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관련자료/학교2019. 2. 25. 06:16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학교내의 친일잔재를 청산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학교내 친일잔재청산을 제안했다. 서울지부는 이를 위해 전국의 학교에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 동상과 그들의 이름을 딴 기념관이 버젓이 남아 있고, 친일 음악가가 작곡하거나 작사한 교가를 합창하고 있다”고 지적 이를 위해 “▲학교에 남아 있는 친일파의 동상 철거 ▲ 친일파의 이름을 딴 기념관의 이름 변경 ▲ 친일 음악가가 작사‧작곡한 교가 폐기”운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서울지부는 24일까지 지역의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친일파 동상과 기념관 존치 여부, 친일 음악가가 작사·작곡한 교가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서울시교육청도 전수 조사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전교조 충남지부와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부가 성명서를 통해 “친일 반민족행위자들이 만든 교가를 충남지역 학교도 상당수 사용하고 있다”면서 실례를 공개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직접 친일 잔재 청산에 나선 것을 참교육의 실천이라 평가한다.


광주시교육청은 관내 학교의 교가를 전수 조사해 친일파가 작사·작곡한 교가를 바꾸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에 광주제일고등학교 등도 현제명 등 친일 음악가들이 작사·작곡한 교가를 바꾸기로 했다. 교육계에선 ‘유치원’이라는 일본식 이름도 ‘유아 학교’로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높으나 관련법 개정안은 국회 계류 중이다. 전교조는 서울지부뿐만 아니라 전국의 17개 시도지부가 함께 친일잔재청산에 나서야 한다. 교육청도 충남과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의 교육청이 함께 나서야 한다.


3·1혁명 100주년, 건국 100주년 그리고 해방 74년을 맞아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는 얼마나 남아 있을까? 유아기 자녀들을 교육하기 위해 설립한 교육기관이 ‘수준이 낮거나 미숙하다'는 두 가지 뜻이 담겨 있는 유치원(幼稚園)이라는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고, ‘수-우-미-양-가(秀優美良可)’는 성적표기 방식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다. ‘수-우-미-양-가(秀優美良可)’는 일본 전국(戰國)시대에 사무라이들이 누가 적의 목을 많이 베어오는가에 따라 ‘수우양가’로 표기하던 이른인데 해방 후 일제강점기의 학적부를 생활기록부로 바꾸면서 ‘미’를 추가해 5단계평가로 기술하면서 성적표기 방식이 해방 74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다.


학교에서 식민지 잔재청산문제는 이 정도가 아니다. 충남과 광주시교육청이 식민지시대 교명을 바꾸겠다고 나섰지만 학교 이름 중에는 제일 중학교니, 동중, 서중, 중앙고, 제 1고와 같이 순서나 방위를 나타내는 교명(校名)은 식민지시대 잔재다. 일본의 수호신이 태양신이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동중학교는 일본 학생이, 서중학교는 조선 학생들이 다니던 학교라는 것을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황국신민 정신을 주입하기 위해 시행하던 애국조례며 학교장 훈화도 그대로요, 일본식 군국주의 교육의 잔재인 ‘차렷, 경례’도 그대로다. 불량선인을 색출하기 위한 교실첩자(?)인 주번제도며 복장위반이나 지각생을 단속하던 교문지도는 바꿀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학교장의 ‘회고사(回顧辭)’나 ‘훈화(訓話)’, 학년말 평가를 뜻하는 ‘사정회(査定會)’ 등도 일본식 조어로 사전에 찾아도 없는 용어다. 인권침해라는 끊임없는 지적을 받고 있는 두발·복장 검사며 일본식 교육문화, 군대식 거수경례, 아침조회 같은 문화도 식민지시대 그대로다. 또 식민지시대부터 계속되어 오던 수학여행은 얼마나 교육적이기에 바꿀 생각조차 않고 있는가? 일제강점기로부터 해방된지 74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 식민지 잔재청산도 못하면서 1회성 행사로 건국 100주년, 3.1혁명 100주년 기념행사만 치른다고 민족정신이니 애국정신이 살아나는가?


국무총리로 지명받았던자가 ‘식민지배가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한 조선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고, 강의 시간에 ‘일본의 식민지배는 축복’이라고 학자가 있는가하면 ‘천황폐하 만세’를 부른 조선일보가 일등신문이라고 기고만장하는 나라... 친일파가 만든 애국가를 부르고 친일파가 작곡한 교가를 부르면서 애국심을 가르칠 수 있겠는가? 뒤늦기는 하지만 광주와 서울 그리고 충남 교육청의 일제시대 교명 바꾸기 운동과 전교조 서울지부의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운동’은 전국단위로 확대해야 한다. 식민지근대화론자들이 역사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만들겠다는 나라에 어떻게 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이니 나라사랑을 가르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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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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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일 잔재없애기 운동이라도 해야할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9.02.25 0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맞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습니다.^^

    2019.02.25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를 위해 전교조가 제 자리를 찾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지금의 전교조는 지난 날의 핍박으로
    제도권밖에 서서 아무리 외쳐본들 들어주는이도 별로 없습니다.

    2019.02.25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구석구석에 식민지 군사 문화의 잔재가 넘쳐납니다.
    모두 청산하지 않고서야 어찌 제대로 된 교육이, 미래가 서겠습니까...

    2019.02.25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식민 잔재는 정말 꺼내도 꺼내도 끝이 없군요. 아이들의 배움터마저 이 모양이니 다른 영역은 오죽할까 싶군요

    2019.02.25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보고갑니다~

    2019.02.27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교과서 없이 수업하면 좋겠다.’

 

 

 

이런 소리 하면 대부분의 선생님들을 펄쩍 뛸 것이다. “교과서 없이 무엇을 가르치라는 말인가?”하고... 교과서가 없어지면 정말 가르칠게 없어지는가? “무엇을 가르치라고....?” 그게 답이다. 무엇을 가르칠지 고민하는... 그것도 동학년이나 동교과선생님들과... 그리고 아이들과 의논하고 집단지성으로 만든 결과에 공부할 문제를 함께 찾아가는... 그것이 교실에 앉아 흑판의 판서나 베끼는 수업보다 진짜 살아 있는 교육이 아닐까?

 

 

 

선생님들에게 물어보면 열에 일곱 여덟명은 교사는 교과서를 가르치는 사람으로 잘못 알고 있다. 그것도 그럴 것이 해방 후 대부분의 세월을 국정 교과서를 가르치는데 이력이 나 있다. 교과서를 가르치고 그 내용을 일제고사나 전국단위 학력고사 그리고 수학능력고사라는 시험을 통해 외우기를 반복해 왔으니 당연한 반발이다. ‘가르치고 배우는 사이....’ 교사와 학생들의 사이가 가르치고 배우기만 하는 사이일까? 국정교과서에 길들여진 교사들은 교과서를 가르쳐 주는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살아왔던 것이다.

