우리나라는 370베크렐로 오히려 일본이 정한 기준치가 더 높다. 중국은 후쿠시마를 비롯한 10개 도·현의 모든 식품과 사료를 수입중지 했고, 대만은 5개 현의 모든 식품을 수입중지 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현재 일본 정부가 스스로 출하를 제한한 품목인 농산물 13개 현 26개 품목, 수산물 8개 현 50개 품목에 대해서만 수입 잠정 중단 조처를 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더구나 걱정스러운 것은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한 서울, 경남, 광주, 부산, 경기 등 9군데에서만 학교급식의 식품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나머지 지역은 관련 장비나 검사 인력을 확보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초중등학생뿐만 아니다. 전국의 영·유아원에서 공급되는 간식이며 급식은 방사능식품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믿어도 좋을까?

 

김익중 동국대교수는 “방사능에 안전기준치는 존재하지 않으며, (음식을 통해) 피폭량이 많을수록 암 발생 등 건강 위험이 증가한다.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을수록 안전하다. 식품 방사능 기준치도 ‘달성 가능한 가장 낮은 값’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한다.

 

불안에 떨고 있는 학부모, 그리고 한가위를 앞둔 주부들의 불안을 언제까지 ‘기준치 이하라 안전하다’며 괴담 운운할 것인가?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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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벽할순없어도 안전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이 있어야 할텐데요....

    2013.09.04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방사능이라는 게 금방 먹고 죽어야 위험한 건 아닐 텐데 말입니다.
    참 답답한 정부와 당국입니다.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게 바로 국민의 먹거리주권인데...

    2013.09.04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전하니 먹어도 돼요. 하지만 방사능 관련 질병은 대부분 몇 십년 후 나타납니다. 그 때 그들은 이땅에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정말 비겁한 자들입니다.

    2013.09.04 08:39 [ ADDR : EDIT/ DEL : REPLY ]
  4. 똘똘이

    참교육님같은 분들이 무식한 선동질을 헤대니 저는 일본맥주를 싸게 먹을수 있어서 참 좋네요. 광우병파동때 미국소만봐도 구멍탁 뇌송송ㅇ외치던 분들 덕분에 미국소 싸게 먹을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2013.09.04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이 드세요

      맛있게 많이 드세요. 그 많은 미국산 쇠고기 어디로 가나 했더니 님이 다 드셨구나? 고마워요.

      2013.09.04 16:35 [ ADDR : EDIT/ DEL ]
  5. 그렇죠 방사능 수치란 게 어찌보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있으면 일단 해로울 테니.. 당장 수입 금지 조치가 정답일 듯합니다

    2013.09.04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거기에다 백화점, 마트에서 검사하는 방사능 수치, 믿을 게 못됩니다.
    어째서 다른 나라도 하지 않는 370베크렐이란 기준을 한국이 하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말들이 나오면 고쳐야 하는데 꿈쩍도 안해요.

    2013.09.04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방사능이 기준치 이하라고 암심하고 먹으라니요.
    검출이 전혀 안된 것도 아닌대요...
    우리 몸에 들어오면 일단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쌓이는 물질 아닌가요?
    게다가 우리 다음 세대에게도 영향을 미치구요.
    조심해서 나쁠것이 없구만, 저렇게 계속 안전하니 먹어라 먹어라 하는 것이 더 불안합니다.

    2013.09.04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3.09.04 10:59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문제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먹거리들이 기준조차도 분명치가 않고
    여론에 이끌려서야 그런가보다 하지 여론이 잠잠하고 있는데 국가또한 괜히 나서지를 않는 것이죠.

    문제는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조차도 너무 남아돌아서 매일같이 마구 버리고 쓸데없이 과중한 비용들이
    추가된다는데 있습니다.
    적당히 먹고 그 분량으로 북한이나 아프리카에 지원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어찌된 나라인지 그런 것 보다는 먹고 마시고 흥청망청 쓰는데 혈안이 되어있어 매우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늘 하루도 해버나이스 데이하세요^^

    2013.09.04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런 식으로 계속 알리다보면
    언젠가는 무의식적으로 '기준치 이하'라는 생각이 들텐데요.
    그렇게 방사능이 쌓여가겠죠...
    답답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2013.09.04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큰애가 학교에서 어린이신문을 구독하고 싶다길래 보는 중인데요...
    아이들 신문에도 이 문제가 다뤄졌더라구요. 그만큼 파장이 크단 얘긴데...
    요즘은요..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못 믿겠어요..

