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1.06.30 대통령 병에 걸린 사람들... (10)
  2. 2020.03.31 공부를 많이 한다고 다 훌륭한 사람인가? (24)
  3. 2019.11.04 정치는 인간의 삶 그 자체다 (7)
정치/정치2021. 6. 3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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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감이 없어 야당과 수구언론이 부추겨 만들어 놓은 후보가 드디어 117일만에 입을 열었다. 억지춘향인지 아니면 대통령이 되는게 꿈이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그가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통령후보가 되기를 학수고대하던 수구언론들이 신이 났다. 대통령이 탄핵을 받아 교도소에 보낸 정당에 가입하는 게 뭐 그리 대단해 대통령 당선자의 기자 회견장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생중계를 했지만 대통령 출마 기자회견은 윤석렬이라는 인물의 초라한 인품만 들통내고 말았다.

 

 

윤석렬은 출마선언에서 “이 정권이 저지른 무도한 행태를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렵다”느니 “더 이상 이들의 기만과 거짓 선동에 속지 않을 것”이라며 기염을 토했지만 그런말을 한 자신은 그 정권에 복무한 사람이 아니었는가? 자유민주주의를 몇 번이나 강조하면서 “이 정권은 도대체 어떤 민주주의를 바라는 것인가. 도저히 이들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다”며 “주권자들을 약탈하는 정권”에 임기를 거의 다 채운 사람이 어떻게 자기 부정을 할 수 있는지 속이 보였다. 윤석렬이 윤씨가문을 빛내려고 했는지 아니면 윤봉길의사의 후광을 얻기 위해선지 모르지만 그의 말관 행동에는 윤봉길의사의 삶과 살신성인의 애국심과는 거리가 멀다.

 

속일래야 더 속일 수 없는게 그 사람의 말에서 풍겨 나오는 인품이다. 어떤 참모가 써준 출마선언인지 몰라도 그의 출마선언에는 비전이나 철학은 없고 ’정권교체‘니, ’자유민주주의‘, 한계상황에 처한 청년들을 선동하는 말 몇마디... 그리고 자신을 검찰총장으로 키워준 임명권자에 대한 배신과 저주로 가득 차 있었다. 오죽하면 여당이 윤석렬의 기자회견 자세를 보고 ‘도리도리 윤’이라는 새 별명까지 붙였을까? 평소의 습관인지 아니면 정서불안인지 몰라도 시청자가 보기에 불안하다. 그의 평소 태도를 보면 마치 계급사회의 포도대장을 연상하게 되는 거만끼와 상대방을 예비범죄자로 보는 포도대장의 오만이 몸에 배었다.

 

<대통령 병에 걸린 사람들...>

우리나라에는 어떻게 이렇게 대통령후보가 차고 넘칠까? 그만큼 나라를 경영할 덕망을 갖춘 인물들이 많다면 국민들의 홍복이겠지만, 국민이 보기에는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야겠다는 인품이나 철학이 아니라 대통령 병에 걸린 사람들 같다. 여당과 야당에서 출마의사를 밝힌 잠룡(?)들은 어림잡아 수십명이다. 전직 국무총리를 역임했거나 국회의장, 국회의원, 장관 그리고 시·도지사, 검찰총장을 지냈으면 아무나 대통령 감이 되는가? SKY출신 그리고 유능한 참모가 써준 원고를 유창하게 읽어 순진한 유권자를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이면 아무나 대통령 감인가?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은 현직까지 치면 무려 12명이다. 그들이 퇴임 후 모두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가? 대통령 병에 걸려 헌법을 바꾸고 또 바꾸고..그것도 모자라 유신헌법까지 만들어 종신대통령이 되고 싶어했던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실정법을 어겨 탄핵을 당하거나 임기가 끝난 후 수사대상으로 법원을 들락거린 사람도 있다. 주권자를 주인으로 섬겨 그들이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거나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람이 시민을 학살해 대통령을 도둑질하거나 재벌로부터 뇌물을 받아 감옥살이를 하는 사람도 있고 벌금도 내지 않으면서 골프를 치러 다니며 회고록을 쓰는 사람도 있다. 대통령 출신이면 그가 재직시 무슨일을 했거나 사후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영예(?)를 누리고 있다.

