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기독교2020. 9. 8. 06:14


기독교가 말썽이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기독교 중에도 개신교 그 중에도 전광훈교가 문제다. 상식적으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이 엄혹한 시기에 개천절에 4만 명이 모이는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신고를 했다. 지난 광복절 집회로 확진자가 527명이나 늘어났으며, 사랑제일교회 한 곳에만 무려 1,162명이 확진됐다. 이런 상황에서 개천절에 또다시 집회하겠다는 신고가 27, 대면 예배 강행한다는 교회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란 초자연적인 절대자에 대한 믿음을 통해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 의미를 추구하는 일이라고 풀이했다. 그런 의미의 종교라면 불교나 유교는 종교가 아니다. 불교를 제외한 이슬람교, 힌두교, 유대교...초자연적인 절대자에 귀의해 인생의 무상함을 벗어나 내세의 죽음과 고통이 없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구도의 과정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대부분의 종교가 추구하는 이상은 사랑과 자비다. ‘내가 구원받았으니 이웃이야 죽든 말든 내 알바가 아니다는 생각은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라고 볼 수 없다.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와 대면 예배를 강요하는 교회는 기독교의 교의인가?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고, 왼뺨을 치는 자에게 오른뺨도 돌려대며, 속옷을 가지려는 사람에게는, 겉옷까지 내주는.... 사랑을 실천하라고 가르친다. 그런데 사랑제일교회 전광훈목사는 왜 광화문집회를 고집하는가? 코로나로 불안에 떠는 국민들을 두고 개천절 4만명의 집회는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인가? 대면 예배로 수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휩쌓여 불안에 떨고 있는데... 나라 경제는 곤두박질 쳐도 좋다는 것인가?



<예배당 건물이 '성전'...?>

하나님 나라의 저자 박철수 목사는 예배당을 성전이라 부르는 것은 '예수 모독'”이라고 단정한다. 예레미야서 23:24절에는 나는 천지에 충만하다고 해 무소부재(無所不在)의 하나님을 강조한다. 어디든지 계시는 하나님을 왜 꼭 대면 예배를 고집하는가? 대면 예배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예배를 교회에서 교인들이 만나 성가대가 성가와 목사님이 설교와 교인들이 찬송가는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히브리서(3:6)와 고린도전서(3:9)우리는 그의 집이라고 했고 우리가 곧 성전이요, ‘그의 교회라고 했다.


<예배가 무속행위인가?>

예배란 영어로 ‘worth’ ‘ship’의 합성어인 "가치를 어떠한 대상에게 돌린다는 뜻의 "worship이다. 신학자들은 "최상의 가치를 최고의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이 예배라고 정의했다. 그런데 하나님 중심이어야 할 예배가 인간 중심이 되어 무속행위나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행사로 전락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물질 축복을 구하기 위한 예배, 정신적, 정서적 불안을 해결하기 위한 예배, 영적 자기만족이나 신비한 체험을 얻기 위한 예배, 자신의 문화적 생활의 한 방편으로 드리는 예배, 다른 사람들과의 사교를 위해 드리는 예배, 자신의 병고침을 위해 드리는 예배, 교회의 음악과 분위기가 좋아서 드리는 예배...는 진정한 의미의 예배가 아니다.


예배당 건물이 곧 '성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교회를, 세상을, 돈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신구약 66권 어디에 이웃이 고통을 당하는데 그들의 고통에 재를 뿌리라는 구절이 있는가?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될 뿐이라고 했는데 이웃을 외면하고 사랑을 말할 수 있는가풀의 이슬과 같은 세상, 내세보다 현실정치에 더 관심을 가지기를 강요하는 목자는 적그리스도요, 어린 양을 미혹하는 사이비 목자다. 코로나 19를 전파하는 목자를 어떻게 하나님의 사역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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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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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발 좀 코로나에는 여야가 없다는걸 인식했으면 합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2020.09.08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국민의힘인가 짐인가 모르겠지만 그들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는 고나심이 없습니다. 이럴바에 왜 당명까지 바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2020.09.08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2. 종교가 없는 저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기독교 기반의 많은 문학작품을 읽어보면 종교에 관심이 가던데 현실을 보면 흥미를 잃게 되고 더 멀어지는 것같습니다.

