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세상읽기2020. 10. 15. 05:42


사스, 신종인플루엔자, 에볼라, 메르스, 코로나 19... 는 자연재해인가? 아니면 인재인가? 지진과 해일, 폭풍, 홍수, 가뭄, 폭설, 대형 산불, 그리고 기상 이변은 자연재해인가? 인재인가? 세계를 멈춰 세운 코로나 19를 비롯한 인수공동전염병은 인간의 욕망이 만든 명백한 인재다. 지진과 해일, 폭풍,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도 그 양상이 옛날과는 다른 인간이 자연을 파괴함으로써 나타나는 인재에 가깝다. 자연의 섭리야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지만 자연을 파괴함으로써 나타나는 재앙은 인간의 욕망이 만든 결과다.



인간의 욕망이 불러 온 재앙 중에는 광우병이라는 병이 있다. 2000년대 초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소해면상뇌증과 인간광우병에 관한 공포가 그것이다. 뇌가 스펀지처럼 구멍이 숭숭 나는 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이라는 이 광우병은 초식을 하는 소에게 육식을 시켜 나타난 병이다. 또하나 이명박 정부는 자신의 고향인 포항시 흥해면에 지열발전소를 만들다 일어난 재앙이 있다. 20169월 경북 경주에서 일어난 규모 5.8의 지진과 20171115일 발생한 5.4 규모의 포항지진이 그것이다. 이명박정부는 지난 20129월 포항시 흥해읍 남송리에 지열발전소를 만들어 땅속 뜨거운 무진장의 열 에너지를 이용해 부족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자는 지열발전소를 만들다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사건이다.


"소행성 충돌과 인구 증가, 기후변화 등으로 인간이 더 이상 지구에 살 수 없게 될 겁니다. 3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합니다."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박사가 노르웨이에서 열린 천체우주과학축제인 스타무스 페스티벌에서 한 말이다. 뉴욕매거진의 칼럼니스트인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는 그의 저서 ‘2050 거주불능 지구에서 탄소 제로 안 하면, 80년 뒤 지구는 지옥이 된다고 경고했다.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돈벌이를 해 보자는 신자유주의는 결국 세계를 멈춰 세운 코로나 19를 불러 왔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다. 동물의 병이 인간에게 전염되는 인수공동전염병보다 더 무서운 전염병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코로나19는 매일 확진자와 사망자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 어느 나라도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롭지 않았다. 선진적인 경제 시스템과 정치 체제를 자랑하던 나라도 속절없이 무너졌다.” 저자는 감염병 창궐은 인간이 지금까지 지구와 자연에 저지른 만행이 자기 파괴의 현실로 되돌아온 것이라고 지적하며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이 바이러스가 아닌 사회 시스템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슬라보예 지젝이 쓴 <팬데믹 패닉>에 나오는 얘기다. 그는 코로나19가 불러온 경제적 혼란으로 인해 공해가 줄어드는 바람에 단 두 달 동안의 오염 감소만으로도 중국에서만 5세 이하 어린이 4000명의 목숨과 70세 이상 성인 73000명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썼다.



마실 물도 숨쉴 공기도 없고 사는 음식도 깨끗한게 없다.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집안에서는 유기농이나 친환경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찾지만 사람들이 먹는 음식은 농산물뿐만 아니다. 아니 그런 농산물들도 유전자변형식품(GMO) 영향으로 완전한 유기능은 점점 기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벌과 나비가 유기농에 찾아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축산물이나 해산물도 마찬가지다. GMO 농산물이 섞인 인공사료와 항생제로부터 자유로운 축산물이나 해산물이 어디 있는가? 여기다 맛을 내고 장기판매를 위해 첨가하는 식품 첨가물은 어느 정도 유해한지는 소비자들이 잘 알지도 못한다.


자연이 오염되고 파괴되어 가고 있는데 인간은 자연의 오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판단 착오다. 사람들은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 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 인류는 풍요의 시대를 구가할 것이라는 장밋빛 환상에 젖고 있다. 정말 그런 세상이 올 수 있을까?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코로나 19 바이라스가 전 세계를 멈춰 세웠는데 인간의 욕망과 자본이 만들고 있는 세계가 그런 환상적인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도 좋은가? 마스크를 해야 숨 쉴 수 있는 세상, 이대로 가면 정말 미래학자들의 예언처럼 우리가 사는 지구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바뀌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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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야지요.
    아이들에게마나은 부끄러운 어른이 되어선 안되어야지요.

    2020.10.15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20.10.15 06: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인간의 욕심이 재앙을 부르고 키웁니다

    2020.10.15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진짜요.... 우리 모두 아이었을 때가 있는ㄷ 말이죠... ㅠ

    2020.10.15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4~50년 전만 해고 이 정도는 아니었지요. 신자유주의 자본과 인간의 탐욕이 지구를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2020.10.15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5. 순수하기만 아이들이
    자라 어른이 되면 왜 순수함을 잃게되는지 모르겠네요

    2020.10.15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본이 돈벌이를 위해 사람을 타락 시키잖아요. 이성으로 욕망을 이길 수 없어 만드는 세상이 아니겠습니까?

      2020.10.15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6. 지역 이기심에 관해서 요즘 한탄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아이의 질문에 바른 대답을 못하면 그릇된 행동일 텐데 요지부동이네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2020.10.15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공감되는 말씀들이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기초질서부터 무시하며 살아온 걸 지적받다보니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절 보게 됐습니다.

    2020.10.15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짜 좋은 말들 뿐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구독하고가요

    2020.10.15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선생님 아리아리!

    아이들과 후손이 살아갈 지구를 너무나 괴롭혀온 어른들입니다.
    더 늦지않게 우리모두가 지구 환경을 생각해야합니다.

    2020.10.15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20. 9. 28. 05:16


요즈음 밤거리를 지나다 보면 나무에 화려한 꽃이 피어 있다. 나무에 전깃줄을 칭칭 동여매 밤이면 빨강 노랑 형형색색의 꽃이 반짝반짝 피고 있다.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겠다는 마음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인공적인 미, 더구나 전자파까지 선사하는 이런 도심 가꾸기가 과연 아름답기만 할까? 사람들의 취향이야 각양각색이어서 이런 꽃은 보고 좋아할 사람도 있겠지만 설사 그렇다 치더라도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하려고 온몸에 전깃줄을 칭칭 감고 괴로워해야 할 나무들의 고통은 왜 조금도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



경제적인 여유가 생겨서일까? 레저문화가 갈수록 인기다. 국민취미 1, '낚시인구 700만 시대. 바다나 강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낚시인구가 늘어나자 낚시 전문 채널까지 생기고 종편 체널 A까지 나서서 낚시문화를 부추기고 있다. 물고기를 잡지 말자는게 아니다. 생존을 위해 포획하는 어업과 사람들이 즐기기 위해 잡는 낚시와는 다르다. 물고기도 본능적으로 생존하고 번식하며 고통을 기피하는 생명체다. 사람이 즐기기 위해 물고기를 희생을 재물로 삼는 문화가 과연 건강한 여가선용일까?

