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2012.03.27 07:00



"나름대로 존경하시던 분들이 굉장히 상처입고 배신감도 느끼신 걸 이해하고, 모든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기만 하다. 이 자리를 빌려 용서를 구한다."

 '고향의 봄'의 작곡가 이원수 아동문학가가 친일 인명사전에 명단이 올라가자 그의 딸 이정옥씨가 아버지의 친일 행적에 대해 사과한 말이다. ‘아버지의 친일행적이 딸의 사과 한마디로 얼마나 대속이 될지 모르지만 '친일대가로 받은 땅을 되찾겠다고 소송을 제기하는 인간들에 비한다면...'하고 이해 해야 할까?

어제 애국가의 작사자가 친일파의 대부 격이었던 윤치호에 대해 ‘친일파 윤치호 작사 애국가, 부끄럽지 않은가?’라는 포스팅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다는 댓글이 올라왔다. 윤치호에 대한 그의 행적을 좀더 확인해 보자.


윤치호(尹致昊, 창시명 伊東致昊, 1865~1945)는 일본 귀족으로 입적한 '귀화한 일본인'이다. 1941년 흥아보국단 준비위원회 위원장, 1941년 조선임전보국단 고문, 1945년 칙선귀족원 의원, 1945년 대화동맹 위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이러한 초비상시에 우리의 애국적 열정을 보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겠는가?"(윤치호 일기 1941. 8. 5) 총력연맹 주최 결전보국 대강연회에서 '결전체제와 국민의 시련'이라는 제목으로 "이 결전은 제국의 1억 국민뿐만 아니라 동양 전 민족의 운명이 여기에 달려 있다. 이 성스러운 목적 관철에 우리 반도 민중도 한몫을 맡아 협력치 않으면 안 될 것"이라며 조선의 아들들을 '일제의 총알받이'로 내모는 사냥꾼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았던 인물이 윤치호다.

해방 70년이 가까워 오는 나라의 애국가를 이런 인물이 작사한 인물의 작품을 노래해야 하는가? 작사가뿐만 아니다.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또한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이다.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는 누구인가? 안익태는 봉선화의 작곡가 홍난파와 무용가 최승희, 소설가 김동인과 시인 서정주 등 문화예술인사와 함께 4천 389명의 행각이 담긴 ‘친일인명사전’에 담긴 인물이다.

안익태(일본 이름 에키타이 안)는 일본왕에 대한 충성을 주제로 한 일본정신이 배어 있어 일본 왕 즉위식에서 축하작품으로 사용되던 일본 관현악 ‘에텐라쿠’를 차용한 ‘관현악을 위한 환상곡-에텐라쿠’를 1938년 발표했다. 이어 1939년 로마방송오케스트라 연주회, 1940년 불가리아 소피아 연주회 등에서 이를 직접 지휘하기도 했다.


그는 또 1942년 만주국 건국 10주년을 경축하는 ‘만주환상곡’을 작곡해 기념음악회에서 지휘하기도 했다.[한겨레신문]

애국가 작곡과  작사뿐만 아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태극기를  창안 도안한 사람으로 알려진 박영효는 또 어떤가? 개화파의 영수에서 친일파의 거두로 탈바꿈한 박효(朴泳孝, 1861∼1939)는 1910년 후작. 1911년 조선귀족회 회장. 1921년 조선인산업대회 회장을 지낸 인물이다. 이런 인물이 제작한 태극기를 해방된 국가의 국기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수치스럽지 않을까?    


민족 분단 60여년. 그리고 친일잔재청산의 불발, 한국전쟁... 5·16쿠데타, 광주민중항쟁, 12·12사태, 전두환, 노태우정권 군사정권의 탄생... 이 모든 민족의 질곡이 36년간 일제의 한반도 강점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는가? 해방과 함께 친일의 후예들이 차지한 나라, 그 친일세력들이 아직도 이 땅의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원조가 그들 아닌가?


정신대며 보국대며 2차대전의 총알받이로 끌려가 죽어간 조국의 아들딸들의 원성이 아직 귓가에 맴도는데... 도둑질해 간 조상들의 문화재며, 정신대 할머니들의 문제도 해결하지 않고 있는데.... 행사 때마다 부르고 있는 애국가가 매국노의 작품이어야 할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가?