    2020.09.08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전광훈의 기독교는 성경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멉니다. 빤스목사 하나님과 맞짱뜨겠다는 목사가 어떻게 원수룰 사랑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종교인이겠습니까?

      2020.09.08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3. 요즘 종교를 보노라면
    화합의 종교가 아니라 갈등의 종교 같아요

    2020.09.08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광훈에게 마취된 사람들입니다. 교회에서만 예배를 볼 수 있는다 믿는 사이비 교인과 돈을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2020.09.08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도 기독교긴 하지만 이번에는 참..답답하네요

    2020.09.08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광훈이 때문에 기독교집단이 깡그리 욕먹고 있네요.
    에구...

    2020.09.08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이런 사람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랍니다, 제명이 됐는지 모르지만... 기독교의 수치입니다,

      2020.09.08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니왜.. 종교계에서 이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누가 돈을 주고 하라고 떠미는건가요? 무슨 이득이 있다고 많은 사람을 공포로 몰아 가고 있는지 알고 싶네요. 참 부끄러운 일을 만들고 있는 점 정말 뭐라 할말이 없어지네요. ㅠㅠ

    2020.09.08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나님보다 돈을, 천국보다 현세를 더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전체 기독교의 를 망신시키고 있습니다.

      2020.09.08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7. 학교에서 말 안듣는 애들을 어찌 가르치는지요? 말 안듣는 어른이가 되어버리는가요?
    목에 칼이들어와도 예배보는게 신앙, 그런 신앙으로 모여 이웃에게 칼을 들이미는것은 도적떼죠.(어느 교회 목사님의 대자보 에서//)

    2020.09.08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목에 칼이 들어 오면 제일 먼저 도망갈 사람들입니다. 실제로 일제강점기 말기에 신사참배를 하지 않은 기독교는 극소수 뿐입니다.

      2020.09.08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8. 답이 없네요. ㅠㅠ
    저런 사이비 정치목사나 그를 추종하며 세뇌된 종교인들이나...
    한두명이여야 잡아가두든 벌을주든할텐데 수만 수십만명이 저♪♫♩♫하고 있으니....

    2020.09.08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불량교회는 강제로라도 정리해야 돼요. 무슨 이 나라는 기독교의 나라도 아닌데 교회는 세계에서 제일 많아요. 아니 또 교회가 정계와 결탁했다면...

    2020.09.08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이비 종교입니다. 예수의 이름 팔아먹는...
      그래도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어쩌겠습니까?,,,ㅜ

      2020.09.08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10. 광기를 보이고 있는 이단 교회들이네요.. 이해할수 없습니다..

    2020.09.08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예수보다 돈을 사랑하고 출세에 눈먼 빤스목사 전꽝훈은 이 시대 기독교계의 수치입니다.

    2020.09.12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예수보다 돈을 사랑하고 출세에 눈먼 빤스목사 전꽝훈은 이 시대 기독교계의 수치입니다.

    2020.09.12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4. 4. 25. 06:30


“(세월호 참사) 너무나 큰 불행국민의식부터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꼭 불행인 것만은 아니다”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은 22일 JTBC <전용우의 시사집중>에 출연해 한 말이다. 송영선 의원뿐만 아니다. 지난 20일에도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이 페이스북에 지인이 쓴 것이라며 “실종자 가족 행세를 하는 선동꾼이 있다”는 요지의 글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을 볼 수 있는 링크를 달아 논란이 됐던 일이 있다.

 

<사과는 새누리당 권은희의원-연합뉴스>

 

새누리당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SNS에 올린 자작시에서 이번 세월호사건을 ‘철학의 빈곤에서 벌어진 해프닝’이라는 표현을 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또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정몽준의원의 아들 정아무개는 페이스북에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족가 돼서..."라는 글을 올렸다가 아버지인 정의원이 대신 사과를 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300명이 넘는 승객, 특히 채 피어나지도 못한 어린 학생들이 어른들의 잘못으로 차가운 물속에서 죽어가고 있는데, 이번 6.4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 중에는 이번 참사 사건을 핑계로 무분별한 스팸 문자를 날리면서 선거에 이용하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세종시장후보로 출마한 유한식후보와 세종시교육감 예비후인 홍순승 전 세종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의 폭탄주 술판을 벌이는 추태를 보여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들이 슬픔과 분노 그리고 허탈감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실을 두고 '미개한 국민', '라면에 계란을 넣은 것도 아니다', '80명 구조하면 잘 한 것', '시체장사'... 등등 막말을 쏟아내는 사람들을 보면 도대체 이 사람의 정신상태가 정상인지 의심이 든다.