 

 

한 가정을 이끄는 부모도 자녀들을 잘 기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 하물며 5천만 주권자들을 행복하게 해야할 책임이 있는 대통령이라면 정치는 말할 것도 없고 경제며 외고 ,국방, 교육 문화 ...등에 해박한 지식과 철학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주권자들이 어떤 직업 어느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국민이 행복하게 살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다. 대통령 병에 걸린 홍모씨의 말마따나 "나라를 통치하는 데에 검찰 수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1%도 안 된다" 전직 검찰총자이나 의사, 변호사 국무총리 국회의원으로 평생을 산 사람들이 청년들의 노동자와 농민 차별받는 서민들의 아픔을 알던 대통령이 누군가?  대통령 병에 걸린 사람들은 순진한 국민들을 잘 속이기만 하면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믿는지 몰라도 이제 국민들도 속을 만큼 속아 그들의 공약(空約)에 속아넘어가지 않는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

한나라의 대통령... 특히 정접협정으로 준전시나 다름없는 분단국가의 대통령은 외교나 국방, 그리고 양극화가 한계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나라의 현실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철학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이 나라는 지금 주권자를 농락하는 사이비언론이 판치고 외국의 문화를 모방하는 것이 유식의 대명사라도 되는 듯 사대주의자들이 우리문화를 더럽히고 있다. 현재 출사표를 던진 사람 중 4차산업사회에서 지식을 암기시켜 한 줄로 세우는 폭력같은 교육이며 내일이 없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확고한 철학과 비젼을 가진 몇이나 되는가? 한 가정의 부모도 자녀를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희생하고 자녀가 위기에 처하면 목숨까지 아끼지 않거늘 임기가 끝난 역대 11명의 대통령 중 누가 그런 책무를 다한 대통령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가? 오는 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나라의 주인을 잘 속이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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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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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구나 대선 전에는 잘 해 본다고 하지만 결과는 쉽지 않는 거 같더라고요

    2021.06.30 0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대통령병을 탓하기전에
    이런 사람을 누가 만들었지를 반성해야 합니다
    다음 정부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였으면 좋겠어요

    2021.06.30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똑똑한 국민들이 되어야할터인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021.06.30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리도리는 고쳐야 합니다
    그래서는 안 되죠

    2021.06.30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참 옳으신 말씀입니다. 끄덕 끄덕, 옳소 옳소~! ㅉㅉㅉ ㅉㅉ (꾸벅)^^*^^*


    [약간 수정된 내용이 ㅡ(6/15화욜)휘리릭 카카오스토리가 억울하게 전부 날아가서리ㅠㅠㅡ포함된 테러 항거용임다. 당근 인간임을 포기한 김회재같은 썩어빠진 작자나 판치고 친일 극우파 검새들이 설치며 막가는 식의 갑질 테러로 한달 경고후 결국 날아가 버릴 것으로 포기하는 정황입니다. 에혀라~으랏차차차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1931_34936.html

    아고 경애하는 티스토리 블친 선생님! 똥자루인 타락한 미쿡에 이어 쪽 ㅂㅏ리~ 몽키들이 우리나라 피 빠는 원흉입니다 ㅎㅎ도낀 개낀으로 지금 우리가 동맹으로 믿고/속고 있는 우파 미쿡은 날강도 집단입니다. 으랏차차차 ㅎㅎ

    http://cbs.kr/ON3D2K


    인간이/도 아닙니다. 정말 나뻐욧.ㅠㅠ인간임을 포기한ㅡ검찰 출신인ㅡ여수을 김회재 국개의원은 3.15/4.19후 60년만에 부정선거로 당선된 악질兩性인 썩어빠저 징하게 더러운 똥성애자🤑😤🤕🤢🤧😵😱