식민지 잔재청산은 친일인명사전 제작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생활 속에 남아 있는 왜색문화 청산이며 친일부일세력에 대한 단죄조차 못하고 있지 않은가? 애국가조차 친일분자들이 작곡, 작사한 노래를 부르고 친일분자가 도안한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는나라를 어떻게 해방된 독립국가라고 말 할 수 있겠는가? 통일도 급하고 민주화도 급하다. 그러나 생활 속에 남아 있는 식민지 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 어떻게 진정한 해방을 말 할 수 있겠는가?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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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친일파 인물들 우리들의 기억속에서 묻혀가고 있네요.
    그러나 역사에 본인이 한 행적은 분명하게 남아있을 겁니다.
    그 인물들 다시 한번 기억하고 갑니다.^^

    2012.03.27 07:09 [ ADDR : EDIT/ DEL : REPLY ]
    • 매리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재미있는 동영상 자료 많은곳. 연예인 방송 노출 사고 등등.. 화제의 S대 캠퍼스 몰카 동영상 유출본 51초 짜리 즐감~~아직 못보신 분들은 여기서 보셈 http://des.woc.kr

      2012.05.08 12:49 [ ADDR : EDIT/ DEL ]
  2. 글로피스

    모두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도덕 불감증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2012.03.27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와 애국가 마저도...
    어떻게 보아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2012.03.27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회곳곳에 남아있는 친일의 잔재,,
    문제입니다. 말씀처럼 정말 해방된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03.27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네요.
    ㅠ.ㅠ

    2012.03.27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실비단안개

    지난해 1월, 이원수 탄생100주년 행사가 있었기에 동원홀과 고향의 봄 도서관에 다녀왔으며, 고향의 봄 무대이기도 한 김종영 종택도 둘러보고 와 포스팅을 했지요.
    얼마후 이원수의 딸 이영옥씨가 자신의 카페와 블로그에 스크랩을 해 갔더군요.
    그런데 블로그엔 비공개더라고요.
    제가 쓴 글이 다른데 간다고 그 사람이 쓴 글이 되는 건 아니지만, 아버지에 관한 글을 굳이 비공개로 할 건 뭔가... 하는 생각을 했으며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스크랩 한다.. 이 말만 올려줬음 좋은 인상으로 남았을텐데.. 그러면서 후에 언론기사를 통해 읽은 "아버지의 친일 행적에 대해 사과한다.. "가 가식으로 읽히더군요.

    2012.03.27 08:24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러한 사실을 여전히 모르는 국민들이 많을겁니다.
    많이 읽혀지고 알려졌음 좋겠어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몰라도 이러한 사실에 대해 국민들은
    인지하고 있어야 하겠어요~

    2012.03.27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친일문제는 참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이게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정말 모르겠군요..

    2012.03.27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안익태가 마치 독립운동을 한 것처럼 만들어졌던 드라마가 기억납니다.
    조국의 해방을 위해 음악을 작곡했다던 그의 가증스런 모습이
    얼마나 거짓이었는지..

    2012.03.27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친일은 반공을 낳고, 반공은 수국득권을 낳고, 낳고, 낳고 지금 대한민국 지배세력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를 끊지 않으면 선진국 곧 문화국이 되는 길은 요원합니다

    2012.03.27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모니

      耽讀님에게 불편한 진실을 살짝 말해드릴게요..

      친일이 반공을 낳고 수구를 낳는 동안 대한민국은 에티오피아보다 가난한 나라에서 10대 경제강국을 성장했습니다.
      그럼 이번엔 북한쪽으로 볼까요.. 자칭 독립운동가들이 세운 나라는 반동분자를 낳고 반동은 6-25전쟁을 낳고, 전쟁은 일인독재를 낳고, 일인독재는 세습을 낳고 세습은 인민을 굶주림과 독재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었고.. 현재 북한은 세계 150위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교육님도 보시기엔 좀 많이 불편한 진실이려나...