 

 

새누리당의 한기호 최고위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다 "이제부터 북괴의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 단체와 좌파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이 정부 전복 작전을 전개할 것"이라며 "국가 안보조직은 근원부터 발본색원해 제거하고, 민간 안보 그룹은 단호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해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

 

사람이라면 남의 아픔이나 슬픔을 보면 함께 아파하고 슬퍼하는 게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어쩌다 언제부터 우리사회가 이렇게 남의 아픔에 소금을 뿌리는 잔인한 인간들로 넘쳐날까? 그것도 보통 사람도 아닌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들까지...

 

여기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의 '계란 라면' 발언이며 청와대가 이번 사건의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는 등의 책임회피성 발언, 목포 해경의 한 간부는 "80명 구했으니 대단한 것 아니냐"며 항의하는 뻔뻔함을 보이기도 했다. 또 안전행정부 한 고위 공무원은 세월호 침몰 사망자 명단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촬영하는 통탄할 모습에 할 말을 잃고 만다.

 

최근에 나타나는 이러한 반인간적인 작태와 발언의 내용을 분석해 보면 내가 아니라면... 하는 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하는 인간성이 파괴의 중증질환자이거나 아니면, 권력자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 국가적인 재난을 종북몰이로 몰아가는 잔인성까지 마다하지 않고 있다. 더구나 대통령의 무능을 막아보겠다는 충성경쟁이 안하무인격이 무개념의 인간을 양산하고 있다는 감을 지울 수 없다.

 

<이미지 출처 : 오마이뉴스>

 

지금 세월호에 희생된 가족은 물론 온 국민이 한 사람의 희생자라도 구조하기를 천지신명께 기도하고 있다. 일손이 잡히지 않아 텔레비전을 켜 놓고 안절부절 하는가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위기관리 능력이 없는 박근혜 정부에 대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비난과 질책을 쏟아내고 있다.

 

돈이나 권력 앞에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만드는 세상은 살만한 세상일까?

 

홍익인간이며 인내천 그리고 동방예의지국으로 지조와 신의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살아 온 선조들의 고결한 정신을 어디로 가고 언제부터 서로 헐뜯고 남의 아픔에 소금을 뿌리는 잔인성까지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로 넘쳐 나게 됐을까? 경제성장도 좋고 첨단 과학, 선진국도 좋지만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모르는 세상을 만들어 놓고 누가 행복하게 살겠다는 것인가? 인간교육이 절실한 또 다른 이유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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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에 대한 최소한 예의도 없는 자들입니다.

    2014.04.25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할말이 없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정치인이라고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2014.04.25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 실종자 및 희생자 가족들도 말을 가려하고 예의를 갖추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2014.04.26 18:54 [ ADDR : EDIT/ DEL ]
  4. 마음이 아프다..
    눈물이 난다 그 한마디만 하면 될것을...ㅠㅠ

    2014.04.25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잔인한 인간들이 넘쳐나더군요. 자중해도 시원찮을 판에, 뭘 먹을 게 있다고 다들 기어나와서 한다는 소리가...ㅠㅠ

    2014.04.25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지금 저들의 생각 속에는 온통 어떻게 하면 이 세월호의 악몽에서 탈출하여
    자유로워 질까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새누리당과 정부는 장차 돌아올 여론의 뭇매들을 피하기 위해
    발등에 불이 떨어진 사람 마냥 모두가 총 동원되어 온갖 방식으로 북한의 상황들을 더욱 전하고
    세월호의 참상마져 느닷없이 불행한 일이 아니라고 변명을 늘어 놓는 것이지요.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2014.04.25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7. 해도 정말 얄미운말들만 쏙쏙 골라 하네요..ㅠㅠ
    정신들 차릴때가 아직도 안된건지..ㅠㅠ

    2014.04.25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과할 말은 왜 하는지...
    좌우지간 말로 먹고사는 정치인하고 목사들은 구제불능이요
    그렇다고 없어서도 안될 사람들이고
    이 인간들을 어떻게 한다 ...

