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랑'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04.06 당신이 믿는 기독교는 진짜입니까? (3)
  2. 2017.12.25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성탄절 되세요 (3)
  3. 2008.12.04 남이야 불편하든 말든....!
종교/기독교2019.04.06 06:32



  "우리는 고귀한 5·18 정신을 밑거름으로 삼아 사회 각 부문에 민주주의를 꽃 피우며 자유롭고 정의로운 나라를 건설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는 기독교 신자가 했다고 믿을 사람이 있을까요? 이 말의 주인공은 박근혜대통령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사람이 그것도 오래 전도 아닌 2016년 5월 18일 전남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정부 대표로 참석해 한 말이다.

자유한국당이 누군가? 백주에 광주시민을 학살한 전두환의 제 5공화국을 이어받은 정당이 자유한국당이 아닌가? 이런 정당이 5·18정신을 믿거름 삼겠다고...? 그가 믿거름 삼겠다는 정신이 전두환 노태우의 5·18인가 아니면 전두환 노태우에 저항한 5·18 민중항쟁 정신인가? 가해자가 5·18 민중항쟁정신을 이어받자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면 광주학살을 정당화 하겠다는 뜻인가?

민주주의를 울권먹고 정의니 공화를 울궈먹고... 자신의 출세를 위해 가면을 쓰고 사는지는 몰라도 황교안자유한국당대표는 기독교 의 전도사다.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기독교 정신을 실현하겠다는 사람이 백주 대낮에 광주시민을 그것도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를 가리지 않고  무자비하게 학살한 5·18광주항쟁을 고귀한 5·18 정신'이라니... 

가짜들이 판을 치고 있다. 가짜들이 진짜 노릇을 하는 세상이니 현혹되지 않고 제 갈길을 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예수천당, 불신 지옥'을 외치며 겁주고 심일조를 강요해 교인 수를 늘리고 학살자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열기도 하는 사람들의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인일까? 이 땅에 하늘나라를 건설하겠다는 고난의 십자가의 길을 가겠다는 사람들일까?    

2017년 세계 기독교인의 수는 무려 24억 7,956만명이다. 2000년 전 로마의 식민지 이스라엘의 베들레헴의 마굿간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예수가 십자가의 형틀에 달려 죽은 후 12명의 제자가 이런 기적을 만들어 놓았다. 약 24억 8천명. 전세계 인구의 33%를 차지하는 기독교가 심자가의 길을 걷고 있다면 세계가 지금 이 지경이 됐을가? 혹 당신이 믿는 예수는 황교안같은 이중 인격자. 위선자는 아닐까?



당신이 믿는 하느님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 그 이웃이란 옆집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 예수라는 분에 대한 호기심과 성경에 대한 관심으로 교회 문을 두드리게 된다. 성경을 읽으면 ‘가난한 사람, 온유한 사람,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 자비를 베푸는 사람,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에 대해 희망을 주는 '팔복(八福)'에 감동을 받기도 하고 구약의 지혜서나 잠언서를 읽고 삶의 지혜를 얻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성서의 가르침에 감화돼 교회 문을 두드리지만 교회에 나가보면 성서의 가르침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너무나 다르다. ‘세상의 소금 역할을 해야 할 교인들 중에는 성서의 가르침과 너무나 다르게 사는 사람이 많다. 부유한 교회는 문을 걸어 잠그고 국민의 의무인 세금조차 내지 않는다. 공유사상의 교리가 거꾸로 사유사상을 가르치고 이 땅에 천국을 만들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우주공간 어디에 천국이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가난한 사람에게 복이 있다고 가르치지 않고 마음이 가난한 사람에게 복이 있다고 가르치고 부와 권력이 위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다면서 권력에 복종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교회는 불의를 보고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치리라‘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역사의 고비마다 교회는 오히려 가해자의 편에서 개인의 평안을 축복이라고 가르친다.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가르침은 ‘성도들끼리 사랑하라’고 축소하고 살인하지 말라는 가르침은 교회 밖에서는 살아남기 위한 경쟁에 매몰돼 체제를 바꾸자고 가르치는 교회는 한 군데도 없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유순하라’는 가르침은 뱀처럼 지혜로움을 빼고 권력 앞에 복종하라는 순종만을 가르치고 있다. 기독교 역사상 ‘모든 권력은 위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다’며 불의한 권력에 맞서야 한다는 정의가 아니라 타협과 굴종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정의감을 거세당하고 부를 축적하고 권력 화되고 그래서 예수님은 교회 안에서 십자가에 높이 못박아놓고 세상 밖에서 죄를 짓고 교회에 와서 헌금 몇 푼 내고 죄사함을 받았다고 착각하게 하고 있다. 



