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관련자료/학부모2017. 10. 19. 06:39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어떤 원칙과 철학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을까? 성장단계에 맞는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아이들을 기르고 있을까? ‘아이들을 키운다, 기른다, 양육한다는 것은 성장에 필요한 음식을 먹여 생물학적으로 성장을 돕는다는 뜻만이 아니다.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은 육체적인 성장을 돕는다는 의미 외에도 바람직한 인간으로 육성한다즉 교육을 한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그렇다면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어떤 원칙이나 기준으로 양육하고 있을까?



교육(敎育)’이란 교()는 본받음·가르침·알림·훈계(訓戒학문·도덕(道德종교(宗敎) 등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고, ()은 기름·낳음·자람등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육성한다’·‘올바르게 자라남등을 의미한다. 이것은 인간이 내면적으로 지니고 있는 천성, 곧 타고난 소질과 성품을 보호, 육성하는 과정을 뜻하는 것으로 인간형성의 작용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


교육은 교육자의 의도에 따라 형식적 교육(의도적 교육)과 비형식적 교육(무의도적 교육)... 등으로 구분한다. 의도적인 목적을 가지고 일정한 계획과 조직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을 형식적 교육이라 한다면, 딜타이(Dilthey)"인간은 자연의 학생이며, 지구는 인류의 학교"라고 말한 것과 같이, 인간의 사회생활 자체가 인간형성의 기능을 발휘하는 교육을 비형식적인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를 학교교육이라면 후자는 가정이나 사회교육이 그것이다.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은 잡초가 자라듯이 방치한다는 뜻이 아니다. 학자들은 가정교육을 무의도적이라고 했지만 어쩌면 그 무의도란 가정에서 생활 그 모든 것이 교육이라는 뜻으로 해석해야 옳지 않을까? 가정에서 교육이란 올바르게 자라남을 위한 사회화의 과정이요, 교육의 장이다. 사랑하고 미워하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성내고... 하는 모든 정서가 그렇고, 부모와 형제자매에게 행동하는 감정과 태도가 모두 교육이요, 사회화다. 가정은 이렇게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모든 양식을 전수하는 교육의 장()인 것이다.


사회가 분업화 전문화되면서 교육은 가정이 아닌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 그리고 학교가 하는 것이라고 믿는 부모들이 많다. 과연 그럴까? 초등학교 과정을 거치지 않고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정상적인 교육이 가능할까? 가정교육도 학교의 교육과정처럼 의도적인 목적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다시 말하면 성장과정이나 단계에 맞는 원칙이나 기준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가정에서 정서적인 성장단계를 거치지 못하면 정서장애가 나타난다. 부모로부터 받아야 할 정서교육이 있고 또래집단으로부터 배워야할 교육이 따로 있다. 물론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 혹은 학교에서 사회성을 체화할 수도 있지만 또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화되는 것과는 다르다.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 그리고 학교나 학원에서 배울 수 있는 교육이 있고, 가정이나 또래집단 그리고 친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사회성이 따로 있다. 그 중에 어떤 과정을 생략해 버리면 건강한 인간으로 성장 할 수 있을까?


<이미지 출처 : 도암 블로그에서>


요즈음 엄마들은 아이들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그리고 사설학원으로 보내기를 좋아한다. 전문가들이니까, 그들에게 맡기면 우리 아이가 더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 점이 없는게 아니다. 가정이 못해주는 교육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그런 환경에서 필요할 교육을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돈으로, 학원에만 보내면 해결된다는 생각은 옳은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 엄마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을까? 옛날에는 가풍이라는 게 있었다. 가풍(家風)이란 한 집안에 전해 내려오는 풍습이나 범절. 가품(家品). `집안 풍습'이이요, 가족의 생활양식이다. 알파고시대 무슨 고루한 가풍이냐고 힐란(詰難)란할 사람들이 있겠지만 우리 집에서 자녀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기르기 위한 원칙 혹은 기준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오냐오냐’, 혹은 크면 저절로 다 알아서...’란 교육이 아닌 방치다. 정서적인 교육이 필요한 아이에게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으로 내모는 과욕은 어쩌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폭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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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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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정교육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원천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2017.10.19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녀 교욱에 대해서는 항상 반성과 후회를 많이 합니다 ㅡ.ㅡ;;

    2017.10.19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맞습니다.
    자녀를 양육하다 보면 일관되고 일정한 교육 방침을 유지하기가 참 힘들더군요.
    그러다보니 자녀의 마음 속에 벽이 생기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원칙과 철학에 대한 분명한 기준이 반드시 세워져 있어야 할 것 같아요.

    2017.10.19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녀들에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병들게 하는 일이 많지요.
    좋은 부모 된다는 게 쉽지 않으니 말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7.10.20 0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교사관련자료/학부모2015. 10. 28. 07:00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아이를 엄마가 아니라 어린이집 교사에게 맡겨 키우면 어떻게 될까? 교육학을 배우고 교사자격증이 있는 교사니까 엄마보다 훨씬 더 교육적으로 키워줄까? 소음과 공해로 시끌벅적한 도심의 화단에서 자라는 이름 모르는 풀꽃들은 아무래도 심산유곡에서 피는 꽃보다 색깔이 곱지 않다. 색깔뿐만 아니라 병에 걸린 것처럼 시들시들하다. 이름 없는 풀꽃조차 이 지경인데 소음과 공해 그리고 농약과 식품첨가물 투성이의 먹거리를 먹고 자라는 아이들은 어떨까?



아이들은 사랑을 먹고 자란다. 어른들도 사랑이 부족하면 정서적으로 갈등을 겪는데 사랑을 넘치도록 받지 못하고 자라는 아이들은 어떨까? 사랑을 흡족하게 받지 못하고 자라는 아이들은 물과 공기가 부족한 식물처럼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하고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들을 남의 손에 맡겨 키우면 어떤 모습으로 자랄까? 그들이 엄마처럼 아이가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불편한 점이 없는지 다독거리고 보살펴 줄까? 사랑으로 껴안아 주고 안아 줄까? 그들의 사랑으로 아니들이 만족해 할까?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 어릴 때일수록 더 그렇다. 아무리 좋은 시설과 환경에서 전문적인 교육학을 배운 교사가 돌봐주더라도 엄마에 비할 수 있을까?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요, 자연의 섭리다. 아이에게는 세상에 엄마보가 소중한 존재가 있겠는가? 엄마를 쳐다보며 웃고 느끼고 교감하는 것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교육이요, 소통이다. 어린이집 교사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이 아니다. 아이들에게는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엄마의 다정한 눈길이 소중하다. 볼을 비벼주고 안아주고 다독거려주고 품어주는 것... 그 보다 귀한 교육이 어디 있겠는가?


엄마들이 경쟁에 내몰리고 있다.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아이들을 세상의 기준으로 아이들을 키우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식이기에 보다 더 열심히 벌어 아이게는 남보다 좋은 음식을 먹이고 남들보다 더 좋은 사교육을 시키고 더 유명한 브랜드 옷을 입히고 더 많은 선행학습을 시키고 더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 직장으로 돈을 벌기 위하여 아이들을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에 맡기도 일터로 나가고 있다. 그래서 번 돈으로 사육을 많이 시키면 훌륭한 사람이 될까?


엄마가 돈을 많이 벌어 좋은 것 먹이고 좋은 옷에 더 좋은 집에 살도록 하는 게 자식을 위한 길이요,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다. 생각해 보자. 화단에 자라는 식물들도 가지치기를 해주고 병충해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살펴야 제대로 자란다. 하물며 사람들이야 말해 무엇 하겠는가? 물이나 햇볕이 부족하면 제대로 자랄 수 없는 나무들처럼 아이들은 사랑을 먹고 자란다.


방임은 사랑이 아니다. 욕심을 사랑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아이가 엄마처가 원하는 대로 자라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옛날 어른들은 귀한 자식일수록 엄하게 키워야 한다고 했다. 지금은 어떤가? 공부만 잘하면.. 일등만 한다면... 좋은 옷 입히고 더 고급 아파트에 살게 하면 그것이 부모로서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가? 아이들이 버릇없이 굴어도, 성격이 까다롭고 이해심이 부족해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부모에게 버릇없이 굴어도... 학원에만 많이 보내면 그런 문제들이 다 해결될까? 


특목고에 가고 자립형 사립고에만 간다면, SKY에 갈 정도만 된다면, 의사나 판검사만 된다면 성격이니 불효 따위는 상관없다는 말일까? 내 아이만 출세하고 성공한다면 나의 모든 것, 세상의 그 어떤 희생이나 불의도 덮고 모른채 하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교육이 무너지든 성적지상주의가 되든, 물과 공기가 오염되고 상업주의가 판을 쳐도 그런게 뭐 대수냐는 것이다. 내 자식 출세하고 성공하는데, 공부만 열심히만 하면 우리아이도 의사가 되고 판검사가 된다면...


<이미지 출처 : 구글>


부모들이 바뀌어야 한다. 내가 아니라 우리라는 생각으로 달라져야 한다. 먹거리가 오염되고 황금만능주의, 괘락주의, 상업주의가 판을 치는데 내 자식만 성공하고 출세하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가? 그런 자식이 부모를 생각하고 자식으로서 도리를 다 하는가? 그렇게 출세시킨 아이가 찬바람이 일고 말 한마디 붙이기 어려운 상격이 됐는데, 자기 입만 알고 내 부모 소중한 줄 모르는 그런 인간이 됐는데... 그런 자식을 쳐다보며 감사하고 만족할 수 있는가?


가정에서 해야 할 교육이 있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게 있다. 부모로부터 받아야 할 사랑이 남에게 맡겨야할 교육이 따로 잇다. 좋아도 그만, 싫어도 그만...으로 키워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부모에게 대하는 자세며 습관이며 정서는 가정교육이 해야 할 몫이다. 공부만 잘하면 모든게 용서되는 그런 가정이 아니라 바른 말씨며 행동거지며 잠자는 시간, 일어나는 시간에서부터 절재하고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은 가정에서 길러져야 한다


학교가 무너졌다고 한탄하지 말라, 진정한 사랑은 욕심도 방치도 아니다. 욕심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엄마들이 있다. 그렇게 키우다 사춘기가 되면 달라지는 자식의 모습에 좌절감감과 허탈감에 빠져 힘들어 하는 엄마들이 있다. 내 뜻대로 자라주지 않는다고 실망하고 한탄하는 부모들이 있다. 내 자식은 내 분신이 아니다. 그들을 사랑의 눈으로 그들이 가진 소질과 특기를 찾아 이끌어 주고 안내해 주는 그런 부모가 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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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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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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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은 인천 교육청이 주최하는 '학부모강사단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러 갑니다.
    늦게 돌아올 것 같습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2015.10.28 0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엄마들 울리지 마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5.10.28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 이제 막 도착했습니다.
      저는 아직 교사인가봅니다.
      수강생들의 눈빛을 보면 피곤할 즐도 모르고 120분을 열강을 했습니다.
      강의를 하면서 보람과 긍지... 그래서 아직도 선생입니다.

      2015.10.28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2. 엄마가 가정에서 옳은 교육을 할수 있도록 이 사회가 내버려 두지 않고
    있군요
    나부터리도..하는 생각이면 좋겠습니다
    강의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2015.10.28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정교육을 포기한 엄마들이 많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맡겨 할 교육이 따로 있는데... 교육과 사랑을 구별 못하는 안타까운 어머니들이 걱정입니다.

      2015.10.28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3. 엄마가 변해야 아이가 변합니다.
    말을 잘 들으면 베푸는 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존재 자체만으로 귀히 여기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엄마뿐인데, 그걸 외면하는 엄마들이 요즘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2015.10.28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몽리브로님의 자녀에게 독이 되는 부모의 6가지 유형이 맘에 깊이 와 닿더군요. 사랑을 받아야할 아이들이 엄마의 욕심때문에 고통받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2015.10.28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4. 엄마의 사랑이 최고이지요.^^

    2015.10.28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 말씀은 그냥 제목 하나로 마음이 다 젖네요...
    그렇죠, 정말 그렇죠...
    엄마, 그리고 사랑....
    그 사랑이 잘못된 방향으로 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5.10.28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조비료가 아닌 퇴비만 충분히 준다면 벼든 과일이든 병 때문에 농약을 범벅을 하지 않아도 된다더군요. 사랑만 충분히 받으면 아이들이 이렇게 부적응과 탈선을하겠습니까? 부모의 욕심이 아이들을 벼랑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2015.10.28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6.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답고, 거룩한 단어입니다.

    2015.10.28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니 자격연수를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 어머니 교육을 제대로 안하는 지 이해가 안됩니다.

      2015.10.28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7. 가정이 먼저 올바르게 서야 사회도 올곧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5.10.28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학교(초중고등학교)만 무너진게 아니지요 . 가정도 사회도 다 무너졌습니다. 정치도 경제도 종교도 무너진지 오랩니다.

      2015.10.28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늘 글을 왜 못 봤을까요??? ㅠ 인천엔 잘 다녀오셨군요.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궁금합니다.