 

교과서는 무엇인가? 표준국어대사전에 보면, “학교에서 교과과정에 따라 주된 교재로 사용하기 위하여 편찬한 책이라고 정의해 놓았다. 사전적 의미는, ‘교과과정에 사용하기 위해 만든 책을 교과서라고 부르는 것이다. 교육목표가 지향하는 가치를 달성하기 위한 자료로서의 기능을 하는게 교과서지만 시험 점수로 교육성과를 판단하는 상황에서는 교과서가 성서가 될 수밖에 없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교과서는 일제가 조선 사람들을 일본신민으로 만들기 위해 이용했던 도구가 지금도 성서처럼 남아 있는 것이다.

 

 

 

교과서가 없으면 정말 교육이 안 될까?

 

 

태극기 사랑 교육이 한창이다. 정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태극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나라사랑 실천의지를 함양하기 위해 태극기 사랑' 교육에 열심이다.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를 줄 알고 태극기를 열심히 달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겠는가? 태극기에 담긴 뜻이 건곤감리가 어떻고 음양오행이 무엇인지 안다고 애국심이 고양될까?

 

태극기 달기의 뜻을 흑판에 적고 암기하는 것과 학생들에게 조를 나눠 일제강점기 일본이 저지른 죄악상에 대한 과제를 스스로 조사해 발표하도록 하는 것과 어느 쪽이 더 애국심이 생길까? 졸리는 눈으로 흑판에 판서를 베끼는 것과 어떤 조는 유관순에 대해, 어떤 조는 광복군에 대해 어떤 조는 보국데에 끌려간 아버지에 대해, 어떤 조는 일본경찰의 독립군 고문에 대해... 조사해 슬라이드로 혹은 동영상으로 만들어 각각 발표한다면 너느 쪽이 애국심이 더 생가겠는가?

 

민주주의를 배우는 길은 흑판에 민주주의 뜻을 받아 적어 외우는 방법과 학급회의를 통해 또는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운영위원회나 지자체 견학을 통해 배울 수도 있다. 태극기를 달고 애국가 가사 외우기를 하고 민주주의 뜻을 부지런히 외운다고 민주의식이 살아나는가? 민주의식이란 가정에서 또 학교에서 사회현장에서 보고 듣기도 하고 동아리활동을 통해 체화하기도 한다. 모둠별 수업, 또는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얼마든지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 민중의 소리>

 

정부가 교과서를 국정으로 바꾸겠다는 것은 목적이 따로 있다. 역사를 보는 눈, 사관이 기존의 역사관과 현정부의 사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정권의 사관이 다르다고 역사적 사실을 다르게 기록하겠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유신헌법을 한국적 민주주의라고 보는 학자가 있는가 하면 독재권력이 민주주의를 말살한 역사 쿠데타라고 보는 학자도 있다.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음모를 교과서에 반영하겠다는 것은 역사 쿠데타다.

 

학문의 자유는 있어도 사상의 자유가 없는 나라, 친일세력의 후예, 군사정권의 후예, 유신의 후예, 광주학살의 후예들과 손잡은 뉴라이트세력들이 가르치려는 역사는 건강한 역사가 아니다. 국정교과서로 사상을 통제하던 시대는 마감해야 한다. 그러나 해방 70년이 지난 지금도 국정교과서로 혹은 애국가나 태극기로 혹은 수학능력고사라는 제도를 통해 국수주의를 고집하고 있다. 국가가 원하는 지식을 암기한 사람만이 애국자가 되고 창의적인 사고나 비판의식을 가지 사람은 종북이나 반체제 인사로 매도당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세력,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유신세력들은 친일에서 친미로 그리고 자본과 결탁해 기득권을 대물림하겠다는 역사 쿠데타는 멈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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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늘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족들의 아픔에 함께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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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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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정교과서를 채택하겠다는건 공산주의를 하겠다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2015.09.01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는 지금껏 태극기 다는 날을 꼬박꼬박 챙겼습니다. 그게 나라사랑, 애국인 줄 알고 살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2015.09.01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독일교육이야기를 읽어보면 그나라의 애국가는 올림픽 우승때나 들을 수 있고 극기도 좀처럼 보기 어렵답니다. 그렇다고 독일 국민들이 애국심이 부족할까요? 히틀러와 같은 국수주의 신봉자를 만들겠다는게지요.

      2015.09.01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3. 자신을 알아가고
    사회를 배워가고
    성숙시민으로 자라가고
    각자의 몫을 해내고
    주변을 살펴보고
    서로 격려하고 인정하고
    선한 경쟁속에
    모두가 발전해가는 세상
    이런거 어디서 배우죠?

    아무도 잘...가르쳐 주지 않으니 스스로 터득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2015.09.01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교육이 필요한데 학교는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각자 도생... 알아서 살라는 말이지요. 그러다 힘들어 사고라도 치면 개인의 도덕성문제로 매도하고...
      나는 누구인지, 사회구성체란 어떤 모습이며, 이웃을 생각하고 인간적인 삶이 무엇인지...가르치고 배워주는 곳이 학교인데.. 이 자본주의 그 자본주의가 금융자본주의로 신자유주의로 진화해 약자가 설 곳이 없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 양심적인 사람을 만나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지요.

      2015.09.01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4. 교과서 없는 교실, 한 번 생각해 볼만 합니다.
    어떤 주제를 놓고 토론하면서 진실을 알아가는 것이야 말로 진짜 교육아닐까요.

    2015.09.01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교사들이 펄쩍 뛸걸요. 안일하게 살아 온 교사들이 그런 고민을 하고 주제를 찾고 토의하고... 이런 게 쉽겠습니까? 지금 혁신학교에서는 그런 이념을 실천하려고 하지만 곳곳이 지뢰밭이랍니다.

      2015.09.01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5. 선생님, 참교육 참살이 참사랑 참말 좋네요~~ 우리 다같이 뜻 모아 이런 학교 만들어 볼까요?
    세종시가 그래서 꿈틀대는가 봐요~

    2015.09.01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렵지요. 하지만 구경꾼이 될 수는 없잖아요.
      지금 교육청과 학부모들이나서서 세종교육시민회의를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힘겨운 출산을 준비중입니다. 이달 말 경에는 대강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2015.09.01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6. 국정교과서로 사상을 통제하는 시대는 분명 마감됐는데, 역사의 수레바퀴를 자꾸 뒤로 돌리려는 세력이 있군요. 하나 하나 바꾸면서 준비 단계를 갖춰나가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칼을 빼내려는 술수가 보입니다. 굉장히 집요하면서도 계획적인 면모를 보니 두렵기까지 합니다.