    2013.09.04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벌써 수요일이네요.
    이번주는 더위가 가셔서 조금 수월하게 나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환절기이니만큼 감기 조심하세요!

    2013.09.04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부의 호도가 결국 악순환을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방사능은 안전하다. 그리고 가장 경제적인 에너지다. 고로 원자력 발전소를 많이 지어야 한다. 국민은 안전하고 싼 에너지를 마음껏 사용해도 무방하다. . . .
    국민은 그런 줄 알고 원자력 에너지를 펑펑...
    그 뒷감당을 어찌 헐료고 그러는지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3.09.04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안전한 먹거리를 지켜 달라는 게..이렇게 힘든 건가요? ㅠㅠ

    2013.09.04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15. 누구게

    저런 것들이 나라 살림을 하고 있으니~~~ 에효~~~
    발암물질 기준치 이하는 안전하니 매일 기준치 이하로 섭취하라고 하면 뭐라 할까요?

    2013.09.05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3.08.04 07:00


오늘부터라도 절대 생선 및 젓갈류는 먹지 마세요.

 

생선회 역시 먹지 마세요. 일본 방사능 수증기 유출되기 시작했고, 벌써부터 기형 식물 생선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오는 대부분의 생선들은 일본근해에서 잡히는 생선으로서, 국산으로 속이고 팔고 있습니다.

 

이미 다른 주변국들은 일본산 수입전면 금지를 시켜놓은 상태이고 우리나라만 바보같이 눈치 보느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고등어, 표고버섯이 피해야할 가장 1위 식품군입니다.

 

방사능 피폭된 음식만 먹어도 1~2년 안에 식도암 림프암 백혈병 등이 생기며 이는 아이들 및 임신부, 노약자 등에게는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현재 주변 외신 및 각 나라들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을 탑뉴스를 다루고 있으며 가까이 붙어 있는 대한민국 걱정을 하고 있는데...

 

도대체 이 나라는 무엇을 숨기고 감추려 드는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일본은 멜트다운(노심용해)입니다... 방사능이 바다에 퍼져 나갔다고 일본에서 이제 인정합니다...!! 이미 퍼져 나갈 대로 나갔고, 미국인접 근해에서 방사능 수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명심하십시오!!!

 

절대 일본여행 금지!!!

생선 어패류 등 젓갈류 섭취 금지!!!

일본산 표고버섯 섭취금지입니다.

 

김형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이 ‘학교급식,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안전해지려면’이라는 주제로 올린 글이다.

 

 2012년 4월 1일부터 2012년 6월 30일까지 매일 실시한 방사능 검사 결과를 정리한 표. 이를 보면 많은 수산물에서 요오드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세슘은 검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마이 뉴스
김의원은 이 글을 통해 최근 SNS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며 농수산식품부에서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조사결과'를 예를 들어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시행해 불안요소 사전 차단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관계기관은 악의적인 괴담을 조작, 유포하는 행위를 추적해 처벌함으로써 근절되도록 해 주시기 바란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 말이다. 최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는 일본 방사능식품에 대한 여론을 차단하기 위해 “사실과 다른 괴담이라도 인터넷과 SNS 등에 오르면 빠르게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로 인해 국민 생활에 불편·불안이 발생해 결국 국민행복을 저해하는 사회적 위협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홍원 국무총리의 ‘일본 방사능 괴담' 유포’와 김형태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떠도는 소문 중 누구 말을 더 믿어야 할까?

 

정총리의 괴담처벌 발언 후 인터넷에서는 정총리를 비난하는 글로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 분기가 또 차오른다. 한국 총리가 한국인들에게 <일본 방사능 괴담> 퍼뜨리면 처벌하라고 하다니. 한국 총리는 우선 그것이 괴담이라는 것부터 증명해야한다. 2년째 방사능 오염수 바다에 방출하고 있다는 기사도 괴담이냐. 하여간 일본은 좋겠다.’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전남진 @jinmadang)

 

‘<추적ᆞ근절할 것은 괴담이 아닌 방사능과 일본수산물 아닐까요?>에서 정총리의 발언을 비난했다. ’괴담을 추적해서 처벌하다니. 이제 자유롭게 말할 자유도 근절하겠다는 말일까. 제대로 된 정부라면 수산물 수입을 중단하던지, 더 철저히 검사하겠다고 발표해야 하는게 아닐까..(이재명 성남시장 @Jaemyung_Lee)

 

그밖에도 수많은 네티즌들이 ‘제 정신으로 살기 힘든 나라...’, ‘ "총리가 일본 대변인이냐?", ’경기가 어렵다보니 투잡을 하는건 아닐까요??’ ‘깜도 안되는 것이 총리 감투 쓰고 있으니까 뵈는 게 없나? 그런 자린 이 시장이 어울리는데...쩝!!’라는 등 원색적인 공격을 쏟아내고 있다. 