    사회가 이렇게 된건 물질주의 자본주의를 철학없이 쫒은 결과이겠지요. 그런 구조를 만든 사회 기득권들의 세상이니까.. 그래도 이 시점에서 우리는 철학을 다시 찾고 배우고 세워서 도도히 흐르는 기류속에 좀 뒤쳐질지라도 거슬러 오를수있는 가치를 얻어야한다고 봅니다. 어떻게...?? 그것이 문제지요. 답을 좀 주시지요.

    2015.10.28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학부모들을 선발해 강사단을 모집. 교육을 하고 있더군요. 어제 마지막 날 수료증을 받고 이제 그분들이 학교에 나가서 혁신학교에 대해 그리고 학교운영위원회나 학교급식에 대해 강의를 한다고 합니다
      그 열정.... 젊은 엄마들의 결의를 보고 제가 더 많은 기를 받고 왔습니다.
      역사는 아무리 수구세력들이 반동으로 몰아도 진보한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분들이 막장이 된 학교, 엄마이기를 포기한 가정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기를 기대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야겠지요. 하느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셨지요.

      2015.10.29 05:58 신고 [ ADDR : EDIT/ DEL ]
  9. 좋은 부모 되기..
    방법은 쉬운데
    실천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군요.^^~

    올바르게 키워야 부모자식 모두 행복지수가 올라가겠지요.
    그 길을 자세히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0.29 0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학원에만 보내면 부모역할을 다햇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시식만 있으면 학벌만 있으면 외모만 가꾸면.... 그런 아이로 키우겟다는 부모들이 하르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걱정입니다.

      2015.10.29 06:21 신고 [ ADDR : EDIT/ DEL ]
  10.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바람이 불어줄때 불씨를 살려야겠어요. 불씨같은 사람들이 있네요. 역시 대전은 좀 많이 느립니다 ^^ 우리 달콩 멘토님의 강의는 불씨를 살려내는 바람이 되었을 거예요~~ 바람같은 멘토님^^ new닉네임. 하하하~~ 승리하십시오!

    2015.10.29 0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유작가님 같은 분이 있어 힘이 납니다.
      백선생님은 논문 삼매경이라 보기도 어렵네요. 언제 한 번 기를 받으러 가야겠습니다.

      2015.10.29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11. 잘보고갑니다.. 교육이무너지다보니 모든 사회가무너지는거같아요

    2015.10.29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제대로 앉아 있는 것도 버거운 영아가 기저귀를 찬 채 영어 플래시 카드를 공부하고 있다면 믿을 사람이 있을까?

 

경향신문 5월 2일지 ‘만 1살부터 사교육, 아이들이 병들고 있다’는 기사를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만 한 살도 안된 영아를 위한 영어 플래시 카드와 놀이학습, 국어·수학 학습을 시키는 부모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혹사하고 있는 부모들은 자신이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초등학교 입학도 하지 전 어린이 집이며 유치원에서 자라면서 피아노학원이며 태권도 학원이며 영어학원, 미술학원....을 다니며 지칠 대로 지쳐 있다.

 

‘인성이 최고라고 하면서 아이들의 행복을 빼앗고, 창의인재를 키운다고 하면서 창의력이 뻗어갈 공간을 허용하지 않는 어른들의 과욕과 허영이 아이들을 옥죄고 있는 것이다.’(경향신문)

우리나라 부모들은 왜 이렇게 아이들 사교육을 못시켜 안달일까?

 

메뚜기 한 마리가 아침을 먹으려고 들풀 이파리에 붙어 있는 것을 보고는 “메뚜기야 나하고 놀래?”라며 다가가지만 메뚜기는 톡톡 튀어 달아난다.

 

 

개구리, 거북이, 다람쥐, 토끼 뱀을 만나지만 말을 시키면 작은 동물들은 모두 놀라 도망간다. 실망한 아이는 연못가 바위 위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그랬더니 조금 뒤에 메뚜기가 돌아와 곁에 앉았고, 개구리, 거북이, 다람쥐, 토끼에다 아기사습까지 옆에 다가와 뺨을 핥았다. 그제야 아이는 동물들이 놀아주어 행복했다.

 

‘독일교육이야기’(박성숙씨 지음)에 나오는 얘기다. 이 이야기는 독일 아이들이 즐겨 읽는 ‘나랑 같이 놀자’라는 동화에 나오는 얘기지만 실제로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의 자연 수업시간에 동화에 나오는 것과 같은 수업을 하는 걸 보고 감탄했던 내용을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풀색 판초 우의를 입고 조를 나누어 숲속에서 생명체를 만나는 신기한 체험학습을 하는 독일 아이들... 기저귀를 찬 채 영어 플래시 카드를 공부하는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생명체를 관찰하는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같을 수가 있을까? 교실에서 흑판에 판서로 혹은 그림 몇장을 보고 공부한 내용을 누가 더 많이 외웠는지 시험점수로 서열을 매기는 학교와 자연 속으로 들어가 생명을 만나는 수업이 어떻게 같을 수가 있을까?

 

유치원에 다닐 때쯤이면 영어학원, 미술학원, 피아노학원, 태권도학원...을 전전하는 아이들... 우리 어머니들은 왜 이렇게 학원을 좋아할까? 아이들이 좋아서 다니는 걸까 아니면 이웃 아이들이 다니니까 ‘남들이 다 하는데....’ 놀고 있으면 불안한 심리 때문일까? 부모의 욕심 때문이라면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 학대다.

 

내일 모래면 어린이 날이다. 해마다 어린이 날이 되면 부모 손을 잡고 공원이며 동물원이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을 찾아다닌다.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내용이야 평소에 함께 해 주주 못했던 미안함 때문일 수도 있고 좋은 엄마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지만 5월 5일 하루가 아닌 모든 날이 어린이 날이 되게 할 수는 없을까?

 

 

 

어린이 날 하루 물질적인 충족만 시켜준다고 아이들이 행복해질까? 진정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면 부모 욕심으로 아이들이 혹사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도록 안내새줘야 하지 않을까? 부모가 원하는 사람으로 키울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 하는지 소질과 취미와 특기를 살려 스스로 행복을 찾아 가도록 이끌어 주는 교육을 시키면 얼마나 좋을까?

 

① 어린이는 건전하게 태어나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 속에 자라야 한다.

 

②어린이는 고른 영양을 섭취하고,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받으며,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

 

③어린이는 좋은 교육시설에서 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따라 교육을 받아야 한다.

 

④어린이는 빛나는 우리 문화를 이어받아, 새롭게 창조하고 널리 펴나가는 힘을 길러야 한다.

 

⑤ 어린이는 즐겁고 유익한 놀이와 오락을 위한 시설과 공간을 제공받아야 한다.

 

⑥ 어린이는 예절과 질서를 지키며, 한겨레로서 서로 돕고 스스로를 이기며, 책임을 다하는 민주시민으로 자라야 한다.

 

⑦ 어린이는 자연과 예술을 사랑하고 과학을 탐구하는 마음과 태도를 길러야 한다.

 

⑧ 어린이는 해로운 사회환경과 위험으로부터 먼저 보호되어야 한다.

 

⑨ 어린이는 학대를 받거나 버림을 당해서는 안 되고, 나쁜 일과 힘겨운 노동에 이용되지 말아야 한다.

 

⑩ 몸이나 마음에 장애를 가진 어린이는 필요한 교육과 치료를 받아야 하고, 빗나간 어린이는 선도되어야 한다.

 

⑪ 어린이는 우리의 내일이며 소망이다. 나라의 앞날을 짊어질 한국인으로, 인류의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세계인으로 자라야 한다.

 

대한민국 어린이헌장이다.

 

어린이헌장에는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니고 겨레의 앞날을 이어나갈 새 사람으로 존중되며, 바르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함을 지표로 삼는다.’고 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은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 속에 자라고 있을까? 고른 영양을 섭취하고,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받으며,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며 좋은 교육시설에서 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따라 교육을 받고 있을까?

 

태어나기 바쁘게 어린이 집에 맡기거나 돌봄이들의 손에서 자라는 어린이. 유치원에 들어가면서부터 적게는 한두개 많게는 5~6개 학원으로 쫒기는 아이들... 학원에 가지 않으면 놀 친구기 없는 불행한 아이들을 만드는 건 어른들이다. 어른들 욕심에 아이들이 혹사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제 어린이 날을 계기로 5월 5일 하루가 아니라 앞으로 모든 날이 어린이 날이 됐으면 좋겠다.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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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옳은 말씀입니다. 일시적인 깜짝 선물보다는 근본적인 사랑을 가정에서 부터
    인성교육의 디딤틀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5.04 07: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린이날, 과연 어린이들의 인권은 어디로 있는지 한 번 되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2013.05.04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은 너무 과한 부모의 보호도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기본 아이들을 위한 인권, 소중함은 깔아야하구요.

    단 하루가 아닌 매일매일이 어린이날이여야죠.

    주말 잘 보내세요

    2013.05.04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달콤

    공교육정상화에 앞장설 교사들이 사교육에 더 목멘다죠? 참교육님은 어린이날에도 남탓만 하시네요. 오늘만이라도 학부모 탓만하지말고 스스로 뭘해야 공교육이 정상화될까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2013.05.04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린이들이 희망 이지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2013.05.04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6. 과도한 경재 체재가 낳은 폐단이죠.
    방과 후 학원가는 아이의 얼굴이 전혀 즐겁지 않으니까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처를 받고 자란다는 말씀이 적절하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2013.05.04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냥 맘 편하게 뛰어 놀 수 있기라도 했으면...

    2013.05.05 01:06 [ ADDR : EDIT/ DEL : REPLY ]
  8. 스스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말...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 교육의 주체는 아이들이 아니라 부모님들인 것 같아요.
    부모가 계획하고, 부모가 실천하고...
    아이들은 그저 부모의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2013.05.06 00:22 [ ADDR : EDIT/ DEL : REPLY ]

교육정책2013. 3. 2. 07:00


 

 

희망하는 초등학생들을 학교가 오후 5시까지 책임지고 돌보는 ‘온종일 돌봄학교’ 도입을 추진하고 다양한 예체능프로그램, 놀이 체험활동 등을 무료로 운영(급시및 방과후 프로그램 무료로 제공)

 

☞  5시 이후에도 추가적인 돌봄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밤 10시까지 ‘온종일 돌봄교실’ 연장운영

 

돌봄학교는 맞벌이와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양육부담을 덜기 위해 2004년부터 방과후 교실이란 이름으로 도입됐다. 초등학교 1~2학년으로 운영되는 돌봄학교는 2009년부터는 밤 9∼10시까지 야간 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지만 이를 도입한 학교는 많지 않다. 보육교사 2급 이상 자격증 소지한 강사가 학생지도를 맡지만 강사는 정식 교원이 아니기 때문에 교육과정을 가르칠 수 없다.

 

‘엄마품 온종일 돌봄학교’라는 이름의 이 정책은 전국 536개 유치원과 전국 초등학교 1000개 교실에서 운영해 오고 있지만 학교장 재량에 맡긴 데다 교육당국의 사후 관리마저 부실해 형식적으로 시행되는 학교가 대부분이다.

 

박근혜정부가 이명박정부의 이 ‘돌봄학교’정책을 ‘돌봄교실’로 이름을 바꿔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박근혜정부의 ‘돌봄교실’은 과연 효과가 있을까?

 

이명박 정부가 ‘밥상머리 교육을 한다고 부산을 떨더니, 박근혜정부는 ‘연 27조원을 '증세 없이' 만들어서 중산층 70%를 만들겠다’며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의 자녀를 무료로 밤 10시까지 학교에서 맡아주는 ‘초등학교 온종일 돌봄 교실’을 빠르면 올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박근혜정부가 운영하겠다는 돌봄교실은 1조7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높은 사람이 되면 이렇게 생각이 없을까? 자기네들도 아이들을 키워봤으면서....

아이들은 아무리 재미있는 장남감이라도 쉬 싫증을 낸다. 그런 아이들을 밤 10시까지 교실에 잡아 둔다는 게 좋은 정책이라고 떠벌이다니....

 

양심이 있는 정치인이라면 아이들에게 못할 짓 하는 그런 정책을 어떻게 하면 엄마품으로 돌려보낼까 그런 생각생각해야 옳지않을까? 젖먹이를 떼놓고 밤늦게까지 일터에 매여 있어야하는 현실을 인정한다 치더라도 그 어린 것을 학교 교실에 밤 10시까지라니...

 

양극화현상으로 부부가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살기 힘든 게 요즈음 서민들의 가정이다. 부모가 맞벌이로 자식 얼굴도 보기 어려운 가정이 얼마나 많은데 밥상머리교육으로 약을 올리던 것이 이명박의 교육정책이다. 그런데 박근혜대통령도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온종일 ‘돌봄학교’를 이름만 바꿔 ‘돌봄교실’을 생색을 내듯이 운영하겠단다.

 

실제로 이명박정부가 운영하던 온종일 돌봄학교는 교사들이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는 프로그램은 없다. 초등학교 교사자격증이 없는 관계로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교육과정도 따로 없다. 말이 돌봄이지 그냥 학교에 사고가 나지 않도록 붙잡아 두는 정도다. 오죽하면 예산까지 지원해 주는 돌봄학교를 대부분의 학교들이 기피할까? 