    미제국주의 타도! 양키 고홈! Bloody yankee get out! Yankee go home! ㅡ (pax americana)미제국은 망한다는 믿음만 굳어지는 "쎈 진보인"한반도 민족주의자 拜上^^;;

    에혀라^^;;;

    https://news.v.daum.net/v/20210414050618064

    하나(1) Oh my god(∽/=dog)! 이건 제2의 시모노세키/카스라테프트 조약정도로 미국 환경범죄 주동자급 테러리스트인 토니 블링컨의 작태/망언은, 전임자로 악마인(a pure evil) 개페이오 前미국무장관의 똥성반란에 이어서 똑같은 전형적 무력외교의 국제적 (환경테러인)전쟁선포입니다:즉 미제국주의 앞잽이들의 계속된 망발과 망언을 필두로 제3차 대전을 시작하는 (Pax Americana)미제국은 망합니다(끝)^^;;;

    [거의 모든 댓글들이 지워지고 있고 - 목하 징한 테러의 연속으로 - 또 고문인 바로, 이멜마저 중간에 털리는 느낌이 드는 정황입니다. 아고 미챠욧 ㅠㅠㅠ]
    미제국주의 타도!!!

    미제국주의 앞잽이로 똥틀러 마이크 폼페이오 前국무장관을 다시 고발합니다. 즉 전 미식축구스타 오제이 심슨의 전처 니콜과 함께 론이란 젊은 친구를 무참히 살해했다고 믿는 바 femicide 여성혐오살인입니다. 국제 똥성 테러리스트며 美 국정을 문란시키는criminal demonizing/demonisation 똥성/지하 컬트의 괴수ㆍ주범이며 한반도에 직격탄인 ㄱㅐ입니다. 쩝,쫍. "똥성애 꽃이 핀"미국의 타락상은 ㅡ 폭력과 범죄 그리고 마약의 범람등과 아울러 ㅡ 총체적 핵무력의 난맥상인 망亡조로 결국 망합니다. ㅠㅠ블친님들의 깊은 이해와 통찰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ㅎㅎ
    https://blog.daum.net/yeejooho6

    https://blog.naver.com/yeejooho6

    https://story.kakao.com/yeejooho

    {^^;;;☠미쿡이 망할 때가 됐습니다,쩝[美 의회 폭동은 트럼프 '연출' 극우 '주연' 합작품(인터넷 뉴스)- 펌글 제목임]}아하 맞습니다. 맞고요. 좀 씁쓸하고 허탈한 느낌이 드는 미의회 폭동의 후폭풍(aftermath)이랄까. 솔직히 어느 정도 예상되는 막가파 됙일대통령ㅡ즉 자격미달내지는 함량부족의 ㅡ 악마친구인 또럼프, 저지른 정신 나간 리더쉽의 망국적 결말쯤으로 치부하고, 우리 자유대한의 전대미문의 똥성반란에 대하여 한 촌평입니당; 2010년 NLL에서 일어난 천안함 피폭사건은 당근 "극우 친일파 닥똥년 연출ㆍ기획(후원)에 씹안단/똥성꼬봉들 주연ㆍ합작품"이었다. 5명 사망인 폭동의 결과를 훨 넘는 애궂게 희생된 46人의 해군 전사자분들 희생에 묵념(합장)☆&♡ 쩝,쫍,쫍.ㅠㅠㅠ Have a nice day!

