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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8

예수 그는 신인가 인간인가? “예수는 서기 1세기 갈릴리의 나사렛 출신 유대인 설교자이며 종교 지도자로서 기독교 창시자이며 신앙의 대상이다. 기독교인 대부분은 예수를 성육신한 성자 하나님인 동시에 구약성경에서 예언된 메시아라고 믿는다.” 위키백과사전은 예수를 이렇게 소개했다. 기독교는 "예수를 성자 하나님이자 동정녀 마리아의 아들이고, 기적을 행하는 동시에 교회를 창립해 인간을 구원하며, 인간을 속죄하기 위해 십자가형을 받아 죽었다가 부활해 천국으로 간 뒤 언젠가 재림할 것"을 교리로 삼고 있다. 기독교는 예수를 신이자 인간인 동시에 신의 아들인 존재로 숭배하며 삼위일체 중 제2위인 성자로 보고 있다. 예수를 신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고 신이 아니라 선지자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예수를 신으로 보는 사람들은 그의 가르침을 따라 계.. 2022. 6. 27.
예수 왜 믿으세요? “예수 왜 믿으세요?” “영생(永生) 얻어 천국 가려고요.”아마 교인들에게 물어보면 100이면 100 모두 이런 대답을 하지 않을까? 불교신자들은 스스로 수도를 해서 부처가 되어 ‘극락왕생하기 위해서...’ 라고 할 것이고...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성경을 열심히 읽는 사람...? 기도를 열심히 하는 사람...? 교회에 빠지지 않고 출석 잘하는 사람....? 새벽기도를 열심히 다니며 전도를 부지런히 하는 사람..? 교회에서 봉사를 열심히 하는 사람...?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서 인천의 한 마트 식품 매장에서 우유 2팩과 사과 6개를 훔치다 들킨 현대판 장발장 생각이 났다. ‘성탄절을 맞아 저렇게 화려한 트리를 세우는 돈이면 현대판 장 발장 몇 명에게 배고픔을 해결해 줄 수.. 2019. 12. 25.
자본주의가 만드는 기독교는 어떤 모습일까?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세상이 온통 축제분위기다.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이제 크리스마스는 세계의 명절이 됐다. 산타할아버지와 크리스마스트리가 상징하는 크리스마스는 이제 크리스마스의 정신과는 다르게 뿌리 내린지 오래다. 크리스마스니까 흥청거리며 마시고 즐기는 그런 날로 변질된 명절은 상업주의화한 종교의 또 따른 모습이요, 자본주의문화의 얼굴이기도 하다. 크리스마스란 무엇인가? 크리스트(구세주-救世主)의 마스(탄생-誕生)를 성서대로 해석한다면 예수의 인간화(탄생)는 그냥 역사적인 한 명의 위인 탄생의 의미와는 차원이 다르다. 창조주인 하느님이 인간이 된다는 것은 멸망의 대상이 된 인간이 구원이요, 신과의 동격(구원)이 된다는 의미요. 인간에게 희망이요 사랑이다. 그것이 성경대로의 팩트니 아니면 리처드 도킨스.. 2018. 12. 26.
예수님의 사랑이 온누리에 가득 하시기를...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다.""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것이다""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자비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자비함을 입을 것이다.""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의 것이다.”너희가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터무니없는 말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 너희에게 복이 있다...”표준 새 번역 마태복음 5장에 나온 산상보훈(山上寶訓) 혹은 산상수훈(山上垂訓)이라고도 하는 예수님이 가르친 ‘인간의 가장 큰 복’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 2018. 12. 25.
제주는 왜 아직도 슬픈가? 여성들의 액세서리로 애용하고 있는 십자가를 보면 개념의 조작적정의, ‘관념(觀念)’의 희화화를 생각한다. 왜 목거리 십자가가 왜 아름다운가? 십자가란 로마시대 중범자들에게 가하는 가장 잔인한 형벌이다. 이 형벌은 사람을 산채로 십자가 형틀에 묶어놓고 손과 발에 못질을 해, 세워놓는 형벌이다. 운이 좋은(?) 죄인은 3일정도면 숨을 거두지만 어떤 죄인은 한 달 정도나 죽지 않고 십자가에 매달려 있다니 그 고통, 상상만 해도 몸서리가 처진다. 그런 십자가가 왜 여성의 액세서리로 애용되는가?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미추(美醜)에 대한 의미까지 혼돈(混沌) 해서일까? 전쟁영화가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유는 심리학에서 인간의 사디즘(sadism)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물론 전쟁에서 굶주림과 죽음에 대한 공포만.. 2011. 8. 28.
‘십자가 시신’, 세상을 보는 안목이 문제다. 경북 문경의 한 채석장에서 예수가 처형당할 때처럼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하의는 흰 속옷차림의 시신이 발견돼 화제다. 다리와 목은 십자가에 줄로 묶여 있었으며 양손과 발에는 대못이 박혀 있었다. 김씨의 오른쪽 옆구리에는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어 마치 예수의 죽음을 형상화 하고 있었다.... 언론에 보도된 십자가 시신 얘기다. 광신적인 종교 얘기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1993년 4월19일 집단자살사건. 이 사건은 광신도들의 방화로 95명 중 86 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1993.10.28. 24:00에는 예수가 이 땅에 재림할 것이라고 예언하여 성인 남녀는 물론 청년학생들까지 학업을 포기하고 예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다가 예언이 빗나가자 가정파탄과 충격으로 자살까지 한 사람도 있었다. 몇 년 전 미국에.. 2011. 5. 10.
내자식 지혜롭게 키우려면.... 모든 지식은 가치로운가? 플라톤의 저서 '국가'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동굴 속에 묶여 있는 죄수들이 동굴 벽에 비친 자신들의 그림자들을 보고 그것이 자신의 모습인 줄 안다. 그러나 그들 중 극적으로 풀려난 죄수 한명이 동굴 밖의 세계를 보고 자기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사실이 허상이었음을 깨닫는다'는 줄거리의 내용이다. 플라톤은 이 예화를 들어 무지와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적고 있다. '차는 오른쪽, 사람은 왼쪽으로 다닌다'라고 알고 있던 사람이 '차는 왼쪽으로, 사람은 오른쪽으로 다니도록' 교통 법규를 만든 사회에 가면 한참 동안 가치혼란에 빠지게 된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절대가치라고 알고 있는 사람일수록 객관적 진실에 접근하기는 어렵다. 군사독재정권이 체제유지를 위해 '특정 지식.. 2010. 12. 7.
예수, 그는 누구인가? 2009.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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