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툰은 경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헤 만든 홍보물입니다. 오늘 그 아홉번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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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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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따돌림은 안 당해본 사람은 이해 하기 어려울겁니다..

    2019.11.29 0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보고 갑니다. 때론 만 문장의 글보다 몇 컷의 그림이 더 울림을 주는 것같습니다.

    2019.11.29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서글프네요...ㅜㅜ

    2019.11.29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교육은 공부가 아니라 지혜를 가르치는 것임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2019.11.29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돌이켜 보면 참 바쁘게 살아 온 나날이었다. 학교에서 주당 수업 20여시간을 하면서 경남도민일보 논설위원으로 칼럼도 쓰고, 총학이며 시민단체에서 요구하는 원고청탁이며 초청강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창원신문을 비롯한 지역신문에 월고를 보내고, 마산MBC 라디오에 저녁 퇴근시간에 일주일에 한번씩 생방송을 맡아 출연하기도 하고, CBS경남방송에 출연. 전교조 조합원활동, 학교운영위원으로 또 주민자치위원으로... 

마창진(마산창원진해) 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로, 미래를 준비하는 노동사회교육원이사장으로...동분서주하며 살았다. 나만 그렇게 살았던게 아니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사람들...그런 사람들의 노력은 새누리당의 집권으로 물거품이 되어 제2의 유신시대를 맞고 있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당시에 썼던 글이며 방송원고가 '김용택과 함께하는 참교육이야기'라는 개인 홈페이지에 남아 있다.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옳다고 생각한 길을 간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소신을 갖고 살아가다보면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나 이념의 차이로 적(?)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전근대적인 가치관이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적대시한다. 비판과 비난을 분별하지 못하고 과격한 사람이나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단정해 빨갱이니 종북으로 매도하기도 한다. 오늘날과같이 SNS도 활성화되지 못한분위기에서 특강을 하다보면 '이상한 선생' 취급을 받기 일쑤다.  

학교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학교운영위원회 교사위원으로 참여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게 학생들을 위한 안건, 학교민주화나 투명한 예산집행에 관련된 안건을 내놓으면 가장 심하게 부딪치는게 학교장을 옹호하는 학부모들이다. 이런 안건이라면 내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가 민주적으로 그리고 학교예산이 투명하게 집행하는걸 좋아하야 할텐데 학부모들은 한결같이 교장편이다. 

여학생이라는 이유로 추운 겨울에 바지나 외투조차 맘대로 입지 못하고 치마를 입고 종아리가 시퍼렇게 얼어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고 치마와 바지를 같이 입도록 하자는 안건을 내 놓으면 '여학생이 여성답지 못하다'며 반발하는 사람들이 학부모들이다. 왜 그 비싼 앨범을 입찰을 하지 않고 수의계약을 하느냐고 해도 막무가내다. 실내화가 춥고 미끄러워도 학교에서 정해 준 실내화 외에는 교칙위반자가 되는 학생생활지도규정... 규정이니 교칙이 사람을 위해 있을진데 그 교칙을 바꾸는것 조차 꺼리는게 학교운영위원회다. 

지금도 마산여고를 지나다보면 치마와 바지 함께 입고 다니는 학생들을 보면 옛날생각이 난다. 어렵게 치마와 바지를 입자고 제안했던 지난날의 고생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 때문이다. 학교급식도 위탁이 아니라 직영으로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지난 나날들... 세상 돌아가는 일이 어디 학교교칙뿐일까 만은 우리사회에서 오랜 관행이니 전통이라는 것... 그것이 합리적이지 못하거나 주객전도가 될 경우 바꿔내는 게 옳은 일이 아닌가? 그런 일을 하면서 방송이나 신문에 썼던 글들을 보면 힙들었지만 보람을 느끼기도 한다. 