 

박근혜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학교에 밤 10시까지 잡아 두는 게 좋은지 엄마 품으로 보내는 게 좋은지를...'  아이들을 학교에 밤 늦게까지 잡아둘게 아니라 하루빨리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서민들의 저녁이 있는 정책을 만드는게 돌봄교실보다 더 급한게아닐까?

 

박근혜대통령이 후보시절 텔레비전 토론에서 본 세계관은 보편적 복지가 아니라 선별적 복지다. 유럽 선진국에서 이미 오래 전에 시행하고 있는 보편적 복지마저 외면하더니 그 마인드가 고스란히 이런 교육정책에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은 알기나 할까? 보통 사람들의 육아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를... 잠도 들 깬 아이를 들쳐 매고 어린이집으로 종종걸음으로 뛰어다니는 부모들의 심정을... 하루종일 어린이 집이나 학교 돌봄교실에 맞겨 두는 부모의 마음은 또 어떤지를...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 그리고 돌봄교실 환경이 아무리 좋다한 들 부모 품만큼 하겠는가? 건강한 어린이는 어릴 때 일수록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도록 어머니가 돌봐주는 게 최선이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는 엄마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 아이가 엄마 품에서 사랑 받으며 느끼는 행복도 포함되어야 한다. 산모가 수유할 시간조차 없어 직장에서 젖이 불어 안타까워하는데, 아이는 어린이 집이나 돌봄교실에서 행복할 것이라고 믿을 수 있는가?

 

박근혜정부가 진정으로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 싶으면 아이들을 돌봄교실에 던저 놓을 것이 아니라 엄마품으로 돌려 보내야 한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는 경제민주화부터 시행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부자도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야 한다. 부부가 이산가족이 되어 자녀 양육비며 학원비를 마련해야 살아가는 나라에 어떻게 국민들이 행복할 것인가?

 

이명박의 친부자 정책을 이름만 바꿔 재활용하는 돌봄학교는 우선은 필요하겠지만 최선은 아니다. 진정한 돌봄은 아이를 부모품으로 돌려 보내는 것이다. 부모의 경제력으로 자녀의 사회경제적인 지위가 대물림되는 악순환을 막는 것, 경제 민주화가 실현돼 가난한 부모와 아이들 가슴에 상처를 주는 일이 반복되지 않을 때, 그것이 진정한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앞당기는 길이다.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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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울땐 정말 살갑게 보살펴주면 좋을텐데
    얼마나 잘 지내는지 의문이더라구요. 저야 뭐.. 해당사항이 없지만요.

    2013.03.02 07:16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바라기

    돌봄학교 이름만 난발하는 사례가 되지 말고
    진정 어린이를 사랑하는 그러한 돌봄학교를 기대해 보고 싶네요.
    주말 좋은 시간 되세요.^^

    2013.03.02 07:29 [ ADDR : EDIT/ DEL : REPLY ]
  3. 말씀대로 아이들이 엄마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경제정책을 제대로 세우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정말 밤 10시까지 학교에 남아 있다는 거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네요

    2013.03.02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직장여성을 위해 필요하긴한데...
    비슷한 정책이죠.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03.02 0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하는 부모들이 걱정없이 아이들과 저녁을 함께할 수 있는 사회였으면 좋겠습니다.

    2013.03.02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6. 부모는 새벽별 보고 나갔다가, 밤별보고 들어오는 세상 좋은 나라가 아닙니다

    2013.03.02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름만 다를뿐 본질은 같은 것 아닐까요 ?

    2013.03.02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공무원 준비하신분이 많은것 보니 취업난이 더욱 심해지겠내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공무원 공고문 자주 올라오는 사이트 소개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www.lote9484.com 한번 가보세요. 조금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013.03.02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9. 의정부 금오동 플래티넘프라자 401호. 서울바른치아교정 네트워크 의정부점.

    고영일원장 미성년자 성추행범.

    서울치과대학출신.

    2013.03.02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새누리당 정책들을 보면 정말 답답할 때가 많죠.
    일시적인, 어떤 철학이 없는 헛짓들. 휴...신경을 꺼야되는데 자꾸 봐야 속만상하고..

    2013.03.02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돌돌이

    애엄마는 집에서 애나봐라. . .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참교육님은 참으로 보수적인 분이십니다.

    2013.03.02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원치않는 맞벌이 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되어야 함께 해결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ㅜㅜ
    육아, 출산율 문제도 고용불안, 취업난, 서민물가인상, 재기불능의 사회구조로 인한 어쩔 수 없는 맞벌이 때문에 파생되는 원인도 있다고 봅니다.

    2013.03.02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상큼이네

    참나.. 기사 양반 이상한 사람이네... 그럼 이사회가 지금 이런 상황에서 뭐 어떻게 해야 좋은건지 의견은 내세우지 못할 망정 돌봄교실을 밤늦게까지 부모들과 아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까지 하겠다는데두 불만이면 뭐 어떻게 해달라는 건지.. 참 좌파다운 생각이네요..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 거의 대부분 맞벌이인데 집에서 아이들까리 있는것보다 혼자인 아이두 수두룩하지요.. 학교에서 부모들 늦게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돌봐주는거 감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불만이면 부모들 돈벌지 말고 집에서 애나 키워야되는거지요.. 근데 집에 있을 상황이 안되니까 나가서 늦게 들어 오는건데 아이들 정서적으로, 또 다른 위험이 있을까봐 돌봐주는건데.. 애 키우는 기사양반이면 이정도는 생각이 있을텐데.. 참 어이 없는 기사네요...

    2013.03.02 18:37 [ ADDR : EDIT/ DEL : REPLY ]
  14. 현실이란

    저는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 엄마이고, 반드시 일을 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나마 학교라는 곳이 안전하다는 생각이고, 문제점들은 보완해가며, 학교 돌봄교실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품으로 돌려보내라는 말보다는 현재 돌봄교실의 문제점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보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기사가 더 바람직하다고 보여지며, 제가 인수위원회에 돌봄교실의 문제점에 대해 건의했을때, 해당과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올해부터 원하는 아이들을 5시까지 있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하였고, 현재 원하는 아이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돌봄교실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오히려 돌봄교실이 올해까지는 너무 제한적 한정적이라 수용하지 못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외부 어디에서 안전하게 있게 할 수 있을까가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2013.03.03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영구사랑

    밤열시까지 돌봄교실 하면서 선생님을 두명 쓴답니다. 5시간씩 나누어서요. 그럼 그렇지 않아도 열악한 돌봄교사들의 처우가 더 열악해 집니다. 아이들도 문제이지만 돌봄교사들의 일자리도 말로만 두배로 늘어나는것이지 진정한 일자리가 될수 없을듯 합니다. 말로만 복지니, 취업이니 외치지만 정작 현실성 없는 정책 언제까지 하시려는지..정치하시는분들~ 제발 양심좀 갖고 다니시길..

    2013.10.17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교사관련자료/교사2012. 8. 20. 06:30


 

"북한인민 배고파도 세계 4위 군사력,

3대 세습, 일당독재 북한 공산당,

자유 대한민국에 악을 행하네, 요인암살, 천안함,

연평도 포격사건, 속지말자 공산당 거짓 평화,

물리치자 국론 분열 좌익사상, 깨어있는 안보의식 이 나라 국방력,

하나님이 지켜주신 대한민국 만세! 멸공!!"

"14연대 반란군은 순천을 점령,

여수, 순천 거리마다 붉은 핏자국, 여수,

순천 학생들은 좌익사상 물들어, 반란군의 폭동에 가담했다네"

"1948, 12월 1일 국가보안법 제정, 군 내부 좌익세력 숙군되었네,

그러나 남로당 국회 프락치 공작"

...............................

 

보수우익단체 대표들이 반 전교조 교육감 단일 후보를 뽑기 위해 모인 교육포럼에서 서울 P교회 부설 유치원 어린이들이 부른 ‘한국역사가’다. 이 행사는 좋은교육감추대시민회의 준비위원회(보수교육감추대회). 애국단체총협의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고엽제전우회 등이 참여한 보수교육감추대회로 앞으로 진행될 서울시교육감 선거 등에서 반전교조 교육감 당선운동을 벌이기 위해 모인 자리다.

 

나는 오마이뉴스 윤근혁기자가 쓴 ‘유치원생들 태극기 들고 "제주폭동, 멸공" 합창’을 박정희시대 반공궐기대회니 반공웅변대회니 표어 포스트 그리기며 반공영화 관람 등 참으로 많은 정치행사에 동원 됐던 일이 생각났다. 그런데 초등학생도 아닌 유치원 어린이에게 이런 노래를 가르쳐 행사에 동원하다니.... 오마이뉴스 기사라는 걸 몰랐다면 아마 북한 어린이들이 김정일을 찬양하는 것으로 착각했을 것이다.

 

 

엄마 품에서 재롱이나 부릴 유치원생이 부르는 노래라고 믿을 수 있을까? 마치 김정일을 찬양하는 북한의 어린이 모습과 흡사하지 않은가? 나도 지난 3월 외손자 유치원 입학식에 갔다가 못볼 관경을 보았던 일이 있다. 유치원생 입학식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며 애국가를 부르고 있지 않은가? 이 유치원이 별나서 그런지 아니면 모든 유치원 입학식에 그런 격식을 갖추라는 상부(?)의 지시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어떻게 말도 잘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런 격식을 꼭 치러야 하는지...

 

옛날에는 학생들이 정치행사에 무던히도 많이 동원됐다. 6.25에는 반공웅변대회나 반공 글짓기, 반공 표어 포스트 그리기를 하고 계기교육 때마다 학생들을 동원해 ‘무찌르자 오랑케...’라는 사상교육을 시키곤 했다. 어쩌다 간첩이 나타났다하면 수업을 전폐하고 공설운동장에 나가 반공궐기대회를 열기도 했다. 김일성이 조금만 이상한 행동을 해도 여지없이 반공교육, 사상교육에 전력을 다했다.

 

유치원이 교육이 말썽이다.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한 유치원은 유통기한이 1~2년 지난 음식을 아이들에게 먹여 학부모들이 단체로 유치원에 몰려가 항의하는 소동을 벌였는가 하면 서울 노원구의 한 유치원에서는 교사가 여자 아이의 머리를 쥐어박고 발길질까지 마다하지 않는 유치원도 있다.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 교사들이 힘든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얘기다. 또 대부분의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 교사들은 어려운 환경조건에서도 자기 자식이나 동생처럼 돌보는 선생님들이 있다. 그런데 가끔 언론을 통해 보여지는 자질미달 교사들을 보면 분노가 치민다.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 교사가 된다는 것은 부모를 대신에 양육을 하겠다는 각오와 신념으로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말못하는 아이들이라고 위협적인 발언이나 공포감을 줘 통제하는 교사들을 보면 낭패감을 감출 수 없다. 서울 P교회 부설 유치원은 유치원생에게 '세계 4위의 군사력, 3대 세습, 일당독재 북한 공산당, 국론 분열, 좌익사상, 안보의식, 멸공...' 어쩌고 하는 세뇌교육을 교육이라고 믿고 시키는 것일까? 보수우익단체들은 유치원 어린이까지 동원해 전교조 교육감 당선을 반대하며 그들이 뽑겠다는 좋은 교육감이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

 

- 이미지 출처 : 오마이뉴스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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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썩어도 썩어도 너무 썩었고 종교가 저래서는 안되는데~~~

    2012.08.20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엔 종교얘기가 아닌데 왜 이런 글을 올리셨을까 했는데 교회병설 유치원이었군요..

      2012.08.20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3. 좌로 치우치는 것도 문제라지만 이건...

    2012.08.20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니, 왜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미래의 동량이 되어야 할 아이들 교육의 우선순위가 이념인지, 무엇인지 좀 혼란스럽군요. 그러기엔 너무 어리지 않나요?
    그리고... 먹고사는 것이 힘들다지만 아이들로 인해 급여를 받는 사람이 아이를 구타하면서 보육교사라니...
    온전한 생계수단의 의미조차 망각한 사람이 보육관련 일을 하는 현실이군요...

    2012.08.20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진짜 빨갱이들의 모습입니다. 이들이 진보세력을 두고 빨갱이, 빨갱이 해대지만 하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빨갱이들의 모습입니다.

    2012.08.20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참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상식이라도 있는 사람들인지....
    이러면서 북한을 비난하는 이들을 보면 참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2012.08.20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2.08.20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처구니없는 개시키들 유치원 울딸 애국가 부르는게 뭐가 잘못됏는데??유치원애들이 말도 못해??이빙신시키들이네.애국가 노래처럼 좋은노래가 어딨는데??유치원애들 대한민국 더잘안다,노래부르면서 나라사랑 더잘배워.너네개같은시키들보다 훨 더 잘배우고 더잘 알더라,아무 이해타산 없이.개시키들은 대체 유치원애들을 얼마나 안다고 이런 한심한 개소리해대.너네나 잘해.이미친늠들아.울딸두 애국가 얼마나 신나게 잘불렀는데??애국가 부르는게 얼마나 이쁜데??애국가 부르는애들을 북한 뭐하고 비교를해??이개시키들.대한민국이 독재국가냐??김정일 김정은 섬기는??개늠들,,

    2012.08.20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9. 빙신같은 생각 할 시간 있음 중고딩 애들 생각 더 많이 해라,증말 지금처럼 이렇게 개시키들 많이지면 초딩 울딸 중학교는 안보낸다,지금두 내가 검정고시 생각하고 있다,개시키들 교육감 니들 같은 빙신들이 잇는한 울딸 학교 안보내고 싶어,내가 온갖 모욕 다 당하고 산다,중고딩 개시키들한테.미친개시키들.다 검정고시 봐야하고 니들 교육청은 없어져야해.세금버러지개시키들

    2012.08.20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왜 내 댓글 ㄷ ㅏ 지웠냐??내 딸 유치원에서 애국가 부르고 국기에 대한 맹세하는데 니들이 뭔데 시비야??미친늠들이네.

