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교육개혁2020. 11. 2. 05:52


728x90

1. 다음 중 일본말이 아닌 것은...?

고무(   ), 가방(   ), 구두(   ), (  ), 무뎁뽀(     ), 우동(  ), 오뎅(  ), 뉴스(  ), 네트워크(     ), 잠바(  ), 오렌지(      ), 빤쯔(    ), 빵꾸(     )

2. 다음 괄호 안에 대한민국의 줄임말이면 , 아니면 ×표를 하세요.

한국(韓國)...(   ) 국민(國民)...(      ) 아파트..(      ) 핸드폰.... (      )

3. news의 영어발음을 한글로 적으세요.... (    )

4. network이라는 영어 발음을 한글로 적으세요. (      )

5. 다음 단어를 우리 말로 옮겨 적으세요.

고수부지(       ), 행락철(    ). 선착장(    ), 축제(     ), 사양(仕樣)(        )

발신(   ), 각선미(     ), 잔업(    ), 집중호우(     ),

택배(宅配)제도(     ) 개찰구-(     ), 대합실(    ), 보합세(    ), 매절(   )


<사진 설명 : 외래어 외국어 간판으로 뒤덮혀 있는 명동일대- 경향신문>


몇 개나 맞추셨나요? news라는 영어발음은 [-] 혹은 [-]가 올바른 발음이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일본은 이것을 [ニュ-(-)]라고 표기하고 발음하는데 이러한 일본식 발음을 우리가 계승하여 [뉴스]라고 쓰고 있는 것이다. 서양말이든 일본말이든 빌려 쓰는 말은 결코 우리말이 아니고 외국어이다. 일본에서는 외래어(?)를 외국어로 정의하고 있고 북한에서도 외래어(?)는 외국어라고 하여 빌려 쓰는 말로 정의하고 있는데 유독 대한민국(大韓民國)에서만 이것을 국어 어휘라고 정의하고 있다.(나머지 정답은 내일 제 블로그에 올려 놓겠습니다)


한글연구회 최성철님의 글을 보면 나 자신도 알게 모르게 얼마나 왜색문화에 깊숙이 빠져 있는지에 대해 자책감으로 얼굴을 들 수 없다. 순풍에 돛을 달다, 귀에 못이 박이다, 마음을 주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다, 애교가 넘치다, 낙인이 찍히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지다, 종지부를 찍다, 콧대를 꺾다, 귀를 의심하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귀가 멀다, 흥분의 도가니, 눈이 높다, 패색이 짙다, 엉덩이가 무겁다, 얼굴이 두껍다, 기가 막히다....우리가 평소 예사로 쓰는 말, 이런 말들이 왜색문화의 잔재였다니...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나라 이름은 대한민국(大韓民國)이다. 안중근 의사(義士)도 자신을 한국인(韓國人)이라 하지 않고 대한인(大韓人)이라고 했으며, 자유당 정부는 우리나라와 일본 규슈(九州) 사이에 있는 해협(海峽)의 명칭을 한국해협(韓國海峽)이라 하지 않고 대한해협(大韓海峽)이라고 하였다. 6.25 동란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젊은 국군 용사들에게 우리는 대한(大韓)의 용사라는 찬사를 보냈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이라는 나라 이름은 일본 제국주의자들과 독립 투쟁을 하던 상해 임시정부 시절부터 이어진 이름이다. 건국초기 리승만(李承晩) 자유당 정권 시절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박정희(朴正熙) 공화당 정권 이전까지는 한국(韓國)이라는 호칭은 사용될 수가 없었으며, 한국(韓國)이라는 호칭으로 바뀌게 된 것은 박정희(朴正熙) 대통령 시절부터이다. 건국 초기부터 5.16 이전까지 우리는 일본의 꼭두각시는 아니었다.


<사진설명 : 박근혜정권시절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 병기 하지 말기를 호소하는 김종택 한글학회장 - 우리문화신문>

 

대한민국(大韓民國) 혹은 줄여서 대한(大韓)이라는 호칭이 한국(韓國)이라는 호칭으로 바뀐 것은 공화당 정권이 일본과 수교를 하면서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이 이 땅에서 사용한 것이 효시이며, 한국인(韓國人), 한국어(韓國語), 국민(國民)이라는 일본말이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이 시기이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대한민국(大韓民國)이라고 부르지 않고 한국(韓國)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우리나라 사람을 대한인(大韓人)이라 부르지 않고 한국인(韓國人)라고 부른다. 또한 우리말을 대한어(大韓語)라고 하지 않고 한국어(韓國語)라고 하고 있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은 일본의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는 꼭두각시가 된 셈이다.