1989년인가 그 때부터 시작한 MBC방송국과의 인연으로 거의 10년간 생방송 '열린학교' 프로그램에 참여 했다. 지금은 녹음자료가 CD로 남아 있어 여기 올려 놓지 못하는 게 아쉽다. 오늘은 마산여고에 근무할 당시인 2001년 7월 20일, 마산 MBC에서 생방송을 했던 방송원고를 여기 올린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는 오래 전에 썼던 글을 여기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2001년 07월 20일, 학교운영위원회!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라는 주제로 마산 MBC 생방송으로 진행한 열린학교 원고를 여기 올려놓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마산MBC 라디오광장, 열린학교(AM:990, FM:98.9)

2001년 7월 20일(박승우, 김혜란)


<박승우 김혜란 아나운스와 찍은 사진이 없어 김형신 아나운스와 생방송 대담 사진입니다> 

 

박 - 마산여자고등학교 김용택선생님 나오셨습니다.

용 - 반갑습니다.


김 - 방학은 언제부텁니까?

선생님들은 방학이 되면 여행도 하고 읽고 싶은 책도 읽고 좋겠습니다.

용 -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학 시작하는 다음 월요일부터 대부분의 고등학교는 특기적성교육을 하기 때문에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한답니다.

초중학교의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연수를 해야하기 때문에 방학에 쉴 틈은 별로 없습니다.


박 - 요즈음 학교운영위원회의 활동이 대단히 열심히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마산여고는 어떻습니까?

용 - 마산여고도 학교운영위원회도 민주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가 민주적으로 잘 운영된다는 것은 정말 희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운영에 대한 투명성은 말할 것도 없고 교육다운 교육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거나 학생이나 교사들의 권익을 지킬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학생들의 교복의 경우 지난해까지만 해도 교복을 학생 개인이 구입했는데 요즈음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입찰을 하기로 결정한 학교가 많습니다.

마산여고도 교복을 입찰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 - 학교에서 입찰을 하면서 가격도 많이 내리지요?

용 - 물론이지요.

지난 해 20만원 정도 하던 동복가격이 학교에서 입찰을 결정하자 동복가격이 10만원 정도로 떨어졌습니다. 학교운영위원회가 교복가격의 거품을 걷어낸 셈이지요.


박 - 교복 외에도 운영위원회에서 하는 일이 학부모나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일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던데...

용 - 앨범 같은 경우에도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사항이기 때문에 올해는 상달 수의 학교가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입찰을 보기로 결정하고 실제 입찰을 보고 있습니다. 사실 입찰을 보면 가격이나 질적인 면에서나 가격면에서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김 - 입찰을 본다는 것은 앨범을 제작하는 사진관과 학교와의 투명하지 못한 금전거래 관행도 없어지겠네요.

용 - 그게 사실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자와 학교와의 투명하지 못한 거래로 지금까지 오해도 받고 불신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학교에서 수의계약이 아니라 입찰을 보게 되면 좋지 못한 관행을 청산해 학교가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박 - 운영위원회에서 민주적으로 잘 논의가 되는 학교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학교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용 -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원의 자질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학교의 경우에도 운영위원인 교사위원이 앨범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앨범이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사항인 줄도 모르고 조달청에 조달요청을 했던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도교육청에 '시정공고'를 요구해놓고 있는 중입니다.


김 - 학교운영위원이 되면 운영위원의 임무나 권리에 관한 교육을 받지 않습니까?

용 - 당연히 받아야지요.

그런데 교사위원도 지역위원도 학부모위원도 거의 교육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운영위원을 4년 가까이 하고 있는데 교육다운 교육을 받은 일이 한번도 없습니다. 운영위원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곳이 도교육청의 학교운영지원과인데 운영위원에 대한 교육은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 - 선생님의 경우는 학교운영위원으로 오래 동안 일을 해 오셨기 때문에 운영위원이 할 일인지 아닌지 잘 아시겠지만 새로 당선된 운영위원의 경우 자신의 임무나 권리에 대해 잘 모르고 실수를 할 경우도 많겠네요?