    2015.09.01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말로는 학부모를 소비자라면서 선택권도 없고 소비자 주권도 없이 국가가 원하는 인간을 기르겠답니다. 이런 원통하고 답답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2015.09.01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7. 교과서에 없는 것...가르쳐줄 것 정말 많은데...ㅠ.ㅠ
    안타까워요

    2015.09.01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필요없는 걸 가르치는라도 새벽부터 밤늦게 방하도 없이... 순진한 학부모들은 자기 자녀들이 지식을 많이 암기 시키면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2015.09.01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8. EBS인가요? 대안학교에 대한 프로그램을 시청한 적이 있는데...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프로였습니다. 그때 그 학교에서 교과서없이 수업을 진행했던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과 그날 그날의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아이들 스스로 해답을 찾고...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아직도 그려지네요...
    아이들을 웃게 만든 것...
    그것이 교육의 본질이 되어야 할 텐데요....
    휴..아직 갈 길이 멉니다...

    2015.09.01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모델이 얼마든지 나와있답니다. 우리나라 대안학교도 그렇곻 외국의 사회들도 엄청 많은데...그래서 국가가 대안학교 등록하라잖아요? 통제권 밖으로 나가면 위험(?) 하니까요. 비극입니다.

      2015.09.01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9. 답답합니다.
    교육은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데....
    기득권을 밀어낼 수 있으려면 교과서 없는 교육도 필요할 것 같네요.
    아이들의 창의성과 민주적 정신이 최고로 발휘될 수 있게....

    2015.09.01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더더욱 문제는 교과서를 전달해주는데 익숙한 교사들입니다,
      그 교사들 대부분은 그 쉬운 타성으서 벗어나려 하지 않습니다.
      참고서보고 흑판에 판서해주고 문제 베껴서 시험문제내고 채점해 점수매기는 데 익숙해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2015.09.01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10. 교과서를 만능으로 알고 한 쪽이라도 빼놓고 가르치면 안되는줄 아는 교사가 우선 바뀌어야하고 그리고 나서 학부모를 설득해야겠죠. 사실 교과서를 신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험때문이지만 굳이 시험문제를 교과서에서 내지않아도 되는것을

    2015.09.01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책임으로 따진다면 교육부가 문제지요. 교육을 통해 사람을 통제하겠다는..무서운 일이지요. 인간을 기계처럼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도록 만들겠다는... 자유 발행제는 못하더라도 검인정으라도 유지하길 바라쓴데 국정이라니.... 정말 사악한 정부입니다.

      2015.09.02 04:38 신고 [ ADDR : EDIT/ DEL ]

정치2012. 3. 28. 07:00


 

 

"△전국의 토지와 대생산기관의 국유화(國有化) △전국 학령아동(學齡兒童)의 전수가 고등교육의 면비수학(免費修學=무상교육)과 교과서 무상공급 △전국 각 동·리·촌과 면·읍과 도(島)·군·부(府)와 도(道)의 지방자치실현 △적산(敵産=일본 재산) 몰수와 국유화 △몰수 재산을 빈공(貧工=가난한 노동자)·빈농·무산자(생산수단이 없는 사람)를 위한 국영·공영 집단 생산기관으로 충당"한다.

 

사회주의 북한의 얘기가 아니다.

 

대한민국건국강령에 나와 있는 건국세력들이 만들고자했던 건국얼개다.

이 뿐만이 아니다. 건국강령에는 "△노공(老工=늙은 노동자)·유공(幼工=어린 노동자)·여인의 야간노동 금지 △고리대금업과 사인(私人)의 고용농업의 금지 △농공인(=노동자·농민) 면비의료(免費醫療=무상의료)로 질병 소멸·건강 보장" △18세 이상 남녀 선거권보장, 20세 이상 남녀 피선거권...까지 보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 건국강령은 사회주의자들의 주장이 아니라 좌·우를 넘어서 당시 독립운동세력 대부분이 합의해 만들고자 했던 해방된 대한민국의 이상적인 국가상이다.

 

 

부모의 유지(有志)를 받들지 못하면 불효라고 했던가?

 

‘쏘련식 민주주의가 아모리 좋다 하여도 공산독재정권을 세우는 것은 싫다..... 미국식 민주주의가 아모리 좋다 하여도 독점자본주의의 발호로 인하여 무산자를 괴롭게 할 뿐 아니라, 낙후한 국가를 상품시장화 하는 데는 악질(惡疾)이다.’

 

이 말씀은 1949년 김구선생님의 신년사다. 2002년 권영길대통령후보가 ‘무상급식, 무상의료’를 공약으로 내놓았을 때 빨갱이들이 주장하는 수법이라고 많이도 매도(罵倒)당했다. 그런데 1949년 김구선생님을 비롯한 당시의 임시정부요인을 비롯한 독립운동세력들이 세우고자 했던 나라의 강령에는 무상교육, 무상의료뿐만 아니라 토지의 국유화와 노동자, 농민들의 무상교육까지 실현하려 하지 않았는가?

 

누가 감히 사회주의자도 아닌 김구선생님의 주장을 빨갱이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폄하할 수 있을까?

 

 

건국강령 발표 후 7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아직도 ‘무상의료, 무상교육’이 포퓰리즘으로, 18세 이상 선거권 보장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 고등학교의 무상교육은 空約을 남발하는 새누리당의 4·11총선에 구색 맞추기로 나와 있을 정도다. 식민지시대 적산(일본인 재산) 몰수는커녕 친일분자의 후예들이 재산 찾기 소송을 하고 있는 게 한국의 현실이다.

 

독립운동의 후손들은 아직도 달동네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가 하면 친일세력에 학살자의 후예와 그들과 한통속이 된 공모자들이 함께 만든 정당이 집권당이 되어 해방 70년의 대한민국의 주인노릇을 하고 있다.

 

일찍이 김구선생님이 우려했던... 북한은 독재정권이, 남한은 미국식 독점 재벌에 의해 가난한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해방 70년이 가까워 오는 독립국가 대한민국은 분단의 상태에서 우리가 부르는 애국가조차 친일분자들이 작곡, 작사한 노래를 부르고 친일분자가 된 자가 만든 태극기를 게양하고 살고 있다.