 

 방사능 검출 음식물 목록. 명태·대구·고등어 등 많은 일본산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된 채로 수입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오마이뉴스

 

실제로 지난달 27일 일본 언론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에서 1리터당 23억5000만베크렐(Bq·방사선량 단위)의 세슘이 검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2011년 3월 원전 사고 당시 검출량인 18억베크렐을 뛰어넘는 수치다. 지난해 우리나라에 수입된 일본산 수산물은 4만466만 톤, 올해 3월까지 이미 8571 톤이 수입됐지만 부적격 판정을 받아 수입이 불허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후쿠시마현과 인근 13개 현에서 수입되는 수산물의 경우 일본에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기준치를 넘는 수산물은 국내로 유입 될 수 없다”고 하지만 일본 검출 기준 24%에 달하는 24.69Bq의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경우를 포함해 3월에만 냉동고등어 12건, 냉장대구 4건, 냉장명태 2건, 냉동명태 1건 등 모두 20건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

 

국민의 건강이나 안전보다 일본의 국익을 먼저 생각하는 국무총리. 온 국민이 불안해 하는 일본산 방사능식품에 대한 안전 문제를 덮어두고 국무총리라는 사람이 ‘괴담의 진원지를 찾아 처벌하겠다’니 정홍원은 우리나라 총린지 일본총린지 구별이 안 된다. 정홍원국무총리는 국민의 여론을 협박으로 침묵케 하겠다는 유신시대적인 발상을 중단하고 국민들의 불신을 씻어 줄 납득할만한 대안부터 내놓는 게 순리가 아닐까?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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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워낙에 일본의 영향이 지대한 한국인지라, 일본산이 없는 곳이 없을 지경이지요.
    이래저래 안타까운 상황들이...

    정부도 믿을만한 행동을 보여주지 못하니, 국민들이 알아서 몸 사리는 형국이 된듯요.

    2013.08.06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3. d

    일단 한국은 방사능에 직접 노출될 일은 없지만,

    그래도 생선이나 수산물같은건 안먹어야됨////

    2013.08.06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4. 1244

    일본의 국민성으로 보아 숨기려고 드는게 당연합니다. 우리나라는 멍청하게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후쿠시마원전을 통채로 우주에 보내버리고 싶네요

    2013.08.07 02:24 [ ADDR : EDIT/ DEL : REPLY ]
  5. 12345

    이거 정말 괴담입니다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조사해보고 깊이 봤다면 얼마나 근거없는 괴담인지 알수 있을텐데요
    저도 일년에 네댓번씩 일본에 오가고 식사도 합니다

    후쿠시마에서 도쿄가 280km
    오사카가지는 자그마치 580km가 넘습니다
    어디선가 일본 전국토가 고농도 방사능에 오염됬다는둥 일본 국민들이 일본산 생수를 먹지 않는다는둥 루머들이 근거조차 불확실한 카더라 뉴스를 통해 번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말고 딱 일주일만 색안경을 벗고 제대로 방사능과 일본내 방사능 수치 인체유해수치 등 여러분야에 집중해 공부해보시길...

    2013.08.07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버

    이게 정말 괴담이라고 말하시는분
    근거를 가지고 말하세요

    온라인매체와 보도자료들이
    방대할만큼 많고

    그를 토대로
    위험성을 알리는 글들을
    괴담이라고 근거도 없이 매도 하나요

    일본내 방사능 학자들의
    강의동영상과

    일본 놀이터 방사능 오염 지역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며

    한탄하는 일본 방사능학자
    동영상 등등 무수한 자료들이 있는데

    괴담이라니요


    정말 어이가 없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시대가
    온건가요 허허참. , .

    2013.08.16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버

    이게 정말 괴담이라고 말하시는분
    근거를 가지고 말하세요

    온라인매체와 보도자료들이
    방대할만큼 많고

    그를 토대로
    위험성을 알리는 글들을
    괴담이라고 근거도 없이 매도 하나요

    일본내 방사능 학자들의
    강의동영상과

    일본 놀이터 방사능 오염 지역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며

    한탄하는 일본 방사능학자
    동영상 등등 무수한 자료들이 있는데

    괴담이라니요


    정말 어이가 없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시대가
    온건가요 허허참. , .