레저산업의 또 다른 인기문화. 분재는 어떨까? 작은 화분에 수 십년 혹은 수 백년이 된 나무와 심산유곡을 연상케 하는 자연을 볼 수 있다면... 이런 발상에서 길러지는 분재는 과연 자연친화적인가? 그런 나무를 기르기 위해 나무는 분재 애호가들 손에 잘리고 비틀리고 죽지 못해 살아남았다. 사람이 원하는 모습으로 자라기 위해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고통을 겪어야 했던 분재를 보고 즐기는 문화는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누리는 문화치고 너무 잔인하지 않은가?

코로나 19로 지금은 지자체들이 축제를 중단하기도 했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하던 빙어 축제 행사를 보면 이런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의 취향에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더구나 아이들에게 낚싯바늘에 걸려 바둥거리는 물고기를 보고 좋아하는 생명 경시문화를 정당화시키는 교육을 하고 있다니... 자연 친화적인 정서, 생명 존중의 정서를 가르치지는 못할망정 물고기의 고통을 외면하는 인간의 잔인함을 체화시키는게 교육적일까?

닭의 가슴살이 건강에 좋다는 이유를 가슴만 비대하도록 키우는 기술이 개발돼 가슴살이 비대해진 닭이 일어서지도 못하는 사진이 SNS에 등장해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사람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 거위나 오리의 털을 뽑아 다운재킷을 만든다. 털옷을 입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오리를 죽이면 다시는 털을 뽑지 못한다는 이유로 산채로 거위나 오리의 털을 뽑아 다운재킷을 만들고 있다. 오리랑 거위들은 털을 뽑히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광우병이란 소에서 나타나는 전염병으로 인간에게 전염되어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vCJD)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초식동물인 소에게 육식을 시켜 나타나는 병이다. 기업의 돈벌이를 위한 인간의 욕망이 소에게 못할 짓을 해 인간에게 이런 고약한 병을 선물(?) 받은 것이다. 성장과정을 줄이고 단시일에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양식 산업은 또 어떤가? 인공적인 양식을 위해 지나치게 항생제를 사용해 생산된 어패류를 먹는 소비자들은 건강을 보장할 수 있는가?

비뚤어진 인간의 가치관은 먹거리뿐만 아니다. 초등학생들이 방학이 되면 가는 군부대 병영체험은 또 어떤가? 병영체험 교육은 폭력의 내면화다.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는 문화, 상사의 지시에 순종하는 문화가 군사문화다. 군대가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전시에 적을 살상해야 살아남는 악역을 담당하는 문화다. 그것도 가치관이 완성된 성인도 아닌 초등학생들에게 인내심과 강인한 체력을 길러준다는 명분으로 군사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것이 과연 교육적인가? 명령에 복종하고 순종을 체화하는 문화는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폭력의 내면화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세상을 멈춰 세웠다. 옛날에는 없던 병... 사스, 메르스, 에볼라, 코로나 19까지... 이 왜 이런 병이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것일까? 동물이 앓던 병이 사람에게 옮아 오는 병, 인수공동전염병이다. 갈수록 새로운 이런 병이 나타나는 이유는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연의 섭리를 파괴한 대가로 치르는 인과응보다. 인간 중심의 문화, 내게 이익이 된다면 나만 좋으면... 이런 가치관과 자본주의가 결합해 만드는 문화는 지구촌에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만들고 있다. 좀 더 편하게 좀 더 고상하게 과시하기 위해 이런 문화가 계속되어도 좋은가?

식량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전자 변형식품 GMO라는 괴물을 만들고 있다. 과학자들은 자연에 없던 생명체를 탄생시켜 식량문제가 해결했다고 기고만장이다. 인간 승리(?) 과학자들인 만드는 세상은 안전한가? 유전자를 변형시켜 만든 식품을 사람이나 동물이 먹으면 안전한가? 자연의 섭리를 파괴하는 이런 문화가 자연과 더불어 사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지구는 지금 코로나 19뿐만 아니라 가뭄과 홍수 태풍과 지진 해일...등 기상 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영국의 천재물리학자 스티븐 호킨 박사는 인류가 멸망하지 않으려면, 향후 20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한다.”고 예언했다. Al시대. 인간의 욕망으로 파괴하는 지구촌은 과연 인류가 원하는 풍요의 시대를 맞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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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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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ㅠ.ㅠ
    지구를 살리는 일에..적극..동참해야겠습니다.
    더 잔인한 사람들이 되어선 안될 것 같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물러줄 지구인데 말이죠.ㅠ.ㅠ

    2020.09.28 0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코로나도 어쩌면
    인간 스스로가 만든 괴물인지도 모릅니다

    2020.09.28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영화 "옥자"를 안 보셨으면 한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2020.09.28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솔직히 인간이 본인들 편하려고 너무 무분별하게 하는 것 같아요 ㅠ

    2020.09.28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보존해야 지구와 인간이 공존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09.28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인간사회의 질병은 모두 가축으로부터 온다는 말이 있더군요.
    자연 그대로 공존하며 살아가는 미덕이 아쉽습니다.

    2020.09.28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무의식 중에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위가 많은 것같습니다. 오늘 소개해 주신 것에서 무심코 했던 것을 생각해봅니다.

    2020.09.28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보고 갑니다^^

    2020.09.28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선생님 아리아리!

    자연스러운 것, 자연에 가까운 것이 최선일 테인데
    모든것에 인간의 손길이 닿아서 자연의질서를 흐트리고 있습니다.

    2020.09.28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의 욕망 뒤에는 자본이 있지요 돈벌이를 위해라면 못한느 짓이 없습니다,
      이를 통제해야할 정치는 자본과 한통속이 되어 있으니... 이대로 가면 자구촌은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바뀌게 될것입니다.

      2020.09.29 03:47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사는 이야기2020. 9. 12. 07:20


코로나 19와의 전쟁으로 지구촌은 만신창이다. 정치도 경제도 문화도 교육도 코로나 19 앞에는 맥을 쓰지 못하고 먼춰 섰다. 연내 백신이 개발될 것이라는 소식에 희망을 걸어보지만 백신이 개발되면 앞으로 코로나 19와 같은 걱정은 안 해도 될까? 코로나 19만 지나가면 다시는 이런 코로나 19와 같은 끔찍한 전염병은 나타나지 않을까? 옛날에는 없던 병이 왜 지구촌을 멈춰 세우기까지 창궐하는 것일까?



자본주의가 만든 문화. 레즈산업...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그럴까? 낚시산업이 인기다. 해수부가 그런 일을 하는 곳인지는 모르지만 네이버와 국내 낚시산업 육성 협약까지 맺을 정도다. 이를 놓칠새라 공중파들이 인기탈랜트를 동원해 레저문화확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자본주의가 만드는 문화.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문화 돈벌이가 되는 사업에 혈안이 되고 있다. 


낚시에 잡히는 물고와 낚시꾼과 입장을 바꿔놓고 보면 어떨까? 물고기를 잡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생존을 위한 먹거리와 즐기기 위한 문화는 다르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은 인간이 물고기에게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낚시문화뿐만 아니다. 레저라는 이름의 문화에는 환경을 파괴하는 대기오염·수질오염·해양오염·토양오염'과 같은 지구촌을 황폐화시키는 문화가 많다.