    Ps1.또한 미쿡의 고질적인 문제중 하나인 인종갈등/평등 이슈중 망국적인 흑백갈등이 있습니다.즉 美의사당 폭력 난입 사태의 근저엔 백인우월주의와 히틀러망령+똥성악마의 망발인 바 또(라이)럼프와 똥틀러 폼페이오 前국무장관 똥성일당컬트가 악마들입니다.
    PS2.[제목:ㅠ쓰가발(서울의 고어@)이런 몽키 쪽바린 아예 배리삐린 몽키라 버르장머릴 고칠일이지만 토니 블링컨은 ㅡ아시다싶이 또(라이)럼픈 똥성 ♬♪~♩/친구였고 걍 ㅡ또 몽키 똥(코)돈 빠는 미 제국주의앞잽이로 일본 군국주의 악마 꼬봉이나 다름없네,저승사자가 코로나로 아무리 바빠도 다 대려 가시오 ㅠ]우선 일차로 미국이 ㅡ 최악인 트럼프를 지우는 조 바이든 정부를 한편 반기면서ㅡ돌아온 것이 아니라. 완전 돌았구먼유~ 쓰가발ㅠㅠ 양키 고홈 !!어차피 결국은 태평양은 일본도 어느나라의 앞바다도 아니올시다.아 약소 민족의 설움도 정도껏이지 천인공노할 일본 핵폐기물 공해/오염 무단 방류 범죄를 대환영하는 슈퍼 강국의 책임자는 똥머리로 몽키돈 쳐먹고 -감사!?"-맴맴이신지 망조로다 오호/ 어디 해보시구려. 뱅글 뱅글@참 나쁜 나라이고 미친 가이새키 소리가 아니고 무엇이요. 정말 어의 상실인,욜을 있는대로 받은 거북이논자는 미국측의 망발/망언이 일본측 범죄와 한치 다를 바없이/보다 더 괘씸하굽쇼:Yankee go home!미제국주의 앞잽이로 똥틀러 박살&맛이간 극우 추종자 쓰레기들 아웃입니다//////
    특히 여수乙 김회재 국개의원은 3.15/4.19후 60년만에 부정선거로 당선된 악질반동으로 양성인 똥성애자,아웃~!

    아고 선생님 또 감사! 다시 말해서 전 이낙연씨를 지지하는 노가다로 진보중 극보수입니다만 으랏차차차 미쿡 망한당께유! 개페이오 前국무는 극우인 똥자루 괴수이고 최악인 서자로 악마 ㆍ괴물이며 , 토니 블링컨은 미제국주의 앞잽이인 더러운 양키 주둥이로 우리 피 빠는 흡혈귀입니다. ㅠㅠ아예 우리같은 약소 민족은 안중에도 없는 똥틀러(the same-sex marriage)꼬붕으로 안하무인인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가이자슥입니다,정말유! 정녕 소위 투명성은 같은 인간으로 배속에 💩 가득한 것이*** 아니지 않겠나요? 참나,그럼 이만 총총 감사 ㆍ철부덕☆미제국주의 타도! 양키 고홈! Bloody yankee get out! Yankee go home!ㅡ천안함은 닥똥년연출 똥꼬봉作品// 핵폐기물 불법 태평양 방류라는 기습적 범죄적 담합은 더러운 양키+몽키 합작 날강도짓

    https://blog.naver.com/yeejooho6/222345764144

    하나(1)글쎄요. 하나(회)~전 똥대갈통도 그쯤은 생각하고도 있었겠지만,그래도 ,"친구야~도둑질도 어디 손발이 맞아야 해먹지(켁)" 요!가 아니겠음둥,꿱!윽ㅋ ㅋㅋㅋ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74520_34936.html

    2021.06.30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개나소나...

    2021.07.02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20. 3. 3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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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음란물제작과 강제추행, 협박과 강요, 사기와 개인정보제공, 성폭력처벌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만들어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주빈(25)이 과거에 벌인 사기 행각이다. 2018년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미성년자 포함 피해자 76명을 아르바이트 등을 미끼로 유인한 뒤 나체사진을 받아낸 혐의다. '여교사방', '여군방', '여경방', '여간호사방', '여중생방', '여아방'... 등 2만명 회원 중에는 16살의 청소년도 있었다고 한다.