    2012.08.20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넌 니자식 나라도 모르는 개시키로 키우는 개부모구,애국가 부르는게 그렇게 억울하냐??국기에대한 맹세하는게 글케억울해??애들 노래부르는 입을 본적이라도 있냐??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면서 나라사랑을 아는 애들을 본적이나있어??골빈개시키들 그런것도 본적도 없음서 북한애들 세뇌되는것하고 나라 사랑하는거 나라를 아는것하고 비교를 하냐?? 너나 나라도 모르는 개시키로 키우지 왜 울딸을 그렇게 키우라고 나대는데??너나 빙신으로 키우면 되지.

    2012.08.20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쁜짓하는게 재롱이야,애국가 부르는거 국기에 대한 맹세하는거 얼마나 이쁜지 본적이라도 있냐??그게 뭐가 끔찍한데?나라를 구하기위해 돌아가신분들이 보면 진노하시겟다,미친개늠들아,나라잃었을땐 부르고 싶어도 하고 싶어도 못햇던것들인데.지금 맘껏하는데 웬 간섭인데?? 니들 하는짓이 애국가하는것보다 더 무서운일야.나라도 모르게 애들 키우자네.

    2012.08.20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얘들은 애국가를 몇절까지 부를수나 잇을까,국기에 대한 맹세는 제대로 할줄이나 아냐??그것도 모르면서 대한민국국민이라고할려고??쪽팔리니까 어디가서 대한민국국민이라고하지말어,애국가 국기에대한맹세나 맘껏하고 사는걸 다행으로 알아라,애국선열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냐??

    2012.08.20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장복산

    이 것이 분명히 사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왠지 사실이라고 믿고 싶지 않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우리 주변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선생님..건강하세요.

    2012.08.20 18:1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린 유치원생들에게 이런 노래를 부르게 하다니 제정신이 아니군요. 어이가 없네요.

    2012.08.20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애들 애국가 부르는게 얼마나 좋은지 니가 불러보고 느껴봐라,넌 한번도 애국가 제대로 부른적이 없는것같아,유치원애들 오락하는것보다 애국가 국기에대한 맹세 가르치고 노래부르는게 정서적으로 두뇌에도 좋다,그렇게 할짓없음 안좋은 컴 게임이나 미성년자 못하게 하던지..어처구니없어,애국가 외우면서 부르는거 자체적으로 두뇌회전에 좋구 두뇌발달에도 좋다,국민교육헌장 국기에대한맹세 애국가는 유치원때는 아무런 어려움없이 재밌게 배우더라,학교가서 니들이 이념 어쩌고 하니까 애들이 안할려고하지.이런 교육 철저히 시켜라,나 학교다닐때 쓰기대회 외우기 하면서 가슴이 다 뜨겁더라,

    2012.08.21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17. 대한민국에 애국가 국기에 대한 맹세 빼고 뭘로 대한민국 가르칠려고??미친늠들,,증말 열받네.나라도 모르는 개시키들로 키우자고?? 말배울때부터 기본적으로 애국가 국기에 대한맹세 가르쳐야한다,다른건 못해도 대한민국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이런 기본적인건 알아야지.초등만 되도 국민교육헌장 외워야하고,왜 공부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개시키들한테 똑바로 가르쳐라,

    2012.08.21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세가지는 대한민국국민으로서 기본이야,이거 모르면 대한민국국민이라고 하지말아야지.쪽팔리게.이 세가지 하는게 뭘 그렇게 어렵냐??유치원애들도 줄줄이 하겟다,이런 것도 모르는 빙신으로 키우는게 참교육이냐?? 니들이 교육계에 있으니 교육ㅇ ㅣ잘될리가 있냐?

    2012.08.21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은퇴하셨다고요,현장에 있을때 뭔가 하고 오셨어야죠,못하셨잖아요,몇십년동안 뭐하고 .이제 부인하고 연금으로 남은여생 편하게 사세요,능력잇는분이었음 현장에 있을때 하셨겠죠,님능력은 검증됐습니다,입으로만 떠들고 책임은 남이 져야한다는..걍 이제 다 내려놓으세요,보기 넘 안좋네요,

    2012.08.21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20. 능력여

    맘님은 나뿐 여자여요. 개시키가 머여요

    2012.08.22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엽기적이네요. 아니, 정말로 유치원 아이들에게 저런 끔찍한 노래를 시켰습니까? 노래 시킨 사람들 미친 거 아닌가요???

    2013.01.18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12. 7. 10. 06:30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

 

어버이날 노래 가사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언제 들어도 따뜻함이 가슴에 잔잔하게 전해 오는... 부르면 눈물이 날 것 같은 이름... 그 이름이 바로 어머니가 아닐까?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야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도 있겠지만 희생과 헌신, 그리고 끝없는 사랑을 연상하게 된다.

 

‘요즘 아이들 정말 불상함.

태어 난지 얼마 안 되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니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할까?

엄마들은 모처럼 육아에서 벗어나 자유 시간을 즐기고 있는 동안 아이들은 극심한 사회생활의 스트레스를 받고 니 쯧쯧...

친구와 선생님과 하루 종일 싸우고 경쟁해야하는 사회생활.

엄마들 제발 자유시간이고 뭐고 어는 정도는 자신의 아이는 자신이 키울 것.

나이에 맞는 적당한 사회생활은 좋으나 6~7사간의 단체생활은 정말 정말 아이들에게 무리임.

1학년은 점심 먹고 집에 오는데...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은 6학년 보다 더 늦게 집에 옴.

아이들은 아무리 좋은 교육환경이나 장난감 보다 엄마 품이 더 좋은 것임’

 

‘불쌍한 요즘아이들’이라는 네티즌이 올린 댓글이다.

 

‘장시간 보내는 건 문제지만 잠간동안이라도 아이가 친구들과 건강하게 놀이하게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해요

아이도 사회생활은 필요한 거니까요,,,유치원에 9~12시까지 생활하고 집에와서 건강한 밥 먹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유치원, 어린이집 음식,,그렇게들 불안해하면서도...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밥 먹고 오길 바라는 부모님들,, 도시락도 싸주시기 싫어서... 유치원에서 급식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드신 부모님들,,반성 좀 하시면 좋겠어요.’

 

uni 라는 분이 쓴 댓글이다.

 

 

며칠 전 제 블로그에 ‘엄마들은 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좋아할까?’라는 글을 썼다가 위에 예시한 댓글을 보고 한동안 마음이 아팠던 기억을 지울 수 없다.

 

맞벌이나 건강 문제 등 특별한 경우야 아이들을 어쩔 수 없이 어린이 집에 보낸다고 치자. 그러나 전업주부이면서 아이를 아침부터 오후 네댓 시까지 보육원에서 보내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위 댓글에서 볼 수 있듯이 엄마가 ‘자신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 혹은 편하기 위해서...’ 라면 문제가 심각하다.

 

아침에 보육원 차를 타러 온 아이들을 보면 태어난 지 아직 두돌이 채 되지 않는 아이들을 비롯해 6살도 채 안 된 아이들을 보육원 차에 태워 보내고 있었다.

 

어머니가 아이들을 어린이 집에 보내야 이유가 뭘까? 똑똑하기 키우기 위해?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서? 노래나 유희도 배우고 남들이 다 보내니까 놀 동무가 없기 때문일까?

6살도 채 안된 아이들을 어린이 집에 보내는 게 좋기만 할까요?

 

 

어린이 집 교육은 장단점이 있다.

 

어린이 집은 체계적인 보육 시스템에 의한 교육과 국가로부터 보육료를 지원받고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하 노래 부르기, 춤추기, 책 읽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사회성과 자신감을 길러줄 수 있다.

 

그러나 어린이 집에는 일대일의 지도가 아니라 2~30명의 어린이를 한명의 교사가 담당하게 된다.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한창 응석을 부릴 나이에 규칙에 따라 정해진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것이 과연 교육적이기만 할까? 특히 전문가의 견해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사회성이 길러지는 시기란 출생 후 대략 36개월에서 48개월 사이라고 한다. 오전이나 오후 잠간동안이 아니라 하루 예닐곱 시간을 어린이 집에서 가두어 둔다는 것은 교육이 아니라 아동학대가 아닐까?

 

모든 사랑은 선(善이) 아니다. 방관도 안 되지만 지나친 사랑은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기도 하고 사랑이라는 이름의 지나친 간섭은 아이들의 창의성이나 자립심을 망가뜨린다. 자녀가 부모의 분신이라고 생각하고 자녀의 입장이 아닌 부모의 생각대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는 없을까? 세상에서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귀하고 아름다운 교육은 없다.

 

- 이미지 출처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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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모정의 사랑관계도 옛하고는 많이 달라지고 있네요.
    더 많은 엄마들의 사랑이 아쉬울 때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2.07.10 06:36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제 어린이집에 상담하러 갔다가 대기자가 무지 많다는 소식에 ㅠㅠ
    저는 딸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하는 이유는 사회성 때문입니다. 집에서 혼자 키우니 모든 것이 지 세상이고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만 할려고 땡깡을 부리더군요. 그래서 어린이집에 가면 그런 모습이 없어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ㅠㅠ. 15킬로 떨어진 어린이집 보내기도 만만치 않은 동네입니다.

    2012.07.10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얼마 전 혜민스님 논란 글이 생각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정말 가족의 사랑이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ㅎㅎ

    2012.07.10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들이 이런 곳 아니면 놀 곳이 없는 세상이지요.

    2012.07.10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4~5세까지는 집에서 엄마가 키워야하구요. 5~6세가 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 나이정도 되면 집에서 엄마가 해줄수 있는게 한계에
    부딪치거든요. 애들도 자꾸 집안에 있기보다 나가려고 하구요. 시설에 보낸후에도 일과 수업시간만
    받게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종일반, 방과후학습 이런거 최소로 지양하구요..

    2012.07.10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이 고민해봐야할 문제네요..
    잘보고갑니다..즐건 하루 되십시요...

    2012.07.10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머니의 사랑만한 교육이 없건만
    엄마를 세상이 가만 놔두질 않죠
    높은 집값, 물가, 교육비
    엄마도 일을 해야 균형이 잡히는 가계부
    누구의 탓인지..

    2012.07.10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나다

    집에서 키우면서 친구들을 초대하면 충분한 사회생활인데, 다들 엄마가 필요하고 불안불안한 아이들을 한데 묶어서 정해진 스케쥴에 따라 즐겁지도 않은데 선생님이 주도하는 놀이들을 하는 건 사회생활의 기형적이 형태인듯...

    2012.07.10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9. 방학하면 매끼 밥을 해먹어야 해서 그게 제일 괴롭다고 하시는
    엄마들도 많더군요..아니...우리나라 무상급식..이런거 없애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엄마들이 그러니까..점점..김치도 못담그고 반찬 할 줄도 모르고
    반조리 가공품들 퍽퍽 먹여대죠..
    정말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2012.07.10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달콤수박

    저는 미혼이지만,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 심정 이해하구요, 보육시설에 보내는 엄마에게 따가운
    시선을 보내는게 좀 맞지 않는거 같아요, 하루종일 4세 아이 뒤치닥 거리만 한다면, 엄마가 과연
    행복할까요? 장볼때도 집안일 할때도,징징거릴게 뻔하고구요, 이건 제 경험이지만, 아이 맡길데 없어서
    병원에 데리고 올때, 시간이 많이 소요되면, 참 난감하더군요, 여러사람 피해주고,
    물론 전업주부가 아이양육을 전담하고 행복을 느끼면 금상첨화지만, 다큰어른이 4-5세와 하루종일
    상대하는데, 그게 쉬울리가 있을까요?

    2012.07.10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 밤별

      그럼 그런 아이 여러명 뒤치다거리 하는 교사 심정도 이해하실 수 있겠습니다. 다큰 어른이 하루 종일 여러명의 애기들과 함께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2012.09.08 02:25 [ ADDR : EDIT/ DEL ]
  11. 돌돌이

    일 안하는 전업주부들 애 제대로 안본다고 죄인취급이구만.
    18 맞벌이는 선이고 전업주부는 악이냐?

    2012.07.10 14:2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내보내는 것은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2012.07.10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마음이 좀 짠해지네요.
    물론 직장을 다니지는 않지만...집에서 일을 하고있고...
    어쩔수 없이 혹은 부러 보내는 반반 섞인 경우입니다.

    그렇다고 일을 그만둘수는 없으니...
    함께 있을때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려 노력을 많이 해야겠네요.