일제 통치 35. 일본이 할퀴고 간 상처는 아직도 치유되지 못하고 있다. 국문학계를 대표하는 이희승과 최현배와 같은 친일학파들은 국문학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던 박정희 정권을 등에 업고 이러한 상황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외래어(?)는 국어 어휘라는 사리(事理)에 맞지도 않는 엉터리 학설을 내세워 자기네들이 일제 때 만든 <한글 맞춤법 통일안><외래어 표기법>을 계승시켰다.


서울대 총장을 지낸 이장무, 그의 할아버지 친일파 이병도. 그의 아버지 이춘녕. 모두 서울대 교수 출신이다. 이완용의 조카 이병도는 죽기 전에 조선일보 기고를 통하여 "단군은 신화가 아닌 실존의 역사"이며, "단군제사가 일제때 끊겼다"며 참회의 글을 남기고 죽었다. 그러나 위안부는 매춘이라는 망언을 쏟아 낸 연세대 류석춘교수며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를 바롯한 수많은 친일학자들은 여전히 친일 망언을 쏟아 내며 큰 소리는 세상에는 왜색문화를 벗어날 길은 요원하다.




...................................................................





손바닥헌법책 보급운동에 함께 합시다-'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회원가입...!'==>>동참하러 가기

손바닥헌법책  ==>> 주문하러 가기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왜색문화가 여기저기에 있었군요... 평상시에는 몰랐는데 이제야 알고갑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2020.11.02 0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이 심각하지요.
      이제 좀 청산할 때도 됐는데.... 75년이 지난 지금까지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2020.11.02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2. 문제가 쉽지는 않네요..
    왜색이 짙은 말들이 아직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방송에서 이걸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솔선 수범했으면 합니다.

    2020.11.02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왜색문화보다 더 심각한 것은
    영어권 문화의 폐해인 것 같아요..

    2020.11.02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국이 강할때 중국에 일본이 강할 때 일본에 미국이 강할 때 미국에....
      참 부끄러운 역사입니다.

      2020.11.02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4. 종종 생각한건데 우리가 아무런 생각없이 외래어를 너무 많이 쓰고 있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런 글을 보니 강한 공감을 느끼고 갑니다

    2020.11.02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무 심각하지요? 주관도 없이 사대주의 문화... 문화식민지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0.11.02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5. 선생님 아리아리!

    우리 생활에 스며든 외국어, 외래어를 걸러서
    순우리말이 있는 것은 우리말을 쓰도록 해야합니다.

    2020.11.02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외래어라는 이름으로 외국어를 우리말로 만든 학자들이 꼴볼견입니다. 친중 사대주의자, 친일, 친미 학자들, 언론 정치인 다 마찬가지 입니다. .

      2020.11.02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6. 잘보고갑니다
    요즘은 단어 줄여 쓰는말들을 못알아들어서 힘드네요

    2020.11.02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기나라 말은 업신여기는 추태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우리말을 오염투성이로 만들었습니다.

      2020.11.02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7. 정말 일제 35년의 잔재는 그 세월의 많이 지났지만,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이런 흔적들을 지워가는 노력이 절실합니다.

    2020.11.02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몰랐던 사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이란 단어에 이런 역사적 사실이 있었다는 건 처음들어보네요.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면 의도적으로 쓰지 않으려고 하는데 끝이 없습니다.

    2020.11.02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글 준비하면서 저 자신도 오염도니 왜색문화에 길들여져 있다는 사실에 깜짝 깜짝 놀랐습니다.

      2020.11.02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9. 그냥 모르고 사용하고 있는 우리이기도 하지요.
    잘 알고 갑니다.

    2020.11.03 0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식민지 10년하면 그 영향이 100년간다더니 아직도 심각하군요.
    현장 처음에 가서 기능공들이 쓰는 일본말 몰라서 신경쓰던 일이 생각납니다.
    삼부,고부,나나부등등

    2020.11.03 0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정치2017. 8. 21. 06:30