청소년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들은 안절부절이다. 자기 자녀가 부모 몰래 호기심에서 N범방이나 박사방 회원으로 가입하지는 않았는지...단순 가입회원까지 신상공개를 물론 전원처벌을 하겠다는 정부의 방침 때문이다. 내 아이는 아니라고 했지만 혹시 친구들과 호기심에서 장남삼아 가입했는데, 그들의 미끼에 걸려 빠져 나오지도 못하고 혼자서 어쩔줄 모르고 끙끙 앓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자신도 모르게 피해자가 된 것은 아닐까? 가해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전전긍긍이다.

학생들에게 공부를 왜 하느냐고 물어 보면 하나같이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고 한다. 공부를 많이 하면... 대학만 나오면 다 훌륭한 사람인가? 그것도 일류대학을 나오면... 조주빈도 대학을 나온 사람이다. 지식이 부족해 그런 반인륜적이고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렀을까? 2000년 센서스 기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25세 이상 인구 가운데 대졸 학력을 가진 사람은 24.3%, 고졸 학력 39.4%나 된다. 성인 인구 넷 중 한 명이 대학을 아온 사람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지식인들, 대학 그것도 일류대학을 나와 국회의원이 되고 법조인이 되고 학자나 언론인이 된 사람들..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모두 훌륭한 사람이라고 보기 어렵다.

일류대학을 나온 사람이라고 다 훌륭한 사람이 아니다. 부모들이 바라는 훌륭한 사람은 의사나 판검사, 고시에 합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까? 고액연봉을 받거나 유명언론인이 국회의원이 됐다고 다 존경받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다. 훌륭한 사람이란 어렵고 힘든 사람의 곁에서 그들의 따뜻한 친구가 되어 주는 사람이다. 자신의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까지 남의 권익을 지켜주는 사람이다. 고액연봉을 받는 사람, 고시에 합격한 사람, 유명인사가 되고 출세(?)한 사람이라고 다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는 얘기다.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혹은 경제력이 있다고 다 훌륭한 사람이 아니다. 인류대학을 나와 국회의원이 된 사람 중에 그들의 언행을 보면 얼굴이 뜨거워진다. 법조인이 되어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 3~40년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시킨 판사를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가? 메이저 언론의 논설위원이 되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권력에 기생해 순진한 유권자들의 눈과 귀를 막는 언론인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다. 지식인으로서 사명감을 포기 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는 사람을 어떻게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일류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우리사회에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다. 평생을 민족해방운동을 하다 옥고를 치르다 모진 고문을 이겨내지 못하고 일생을 마친 애국자들을 우리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한다. 독립운동가 신채호선생님 같은 분. 평생을 민족통일을 위해 온갖 고초를 무릅쓰고 살다 가신 문익환목사님같은 분이 있는가 하면 막말과 사술로 하느님과 맞짱 뜨자는 전광훈목사같은 사람도 있다.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가 되어 아프리카 수단 오지 마을에서 인술을 베풀다 48세의 나이로 영면한 이태석신부, 고통받는 사람, 약자의 친구가 되어 불의에 맞서 싸우던 문정현, 문규현신부같은 사람도 있다.

오늘날 우리 부모님들은 자기 자녀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가? 훌륭한 사람인가? 유명인사인가? 아니면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민족의 아픔도 불의도 외면하는 이기주의, 기회주의인가? 교육자들은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제자들이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 인류대학을 보내는게 교육의 목표인가? 그렇게 열심히 공부시켜 인류대학을 나온 제자들 중에 훌륭한 삶을 살고 있는 제자들이 얼마나 되는가? 교육부가 코르나 때문에 혹시 법정 수업일수를 채우지 못할까, 혹은 수학능력고사일정에 차질이 날까 걱정이 태산이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교육부가 아동음란물제작과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만들어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주빈 같은 인간을 키워낸 교육에 대해 왜 국민들께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는가?