분재문화는 어떨까? 분재란 원래 '이끼나 풀 또는 나무를 화분에 심는 것'이지만, 오늘날 분재는 일반적으로 '나무를 화분에 심어 난쟁이로 자라게 하는 것 또는 그 결과물'이다.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 수십년간 작은 화분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쓴 나무는 얼마나 고통스러러울까’..이런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을까? 인간중심의 문화에는 자연과의 공존이란 없다. 내가 즐길수만 있다면... 자연은 어떻게 되어도 좋다는 것이다.


자연파괴 얘기가 나왔으니 말이지만 인간중심의 문화는 폭력적이도 잔인하다. 인간도 자연의 한 구성원이다.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고 지구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자본주의는 자연을 파괴하면 어떤 결과가 올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돈이 되는 것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초식을 하는 소에게 육식을 시켜 광우병에 걸리게 하는가 하면, 유전자를 변형시켜 병충해를 이기는 식물을 대량으로 생산해 돈벌이를 하고 있다. 고학자들은 이렇게 이종이나 변종의 식물을 만들어 자연의 섭리를 무차별하게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사스, 메르스, 에볼라, 코로나 19는 인간이 자연의 설리를 파괴해 돌아 온 자연의 보복이다. 사스, 메르스, 에볼라, 코로나 19가 끝나면 이제 자연 재앙은 그칠까? 지진과 해일, 산불과 가뭄, 태풍은 인간이 불러 온 자연의 재앙이다. 발등에 떨어진 재앙 코로나 19극복에 여념이 없어서일까? 코로나 19가 끝나면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놈이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을 왜 사람들은 하지 않을까? 사스나 메르스 때도 그랬다. 사스나 메르스만 극복하면...?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됐는가?



인류의 종말이 눈앞인데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느라 또다시 닥칠 위기를 예상하지 못하고 나만 살아남으면”.... 하는 요행주의로 넘어갈 수 있을까? 코로나 19에서 보았듯이 자연의 재앙을 국가나 인종, 양의 동서를 가리지 않는다. 자본주의는 이렇게 ‘공존의 문화를 거부하고 이익이 선이라는 자본의 논리로 인간이 지구촌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한계상황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여기까지 왔는데... 자연은 인간에게 이런 경고장을 보내고 있는데 인간은 반성조차 하지 않는다.


환경오염, 지구 온난화, 생태계 파괴 등의 문제를 과학기술에 의존해서 해결할 수 있을까? 욕망에 눈이 먼 인간은 환경 윤리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20203월에 개봉한 펜대믹이라는 영화가 개봉됐다. 이 영화는 어느 날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진 재를 맞은 여자들이 출혈과 경련과 마비 끝에 죽음에 이른다는 HNV-21라는 바이러스에 걸린다. 코로나 19가 그치면 영화의 HNV-21처롬... 아니면 동물의 병 또은 식물의 병이 사람에게 옮기는 전염병이 나타나지 않는 다는 보장이 있을까?


수의학 저널(Veterinary Science)'에 따르면, 지난 80년간 유행한 전염병들은 인수공통감염병에 해당하며, 70%가 야생동물에 의한 것이라고 했다. 80년대에 유행한 에이즈 바이러스는 유인원, 2004년에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는 새, 2009년에 발생한 신종플루는 돼지에 의해 비롯되었다. 또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사스와 에볼라 바이러스는 박쥐에서 옮겨왔으며 코로나 19는 멸종위기 종 천산갑에서 전염된 것이다. 고 스티븐 호킹 박사는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인간은 지구에 더 이상 살 수 없게 될 것이라며 길게는 100, 짧게는 3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간의 욕망이 만드는 세상, 코로나만 극복하면 지구촌은 다시 옛날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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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점점 새로운 바이러스가 창궐하지 싶습니다.

    2020.09.12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반가워요.우리 친하게 지내요

    2020.09.12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은 TV에서 낚시하는 게 인기 있나보내요. TV를 안 본 지가 오래되어서 잘 몰랐습니다. 요즘과 같이 바깥 생활하기 어려운 시기에 대리 만족을 얻기 위한 것일 수도 있을 것같은데 다시 돌아가기는 요원해 보이네요. 이번 질병이 극복되어도 말씀처럼 또다른 게 창궐하는게 자명해 보이는데 국제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같습니다. 미 대선 이후를 기대해 봅니다.

    2020.09.12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환경과 공존하는 문화가 정책되어야겠지요. 그런데 자본은 그걸 가만두지 않습니다. 결국 공멸할것인데 말입니다,

      2020.09.12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4. 예전의 상태로 돌아가면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바꿔야겠습니다.

    2020.09.12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로나보다 저 무서운 건 자본주의 욕망이 만든 문화타락입니다!
    백신도 중요하지만, 백신 이전에 자연친화적 문화로 바뀌는 게 더 중요하지요!

    2020.09.12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본이 인간의 욕망의 주인이 되면 내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구촌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2020.09.12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6.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인류는 더 이상 생존할 수 없습니다. 평등과 공존, 상생의 길로 들어서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2020.09.12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처럼 가면 지구촌은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될게 뻔합니다. 말씀처럼 근본적인 대책이 나와야 하는데 글쎄요. 어느 한 나라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니...ㅜ

      2020.09.13 04:55 신고 [ ADDR : EDIT/ DEL ]
  7. 글쌔요. 지구촌이 극복할거라고 믿습니다.

    2020.09.12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대로 가면 코로나 19보다 더 강한 놈이 ... 아니 인수공동전염병보다 식물의 병이 사람에게 전념 될지도 모르지요. 그 때는 아마 지구의 종말이 되지 아닐까요?

      2020.09.13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8. 재앙인 듯...ㅠ.ㅠ
    더 강한 바이러스가??
    힘겨운 세상입니다.

    2020.09.13 0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이든 사람이야 살만큼 살았지만 아이들이 불쌍해요. 마스크하고 다니는 어린아이들 보세요. 어른들이 만든 세상에 왜 죄없는 어린 아이들이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요?

      2020.09.13 06:41 신고 [ ADDR : EDIT/ DEL ]
  9. 실물경제가 없어서 종말까진 전 아니라 보지만 20세기 생활로 다시 갈 듯 싶네요

    2020.09.13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20세기...?
      그보다 훨씬 더 옛날로 돌아가지 않으면 지구에는 사람이 살 수 없느 곳이 될수도 있다는게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2020.09.14 04:12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사는 이야기2020. 5. 29. 07:10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생지옥이다. 얼마나 많은 정치인들이, 교육자들이, 교육학자, 경제학자들이.... 사람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는가? 그런데 다가온 결과는 과연 사람 살맛 나는 세상인가?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한 세상인가? 눈에 보이지도 않은 작은 바이러스 때문에 벌써 반년 가까이 사람을 만나기 두려운 세상,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세상에서 고통을 겪고 있다. 이대로 가면... 코르나 19만 극복하면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사스, 메르스, 에볼라 바이러스..는 잘 이겨 냈지만 코르나 19만 이겨내면 다시는 이런 인수공동전염병과 같은 불행이 없는 공포의 전염병은 나타나지 않을까? 먹거리 걱정없이 공포의 전염병 걱정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먹고 입고 자는 것... 과학이 왜 필요한가? 경제학이, 교육학이, 복지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가? 사람들이 불행한 세상을 바꿔내지 못하는 과학이 경제가 정치가 종교가... 존재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도덕이니 법이 왜 필요한가?