728x90

“2년 후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 “내년 8·15는 정부 수립 70주년이기도 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 708·15 광복절 경축식에서 이한 말입니다. 문대통령은 논란이 되고 있는 건국절에 대해 대한민국 건국은 1948년이 아닌 1919년 임시정부 수립 때임을 밝힌 것입니다. 이러한 문대통령의 연설에 대해 자유한국당 류석춘 혁신위원장은 대한민국이 1948년에 건국된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8·15건국절 논란은 20067월 이영훈 교수가 동아일보에 '우리도 건국절을 만들자'라는 글을 기고하며, 처음 공론화됐다. 이어 20079월 당시 한나라당 정갑윤 의원이 광복절을 건국절로 개칭하는 내용을 담은 국경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며 정치적 논란을 일으켰다. 그 후 이명박 정부는 2008815일을 건국60주년으로 규정해 기념행사를 준비했으나 야당은 불참했다. 이러한 건국절 논란에 대해 문재인대통령은 역사와 헌법을 부정하던 뉴라이트와 수구세력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올해는 대한민국 건국 99년이다. 보수를 가장한 수구 친일세력들은 19458.15를 건국절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들이 건국대통령이라고 주장하는 이승만조차 연호를 '대한민국 30'으로, 1919년을 '대한민국 원년'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을 '대한민국 30'으로 표기해 놓았다. 뿐만 아니라 헌법전문에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 간다고 명시하고 있다.

1948815일이 대한민국 건국이라는 주장은 뉴라이트와 보수세력들의 주장이다. 그들은 대한민국 건국은 1919년이 아니라 초대 이승만 정부가 출범한 1948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 후 박근혜정부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면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대한민국 수립으로 변경하면서 논란이 계속돼 왔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로 시작하는 우리헌법 전문은 분명히 대한민국의 건국을 임시정부를 수립한 1919년으로 잡고 있다. 대한민국 건국이 1919815일이면 99일 정부를 수립한 북한은 우리나라가 아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3조는 대한민국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규정하고 있어 8.15가 건국절이면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한다.

통치권이 미치지 못하기는 하지만 한반도 이북은 대한민국영토다. 우리헌법 제 3조는 대한민국영토는 한반도와 부속도서로 명시하고 있어 북한이 우리나라 영토가 아니라는 그들의 주장은 틀렸다. 우리헌법은 분명히 북한정권이 점거하고 있는 한반도 북쪽 영토는 우리 땅이며 북한 주민은 우리국민이다.



옛날옛날, 아주 옛날에는 아기를 달랠 때 호랑이가 온다고 했다. 그 후 일제 강점기시절에는 호랑이 대신 순사가 해방 후부터는 빨갱이또는 종북이 공포의 대상이었다. 분단 대한민국에서 집권을 위해서 써 먹던 수법이 빨갱이 혹은 종북이다. 정통성이 없거나 장기 집권을 위한 수구세력들이 주권자를 겁주던 이데올로기가 빨갱이 혹은 종북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호랑이를 두려워하던 아이가 호랑이를 보지 못하고 겁을 내듯이 빨갱이가 무엇인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빨갱이니 종북하면 겁부터 집어 먹는다.

<8·15가 해방이 아닌 건국절이라는 자들은 누군가?>

주권자인 국민을 겁주고 입과 귀를 막고 살아 온 세월 70. 종북을 무기삼아 집권해 역사를 왜곡한 그들은 누군가? 빨갱이니 종북을 이데올로기로 국민을 겁주던 뉴라이트와 친일, 유신의 후예 수구세력이 그들이다. 친일에 뿌리를 둔 그들은 식민지근대화론과 신자유주의를 옹호하면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주장하는 뉴라이트 세력. 이명박 박근혜, 강제섭, 이상득, 유인촌, 이영훈, 김태련, 박효종, 신지효, 홍진표, 안병직... 등 정치계, 학계, 언론계, 종교계, 종교계... 인사들이 바로 그들이다. 친일잔재청산에 실패로 살아남은 빈민족 세력들이 보수라는 가면을 쓰고 헌법을 부정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다. 주권자들이 눈을뜨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각 영역에 좀비처럼 남아 있는 반헌법, 반민족, 적폐세력을 청산해야 한다. 그것이 민족이 사는 길이다.



.....................................................................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사료와 함께 보는 한국 현대사

제가 쓴 '한국 현대사 자료집'입니다. 전자책으로 나왔습니다.

구매하러 가기 ==>> 교보문고,  YES 24  알라딘,  반디앤루이스, 리디북스,  북큐브

손바닥헌법책 보급운동에 함께 합시다 - '헌법대로 하라!!! 헌법대로 살자!!!' ==>>동참하러가기

손바닥헌법책 선물하기 운동 ==>>동참하러 가기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공교육의 정상화를 꿈꾸다'

☞. 구매하러 가기... 교보문고yes24, 알라딘,  인터파크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사랑으로 되살아 나는 교육을 꿈꾸다'  

☞. 전자책 (eBOOK) 구매하러 가기...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북큐브

2011년 8월 22일 열린 첫 공판 이래 7년째 재판을 방청, 기록한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가  57명의 증언자의 증언을 중심으로 엮은 800여쪽의 기록입니다.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구매 -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클릭하시면 구매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더 이상의 논란이 없었으면 합니다
    친일 세력들의 주장을 이제 더 이상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2017.08.21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친일세력들이 나라의 주인 노릇하고 있으니까 답답한 노릇입니다. 지금 정치계 학계, 경제계 교육계 언론계 종교계...등에 그들의 후예들이 주인 노릇하고 있습니다.