교육과정정상화를 외면하고 수업일수를 채워 진학시키고 대학수학능력고사를 치러 수험생들 서열을 매기면 교육부가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가? 지식만 주입하는 교육은 제 2, 제 3의 조주빈이 다시 나타날지 모른다는 걱정을 해 본 일이 없는가? 막가파 세상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시비를 가릴 줄 아는, 사리분별력을 길러 줄 철학교육을 좀 시켜야겠다는 생각은 왜 하지 않는가? 대졸학력자를 양산하고 학·박사만 많이 길러내면... 모든 국민이 다 훌륭한 사람, 행복한 사람이 되는가? 참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키워내는 일이다. 교육자는 모름지기 그런 일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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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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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을 사람답게 가르치는일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2020.03.31 0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문제네요. ㅠㅠ 아이들도 어린데 저런 나쁜것에 물이 들고
    이런 아이들을 바르게 인도 해야하는데
    그것이 안되고 있네요
    요즘은 학교에서 담배를 안 피우면
    오히려 이상하다고 말하는
    고등학생 이야기를 들으니
    참담합니다.
    성에 대해서 올바른 교육도 없고
    무조건 욕구에만 집착하는
    나쁜 욕망을 배웠으니 어쩜 좋습니까.
    다 인성교육을 제대로 안 시킨 탓이죠

    2020.03.31 0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땅과 공기 물이 오념돼 마실물, 숨쉴 공기 식품첨가물로 만든 먹거리... 까지 안심하고 살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2020.03.31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3. 인성이 문제죠. 요새는 경쟁의식속에소 중요한가치를 잊는거 같아요

    2020.03.31 0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성교육 시비를 가리는 철학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그런데 정작 교육부는 그런데 관심이 없습니다

      2020.03.31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20.03.31 07:02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죠. 공부를 잘 못하지만 훌륭한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2020.03.31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데 일류학교에 목메는 학부모들... 성적지상주의 인간관 그런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믿는 가치관. 그런게 문제지요

      2020.03.31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6. 제목이 팩트네요!
    공부잘한다고 좋은인간이냐구..
    저♩♬♪♩ ..진짜

    2020.03.31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0.03.31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20.03.31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20.03.31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생각...망각...
    진정한 생각을 할 수 있게...교육이 필요한 듯...ㅠ.ㅠ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전부는 아닌데..

    2020.03.31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들 선입견이 바뀌기 어려운가 봅니다.
      '일류대학 졸업자=훌륭한 사람'이라는 프레임 말입니다 의식부터 먼저 바꿔야겠습니다.

      2020.03.31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일류대학 졸업자 = 최소한 공부에는 성실한 사람. 훌륭한 인성 소유와는 완전 무관...

    2020.03.31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똑똑한 사람과 훌륭한 사람 유명한 사람...을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훌륭한 사람을 많이 키워 내야 하는데 말입니다..ㅎ

      2020.03.31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12. 기득권 세력에 의해 만들어진 교육 시스템에서는 인격체를 만들기 보다는 시험 잘 치는 기계를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0.03.31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교육이 무너진 학교... 졸업장을 받기 위해 다니는 학교에는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이 없습니다. 하고싶은 공부. 가고 싶은 학교를 만들지 못하고 통제와 단속으로 길들이는 교육은 순치일 뿐입니다.

      2020.03.31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사는 이야기2019. 11. 4.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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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무관심한 것은 자기 인생에 무책임한 일이다'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선생이 ‘천년의 질문’ 출간기념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대한민국에서 정치란 여전히 정치인들의 전유물이다. 농민이나 노동자뿐만 아니라 서민들은 정치에 대한 불만은 할 수는 있어도 그들이 스스로 청치에 참여한다는 것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노동자는 일이나 하고 농민은 농사나 짓고 선생은 아이들이나 가르치고.... 맞는 말일까?



대한민국에서 보통사람들이 아무리 정치에 참여하고 싶어도 꿈도 꾸지 못한다. 공탁금부담뿐만 아니라 유권자들은 똑똑한 사람, 유명한 사람만 정치할 줄 안다고 생각한다. 정치인이 되는 기준을 화려한 학벌과 스펙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대학을 그것도 일류대학을 나왔거나 전직 판검사, 의사나 국회의원이나 장관과 같은 고위직 경력이 없는 사람은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유명한 사람 학벌이 낮거나 스펙이 없는 사람들은 아예 선택의 대상에도 들지 않는다.