성서는 역사와 마찬가지로 신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신관(神觀)이 필요하다. 그런데 전통적인 신관은 권력과 타협해온 변절의 기록으로 진짜 신을 찾기란 쉽지 않다. 성서는 누구든지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성령께서 인도한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성서만큼 어려운 책도 없다. 예를 들면 하느님의 정체성에 대해서 보자. 교인들에게 “예수님은 누군가?”라고 물으면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하느님은 누군가?”라고 다시 물으면 “야훼”라고 한다. 실제로 신자들 중에는 3위 일체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사람들은 드물고 3위 일체 신이 아니라 전통 신앙과 기독교가 뒤섞인 ’퓨전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더 많다. 

“예수님은 어디 계시는가?”라고 물으면 “하늘에 계신다”고 답한다. 하늘에서 불꽃같은 눈으로 인간의 마음속을 꿰뚫어 보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서를 보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도 있고 자기가 있는 어느 곳에나 하느님은 계신다’는 뜻을 바르게 이해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인간 세상에 계시는 하느님을 ‘마지막 날 공중에서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면 영광중에 재림하신다’고 기록해 보통사람들은 난해하기 짝이 없다. 어렵기는 신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다. 예수님을 낳은 마리아가 처녀로서 성령이 잉태해 예수님을 낳았다는 기록도 그렇다.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기록은 ‘전능하신 하느님’이기 때문에 가능하며 과학으로 신을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사실 처녀의 잉태는 건국신화에 나오는 설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 

예수님이 누군지, 하느님이 누군지 바로 알지 않고서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없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05년 11월 1일 현재, 약 4천7백만명의 한국인 중 종교를 가지고 있는 인구는 2천497만명(53.1%)이나 된다. 불교 신자 1,072만을 빼고도 개신교 861만명과 천주교 514만명을 합하면 기독교 인구만 무려 1,375만명이다. 개신교도 수를 5백만명으로 잡아도 1년 교회재정(헌금액수)은 무려 2조 5천5백억원이다. 서울 강남 대형 S교회의 1년 예산이 270억원이나 된다고 한다. 미취학 아동과 ‘부끄럽다’는 등의 이유로 지원을 신청하지 않은 결식아동을 제외된 전국의 결식 아동 수만 30만5112명(정부의 급식비 지원 학생 수)이다. 

1년 예산 300억 원 규모의 서울 강남 대형교회 담임목사의 경우, 월급과 판공비를 합쳐 모두 연봉 5억 원이나 받으면서 세금까지 내지 않는 성직자가 믿는 하느님이 진짜 하느님일까? ‘이웃 사항하기는 네 몸처럼 하라’는 성경대로라면 그들의 이웃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그들이 강조하는 지옥이란 확실하게 없거나, 아니면 그들이 믿는 신이 가짜임에 틀림없다. 왜 기독교를 일컬어 네티즌들은 ‘개독교’라 하는 지 그들만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 하느님의 자비심에 비추어 ‘지옥이란 없다’고 믿지만 이들을 보면 지옥이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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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정치/사는 이야기2017.12.25 06:57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성탄 되세요...^*^!


예수님이 오신 날입니다. 성탄절 아침, 여러분의 가정에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 “친구를 위해 목숨을 바치면 그보다 더 큰 사랑이 없느니라,”, “원수를 사랑하며 당신을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성탄절”하면 무슨 생각이 나세요? 산타할아버지...? 크리스마스...? 예루살렘...? 사랑의 예수님...?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가장 귀한 분이었지만 인간이 사는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와 ‘소외되고 가난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피한방울 남김없이 모두 주고 떠나신 분입니다. 그것도 그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까지 골고루 똑같이... 그래서 예수님의 사랑을 조건 없는 사람 즉 아가페 사랑이라고 표현 하지요.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稅吏)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가 전하는 예수님의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 예수님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웃이란 누구일까요? 이웃은 옆집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도움을 받지 못하면 죽을 수밖에 없는 절박한 사람’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求)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한평생 길어야 100도 못됩니다. 이 한평생이 지구라는 행성에 몸담고 살다 한 줌의 흙으로 사라지는 게 인생입니다. 불교에서는 탄지( 1탄지를 65찰나() 1018 을 가리키는 순간입니다. 찰나(刹那)를 살면서 오욕(五慾-식욕, 물욕, 수면욕, 명예욕, 색욕)과 칠정(희,노,애,락,애,오,욕)의 노예로 살다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욕심의 노예가 되어 이성을 잃고 방황하다 사라지는 사람들...