      2012.03.27 10:17 [ ADDR : EDIT/ DEL ]
  11. 하모니

    태극기는 일제강점기 이전에 만들어져 대한제국때부터 사용한건데 친일로 엮으시는군요. 참교육님이 나라의 상징인 국기 국가 를 가지고 해꼬지 하는 이유를 저는 알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보세요. 그냥 대한민국이 싫으신거죠? 더럽고 불결한 나라라는 인식인거죠?

    2012.03.27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국가의 정체성에 관한 문제인데,,
    안타깝습니다.

    2012.03.27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이야기지만, 다시 떠올려도 울컥하게 되네요..

    2012.03.27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태극기를 처음 도안했다는 박영효가 친일파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역사적 사실입니다, 대한제국때 만들어졌으나 한일합방 이전에도 일제는
    조선을 강점하다시피 하고있었으니까요. 애국가의 작사,작곡 얘기는 얼핏
    들은적이 있었는데 사실인 모양이네요. 어느 한구석 구석 친일의 행적이
    묻어있지 않은 곳을 찾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2012.03.27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작곡가 안익태는 친일인사라고 알고 있엇지만, 작사가도 그렇다니 어이가 없네요.
    대한민국 친일세력의 뿌리는 너무 깊고 넓군요.

    2012.03.27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로즈힐

    왜 이럴까요?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2012.03.28 00:15 [ ADDR : EDIT/ DEL : REPLY ]
  17. 태극기 같은 경운 좀 아닌 거 같네요

    일단, 태극기는 박영효가 친일을 본격적으로(?) 하기전에 만든(?) 걸로 보이기에, 그냥.. 평가하기엔 좀.. 문제로 보입니다.
    물론 좀 억지인 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재단하려들면, 상당히 문제가 복잡해지고 엄청나게 큰 문제들로 이어질 거 같으니까요!

    또한, 저들(?)의 공작방식은 항상 같은 패턴을 보이는데,
    이를테면, 독립투사를 변절시킨다던지, 민족주의자를 변절시킨다던지 뭐.. 항상 이런 식!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라, 민주투사를 저 쪽에서 데려가 변절시키거나, 바른 사람을 어떤 식으로든지 타락(?)시켜선 궁지로 몰고 또.. 찍소리 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게 저 쪽 작전방식, 패턴이니만큼, 이 부분을 좀.. 감안해야만 한다고 봐요~.

    안타깝지만, 그런 식으로 사람들이 변절한게 많으니깐, 재단하려들땐 이 부분을 좀.. 심사숙고해봐야할 걸로 생각됨!

    2012.03.29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윗글 오류가 많군요

    고향의봄 작사는 이원수 작곡은 홍난파입니다 그리고 최초의 태극기는 고종이 먼저 만들었습니다

    2014.04.07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정치2012.03.26 07:00



 

 

한국최초의 근대적 지식인이요, 독립협회와 대한자강회 회장을 지낸 개화·자강운동의 핵심인물이었으며, 한국 최초의 미국 남감리회 신자이자 YMCA운동의 지도자로 일제시기 기독교계 최고 원로였다.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이 정도 이력을 대면 누구인지 감을 잡았을 것이다.

그는 3·1운동이 시작되자말자 총독부 기관지 ‘경성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독립운동 무용론(無用論)을 피력해 물의를 빚었고, 중일전쟁 발발 이후에는 기독교계의 친일을 주도하고 국민정신 총동원령조선연맹과 조선임전보국단 등의 고위 간부를 지내며 친일파의 대부역할을 담당했다.('윤치호 일기' 서문에서)

좌옹 윤치호(1865~1945)를 두고 하는 말이다.