      2017.08.21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2. 친일파 놈들은 기억하기 싫겠죠. 다카키 마사오의 친일 이력및 빨갱이 이력 관동에서 독립군을 일본놈보다 더 악락하세 죽인놈들

    2017.08.21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군함도와 같은 영화를 보고 분노하면서 선거 때만 되면 그들을 또 지지하고 환호합니다. 지금이ㄹ도 친일청산 해야합니다.

      2017.08.21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승만을 국부라며 추앙하고 있는 세력들이 오죽하겠습니까. 과거를 올곧게 청산하지 못해 빚어지고 있는 뼈아픈 실책입니다

    2017.08.21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친일청산은 반드시해야 합니다. 친일청산 못한 역사는 택사운전사에서 보듯이 가해자가 존경받고 국가원로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2017.08.21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는 이런 논란 자체가 어의 없습니다.
    이제는 절대다수의 국민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수구세력에 대한 낮은 지지율이 그것을 말해줍니다.
    뉴라이트로 변신한 친일파들은 청산돼야 할 놈들입니다.

    2017.08.21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더더구나 이해 못할 일은 이들이 대한민국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친일청산 광주 학살자 처벌....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2017.08.21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5. 과거청산은 필수입니다.
    우리나라가 발전하는데...

    잘 보고갑니다.

    2017.08.22 0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1. 9. 28. 06:30


728x90

                 <창립 1주년 행사에 참석한 박근혜 전 대표와 함께 축하의 박수>

우리나라 근대화는 ‘식민지배의 영향’을 받았다.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은 ‘유엔의 도움으로 세워졌다’ 이를 교과서에 반영하려했던 단체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009년 개정 역사교육과정에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바꾸고 이번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일제에 의한 근대화와 그 영향’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바꿔줄 것을 요청했던 단체가 뉴라이트계열의 ‘한국현대사학회’였단다. 이러한 사실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김유정 민주당 의원이 교과부에서 제출받은 ‘역사교육과정 개정안에 대한 한국현대사학회의 건의안’을 제출받으면서 밝혀졌다.

“식민지배는 조선이 근대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는 일본의 식민사관을 주장하는 학자는 일본인이 아닌 ‘한국현대사학회’다. 사람은 한국 사람이면서 생각은 일본사람이고 일본의 가치관을 교과서에 반영하겠다는 그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한국현대사학회’라는 이 단체는 지난 5월20일 출범한 뉴라이트 성향의 단체다. 이 단체는 2006년 ‘식민지 근대화론’을 내세우며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고, ‘5·16 군사쿠데타’를 ‘5월 혁명’으로 바꾼 한국근현대사 대안교과서를 만들었다가 역사학계의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던 일본의 극우단체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

 


민족의 긍지와 자존심은커녕 일제의 식민사관을 2세 국민들에게 심어주겠다는 뉴라이트란 도대체 어떤 단체인가?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한나라당 전대표 박근혜, 강재섭, 홍준표 한나라당 전, 현직 당대표, 이상득 국회의원, 나경원 국회의원, 이영훈서울대교수, 김진홍목사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인물들이다.

집권당의 대표를 비롯한 학계, 경제계, 언론계, 종교계를 총망라한 막강한 인사들로 구성된 뉴라이트는 ‘친북좌파 청산을 목표로 한국형 신보수주의를 표방하는 단체’다.

이들은 2008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계진출을 시도, 자유주의연대 대표 신지호,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 대표 김성회, 인천 남동을의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 대표 조전혁 등은 정계진출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들의 실체는 한마디로 친일파 후손이거나 그들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다.

자칭 대한민국의 건국 세력이라면서 임시정부의 법통을 거부하고 광복절이 아니라 ‘새로운 건국절을 만들어야 한다’, ‘일본의 식민지시대가 있었기 때문에 한국이 발전할 수 있었다’는 등 노골적인 친일파 업적을 내세우기 까지 하고 있는 단체다. 