사람들은 나름대로 인생을 살면서 닮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예수님을 롤모델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에서 기독교인들 즉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그의 삶을 따라 살겠다는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세계인구 76억 중에 기독교인구만 23억정도라고 합니다. 이슬람교인 수 17억까지 계산하면 거의 절반 이상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자는 기독교인과 유대교인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 미움과 증오로 가득 차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죽일 무기들을 지구에 한가득 채워놓고 있습니다. 말로는 사랑을 외치면서 그 실은 증오과 미움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은 ‘이웃을 네 몸처럼...’이 아닌 원수로 생각하며 살상 무기를 만드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그 무기를 만드는 돈이면 이 세상에는 굶주리고 고통 받는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말입니다.


이 세상에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며 사는 사람들도 많지만 성경의 가르침대로 사는 사람들이 아닌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배우겠다는 사람들 중에도 그런 적그ㅡ리스도가 많은 이유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웃 사랑하기는 네 몸처럼살라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선생 되기를 두려워 할 줄 모르는...’ 가짜 선생님들을 경계하셨습니다. 회칠한 무덤 같은 위선자, 거짓 선지자들이 예수님이 가르친 진짜 사랑을 감추고 왜곡된 사람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좋은 게 좋다’는 식의 삶을 살면서 ‘권력은 위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다’며 불의를 타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불의와 타협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진짜 아가페 사랑은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유순한...’ 그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적그리스도를 분별할 줄 모르는 기독교인들로 세상은 예수님이 전하는 진짜 사랑이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탄절 아침, 예수님의 참 사랑이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흔히 예수님의 사랑을 아가페 사랑이라고 하니다. 그렇다고 불의를 외면하는 순종이나 복종까지도 사랑하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사랑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유월절이 가까워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신 예수님은 “성전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사람들을 보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오늘날 ‘좋은 게 좋다’는 식의 삶을 살면서 ‘권력은 위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다’며 불의와 타협하는 사람들을 향한 경고가 아닐까요? 진정한 사랑은 불의와 타협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불의를 몰아 내고 자유와 평등 평화가 넘치는 세상... 예수님이 실현하고자 했던 하늘나라는 그런 세상이 아닐까요? 진짜 아카페 사랑은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유순한...’ 그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성탄절 아침, 예수님의 참 사랑이 여러분의 가정이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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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렌즈에 비친 세상2008.12.04 12:29



'법이 밥먹여주나?'
이런 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 법이 없어지면 누가 피해자가 될까?
'동방 예의지국'까지 거론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요즈음 세태를 보면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쓰레기 만두 사건이며 멜라민 공포며 한계상황에 달한 환경 오염이며...   
길을 이렇게 막아놓고 양심의 가책도 없는지....
<사진 설명 : 2008. 12. 4. 오전 11시경 마산시 양덕동 사보이 호텔 앞 인도를 막고 있는 차. 사람들이 다닐 길이 없다. 이런 풍경은 이제 언제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택시들의 횡포.
양복을 입고 길을 걸어가면 되에서 '빵빵'거리는 경적소리에 깜짝깜짝 놀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택시를 타려면 어련히 손을 들고 차를 세을 건데....

불경기에 짜증도 나겠지만 뒤에서 갑자기 누르는 경적! '기사님들! 제발 뒤에서 사람 놀라키지 마십시오!
갑자기 눌러대는 경적 소리를 들으면 '해도 해도 너무한다...' 는 생각이 든다.

내가 편하기 위해서,,, 나에게 이익이 된다면... 상대방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가뜩이나 움추려든 서민들의 삶이 더더욱 팍팍하고 살기 어려운 세상을 만들고 있다.

'이웃을 위한 작은 배려와 관심이 세상을 바꿉니다' 

지식을 가진 사람은 지식으로, 정보를 가진 사람은 정보로, 힘 센사람은 힘으로, 권력을 가진 사람은 권력을 남용하면 어떤 세상이 될까? 어그지 쓰는 사람, 목소리 큰 사람 이런 사람이 판치는 세상에는 정말 살맛 안나는 짜증나는 삶을 살 수밖에 없다.  
상대방을 위한 작은 배려, 양보, 관심... 이러한 생각들이 살기 어려운 세상에 작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