‘애국가’ 하면 안익태선생을 떠올린다. 안익태선생은 현재 우리가 부르고 있는 애국가의 작곡자지 작사자는 아니다. 그렇다면 애국가의 작사자는 누굴까? 해방 후 반세기동안 끊임없이 논란이 되어왔던 애국가 작사자는 민영환, 최병헌, 안창호, 김인식, 윤치호 등 5인 중 한 사람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그러다 2004년 당시 서울 회현교회 장로였던 신인수씨가 ‘윤치호작가 애국가’를 수록한 ‘셰계명쟉가곡집-무궁화’를 LA서 발견, 공개함으로서 애국가 작사자는 윤치호임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해방 70년이 가까워 오는 대한민국에 친일파의 대부역할을 담당했던 인물이 지은 애국가가 울려 퍼지다니.... 이를 알고 정부는 왜 침묵으로 일관할까? "일본의 36년간 통치는 한국에 은혜를 베푼 것이었다"(1953년 한일회담 일본측 대표 구보타 간니찌)는 등 망언을 아직도 내뱉고 있는 일본이 윤치호가 작사한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한국인들의 모습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우리나라에는 애국가가 없었던 게 아니다. 한일 합병이 되기 전 대한제국에는 애국가가 있었다. 독일 제 2제국의 해군소속 음악가였던 프란츠 에케르트가 고종황제의 명을 받아 작곡했던 곡. 그러나 1910년 한일합병으로 일본의 국가 ‘기미가요’가 공식국가가 되면서 이 곡은 금지곡이 된 것이다. 대한제국 애국가가 공식 애국가로 채택되지 않은 이유는 프란츠 에케르트가 일본국가인 ‘기미가요’도 작곡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작곡된 최초의 근대음악이자 ‘국가’란 이름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음악. 대한제국 애국가!

탄생한지 7년 만에 ‘금지곡’이 되어버린 노래. 가사도 멜로디도 철저하게 잊혀져버린 비운의 곡....  대한제국 애국가.

가사가 몇 차례 바뀌기는 했지만 대한제국 애국가의 가사는 이렇다.

상뎨(上帝)는 우리 황뎨(皇帝)를 도으사
셩슈무강(聖壽無疆)하사
해옥듀(海屋籌)를 산(山)갓치 싸으시고
위권(威權)이 환영(寰瀛)에 뜰치사
오쳔만셰(於千萬歲)에 복녹(福祿)이
일신(日新)케 하소셔
상뎨(上帝)는 우리 황뎨(皇帝)를 도으소셔

<대한제국 애국가 작곡자 프란츠 에케르트(Franz Eckert .1852.4.5~1916.8.6),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國歌...1902년 8월15일 대한제국 정부에의해 공식 제정,공포되었다.>


독립군도 불렀다는 이 노래.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의 애국가는 친일분자 윤치호가 작사한 애국가가 아니라 ‘대한제국 애국가’로 바꿔 불러야 하지 않을까? 이도 저도 싫다면 차라리 우리민족의 애환이 담긴 아리랑을 애국가로 바꾸면 어떨까?



국방홍보원 사이트 제공 ‘대한제국 애국가’ 한번 들어보자

https://www.youtube.com/embed/yakHDWXdLIM   ☜ 클릭



 * 위 이미지는 다음 검색에서 가져왔습니다.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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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

    몇년 전에 애국가를 바꿔야 된다는 논란이 일었던 걸로 압니다만
    그 당시 강력하게 반대했던 집단중 하나가 개신교였지요.
    왜 개신교가 그럴까에 대해서 나름 생각해본바
    가사에 나오는 하느님 이란 단어 때문이 아닌가 싶더군요.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알아서 개사하며 부르는 개신교도들도 있으니
    애국가를 바꾸게 되면
    하느님이든 하나님이든 이 단어가 새로만든 애국가 가사안에 들어갈 일은 앞으로 절대 없을 거니까요.

    2012.03.26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 aaa

      그건 잘못 생각하신거 같은데요 ㅎㅎ 개신교 쪽에선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이라고 되어있다고 오히려 애국가를 아예 다른 곡으로 바꾸자는 쪽으로 알고 있는데요

      2012.03.26 23:02 [ ADDR : EDIT/ DEL ]
  3. 이런 제목으로 글을 쓰시면 여 오히려일본에게이용 당한다고요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애국가는 이미 바뀐 가사이므로
    윤치호씨가 더이상 애국가의 작사가 라고 할수없지요 이해가 안되나여 님이쓴제목 하나만으로도 일본인은 지들맘대로해석 해서다른 나라에퍼트린하다고요

    2012.03.26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쩜어쩜.. 이렇게 멋지게 찍으시나요 ;;; 늘 볼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
    도전이 호를 삼봉이라 지을만했겠네요...