    2014.04.25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6 05:10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6 07:2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 사회에서 애를 셋이나 낳아서... 애들한테 너무 미안하다 ㅠㅠ 세월호 가슴이 너무나 먹먹 미안하구나 이런 사회의 어른이...

    2014.04.26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분노

    저런 말이 나오는 배경은 간단합니다.
    그들(나름 한가락 한다는 특권층) 눈에는 일반 국민은 사람으로 안 보여서 그런거죠.
    그 옛날 가축과도 같은 노비들이 죽어나가던 말던 마음 아파하던 상전이 있었을까요?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니 그 부분은 신경이 쓰였겠죠.
    지금의 그들 눈에도 우린 그렇게 보이는거죠.
    우린 우리를 사람으로도 안 보는 그런 족속들을 머리위에 이고 살아 가고 있는거죠.
    대한민국은 여전히 신분제 사횝니다.

    2014.04.26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자기가 하는말은 바로 그사람의 인격입니다
    가타 부타 하지말고 그렇게보고 살아가세요~

    2014.04.26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고영일은 고해성사해라~~

    제목: 고영일원장 미성년자 성추행범.

    내용: 의정부 금오동 플래티넘프라자 401호.

    서울바른 치아교정 네트워크 의정부점. 이자 의정부 소재 미소드림치과 원장인 고영일은 미성년자 성추행범.

    서울치과대학출신.

    2014.04.26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고영일은 고해성사해라~~

    제목: 고영일원장 미성년자 성추행범.

    내용: 의정부 금오동 플래티넘프라자 401호.

    서울바른 치아교정 네트워크 의정부점. 이자 의정부 소재 미소드림치과 원장인 고영일은 미성년자 성추행범.

    서울치과대학출신.

    2014.04.26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고영일은 고해성사해라~~

    제목: 고영일원장 미성년자 성추행범.

    내용: 의정부 금오동 플래티넘프라자 401호.

    서울바른 치아교정 네트워크 의정부점. 이자 의정부 소재 미소드림치과 원장인 고영일은 미성년자 성추행범.

    서울치과대학출신.

    2014.04.26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싸다구 한대만

    앞뒤내용은 방송못봐서 모르겠지만, 저렇게 표현한 것보니 내 처음 인터넷상에서 글읽다가 누구 뺨때려주고 싶은 감정느낀건 송영선의원이 처음이네요

    2014.04.27 02:58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ㅉㅉㅉㅉㅉ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네요 정치인으로써 저런 말을 한다는것부터 문제입니다 썩어도 너무 썩었네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저런 미친놈들이 정치인이라니..... 무섭고 화가납니다

    2014.04.27 02:5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여하튼 홍어가 문제야

    2014.04.27 03:0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지 자식들이 죽었어봐라 그런말이 나오나.. 내가 볼땐 느그 새끼들이 빨갱이다 이번 선거 빨갱이들이 전부 나와서 어디 찍나 함봐라
    그때 니들이 빨갱이 되는거야 ㅋㅋ

    2014.04.27 06:5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얼이 빠져서 맨날 잡생각이나 하고 놀궁리나 하며 살다보니 저런 망언을 하게 되는 것이지. 한마디로 무자격에 파면 대상이지.

    2014.05.11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 8. 19. 05:00



입만 열면 친서민이니 중도실용을 외치던 이명박대통령이 이번에는 ‘공생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장 경제’를 외치고 있다. 4대강 사업으로 환경을 파괴하면서 지구환경보전 어쩌고 하고, 친서민 어쩌고 하면서 초등학생 무상급식을 복지포퓰리즘이란다.
이명박 대통령의 현란한 8·15경축사를 들으면 이 사람은 자신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고나 하는 지. 도대체 어느 나라 예기를 하는 지 헷갈린다. 기독교 장로이기도 한 이명박 대통령... 모든 기독교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입으로는 사랑을 말하는 기독교인들의 머리속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었기에 이렇게 후안무치한 짓도 마다하지 않을까?


