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은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5.15 38회 스승의 날, 스승의 날이 반갑지 않은 선생님들... (4)
  2. 2012.09.15 교사! 그는 누구인가? (15)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은혜~



오늘은 38회째 맞는 스승의 날이다. ‘스승의 날’은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 교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1982년 기념일로 제정되었다. 스승의 날은 충청남도의 강경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적십자를 중심으로 병중에 있거나 퇴직한 교사를 위문하는 운동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시작됐다. 1965년부터는 대한적십자사 주도 아래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바꾸기도 하고 1973년 정부의 사회정화 방침에 따라 모든 사은행사는 중단되기도 하고, 박정희정권에서는 ‘국민교육헌장 선포 기념일(12월 5일)’에 통합되기도 했다. 그후 1982년 교권확립의 해를 맞아 스승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으며, 기념일자도 5월 15일로 환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스승의 날 아침 교육부가 힘들게 일하는 전국 50만 교원들에게 충격적인 성과상여금 지침을 내놓아 허탈감에 빠지게 하고 있다.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성과제를 폐지하겠다던 문재인정부가 “힘들고 기피하는 업무(예: 담임, 부장, 학폭 등) 담당 교원 위주“로 우수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는 <2019년도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 지침(안) - 2020년도 지급 행정예고(안) 포함 ->을 발표해 교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교원들의 능력을 쇠고기 부위 등급을 매기듯이 S등급, A등급, B등급 등 3등급으로 나눠 S등급에게는 70%, A등급 50%, B등급 35%를 차등지급해 '돈'으로 '신성한 교육'을 조종하겠다는 어처구니없는 지침을 선물(?)을 한 것이다.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해야할 교육현장이 돈으로 교육성과를 차별하겠다는 발상은 그렇잖아도 위기의 교육현실에서 ‘교실에 들어가기가 힘든다’는 선생님들의 고충을 해결하려는 노력은커녕 이런 발상을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원 명예퇴직(명퇴) 신청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전국 6039명의 교사가 올해 2월 말 명퇴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명퇴자 기준으로는 2017년 3652명에서 지난해 4639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는 벌써 6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이는 지난해 2월·8월 명퇴 신청 인원을 합친 6136명에 벌써 육박하는 수치다.’ 이데일리 뉴스가 보도한 기사 중 일부다. 전국 시도교육청은 2월과 8월 두 차례 교원 명퇴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원 명퇴 신청자가 모두 늘었다.

교대에 합격하려면 어느 정도의 성적이어야 할까? 학생부교과전형의 적어도 1등급 초중반대의 내신 등급을 갖고 있어야 하고 학생부 내신 외에 면접, 수능점수도 내신 성적 최상위권이어야 한다. 정시모집 합격자 내신 등급은 교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1.83등급~ 1.88등급일 때 가능하며 수능에서 아무리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면접에서 아주 낮은 점수를 받으면 합격하기 어렵기 때문에 교대 정시를 노리는 수험생이라면 면접 준비도 반드시 철저하게 해야 가능하다. 내신과 면접 수능점수까지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교대에 지원은 꿈도 꾸지 못할 정도로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곳이 교대다. 또 교대나 사범대를 졸업해 교사자격증을 획득했다 하더라도 임용고시라는 고시가 기다리고 있다.


<2017~2019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원 명예퇴직 신청자 현황(단위: 명, 자료: 각 교육청, 교육부>

이런 과정을 거쳐 교사로 임용된 선생님들이 왜 법이 보장하는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명예퇴직을 신청하는 것일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올해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실시한 교원 인식 설문조사 결과 ‘최근 1~2년간 교원들의 사기가 떨어졌다’는 응답이 87.4%에 달했다. 교원들은 사기 저하, 교권하락으로 인해 나타나는 가장 심각한 문제로 ‘학생 생활지도 기피와 관심 저하’(50.8%)를 꼽아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선생님이 가장 되고 싶은 이 시대 교사상으로는 ‘학생을 믿어주고 소통하는 선생님’(69.9%)이 1위로 조사됐다.