    2012.03.27 00:36 [ ADDR : EDIT/ DEL : REPLY ]
  5. 멀바

    그렇치만...

    가사 자체에는 왜(矮)색이 없는것 같네요.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012.03.27 00:57 [ ADDR : EDIT/ DEL : REPLY ]
  6. 서정팔

    박진영한테 제가 애국가 만들어달라고 부탁해볼까요?

    오~하아안구욱
    우~움~앗
    빳빠라빠바바 빠라라빠라바라 빳빠라빠바바 웃아으~ 웃아으~
    빳빠라빠바바 빠라라빠라바라 빳빠라빠바바 웃아으~ 웃아으~
    이명박 처음본 그순간 난 움직일수가 없었지이히~따라라라라따라라라라라라
    눈빛이 아름다운 모습 난 춤을 출수가 없었지이히~

    그대야말로 하늘이 내려주신 진정한 애국가지히이~

    2012.03.27 00:59 [ ADDR : EDIT/ DEL : REPLY ]
  7. 목붕

    윤치호나 안익태나 분명 친일 행적이 있고 오래전 부터
    문제되어 왔지만 한 나라의 국가이기에
    과연 그 국가를 누가 만들것인가?
    옛 자료중 김구,안중근 같은 분들이 쓴 글이 있다면
    가사로 만들어 부르면 좋겠지만
    현재는 없다고 본다.
    다만 현재는 예전처럼 정권유지 목적의 안보교육용으로 지나치게
    많이 불리던 애국가가 많이 사라졌다는것...
    진정한 애국가는 통일후에 만들어 져야 하지 않을까 한다
    10년20년이 걸릴진 모르지만 그렇다고 현재 애국가를 당장
    바꾼후 몇 십년안에 통일되 다시 국가를 바꾼다면
    이 또한 웃기는 꼴이 될 수 있다
    통일에 대비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애국가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듯 하고 아리랑에 가사만 바꿔도 좋을듯 하다.

    2012.03.27 01:26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론곡필

      좌옹 윤치호가 1904년에 가사를 지은 애국가이고 임정 수립 직후 도산 안창호가 가사를 개조한건 임시정부 사람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히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윤치호가 짓되 일부내용을 안창호가 개사한 것입니다.

      그걸 아는 인사들이 나중에 애국가를 고치려고 하자 필사적으로 나서서 막았던게 백범 김구 선생이더군요.

      사실여부를 떠나 그런 주장이 꽤 널리 퍼져 있었던 겁니다. 아마 임정에서는 안창호가 애국가를 소개하지 않았나 싶네요.

      윤치호가 처음에 대성학원이나 점진학교의 교가로 지은건데 성자신손 5천년은 동방의 옛땅이오라고 한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으로 고치라고 한 것이 안창호였기 때문이지요.

      2012.04.21 13:25 [ ADDR : EDIT/ DEL ]
  8. 대한제국 애국가에 대한 것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 잘 배웠습니다... ㅜㅜ

    2012.03.27 0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약간태클

    대한제국 국가에 나오는 상제니 황제니 하는것들은 모두 중국식 표현입니다. 그럼 대한제국 국가가사는 친중파가 만든것일까요? 이상하게 중국 식민지의 잔재는 (조선은 명나라 속국으로 시작했고 청나라 시기에는 식민지로 전락했죠) 별거 아니라거나 훌륭한것인양 미화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중국어 중급 수준만 되도 우리말에 중국 식민지의 잔재가 얼마나 많이 남아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2012.03.27 06:3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론곡필

    외국의 힘이라도 빌어서 독립운동이라도 하려고 했던 사람들조차 무시했던것 보면
    문제가 참 많은 사람인 것만은 부정할수 없어요.
    어떻게든 독립이라도 하면 되는건데 그것 조차 회의적으로 보는건..