    2013.08.16 13:21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런 내용을 함부로 올리고. 순진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사람들을.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한겨례 보도 내용도 보면 모두 기준치 이하인대. 무슨근거로 그렇게. 설명하는지. 일본의 방사능 은. 현재 심각하지만. 이글은 전혀 설득력이 없음
    호주의 비자발급 중지도 터무니 없는 예기란거. 모르는지 정말 한심 합니다
    방사능 치수에 대해. 조금 더공부하고. 거짓말을. 하기를. 평소에도. 우리는 방사능 을. 피폭 당하고 있습니다

    2013.08.16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9. 좌좀새끼들 08년도 미국소 광우병 선동하더니 이번에는 방사능 선동ㅋㅋㅋㅋ

    2013.08.23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나가던사람

      그럼 노무현정부때는 조중동이 광우병이 있다고 조심하라고 했다. 하지만 이명박정부때는 '미국산소에는 광우병이 없다 괜찮다'는 식으로 기사를섰다. 이건 어케설명할거냐? (조중동은 대표적인 새누리당편 우파신문이다.) 결국 광우병 있는거자너ㅋ 그리고 민주주의를 지향하는게 종북이면 북한이 민주주의하고있다는 말인데... 이게 말이되냐??ㅋ 뭘 알고서 떠들어라 수꼴인증하지말고ㅋㅋㅋ

      2013.08.27 15:30 [ ADDR : EDIT/ DEL ]
  10. 제목대로 괴담인지 사실인지 밝혀주셔야죠..
    본문에 나온 표는 냉장 대구 1회를 제외하고는
    국내 유기농업체에서 설정한 유아 기준치에도 간당간당한 세슘 양인데..
    좌좀어쩌고 하는 철없는 일베충들도 문제지만
    이런 글도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3.08.24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왜구의 침략

    하루빨리 일본산 농수산품의 수입을 금지해야 합니다 일본은 사실상 방사능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관료계에 모든 친일파를 축출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빨갱이라니 요즘 같은 세상에 빨갱이는 무슨 친민족주의자죠
    왜구의 피가 섞인놈들이 함부로 방사능을 풍기네요
    더러운 친일 반민족주의자들

    2013.08.25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나가던양반

      고의적으로 나라팔아먹은 친일파들 어떻게 가려낼거고 가족 살리겠다고 어쩔수없이 친일파로 돌아서야했을 사람들은 어떻게 가려낼건지 궁금합니다. 본인은 친일파 숙청과 축출을 위해 뭔가를 하면서 정부에게 항의와 수정을 요구하는겁니까? 당장 당신 목에 총칼 들어오고 식구들 굶어죽어도 대만민국 만세 외치며 장렬히 산화할 자신은 있는건지?? 일본만 배척하고 적대시하면 애국자 되는줄 착각하는 양반아. 숲을 봐라 나무만 보지말고. =_=

      2013.08.25 14:28 [ ADDR : EDIT/ DEL ]
  12. 씁쓸하네

    씁쓸하네요

    2013.08.25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13. SoulbomB

    존나 상식적으로 대응한다는게 뭔지 전혀 모르는 인간 많네.
    방사능이 묻었는지 안 묻었는지 일반인이 어케 암??
    모르잖아?? 모를 수 밖에 없잖아??
    그럼 모험을 하겠냐 안전빵으로 행동하겠냐??
    당연히 안전한지 어떤지 모르면 일단 차단하고나서 상황을 지켜보면서 풀던지 말던지 하는게 상식 아냐??

    2013.08.25 22:14 [ ADDR : EDIT/ DEL : REPLY ]
  14. 국무총리 라는 작자가 일본 대변하고 앉아 있으니. 조사를 철저히 해야지, 대대로 친일계인가?

    2013.08.26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국무총리 라는 작자가 일본 대변하고 앉아 있으니. 조사를 철저히 해야지, 대대로 친일계인가?

    2013.08.26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16. 국무총리 라는 작자가 일본 대변하고 앉아 있으니. 조사를 철저히 해야지, 대대로 친일계인가?

    2013.08.26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바다나 육지에 방사능이 퍼졌다면 해류나 기류나 수증기같은 기상현상에 의해 지구 전체에 순환되는데 과학자도 자연의 섭리를 까먹고 안전하다고 한다는 자체가 스스로 과학을 부정하는격이니...과학의 개념도 모르는 정부나 정치가나 공무원들이 뭘 나불대는지...태풍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면 방사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알겠군..