용 - 그렇습니다.

저는 이러한 일이 사소한 것 같지만 학교사회에서 오랫동안 관행으로 굳어져 오던 부패사슬을 끊고 투명한 학교경영을 하는데 학교운영위원회가 바로 서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학교운영위원들의 자질이 학교교육을 살려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리라고 믿습니다. 마산여고의 경우 학교운영위원회는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도 이러한 실수를 하는데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교사위원이 교감이 돼 있는 학교나 친 학교장 성향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학교에서는 운영위원회가 유명무실하거나 형식적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 - 학교가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좋은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이 학교운영위원회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용 - 그렇습니다.

학부모들이 자기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를 좋은 학교를 만들어야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학교는 빠른 시일 안에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운영위원회가 옛날 학부모회와 같은 것이 아니라 법적인 기구로 권리와 책임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참여해 학교를 바로 세우는데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박 -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의 집행을 견제하는 기구 아닙니까?

용 - 그렇지요.

사실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장의 집행을 의결해 주는 의결기구인데 학교장의 힘에 밀려 공립은 심의기구로, 사립은 자문기구로 만들어지고 말았습니다만 운영의 묘만 살린다면 좋은 학교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립학교법이 개정돼, 사립학교도 학교운영위원회가 공립수준의 심의기구화 되어야 하고, 공립학교에서는 학생 대표가 학교운영위원회에 참여해 학생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 - 선생님이 늘 학교운영위원회가 희망이라고 말씀하셨는데, 학교운영위원회가 잘 운영되는 학교와 그렇지 못한 학교는 많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학부모들이 나서서 좋은 학교 만들기에 적극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마산여자고등학교 김용택선생님이었습니다.

용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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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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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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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순전히 우연이겠지만, 911 테러가 일어난 지도 오늘이 15년째인데 오늘 올리신 포스팅도 15년전 글이로군요. 15년이면 길다면 긴 시간인데 우리 교육은 별로 변한 게 없는 느낌입니다.

    2016.09.11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진정한 교육을 위해...변화가 필요한데...
    참 어려운가 봅니다.ㅠ.ㅠ

    2016.09.12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사는 이야기2012. 4. 11. 06:30


 

 

 

 

 

 

“이 사람들아, 내가 찾아가면 될 텐데....”

“아닙니다. 저희들이 당연히 찾아 가야지요”

 

 

한사코 만류하는 내 청을 거절하고 대구에서 왜관에서 인천에서 서울에서 달려 온 34년 전 제자들...

 

34년 전 12~3살짜리 6학년 꼬마들이 45세의 건장한 장년이 되어 나타났다. 그런데 어쩌랴! 처음 본 순간 한사람도 알아볼 수 없었으니.... “저 00니다. 전화로 연락했던 친구 한명은 이름을 들었기 때문에 이름만 기억했지 34년이나 지난 세월의 기억을 찾기는 역부족이었다. 그런데 한명도 아니고... 열명이나 나타났으니....

 

“선생님, 00는 인천에서 지금 오고 있습니다. 차가 밀려서 좀 늦는 모양입니다. 00, 00는 서울에서 오고 있답니다.”

 

 

 

 

이사를 다니느라고 잊어버린 앨범을 제자들이 들고와 옛날 모습과 한 명 한 명 비교해 가며 옛 기억을 떠올렸다.

 

 

그런데 어쩌랴! 옛날 얼굴들을 보면서 그 때 개구쟁이 모습들은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었지만 현재의 얼굴은 아무래도 매치가 안 된다. 그것도 그럴 것이 벌써 고등학교나 대학에 다니는 자녀를 둔 아버지 어머니들이 됐으니....

 

“어떻게 날 찾을 수 있었지?”

 

“ㅊ대학에 근무하는 000가 인터넷 검색에서 찾았답니다.”