 

 

국민의 주권을 도둑질하고 10월 유신으로 민주주의를 말살하려 했던 쿠데타의 주역 박정희의 딸이 대통령선거에서 유력한 후보로 거명되고 있다. 유신을 찬양하던 언론인도 밀수를 하던 재벌도 민주화운동을 때려잡던 사법부 인사도 권력이 되어 민주주의를 말하면 빨갱이로 매도당하는 나라.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현행 대한민국의 헌법도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건국선현들이 강령으로 만들고 싶어했던 세상은 아직도 우리들에게는 꿈이다. 무상교육, 무상의료는커녕 나라는 온통 재벌 공화국으로 만들어 놓고 정의가 지배하는 세상이 아니라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 가난한사람들이 숨죽이며 살아야 하는 세상으로 바뀌고 있다. 

 

일제의 강점을 온몸으로 저항했던 독립운동가들이 그렇게도 원하던 조국 대한민국의 건국강령은 언제쯤 실현될 수 있을까? 건국강령으로 만들고저 싶어했던 이상적인 나라는 언제쯤 가능할까? 

 

건국강령 원문을 보시려면...

대한민국 건국강령-2.hwp☜ 클릭하십시오

 

* 위의 이미지는 다음 검색에서 거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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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한국역사를 보면 김구선생의 역할이 대단했다는걸 알 수 있어요.
    우리가 바라는 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2.03.28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2. 글로피스

    백범일지를 보면 김구 선생님의 애국애족 사상에
    나도 모르게자연히 고개를 숙이고 경배를 하게 됩니다.

    2012.03.28 07:43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도 그렇지만 사회주의 국가들은 자본주의 제도를 받아들이고, 자본주의 국가들은 사회주의
    제도를 받아들이고 있는듯 합니다. 결국 이상적인 국가제도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가 혼합된,
    그런 제도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자본주의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는 미국도 시장을 자유롭게
    맡겨두는게 아니라 국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습니까? 또 중국, 러시아 같은 국가들은 반대로
    사유재산과 시장거래를 확대해가는듯 하고...

    2012.03.28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에게 그런 건국 강령이 있었군요,
    그런데 하나도 적용하지 못한것이라~
    정말 우리가 일제로부터 해방이 된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2012.03.28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금 수구세력 눈으로보면 이승만도 제헌국회의원들도 빨갱이입니다.

    2012.03.28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모니

    감구선생은매우 존경스러운 분이지만 경제체제에 대해서 잘 안다고 볼순없죠. 토지국유화와 적산몰수는 평등주의,민족주의 이념으로는 매우 달콤해보여도 해당자산은 주인없이 생산성이 극도록 저하되는 정책입니다. 즉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는 정책입니다. 어케 아냐고요? 북한을 보세요. 토지국유화이후 생산성이 극도로 저하되어 굶주림을 못벗어나는걸... 반면 남한은 유상몰수 유상분배정책으로 부의 재분배와 생산성향상을 동시에 꾀했습니다. 완벽하진 않치만 지주들은 몰락했고 자영농이 득세했죠. 물론 빠른 산업화에 따라 농업분야가 점차 낙후되고 희생되긴 했지만요.

    2012.03.28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모니

      그리고 실질적으로 무상고등교육과 무상교과서 배포는 달성했죠. 해방이후에는 워낙 가난해서 힘들었지만 점차 고등학교졸업까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할수있게 바꼈습니다. 김구선생이 무상급식을 주장하지는 않았는데 은근슬적 김구선생정책으로 끼어넣는군요. 여튼 정답은 자본주의 였다는게 참교육님을 비롯한 진보(?)보주의자들에겐 뼈아픈 역사의 시련이죠.

      2012.03.28 09:20 [ ADDR : EDIT/ DEL ]
  7. 박정희의 존재....박근혜 위원장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 것인가...흥미가 진진합니다.

    2012.03.28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현실과 이상의 차이...
    집권자들은 현실적으로 불리하게 작용되는 것인지?
    자리에 앉으면 이상적인 국가 이념을 팽개치게 되나 봐요..ㅠㅠ.
    Have a good day~ 참교육 선생님^^

    2012.03.28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로즈힐

    안타까운 현실을 깨닫게됩니다.ㅠㅠ

    2012.03.30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북한은 세습독재정권이, 남한은 친일매국 자유당과 독점재벌들이 서민들을 쥐어짜고 있습니다.
    어쩌면, 남한과 북한 모두 가난한 사람들이 살기 힘든 나라가 되어버린 건 아닌지요.

    2019.10.05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 3. 27. 07:00



"나름대로 존경하시던 분들이 굉장히 상처입고 배신감도 느끼신 걸 이해하고, 모든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기만 하다. 이 자리를 빌려 용서를 구한다."

 '고향의 봄'의 작곡가 이원수 아동문학가가 친일 인명사전에 명단이 올라가자 그의 딸 이정옥씨가 아버지의 친일 행적에 대해 사과한 말이다. ‘아버지의 친일행적이 딸의 사과 한마디로 얼마나 대속이 될지 모르지만 '친일대가로 받은 땅을 되찾겠다고 소송을 제기하는 인간들에 비한다면...'하고 이해 해야 할까?

어제 애국가의 작사자가 친일파의 대부 격이었던 윤치호에 대해 ‘친일파 윤치호 작사 애국가, 부끄럽지 않은가?’라는 포스팅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다는 댓글이 올라왔다. 윤치호에 대한 그의 행적을 좀더 확인해 보자.


윤치호(尹致昊, 창시명 伊東致昊, 1865~1945)는 일본 귀족으로 입적한 '귀화한 일본인'이다. 1941년 흥아보국단 준비위원회 위원장, 1941년 조선임전보국단 고문, 1945년 칙선귀족원 의원, 1945년 대화동맹 위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이러한 초비상시에 우리의 애국적 열정을 보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겠는가?"(윤치호 일기 1941. 8. 5) 총력연맹 주최 결전보국 대강연회에서 '결전체제와 국민의 시련'이라는 제목으로 "이 결전은 제국의 1억 국민뿐만 아니라 동양 전 민족의 운명이 여기에 달려 있다. 이 성스러운 목적 관철에 우리 반도 민중도 한몫을 맡아 협력치 않으면 안 될 것"이라며 조선의 아들들을 '일제의 총알받이'로 내모는 사냥꾼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았던 인물이 윤치호다.