기독교의 핵심 사상은 사랑이다. 예수는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고 했다. 그 이웃이 누군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웃이란 ‘옆집에 사는 사람’이 아니다. 이웃이란 도움이 필요하는 사람... 당장 도와주지 않으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그런 사람을 성서는 이웃으로 표현했다. 안식일이 생긴 연유를 보면 안다.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십계명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는 안식일은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엿새 동안 일하고 하루를 쉬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하기 어려웠던 노예를 보호하기 위한 하느님의 사랑에서 시작된 것이다. 안식일이니 안식년이니 희년이란 그런 의미다.

그런 사랑을 실천하자는 게 기독교 정신이다. 예수의 사랑을 실천해 이 땅을 하느님의 나라(천국)으로 만들겠다는 게 기독교인들의 임무다. 그런 예수의 제자가 되겠다는 이명박 장로가 상위 20%의 소득이 64조 원을 웃돌아 ‘20대 80의 사회’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기독교인 수가 전체 인구의 25%가 된다고 하니 적어도 4명 중 한 명이 기독교인이다. 세계70억 인구 중 기독교인 수가 22억 9245만명으로 약 3분의 1이 기독교인인 셈이다. 기독교인들이 짝통이 아니라면 이 세상은 벌써 예수가 바라는 천국이 실현되고 있을 것 아닌가?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내 탓이로소이다’를 외치며 예수를 따라 살겠다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데 왜 세상은 날이 갈수록 각박해지고 있는 것일까? 기독교신자들은 이 땅을 하늘나라로 만들기 위해 예수의 고난에 동참한다고들 한다. 고통과 고난은 다르다.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고난이란 어떤 것일까? 고통이란 ‘몸이나 마음이 괴롭고 아픈 느낌’ 즉 개인적인 것이다. 그러나 고난은 ‘괴로움과 어려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자신이 아닌 이웃과 주변의 문제로 당하는 아픔’을 뜻한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고통과 고난을 혼동하는 건 아닐까?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뜻은 바로 고난에 동참이다. 예수가 가장 사람한 사람은 누군가? 가난한 자와 병든 자, 눈먼 자, 과부, 소외 받은 자.... 그런 사람 아닌가? 예수는 자신이 아니라 그런 사람을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세상에 태어났고,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를 졌던 게 아닌가? 그렇게 사는 게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다. 오늘날 이 땅에 고난당하는 사람은 누군가? 예수를 믿네 하는 사람들들은 고난에 동참하고 있을까?  


고난에 도찬하는 사람은 누군가? 역사적으로 일제시대 민족해방을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팽개치고 간도에서 혹은 만주에서 혹은 감옥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사람 아닌가? 박정희정권 아래서 핍박받고 굶주리며 고통 받는 노동자를 위해 자신을 불살라 그들의 고통에 동참한 전태일열사가 바로 예수의 길을 따라 가는 사람이다. 자신보다 해고된 노동자들의 아픔을 보다 못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에 맞서 35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서 226일 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진숙위원이 고난에 동참하는 기독교인이다.


에어컨이 잘 된 냉방 교회에 앉아 ‘제탓이로소이다’라며 가슴을 치는 사람과 찜통같은 크레인 속에서 이웃을 위해 목숨을 건 투쟁을 하고 있는 김진숙과 누가 더 기독교인 다운가? 말세가 되면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 양들을 미혹한다고 했다. 양심은 죽은 지 오랜데 욕심만 살아서 입으로는 사랑을 말하는 선지자, 목회자는 양의 탈을 쓴 늑대다. 그래서 예수는 너희는 거짓선지자를 조심하라고 했다.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언론인, 선량한 주권자를 기만하는 정치인,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할 줄밖에 모르는 공무원, 권력의 주변에서 학문에는 관심이 없고 권력자의 눈도장 찍기에만 마음이 있는 학자들, 짝통 기독교인들이 주인되는 세상에는 민주주의도 복지사회도 꿈이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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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냐

    십계명 기준으로 봐도 MB는 지옥행 예약이죠..