다행이 내가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었기에... 그렇지 않았다면 평생 만나지 못할뻔 했던 소중한 사람들.... 인터넷이 좋긴 좋다.

 

“선생님은 옛날 모습 그대로 이십니다”

“선생님! 그 때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허~ 내가 공포의 대상...?

 

 

 

 

시험을 친 후 석차를 내 게시판에 성적표를 붙이던 시절이었으니....그리고 내 성격에 지는 걸 죽기보다 싫어했으니.. 그랬을지도...

 

성적을 올리려고 퇴근 후 철판으로 시험지를 끍어 일일이 등사판으로 복사해 시험을 치던 시절이었으니....

 

34년 전의 기억이 소록소록 되살아난다.

 

이 친구들은 내 모습뿐만 아니라 34년 전의 수업시간이며 심부름했던 일까지도 잘도 기억하고 있었다. 과학주임을 하면서 시청각실에서 수업했던 일이며 기계체조를 했던 덕분(?)에 운동회 때마다 덤블링 연습을 하느라고 고생시켰던 일이며....

 

식당으로 옮겨 짧은 시간에 많은 얘기들을 나눴다. 인천으로 대구로 돌아가야 할 친구들이어서 오랫동안 잡고 있을 수 없었지만 마음 같아서는 밤새도록 살아 왔던 얘기며 살아가는 얘기를 듣고 싶었는데...

 

 

 

 

선생이 아니었으면 도저히 느낄 수 없는 행복한 순간들....

함께 오고 싶었지만 일 때문에 오지 못한 친구들.... 귀한 시간 천리를 멀다 않고 찾아 온 고마운 친구들... 더더욱 미안한 것은 인천에서 남자도 아닌 여자가 청주까지 혼자서 한걸음에 달려 왔다니... 또 늦은 시간에 다시 혼자서 돌아가는 걸 보니 너무나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도 이 친구들은 카페를 만들어 서로들 사는 얘기, 살아가는 얘기를 나누고 있다는 게 신기하고 고마웠다. 인연이란 게 뭔지... ?

 

평생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감동의 시간을 만들어 준 제자들의 고마운 마음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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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세월이 가도 스승님의 은사는 잊지 않고 있을거예요.
    따사로운 만남 화기애애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2.04.11 07:18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 글을 보니 그동안 제 스승님들한테 너무 무심했던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2012.04.11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 좋으셨겠어요~
    제자분들 저와 비슷한 세대들 같습니다.
    옛 은사를 찾는 이들도, 찾게 한 선생님도
    아주 아름다운 분들 같습니다.~^^

    2012.04.11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빈배

    선생님, 선생님, 우리선생님.
    세상에서 교사를 두고 좋은 말 싫은 말 많이들하지만,
    선생님이란 말만 들으면 왠지 가슴이 찡해집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선생이 될 수 있으려나요?^^

    2012.04.11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은 선생님들이 선생님 대접을 받기 힘든데. 김 선생님은 스승으로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스승으로서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2012.04.11 08:17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는 제가 다 뿌듯합니다. 요즘 교권이 실추되고 어쩌고 하지만
    여전히 이런 보람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 하나봅니다.
    보기 너무 좋아요^^

    2012.04.11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글로피스

    요즘은 볼수없는 진정한 사제간의 진풍경을 보니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선생님 훌륭 하십니다^^*

    2012.04.11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8. 참 훈훈합니다. 한편으로 스승님을 찾아 뵙지 못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지네요.

    2012.04.11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선생님이기에 보람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내도 교사인데, 나름 보람없이는 너무 힘든 직업인 것 같아요. 특히 요즘은요..

    2012.04.11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교사라는 직업이 참 부럽습니다.
    이런 보람으로 삶은 행복하겠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2012.04.11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참 고마운 제자들입니다.
    보람 있으시겠어요.^^

    2012.04.11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정말 오랜만에 제자들을 만나
    무척이나 반가우셨을 거 같네요.

    2012.04.12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