해방 70년이 가까워 오는 나라의 애국가를 이런 인물이 작사한 인물의 작품을 노래해야 하는가? 작사가뿐만 아니다.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또한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이다.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는 누구인가? 안익태는 봉선화의 작곡가 홍난파와 무용가 최승희, 소설가 김동인과 시인 서정주 등 문화예술인사와 함께 4천 389명의 행각이 담긴 ‘친일인명사전’에 담긴 인물이다.

안익태(일본 이름 에키타이 안)는 일본왕에 대한 충성을 주제로 한 일본정신이 배어 있어 일본 왕 즉위식에서 축하작품으로 사용되던 일본 관현악 ‘에텐라쿠’를 차용한 ‘관현악을 위한 환상곡-에텐라쿠’를 1938년 발표했다. 이어 1939년 로마방송오케스트라 연주회, 1940년 불가리아 소피아 연주회 등에서 이를 직접 지휘하기도 했다.


그는 또 1942년 만주국 건국 10주년을 경축하는 ‘만주환상곡’을 작곡해 기념음악회에서 지휘하기도 했다.[한겨레신문]

애국가 작곡과  작사뿐만 아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태극기를  창안 도안한 사람으로 알려진 박영효는 또 어떤가? 개화파의 영수에서 친일파의 거두로 탈바꿈한 박효(朴泳孝, 1861∼1939)는 1910년 후작. 1911년 조선귀족회 회장. 1921년 조선인산업대회 회장을 지낸 인물이다. 이런 인물이 제작한 태극기를 해방된 국가의 국기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수치스럽지 않을까?    


민족 분단 60여년. 그리고 친일잔재청산의 불발, 한국전쟁... 5·16쿠데타, 광주민중항쟁, 12·12사태, 전두환, 노태우정권 군사정권의 탄생... 이 모든 민족의 질곡이 36년간 일제의 한반도 강점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는가? 해방과 함께 친일의 후예들이 차지한 나라, 그 친일세력들이 아직도 이 땅의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원조가 그들 아닌가?


정신대며 보국대며 2차대전의 총알받이로 끌려가 죽어간 조국의 아들딸들의 원성이 아직 귓가에 맴도는데... 도둑질해 간 조상들의 문화재며, 정신대 할머니들의 문제도 해결하지 않고 있는데.... 행사 때마다 부르고 있는 애국가가 매국노의 작품이어야 할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가?


식민지 잔재청산은 친일인명사전 제작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생활 속에 남아 있는 왜색문화 청산이며 친일부일세력에 대한 단죄조차 못하고 있지 않은가? 애국가조차 친일분자들이 작곡, 작사한 노래를 부르고 친일분자가 도안한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는나라를 어떻게 해방된 독립국가라고 말 할 수 있겠는가? 통일도 급하고 민주화도 급하다. 그러나 생활 속에 남아 있는 식민지 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 어떻게 진정한 해방을 말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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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친일파 인물들 우리들의 기억속에서 묻혀가고 있네요.
    그러나 역사에 본인이 한 행적은 분명하게 남아있을 겁니다.
    그 인물들 다시 한번 기억하고 갑니다.^^

    2012.03.27 07:09 [ ADDR : EDIT/ DEL : REPLY ]
    • 매리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재미있는 동영상 자료 많은곳. 연예인 방송 노출 사고 등등.. 화제의 S대 캠퍼스 몰카 동영상 유출본 51초 짜리 즐감~~아직 못보신 분들은 여기서 보셈 http://des.woc.kr

      2012.05.08 12:49 [ ADDR : EDIT/ DEL ]
  2. 글로피스

    모두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도덕 불감증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2012.03.27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와 애국가 마저도...
    어떻게 보아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2012.03.27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회곳곳에 남아있는 친일의 잔재,,
    문제입니다. 말씀처럼 정말 해방된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03.27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네요.
    ㅠ.ㅠ

    2012.03.27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실비단안개

    지난해 1월, 이원수 탄생100주년 행사가 있었기에 동원홀과 고향의 봄 도서관에 다녀왔으며, 고향의 봄 무대이기도 한 김종영 종택도 둘러보고 와 포스팅을 했지요.
    얼마후 이원수의 딸 이영옥씨가 자신의 카페와 블로그에 스크랩을 해 갔더군요.
    그런데 블로그엔 비공개더라고요.
    제가 쓴 글이 다른데 간다고 그 사람이 쓴 글이 되는 건 아니지만, 아버지에 관한 글을 굳이 비공개로 할 건 뭔가... 하는 생각을 했으며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스크랩 한다.. 이 말만 올려줬음 좋은 인상으로 남았을텐데.. 그러면서 후에 언론기사를 통해 읽은 "아버지의 친일 행적에 대해 사과한다.. "가 가식으로 읽히더군요.

    2012.03.27 08:24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러한 사실을 여전히 모르는 국민들이 많을겁니다.
    많이 읽혀지고 알려졌음 좋겠어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몰라도 이러한 사실에 대해 국민들은
    인지하고 있어야 하겠어요~

    2012.03.27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친일문제는 참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이게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정말 모르겠군요..

    2012.03.27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안익태가 마치 독립운동을 한 것처럼 만들어졌던 드라마가 기억납니다.
    조국의 해방을 위해 음악을 작곡했다던 그의 가증스런 모습이
    얼마나 거짓이었는지..

    2012.03.27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친일은 반공을 낳고, 반공은 수국득권을 낳고, 낳고, 낳고 지금 대한민국 지배세력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를 끊지 않으면 선진국 곧 문화국이 되는 길은 요원합니다

    2012.03.27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모니

      耽讀님에게 불편한 진실을 살짝 말해드릴게요..

      친일이 반공을 낳고 수구를 낳는 동안 대한민국은 에티오피아보다 가난한 나라에서 10대 경제강국을 성장했습니다.
      그럼 이번엔 북한쪽으로 볼까요.. 자칭 독립운동가들이 세운 나라는 반동분자를 낳고 반동은 6-25전쟁을 낳고, 전쟁은 일인독재를 낳고, 일인독재는 세습을 낳고 세습은 인민을 굶주림과 독재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었고.. 현재 북한은 세계 150위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교육님도 보시기엔 좀 많이 불편한 진실이려나...

      2012.03.27 10:17 [ ADDR : EDIT/ DEL ]
  11. 하모니

    태극기는 일제강점기 이전에 만들어져 대한제국때부터 사용한건데 친일로 엮으시는군요. 참교육님이 나라의 상징인 국기 국가 를 가지고 해꼬지 하는 이유를 저는 알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보세요. 그냥 대한민국이 싫으신거죠? 더럽고 불결한 나라라는 인식인거죠?

    2012.03.27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국가의 정체성에 관한 문제인데,,
    안타깝습니다.