희망이 없는 사회는 암흑사회다. 오늘이 힘들고 어렵지만 참고 견디며 살아가는 것은 내일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이 땅의 부모들은 오늘의 힘겨운 생활을 이겨내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떤가? 사람이 사람을 만나기 두려운 세상에 행복이란 무엇인가? 내일이 되면 희망이 보이는 세상이 될 수 있을까? 역주행 하지 않고 구성원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까? 지구촌 사람들이 서로 믿고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이웃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이 세계 최하위 수준이라고 한다. 교육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사회적인 존재인 인간을 이기적인 인간으로 길러내고 있으니 당연히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이 될 수밖에 없지 않은가? 나만 좋으면, 내게 이익이 되는 일이라면.... 눈앞에 보이는 것, 감각적으로 좋은 것.. 그게 선이요, 좋은 것이요, 행복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지 않은가?

누가 이런 가치관의 인간을 길러냈을까? 정치인인가? 교육자인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자본주의라는 세상에는 아무리 좋은 학문과 정치, 종교를 가여와도 자본의 밥이 될 수밖에 없다. 성장, 효율, 경쟁...이 인간의 욕망을 부추겨 승자독식의 세상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정치가 교육이 종교가 자본주의와 만나기만 하면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세상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아무리 좋은 헌법이 있어도 자본주의 앞에는 인간의 행복한 복지의 원리가 작동하지 않는다.

새로운 이론을 내놓아 학위를 받고 개인적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면 그것으로 끝인가? 미래학자가 아니더라도 부존자원이 한정된 지구촌에 끝없이 소비를 부추기면 자원은 어디서 계속 충당할 것인가? 노벨평화상, 물리학상, 화학상, 의학상, 문학상..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가지만 왜 세상은 갈수록 이렇게 힘들고 척박한 세상이 되어 가고 있는가? 화려한 옷 먹음직스러운 음식, 번듯한 생활공간, 겉으로는 갈수록 세련되고 고상하고 화려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속속들이 곪아가고 있다.



사스, 메르스, 에볼라, 코르나...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인간의 욕망이 자연의 섭리를 파괴한 반격이요, 보복이다. 멈출 줄 모르는 인간의 욕망이 스스로 자멸의 길로 선택한 것이다. 지구촌이 병들고 있다. 사람뿐만 아니라 땅도 바다도 물도 공기도 오염되고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모두가 무너지고 병들어 가는데 화려한 이론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사랑하는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희망이 없는데 행복은 어디서 찾을 것인가?

갈등이 풀리지 않으면 처음으로 돌아가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농촌사회는 가난하기는 했지만 건강한 사회였다. 자연이 주는 혜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사람이 사람으로 보이고 인정이 통하는 수순함이 살아 있는 세상이었다. 인간의 욕망이 자연을 파괴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사람이 병들기 시작했다. 인간의 욕망에 근거한 사회, 자본주의는 자연만 병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 문화를 오염시켜 사랑이 살아갈 수 없는 세상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인수공동전염병은 지구가 사람들에게 보내 온 경고다. 더 이상 이대로 가면 공멸이 될 것이라는... 그래도 계속 이대로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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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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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생님 그래도 가야죠. 단, 과거와 지금의 과오를 타산지석 삼아 가야죠.

    2020.05.29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갈 수밖에 없는 길이지요. 그런데 그 길이 가시밭길이 돼서는 안되겠지요. 사랑하는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인데...

      2020.05.29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번 코로나 사태로 많은걸 생각하게 됩니다.

    2020.05.29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가 관심을 갖지 않았던 곳에서 그래도 교육의 본질에 관해서 많은 고민을하시고 더 나은 것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이 의외로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적지만 희망을 가져봅니다.

    2020.05.29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이 세상이 무너지지 않고 살아 남아 가는게지요. 자기 희생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2020.05.29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4. 선생님 아리아리!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면 그 결과에 대해서도 인간이 감당해야하는 것을
    제대로 알았습니다.
    그래도 선생님 같이 바른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조금은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에 휘둘리지 않는 참교육의 절실함을 알려주셔서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으로 향할 수 있으니까요!

    2020.05.29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연의 질서를 파고하면 반드시 그에 상으하는 보상을 받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인간들의 욕망이 너무 멀리 와 버렸습니다. 이대로 가면 지구는 사람이 살 수 없느 곳으로 바뀌게 됩니다. 많은 학자들이 예언하고 있잖아요.

      2020.05.29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5. 그러게요. 멈춤이 없는 폭주기관차처럼 계속 앞만 보고 달리는 것 같습니다.
    무한경쟁, 승자독식, 정글과도 같은 세상이지요. 이런 환경 속에서 인간의 인간다움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 아닐까 합니다.
    결론은 사회경제 체제를 바꿔야 하는 것인데, 이 나라에서 그게 어느 세월에 가능할지 참 요원해 보이네요. ㅜㅜ

    2020.05.29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본이 만들어 가는 세상.... 인간의 욕망에 편승해 끝없는 질주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류가 공멸하는 길로요...

      2020.05.29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6. 서로 조금만 배려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인데
    기본만 잘 지켜져도 얼마나 좋을까요?

    2020.05.29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본은 본질적으로 양보니 타협과는 그러가 멉니다. 이익일 선이라는 시장논리만 정당화 될 뿐입니다.

      2020.05.29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7.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2020.05.29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연의 섭리를 가슬러 지금 인류는 벌을 받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처방은 자연의 정복이 아닌 공존입니다.

      2020.05.30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8.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순 없죠.. 인간의 욕심이 존재하는 한요

    2020.05.29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렇게 가면 종말이 다가 온다는 사실을 사랍들이 간과하고 있답니다, 누가 살아남겠습니까?

      2020.05.30 07:05 신고 [ ADDR : EDIT/ DEL ]
  9. 이 경고...무시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ㅠ.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20.05.30 0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20. 5. 26. 06:03


당신의 아들 딸, 사랑하는 가족이 먹고 있는 콩의 90%, 옥수수의 99%가 수입이라는 걸 알고 계세요? 그것도 유전자변형(GMO)으로 키운.... 놀랍게도 콩이나 옥수수를 원료로 만든 대부분의 가공식품이 GMO라는 사실도요? 유전자 변형으로 키운 미국산 콩과 브라질산 옥수수가 식용유로, 과자로 빵으로 바뀌어 사랑하는 가족들의 밥상을 점령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계신가요?


<이미지 출처 : 한겨레신문>


GMO란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유전자조작식물)의 약자로 재조합 DNA 기술을 이용해 유전자나 DNA 염기 서열을 의도적으로, 직접적으로 조작하는 이종 유전자 이식 과정을 통해 생산된 작물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식물의 유전자를 조작해 더 크고 더 튼튼한, 이른바 상품성이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목적으로 만든 작물을 뜻합니다. 사람을 위해 만든게 아니라 돈벌이를 위해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제초제가 죽일 수 없는 식물. 제초제가 범벅이 된 화학물 폐기장에서 살아남은 박테리아를 유전자에 삽입했기 때문이랍니다. GMO 사료로 키운 가축이 도축된 뒤에도 그 고기 속에 잔존해 있는 GMO 성분을 사람이 간접 섭취할 수 있다는 이 GMO는 놀랍게도 콩, 옥수수, 카놀라, 면화, 사탕무, 알파파 등 6개 작물과, 이를 원재료로 하여 제조 가공 후에도 유전자 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는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입니다. GMO 농산물 100%로 만들어진 가공식품도 GMO DNA 단백질만 검출되지 않는다면 필요할 표시가 없다는 것입니다.