    2012.07.10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정형펀이나 맞벌이의 경우는 어쩔 수 없잖아요?
      그런데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사랑하는 아이를 남의 손에 맡기는게 문제지요.
      그럿도 두서너살 밖에 안 된 아이들을요.
      어머니의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텐데....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야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해질 수 있는데....여러가지 사정으로 돌봐주지 못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어떻게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아이들을 눈빛으로 다 아는 것 같습니다.

      2012.07.10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14. 지나가다가

    제 생각은 좀 달릅니다.. 오히려 요즘처럼 세대간에 단절된 세상에서 엄마 혼자 애를 보고 있는 상황이 매우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명색이야 엄마가 키웠다고 하지만, 온동네가 같이 애를 키운거나 마찬가지죠. 엄마가 혼자 애보고 있는 시간은 실질적으로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애들이 지들끼리 동네를 돌아다니거나, 할머니, 친척들이 애를 조금씩 봐주는 동안 애 엄마는 밭 일하고 집안일하고 그랬죠.

    요즘에는 엄마보고 애를 보라고 하면 애들이 옛날처럼 동네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도 없고, 친척들이 돌아가며 봐주지도 않아요. 엄마랑 애랑 둘이서 쎄쎄쎄하고 몇 시간씩 있을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이렇게 개인별로 고립된 사회에서 애엄마 보고 하루에 애를 몇 시간씩 '혼자' 보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굉장히 부자연스럽고 애엄마나 애한테 모두 다 안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오히려 옛날같지 않은 상태라고 생각해요.

    부부가 둘이서만 서로 얼굴만 마주보고 몇 시간씩 있기도 어색한데, 엄마가 얼마나 애를 잘 가르친다고 엄마 혼자 애를 몇 시간이나 보라고 합니까. TV나 틀어주고 집안일 하기에도 바쁘겠죠. 차라리 어린이 집에 보내는 편이 교육적으로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2012.07.10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 밤별

      어린이집이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는 내부 사정을 잘 알아보시고 다시 판단해 보시는 게 좋겠어요. 어린이집마다 다릅니다,

      2012.09.08 02:33 [ ADDR : EDIT/ DEL ]
  15. 0살부터 엄마 품을 떠나야 하는 우리 아이들. 사랑이 메말라 갑니다.

    2012.07.10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마미마미

    31개월 아들과 지내는 엄마에요

    어린이집은 내년부터(세돌) 보낼생각입니다만...

    세돌도 빠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사람인데

    솔직이 같이놀게하줄 친구가 없어 걱정입니다

    다들 어린이집을 보내니 오히려 저를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엄마들도 있더라구요

    다큰애를 끼고있다고...

    그렇다고 끼고만 있자니 또래 친구들이 없어

    겨우 키즈카페나 문화센타에서 만나는 친구들이 다에요

    참...세상이 어찌돌아가는건지...

    부모가 애키우기가 귀찮아 남의손에 맡긴다는게

    참 어이없고 한심하다가도

    어쩔수없이 또 어린이집을 보내야하나...하고 생각하게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2012.07.16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땅에 엄마로 산다는 게 쉽지많은 않은 것 같습니다.
    엄마가 편해지기 위해서,, 엄마의 욕심 때문에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이은 없어야겠습니다.
    종일반이 아닌 시간제로 보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12.07.16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12. 7. 8. 06:28


 

7살 된 외손자를 학원에 보내려고 영유아원 차가 오는 아파트 앞에 나가보면 웬 보육원 차가 그렇게 많은지 놀랍다. 정말 ‘유치원이나 학원에 보내지 않으면 놀 친구가 없다’는 말이 실감난다. 유모차에 태워 데리고 오는 아이에서부터 우리 손자처럼 예닐곱 살 된 어린이들이다. 유치원에 보내는 9시가 지나면 아파트 놀이터에는 아이들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젊은 어머니들은 아이들을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에 보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맞벌이 부부의 경우야 어쩔 수 없지만 집에서 살림을 하고 있는 젊은 엄마들도 아이들은 당연히 영유아원에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아이들이 겨우 걸음마를 하기 시작하면 어린이 집은 기본이고 영어학원이나 미술학원, 피아노학원 등 적어도 3~4개의 학원에 보내는 게 대세(?)다.

 

엄마들은 왜 아이들을 영유아원이나 학원에 보내기를 좋아할까? 맞벌이 부부의 경우야 마땅히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으니까 당연하지만 전업주부의 경우도 아이들은 영유아원에 보내는 것이 부모가 해야 할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좋은 시설, 어린이들을 자녀처럼 돌보는 유치원 선생님, 그리고 놀이기구까지 골고루 갖춘 영유아원을 어른의 눈으로 보면 참 좋다. 저런 곳에서 사랑하는 아이가 안전하게 뛰놀며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사랑이 부모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것일까?

 

 

그런데 냉정하게 한번 생각해 보자.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이 교육적으로 좋기만 할까?

 

첫째, 어린이 집의 시설이나 놀이기구는 안전이 보장되고 친환경적일까?

둘째, 그들이 먹는 간식이나 음식은 친환경이나 유기농이며 그런 먹거리가 엄마처럼 사랑이 담겨 있을까?

 

셋째, 하루 7~8시간씩 아이들이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에서 과연 무엇을 배우고 있을까? 그들이 머무는 공간은 즐겁기만 할까?

넷째, 아이들이 배우는 놀이며 교육은 지적 정서적, 신체적 발달단계를 고려한 것일까?

 

다섯째, 아이들이 배우는 게 정말 교육적인 가치가 있다고 믿어도 좋을까?

여섯째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나 정부나 지자체의 영유어보육지원비를 받으니까 안 보낼 수가 없다거나 남들 다 보내는데 우리아이만 안 보내면 경쟁에서 뒤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은 아닐까?

 

일곱째, ‘영유아원에 다니는 아이들을 보니 노래나 유희도 잘하고 훨씬 똑똑해 지더라’는 부모의 시각에서 판단하는 것은 아닐까?

 

영유아원 교육은 장단점이 많다. 그들이 보육시설에서 머무는 하루 예닐곱 시간은 신체적 정서적인 발달단계에 맞는 것일까? 취학 전 어린이의 집단생활은 규칙적인 생활과 사회성을 기르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 그러나 영유아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은 집에 있는 아이들에 비해 더 많은 세균에 노출되기 때문에 감기나 결막염 등에 쉽게 걸리기도 하고 2~30명의 어린이들을 한 명의 보육교사가 돌본다는 것이 정말 교육적일 수 있는가 하는 문제도 깊이 생각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에서>

 

핀란드를 비롯한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어린 아이들을 한반에 2~30명씩 좁은 공간에 몰아넣고 하루 종일 유희며 노래며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게 하지는 않는다. 가르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깨우치도록 하는 시간을 말들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교실이 아니라 자연과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자연과의 만나 자연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한다.

 

들로 산으로 다니면 자연 속에서 바람소리, 새소리 풀벌레소리를 들으며 자연을 듣고 배운다. 우리아이들처럼 서너살만 되면 영유아원에 보내고 텔레비전의 어린이 프로그램을 보고 영어를 배우기 위해 카세트 기계음을 듣고 지내지 않는다. 이러한 생활에서 정서적인 안정감이나 창의성은 제대로 길러지기나 할까?

 

말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아이들이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영유아원에서 생활하는 게 부담은 되지 않을까? 건강하게 뛰놀고 친구들끼리 놀이를 통해 체화해야할 인간관계나 인내심, 양보와 협동정신은 제대로 배우기나 할까?

 

취학 전 어린이들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영유아원보다 따뜻한 부모의 사랑이다. 왜 노래와 춤을 배우고 숫자를 배우고 글씨를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할까?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엄마 아빠의 사랑이다. 여건이 된다면 보육시설이 아니라 엄마가 돌보는 교육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다.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위 사진은 본 내용과 직접관련이 없습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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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어머니들의 시간을 갖기위함이 첫번째 이유가 돼 버리네요.
    각박한 현실이 아쉬웁네요. 좋은 휴일 되세요.^^

    2012.07.08 06:47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을 전하는 방법이긴해도..
    자신의 시간을 찾기 위해서라도...어린이집..유치원에 보내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가요

    2012.07.08 0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흙을 밟고 자란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정서적으로 지능적으로도 더 월등하다는 논문을 어디선가 본 듯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에 이런 현실이 더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2012.07.08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지식과 예능과 재주를 먼저 가르치기 보다는 제대로 살아가는 방법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시각을 달리할 필요가 있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2.07.08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많은 공감을 하고 갑니다...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자연친화적으로 마음껏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2.07.08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부모님 사랑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2012.07.08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7. 남들도 보내니까 보내는 경향도 없지 않겠지요.
    부모가 아이들에게 사랑을 심어주는 일에 익숙하지 않는 것일까요.
    장단점이 있지만 일단 가정 교육이 더 중요하지요.

    2012.07.08 12:25 [ ADDR : EDIT/ DEL : REPLY ]
  8. 모두가 알고 있는 답

    글쓴이도, 독자도 이 답을 알고 있다.
    어머니는 아이를 돌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육아는 괴롭고 전혀 즐겁지 않다.

    2012.07.08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9. 불쌍한 요즘아이들

    요즘 아이들 정말 불상함.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니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할까?
    엄마들은 모처럼 육아에거 벗어나 자유시간을 즐기고 있는 동안 아이들은 극심한 사회생활의 스트레스를 받고 니 쯪쯕
    친구와 선생님과 하루종일 싸우고 경쟁하야하는 사회생활
    엄마들 제발 자유시간이고 뭐고 어는 정도는 자신의 아이는 자신이 키울 것
    나이에 맞는 적당한 사회생활은 좋으나 6~7사간의 단체생활은 정말 정말 아이들에게 무리임
    1학년은 점심먹고 집에 오는데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은 6학년 보다 더 늦게 집에 옴.
    아이들은 아무리 좋은 교육환경이나 장남감 보다 엄마품이 더 좋은 것임.

    2012.07.08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실, 우리나라 보육이나 교육기관은 정말 님 말씀대로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집에서 케어해 줄 손길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른 편의성으로 만들어 진 경우가 다수라고 봅니다. 사교육이 절대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성적경쟁도 원인이지만, 부모의 편의성을 위해서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2012.07.08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76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사주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음 검색 창에 "연다원" 또는 "연다원 사주카페"를 검색하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012.07.08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uni

    장시간 보내는건 문제지만 잠깐동안이라도 아이가 친구들과 건강하게 놀이하게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해요
    아이도 사회생활은 필요한거니까요,,,유치원에 9~12시까지 생활하고 집에와서 건강한 밥 먹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유치원,어린이집 음식,,그렇게들 불안해하면서도,,아이들이 유치원에서 밥먹고 오길 바라는 부모님들,,도시락도 싸주시기 싫어서,,유치원에서 급식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드신 부모님들,,반성 좀 하시면 좋겠어요

    2012.07.08 18:54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전업주부이고 집에서 애랑 있는거 좋아하고 또 주변 놀이터나 키즈카페에서 아이들과 지낼 수 있으지 유치원은 가급적 늦게 보내고 싶은데 제 주변 사람들은 벌써부터 아이(이제 17개월 입니다)를 유아원에 보내야 하는거 아니냐고 성화들 이에요. 거기다 아이가 낯이라도 가리면 엄마랑만 있어서 애가 사회성이 없다고 혀들 끌끌 찰땐 정말이지... 그럼 애가 엄마랑 있지 도우미 아줌마랑 있어야 하나요?? ㅠㅠ 도대체 엄마가 애를 직접키우는게 욕이 되는 현실이 정말 웃기기만 할뿐입니다.

    2012.07.08 20:20 [ ADDR : EDIT/ DEL : REPLY ]
  14. asfd

    내경험인데 집에 틀혀박혀있는것보다 한두개정도의 유치원가고 피아노학원가는거 좋았었음

    2012.07.09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더 많은 부모님의 사랑이 퍼져나가길 바라면서~
    즐거운 한주 시직하세요~

    2012.07.09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설레발

    아이를 키우기 전까지는 저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기는 했었네요... 집에서 아이만 키우고 있다는 건 그다지 즐거운 일은 아닙니다.

    2012.07.11 02:05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까이서 보시기를.

    글잘읽었습니다.맞벌이가 아닌데도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수밖에 없는 평범한 전업주부의 삶을 가까이서 보셨는지 여쭙고싶네요.글쓰기를 위한글을 쓰신것은 아닌지.. 가정을 위해 희생하지않으면 이상한엄마가 되는 시선과 글과 말들이 이땅의 딸들이 자신의 원하는삶을 사는 큰장애가 된다는것을 알아주시길바라는 맘이앞서네요. 아이들도 크면 엄마 아빠가 되겠지요.

    2012.12.14 00:33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까이서 보시기를.

    글잘읽었습니다.맞벌이가 아닌데도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수밖에 없는 평범한 전업주부의 삶을 가까이서 보셨는지 여쭙고싶네요.글쓰기를 위한글을 쓰신것은 아닌지.. 가정을 위해 희생하지않으면 이상한엄마가 되는 시선과 글과 말들이 이땅의 딸들이 자신의 원하는삶을 사는 큰장애가 된다는것을 알아주시길바라는 맘이앞서네요. 아이들도 크면 엄마 아빠가 되겠지요.