‘김구선생을 악랄한 테러리스트’로 폄하하기도 하고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는 말도 서슴지 않는다. 이들은 선거 때만 되면 색깔론을 들고 나와서 좌파세력이니, 친북세력이니 하면서 국민들을 이간질하는데 이골이 나 있다. 특히 조중동을 앞세워 늘 친북좌파운운하면서 국민들을 분열시키려하는가 하면 스스로 보수세력이라 자처하면서 기득권유지에 혈안이 되어 있는 단체다.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식민사관 학자 이병도와 그의 후배 백낙준연세대 초대학장을 비롯해, 전현직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 전국 각대학의 사학과 교수들로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고 있으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를 비롯해  정치, 경제, 언론, 문화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이들이다.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하고,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니 이에 감사해야 한다’느니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는 말도 서슴지 않는다. 


그들은 말한다. 뉴라이트운동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에 충실하자는 운동이요, 우파혁신운동이요, 제2의 민주화운동이이라고.....’?

정치적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고 경제적 측면에서는 시장주의를 지향하며, 교육문제에 있어서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걸 맞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개혁을 지지한다고.... 그들이 길러내겠다는 인간상, 그들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뉴라이트가 지향하는 세상은 뉴라이트계 사람들만 행복할까? 아니면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일까?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반대현장이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철회 투쟁 등 진보성향의 시민단체의 시위가 있는 곳이며 빠짐없이 나타나 폭력을 행사하는 단체. 내년선거에서는 그들만의 비장의 무기, ‘빨갱이 카드’로 얼마나 황당한 짓을 할런지 지켜 볼일이다.



뉴라이트(친일파 명단) 꼭 한 번 보십시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11.09.28 06: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들은 한 몇 십년씩 외국에 머물다 왔던 걸까요?
    그래서 국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깜깜해서 저런 말 같지 않은 일들을 꾸미는 것이겠지요?

    2011.09.28 07:09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1.09.28 07:20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 뉴라이트 단체 매장시킬방법은 없는걸까요 ㅋㅋ

    2011.09.28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헉 리우군님이.. 무서운 발언을..
    정말이런말들이 에휴.,.
    답답합니다.

    2011.09.28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놈들...진짜 ...데스노트만 있어도 -_-;;

    2011.09.28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뉴라이트 명단에 올라와 있는 사람들~~~~
    한마디로..."대한민국을 떠나세요~~~~"

    2011.09.28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지님 센스가 ㅋㅋㅋ 아 정말 데스노트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에잇! 다적어버릴텐데 ㅋㅋ

    2011.09.28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왜 "뉴"라는 단어를 가져다가 붙였을까요? "new"보다는 "crazy"가 좋을듯 한데요. 미친넘들 많습니다. 선생님!
    환절기 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 미친넘들 칼자루 휘두를까 걱정이 되네요. 에혀~

    2011.09.28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들 조국은 일본과 미국입니다

    2011.09.28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보수층의 지지자들은 이런 뉴라이트의 실체를 아는걸까요? 아니면 뉴라이트와 자기들이 지지하는 저런 녀석들이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부러운건 딱하나 아무것도 가리지 않고, 무조건 뭉치고 보는 겁니다. 그들에게 올바름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2011.09.28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즘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한다거나 복지에 신경쓴다거나 할때마다 빨갱이 운운하며 몰아부치는
    인터넷상의 꼴통들도 이들일겁니다. 한국형 프리메이슨이라고 해야겠네요. 정치, 사회, 종교, 문화, 경제, 교육계
    의 숨어있는 큰손들. 한국사회를 움직이는 거대한 비밀조직 프리메이슨.

    2011.09.28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뒷골

    손학규... 이런..

    미치겠군..

    이거 확실한 건가요?

    2011.09.28 12:46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과거청산을 제대로 하지 못한 우리의 업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버젓이 대한민국 안에서 일본 우익의 논리를 설파한다는 것 자체가
    수치스럽습니다.

    2011.09.28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쥐

    난 알아욧!!!!
    그들이 누군쥐 찍찍
    한국어를 사용하고 한국인의 모습을 좀 닮은 듯한 그들은 바로...
    메이드 인 재팬nom
    속지 마세요. 여러분 유사품을 주의하세요.

    2011.09.28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식민지 근대화론이라니...
    정말 씁쓸할 따름입니다.

    2011.09.28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미키마우스

    배웠다는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니 충격이네요.. 앞날이 걱정됩니다

    2011.09.28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단물 다 빼고 고장난 공장만 남겨두고 도망간게 어째서 근대화를 도왔다는 건지 그리고 그것마저 625로 몽땅 전소 왜 케 못된 자 가 많은겨 글고 손씨는 뿌락지??????????

    2011.09.28 18:5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