GMO 곡물 수입량이 연간 약 1천만톤이랍니다. 1인당 연간 GMO 소비량이 약 45kg으로 GMO 수입 세계 1위 국가가 대한민국입니다. 수입된 그 많은 GMO 식품은 누가 다 먹었을까요?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두부,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수입산 콩 역시 대부분이 GMO입니다. 저출산 세계 1위, 자살률 세계 1위, 인구 감소 세계 1위, 암 발생 세계 1위, 부정부패 OECD국가 중 1위... 한 해 교통사고로 죽는 청소년보다 자살로 죽는 청소년이 두 배 더 많다고 합니다. 10년째 청소년 사망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이미지 출처 ; 매경헬스>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코르나...와 같은 전염병이 어느 날 갑자기 지구촌을 습격한 것이 아닙니다. 자연의 섭리를 거슬러 생태계를 파괴한 자연의 보복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해자인 지구촌 구성원들은 그 누구도 심각성에 대해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류가 사는 지구촌은 이제 막다른 골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마실 물도, 숨 쉴 공기도, 침대조차 1급 발암물질인 라돈으로 만들어 잠자리에서 잠을 자고 집안 곳곳에 발암물질 걱정을 해야 하는 가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야 할 이웃조차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대화를 나눌 수 없는... 그 어느 곳 하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곳으로 변했습니다.

코로나 19가 세계를 멈춰 세웠습니다. 공중파들은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손씻기며 거리두기와 같은 수칙을 귀가 아프게 홍보하면서도 왜 코르나 19와 같은 전염병이 창궐하게 됐는지 또 앞으로 이런 유사한 제 2, 제 3의 코로나가 유행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을까요? 정말 코르나 19만 물러나면 다시는 이런 공포의 인수전염병과 같은 팬데믹현상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옳은 일과 그른 일’,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분별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은 교육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학교는 시비를 가리고,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교육, 가치관교육(철학교육)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멀쩡한 아이들을 철부지로 만들고 있는 셈이지요. GMO식품과 식품첨가물로 뒤범벅이 된 인스턴트식품을 먹으며 새벽부터 밤 10가 넘도록 시험문제만 풀이해 일류대학을 꿈으로 만드는 교육만 받으면 지뢰밭이 된 세상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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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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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향에 가면 옛날엔 종자를 추수하고 다음 해에 심으려고 남겨두곤 했는데 이젠 많은 씨앗을 구입해서 쓰더라구요. 건강적 측면에서 안타깝습니다.

    2020.05.26 0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종자씨앗까지 빼았겼습니다. 이를 지켜야 할 정부는 그 심각성을 모르고 있습니다
      식량주권 어떻게 지킬 것인지... 답답합니다.

      2020.05.26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2. 알면서 잘 안되는게 이 부분입니다 ㅡ.ㅡ;;

    2020.05.26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부모들의 내 아이 사랑을 떻게 하겠습니까? 입시교육에 매몰돼 생활교육 생태교육을 놓지다 결국은 모두를 피해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2020.05.26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3. 선생님 아리아리!

    먹거리가 정말 중요한데 제일 큰 숙제입니다.

    2020.05.26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건강을 밇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조차 내 아이 사랑으로 뭍히고 있습니다. 자본에 점령당한 세상.... 모두를 피해자로 만듭니다

      2020.05.26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4. 사람도 곧 돌연변이가 나오겠습니다 ㄷㄷㄷ

    2020.05.26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선생님 말씀을 따르자면... 텃밭을 가꾸고 벼농사를 직접 시작 할때 같습니다^^.

    2020.05.26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먹는 것 하나만이라도
    그 정의를 올바로 알려주고, 올바른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지켜줘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너무 무심했던 부분이네요.ㅜㅠ

    2020.05.26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 아이만 지킬 수가 없느 구조가 되어 가니가 문제지요.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 GMO 멀거리뿐만 아니니까 더 문제지요. 일본이 버리고 있는 방사성 폐기문을 바다를 오염시켜 수산물이 아예 방사선에 오염되고 있지 않습니까?
      사스 메르스 코로나가 우연이겠습니까?

      2020.05.27 04:05 신고 [ ADDR : EDIT/ DEL ]
  7.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능하면 아이들에게 gmo옥수수를 먹이지 않으려고 유기농매장을 주로 이용하는데,
    밖에 나가서 먹는건 어떻게 할수 없어서 아쉽습니다.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2020.05.26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문제는 그 GMO 표시제가 없다는게지요. 이제 주식인 쌀까지 GMO 재배를 해 판매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시험재배를 하고 있구요. 벌과 나비가 GMO 꽃을 분별할 줄 알까요?

      2020.05.27 04:02 신고 [ ADDR : EDIT/ DEL ]
  8. 과학의 발달은 좋은데 이런 식으로 우리 인간이 먹는 음식에 인위적인 방법을 쓰면 아무래도 문제가 생기죠.
    한번쯤 생각하고 짚어 가야할 문제네요.

    2020.05.27 0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식품살때...잘 보고 사야합니다.
    아이들 건강 생각한다면...
    생각있는 엄마가 되어야지요.ㅎㅎ

    2020.05.27 0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외람되오지만 코로나와 GMO는 별 관계 없습니다. '유전자 변형' 식물 이라면 우리가 맨날 먹는 xx품종 벼 (맨날 고시히카리니 무슨쌀이니 하면서 가려먹죠?), 그리고 인간의 도움 없이는 자생이 안되는 농업용 바나나 역시 포함도비니다. GMO가 오히려 우려를 일으키는건 GMO의 유전자 형질이 야생 작물과 결합해서 생태계를 교란하는 '유전자 오염' 입니다. 식품 첨가물 역시 별로 좋은 건 아닌데, 이 역시 코로나와 그다지 큰 상관관계는 없습니다. (비만이나 소화불량과는 오히려 관계있지만요) 오히려 식품 첨가물의 문제는 스팸, 소세지 등의 사례처럼 왠만해서는 돈주고도 안먹을 부위를 맛나게 먹을 수 있게 하는게 더 큰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역겨워서 이런거 안먹습니다... 맥도날드/버거킹도 못가요)

    코로나든, GMO의 부작용이든, 식품 첨가물이든 경각심을 가지는건 좋은데, 과도하게 엮어서 공포 칵테일을 만드는 행위는 자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인터넷 시대에서 오히려 스승님의 권위와 신뢰를 추락시키는 부작용만 낳게 됩니다.

    2020.05.28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포스팅입니다.
    꾸준히 올리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영어회화 블로그인데 정말로 유용한 영어패턴, 표현을 정리하고 있어요.
    구독하고 영어요리도 해보세요 :!!)