    2012.03.27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이야기지만, 다시 떠올려도 울컥하게 되네요..

    2012.03.27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태극기를 처음 도안했다는 박영효가 친일파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역사적 사실입니다, 대한제국때 만들어졌으나 한일합방 이전에도 일제는
    조선을 강점하다시피 하고있었으니까요. 애국가의 작사,작곡 얘기는 얼핏
    들은적이 있었는데 사실인 모양이네요. 어느 한구석 구석 친일의 행적이
    묻어있지 않은 곳을 찾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2012.03.27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작곡가 안익태는 친일인사라고 알고 있엇지만, 작사가도 그렇다니 어이가 없네요.
    대한민국 친일세력의 뿌리는 너무 깊고 넓군요.

    2012.03.27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로즈힐

    왜 이럴까요?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2012.03.28 00:15 [ ADDR : EDIT/ DEL : REPLY ]
  17. 태극기 같은 경운 좀 아닌 거 같네요

    일단, 태극기는 박영효가 친일을 본격적으로(?) 하기전에 만든(?) 걸로 보이기에, 그냥.. 평가하기엔 좀.. 문제로 보입니다.
    물론 좀 억지인 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재단하려들면, 상당히 문제가 복잡해지고 엄청나게 큰 문제들로 이어질 거 같으니까요!

    또한, 저들(?)의 공작방식은 항상 같은 패턴을 보이는데,
    이를테면, 독립투사를 변절시킨다던지, 민족주의자를 변절시킨다던지 뭐.. 항상 이런 식!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라, 민주투사를 저 쪽에서 데려가 변절시키거나, 바른 사람을 어떤 식으로든지 타락(?)시켜선 궁지로 몰고 또.. 찍소리 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게 저 쪽 작전방식, 패턴이니만큼, 이 부분을 좀.. 감안해야만 한다고 봐요~.

    안타깝지만, 그런 식으로 사람들이 변절한게 많으니깐, 재단하려들땐 이 부분을 좀.. 심사숙고해봐야할 걸로 생각됨!

    2012.03.29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윗글 오류가 많군요

    고향의봄 작사는 이원수 작곡은 홍난파입니다 그리고 최초의 태극기는 고종이 먼저 만들었습니다

    2014.04.07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 3. 26. 07:00



 

 

한국최초의 근대적 지식인이요, 독립협회와 대한자강회 회장을 지낸 개화·자강운동의 핵심인물이었으며, 한국 최초의 미국 남감리회 신자이자 YMCA운동의 지도자로 일제시기 기독교계 최고 원로였다.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이 정도 이력을 대면 누구인지 감을 잡았을 것이다.

그는 3·1운동이 시작되자말자 총독부 기관지 ‘경성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독립운동 무용론(無用論)을 피력해 물의를 빚었고, 중일전쟁 발발 이후에는 기독교계의 친일을 주도하고 국민정신 총동원령조선연맹과 조선임전보국단 등의 고위 간부를 지내며 친일파의 대부역할을 담당했다.('윤치호 일기' 서문에서)

좌옹 윤치호(1865~1945)를 두고 하는 말이다.

‘애국가’ 하면 안익태선생을 떠올린다. 안익태선생은 현재 우리가 부르고 있는 애국가의 작곡자지 작사자는 아니다. 그렇다면 애국가의 작사자는 누굴까? 해방 후 반세기동안 끊임없이 논란이 되어왔던 애국가 작사자는 민영환, 최병헌, 안창호, 김인식, 윤치호 등 5인 중 한 사람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그러다 2004년 당시 서울 회현교회 장로였던 신인수씨가 ‘윤치호작가 애국가’를 수록한 ‘셰계명쟉가곡집-무궁화’를 LA서 발견, 공개함으로서 애국가 작사자는 윤치호임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해방 70년이 가까워 오는 대한민국에 친일파의 대부역할을 담당했던 인물이 지은 애국가가 울려 퍼지다니.... 이를 알고 정부는 왜 침묵으로 일관할까? "일본의 36년간 통치는 한국에 은혜를 베푼 것이었다"(1953년 한일회담 일본측 대표 구보타 간니찌)는 등 망언을 아직도 내뱉고 있는 일본이 윤치호가 작사한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한국인들의 모습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우리나라에는 애국가가 없었던 게 아니다. 한일 합병이 되기 전 대한제국에는 애국가가 있었다. 독일 제 2제국의 해군소속 음악가였던 프란츠 에케르트가 고종황제의 명을 받아 작곡했던 곡. 그러나 1910년 한일합병으로 일본의 국가 ‘기미가요’가 공식국가가 되면서 이 곡은 금지곡이 된 것이다. 대한제국 애국가가 공식 애국가로 채택되지 않은 이유는 프란츠 에케르트가 일본국가인 ‘기미가요’도 작곡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작곡된 최초의 근대음악이자 ‘국가’란 이름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음악. 대한제국 애국가!

탄생한지 7년 만에 ‘금지곡’이 되어버린 노래. 가사도 멜로디도 철저하게 잊혀져버린 비운의 곡....  대한제국 애국가.

가사가 몇 차례 바뀌기는 했지만 대한제국 애국가의 가사는 이렇다.

상뎨(上帝)는 우리 황뎨(皇帝)를 도으사
셩슈무강(聖壽無疆)하사
해옥듀(海屋籌)를 산(山)갓치 싸으시고
위권(威權)이 환영(寰瀛)에 뜰치사
오쳔만셰(於千萬歲)에 복녹(福祿)이
일신(日新)케 하소셔
상뎨(上帝)는 우리 황뎨(皇帝)를 도으소셔

<대한제국 애국가 작곡자 프란츠 에케르트(Franz Eckert .1852.4.5~1916.8.6),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國歌...1902년 8월15일 대한제국 정부에의해 공식 제정,공포되었다.>


독립군도 불렀다는 이 노래.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의 애국가는 친일분자 윤치호가 작사한 애국가가 아니라 ‘대한제국 애국가’로 바꿔 불러야 하지 않을까? 이도 저도 싫다면 차라리 우리민족의 애환이 담긴 아리랑을 애국가로 바꾸면 어떨까?



국방홍보원 사이트 제공 ‘대한제국 애국가’ 한번 들어보자

https://www.youtube.com/embed/yakHDWXdLIM   ☜ 클릭



 * 위 이미지는 다음 검색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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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

    몇년 전에 애국가를 바꿔야 된다는 논란이 일었던 걸로 압니다만
    그 당시 강력하게 반대했던 집단중 하나가 개신교였지요.
    왜 개신교가 그럴까에 대해서 나름 생각해본바
    가사에 나오는 하느님 이란 단어 때문이 아닌가 싶더군요.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알아서 개사하며 부르는 개신교도들도 있으니
    애국가를 바꾸게 되면
    하느님이든 하나님이든 이 단어가 새로만든 애국가 가사안에 들어갈 일은 앞으로 절대 없을 거니까요.