    2012.12.14 00:34 [ ADDR : EDIT/ DEL : REPLY ]



 

 

 

어린이는 건전하게 태어나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 속에 자라야 한다.

어린이는 고른 영양을 섭취하고,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받으며,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

어린이는 즐겁고 유익한 놀이와 오락을 위한 시설과 공간을 제공받아야 한다. ...

 

1957년 2월에 발표한 어린이 헌장이다.

 

청소년은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영양, 주거, 의료, 교육 등을 보장받아 정신적 신체적으로 균형있게 성장할 권리를 가진다.

청소년은 출신, 성별, 종교, 학력, 연령, 지역 등의 차이와 신체적, 정신적 장애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가진다....

 

또 청소년 헌장에는 내일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균형 있게 성장할 권리와 바르게 선도·보호할 것을 1990년 국무회의의 의결로 확정, 공포했다.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고른 영양을 섭취하고 살아야 하는데 현실은 어떤가? 청소년들은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교실에 잡혀 운동부족으로 비만과 성인병에 고통 받고 있는 게 청소년들의 현실이다.

 

 

 

가정에서는 어떨까? 태어나기 바쁘게 유아원, 어린이 집, 유치원에 맡겨 자라는 아이들, 자라면서 부모의 사랑과 보호보다 학원에서 학원으로 전전긍긍하며 성장한다. 학원에 가지 않으면 놀 친구가 없이 자라는 아이들....

 

생활만 그런게 아니다. 겉으로는 깨끗하고 보기 좋은 아이들의 생활공간에 환경 호르몬이며... 

아이들의 반찬이나  간식으로 먹는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류, 혹은 라면 종류들은 얼마나 안전이 보장되는 식품일까? 여유가 있는 가정에서야 유기농이며 친환경 농산물을 먹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농약이며 방부제며 식품첨가물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는 먹거리들이 무방비상태로 노출돼 있다.

 

아이들이 귀여워 사 준 장난감에까지 발암물질이 발견돼 아이들의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기술표준원(원장: 서광현)이 어린이용품 및 전기제품 782개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완구 등 어린이용품 17개와 조명기기 16개에 대해서 리콜조치 한다고 밝혔다.

 

- 어린이 용품(교환, 환불 등)

조치계획

대상품목

업체명

모델명

조사결과

제품사진

비고

리콜권고

(17)

완구

(12)

햇살토이닷컴

비엠세븐

가소제 검출

진토이

파워전동오토바이

가소제 검출 및 제동장치 없음

(주)성업상사

원피스

가소제 검출

Dream C&C

앵그리버드 봉제인형

(PVC빨판)

가소제 검출

미카(주)

MK01

가소제 검출

탑프로모션

앵그리버드

피규어세트

가소제, 납․크롬 검출

아이들세상

뽀로로 체어

바륨검출

토이토비실업

앵그리버드 자석 스케치

위해자석 포함

(주)사나디

코퍼레이션

KB4808

바륨검출

(주)자석나라

한글,숫자, 알파벳종합세트

위해자석 포함

성광교역

파워레인져

가소제 검출

대호종합상사

STDH-MAT-RC

가소제 검출

조치계획

대상품목

업체명

모델명

조사결과

제품사진

비고

유모차(1)

아프리카코리아(주)

SORARIA

후방전도

보행기(1)

(주)한스이엔지

HNW-303

가소제 검출

인라인롤러

스케이트(1)

킹카스포츠

DL-ST

(CHAMP)

프레임파손

이륜자전거

(1)

(주)알톤스포츠

SAHARA

납 검출

어린이용

장신구(1)

엘루고

헬로키티액세서리

가소제 검출

 

기술표준원은 어린이가 사용하는 시중유통제품의 안전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완구・보행기・비비탄총 등 어린이용품 16종 498제품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17개 제품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되거나 안전성이 결여된 것을 확인하였다. 리콜대상 제품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납 등 유해물질이 검출된 인형・장난감 로봇 등 완구류, 뒤로 넘어질수 있는 유모차, 프레임이 파손된 인라인스케이트 등이다.

 

 - 전기용품 수거 등

조치계획

대상품목

업체명

모델명

조사결과

제품사진

비고

리콜권고

(16)

안정기 내장형 LED램프(1)

Zhong Shan Jinsung elec. Co., LTd.(진성전자)

JS-LED1W12-P38(PAR30)

절연내역 부적합

형광등기구(4)

NS. Ind...ltd.

NS-T514

충전부 노출

K.M.(한주물산(주))

KMPL236D

미인증 안정기 사용

주)예도전기

YE-L362

미인증 안정기 사용

Zhong Shan Jinsung elec. Co., LTd.(진성전자)

CHJS-EF2362

미인증 안정기 사용

백열등기구(2)

한아테크㈜

GDJ-M-001

보호덮개(플라스틱) 표면온도 초과

삼주조명

SJ-1002

절연내력 부적합

전기 스탠드(3)

밝은누리

BI-3000

절연내력 부적합

Zhongshan Dearlight Lighting & Electric Appliance Co.,Ltd

(㈜램프다우연)

WY-1206

외함(금속) 표면온도 초과

㈜아리스인버터

ARS-8200

절연내력 부적합

      

조치계획

대상품목

업체명

모델명

조사결과

제품사진

비고

형광등용 안정기(5)

(주)태흥기전

TH-2362S

이상상태 부적합

(주)태흥기전

TH-2361S

이상상태 부적합

(주)두원전자

HIJ2552

이상상태 부적합

(주)두원전자

DW2361P

이상상태 부적합

(주)두원전자

HIJ2262

이상상태 부적합

LED조명기구용 컨버터(1)

쌍사산업(주)

SIGMA H-50

이상상태 부적합

 

햇살토이닷컴의 비엠세븐에서는 가소제 검출됐고 진토이사의 파워전동오토바이에서는 가소제는 물론 제동장치도 없음이 확인됐다. 또 (주)성업상사의 원피스Dream C&C의 앵그리버드 봉제인형(PVC빨판)과 미카(주)의 MK01도 각각 가소제가 검출됐다.

 

가소제란 PVC에 사용하여 제품의 유연성과 작업성을 높여주는 물질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간이나 신장에 암을 유발하고 다른 장기에도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가소제가 포한된 PVC재질의 유아용 완구에 대해서는 판매금지 또는 제품회수 등의 안전조치를 취한바 있다.

 

 

 

뿐만 아니라 탑프로모션사의 피규어세트나 아이들 세상사의 뽀로로 체어, 토이토비실업의 앵그리버드 자석 스케치 등에는 가소제를 포함한 납과 크롬, 바륨, 위해자석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밖에도 (주)사나디 코퍼레이션, (주)자석나라, 성광교역 등 17개사 제품을 인증취소하고 교환이나 환불하도록 조치했다. 그밖의 안정기 내장형 LED램프(1), 형광등기구(4), 백열등기구(2) 등 조명기기 16개에 제품에 대해서 리콜조치 했다. 덕일조명의 매니아1등에 대해서는 안정기 케이스 온도 기준치 초과로 인증을 취소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납(Lead)은 체내에 축적된 납의 일부는 체외로 배설되나 인체내의 납은 두통, 시력장애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어린이들에게는 특히 신경독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인지 능력저하, 학습 장애, 행동발달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크롬두통, 시력장애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어린이들에게는 특히 신경독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인지 능력저하, 학습 장애, 행동발달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륨은 곳성이 강하여 횡문근 , 심근, 평활근을 자극하며 혈중 칼륨을 억압하여 근육약화를 유발한다.

 

-  인증취소

 

조치계획

대상품목

업체명

모델명

조사결과

제품사진

비고

인증

취소

(1)

형광등기구(1)

덕일조명

매니아1등

안정기 케이스 온도 기준치 초과

 

이러한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거나 환불을 받을 수 있다. 기술표준원은 또 화재와 감전의 위험성이 있는 전기스탠드, 형광등 기구 등 조명기기 16개 제품도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만 보내면 부모의 책임을 다 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하자는대로  해주고 원하는 대로 먹이는 것이 부모의 역할을 다 한 것이 아니다. 아이들의 장난감이며 먹거리에 얼마나 위험한 물질이 들어 있는가를 살펴 자녀를 보호해야 한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부모라면 환경오염이나 상업주의로부터 자녀를 지키는 길이 무엇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할 때다.

 

기술표준원은 이번 조사결과 리콜 등의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품안전포털시스템(www.safetykorea.kr)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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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어린이 용품에 위험한 물질이 많이 들어있다는걸 알았네요.
    빠른시일네에 시정이 요구되네요. 자세한 내용 잘 알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2.05.19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 제품안전 포털시스템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2012.06.26 22:11 [ ADDR : EDIT/ DEL ]
  2. 다들 돈에 눈먼 어른들이 저지른 범죄들입니다.

    2012.05.19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번에 에스더 유아 자전거를 샀는데 다시 한번 꼼꼼하게 봐야겠습니다.
    정말 안전한 장난감만 사주고 싶은데.. ㅠㅠ

    2012.05.19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장난감도 정말 조심해야되는군요....하여튼...
    안 위험한게 없어요./...;;

    2012.05.19 0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무척 놀라운 사실인데요. 아이 둔 부모들에게 강독 권해야겠어요.

    2012.05.19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건강히 살려면 정말 따져봐야할게 너무 많은것 같아요..

    2012.05.19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돈만 벌려고 하면 이런 건 안중에 고려없지요. 그런데 뭐가 중요하겠어요. 아이들이 이상해지든, 안좋게 되든 내 밥그릇만 잘 챙기면 되는데...
    제가 어렸을 때도 뉴스에서 봤고, 계속 봐왔고, 또 봐왔던 건데,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한다는 마인드,철학이 없이 장난감을 계속 만든다면 앞으로 이런 뉴스는 제가 살아가면서 수십 수백번 더 눈으로 보고 들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2012.05.19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8. 장난감 발암물질 생각보다 심하군요.

    2012.05.19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글로피스

    우리나라의 복지관련 정부 부처 에서는 어린이에서 노인들까지
    전국민들을 대상으로한 건강 또는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티브이 매체등을 통ㅎ여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꾸준한 노력이 절대로 필요 합니다.

    2012.05.19 20:42 [ ADDR : EDIT/ DEL : REPLY ]





이 기사는 피해 어린이 인권 보호를 위해 지역이나 기타 정보를 일체 비밀에 붙입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이미지들은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너 이마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매직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는 아이’라고 쓸거야!”
6살짜리 아이에게 유치원 선생님이 했다는 말이다. 뿐만 아니다.

‘엄마 때리는 아이, 예절 없는 아이’
6살짜리  등에 써 붙여 다니게 한 글이다.

유치원 입학시 담임교사와 상담하면서 아이에 대해 참고했으면 좋겠다고 한 말을 몇 달이 지난 후 아이에게 이렇게 교육(?)을 했다는 것이다.


어제 지인에게서 전화가 와 들은 얘기다.

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온몸이 얼어붙는 전율을 느꼈다. 분노로 몸이 다 떨렸다.

‘이건 폭력이다!, 어린이 집에 다니는 6살짜리 아이에게 어떻게 이런 잔인한 폭력을 행사할 수 있을까? 이런 행동을 한 담임은 교사자격이 없는 사랍인지 몰라도 어떻게 6살짜리 어린아이에게 이런 언어폭력을 가할 수 있을까?’


처음 아이로부터 장난삼아 전해들은 엄마는 넋을 잃었다. 좋은 어린이집이라고 고르고 또 골라 보낸 어린이 집이다. 울먹이면서 전화 상담을 해 온 엄마에게 뭐라고 답을 해야 하나 한참을 망설였다. 아니 망설였다기 보다 분노를 참느라고 자신을 진정시켰다고 표현해야 옳을 것이다.



여섯 살이면 ‘유아 사춘기’다, 미운 일곱 살이라는 말이 있지만 요즈음에는 5살쯤 되면 말을 잘 안듣고 반항하고 고집을 부리는 등 엄마들도 힘들어 한다. 그만그만한 또래의 아이들을 데리고 하루 종일 교육을 하다는 게 얼마나 힘들겠는가를 이해 못하는 바가 아니다. 그것도 피도 살도 섞이지 않은 남의 자식을... 하나 둘 키우는 부모들도 짜증이 나 큰 소리를 치거나 회초리를 들어가면서 키운다.


상담을 해 온 엄마는 어린이 집에 안 보내려면 모르지만 계속 보낸다면 담임 교사가 이 사실을 알면 아이를 미워하는 감정으로 대할지 모른다며 걱정스러워 했다. 물론 아이 등에 그런 글을 써서 붙이고 다니도록 한 게 악의적으로 한 일이 아닐 수도 있다. 어린 것이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는데 괜히 부모의 시각에서 너무 과민반응이 아닌가하는 반발도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 문제를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엄마에게 말했다.


“제가 원장선생님께 전화로 상담을 해 보겠습니다”


한참을 망설이더니 “그럼 선생님을 믿고 한 번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담임이 알아서는 안 됩니다.” 두 번 세 번 다짐을 받는다.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원장선생님께 전화를 걸었다. 남의 일이지만 흥분이 돼서 목소리가 떨려 나왔다.