    2020.05.28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세상읽기2020. 4. 10. 06:25


0.1μm 크기의 코르나 19가 세계를 멈춰 세웠다. 2020년 4월 10일 현재 1,575,864명의 확진자와 93,541명의 사망자를 낸 코르나가 왜 나타났을까? 전에는 없던 사스와 신종플루, 메르스, 에볼라,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공포에 질린 세계 의학계는 환자 치료에 바빠서일까 원인규명과 대책마련은 뒷전이고 우선 공포의 질병에서 벗어나기 위해 국경봉쇄와 외출금지 등 확지자를 막고 환자치료를 위해 온갖 정성을 다 쏟고 있다. 코르나 19를 퇴치하면 이런 질병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까?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스펀지처럼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 손으로’ 쥐었다 폈다를 반복할 수 있는 장난감 '스퀴시'를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다. 식빵이나 케이크, 아이스크림 같은 음식 모양에 달콤한 향기까지 나 어린이들 사이에서 소위 ‘유행템’으로 통하고 있는 ‘스퀴시’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의 일종인 디메틸포름아미드가 방출돼 공기 중에 흡입할 경우 코·인후·눈·피부의 자극과 함께 현기증·수면장애·구토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한국 소비자원은 유해물질 방출로 확인된 6개 제품의 사업자에게 판매중지 및 회수를 권고했다.

'스퀴시' 제조 회사는 왜 이런 제품을 만들어 팔고 있을까? 돈이 되는 것, 이익이 되는 것이라면 스퀴시뿐만 아니라 방부제, 감미료, 착색제, 발색제를 비롯해 산화방지제, 탈색제, 팽창제, 살균제 등 온갖 식품첨가제가 들어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은 549종에 달하며 가공식품을 만들 때, 보존과 유통기한을 늘리고, 색깔이나 맛, 모양을 좋게 하기 위해, 화학합성물 381종, 천연첨가물 161종, 혼합제제7종 등 모두 549종에 달한다. 소비자들은 축산물의 사육과정이나 어폐류와 농산물의 재배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농약과 방부제를 사용하는지 알고 있을까?

부모들은 아이들이 0.018~2.5그램만 섭취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는 아질산 나토륨이 들어 있는 햄이나 소시지를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0.018~2.5그램이면 청산가리의 치사량 0.15그램과 맞먹는 효과다. 극약이나 다름없는 첨가물을 넣어 음식이라고 팔고 있는 제조회사나 그런 회사를 믿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먹이는 주부들이나 이러한 음식에 길들여지면 중독이 되어 다시 찾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이익이 되니까 이런 첨가물을 넣어 판매하는 자본은 아이들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다. 자본주의가 만드는 세상에 사는 현대인은 식품첨가물을 하루에 보통 80여 가지를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모든 것을 상품화하는 자본. 자본은 ‘이윤이 선(善)’이다. 이익이 되는 것이면 유해식품첨가물이 든 식품은 물론 의약품까지도 예외가 아니다. 자본의 생존논리는 ‘이윤의 극대화’이기 때문이다. 자연의 질서는 이러한 자본의 논리에 의해 땅도 바다도 숨쉬는 공기며 먹거리까지 오염시켜 놓았다. 지구온난화와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에볼라, 코로나19...가 나타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러한 인수공동전염병 또한 자연의 질서를 파괴한 인간에게 가하는 자연의 보복이다. 약품 성분 중에는 장시간 인체에 노출되면 신경장애와 혼수상태 등을 유발하는 발암성 물질까지 무차별 사용하고 있다.

코르나 19가 세상을 나타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질병원의 저장고’로 알려진 뱀·쥐·박쥐·고양이 등 야생 동물을 먹는 몬도가네 식습관... 초식동물에게 육식을 먹여 광우병을 불러 오는가 하면 GMO와 같은 유전자변형식품을 만들어 이윤을 극대화하고, 더 예뻐지고, 더 오래살기 위해, 더 건강하기 위해 ‘책걸상 빼고는 다 먹는..’ 음식문화가 코르나를 비롯한 인수공동병을 불러 온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코르나의 주범이 박쥐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코르나 19도 알고 보면 자본주의와 인간의 욕망이 불러 온 결과다. 코르나가 그치면 다시 코르나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가 인간을 습격해 올지도 모른다.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기를 거부하고 내가 너보다 더 잘나고 똑똑하고 유능하고 더 많이 소유하기 위해, 더 많이 행복하기 위해.... 인간의 자멸의 길을 걷고 있다. 과학의 힘을 믿고 소비가 미덕이라는 신화를 창출해 누리는 인류의 행복은 영원할 수 있는가? 자연은 폭염과 폭설, 쓰나미로...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코르나 19로 경고를 보내고 있지만 오만한 인간의 에펠탑 쌓기를 거부하지 않고 있다. 니러한 공포의 전염병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코르나 19 백신개발보다 자연을 파괴한 인간의 교만에 대한 속죄부터 먼저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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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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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경을 파괴하고 살아 가는 우리들이 주범입니다..

    2020.04.10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본주의에 살아가는 사람치고 횐경파괴에 서 자유로운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이제 자연친화적인 삶으로 바꿔야 할 때입니다.

      2020.04.10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2. 과자류를 수입하는 지인이 식품첨가제 이야기를 해주어서 그 부작용을 알고 있었는데 자본에 굴복해서 사는 우리는 반성을 많이 해야 할 것같습니다.

    2020.04.10 0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선입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중국의 위생상태가 나쁘기때문이기도 합니다.

    2020.04.10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위생상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음식문화는 중국이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20.04.10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4. 그렇죠, 결국 자연의 경고라고 봐요.
    인간의 탐욕, 이기가 부른 예고된 재앙이 아닐런지요.

    2020.04.10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의 탐욕에 자본주의가 부추겨 끝없는 경쟁과 자연파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은 자살골이지만요.

      2020.04.10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5. 자본주의 시대에 사는
    우리들의 생활 태도와 의식주도 문제가 많다는 것을
    본문 내용을 통해서 알게 되네요
    그렇습니다.
    모든것이 인간이 만들어낸 참사이고
    다음이 더 걱정이네요
    이것이 지나면 더 큰 것이 기다리고 있으테니.

    2020.04.10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는 지구촌에 한께 사는 공동운명체라는 사실을 알고 살아야 하는데 차연 친화적인 삶이 아니라 정복주의 세계관으로 자연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2020.04.10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6. 인간이 문제입니다.

    2020.04.11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의 욕심이요. 그런데 여기에 불을 붙인ㄱ ㅔ자본이지요. 돈이 되는 거라면... 이익이 생기는 거라면 못할게 없는 자본이요...

      2020.04.12 05:24 신고 [ ADDR : EDIT/ DEL ]
  7. 인류공동의 적은 코로나19가 아니라 인간 스스로의 탐욕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0.04.11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요. 인간의 탐욕을 부추겨 바벨탑을 쌓는 사람들... 그들이 자멸의 길로 가고 있다는 사길을 그들만 무르고 있습니다.