2009년 55%이던 교원의 사기가 올해 2019년에는 87%, 10년 새 32%p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현재 교직생활에 만족하고 행복한지’를 묻는 질문에는 ‘그렇다’는 응답이 52.4%(대체로 그렇다 41.9%, 매우 그렇다 10.5%)로 나타나 ‘그렇지 않다’는 답변 21.5%(별로 그렇지 않다 15.3%, 전혀 그렇지 않다 6.2%)보다 높았다. 하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교직을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39.2%)와 ‘그렇지 않다’(37.6%)가 비슷한 수준이었다. 점수 위주의 성적평가 그리고 학력 만능주의로 치닫고 있는 현실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학교에서 잠자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현실, 인성교육은 뒷전이요, 점수로 사람의 가치를 평가 하는 현실에서 진정한 스승의 길을 걷기가 어렵다는 게 일선교사들의 하소연이다.

다시 스승의 날이 돌아왔지만 선생님들은 스승의 날이 즐겁지 않다. 학업과 진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꿈과 끼를 잃은 채 하루하루를 힘들어 하며 사는 아이들.... 청소년 10명 가운데 1명이 자살 충돌을 느끼는 현실에서 교사들은 어떻게 보람과 긍지를 어떻게 느끼며 교단을 지킬 수 있겠는가? 학생 수는 옛날보다 많이 줄어 근무여건은 다소 좋아졌지만 교육위기가 교사의 자질 때문이라며 시작한 교원평가를 성과급과 연계해 교사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현실에서 교사들이 자존감을 느끼며 만족한 교직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가르치라는 것만 가르치는 교실에서 교사들은 행복한 교직생활이 가능할까? 해마다 스승의 날이 되면 감사의 꽃 한 송이조차 눈치를 보게 만든 현실에서 진정한 스승의 날은 언제쯤 가능할까? 교사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존경받는 스승의 날은 언제쯤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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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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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계란 한 꾸러미 드리며 감사하던 시절이 그리울 따름입니다.
    작지만...정성이 담긴 선물로 사랑 나누었던 우리의 초등학생 시절이....

    잘 보고가요

    2019.05.15 0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는것은 없어져야 합니다..
    부작용이 더 많습니다.

    2019.05.15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에고...
    스승의 날이란 이름이 무색해지는 씁쓸한 풍경이네요. ㅜㅜ

    2019.05.15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 읽고
    공감 누르고가겠습니다~

    2019.05.30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가 나중에 선생님이 되며는

-도종환-

우리가 나중에 선생님이 되며는

이 땅의 가장 순박한 아이들 곁으로 갑시다.

 

나룻배 타고 강 건너며

강물 위에 반짝이는 아침 햇살 만지며 오는 아이

등교길에 들꽃 여러 송이 꺽어와 교탁에 꽂는 아이

논둑밭둑 땀으로 적시고 풀잎냄새 풍기며 일하는 아이

과일냄새 흙냄새가 단내로 몸에 배어 달려 오는

그런 아이들 곁으로 갑시다.

 

우리가 나중에 선생님이 되며는

파도를 가르며 이땅의 가장 궁벽진 섬으로 갑시다.

어젯밤 갱도에 아버지를 묻고 검은 눈물자국

아직 지워지지 않은 아이들 곁

지게마다 가득가득 빈곤을 지고 한평생 땅을 파다

얼굴빛 흙빛이 된 아버지 둔 아이들 곁으로 갑시다.

그들이 삼킨 눈물

그들이 귀에 못박히도록 들은 신음소리 곁으로 갑시다.

 

우리가 나중에 선생님이 되며는

거짓이 없는 학교로 갑시다.

아이들의 초롱한 눈 속이지 않는 학교로 갑시다.

올곧은 말씀 진실한 언어로 가득 찬 교과서 들고

교실문 들어설 수 있는 학교로 갑시다.

끝종소리 들으며 진리를 바르게 가르친 보람으로

가슴 뿌듯해 오는 그런 학교로 갑시다.

가서 티끌만한 거짓도 걷어내는 선생님이 됩시다.

 

우리가 나중에 선생님이 되며는

휴전선 철조망 바로 아래에 있는 학교까지 갑시다.

바람부는 중강진, 개마고원 그곳까지 갑시다.

가서 우리가 새로이 하나 되기 위해 몸 던지는 선생님이 됩시다.

어떻게 이 나라 이 민족 역사가 그릇되었으며

어떻게 진정으로 하나 되는 젊은이가 되어야 하는지 가르치다

청정하던 젊은 백발이 될 때까지 가르치다 스러져

그곳에 뼈를 묻는 선생님이 됩시다.