    2011.08.19 07:01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명박이 믿는 건 거짓과 사기극일 뿐이지요. 예수를 팔고사는 아주 나쁜 무리들 입니다. 야의도 조 머시깽이도 같은 부륩니다.

    2011.08.19 0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에공..참 어려웁습니다.

    2011.08.19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분 덕분에 기독교 이미지가 더 나빠진거 같아요~
    예수님을 앞세워서 정치를 하는거 같기도 하고..

    2011.08.19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또한 날라리 크리스챤이지만 이런 글을 읽을 때마다 정말 예수님을
    잘 믿고 제대로 믿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1.08.19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종교인,특히 기독교인들은 믿음이 강해질수록 '내가 옳다' '내가 하느님 말씀을 따르는거다'라는
    아집이 강해집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필두로한 '배부른 기독교인'들은 필시 자신들의 옳은길을
    가고있다고 믿고있을겁니다. 뒤돌아보지도 못하고, 밖으로 눈도 돌리지 않은채 오로지 울타리 안에
    자기들만의 시각으로 말이죠~

    2011.08.19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실천하지 않는 신앙은 죽은 신앙입니다.
    장로가 아니라 목사든 사제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2011.08.19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8. 휴...
    서울시장 할때 서울을 하나님에게 봉헌하니 어쩌구 할때
    알아 봤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이 당선을 시켜놓았으니...
    모두 우리들 잘못인 것이지요.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2011.08.19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예수를 내세우지나 말지 싶습니다.
    이시대 개신교들의 크나큰 문제점입니다.ㅠㅠ

    2011.08.19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제목 읽고 뜨끔했습니다. 김 선생님이 꼭 저에게 하는 말처럼 다가왔습니다

    2011.08.19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솔직히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창피하고 절망스럽기까지 합니다.
    가끔은 저것들이 지능형 안티인가 싶을정도로 말이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011.08.19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기독교인이라고 써놓고 다니는 시대가 낯 간지러운 시대.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의 사랑은 뒷전이고 이단 삼단 시비로 서로를 물고 뜯으며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하고, 교회에서 성인군자처럼 행동하는 양심아닌 위선이 판치고 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진짜 예수님을 믿는 사회로 변하길 바랍니다.

    2011.08.19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명박 대통령을 보면, 신이 없다는 게 증명되는 느낌이라 씁쓸합닌다.

    2011.08.19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1.08.19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ㅜㅜ

    2011.08.19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조현정

    저도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살고자하나 워낙 불완전한 사람이기에. 말씀대로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실천하고자 하거든요. 저같은 사람도 크리스찬이길래 좀더 제대로 살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세상이 매이매일 조금씩 밝고 따뜻해지길 원하는 두 아이를 둔 엄마의 마음입니다.

    2011.08.21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 조현정님같은 분이 있어 기독교는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지요.
      이번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 조용기 목사를 비롯한 일부 기독교 지도자를 보면 이건 정말 하느님의 뜻솨는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는 모습에 경악합니다.
      조현정님같은 진정한 크리스챤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08.22 05:14 신고 [ ADDR : EDIT/ DEL ]
  17. 나무

    교황과 관련해 최근 언론에 나온기사를 보니...
    예수의 죽음에 대한 진짜 책임은 '유대인 전체'가 아닌 당시 '성전 지도자들과 일단의 추종자들'에게 있다"고 밝혔다네요...

    2011.08.24 20:38 [ ADDR : EDIT/ DEL : REPLY ]
  18. 무슨?

    2012.05.11 04:45 [ ADDR : EDIT/ DEL : REPLY ]
  19. 루시퍼

    제가 보기엔 당신들의 예수가 개씹새끼인것 같습니다. 애새끼들 밥쳐먹이는 것이 순수하지 못한 정치적 꼼수라는걸 꿰뚫어보지 못한 사탄의 자식들이죠.

    2013.02.20 02:58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고목나무

    s나는 아무것도 믿지않치만 악과 선응 구분하며 살고자합니다. 명박이을 어데다가 쓸꼬. 웃글에 비하면
    살인자. 보다 더 나쁜 넘인대요.. ...

    2013.10.08 15: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