      2020.04.12 05:26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세상읽기2020. 4. 9. 06:14


자본주의에서 경제활동이 중단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코르나 19사태로 WHO가 팬데믹을 선포한 이후 세계의 경제활동이 사실상 무너지고 있다. 국경을 폐쇄하고 ‘자택 대피령'이 내려지면서 경제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식당과 영화관, 쇼핑몰은 문을 닫고 여행은 물론 통행이 금지되고 생산과 수요가 사라지면서 미국 경제가 1930년대 대공황(Great Depression)과 또 다른 '대중단'(Great Cessation)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사스에서 시작된 신종플루, 메르스, 에볼라, 코로나19로 진화한 감염병이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발등에 떨어진 불 때문에 그럴까? 세계는 코르나 19가 끝난 후 닥쳐올 경제공황에 대한 그 어떤 준비도 대비책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다행이 일부 국가 외에는 사재기와 같은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지만 만에 하나 코르나 19가 장기적으로 계속된다면 식량위기나 폭동과 같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을까? 인간의 욕망에 바탕을 둔 자본주의는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정보화사회, 금융자본주의, 신자유주의로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용케도 살아남았다. 자연의 질서를 파괴하면서 살아남은 신자유주의는 예상 밖의 복병 인수공동전염병을 만나면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자본이 자본에 의한 자본을 위한 질서는 놀랍게도 GMO와 같은 괴물을 만들어 낸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모든 것을 상품화한다!, 유해 식품과 의료까지도!” 생산이 상품이 되는 순간 그것은 인간을 위한 생산이 아니라 자본을 위한 생산이다. 신자유주의는 벼나 감자, 옥수수, 콩...과 같은 새로운 유전자변형식품(GMO)의 등장과 함께 코로나19와 사스(박쥐→사향고향이로부터 전파), 메르스(박쥐→낙타로부터 전파)처럼 박쥐의 몸에 기생하던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전염되는 인수공동점염병을 불러 온 것이다. 이러한 공포의 전염병이 대부분 중국에서 나타난 이유는 중국의 음식문화와 무관하지 않다.

“중국 사람은 책걸상 빼고는 다 먹는다”는 말이 있다. 15억 명의 인구와 56개 소수민족이 함께 어울려 사는 중국은 음식요리에 관한한 천국이다. 넓은 면적 곳곳에서 만들어지는 희귀한 음식뿐 아니라 그들이 가진 음식문화에 대한 특별한 생각이 버무려져 수많은 요리들을 개발했다. 코르나 19 발생하기 전에도 2002년부터 2년동안 전세계에서 7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목숨을 앗아간 사스도 중국에서 발병했던 이유도 중국의 다양한 야생동물이 산채로 사육·도살돼 식용으로 사용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러한 중국의 음식문화는 1962년 이탈리아 다큐멘터리 영화 몬도가네에서 적나라하게 묘사되고 있다.

코르나가 진정되고 난 후의 세계경제는 코르나사태에 못지않은 또다른 공포를 불러올지도 모른다. 전자현미경으로 보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은 코르나 바이러스는 다행이 현대의학으로 확산을 막을 수 있겠지만 상품이 된 식량은 생산주기가 수개월 혹은 1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따르면, 1970년만 해도 80%가 넘던 우리나라 식량 지급률은 2012년 에는 45.3%로 떨어졌다. OECD 국가 중에서도 최하위권이다. 우루과이 라운드 등 각종 경제개방을 계기로 하여 점점 떨어지기 시작, 2018년 한국의 식량자급률은 47% 정도. 곡물만을 따지는 곡물자급률은 23% 정도다.

농업국가였던 대한민국. 주식인 쌀은 자본주의 덕분으로 품종개량에 개량을 거듭한 결과 이제는 재고량이 창고에 쌓여 있다. 하지만 세계경제질서를 좌우하는 강대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우루과이라운드 이후 밀가루, 옥수수와 같은 기타 주곡의 자급 비율은 상상을 초월한다. 밀의 경우는 자급률이 1.2%에 그치고 있다. 주식에 가까워지고 있는 국내 밀가루의 99%는 수입 밀가루다. 대부분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수입하고 있다. 쌀이 남아도는데도 쌀 자급률이 100%가 안 되는 것은 의무 수입 때문이다.

인간의 욕망이 만드는 세상... 이윤의 극대화가 진리라는 자본이 만드는 세상이 지구촌을 황폐화시키고 있다. 자본주의가 불러 온 인수공동전염병도 자연의 질서를 파괴한 자연의 경고다. 시간이 지나면 코르나 19 백신을 만들어 다시 옛날로 돌아가겠지만 지구촌에 사는 사람들은 코르나 19와 같은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코르나 19와 같은 전염병이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까? 인간의 욕망. 자본의 욕망이 그치지 않는 한 제 2, 제 3의 코르나사태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까? 지구촌에 평화가 실현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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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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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0.04.09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코르나 후 경제위기가 닥쳤을때... 식량주권을 찾아와야 될 때 입니다. 식량주권 못찾으면 ...? 상상만해도 두렵습니다.

      2020.04.09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2. 진짜 코로나19 이 전염병 하나로ㅠㅠ 여기저기서 막대한 피해를 보는 것 같아요...

    2020.04.09 0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로나땜에 식량 문제도 대두 되더군요 ㅡ.ㅡ;;

    2020.04.09 0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국민들의 생명원인 농민들이 살아야 하고 땅을 살려야 코르나도 이기고 식략주주권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2020.04.09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4. 지금도 걱정이지만 이후도 만만치 않을 것같습니다. 잘 대비해야 할텐데 어려가지가 걱정스럽네요. 중요한 식량에 관한 정책들도 잘 준비되길 기대해봅니다.

    2020.04.09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경제위기 그런일은 없어야겠지만 만에 하나 경제위기가 닥친다면... 저는 각국이 자국민을 지키기 위해 국경봉쇄를 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가 살아남는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2020.04.09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5. 코로나19가 얼른 잠잠해졌으면 좋겠어요.

    2020.04.09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동감합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종식되어도 인간의 탐욕은 그치지 않아 제2, 제3의 코로나가 나올지도 모르죠.

      2020.04.09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래야 하는데 자가격리자와 종교단체 그리고 돈만 아는 사람들이 협조하지 않아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2020.04.09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6. 자본의 욕심은 병을 낳고, 병이 계속되면 사회가 망가지고, 지구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될지도 모릅니다.
    코로나 공포를 조장하는 대한민국 언론들은 탐욕자본의 똥 개나 다름없습니다.

    2020.04.09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간은 지구촌의 지배자가 아니라 지구촌에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자각이 필요합니다.

      2020.04.09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모모~~ 꿀정보 감사해요.. 정성스런글 .. 정독했네요~
    출근도장 꾹꾹!! 찍고,, 잘 보고 갑니당 .. ㅎㅎ

    2020.04.09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더불어 살아 갈 세상 우리의 후손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2020.04.09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8. 식량은 안보와 직결되는 전략자산이죠.
    근데 IMF 때 이미 토종 종자회사 다 팔렸습니다.
    그리고 깊게 들어가보면 유전자조작으로 이미 구조적으로 끝났어요. ㅋㅋㅋㅋ

    2020.04.09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종자주권까지 다 뺐겼습니다. 정말 경제위기가 닥친다면...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칩니다.

      2020.04.09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9. 지금도 힘들지만 코로나 이후가 더 걱정이긴 합니다. 사실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자본주의 처침한 실상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구 민주주의 허술한 실체도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이들이 얼마나 갑질을 할지 ...