“어떻게 여섯 살짜리 어린아이한테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이건 폭력입니다!”

원장도 듣고 나서 어이가 없는지 할 말을 잃었다. ‘그럴 리가 없는데... 그럴 사람이 아닌데...’를 반복하다가 확인을 하겠단다. ‘확인을 하면 결국 담임이 알게 되고 담임이 알면 그 어린의 집에 다닐 수 없지 않으냐?’고 했지만 그냥 넘길 수 없단다.

담임에게 알려지지 않는 조건으로 말하자고 약속부터 받고 시작한 말이다.


“일단 저를 믿고 맡겨 주십시오. 제가 애기한테 절대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알아서 처리 하겠습니다”


원장선생님도 어쩔 줄 몰라 미안하다는 말만 계속한다. 내게 미안한 게 아니라 아이가 받은 상처를 어떻게 하겠느냐가 문제다.

아이는 사랑을 먹고 자란다. 예닐곱살이면 엄마 아빠에게 재롱을 피울 나이다. 이런 아이를 새벽같이 깨워 밥을 먹는둥 마는둥 들쳐매고 어린이 집에 데려다 맡겨놓도 저녁 6시나 7곱시가 되어서야 짐짝처럼 찾아가는 현실...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아침마디 엄마품을 떠나지 않겠다는 어린 것을 어린이 집에 맡기면서 살점을 도려내는 아픔을 삼키는 엄마들... 그러나 살기 위해 몸부린치는 애환을 이렇게 엄마의 가슴에 못을 박다니.. 그 선생님도 나이가 들고 아이를 낳고 키울텐데....


마음이 아프다. 일이야 좋게 풀리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던진 어린 것의 마음의 상처는 언제 아물지...  


후기 : 이 글에서 열악한 근무조건에서 고생하시는 어린이 집 교사들의 고충을 좀더 배려하는 마음에서 씌어지지 못하고 전체 선생님이 비교육적인 돌봄을 하고 있는 것처럼 비춰졌다면 사과드립니다.

본문에서도 밝혔지만 담임선생님이 악의적으로 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순진한 아이가 받은 상처를 생각해 아이의 입장에서 치우쳐 진술한 것 같은 표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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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 맞벌이로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맡기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계속 문제가 불거지면 힘들어질 것 같아요
    아이들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11.11.30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린이집쌤

    담임쌤한테 비밀로 하기로 약속받고 원장과 상담했다고 하셨는데....이런 큰 일은 담임쌤 입에서 나오는 설명이 100%필요한데... 원장이 학부모 앞에서는 말하지않겠다고 해도 쌤들 모아놓고 회의시간에 전부다 이야기 한답니다. 학부모가 담임쌤한테는 비밀로 하라했다는 말까지 다합니다. 그 아이 어머님 앞에서는 모르는척해라는 식으로 말하겠죠.

    2011.11.30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자꾸 혼동하시네요.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셨다가 유치원 입학상담시라고 하셨다가~ 어린이집교사와 유치원 교사가 모두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교사이지만 소속과 분야에 엄연한 구분이 있다는 점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초,중,고 교육에 충분히 지식과 경력이 있으시겠지만 유아교육과 초,중,고 교육은 확실히 분야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유아교육과 유아교사에 대해 충분히 알고 비판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 참 속상하네요. 아이들 몸과 마음에 상처하나 없이 자랐으면 하는 그 마음 이해하지만 조금의 상처도 없이 유아들의 문제행동을 수정하기는 어렵다는 것 이해해주셨으면 하네요.

    2011.11.30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쿠키한조각

    어린이집 교사인데...요즘 아이들이 점점 자기중심적으로 키워져서 정말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아지네요...물론 그래도 교사는 늘 본분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때리는 아이들도 있어요..엄마들이 너무 아이를 친구처럼만 대해주시면서 그렇게 하는게 마치 신세대 엄마인듯 생각하시는듯 싶어요,이미 그렇게 길들여온 아이들은 선생님도 엄마처럼 어른이 아닌 동격으로 보고 전혀 말을 안듣고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누워 울고 버티고...참 힘이 듭니다. 예전에는 이런 아이들이 한반에 2~3명정도 였는데 요즘들어서는 거의 반?수가 이런 경우이다 보니 점점 일은 힘들어지고...요즘 엄마들은 원비를 지워받는 경우가 많다보니 1살짜리를 맏겨놓고 운동다니시고 취미생활하시면서 5시 넘어 데려가시는일 허다합니다..맨처음에만 애틋했지 점점 더 데리러 오시는 시간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지요..교사나 학부모나 서로의 입장을 잘 이해하면서 바람직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구 말투가 그런 교사는 절때 못고칩니다..한마디로 학교교육은 받았으나 가정교육 지대로 못받은 경우죠..인성이 모자란 경우올씨다.

    2011.11.30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래...

    서로의 입장에서 조금씩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의 마음의 상처로 인해 마음이 많이 아프시고,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잘못된 것은 바르게 알게 해 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 힘들구요....물론 잘못된 방법으로 가르친다면 분명 그건 아닌거죠.. 부모님들 어린이집에 아이들 맡기실 때 아이들이 울면 마음이 아프시죠..선생님들도 학기 초가 되면 우는 아이들을 보며 마음도 아프고, 빨리 적응시켜 주어 잘 다닐 수 있게 해 주고자 노력합니다. 부모님들과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서로간의 입장에서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1.11.30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7. 걱정이

    하이고...하이고...
    현장에 있지만 참 유구무언입니다.
    그런 교사가 없길 바라지만 현실이 어디 꼭 그렇기야 하겠습니까?
    오늘 수업 때 한 발표자가 관악쪽이었던가요 오장풍 교사의 비디오를 보여주었습니다.
    벌이 교육적이지 않다는 주제를 제시해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말로만 듣다가 오장풍 교사의 손에 너무나 작은 초등학교 남자 아이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 눈이 질끈 감겼습니다.
    인간을 대하는 직업을 가지길 원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심사숙고했으면 합니다.
    많이 부산하고 함께 생활하기 힘든 아이들입니다.
    사랑의 시선으로 보면 하루하루 아이들이 얘기가 보석같지만
    이걸 힘들다고 생각하면 화장실도 갈 수 없게 부산스럽고 천방지축 왈가닥들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진정한 교사가 될 자신이 없다면
    교직에 감히 몸담지 말아야 합니다.
    교직이 몸에 맞지 않은 옷이라면 그걸 걸친 교사도 죽이고 아이들도 죽이는 행위입니다.
    정말 함부로 생각해선, 돈을 벌기 위함을 1차적 목적으로 선택한 길이 교직이라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노고에 비하면 정말 저~~ㅇ말 박봉이거든요.
    다른 생산적이고 고효율적인 일 찾아보세요.
    아이들이 적성에 맞지 않으면 자신이 악마가 됩니다.

    2011.11.30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8. ...

    애 손톱 하나 제대로 깎아주지 않아서 맨날 제 손톱에 제 얼굴 긁히게 만들면서
    원장 찾아 항의하고 뒤집으면 다 해결되는 줄 아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많지도 않은 준비물 기껏해야 앞치마 정도인데 제대로 챙기는 엄마들이 드물다면 어떤가요?
    도시락 상태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아침에 설거지 해서 물이 줄줄 흐르는 경우도 많고, 뚜껑 홈에 새까맣게 때가 낀 경우는 다반사입니다.
    여름에는 가방 안쪽에 곰팡이가 피었는데도 생전 가방 빨아주는 엄마가 없습니다.
    맞벌이도 아닌데 새벽같이 애 데려다놓고 하루종일 엄마들끼리 뭉쳐 이 집 저 집 놀러다니는게 일이고,
    하원시간도 점점 지키지 않고 10분 20분 늦게 데려가려고 갖은 수를 씁니다.
    엄마들이 나태하고 꼼지락 거리기를 너무 너무 싫어합니다.
    선생님의 자질을 논하기 전에 엄마의 기본 도리를 갖추는 것이 먼저라고 봅니다.
    요즘 엄마들은 어린이집이 애를 대신 키워준다고 생각하는데 큰 착각입니다.

    2011.12.01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 넘 잘아시네요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군요
      저희는 월욜아침이면 아이들 손톱부터 봅니다
      일년내내 손톱은 어린이집에서 깍아주는 아이들도 있어요
      참~ 할말이 없어요
      직장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아픈아이 입으로만 걱정스럽단듯이 말하며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아이가 심심해해서 보낸다고 하는 엄마도 있어요.
      요구사항은 많고 안내장 몇번이나 나갔어도 준비물하나 제대로 안챙겨보내는 엄마들도 많아요.
      과연 부모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러운 부모가 많은 요즘입니다.

      2011.12.01 01:19 [ ADDR : EDIT/ DEL ]
  9. 이건뭐

    지랄도 적당히 해야 개성이지..
    객관적으로 저게 분노로 몸을 떨어야될정도로 분노가 밀려옵니까?
    그렇다면 분노로 그 어린이집 교사한테 따져야지요..
    결론은 교사한테는 한마디 못한거잖아요, 그게 분노가 밀려온 결과입니까?
    자기의 기분나쁜걸 분노로 포장하지마세요.
    객관적으로 봐도 심각한게 아니고.. 유난 도 정도껏 떠십쇼
    껀수없으니까 만들어낸걸로 밖에안보여요

    어린이집 꼬락서니를 보세요.. 애가 애를 키우지.. 원장들 착취가 얼마나 심한지 선생을 한두번 바꿔야 말을하지.. 이건뭐 대학 갖 졸업한 애송이한테 애를 맡기니 꼬락서니가 뻔하지..

    현실은 모른척하고 이딴 거지같은 글이나 싸대지마세요 ㅋㅋ
    참교육은 니기미 ㅋ 조슬까시네요 진짜

    2011.12.01 00: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dd

    집에서 아이들이 하자는 대로 무작정 해주고, 울면 우는 대로 다 들어주는 어머니들 정말 문제 많습니다.
    또 어머니가 아무리 열심히 아이 키워보려 해도 아이가 울면 어머니를 뭐라하는 아버지들 진짜 문제 많습니다.
    내 아이 정말 잘 해주고 싶고, 사랑해주고 싶죠.
    뭐든 맛난 음식만 먹이고 싶고, 이쁘게 멋지게 자라줬으면 하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아이들이 지금이야 엄마 말 아빠 말 들으며 고개 끄덕끄덕 해주는 것 같죠. 엄마 아빠 말 잘 듣는 거 같죠.
    근데 부모님이 말하면 잘 듣기는 하지만 남(아이본인이 아닌 모든 타인-부모님 포함)을 때리거나 괴롭히는 아이들, 또는 교사에게 못되게 구는 아이들은 빠르면 초등학교 2학년, 늦으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완전 틀어집니다.
    그러면 성격 교정은 점점 힘들어지고, 부모님들은 우리 애들은 원래 그래. 라고 치부하며 방치합니다. 그러면 어른 꼴쳐보며 나무에 커터칼이나 콱콱 박아대는 애들이 생기는 겁니다.
    저도 선생의 자질을 논하기 전에, 부모의 기본 도리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맡겨놓은 학원이 대수입니까?
    진짜 참 교사는 부모입니다.
    부모가 제대로 키워주지 않고 학원에서 제대로 자라는 학생 하나도 없습니다.
    학원에서 아무리 제대로 키워보려 해도 부모가 뒷받침되어주지 않으면 학생은 반드시 비뚤어집니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아이라고 무조건 이쁘게 보는 것 보다는 잘잘못을 확실히 따져주고 교정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리다고 해서 인성이 없는 것은 아니니까요. 어릴수록 더 빨리 곱고 바른 인성을 갖추어 주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옛날, 웃어른들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다던 어린 아이들의 이야기를 우리가 지금 들을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요.
    글 잘 읽고 갑니다.

    2011.12.01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 하얀상어

      100% 동감합니다.. 교직관련 업무를 보다면, 바른부모 밑에서 바른 아이들 나오는거 같아요. 암만 훌륭한 교사라해도 어디까지나 남입니다. 돌봄에 한계가 있다는 얘기죠.. 제발 자녀양육,, 교육료 몇푼 지불하면서 남에게 떠넘기고 전가하려 하지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12.01 05:31 [ ADDR : EDIT/ DEL ]
  11. 깜상

    아이가 목에 걸고 다니던 금목걸이 잊어버리고 왔길래 좀 찾아봐 달라고 조심스레 문자 보냈더니 못찾았다는 문자 달랑 한통보내더니 유치원에서 쓰는 장수 풍뎅인지 뭔지 모형교구몇개가 없어졌다며 아이들 모두 눈감게 하고 다음은 아이들 주머니까지 뒤졌다는 아이말에 정말 어이상실 7살 아이가 얼마나 겁이낫을까 어른들도 내가 안훔쳤어도 그상황이 되면 괜시리 무서웠던 경헙들 다들 있죠...말한마디 행동한마디에 얼마나 아이들이 상처 받는지 본인들도 아이 낳아키워보면 조금은 이해 할듯..