    2012.03.26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 aaa

      그건 잘못 생각하신거 같은데요 ㅎㅎ 개신교 쪽에선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이라고 되어있다고 오히려 애국가를 아예 다른 곡으로 바꾸자는 쪽으로 알고 있는데요

      2012.03.26 23:02 [ ADDR : EDIT/ DEL ]
  3. 이런 제목으로 글을 쓰시면 여 오히려일본에게이용 당한다고요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애국가는 이미 바뀐 가사이므로
    윤치호씨가 더이상 애국가의 작사가 라고 할수없지요 이해가 안되나여 님이쓴제목 하나만으로도 일본인은 지들맘대로해석 해서다른 나라에퍼트린하다고요

    2012.03.26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쩜어쩜.. 이렇게 멋지게 찍으시나요 ;;; 늘 볼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
    도전이 호를 삼봉이라 지을만했겠네요...

    2012.03.27 00:36 [ ADDR : EDIT/ DEL : REPLY ]
  5. 멀바

    그렇치만...

    가사 자체에는 왜(矮)색이 없는것 같네요.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012.03.27 00:57 [ ADDR : EDIT/ DEL : REPLY ]
  6. 서정팔

    박진영한테 제가 애국가 만들어달라고 부탁해볼까요?

    오~하아안구욱
    우~움~앗
    빳빠라빠바바 빠라라빠라바라 빳빠라빠바바 웃아으~ 웃아으~
    빳빠라빠바바 빠라라빠라바라 빳빠라빠바바 웃아으~ 웃아으~
    이명박 처음본 그순간 난 움직일수가 없었지이히~따라라라라따라라라라라라
    눈빛이 아름다운 모습 난 춤을 출수가 없었지이히~

    그대야말로 하늘이 내려주신 진정한 애국가지히이~

    2012.03.27 00:59 [ ADDR : EDIT/ DEL : REPLY ]
  7. 목붕

    윤치호나 안익태나 분명 친일 행적이 있고 오래전 부터
    문제되어 왔지만 한 나라의 국가이기에
    과연 그 국가를 누가 만들것인가?
    옛 자료중 김구,안중근 같은 분들이 쓴 글이 있다면
    가사로 만들어 부르면 좋겠지만
    현재는 없다고 본다.
    다만 현재는 예전처럼 정권유지 목적의 안보교육용으로 지나치게
    많이 불리던 애국가가 많이 사라졌다는것...
    진정한 애국가는 통일후에 만들어 져야 하지 않을까 한다
    10년20년이 걸릴진 모르지만 그렇다고 현재 애국가를 당장
    바꾼후 몇 십년안에 통일되 다시 국가를 바꾼다면
    이 또한 웃기는 꼴이 될 수 있다
    통일에 대비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애국가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듯 하고 아리랑에 가사만 바꿔도 좋을듯 하다.

    2012.03.27 01:26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론곡필

      좌옹 윤치호가 1904년에 가사를 지은 애국가이고 임정 수립 직후 도산 안창호가 가사를 개조한건 임시정부 사람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히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윤치호가 짓되 일부내용을 안창호가 개사한 것입니다.

      그걸 아는 인사들이 나중에 애국가를 고치려고 하자 필사적으로 나서서 막았던게 백범 김구 선생이더군요.

      사실여부를 떠나 그런 주장이 꽤 널리 퍼져 있었던 겁니다. 아마 임정에서는 안창호가 애국가를 소개하지 않았나 싶네요.

      윤치호가 처음에 대성학원이나 점진학교의 교가로 지은건데 성자신손 5천년은 동방의 옛땅이오라고 한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으로 고치라고 한 것이 안창호였기 때문이지요.

      2012.04.21 13:25 [ ADDR : EDIT/ DEL ]
  8. 대한제국 애국가에 대한 것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 잘 배웠습니다... ㅜㅜ

    2012.03.27 0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약간태클

    대한제국 국가에 나오는 상제니 황제니 하는것들은 모두 중국식 표현입니다. 그럼 대한제국 국가가사는 친중파가 만든것일까요? 이상하게 중국 식민지의 잔재는 (조선은 명나라 속국으로 시작했고 청나라 시기에는 식민지로 전락했죠) 별거 아니라거나 훌륭한것인양 미화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중국어 중급 수준만 되도 우리말에 중국 식민지의 잔재가 얼마나 많이 남아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2012.03.27 06:3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론곡필

    외국의 힘이라도 빌어서 독립운동이라도 하려고 했던 사람들조차 무시했던것 보면
    문제가 참 많은 사람인 것만은 부정할수 없어요.
    어떻게든 독립이라도 하면 되는건데 그것 조차 회의적으로 보는건..

    2012.04.21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에궁

    전교조 좌빨들은 친일파 좀 그만 욹겨먹어라...지겹다 지겨워...친일파 논리로 아주 나라를 망칠려고 작정한 애들 같어...너는 북한만이 유일하게 대한민국 아니 조선의 정통성이 있다고 믿는거지??

    2012.05.26 14:23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라를 망치다니? ㅋㅋ 나라를 바로 잡는 방향인데? 바로잡힐때가지 계속 목소리를 내야한다.

      2014.06.18 08:38 [ ADDR : EDIT/ DEL ]
  12. tkahdk

    애국가의 작사 연대를 보면 윤치호가 친일 행위자가 되기 전이지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거론한 거 처럼 다른 분들에 의해서 개사가 이루어지기도 했으므로 윤치호 만의 가사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안익태에 대해선 친일여부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복잡하지요. 평형저울에 올려놓고 공과 과를 잰다면 아무래도 공 쪽으로 기울 것 같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애창하는 '고향의 봄'을 만든 홍모씨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친일행위가 민족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나로 판단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2012.06.27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얼짱

    1936년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는 1930년대부터 유럽에서 활동하며 일본의 천황즉위식에서 쓰이던 일본전통음악 월천악(에텐라쿠) 등을 작곡, 지속적으로 지휘했다.
    또 일명 '만주환상곡'을 작곡해 지휘하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일본탄생 2600년 축전곡'을 세계 최초로 지휘하는 등 친일행위를 벌여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됐다.