 

교사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언젠가 한 번 쯤은 읽어 봤음직한 시다.

교사가 된다는 건 얼마나 가슴두근거리는 일인가?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전생에 적선을 많이 한 사람이 환생해 감당해야 하는 직업이 교사가 아닐까?’하고... 그 천사 같은 초롱한 눈망울 보면서 그들과 함께 꿈을 만드는 교사. 사랑을 노래하는 교사,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교사가 아닐까 하고...

 

 

 

교사는 도덕적으로 완벽해야 하는가?

 

최소한 아이들 앞에서는 그렇다. 인간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그를 다라 배우는 아이들 앞에서는 그래야 한다. 하얀 종이에 어떤 그림을 그리게 하는가의 여부가 교사의 삶이 아이들에게 투영되기 때문이다.

 

그런 일을 감당해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교사는 전문직이다’ 혹은 ‘교사는 교실에서 왕이다’라고 말하지 않는가? 교사가 잘나고 위대해서가 아니다. 천사들을 길러내기 위해... 그 일을 맡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 교사들이 차마 해서도, 할 수도 없는 일을 저질러 40만 교사들 얼굴에 오물을 끼얹은 사건이 일어났다.

 

방학을 이용해 14명의 초·중·고 교사들이 허위로 입원서류를 꾸며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된 사건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허위로 입원서류를 꾸며 보험금을 챙긴 혐의(사기)로 고등학교 교사 윤모(33·여)씨 등 초·중·고 교사 14명과 이들을 도운 정모(40·보험설계사)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됐다는 뉴스다.

 

 

 

세상이 워낙 각박하게 돌아가다 보니 이 정도 사건이야 얼마든지 흔한 얘기다. 교사가 아리면 말이다. 교사이기 때문에 부끄럽고 한심하고 얼굴을 들 수 없다. 생계형 범죄라면 차라리 변병이라도 하고 싶다. 그러나 최근 교사들의 직업선호도룰 볼 때 경제적으로 안정된 직업군에 속하며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상위 직업이기도 하다.

 

전체 40만 교원 중에 14명이 보험사기를 하다 불구속 입건된 사건을 두고 모든 교사의 도덕성을 매도하는 건 지나친 비약이다. 모든 교사들이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는 완벽한 인간이기를 바랄 수는 없다. 그러나 교사가 아니라면 그 숱한 흉악범과 온간 파렴치범들이 난무하는 세상에 보험사기(?) 정도야 뭐 그리 대수냐 할 수도 있다.

 

일류대학을 나와 장관이 되겠다는 사람도 대법원 판사가 되겠다는 사람도 병력비리에 부동산투기, 학위논문위조도 하는 세상인데... 그 정도야 뉴스거리도 되지 않을 수도 있는 세상이다. 그러나 교사이기 때문에 뉴스거리가 되고 교사이기 때문에 전체교원들이 얼굴을 들지 못하게 만든 것이다.

 

교사! 그는 누군가?

 

교사들의 삶은 아이들 앞에도 학부모들 앞에서도 모범적이어야 한다. 그것은 본인이 교사이기를 자원한 순간부터 스스로에게 짊어진 멍에이기도 하다. 교사는 지식 판매상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인생의 롤 모델이 되는 삶’. 그런 십자가를 평생 지고 가야할 사람이 교사이기 그들의 범죄는 더욱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에서....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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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사는 분명 똑같은 직장인이 아닌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야하는 선생님인데, 그런 사명감이나
    책임감은 옅어지고 안정된 직장 개념으로 바껴버린것 같습니다~ 전체 40만 교원중에 보험사기가
    밝혀진게 14명이지 잡히지 않은 동종범죄가 얼마나 더 있을지 알수없고, 여학생 성추행범이 또
    몇백명, 횡령,사기친 자가 또 몇백명, 폭행등 강력범이 또 몇백명, 촌지수령 혹은 뇌물받는 자가
    또 몇천명... 이렇게 따져보면 전체 40만 교원중에 소수로 인해 전체 교원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말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요즘 문제가 되는 학교폭력의 1차적인 책임도 알면서 모른체하고,
    사건이 터지면 쉬쉬하며 숨기는데 급급하거나 축소하려는 학교와 교사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해학생보다 학교와 교사가 더 원인이에요. 피해학생을 보호해주지 않는 학교. 교내폭력을 애써
    눈감고 보려하지 않는 학교와 교사 이게 현실 아닙니까?