    2012.04.21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에궁

    전교조 좌빨들은 친일파 좀 그만 욹겨먹어라...지겹다 지겨워...친일파 논리로 아주 나라를 망칠려고 작정한 애들 같어...너는 북한만이 유일하게 대한민국 아니 조선의 정통성이 있다고 믿는거지??

    2012.05.26 14:23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라를 망치다니? ㅋㅋ 나라를 바로 잡는 방향인데? 바로잡힐때가지 계속 목소리를 내야한다.

      2014.06.18 08:38 [ ADDR : EDIT/ DEL ]
  12. tkahdk

    애국가의 작사 연대를 보면 윤치호가 친일 행위자가 되기 전이지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거론한 거 처럼 다른 분들에 의해서 개사가 이루어지기도 했으므로 윤치호 만의 가사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안익태에 대해선 친일여부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복잡하지요. 평형저울에 올려놓고 공과 과를 잰다면 아무래도 공 쪽으로 기울 것 같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애창하는 '고향의 봄'을 만든 홍모씨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친일행위가 민족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나로 판단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2012.06.27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얼짱

    1936년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는 1930년대부터 유럽에서 활동하며 일본의 천황즉위식에서 쓰이던 일본전통음악 월천악(에텐라쿠) 등을 작곡, 지속적으로 지휘했다.
    또 일명 '만주환상곡'을 작곡해 지휘하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일본탄생 2600년 축전곡'을 세계 최초로 지휘하는 등 친일행위를 벌여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됐다.

    2012.07.05 11:1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얼큰

    우리 역사 자체가 부끄럽군요
    그래서 우리가 있는데 받아들이며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야지 않겠어요

    2013.01.01 06:06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ㅡ.ㅡ

    친일좀 그만우려먹고 이제그만 친일좀 용서해주심 안되나요? 그당시 일제 통치시대에서 과연 친일을 직간접적으로라도 하지않았던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지금북한 김일성 한사람때문에 수천만이 고통당하면서도 어버이 김일성 찬양하도록 세뇌당한 저들이 친김일성파라고 비난할수있나요? 북한의 고통받는이들을 품고 대한민국이 한반도유일한국가가되어 저들을 구해낼수있도록 이제좀 친일이든 일본이든 용서하고 하나된 대한민국이되어 현세대에 가장고통받는 북한의 동족을 구하는길로 나가야되지않나요? 대한민국의 역사는 결코 부끄럽지않습니다!!! 수천만영혼을 학살하고 지옥으로가도록만드는 북한의 김일성정권이 부끄러운것이지요!!

    2013.01.18 06:55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ㅡ.ㅡ

    친일좀 그만우려먹고 이제그만 친일좀 용서해주심 안되나요? 그당시 일제 통치시대에서 과연 친일을 직간접적으로라도 하지않았던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지금북한 김일성 한사람때문에 수천만이 고통당하면서도 어버이 김일성 찬양하도록 세뇌당한 저들이 친김일성파라고 비난할수있나요? 북한의 고통받는이들을 품고 대한민국이 한반도유일한국가가되어 저들을 구해낼수있도록 이제좀 친일이든 일본이든 용서하고 하나된 대한민국이되어 현세대에 가장고통받는 북한의 동족을 구하는길로 나가야되지않나요? 대한민국의 역사는 결코 부끄럽지않습니다!!! 수천만영혼을 학살하고 지옥으로가도록만드는 북한의 김일성정권이 부끄러운것이지요!!

    2013.01.18 06:55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ㅡ.ㅡ

    친일좀 그만우려먹고 이제그만 친일좀 용서해주심 안되나요? 그당시 일제 통치시대에서 과연 친일을 직간접적으로라도 하지않았던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지금북한 김일성 한사람때문에 수천만이 고통당하면서도 어버이 김일성 찬양하도록 세뇌당한 저들이 친김일성파라고 비난할수있나요? 북한의 고통받는이들을 품고 대한민국이 한반도유일한국가가되어 저들을 구해낼수있도록 이제좀 친일이든 일본이든 용서하고 하나된 대한민국이되어 현세대에 가장고통받는 북한의 동족을 구하는길로 나가야되지않나요? 대한민국의 역사는 결코 부끄럽지않습니다!!! 수천만영혼을 학살하고 지옥으로가도록만드는 북한의 김일성정권이 부끄러운것이지요!!