    2011.12.01 01:19 [ ADDR : EDIT/ DEL : REPLY ]
    • 상처... 허허허

      어머님 겁이 나는 것도 교육입니다.
      도둑질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것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간접적인 대리경험으로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교육은 특히 어릴적에 받아야 효과가 크고 평생 가져갈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도둑질에 아무 감각 없이 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구나 벌을 줘봤자 별로 무섭지도 않고 별거 없구나라고 생각하길 바라시는건 아니시겠죠?
      어제 저희반(7세반)에서도 아이 한명이 장난감을 잃어버렸습니다.
      저 또한 아이들에게 가방을 좀 봐도 괜찮겠냐고 물어보고 가방을 보았습니다.
      당당한 아이들은 당당하게 열어보라고 했고 한 아이가 가방을 들고 슬그머니 숨었습니다.
      그 아이와 그 아이의 부모님과 한참 이야기를 하고 아이는 눈물쏙빼게 혼이 났습니다.
      저는 제가 그 아이와 다른 아이들에게 아이라도, 견물생심이라도, 도둑질을 하면 절대 안된다는, 평생 가져갈 좋은 교육을 시켜주었다고 생각했는데 님 말씀을 들어보면 전 그저 그 아이들 가슴에 시커먼 상처만 준 모양입니다.
      제가 그렇게 아이들을 교육해도 저희 아이들은 급식실만 가면 저보고 자기 옆에 앉으라고 난립니다.
      제가 무섭고 상처주는 존재였다면 그러긴 힘들겠지요..
      이뻐할 때 이뻐하고 무섭게 할 땐 무섭게 해야합니다. 전 정말 깜상님 아이가 너무 걱정됩니다.
      상처에 민감하신 어머님들이 되려 자기는 자식에게 상처주는 경우 허다합니다.
      자기가 그러니까 남이 그러는 걸 더 못보는 경우 많습니다..
      저희 어머님들은 제발 깜상님 같지 않길 바랍니다...
      (깜상님의 한줄 댓글만 보고 이렇게 말하는게 비약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깜상님 글에 담긴 교사에 대한 감정적 비약을 보고 느낀바가 커서 써봅니다..)

      2011.12.01 08:38 [ ADDR : EDIT/ DEL ]
  12. 하얀상어

    저게 과연 교사만을 탓할 노릇인가? 아침일찎부터 떨어지기 싫은 아이를 들쳐업고 나와 맡겨만 놓으면 금이야 옥이야 당연히 키워줄줄 알았나? 맘에 안들면 내새끼 한테도 손이 올라가는게 인지상정인데... 먹고살려고 하다보니 어쩔수 없었다고? 물론, 외벌이 해서 먹고살 수 없게 된 이 사회적 구조가 첫번째로 잘못된 것이요, 그러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바로 운영되게끔 관리감독 못하는 정부가 둘째로 잘못된것이겠지만,, 그 순위에 앞서 잘못된것은 일 핑계로 위탁기관에 아이 방치시켜놓는 부모의 마인드가 0순위로 잘못된것 같다. 그렇게 맘에 안들면 직접 애를 키우던가... 자기 아이가 그렇게 삐딱하게 나가고 있었던걸 모르고 나중에서야 어찌어찌 알아가 저 호들갑을떠는 부모모습이 난 더 가관이다.. 그저 보내만 놓으면, 맡겨만 놓으면 단줄알지.. ㅉㅉㅉㅉㅉ~~

    2011.12.01 05:16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하얀상어

    나도 아이 둘이나 키우는 입장에서, 유치원에서의 보이지않는 불편한 충돌과 생활속에서의 마찰이 아이에게 있다는걸 잘 알고있다. 아이들 구성원 전체가 만족할 만한 환경과 수업이 과연 얼마나 이루어질수 있을까? 그렇다면, 수시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엄마 또는 아빠가 나서서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맞벌이 하면 절대 할 수 업는 일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내의 일을 포기했다. 그나마 내가 좀 더 벌기때문에.. 한편으론 난 바로 그 먹고사는 문제를 위해 하루에 투잡, 그리고 쉬는날이면 일거리가 들어올경우 쓰리잡까지하며 산다. 그래야 겨우 목구녕에 풀칠하며 버틴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엄마가 아이 돌보고 관심가져주지 않으면 요즘의 삐뚤어져 나가는 청소년들처럼 되지말란법이 없다. 자녀를 사랑한다면, 일을 포기해라... 어쩔 수 없다. 그리고, 혼자서 벌어도 사는데 지장없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찾아보는 수 밖에 없는거 같다. 맞벌이하여 가계유지와 자기인생 개척, 자기만족이 결코 중요한거 같지않다. 마지못해 한다고? ㅋㅋㅋ~ 그게 과연 아이의 인생과 맞바꿀 수 있는 정도 수준의 일일까? 한번 심사숙고하여 곰곰히 생각해 보길 바란다.

    2011.12.01 05:2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애나 어른이나 행동하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2011.12.01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이

      애엄마이면서선생님인사람입니다.아이들과있다보면정말이성과감성이몇백번이고오가는순간들을경험합니다.엄마입장에서선생님입장에서충분히다공감하는글들이네요.인상깊은의견들잘보았고.다시한번말도신중,행동도신중해야한다는생각을해봅니다

      2012.02.07 02:20 [ ADDR : EDIT/ DEL ]
  15. 김여진

    이제 겨우 6살된 아이에게 '교육'이라는 이름을 붙여 폭력을 휘두르는 군요..안타깝습니다.

    2011.12.01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고양이

    어이상실. 선생님맞음???

    2012.02.01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17. 부모가 잘못한거다!!
    부모가 잘못한거다!!

    2012.02.27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린이집원장 딸

    니네보다 어린이집 원장들이 더 얘들 잘봐
    ㅉㅉ
    좀 알고나 얘기들해 이 부모들아--
    나도 우리엄마 어린이집원장인데 이런 글 볼때마다 속상해 하거든?
    그리고 얘들이 아직 말을 잘 못할수도 있기 때문에 니들에게 잘 못 얘기 전해줄수도 있는거야 이 부모들아.
    알지도 못하는 근거가지고 괜히 괜찮은 원장들한테 시비틀지 말고 너희들 할일이나 잘해.
    딸로서 우리 엄마 아파하는거 보면 나도 마음아파서 죽을것 가태...
    제발 상황파악좀 하고 신고하던가 따지던가 하자...
    너희들이 아무런 파악없이 괜찮은 원장들 계속 건드리게 되면 언젠가는 어린이집이라는 말이 없어지는 날이 올수도 있을거다...
    한마디로 어린이집 원장들도 인권이 있다구요.... 네?
    괜히 괜찮은 원장들 건들지 말고 풀거면 좀 존중하면서 대화해가면서 풀어.
    다시한번 말하지만 별거 아닌일같고 그렇게 계속 일을 부풀리고부풀리고 부풀려서 이슈되면 진짜 어린이집 멸망하게될것이고, 어린이집 교사,원장이라는 직업들 다 사라지게 될거다..
    우리엄마 이렇게 힘들어하시는 거 보고 딸로서 늬들에게 이렇게 얘기한다...

    2012.02.27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좀 어이가 없는듯///

    저도 윗분 어린이집원장 딸이라는 분에게 동의
    솔까 그런게 신고할 짓이냐?
    별거 아닌것 같고 제발좀 으르렁 대지 마세요-- 부모들아--

    2012.02.27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지랄을 정도껏 떨자 부모들아...-_-
    나도 부모로서 그건 아니라고 본다..--

    2012.02.27 15:38 [ ADDR : EDIT/ DEL : REPLY ]
  21. Kagura

    으휴...니들이 보육교사나 함 해보고 이런소리 해라...나도보육교사인데..조그마한 상처갖고 얼마나 쌩난리 치는부모들이 많은 줄 알아??ㅋㅋㅋㅋㅋ 집에서는 진짜 많이 다치고 오면서..-_-아니면 애들 수를 좀 줄여주던가..
    난 1:9여 -_-^ 진짜 보육교사는 사랑이 없으면 한달도 못해 이거는

    2012.05.14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11. 10. 14. 06:30




천사들의 운동회...!!!
어린이 집에 다니는 외손자의 가을 운동회에 갔습니다.  
초등학교 운동회는 자주 보았지만 어린이 집 천사들의 운동회는 처음 가 보았습니다.
아빠, 엄마 손을 잡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함께 한 운동회... 아이들과 보모가 한마음이 되는 이보다 신나는 시간은 없을겁니다. 
지금부터 2011년 10월 9일 청주 남이초등학교에서 열림 수림유치원 천사들의 운동회로 안내하겠습니다.  


운동회가 시작되자 국민의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유치원 어린이에게 '차렷, 경례, 애국가 제창, 국기에 대한 경례... 이게 무슨 황당한 일...?
국기에 대한 예절을 유치원 때부터...?

아래 오른 쪽에서 두번째, 입을 벌리고 있는 아이가 제 외손자입니다.

 

이기는 게 뭔지...
아이들에게 우리 엄마 아빠가 최고야를 보여 주고 싶었던가 봅니다.
결사적.... 아마 학교에 다닐때 이 정도로 열심히 했다면 일등은 따논 당상이었겠습니;다.

어머니는 위대하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승리도 좋지만 시면 안되지요.
변칙으로 이기기만 하면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질 수는 없다. 오늘은 하늘을 납니다.


물풍선을 맞기도 하고...!


우리도 한판하자.
어린이 집에 들어갈 때까지 참을 수 없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장기라도...


이 할머니 몸쌀 안하셔을까?
얼마나 흔들었는지....? 연세 생각도 하셔야 텐데....


판뒤집기... 이 정도 먼지쯤이야..!
이기고 보자..


부모님들 대결....
지고는 못살아...


아이들보다 모모들이 더 신이 났습니다.
무조건 이기는 게 선이야!


물먹기 대회...?
 아니 물먹이기 대회...
이 아저시 밤에 실례 안하셨을까?


달리기라면 자신있다.


하루종일 많이 웃고 많이 신났던 하루... 천사들이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엄마와 아빠들은 꽃보다 아름다운 아이들을 보며 삶에 찌들렸던 세상을 일을 잊고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날 천사들의 운동회는 계주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 그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했던 즐거웠던 시간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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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1.10.14 06: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운동회도 약식으로 해서....

    정말 추억속으로 빠져든 기분입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2011.10.14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언제봐도 신나는 가을운동회입니다..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시간이었겠습니다..
    운동회의 백미.. 박터뜨리기는 없네요.. ㅋㅋ

    2011.10.14 07:11 [ ADDR : EDIT/ DEL : REPLY ]
  5. 귀여운 천사들과 함께한 운동회군요~~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되시겠어요^^

    2011.10.14 0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울 큰아이 유치원은 학생수가 적어서 초등학교와
    함께 하더군요. 동네 잔치가 따로 없었답니다.
    시골 운동회를 경험한 아내와 도시 운동회를 경험한 저를 비교하니
    동네 잔치를 겸한 시골운동회가 훨씬 나았다는...

    2011.10.14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엄마 아빠도 학창시절 추억이 떠올라서 그랬겠지요. ㅎㅎ
    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1.10.14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해바라기

    어린이 어른 모두 즐거운 운동회이네요.
    저 추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날겁니다.
    외손자와 함께한 하루가 더 즐거웠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2011.10.14 07:15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 어릴때 생각나요!! 저 3~4살때부터 기억을 다 하거든요 ㅋㅋ
    글을 다읽고 참교육님 프로필 사진을 봤더니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웃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2011.10.14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운동회 때의 기억이 하나도 없군요;ㅣ;ㅣ;

    2011.10.14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생동감 넘치는 운동회입니다...ㅎ
    그러고 보니 어린이들 보다 학부모들이 더 신났습니다..ㅎㅎ

    2011.10.14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랫만에 운동회 모습 보니 넘 반갑군요~
    아이들도 귀엽고 열심히 하는 부모님들도 보기 좋습니다^^*

    2011.10.14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보니깐 부모님들이 더 신난거 같아요~ 아주 재미있습니다.
    아이들도 같이 신나고 어른들도 같이 신나고~
    아주 재미있어 보여요^^

    2011.10.14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엄마,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011.10.14 08:30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글로피스

    언제나 보아도 즐거운 운동회날 입니다
    더군다나 손자의 운동회는 무조건 즐거운날 이지요
    내리사랑 ..그것은 어쩔수없는 하늘의 명령인 모양 입니다
    늘 건안 하시기 바랍니다^^*

    2011.10.14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예쁘고 예쁩니다. 이 아이들 살아가 세상은 항상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어린이집 운동회가면 어른들이 더 즐거운 것 저도 경험했었지요. 아이들 셋입니다.

    2011.10.14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런 풍경을 본지가 얼마만인지.. 저도 어서 학부모가 되고픕니다 ^^
    좋은 하루 맞이하세요~

    2011.10.14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희 애가 빨리커서 운동회에 가고 싶은마음이 불끈불끈 솟네요 ㅎㅎ
    좋은글 잘봤습니다. ^^

    2011.10.14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ㅎ 요즘은 어른들이 더 좋아하더군요~~

    2011.10.14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20. ^-^
    어릴적이 떠오르네요~ ㅎㅎ

    2011.10.14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ㅎㅎㅎ 간만에 운동회를 보네요~ㅎㅎㅎ
    재밌어 보입니다!! ㅎㅎㅎ

    2011.10.14 15:2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