    2012.09.15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장 신성하고 존경받아야 할 직업이 교사와 법관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2012.09.15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요즘 세상을 보면,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2012.09.15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들도 교사도 모두 힘든 시대를 겪는 것 같습니다.
    이 세상 모든 교사들이 힘을 내었음 좋겠어요~ 주말 잘 보내십시요

    2012.09.15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내아이 바라보듯 하면...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잘 다녀오세요.
    ㅎㅎ

    2012.09.15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나쁜 선생님들도 있지만 좋은선생님들이 더 많겠죠
    저런분들 때문에 마음고생하시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2012.09.15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교사에 관한 직업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2012.09.15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2.09.15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이야기 잘 보고 간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09.15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2.09.15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보구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래요..^^

    2012.09.15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벼리

    아무리 범죄가 만연한 세상이라도 그렇지 어떻게 선생이라는 사람들이...
    그러고도 아이들한테 도덕을 가르칠 수가 있을런지요?
    사명감 없는 선생들로 말미암아 우리 아이들의 장래가 걱정이 되는 일이네요.

    2012.09.15 22:5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입으로 가르처야지 !` 안그냐

    참 웃긴다, 선생에게 뭘 그렇게 바라는것인지, 아이들곁으로 가야한다고, ㅎㅎㅎㅎㅎ 참 말로 이상중의적 세상을 사나? ㅎㅎㅎㅎ 그런것은 바라는 사람들이 더 나쁘다, 잉 허허허헣 그럼 그런 세상을 먼저 만들고 요구해봐, 잉 한번 잡넘은 영원한 잡넘일뿐이다, 잉 사명감? 도대체 그 사명감이란 무엇인가? 맹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것인가? 아니면 죽어라 가르치라는것인가? 선생은 단순한 지식을 일정한 수준까지만 가르치는 지겅빙 ㄴ일뿐이야,,잉 그런것은 다른 교육기관가서 돈들이면서 가가자 배워라, 잉 허허허허허허, 선생이 무슨 맥가이버야? 나참,, 선생도 6시되면 퇴근해서 집안 살림하고 자식들과 같이 생활을 해야지, 잉 나참, 새마을 운동하던 그런 시대적인 생각이 가득찬 세상이 참 웃긴다, 잉, 허허헣 내 나이 50대 이지만 그동안 보면서 살아오면서 선생은 변할지몰라도, 개선되고 더 능력이 성장할수있지만 교육시스템과 제도, 그리고 학부모라는 멍청한 집단이 안변하는데 뭘 바래는 것이여? 잉 ㅎㅎㅎ 선생탓 하기전에 이나라 교육 시스템이나 재대로 만들고 요구해봐, 잉 그런것은 하나도 안고치면서 먼느무 선생탁하는지, 잉 허허허허허 아주 어우동 쇼를 해라, 잉 나참,, 선생도 6시에 퇴근해서 저녁준비하고 아이들과 함께 지내야 하는거 아닌가? 잉 나참,, 선생은 밤 19시가지 공부못하는 아이들 무료로 가르치는게 참 선생이라는 생각인거야? 조지나 장군 딸딸이 치는 소리하냉, 그게 교육이냐고,,잉 그것은 국가가 해야 할일을 누군가에게 떠 넘기는 잔인한 개수작이야,,잉 허허허허허, 아직두 보리고개 새마을 운동하는 시절인가봐,,잉 그런게 참선생이라는 편견이 가득판 세상이 참, 걱정된다, 잉 허허허 선생이 가난한 아이들 교육비 수업료 대신 내주는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세상이 참, 조지나 장군이다, 잉 하하하하하하하하 근본적인 시스템이나 재대로 개혁하고 요구를 해라, 잉 하하하 아참,,연봉 1억은 줘봐, 잉 허허허허허

    2012.09.17 02:02 [ ADDR : EDIT/ DEL : REPLY ]
  14. kmk

    공개수배 Naver ckmk1

    2012.09.20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 옛날의 교사라는 느낌은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것 같습니다. ㅎ

    2012.09.28 23:04 [ ADDR : EDIT/ DEL : REPLY ]