    2020.04.09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그렇습니다. 자본주의는 만악의 뿌리입니다. 자본의 탐욕과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 가는 세상은 지구촌에서 인류의 공존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2020.04.09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세계적인 추세....무서워집니다.
    ㅠ.ㅠ

    잘 보고 가요

    2020.04.10 0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4. 8. 13. 06:30


에볼라공포가 지구촌을 휩쓸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TO)에서는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세계인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감염되면 90%까지 사망한다는 에볼라 바이러스. 사망자 수가 4일 현재 887명으로 집계, 전체 감염자는 1603명에 달한다는 보도다. WHO는 지난주 서아프리카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나이지리아에서 61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전했다. 급기야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던 미국인 의사를 포함해 2명의 감염자가 처음으로 발생하자 미국은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미지 출처 : 내가 아는 카페>

 

도대체 세계가 겁을 집어 먹고 있는(?) 이 에볼라바이러스의 정체란 무엇일까? 에볼라 바이러스(Ebola hemorrhagic fever)는 감염증이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7일간 잠복기를 거쳐 오한과 심한 두통·근육통·관절통 따위 증상을 겪다가 발병 4~5일 내로 혼수상태에 이르게 된다. 특히 호흡기와 소화기관에서 심한 출혈이 나타나는데, 감염된 사람은 발병 8~9일째에 대부분 고통스럽게 사망한다.

 

그런데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 에볼라는 최근에 나타난 것이 아니다. 아프리카에서 1976년도부터 있었던 바이러스이다. 그런데 왜 40년도 더 전에 발생한 에볼라가 갑자기 공포의 대상이 됐을까? 문제는 에볼라를 치료하던 미국인 의사가 감염된 게 공포의 발단(?)이 됐다. 세계보건기구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기 바쁘게 우리나라에서도 기다렸다는 듯이 지난 10,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 전국 국립검역소 대책 회의를 열고 국립검역소 비상근무를 시작하면서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 4개국에 대해서는 직항을 비롯해 외국을 거치는 입국자까지 전원 게이트 검역을 시행, 에볼라 국내 유입 차단에 힘쓰고 있다.

 

정부의 발빠른 대응에 박수라도 보내야겠지만 왜 마음이 썩 내키지 않을까? 40년도 더 지난 에볼라가 어느 날 갑자기 등장, 세계보건기구가 비상사태선포를 하는 것도 그렇고 정부가 어느 때보다 발 빠르게 필요하면 일본산 에볼라 치료제 수입 검토할 것이라며 나서는 모습도 뭔가 개운치가 않다. 실제로 에볼라는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가 아니다. 치사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프리카에서만 전염성이 높은 것은 아프리카 사람들은 가족이 죽으면 시신을 씻기는 장례풍습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감염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는 설도 무시 할 수 없다.

 

 

 

<이미지출처 : ENS 연예문화 매가진 >

 

에볼라가 위험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니다. 세계보건기구가 별나게 나서고 정부가 엄살을 떠는 모습을 보면 지난 2009년 세계인들의 공포를 떨게 했던 독감 '신종플루가' 생각난다.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등등...에서는 조용했던... WHO에서는 계절 독감으로 격하 시킨 신종플루를...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이나 한국이 별나게 방정을 떨었던 이유가 뭘까? 신종풀루가 공포의 대상이 된 이유는 제약회사와 정치세력의 필요에 의한 작품이었다는 설은 사실무근일까?

 

찌라시 언론과 정부의 에볼라 방정을 보고 있노라면 그 공포가 피부로 와 닿지 않는 이유는 나의 의심증 탓일까? 혹자는 세월호참사 후 국민들의 관심을 밖으로 돌리려는 정치적인 의도가 숨어 있다는 의심(?)을 하는 사람도 있고 신종풀루 때처럼 국제제약회사 마피아들의 꼼수는 아닌지 의아해 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이런 말 꺼내면 괴담 유포자를 찾아 처벌하겠다는 정부의 엄포가 두렵기는 하지만 괴담 수준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은 나만의 기대는 아닐 것이다.

 

40년도 더 지난 에볼라가 어느날 왜 갑자기 공중파를 타고 세계보건기구가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나섰을까? 솔직히 지구상에는 신종플루나 에볼라보다 더 무서운 일들은 수없이 많다. 세월호 참사의 밝히지 않겠다는 대통령이나 새누리당. ‘참으면 윤 일병, 터지면 임 병장이라는 잔인한 군대폭력... 34분만에 1명꼴로 자살해,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 1위가 된 나라.. 인구 5천만의 국가에서 한해 16천명이 죽어나가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나라에서... 는 에볼라보다 덜 무서운가? 제주로 가던 세월호가 침몰해 여행 중이던 370명이 참혹하게 희생된 사건의 진실조차 밝히기를 거부하는 정부... 이런 현실은 에볼라보다 덜 무서운가?

 

 

찌라시 언론의 방정과 정부의 발 빠른 대응을 보고 있노라면 세월호 참사 후 국민들의 관심을 밖으로 돌리려는 정치적인 의도가 숨어 있다는 비판을 단순히 괴담으로 치부해 버릴 수 있을? 40년도 더 지난 에볼라가 갑자기 나타나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것은 신종플루 때처럼 국제제약회사 마피아들의 꼼수는 아닌지 의심조차 든다. 기만과 괴담, 유비통신이 지배하는 시대가 아닌 보통사람들도 안심하고 살수 있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그립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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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국제적인 제약회사들의 뭔가가 숨겨져 있는것은 아닌지
    하는 의심을 혼자 해보았답니다.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2014.08.13 08: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스-신종풀루-에볼라입니다.

    2014.08.13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지까지가 진실이고 무엇이 진실인지? ㅠㅠ
    모두가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2014.08.14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선생님 이 글에 동의합니다.
    오래전부터 있었던 바이러스에 대해서 갑자기 이렇게 언론에서 보도하는 모습이 우려스럽습니다.
    정확한 문제 인식은 없이 두려움을 유발시키는 언론의 보도 태도를 보면 숨은의도가 궁금하기만 하더군요.

    2014.08.14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직 한명도. 사망하지않는 일에는 발 빠르게 대처하면서 300명의 목숨은 나몰라라하는 정부의 잣대가 미스터리하다. 뒤돈거래의 로비가 없어서 그런가? 세월호는

    2014.08.16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용택 시인.. 그대가 쓴 글 세 개 째 봅니다. 보면 볼수록 답답해지네요. 앞선 댓글에서도 밝혔지만 저도 교대나왔고 교직에 오래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에 와있고요. 제가 세를 준 집 세입자가 나이제리아 사람입니다. 이 달말 은퇴하고 자기 고향 라고스로 돌아간다 합니다.라고스도 에볼라 발샹지역입니다. 미국이 떠들어서 이슈가 돤 것 아닙니다. 아프라카는 유럽 영향권입니다. BBC방송 함 보세요. 세상과 사물을 관조할 줄 알아야 시인입니다. 저도 강가에서 소시쩍 살았지만 만날 보는 섬진강 가장 잘 아니 결국 섬진강 시인 돤 것 아니오? 아리스토텔레스가 시를 뭐라 햤습니까? 저연의 모방.. 김용택시인..여행도 좀 하시고 공부도 좀 하시고 안목 넓혀보시기 바랍니다.

    2014.08.17 03:2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김시인의 팬들에게 갹관적이지 않은 엉뚱한 신념 주입하는 거 아닌.. 너무 안타깝습니다.

      2014.08.17 03:2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