유명한 사람, 화려한 학벌이나 고위직 경력의 소유자만 정치를 할 수 있을까? 박정희나 전두환정권시절 공직에 참여했다고 모두 나쁜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유신정권시절 무슨 장관을 지냈거나 학살자 전두환정권시대 고위직에 복무했던 사람이라도 그런 장관, 국무총리, 국회의원을 지냈으니까 정치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경제를 망쳤거나 교육을 망친 장본인이라는 것은 고려의 대상조차 되지 않는다. 정말 일제강점기 시절 판검사를 지낸 사람, 박정희정권시절 생사람을 간첩으로 만들고 억울하게 사형선고를 한 전직 판검사가 정치인으로 적격자일까?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란 ‘희소가치 배분행위’라고 한다. 농사에 관한한 농민들이 농사에 대해서 가장 잘 안다. 교육에 관한 한 교사들이 전문가다. 물론 학문을 통해 농업이론, 경제이론에 해박한 지식인이 필요없다는 말이 아니다. 평생을 자기직업에 경험을 쌓은 사람보다 작가가 써 준 원고를 읽는 아나우서가 더 유능한가? 드라마에서 선역(善役)을 했던 사람, 텔레비전에 자주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이 유명 인사니까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직을 잘할 수 있는가? 좋은 정치란 노동자들이, 농사를 짓는 사람이... 자기 분야에서 자기역할을 하면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

재벌이 국회의원이 되면 재벌의 이익을 위한 법을 만든다. 언론인이 국회의원이 되면 언론이 유리한 법을 만든다. 자기 계급의 이익을 대변해 줄 노동자, 농민, 중소상공인의 권익은 누가 지켜 주는가? 유명한 사람? 평생을 국회의원을 한 사람, 장관을 지냈기 때문에 노동자 농민의 권익을 잘 지켜 줄 것이라고 믿어도 좋은가? ‘과부심정은 홀애비가 더 잘 안다'는 속담이 있다. 노동자들은 왜 맨날 길거리에 몰려나와 투쟁을 하는가? 그들이 데모를 하기 좋아해서...? 농민들은 왜 못살겠다고 아우성인가? 자기네들의 이익을 대변해 줄 국회의원 한 뽑지 못해 자기 눈 자기들이 찔러 고생을 사서 하는 것은 아닌가?

만약 학생대표가 국회의원이 되면 투표권을 19세가 아니라 17세나 18세로 하향 조정하는 법을 만들지 않을까? 노동자출신이 노동자의 권익을, 가난한 사람들을 보호해 법은 가난한 사람이 국회의원 적격자요, 농민의 이익을 대변해 줄 사람은 농민대표가 적격자다. 여성의 권익을 대변해 줄 사람은 여성이, 장애인의 권익을 대변해 줄 대표는 장애인이 나서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맨날 길거리에 나가 데모를 한다고 노동자 농민, 서민들의 삶이 달라지는가? 생쥐나라에 고양이 대통령을 뽑은 사람들은 자기네들의 삶의 질이 좋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충동하고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인 해법은 자중지란을 만드는 길이다. 독재자들이 어용단체를 만들어 잇권을 나눠 주고 키운 것이다. 한국노총을 비롯한 어용시민단체들은 이렇게 독재자들의 필요에 의해 옹호해 보호막을 만든 것이다. 심지어 종교단체까지 돈으로 유혹하고 변절자를 지켜주고 출세시켜 방패막이로 이용했던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어용단체는 그렇게 자라난 것이다. 어용지식인 권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사들,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순진한 주권자들을 마취시키는 사이비 예술가들, 종교인들... 독재자들은 이렇게 그들과 공생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여론정치를 말한다. 여론이란 주권자들의 수준이요 유권자들의 민주의식, 주권의식에 따라 달라진다. 유권자들에게 정치의식을 마비시켜놓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 권력 앞에 작아지는 유권자들의 여론으로 누구의 지지율이 더 높을까? 박정희정권시절, 유신헌법을 국민투표에 붙였을 때 투표율 91%, 찬성 91.%로 유신헌법이 통과됐다. 당시 유권자들의 투표율과 지지율은 무엇을 말하는가? 유신시대의 피해자가 될 사람들이 유신헌법을 지지하고 박정희에게 표를 던진게 아닌가? 가해자를 짝사랑하는 유권자들은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만들고 있는 것이다.