    2012.07.05 11:1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얼큰

    우리 역사 자체가 부끄럽군요
    그래서 우리가 있는데 받아들이며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야지 않겠어요

    2013.01.01 06:06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ㅡ.ㅡ

    친일좀 그만우려먹고 이제그만 친일좀 용서해주심 안되나요? 그당시 일제 통치시대에서 과연 친일을 직간접적으로라도 하지않았던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지금북한 김일성 한사람때문에 수천만이 고통당하면서도 어버이 김일성 찬양하도록 세뇌당한 저들이 친김일성파라고 비난할수있나요? 북한의 고통받는이들을 품고 대한민국이 한반도유일한국가가되어 저들을 구해낼수있도록 이제좀 친일이든 일본이든 용서하고 하나된 대한민국이되어 현세대에 가장고통받는 북한의 동족을 구하는길로 나가야되지않나요? 대한민국의 역사는 결코 부끄럽지않습니다!!! 수천만영혼을 학살하고 지옥으로가도록만드는 북한의 김일성정권이 부끄러운것이지요!!

    2013.01.18 06:55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ㅡ.ㅡ

    친일좀 그만우려먹고 이제그만 친일좀 용서해주심 안되나요? 그당시 일제 통치시대에서 과연 친일을 직간접적으로라도 하지않았던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지금북한 김일성 한사람때문에 수천만이 고통당하면서도 어버이 김일성 찬양하도록 세뇌당한 저들이 친김일성파라고 비난할수있나요? 북한의 고통받는이들을 품고 대한민국이 한반도유일한국가가되어 저들을 구해낼수있도록 이제좀 친일이든 일본이든 용서하고 하나된 대한민국이되어 현세대에 가장고통받는 북한의 동족을 구하는길로 나가야되지않나요? 대한민국의 역사는 결코 부끄럽지않습니다!!! 수천만영혼을 학살하고 지옥으로가도록만드는 북한의 김일성정권이 부끄러운것이지요!!

    2013.01.18 06:55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ㅡ.ㅡ

    친일좀 그만우려먹고 이제그만 친일좀 용서해주심 안되나요? 그당시 일제 통치시대에서 과연 친일을 직간접적으로라도 하지않았던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지금북한 김일성 한사람때문에 수천만이 고통당하면서도 어버이 김일성 찬양하도록 세뇌당한 저들이 친김일성파라고 비난할수있나요? 북한의 고통받는이들을 품고 대한민국이 한반도유일한국가가되어 저들을 구해낼수있도록 이제좀 친일이든 일본이든 용서하고 하나된 대한민국이되어 현세대에 가장고통받는 북한의 동족을 구하는길로 나가야되지않나요? 대한민국의 역사는 결코 부끄럽지않습니다!!! 수천만영혼을 학살하고 지옥으로가도록만드는 북한의 김일성정권이 부끄러운것이지요!!

    2013.01.18 06:55 [ ADDR : EDIT/ DEL : REPLY ]
    • 휘둥글

      이건 무슨 헛소리인가! 친일을 용서하다니. 나라를 팔아먹고 우리 민족들을 죽였던 사람들을. 너야말로 죽어야해. 너는 김일성 운운한 자격도 없다.

      2013.06.17 09:05 [ ADDR : EDIT/ DEL ]
    • 병진아

      니 할매가 위안부고 니 할배가 독립운동하다 고문당해 죽어도 똑같이 말할래?

      2014.01.16 22:36 [ ADDR : EDIT/ DEL ]
  18. 제가 윤치호 후손인데 친일파 아닙니다진짜 당시 좋은 집안들은 집안에 일해주는분들도 거의 일본인만 채용할수 있어서 어쩔수 없던 겁니다 친일파란 얘기 계속나올까봐 저희집안어른들이 많이 조심하십니다 진짜 친일파 아니에요

    2013.12.08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수진

      친일이아니라뇨 몰라요씨 모르시나요 그 사료들을 읽으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일몬일을채용해서 친일파라 하는줄아나요. 친일파란 단어는 아무에게 붙는게.아닙니다. 시대상황상 어쩔수없는경우 그런거 기준 정도가 다있다는겁니다

      2013.12.28 09:21 [ ADDR : EDIT/ DEL ]
    • 김수진

      당신이 후손이라면 제대로 객관적으로 파악하시고 사실을 인정하면되는겁니다 그쪽이친일이라는거아니잖아요. 친일은 매우 나쁘지만 후손이 어떻게하냐에따라 달라질수있습니다.

      2013.12.28 09:23 [ ADDR : EDIT/ DEL ]
  19. 한심한

    친일이니 친중이니 조선이니.. 하는데 참 지랄들한다. 피, 는 뒤죽박죽섞이고 유전자도 짬뽕인것들이 하늘에서보면 땅따먹기 하는소리 하고 자빠젔네~ 느그들이 언제나 인간될레!!

    2014.01.17 07:5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떻게 ㅜㅜ 우리나라 참바보스럽네ㅇ‥.

    2014.03.02 07:23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내용은 잘 보고 가나.. 너무 잘못된 내용이 많네요. 글쓴분의 잘못이 아니고, 잘못 알려진 역사가 너무 많습니다.
    애국가는 일제 당시 수 많은 독립투사들이 시 짓듯 여러단락을 지어 만든것을 당시 대성학교의 선생님이었던 안창호 선생님이 중요한 구절들을 만들고, 편집해서 만든것입니다. 올드랭싸인의 곡조를 맞추신것도 안창호 선생님이지요. 그런데 당시 대성학교의 교장이 윤치호라서 안창호선생이 그에게 작사의 이름을 양보한 것이지요. 안익태가 친일파라는 것도 모순이 많습니다. 안익태의 친일 행적 증거로는 만주국 건국 기념 연주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멘토이자 스승이었던 라차드스트라우스 독일인이 부탁한 것이고, 같은 해 안익태는 로마에서 코리아 심포니아를 연주하다가 일본인의 개입으로 반일 연주자라고 쫓겨납니다. 안익태는 그 외에도 반일사상이 강하여 Korea Sw-eathome 등의 애국적인 연주를 많이 해왔습니다. 그러나 그가 친일파로 낙인 찍힌것인 해방 후, 국내의 음악가들에게 질투와 원성을 산 원인이 많습니다.
    그리고 윗분들 중 어느 분이 당시의 지식인들이 다 친일파 아니냐고 물으셨는데, 친일파들도 있지만 독립운동가 분들도 많았습니다. ^^
    이 내용들은 제가 지은 것이 결코 아니라 청포도 출판서 <안창호 평전> 에서 출처를 가져왔으며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1793&code=115 에서도 가져왔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십시오.

    2014.06.29 23:4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