    2013.09.02 20:24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방사능

    후쿠시마 원전사고 예언 만화 코펠리온 보세요. 방사능에 오염된 도쿄를 볼수있음.. 이 만화는 애니메이션화까지 결정되었는데, 이번 후쿠시마 사건으로 인해 연재 또한 중지되었습니다.코펠리온은 2016년 도쿄 오다이바 원자력 발전소 폭발후 20년이 지난 2036년을 배경으로 다룬 재난 만화중 하나입니다.
    http://mirror.enha.kr/wiki/코펠리온

    2013.09.15 00:4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세상을 바꾸자

    즈그 자식들은 과연 오염된 생선을 먹일까 궁금하네..
    온국민을 죽이려는 의도는 무엇일까?
    다 죽이고 나서 즈그들 세상을 만들려는것이 아니고 무얼까
    쥑일놈들이네....

    2013.11.10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런 깜찍한 게시물이 있었군요. 8월 게시물이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보라고 여기 답니다. (저는 11월18일자 부터 댓글 달고 있습니다) 저와 가족은 일본(동경) 삽니다. 친구 친척은 한국에 있지요. 그런 처지인지라 관심을 갖고 접근한 방식이 한국에서 걱정을 심각하게 하고 있는 이들과 달랐을지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아이를 안으면, 아이의 발암확률이 증가합니다. 물론 엄마도 증가하지요. 상호피폭이라는 건데, 농담 아니라 '사실'입니다. 체내 4,000베크렐 들어 있는 자연산 칼륨40 때문에 서로 '외부피폭'을 주고받습니다. 사람 하나하나가 방사성 물질이지요. 그러니 만원지하철을 매일 타는 사람은 어떨까요?

    아이의 건강을 위해 이제부터는 신체 접촉을 삼가해야겠다, 전국 쌀 중 가장 베크렐 수치가 낮은 것을 사 먹여야겠다고 생각하는 이, 그 수치를 구하고 계산을 하며 종합(다른 것들도 있으니까) 관리하는 이라면 말릴 수 없습니다. 어떡하겠습니까, 방사선이 몸에 해로운 건 '사실'이거든요.

    이 이야기를 들은 어떤 아이 엄마가 황급히 아이를 멀리 하며 어쩔 줄 몰라한다면, '참 걱정도 팔자구나'할 일입니다. 즉 이 이야기를 들으면 어이없어하며, 도대체 그게 어느 정도의 위험인데? 물어야 정상입니다. 기초 상식을 갖추고 직접 두들겨 보면 주위에 널려 있는 위험에 비해 단위가 한참 틀린 위험이라는 걸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스스로 확인할 수 있지요. 즉, 자신이 감내하고 있는 전체 위험 중 어느 정도인지 알고서 한참 우선순위를 낮추게 됩니다.

    지금의 방사능 논란은 위 작업(기초, 전체 그림 파악, 당면 위험 계산)을 생략한 채 '세슘이래! 위험하대!'로 날아갔기 때문에 벌어진, 인터넷의 사회학에 길이 기록될 사건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공포', '강한 초기 인식' 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무엇인가 있습니다. 시간 조금 들여 사유하면 매우 허망할 뻘짓을 진지경건하게들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거 다 계산해 보고, 식단별 지역별 베크렐 수치를 확보하며 나아가 일본 식품 구입을 적극 고려 (일본 자연 피폭률이 한국의 절반입니다. 식품도 그럴 가능성이 높지요(대충 수치와 기초 자료를 제 블로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하는 이라면 말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있나요? 이건 걍 헛똑똑이 짓이예요.

    조금만 눈을 돌리면, 일본 애들 2011년 부터 2012년 '어느 정도 위험인가?' 심각하게 따진 흔적이 넷에 있습니다. 일본말? 구글 번역 돌리면 웬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절실함의 정도가 다르며, 급기야 '모든 일본산'으로 날아가 버린 이들의 위험을 다루는 자세는 인간의 경지가 아니라고 저는 말합니다. '멍부', 멍청하며 부지런한, 가장 경계해야 하는 인간 유형인데, 앞으로 제 글쓰기는 왜 멀쩡한 사람들이 이렇게 망가졌을까? 에 집중되지 싶습니다.

    2013.11.19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 글이 이 블로그의 인기글이 되었군요. 뒤에 보는 이를 위해 붙입니다. 한국 땅에 세슘이 있고 한국 식품에 세슘이 검출된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큰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http://blog.daum.net/ishade/ '세슘 고농도'부터 시작해 보십사 합니다. (열흘 전 제 글을 다시 보니 헛똑똑이짓을 하고 있었군요. 반성하고 진지하게 글 쓸 것을 다짐합니다.)

    2013.11.28 08:4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