조정래선생은 왜 ‘정치는 인간의 삶 그 자체’라고 했을까? 자본주의에서 정치란 삶 그 자체다. 먹는 것도 정치요, 잠을 자는 것도 정치요, 길을 걷는 것도 정치다. 학교에 다니고 장사를 하고 쇼핑을 하는... 모든 행위가 정치다. 정치를 정치인들만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무지의 소치다. 밥을 먹는 것은 추곡수매가와 관계가 있다. 물가는 정치인들의 정책이 만들어놓은 결과다. 잠을 자는 것은 주택에서 아파트가격이, 길을 걷는 것은 도로교통법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 아닌가? 도로 포장은 예산 없이 가능한가? ‘삶이 곧 정치’라는 것은 상식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란 정치인들의 전유물이라고 할 수 있는가?

‘존재를 배반하는 의식’으로 사는 사람들은 자본주의에서 피해자로 살아야 한다. 부자들을 짝사랑하고 권력 앞에 작아지는 사람은 민주의식이 없기 때문이다. 역대 독재자들은 국정교과서를 만들의 주권자들을 우민화했다. 주권자들이 무지하고 비판의식, 민주의식이 없어야 통치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3S 정책이 필요했던 이유, 엘리트체육에 안방극장, 성이 타락한 세상을 누가 왜 만들었을까? 운명론을 정당화하고 순종이 미덕이라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국민을 길러내는 교육, 헌법을 가르치지 않는 이유를 알만하지 않은가? 생쥐나라에서 고양이지도자를 뽑는 쥐들은 언제쯤 행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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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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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정도가 되는 요.순 시대가 제일 좋기는
    합니다만 요즘은 적극 자기 목소리를 내는것도 중요하겠습니다.

    2019.11.04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끄럽지만 제게 투표권이 생긴 후 처음에는 오랫동안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정치불신으로 투표 안 하는 것도 하나의 정치적 의사표현의 한 방법이라며 자위하면서 말이죠. 이젠 그게 옳지 않은 것이라는 걸 알기에 투표를 꼭 하지만 젊은 세대들이 그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정래 선생의 말씀처럼 정치는 삶 그 자제가 될 수 있으니까요.

    2019.11.04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쩜...정치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여기기 쉽지만...
    작은 힘이...또한 큰 힘으로 작용할 때가 있더라구요.
    젊은이들의 올바른 정치의식도 중요한 시기인 듯...

    잘 보고 갑니다.

    2019.11.04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치에 무관심한 것은 자기 인생에 무책임한 일이다...라는 조정래선생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019.11.04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최선이 없으면 늘 차선이라도 선택합니다.
    차선이 없으면 차차선이라도...
    정치란 참여로 한단계한단계 발전해가는 거라 믿기 때문에요.
    물론 실망스러워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포기하고 싶을 때도 한두번이 아니죠...

    2019.11.04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두 말이 필요없는 얘기죠. 정치의식이 높은 시민들이 많을수로 그 나라의 수준이 올라갑니다.

    2019.11.04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치 의식을 국민들이 제대로 깨우칠 수 있는 정치,문화적인 분위기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해묵은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정치 의식이 각성 될까 봐 벌벌 떨지 않을까요?
    국민들이 비몽사몽 간에 언제까지 질질 끌려 다니길 원하겠죠.ㅜㅜ

    2019.11.05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