    2013.01.18 06:55 [ ADDR : EDIT/ DEL : REPLY ]
    • 휘둥글

      이건 무슨 헛소리인가! 친일을 용서하다니. 나라를 팔아먹고 우리 민족들을 죽였던 사람들을. 너야말로 죽어야해. 너는 김일성 운운한 자격도 없다.

      2013.06.17 09:05 [ ADDR : EDIT/ DEL ]
    • 병진아

      니 할매가 위안부고 니 할배가 독립운동하다 고문당해 죽어도 똑같이 말할래?

      2014.01.16 22:36 [ ADDR : EDIT/ DEL ]
  18. 제가 윤치호 후손인데 친일파 아닙니다진짜 당시 좋은 집안들은 집안에 일해주는분들도 거의 일본인만 채용할수 있어서 어쩔수 없던 겁니다 친일파란 얘기 계속나올까봐 저희집안어른들이 많이 조심하십니다 진짜 친일파 아니에요

    2013.12.08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수진

      친일이아니라뇨 몰라요씨 모르시나요 그 사료들을 읽으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일몬일을채용해서 친일파라 하는줄아나요. 친일파란 단어는 아무에게 붙는게.아닙니다. 시대상황상 어쩔수없는경우 그런거 기준 정도가 다있다는겁니다

      2013.12.28 09:21 [ ADDR : EDIT/ DEL ]
    • 김수진

      당신이 후손이라면 제대로 객관적으로 파악하시고 사실을 인정하면되는겁니다 그쪽이친일이라는거아니잖아요. 친일은 매우 나쁘지만 후손이 어떻게하냐에따라 달라질수있습니다.

      2013.12.28 09:23 [ ADDR : EDIT/ DEL ]
  19. 한심한

    친일이니 친중이니 조선이니.. 하는데 참 지랄들한다. 피, 는 뒤죽박죽섞이고 유전자도 짬뽕인것들이 하늘에서보면 땅따먹기 하는소리 하고 자빠젔네~ 느그들이 언제나 인간될레!!

    2014.01.17 07:5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떻게 ㅜㅜ 우리나라 참바보스럽네ㅇ‥.

    2014.03.02 07:23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내용은 잘 보고 가나.. 너무 잘못된 내용이 많네요. 글쓴분의 잘못이 아니고, 잘못 알려진 역사가 너무 많습니다.
    애국가는 일제 당시 수 많은 독립투사들이 시 짓듯 여러단락을 지어 만든것을 당시 대성학교의 선생님이었던 안창호 선생님이 중요한 구절들을 만들고, 편집해서 만든것입니다. 올드랭싸인의 곡조를 맞추신것도 안창호 선생님이지요. 그런데 당시 대성학교의 교장이 윤치호라서 안창호선생이 그에게 작사의 이름을 양보한 것이지요. 안익태가 친일파라는 것도 모순이 많습니다. 안익태의 친일 행적 증거로는 만주국 건국 기념 연주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멘토이자 스승이었던 라차드스트라우스 독일인이 부탁한 것이고, 같은 해 안익태는 로마에서 코리아 심포니아를 연주하다가 일본인의 개입으로 반일 연주자라고 쫓겨납니다. 안익태는 그 외에도 반일사상이 강하여 Korea Sw-eathome 등의 애국적인 연주를 많이 해왔습니다. 그러나 그가 친일파로 낙인 찍힌것인 해방 후, 국내의 음악가들에게 질투와 원성을 산 원인이 많습니다.
    그리고 윗분들 중 어느 분이 당시의 지식인들이 다 친일파 아니냐고 물으셨는데, 친일파들도 있지만 독립운동가 분들도 많았습니다. ^^
    이 내용들은 제가 지은 것이 결코 아니라 청포도 출판서 <안창호 평전> 에서 출처를 가져왔으며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1793&code=115 에서도 가져왔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십시오.

    2014.06.29 23:4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